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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송해기념관, 문화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하다!
(재)달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송해기념관에서 운영될 문화 아카데미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송해기념관이 단순한 기념 시설을 넘어, 달성군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 문화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 송해기념관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송해 기념관 문화 아카데미’는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명은 ▷‘달성치유명상’ ▷‘달성자연인문학’ ▷‘달성 역사문화산책’ ▷‘영재 학부모 아카데미’며, 프로그램별로 운영일시가 상이하다. 프로그램은 가장 빨리 운영되는 ‘달성치유명상’을 시작으로 4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된다.‘달성치유명상’은 현대인의 정신적 피로를 완화하고 내면의 힐링을 일깨우는 무료명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총 8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의 ‘인생나눔교실 멘토’로 활동 중인 오정래 강사가 도맡아 진행할 예정이다.‘달성자연인문학’은 달성군민을 대상으로 삶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무료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24절기가 주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자연과 철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화 관광 해설사 양성과정 ‘달성 역사 문화 산책’은 지역 내 역사 문화 이론 교육, 탐방 실습, 해설 기법 및 시연까지 10회차로 구성된 해설사 기초 소양 교육이다. 강사진으로 심후섭 전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송은석·서인원 대구 문화 관광 해설사가 초빙됐다.총 8회 진행될 ‘영재 학부모 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중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의 부모 역할 찾기 ▷나의 아이 재능 찾기 ▷나의 아이 인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대구시 평생교육 인문학 대표 강사, 이승남 강사가 이끌어 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달성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달성문화도시센터 문화도시사업팀에 방문하거나 전화(☎053-668-4261~3)접수 또는 해당 사업별 네이버 폼을 이용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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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 이웃들에 라면 나눔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임이현, 부녀회장 서태선)는 17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23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새마을회 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이현 협의회장과 서태선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라면 전달식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태식 화원읍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원 및 후원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화원읍 새마을회는 매년 헌 옷 및 영농폐기물 수거, 사랑의 맛바구니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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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수현 의원 5분 자유발언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수현 의원(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3월 5일, 군위군의 3대 역점 사업의 마지막 숙제인 군부대 유치 성공에 대해 군위군민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 교통, 원주민 재정착 등 여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집행부에 중앙선 철도 폐선에 따른 ▲도로 정비 ▲철도 유휴부지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박수현 의원은 “군부대 유치로 ▲많은 일자리 창출 ▲청·장년층 인구 유입 등 군위군이 다시 한번 발전할 중요한 기회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해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민·관·의회가 함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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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순 의원,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홍복순 의원이 제289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촌의 일손부족을 완화하고 농업의 생산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 농업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필요한 각종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농업분야 필요인력의 안정적인 공급 토대를 마련하고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농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원계획 및 지원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농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 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홍복순 의원은 “농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근로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에 따른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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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회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최규종 의장)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정 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운표 의원), 「대구광역시 군위군 농업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등 의원발의 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제1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4,016억 5045만원보다 13억 4334만원이 증액된 4,029억 9379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장철식, 간사 : 박수현)의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으로의 이전과 TK 신공항과의 연계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신호탄이자 군위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승인된 추경예산이 군민의 경제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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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청 광장 내 불법 천막 철거 요구…17일 행정대집행 계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천막 농성에 대해 17일 부착된 행정대집행 계고서.)포항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릴레이 단식 천막 농성에 대해 17일 철거를 요구했다.포항시는 17일 오후 불시에 설치된 천막이 시청 광장을 불법 점용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오는 21일까지 이를 자진 철거할 것을 포항시민단체연대회의에 행정대집행을 즉시 계고했다.또한 기한까지 철거를 하지 않을 경우 강제집행이 이뤄지며,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덧붙였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휴식, 각종 행사 및 보행통로 등의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청 광장 내 불법구조물이 공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즉각적인 철거를 요구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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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안심 학교’ 운영
달성군보건소(소장 권선영)는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심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상 및 감염병포털 통계자료 백일해 감염병 발생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의 경우 2022년 0건, 2023년 1건, 2024년에는 546건이 발생하며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 546명 중 절반이 넘는 278명이 초등학생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달성군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감염병 안심 학교’를 마련했다. 사업은 학생들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과 감염병 대처 능력을 키워 급성 호흡기 질환 및 계절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학교 내 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해 12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포산초등학교와 금포초등학교가 찾아가는 감염병 안심 학교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포산초, 14일 금포초에서 첫 수업이 실시됐으며, 학교마다 분기별 1회씩 진행된다. 계절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을 연계해 △봄철(3월) 수두에 대해 알고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하기 △여름철(6월) 식중독에 대해 알고 올바른 손 씻기 실천하기 △가을철(9월) 진드기 매개 감염병 골든벨 진행 △겨울철(11월)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 알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 실천하기 등을 교육내용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건강관리 역량과 감염병 대처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권선영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감염병 안심 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예방수칙을 실천하여 학교 내 감염병 예방 및 전파 차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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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반부패·청렴 특별 교육 개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4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고위직 공무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특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청렴 특별 교육’은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청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김혜영 강사를 초청했으며, 교육은 ‘지속가능한 달성군을 위한 청렴솔루션’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김혜영 강사는 공직사회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갈등상황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이에 대한 대응방법과 청렴한 업무처리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늘 강의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인식과 올바른 공직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달성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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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대응 교육 실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4일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 및 오보·부정보도에 대한 언론 대응 방법을 안내해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현직 언론인 이은희 뉴시스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보도자료의 기본 개념, 다양한 사례, 작성 노하우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원칙부터 좋은 사진 고르는 방법, 뉴스화가 되는 과정 등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앞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영호 홍보전산실장은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단순히 글쓰기 능력 향상을 넘어, 영천시의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라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원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책과 주요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받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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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여성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상숙)는 14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최기문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 여성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으로 2023년부터 2년간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애써온 제15대 신말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이상숙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간다. 신임 이상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임기간동안 지역 여성들의 사회 참여기회 확대와 권익향상을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말자 전임회장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상숙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지도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영천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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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산회 임시회의 개최, 지역의 미래를 논하다.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산회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산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지난 3월 5일에 발표된 대구시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군위군이 확정된 데 따른 긴급 회의로 마련되었다.이 날 군위군 관내의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군위군수의 군부대 확정에 따른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군정 최대 현안인 △대구 도심 군부대 군위군 이전 확정 및 향후계획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과 토의 시간을 가졌다.지역의 리더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많은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한 지역의 발전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가 오갔고, 특히, 성공적인 군부대 이전을 위하여 군위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피해 주민들을 위한 대책 수립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한편, 군위군 청산회는 1986년에 설립한 단체로서 지역발전과 개발을 위한 의견을 개진하고 솔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회원은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67명을 회원으로 하고 회장은 김진열 군위군수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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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롯데백화점 포항점, ‘타보소 택시’ 이용 활성화에 맞손
좌측 허정욱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 우측 강성철 롯데백화점 포항점장. (포항시는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타보소 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타보소 택시 공동 홍보와 이용 활성화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롯데백화점 포항점 내·외부 홍보 채널 활용해 홍보, 혜택 프로모션도 병행 포항시와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포항형 택시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 이용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포항시는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타보소 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허정욱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강성철 롯데백화점 포항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타보소 택시’ 공동 홍보와 이용 활성화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에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백화점 포항점 내·외부 홍보 채널을 활용해 타보소 택시의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이 추진되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타보소 택시를 이용할 경우 커피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백화점을 찾는 시민들에게 타보소 택시의 편리함을 알리며 공공형 택시 호출 플랫폼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타보소 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롯데백화점과 협력해 효과적인 홍보와 프로모션을 추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타보소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타보소 택시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최근 2만 명을 돌파한 ‘타보소 택시’의 가입자를 연내 5만 명까지 늘리기 위해 포항역 등에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포항사랑카드 자동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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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옹기종기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독서문화교실 운영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울주 남부권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도서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교실-즐거운 문해력 여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쇼츠 영상과 같은 짧은 콘텐츠가 유행하면서 시청각적 자극은 늘어난 반면, 활자를 접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어 문해력(읽고 이해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해력 전문 강사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쉽고 재미있는 문해력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 기회 확대 및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남부권 9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꿈자람(온산), 꿈동산(온산), 착한(온양), 하늘(청량), 서생(서생) 등 5개 센터가 참여한다.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각 기관별로 4회에서 12회까지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울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독서문화교실’이 도서관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해 어린이들에게 더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친화도시 울주군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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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울주군보건소는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총 6회 운영된다.울주군보건소는 올해 초부터 지역 내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SDI △엘지화학 온산공장 △LS MnM △울주군청 △울산문화관광재단 △이영산업기계 △한국제지 △현대건설 샤힌현장 △UNIST(유니스트) 등 총 9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다. 주요 내용은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금연교육 △흡연대처방법 및 금연정보 제공 △금연보조제 및 행동요법 물품 무료 제공 △금연사업 홍보물품 제공 등이며,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절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204-2722), 남부통합보건지소(☎204-2811)로 문의하면 된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질병에 더욱 취약하다”며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적극 참여해 금연에 성공하는 직장인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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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교육 실시
울주군 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환)가 지난 11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주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심정지 환자의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 김종환 위원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두진 삼동면장은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교육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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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지방소멸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 협업 강화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3월 13일(목)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 원평동 체육회와 지방소멸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으로 풋살장 무료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및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특히, 풋살장 무료 이용을 통해 장애인들이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며, 체육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북지적발달장애인협회 구미시지부장(이미영)은 “장애인들도 지역 사회에서 체육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원평동체육회 회장(김종화)은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통합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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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나래, 대구 남구에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후원
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는 지난 12일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각종 위생용품을 담은 ‘Blue Dream’ 100박스(800만원 상당)를 대구 남구에 기탁했다.청나래는 매년 두 차례씩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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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대구 남구에 성금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최상대)는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과 전문건설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남구 주민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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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돌봄로봇 실증 최적지로… AI 돌봄 시대 앞당긴다
구미시는 13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AI 돌봄로봇 미래산업 육성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 관련 부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돌봄로봇 기업, 아동학 전문가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북 돌봄로봇 미래산업 육성 계획 △서비스로봇 활용 사례 및 사업화 모델 △국내 서비스로봇 국내 제조 사례 △돌봄로봇 산업 육성 전략 등이 논의됐다. 저출산·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돌봄로봇은 미래 육아와 노인 돌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공공·학계·연구기관·돌봄 현장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해 ‘AI+ 첨단로봇 융합도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지역 특화 첨단 로봇산업 육성을 선언했다. 현재 구미에는 로봇 완제품 생산기업과 전자부품 공급기업 180여 개가 밀집해 있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비스로봇 전자융합부품 Agile 제조실증사업’이 2023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2억 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돌봄로봇의 신속 제조 및 제품 생산 인프라가 최적화될 전망이다.* 서비스로봇 전자융합부품 Agile 제조실증사업 : 서비스로봇 Agile제조지원센터 구축에 따른 Agile 특화장비로 로봇 부품을 빠르게 제조·실증하여 시제품 제작지원 및 기술지원, 협업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사업 또 경북 지역은 맞벌이 가구 비율이 52.6%로 전국에서 높은* 수준이며, 구미시 영유아 수는 2024년 말 기준 17,632명으로 총인구 대비 4.4%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3.2%)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미가 돌봄로봇 실증 사업에 최적화된 지역임을 보여준다.* 전국 맞벌이가구 비율 48.2%(출처 통계청 2023자료) 김호섭 구미부시장은 “돌봄로봇 산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역 로봇기업이 산업용 로봇뿐만 아니라 서비스로봇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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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 개최…산업현장 위험 요인 선제 대응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업재해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지킴이 12명으로 확대 운영- 공공 및 민간부문 노동환경 개선 위해 산업현장 방문해 지도·점검 포항시는 지역 내 공공 및 민간부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이 있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현장을 방문해 지도·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023년 3명의 전문가로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이를 5명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더욱 강화된 산업재해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보건지킴이를 12명으로 확대해 운영하며,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규모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2인 1조로 운영하면서 기존의 포항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은 물론 민간 사업장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현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작업환경 점검 및 안전시설 설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항을 발견하면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권고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사업장의 사업주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노동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확대하고, AI 기반의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자의 안전”이라며, “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포항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안전보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포항시가 수행하는 각종 사업과 도급·용역·위탁 사업, 발주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업장별 법적 의무사항을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의 위험 요소를 분석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