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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신속 진화부터 예방 홍보까지! 빈틈없는 달성군의 산불 대응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유가읍과 옥포읍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 26일 옥포읍 기세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당시 산불은 오후 7시 29분경에 발생했으나, 열악한 지형과 기상조건에도 불구하고 달성군, 대구시, 소방, 경찰 등 유기적인 진화체계와 지역주민의 협조 덕분에 조기에 진화되어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달성군은 이 같은 성공적인 대응에 안주하지 않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벚꽃 구경을 위해 인파가 몰린 29일과 30일 양일간 유가읍과 옥포읍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지난 주말, 유가·옥포읍 벚꽃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벚꽃을 보러 온 상춘객은 1천여 명을 넘었다.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소방당국, 자원봉사자 등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산불 발생 시 대처법과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산불로 번지기 쉬운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의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한 봄나들이를 강조했다.정은주 달성군 부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지역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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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산불 피해지역 구호품 전달
울주군보건소가 1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산불 피해지역 구호품으로 칫솔 세트와 물티슈 등 100만원 상당의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품 전달은 산불 피해 주민들과 재난 대응 인력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을 지키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기획한 ㈜태영네트웍스 사회공헌 관계자는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적극 돕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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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 진행
울산 울주군이 최근 온양과 언양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울주군은 지난달 24일 전국 7개 지자체와 함께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불 피해 면적은 994㏊에 달하며, 주택과 창고 전소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모금 진행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 기부 시 간편인증 로그인 후 기부하기, 지역 선택, 특정사업 선택, 울산 울주군 산불피해 복구 긴급모금으로 참여 가능하다.이순걸 군수는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상황이다”며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뿐 아니라 푸른 자연을 되살리는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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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해외시장개척단, 2천161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울산 울주군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튀르키예(이스탄불)와 루마니아(부쿠레슈티)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천16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울주군 소재 중소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위해 파견됐으며, 소재·부품·장비 관련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기업에게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통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됐다.튀르키예(이스탄불)와 루마니아(부쿠레슈티)에서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90건의 상담과 2천161만달러(USD)의 상담액, MOU 체결 2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들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현지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얻고, 수출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튀르키예 투자청, 부쿠레슈티 상공회의소, 현지 진출 기업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각국의 수출 규제 및 유통망 등을 파악하고 수출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울주군 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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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럭키 칠곡’·‘건강담은 칠곡할매’ 브랜드 인지도 강화
칠곡군은 대표 브랜드인 ‘럭키 칠곡(Lucky Chilgok)’과 ‘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알리기 위해 왜관 3주공아파트와 북삼 전원대동타운 외벽에 대형 벽화를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칠곡군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럭키 칠곡’은 군의 활력과 희망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건강담은 칠곡할매’는 칠곡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성과 전통이 담긴 건강한 먹거리를 의미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벽화는 칠곡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칠곡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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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월부터 자동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전면 시행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자동차 관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를 전면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등기우편 방식의 종이고지서를 대신해 카카오톡과 네이버 알림을 통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전자문서를 송달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지난 1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쳤다. 시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과태료 납부율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체납률은 1.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체납분까지 전자고지 대상을 확대해 체납률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전자고지 수신 후 열람률이 현재 62%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열람 방법을 함께 안내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4월 중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열람률과 납부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전자고지와 종이고지를 병행하면서 이미 납부한 과태료가 중복 고지됐다는 민원이 일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전자고지를 열람한 경우 종이고지서는 별도로 발송하지 않기로 했다. 석기식 교통정책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는 납부 편의를 높이고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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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정보 접근성 높인다… ‘구미복지로’ 6월 오픈 예정
구미시는 지난 27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복지플랫폼 ‘구미복지로’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공공 및 민간 복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지플랫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미복지로’는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통합해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지서비스 검색, 복지시설 찾기, 복지상담 신청 등 핵심 기능을 시연하고, 사용자 중심의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것을 제안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복지정보를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복지로’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 분야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오픈 예정이다. 플랫폼이 본격 운영되면 복지정보 통합검색, 도움 요청 등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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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야간작업자 위한 재난안전 조명장치 198개 배부
구미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제품으로 인증된 조명장치 198개를 자원순환과 등 8개 부서에 배부했다. 이번에 보급한 조명장치는 안전모 부착형 LED 장비로,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주요 특징은 △360도 전방향 LED 조명 △배터리 포함 355g의 가벼운 무게 △최대 밝기 272.6lm △최대 100시간 연속 사용 △3350mAh 배터리 △IP6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이다. 이 장비는 야간 작업 시 조도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경관리원, 제설작업자, 공원관리 인력, 산불진화대원, 기계실 근무자 등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조명장치 배부를 계기로 각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시간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두운 현장에서 작업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예방과 대비를 통해 구미시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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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동산 시장 바로 세운다…불법 거래 강력 제재
구미시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거래 신고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공사업체 및 공인중개사가 개입된 130여 건의 거래에서 업·다운 계약, 명의신탁 등의 의혹이 제기된 민원 제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조사에서 현재까지 34건이 완료됐으며, 이 중 12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돼 총 2억 6,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특히,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례도 확인돼 중개업소 6곳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현재 진행 중인 27건에 대해서는 4억 9,100만 원의 과태료가 예정고지된 상태다. 또한, 명의신탁 등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110여 건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 및 고발 조치했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거래 물건은 대부분 노후된 다가구주택(원룸)으로, 리모델링 후 기존 대출 및 보증금을 승계하는 방식으로 매매가 이루어졌다. 이는 소규모 자본으로 매입하는 ‘갭투자’ 방식이며, 전세 보증금 반환이 어려워지는 전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미시는 향후에도 부동산 불법 거래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세무서 및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조사를 확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영석 토지정보과장은 “조사 대상자들이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조사 범위가 방대하고 복잡해 어려움이 많지만,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불법 거래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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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포복지관 리모델링…아동돌봄·복지시설로 재탄생
구미시가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양포동 구포복지관(구포동 670-2번지)을 복지와 돌봄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시는 이달 말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해 2026년 초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리모델링 대상 건물은 연면적 998.82㎡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헬스장과 사무실, 2층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3층에는 탁구장, 다용도 회의실, GX룸 등을 조성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꾸민다. 구포복지관은 2007년 운영종료된 구포매립장의 주민편익시설로, 1998년부터 목욕탕과 헬스장으로 운영되었으나, 건물 노후화와 수익성 저하로 2019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시는 유휴시설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자원순환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활용 방향을 재정립해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저출산 대응과 지역 복지를 함께 아우르는 거점시설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돌봄센터 설치는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노후화된 유휴시설을 시민 생활에 밀착된 복지·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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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고곡3리 경로당 준공식
군위군 효령면 고곡3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29일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고곡3리는 1983년 부계면에서 효령면 고곡1리에 편입되어 있다가 1996년에 고곡3리로 분동되었으며 현재 85세대 142명이 거주하고 있다. 고곡3리 경로당은 연면적 110.82㎡(약33평)의 규모로 총사업비 4억 3천여 만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6월 착공하여 11월에 완공됐다. 은한수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고곡3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공간 및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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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나루봉사단, 군위읍 동부1리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군위 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29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군위읍 동부1리에서 방충망교체, 칼갈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컴퓨터, 전기, 인테리어 등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군위군 내 마을을 찾아다니며 꾸준하게 봉사를 하여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농기구인 낫도 갈아 주어 주민들이 매우 좋아하셨다. 방충망 교체 서비스를 받은 주민은 “방충망이 빠지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방충망을 빼서 교체해 주었다며 고맙다.”고 말했다. 김만훈 단장은 “우리 주변 이웃들이 도움을 필요할 때 회원들이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도와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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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 대구 군위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개최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대구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강석원 작가는 2018년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화첩 기행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 7월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된 이후 2년간 군위의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을 그려온 작가의 어반 스케치(Urban Sketch)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4월 2일에 개최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작가가 직접 화본역, 화산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역사와 일상을 담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화본역 인근의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 1층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군위문화관광재단 054-380-3913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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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심 속 힐링 공간 포항 창포동 마장지, 4월 1일부터 분수 운영
마장지 분수. 포항시는 도심 속 힐링 명소인 창포동 마장지에 설치한 분수의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역 내 주요 친수공간인 마장지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주변 경관을 개선했으며, 분수 시설을 도입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마련했다. 마장지 분수는 낮에는 시원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LED 조명을 설치해 밤에는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으로 분수 시설의 물이 순환되면서 수질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수는 10월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간 정각 및 30분에 15분간 운영할 계획이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마장지 수변 공간은 도보권 0.5km 내 주거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이용자들이 많으며, 기존 벚나무 특화 공간과 산책로에 대한 주민 호응도도 높아 힐링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경식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새롭게 정비한 마장지에서 시민들의 여가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순환 산책로와 분수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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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지난 29일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14기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년 재구성되며,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청소년이 참여한다. 제14기 울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17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청소년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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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아진P&P 유가·현풍에 라면 나눔
아진P&P(대표 정연욱, 김진두)는 3월 31일 유가읍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310만 원 상당의 라면 19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가읍에 60박스, 현풍읍에 130박스를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아진P&P는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제지․포장 기업으로, 지역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매년 라면, 생필품, 후원금 등을 기탁해왔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달성군에 7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라면 기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유가읍에 60박스, 현풍읍에 130박스를 기부했다.㈜아진피앤피 정연욱, 김진두 대표는 “달성군 유가읍에 기반을 두고 있는 회사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라며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처럼 이웃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손계영 유가읍장과 조양래 현풍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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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진로상담박람회 참가
(지난 29일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년 진로상담박람회’의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체험부스에서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중·고등학생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9일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년 진로상담박람회’에 참여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천 지역 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캠퍼스는 이번 행사에서 로봇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봇축구’와 ‘로봇 사탕뽑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로봇축구’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며 경기 방식과 로봇의 동작 원리를 익혔고, ‘로봇 사탕뽑기’는 로봇 팔을 이용해 사탕을 집어 올리는 과정에서 로봇제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로봇공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로봇을 직접 조종해보니 생각보다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로봇공학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중학생 참가자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로봇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로봇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서 로봇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기계, 로봇전자, 로봇자동화, 로봇IT 등 4개 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로봇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로봇공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향후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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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 공동‘쌀소비촉진 아침밥먹기 운동’캠페인 개최
(26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열린 ‘쌀소비촉진 아침밥먹기 운동’ 캠페인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왼쪽에서 세 번째), 김용택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고명환 작가(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한국인은 밥심’, ‘아침밥은 보약’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요 특강을 마친 뒤 칠곡군과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했다.)칠곡군과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는 지난 26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칠곡 미오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쌀소비촉진 아침밥먹기 운동’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곡군청 강당에서 열린‘수요 특강’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김재욱 칠곡군수,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 씨, 김용택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장이 함께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군수는 고명환 작가에게 칠곡군에서 생산한 미호쌀을 전달하며 “건강한 한 끼, 따뜻한 밥심은 우리 농업을 지키는 힘”이라고 말했다. 김용택 지부장은“쌀 소비는 농업의 생명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라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칠곡군과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는 앞으로도‘아침밥먹기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 작가는 MBC 공채 8기 방송인이자 연매출 10억 원 규모의 메밀국수 전문점‘메밀꽃이 피었습니다’의 대표다. 또한 2024년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과 함께 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올해의 작가상’을 공동 수상하며 작가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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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희)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상백)는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희)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녀회는 관내 등산로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선희 부녀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재는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예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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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 손진경 위원, 경로당에 수제 된장·고추장 기탁
(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 손진경 위원은 지난 26일 정성껏 만든 수제 된장과 고추장을 지역 내 경로당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 손진경 위원은 지난 26일, 정성껏 만든 수제 된장과 고추장을 지역 내 경로당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두산동 내 5개소 경로당에 된장과 고추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전달된 전통 장은 경로당 식사에 활용돼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진경 위원은 “정성스럽게 만든 전통 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