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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경북대,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제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착수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고추 탄저병 예방 및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을 위해 미생물제제를 활용한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시험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탄저병 억제용 미생물 제제의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 실증 연구’로, 군위군 유용미생물 배양소와 지역 고추 재배농가가 참여하는 산학관 협력형 실증사업으로 진행된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고추 탄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장마 이후 급격한 병 확산으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검은 반점을 형성하고 부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심할 경우 수확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져 농가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해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기존 방제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무비산형 드론 살포 기술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시험에는 비산을 최소화하는 특수 노즐 기반 드론 방제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드론 방제는 약제가 주변 농경지로 확산되는 비산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무비산형 드론 기술은 약제 손실을 줄이고 목표 작물에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작업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군위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실시해 미생물제제 살포에 따른 탄저병 발생 억제 효과와 생육 개선, 수확량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살포 전후의 병원균 밀도 변화와 토양 내 미생물 군집 변화를 분석해 미생물제제의 작용 메커니즘도 함께 규명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친환경 미생물 기반 방제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증연구를 통해 탄저병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군위군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현장 실증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유용미생물을 중심으로 작물 생육 촉진, 병해 억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생물 활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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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으뜸스승상·진학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2026년 달서으뜸스승상 시상 및 진학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헌신한 우수 교사를 격려하고,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학재단 후원인과 장학생들이 함께하는 감사와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2026년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는 대구송현초등학교 김영진 교사, 성산중학교 김민정 교사, 대진고등학교 이현희 교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달서으뜸스승상은 학생 교육과 지역 교육 발전에 헌신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와 함께 올해 대학입학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진학장학생 3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 진학장학생을 포함해 희망·성적우수·특기 장학생 등 총 1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진학장학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하고 1인 최대 230만원까지 지원해 총 6천8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장동초등학교 ‘가야금 병창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명예의 전당」 기부자들에게 장학생들이 감사의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퇴임을 앞둔 이태훈 이사장에게 재단 이사들과 장학생들이 감사패와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달서구 출연금과 지역 주민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의 이자수익금을 활용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달서으뜸스승상 47명을 시상했으며, 진학·희망·성적우수·특기 장학생 등 총 1,258명에게 18억2천1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토요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25개 학교에 총 1억2,560만원을 지원했다.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감사는 개인이 아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3,202명의 후원인과 구민 여러분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는 장학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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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 개최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군민상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발전 부문 – 이명수(74세,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권영자(60세, 칠곡 인문학마을 협의회 사무국장) △사회복지증진 부문 – 김금숙(67세,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 이인욱(63세,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장)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 장세동(73세, 북삼파크골프협회장) △특별상 부문 – 석적초등학교 소리빛 오케스트라가 각각 선정되었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매년 군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발전과 화합에 귀감이 되어준 수상자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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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주최하는 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5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학교 밖의 시간에도 자연과 과학 분야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칠곡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다채로운 과학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①열 전달 현상과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이해해보는 ‘지구를 지켜요: 열로 느끼는 지구 이야기 / 열로 드러나는 지구의 신호’, ②잔상효과와 눈의 착시 원리를 배워보는 ‘그림이 움직여요: 눈이 기억하는 비밀 / 나만의 알고리즘 플립북 만들기’, ③역사와 과학을 연결하는 ‘나도 정약용 처럼: 수원화성 건설’, ④구조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못없이 착! 튼튼 나무다리 / 결구법으로 탑 제작하기’, ⑤탄성력의 원리를 이해하는 ‘통통통 탱탱볼 / 높이~멀리~로켓타고’ 총 5회차 수업으로 구성되었다.‘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5월 23일까지 수강료를 납부해야 한다. 재료비는 3만원이며, 칠곡군립도서관 사무실로 납부하여야한다.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칠곡군민들이 문화와 교육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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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일중학교 등 통학로 주변 도로정비 완료
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공사 전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공사 후대청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공사 전대청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공사 후성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공사 전성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공사 후- 학교 주변 노후 보도·차도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차열성 포장·미끄럼방지 포장 정비로 학생·주민 이용 편의 향상대구 수성구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교부금 7억 원을 투입해 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노후 보도와 차도를 정비해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공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행됐으며, 차열성 인도포장(A=2,034㎡)을 적용해 쾌적한 거리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차열성 포장을 통해 여름철 보행로 복사열을 저감하고 이용 쾌적성을 높여 학생과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성구는 이와 함께 올해 초 대청초등학교 주변 아스팔트 절삭 덧씌우기 및 미끄럼방지 포장(A=3,135㎡), 인도블록 정비(A=1,536㎡)를 시행했으며, 성동초등학교 북편 인도블록 정비(A=145㎡)도 완료하는 등 학교 주변 노후 구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 보도와 도로를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이용 안전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속적인 학교 주변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여건 향상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최근 자재 수급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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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항상의·RIST,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소 협력 강화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지난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RIST 전문 인력 활용해 연구개발부터 시험분석까지 원스톱 지원- 1998년 이후 총 987개 사, 2,559건의 애로기술 발굴 및 지원 성과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지난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연 RIST 경영기획실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했다.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다.이번 회의는 2025년도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지원과제 선정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지난해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및 완충재 활용기술 개발, 노후 생산설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공정 효율을 높이고 품질 성능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는 올해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연구개발과제 5건(㈜에프엠 외 4건) ▲시험분석 6건(리스트벤처 외 5건) ▲기술지도 1건(에스아이씨엔티)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확산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민·산·관 기술협력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987개 사, 2,559건의 애로기술을 발굴·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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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 북스타트 주간 운영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도원도서관, 본리도서관,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2026년 달서구립도서관 북스타트 주간」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전국 사회적 독서운동으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의 지원 아래 추진되고 있다. 달서구는 매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선물’을 테마로 책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과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도원도서관에서는 ▲‘선물’ 주제 북큐레이션 ▲ 도서 대출 이벤트 ▲ 책놀이 활동 ▲ 동화구연 프로그램 ▲ 페이스페인팅 등을 진행한다. 특히‘또, 또 읽어도 좋아!’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자원봉사자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본리도서관은 ▲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 ▲‘선물 팝업북 만들기’ ▲ 가족 영화 상영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는 ▲ 대형 리본 포토존 ▲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 영유아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풍성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 참여는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기간 중 제목에‘선물’이 포함된 도서를 대출하거나 포토존 인증 행사에 참여하면 스티커와 그림책 목록 리플릿 등 북스타트 굿즈도 받을 수 있다.또한 달서구는 지역 내 생후 35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며,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달서구는 이번 북스타트 주간이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북스타트 주간은 아이들에게 책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과 생활 속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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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포항상의·RIST,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소 협력 강화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연 RIST 경영기획실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했다.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다.이번 회의는 2025년도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지원과제 선정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지난해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및 완충재 활용기술 개발, 노후 생산설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공정 효율을 높이고 품질 성능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는 올해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연구개발과제 5건(㈜에프엠 외 4건) ▲시험분석 6건(리스트벤처 외 5건) ▲기술지도 1건(에스아이씨엔티)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확산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민·산·관 기술협력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987개 사, 2,559건의 애로기술을 발굴·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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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 시·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 참석… 법제전문가 4명 강의 진행▸ 자치법규·행정법 등 현업 활용도 높은 실무교육 운영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중구 수창동)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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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난감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 개최
(영천시 장난감도서관에 마련된 테디버디 포토존)영천시 장난감도서관(관장 조한웅)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폐건전지 모음 행사 ▲매일 방문 이벤트 ▲테디버디 포토존 및 편지쓰기 체험이 마련됐다.‘폐건전지 모음 행사’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폐건전지 크기에 상관없이 30개를 모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면, 새 건전지(AA 2개입) 1세트와 20L 종량제 봉투 1매를 제공한다.5월 한 달간 진행되는 ‘매일 방문 이벤트’는 자유놀이실, 장난감 대여·반납, 연령별 프로그램, 셀프 스튜디오 등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회원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회원은 방문 시 1일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누적된 응모자를 대상으로 6월 초 본점 10명, 2호점 10명 등 총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방문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응모 기회도 늘어나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이와 함께 장난감도서관 2호점에서는 ‘테디버디 포토존 및 편지쓰기 체험’을 운영한다. 곰인형 포토존에서 아이 사진을 촬영한 뒤 이메일로 전송하면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준비된 편지지를 활용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한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아이들이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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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네이션으로 정 나누고, 착한가게 12호점 달성까지
-어버이날 맞이 따뜻한 돌봄! 편안한 하루! 지역특화사업 추진--사랑하나 마음더하기 함께라서 행복해孝 협력사업 추진-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석, 민간위원장 김동수)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어버이날 맞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착한가게 12호점의 달성을 축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함께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친구들 7명과 협력하여 위생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효(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집 한 아동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착한가게 12호점(리틀포레스트 대표 정갑식)을 방문하여 현판식을 진행하고 민간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이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실천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이런,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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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새마을회 지역주민 건강증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군위군보건소는 7일 군위군새마을회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건강생활 실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기관 구성원 및 지역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지원 △통합건강증진사업(운동‧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홍보 및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 지원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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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재진)은 지난 5월 2일,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운영위원회 ‘하늬청음’,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자체발광’ 소속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수련관 소개, 지난해 활동 내용 공유 및 연간 일정 소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서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각자의 흥미와 특기를 살린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재진 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및 청소년 활동 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 자치 기구 청소년들은 서구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또래 청소년들이 가진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이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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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위한 ‘리틀 발레스타 발레 교실’ 운영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발레에 관심을 보이는 취약계층 아동 7명을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주 1회 ‘리틀 발레스타 발레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신체 균형감 향상과 기초 체력 증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는“아이의 관심 분야를 배울 기회가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아이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발레 교실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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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실시간 소통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실시간 소통으로 배우는 즐거운 교통안전교실대구 남구는 지난 4일 남구시니어행복센터 스튜디오에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간 소통으로 배우는 즐거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시·공간 제약을 줄인 비대면 교육방식을 활용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교통안전 교육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전한 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다.남구는 하반기에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양방향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남구청 관계자는 “어르신 교통사고의 상당수가 보행 중 발생하는 만큼 생활 밀착형 맞춤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시간 소통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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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친환경 포충기 220대 대폭 확충…‘촘촘한 방역망’구축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기후변화와 신규 단지 입주에 따른 방역 수요 폭증에 대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220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 인구 유입에 따라 정주 환경 개선 요구가 높아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쓰레기·악취·해충 등 주민 불편 요소를 제거하여 쾌적한 생활 밀착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구시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공모전 대상 수상지인 경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산책로와 그린웨이 등 서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에 집중 배치하여, 해충 서식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걷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가동되는 친환경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분쇄하는 물리적 방제 방식으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환경 오염 걱정 없이 비래 해충(모기, 파리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이영희 보건소장은 “최근 인구 유입이 활발해진 서구의 위상에 걸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방역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친환경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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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오천산업, 이웃사랑 후원금·장학금 1,000만원 기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천산업(대표 김덕중)으로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과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총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오천산업은 자동차 보강 및 편의보조장치의 개발·제작·시공·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3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과 장학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덕중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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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갑질은 비우고, 청렴은 채우고” 달서구, 청렴교육 실시
▶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전 직원 대상 교육 진행▶ 사례 중심 청렴교육 통해 공직윤리 의식과 청렴문화 확산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부터 신규 임용자까지 전 직급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공직사회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교육에서는 공직생활 속 갑질 사례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달서구는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달서구는 올해에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방지 및 청렴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영화로 보는 청렴교육’등 체험형 청렴교육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또한 청렴이라는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연초부터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업무 속에서 실천되는 작은 선택의 연속”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 스스로를 돌아보고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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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검도부,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 주연우 선수 6단부 정상… 올해 전국대회 개인전 2회 우승 성과▶ SBS배 우승 이어 전국대회 연속 활약… 명문 검도부 위상 재확인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검도부가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주연우 선수는 경남 거창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6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무안군청 유하늘 선수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거창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전국 18개 실업팀에서 135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주연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특히 경기 종료 29초를 남긴 상황에서 결정적인 손목치기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번 우승으로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전국대회 4개 가운데 2개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서 지난 2월 열린 SBS배 전국검도왕대회에서는 이영욱 선수가 6단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달서구청 검도부는 꾸준한 훈련과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국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명문 실업 검도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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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다빈치 미술학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당 학원은 평소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비 일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제가 만든 카네이션을 직접 드릴 거예요” 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