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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복무 만료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수여
칠곡군은 지난 19일 칠곡군보건소 2층 백로실에서 2025년 복무 만료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2022년부터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 복무를 시작해 오는 4월 복무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 8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축하해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패 수여, 칠곡군수 감사 인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복무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 8명은 칠곡군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 등 최일선에 배치되어 환자 진료, 예방접종, 보건교육, 감염병 대응 등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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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진화대 산불진화교육 실시
칠곡군은 19일 군청 강당에서 대형산불에 대비해 편성된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진화대는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 진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칠곡군 일반공무원 150명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신상호, 김영호, 김주완)이 △산불 발생 및 확산 원인에 대한 이론 교육 △잔불 진화 및 확산 방지 전략 △산불 진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연무, 낙석 등 위험 요소별 대처방안 △산불 현장에서의 개인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를 착용 후 무육낫, 갈퀴, 등짐펌프를 이용한 방화선 구축과 잔불 제거 등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진화대가 산불발생 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산불예방과 진화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칠곡군을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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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 왜관읍 환경미화원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하여 청소 및 방역, 폐기물 처리, 장판 교체, 정리 정돈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변화된 집안을 확인한 대상가구 주민은 “건강이 좋지 않아 집 수리와 정리정돈을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새집처럼 가꾸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인욱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우석 왜관읍장은 “오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왜관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왜관읍사무소에서도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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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웃돕기 성금 오백만원 기부
지난 19일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서 군위군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오백만원을 기부했다.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건설사업자의 품위보전, 건설기술의 개발,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건설업의 미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의 이승현 회장은 “건설과 관련하여 여러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이렇게 성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부된 성금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돕는데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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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연합회장 박용덕)는 지난 19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정기회의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부위원장, 간사 등 약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 소개 △2025년 주요 운영계획 보고 △임원 선출 △운영방향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읍면 위원회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한편,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현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덕 연합회장(소보면)과 최영택 사무국장(군위읍)이 연임하였으며 사공정한 남성 부회장(효령면)과 홍애신 여성 부회장(부계면)이 선출되며 군위군 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어 간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하 인사를 통해 “군부대 유치에 한마음으로 뭉쳐 끝까지 힘을 모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박용덕 연합회장은 “앞으로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변화에 앞장서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위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총 8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 군위군에서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활성화라는 목표 수립을 위해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지원,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역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 발굴 등의 사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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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전 건강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기기(활동량계, 체중계 등)를 연동하여 보건소 전문인력이 약 6개월 동안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전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보행 검사 등을 실시하며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게 스마트 기기를 배부한다. 또한, 6개월 동안 어르신에게 △제때 약 먹기 △매일 걷기 △ 매일 혈압 측정하기 △ 매일 물 마시기 등 개별 맞춤형으로 건강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달성자에게 건강 운동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AI시대에 발맞추어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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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실시
(대구광역시 남구 보건소,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 실시)대구 남구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3월 18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800여의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매직쇼를 통해 학습의 집중도를 높이고,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등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한다. 인형극은 ‘안전이와 바이러스, 세균과 비누경찰’이야기로, 안전이라는 캐릭터가 바이러스와 세균의 위험을 알리고, 비누경찰이 등장해 손씻기의 중요성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한다.면역 체계가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이는 세균 등 감염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건강을 유지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의 조기 형성이 필수적이다. 남구보건소는 이번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육 이후, 하반기(9-11월)에는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남구는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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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단체 간담회 개최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평생교육 성화를 위한 2025년 사업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김미희)은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관내 평생학습단체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업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4개 평생학습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단체별 추진할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등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별 주요 사업으로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유운식)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등 4개 사업 ▲평생교육사협회(회장 김동영) 찾아가는 이런저런(learn) 배달강좌 사업 ▲문해교육사협회(회장 김승현) 내손愛 스마트폰 활용교육 사업 ▲하브루타슬로리딩협회(회장 이용기) 민주시민교육 소통한마당 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대해 1억 4천만원의 사업비가 집행될 예정이다. 김미희 평생학습관장은 “평생교육 사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관학협력사업 등 다양한 평생학습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 누구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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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10일간의 열전 돌입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모습(중등부 체급별 겨루기 경기 모습)영천시는 2025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천체육관과 최무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6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하며,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 학생부·일반부 품새 경기와 함께 버츄얼 태권도대회가 진행된다. 중등부 겨루기는 남녀 각각 11개 체급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부와 일반부가 참여하는 품새 중 공인품새는 전 종별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20일 열린 개회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 노정호 영천시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영천시는 50억원 정도의(직접적 경제효과 10, 간접적 경제효과 40)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천시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태권도 도시 영천을 찾아준 전국의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겨뤄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영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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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천 환경정비 및 해충 방제 강화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지난 19일 범어천에서 환경정비 및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지난 19일 범어천에서 환경정비 및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수성구보건소, 범어3동·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 수성구 새마을협의회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범어천 하류 미복개 구간에서 퇴적물을 제거하고 하천 주변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아울러 해충의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친환경 유충구제 방제도 병행해 시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여름철 해충 발생이 급증할 우려가 큰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선제적 방제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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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보건소, 2025년 혈관튼튼 기운팍팍 교실 운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 ‘혈관튼튼 기운팍팍 교실’을 3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범어통합건강관리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 ‘혈관튼튼 기운팍팍 교실’을 3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범어통합건강관리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생활 습관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7주 과정으로 다양한 건강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한, 교육 전후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을 측정해 개인별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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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 및 물절약 캠페인 추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하천 정화활동 및 물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하천 정화활동 및 물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 및 관련 행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2025년 세계 물의 날의 UN 주제는 ‘빙하 보존’(Glacier Preservation)으로,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 감소 및 미래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맞춰 국내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하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천 정화활동은 수성구 자연보호협의회원 및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망월지 및 욱수천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물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변화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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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민들이 만든 책의 쉼터, 칠곡휴게소에 작은 도서관이 열린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왼쪽)과 전경진 칠곡휴게소 소장이 1,000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진행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아이사랑 도서관’이 칠곡휴게소에서 새롭게 시작된다.(칠곡휴게소(서울 방향) 아이사랑 도서관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럭키 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도서관이 여행길에 머무는 이들에게 행운과 따뜻한 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여행길, 잠시 쉬어가는 휴게소에서 책 한 권을 펼칠 수 있다면 어떨까. 칠곡휴게소(서울 방향)에 특별한 공간이 생긴다. 단순한 휴게소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마련된다. 이 도서관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회장 김명신)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더 이상 읽지 않는 책들, 그러나 여전히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애착이 깃든 동화책, 보관 상태가 좋은 학습 도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작까지… 그렇게 모인 책이 1,000권을 넘었다. 책이 모이자, 이 공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칠곡휴게소가 힘을 보탰다. 지난 19일, 칠곡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와 칠곡휴게소가 손을 맞잡고,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우충기 칠곡군새마을지회장,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 김경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부장, 전경진 칠곡휴게소(서울) 소장이 참석했다. 책이 놓인 휴게소는 단순한 쉼터가 아니다. 이곳을 찾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집어 들고, 부모들은 잠시나마 식사를 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명신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회장은“칠곡휴게소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책을 접하며 칠곡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도서관 조성을 통해 칠곡이 책을 사랑하는 도시로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칠곡휴게소는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책과 함께 쉬어가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칠곡에서 시작된 이 작은 변화가 전국의 휴게소로 퍼져나갈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쉬어가는 휴게소, 그 특별한 공간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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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결핵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오는 3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어르신과 예비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활동이 돋보인다. 먼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어르신의 전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과 '궁금증 해결소'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3월 26일에는 경북과학대학교에서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전문가를 초빙하여 결핵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결핵의 병리적 이해와 실무적 접근법을 다루며, 지역의 젊은 예비 의료인들에게 결핵에 대한 정보 등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직원들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직원들은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칠곡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칠곡군보건소☏:979-8225,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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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 최초로 개업공인중개사 대상 찾아가는 순회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 최초로 부동산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위반 사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1,100명을 대상으로 법령 및 실제 위반 사례 중심의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들의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며,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인중개사법’의 표시·광고 기준 △표시·광고 시 명시해야 할 사항(체크리스트) △주요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담당자가 직접 최근 증가하는 위반 사례를 개업공인중개사들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관행 개선과 철저한 법령 준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중개대상물의 종류별 명시 의무 위반 광고 ▲가격 등 주요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거나 과장하는 광고 ▲계약 체결 후에도 표시·광고를 삭제하지 않는 행위 등이 소개됐다. 또한 올바른 부동산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경쟁 업체 간 불필요한 신고보다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잘못된 광고를 서로 알려주는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수성구 범어동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위반으로 여러 차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험이 있다. 공인중개사법은 2003년 개설·등록 이후 여러 차례 개정됐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최신 법령을 숙지하지 못했던 A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가 직접 실제 위반 사례와 표시·광고 기준을 비교하며 설명해 주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앞으로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 신뢰받는 중개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최근 불경기로 인해 신고 건수가 급증하는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의 일환으로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반 사례가 실질적으로 감소하고, 신고보다는 협력하는 중개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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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장철식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군위군의회 장철식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장철식 의원은 군위댐 수상태양광 설치 반대위원회 위원장, 군부대 유치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집행기관과 소통하는 동시에, 군민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다. 이를 통해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힘써왔으며,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사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장 의원은“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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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신품종 ‘골든볼’ 사과 첫 식재
군위군이 신품종 ‘골든볼’ 사과 묘목을 처음으로 식재하며, 전국 최대 여름 사과 주산지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식재는 군위군골든볼연구회에 10,000주의 묘목을 3헥타르(ha) 규모로 식재했으며, 이번 작업은 부계면 대율리 소재 이정포 회장의 과원에서 진행됐다.골든볼 사과는 기존 사과 품종과 차별화된 신품종으로, 황금빛 색상과 당산미 조화가 우수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2024년부터 과원 조성과 예정지 관리에 힘쓰며, 골든볼 농업인 대학(70시간 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 농가 육성에도 주력해왔다. 이번에 식재된 묘목은 대구경북능금농협 육묘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늦더위 등 기상 악화로 인해 일부 묘목 품질이 저하되었으나, 앞으로 철저한 재배 관리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이번 첫 식재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골든볼 사과 재배 면적을 100ha까지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골든볼 사과는 8월 초부터 수확이 가능해 기존 가을·겨울 사과와 차별화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한때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로 명성을 떨쳤던 군위 사과 산업을 재도약시키겠다는 목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과거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였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재배 면적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골든볼 사과 식재를 계기로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다시 한 번 군위 사과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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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3월 19일, 군위군청과 대구시 군위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봄맞이 대청소 실시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대구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19일에 2025년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이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지역 내 환경정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솔선수범의 자세로 진행되었다.이 날 합동 대청소는 군위군청 공직자 30명과 군위교육지원청 공직자 6명이 참여하였으며, 공직자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도로, 주차장, 화단, 청사 주변을 청소하고 정비하는 등 곳곳에서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합동 대청소는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공직자들은“단순히 주변을 청소하는 것 이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구시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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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SNS직원 서포터즈’로 홍보 활동 시작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8일 뉴미디어 홍보 활동을 위한 ‘군위 SNS 직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발된 인원은 총 14명으로 군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평소 홍보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구성됐다. 직원 서포터즈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 총 9개의 부서 인원들로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콘텐츠를 제작이 가능하다. 제작된 콘텐츠는 군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군위군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서포터즈는 정책홍보 뿐만아니라 군위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여 군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군수 김진열은 “최근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활동을 하여 군위를 홍보하여 달라” 면서 “다양한 연령, 부서인원으로 구성된 만큼 참신하고 개성있는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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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명품관광 500만 시대를 향한 ‘신호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명품관광 5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3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울산과 경남, 전남을 포함한 5개 광역시도를 비롯한 37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3개 권역에 관광자원 개발과 문화콘텐츠 사업 기반을 조성해 K-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남구는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8월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그리고, 14개의 세부 사업을 확정했으며, 같은 해 10월 울산 단일사업 중 최대 규모인 453억 원으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79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35명의 고용, 취업 유발효과를 발생시켜 해마다 약 25억 원의 수익이 기대된다.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이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을 대상으로 3단계에 걸쳐 12개의 관광 거점시설 확충 사업과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익스트림 체험과 야간미디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올해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1단계 사업은 △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 고래잠 조성 △ 장생포옛마을 정비 △ 장생아트플렉스 건립 △ 고래등길 건립 △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 등 모두 7개 사업이다.첫 번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는 울산대교와 울산항을 전망할 수 있는 익스트림 공중그네(체험시설)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두 번째, 고래잠 조성은 유휴시설인 해군 숙소를 활용해 장생포 공원 내에 가족형 힐링 숙박 공간을 조성해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 번째, 장생포옛마을 정비는 1970년대 장생포를 재현한 옛마을의 시설 개선과 콘텐츠 강화로 특구만의 독특한 k-콘텐츠로 리뉴얼해 방문객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제공하고, 웹드라마와 OTT 등 다양한 플랫폼 촬영 공간으로 활용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네 번째, 장생아트플렉스는 고래문화마을 내 최대 개방형 공간인 고래광장에 정원 테마카페와 체험, 전시장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동안 관광시설로서 활용도가 낮았던 고래광장을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다섯 번째, 고래등길 고중보행교 건립은 고래문화마을 내 길이 150m, 폭 4m 규모로 장생포 공원 내 최상부인 웨일즈판타지움과 고래광장 간 동선개선과 조망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고래문화마을 명품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여섯 번째,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은 특구 관문 역할이자 2021년 개관이후 51만 명이 다녀간 울산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SRT매거진 방문도시 1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장생포 문화창고의 노후한 외벽 보강과 시인성을 높이는 외관을 개선해 장생포의 특별한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일곱 번째,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은 그동안의 다양한 사례분석과 구상용역을 통한 제안 체험시설(짚와이어, 순한 동력식 체험시설, 스카이라이드 등) 중 장생포공원의 자연환경과 경사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체험시설을 선정했다. 수국정원 등 사계절 정원을 달리는 특별한 형태의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전용트랙 레일이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2단계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특구 내 공공디자인과 야간경관 통합 개선, 워터프론트를 확장 해양산책로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마지막 3단계 맞춤형 진흥 사업은 K-콘텐츠 유치와 육성을 위한 홍보와 고래마을 탐방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관광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고, 죽도와 해경초소, SK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남부권 연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2008년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로 지정 이후 1,300만 명이 다녀간 장생포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