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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성실납세자 감사패’수여
칠곡군은 제59회 납세자의 날(3월3일)을 맞아 지난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4일 군청 강당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는 지난해 군세 1억원 이상 납부한 ㈜화인알텍, ㈜신창에프에이, ㈜대원지에스아이, ㈜타스지혁, ㈜동아금속, ㈜대구정밀, 동산공업(주) 7개 법인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납세자 3명 총 10명이 선정됐다.이와 함께 칠곡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이 없는 1만 9225명 중 전산 추첨을 통하여 240명을 추첨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칠곡군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 협약기관 금융혜택 및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연 칠곡군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부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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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배정된 근로자 127명 중 57명이 3.5일 1차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칠곡군과 라오스 정부가 체결한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에 따라 입국하였으며, 입국 후 관내 병원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등 필수 검사를 받았으며, 이후 칠곡군에서 개최한 입국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근로자 준수사항과 인권 보호 교육을 받고 농가에 배치하였다. 군은 작업화, 구급약품 및 간단한 일상대화 등을 담은 가이드북을 한국어와 라오스어로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고용주의 긴급 소통 요청 시 라오스 결혼이민자를 활용하여 소통을 돕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가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계절근로자는 성실하게 근로하고 농가에서는 근로조건, 인권보호 등을 준수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적응에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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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도 신규 인구시책 추진
영천시청 전경영천시(시장 최기문)는 4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사이소 쇼핑몰 이용 쿠폰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거주하는 2자녀 이상이면서, 자녀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다자녀 가정이다. 3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영천시로 전입한 청년 가구에 이사비용(최대 30만원)과 중개수수료(최대 20만원)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영천시에 전입해 거주 및 주민등록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9~45세 이하인 청년 세대주가 신청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적시적소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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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배움의 즐거움’ 중앙동 상반기 주민자치강좌 개강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열었다.)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기대)는 지난 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11강좌로 구성된 주민자치강좌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강사,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서예 △탁구 △훌라댄스 △난타 △사물놀이 △생활도자기 △고전무용 △라인댄스 △요가 △오카리나 △제과제빵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이번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 활동을 증진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강 증진과 취미 생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기대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주민자치강좌가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교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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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산불 초기 진화 대응 체계 강화
올해 초 오어사 일원에서 실시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산불감시원 283명 배치, 조망형 감시카메라 13개소 가동-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적극 추진…산불 발생 원천 차단에 행정력 집중 포항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포항시는 넓은 면적의 소나무림 분포와 봄철 동해안 강풍으로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비가 오기 전까지 건조특보가 지속됐다. 특히 3월에서 4월까지는 봄철 나들이, 성묘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성 강풍이 불어 산불이 대형화될 수 있어 산불 대응 체계 강화가 필요한 시기다. 포항시는 현재 산불감시원 283명을 배치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과 취약 시간대에 감시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조망형 감시카메라 3개소를 추가해 13개소를 가동 중이다. 또한 담수 용량 3,400L급 산불 임차 헬기 1대, 산불 진화 차량 8대 등 진화 장비를 갖췄으며,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55명, 총 7개 조를 산불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는 야간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위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야간대기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 인접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해 산불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는 대형산불로 확대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철저한 관심과 인식 개선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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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볼링단 오진원, 볼링 국가대표 선발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청 볼링단 소속 오진원 선수가 ‘2025년도 볼링 국가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됐다고 5일 밝혔다.오진원 선수는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와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 대회에서 남자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볼링 국가대표는 주전선수 8명, 후보선수 4명, 상비군 10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 1위로 첫 태극마크를 단 오진원 선수는 2000년생으로, 2018년과 2019년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다. 이순걸 군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울주군청 볼링단 오진원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올 한해 더욱 더 기량을 연마해 울주군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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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치 우선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도시미관 개선 기대
구미시는 선거철과 명절 기간 등에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현수막을 방지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정치 우선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사업비를 교부받아 추진됐으며, 6단 게시대 2기가 원평동 시외버스터미널 네거리와 산동읍 도림테크 앞 삼거리에 설치됐다.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정당이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는 현수막 설치가 허용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치 우선 현수막 게시대가 시범 운영된다. 해당 게시대는 정당의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며, 현수막에는 반드시 정당 명칭, 설치업체 및 정당의 연락처, 표시 기간을 명시해야 한다. 또 비방·허위 사실 유포 등 법령에서 금지하는 내용의 게시물은 허용되지 않는다. 구미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정당 활동 명분으로 설치된 현수막을 전용 게시대로 유도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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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부로 함께하는 복지 사업 '새 희망 행복나눔' 시작
구미시는 저소득 한부모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구미시만의 특별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자를 ‘행복한 나눔이’로 모집한다. ‘새 희망 행복나눔’은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1년 이상) 또는 연납(일시)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미시 및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에서 지정기탁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휴대전화로 촬영해 구미시 복지정책과 문자(010-4483-9264) 또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메일(gumiwelfare@hanmail.net)로 제출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가구 및 복지급여 중지·제외자 중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월 10만 원씩 1년 이상 정기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복지 지원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구미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054-480-5122) 또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054-453-8552)로 하면 된다. 구미시는 기존에도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의료·주거 지원 사업인 ‘구미희망더하기’를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저소득 한부모가구 및 급여 중지·제외자 중 위기가구에 1년 이상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돌봄까지 강화한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새 희망 행복나눔’사업을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행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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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80억 원 투입해 '행복한 100세 시대' 설계한다
구미시가 100세 시대를 대비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2,08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7% 증가한 규모로, 복지관 신설, 맞춤형 의료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구미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3,131명으로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2027년 개관 목표구미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한다. 강동권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 복지관의 수용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대에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여가·문화활동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강동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50+센터 구축…신중년층 인생 재설계 지원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구미50+센터’도 마련된다. 구미시 인구의 33.7%를 차지하는 45~64세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일자리 교육, 상담, 제2인생 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타 지역의 운영 사례와 설치 장소를 조사했으며, 올해 민간위탁 절차를 진행해 2026년 구미중앙로 11길 13(현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추진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인정자(1~5등급)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 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 경로당 확충·개보수…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경로당 운영 경비는 기존 70만 원에서 회원 수에 따라 최대 30만 원 추가 지원된다. 또한 TV·냉장고 등 편의물품을 확대 보급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가스차단기 설치에 2,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로당 8개소를 추가 건립하고, 노후 시설 개보수를 지속 추진한다. 미등록 경로당에는 1억 3,900만 원을 투입해 냉·난방비와 양곡비를 지원하며,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 노인일자리 확대…사회 참여 기회 강화구미시는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0억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규모로, 공공형·사회서비스형 일자리 5,075개를 마련해 지난해(4,518명)보다 500여 명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던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올해도 개최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 화장시설 증설…편리하고 안정적인 장례서비스 제공또한 시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미시추모공원의 화장시설을 확충했다. 지난해 13억 원을 투입해 화장로 2기를 추가 설치, 현재 총 7기의 화장로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유족대기실을 추가 확보하고 시설을 보강해 유족들의 편의를 개선했으며, 향후 화장로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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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08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선임하고, 7건의 안건(조례안 5,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 출자안 1)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3월 5일(수)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6일(목)부터 3월 10일(월)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3월 11일(수)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으며, 대표위원에 권선호 의원, 위원에 공인회계사 하용환氏(삼화회계법인), 세무사 윤원섭氏(조은세무법인 칠곡지사), 칠곡군 전(前) 공직자 권순택氏, 총 4명이 결산검사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상승 의장은 “제106주년 삼일절을 기리며, 각각의 의원이 주인의식을 발휘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들께 희망을 심어드리고 광명의 미래를 밝힐 것”을 다짐하며, “임시회의 발전적인 운영은 물론 해빙기 안전관리와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2024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는 2025년 4월 2일(수)부터 4월 21일(월)까지 20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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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은 지난 4일‘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상문학관과 군민회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관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실태를 점검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 안전도시 칠곡 함께 만들기'를 목표로 매월 4일 운영되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장 순회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상 사업장 내 안전 및 보건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사항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주요 내용은 ▲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 설정 ▲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절차(위험성평가) 시행 ▲ 종사자 안전·보건 의견 청취 ▲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내 중대재해예방 수준 점검 ▲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마련 ▲ 안전·보건 관계법령 상 제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물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계획 수립 여부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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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베이비마사지와 육아교실 운영
베이비마사지 ZOOM 활용 비대면 강의대구 남구는 든든하고 건강한 육아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기에 걸쳐 6개월 미만 영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비마사지와 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베이비마사지와 육아교실은 부모와 아기가 교감을 나누고, 육아에 필요한 건강 교육을 통해 아기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구에 거주하는 6개월 미만의 영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기수 마다 2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 키성장 쑥쑥 마사지 및 베이비요가 ▲ 전신 및 다리 마사지 ▲ 감기 탈출 가슴 마사지 및 바른 자세 등 마사지 ▲ 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예방법 ▲ 유아 성교육법 및 이유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올해 베이비마사지와 육아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남구보건소 남구맘채널’1:1 채팅 또는 남구보건소 전화(☎053-664-3688)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남구보건소 남구맘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본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비대면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1-3회차 수업은 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고, 마지막 4회차 수업은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남구보건소와 함께하는 이번 베이비마사지와 육아교실 운영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애착 형성과 영아의 성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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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 올해도 희망장학금 전달
(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는 지난달 28일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희망 장학금’ 360만 원을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는 지난달 28일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희망 장학금’ 360만 원을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매년 신학기마다 장학금을 모금해 전달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모금에는 범어4동 통우회와 지역 음식점 ‘맛있는 손칼국수수제비’가 동참했다.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지역 청소년 1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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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3050 중장년 대상 ‘인터벌 워킹 클럽’ 첫 운영
(2024년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 진행 장면_ 인터벌 워킹 클럽 프로그램은 기존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에 인터벌 트레이닝 이론을 적용하여 중장년층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을 위해 마련 된 맟춤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30세~60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8일부터 걷기 운동 프로그램인‘인터벌 워킹 클럽’을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터벌 워킹(Interval Walking)’은 빨리 걷기와 천천히 걷기를 반복해 강도에 변화를 주면서 걷는 운동법으로, 근육 손실이 적으면서 단기간에 체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성구는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화랑공원(대구 수성구 만촌로 151)에서 인터벌 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건소 체육지도자가 걷기 전 준비운동, 바르게 걷기 방법, 인터벌 워킹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3월 5일부터 수성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53-666-3125~6)를 통해 전화로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 상태에 적합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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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보건소, 2025년 음악과 함께하는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음악과 함께하는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범어통합건강관리실에서 운영한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음악과 함께하는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지난 4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범어통합건강관리실에서 운영한다. 근력운동은 신체 기능 향상과 근육량 감소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대사 증진과 체지방 감소, 심혈관 건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 및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근력 저하로 인한 다양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체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음악을 활용한 리듬감 있는 동작으로 운동의 즐거움을 더하고 몰입도를 높여, 운동을 어렵게 느끼는 분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혈압, 혈당, 허리둘레, 체성분을 측정해 개인별 운동 효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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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비만 예방의 날’ 건강 캠페인 개최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통해 가볍게 걷고, 건강함을 마시고, 해로움을 줄이자’를 주제로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을 위해 체성분 측정, 영양 및 신체활동 상담, 저열량 식단 전시, 혈당·혈압 측정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했다. 또한, 비만조끼 체험과 같은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한편 수성구보건소는 친환경 둘레길 ‘생각을 담는 길’ 6코스를 조성해 지역 전반에 걸쳐 걷기 환경을 제공하고,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는 등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비만예방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비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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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 – 군민의 단합이 만들어낸 기적
-군위군,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확정 -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군위군,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결정! 군민의 기대와 희망이 현실로 2025년 3월 5일,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며 지역 사회와 군위군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선정은 군위군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향후 군위군이 맞이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군위군은 현재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군위군의 노령화 지수는 1,033.8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은 59.1세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군위군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를 가속화할 우려가 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위군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022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군부대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했다. 군위군은 군부대 유치 의사를 밝힌 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김진열 군수는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직접 대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러한 소통 과정은 군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높은 주민 수용성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또한, 민간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유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구 군위군이장연합회, 읍·면이장협의회, 보훈단체협의회, 청산회, 청년회, 노인회,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등 다양한 단체들이 군부대 유치를 위한 지지 활동을 펼쳤다.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위원장 장병익)는 군민 60%에 해당하는 1만 3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내며 군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노력은 군위군이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소식이 전해지자, 군위군민들은 기쁨을 나누며 성과를 축하하고 있다. 군민들은 군위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결정이 군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의 기쁨은 군위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군민들의 희생과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익 추진위원장은 "군부대 이전지가 우리 군으로 결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군민이 하나 되어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고, 앞으로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군위군은 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TK 신공항과 스카이시티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대구 군부대 이전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2030년 이후, 군위군은 하늘길, 철길, 도로를 모두 갖춘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대구 군부대 이전까지 완료되면 이는 단순한 국방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그리고 도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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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대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개최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곽병주)은 3. 4.(화)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내빈, 직원 및 조합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출범식 축하를 위해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구미시의회 의원들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석현정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 공주석 위원장, 경상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이상현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의 시군구 단위노조 위원장 등 50여명이 함께 하였다. 곽병주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동료를 위한 울타리이자 어려운 순간에 기댈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수직, 갑질등의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존중하는 문화 확립과 수당 및 임금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해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하였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출범식을 축하하면서 직장어린이집 설치, 근무 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금번 출범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과 시군구연맹 공주석 위원장 간의 원포인트 협약으로 전 직원 특별(생일)휴가를 체결하였으며,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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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수동휠체어 무료 대여한다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는 3월부터 수동휠체어 무료 대여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의 재활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시작되는 휠체어 대여사업은 화원읍의 신규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화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최장 2개월간 수동휠체어를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달 말 지역주민의 물품기탁으로 마련된 수동휠체어 3대로 운영될 예정이며 고령, 질병, 사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기간은 신청일로부터 1개월이며, 연장 시 2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대여 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태식 화원읍장은 “어르신, 질병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휠체어 대여에 대한 수요가 있어 본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며 “이번 휠체어 대여사업을 시작으로 주민 수요에 따라 보장구 대여사업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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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9년 연속 군 단위 출생아 수 1위 달성
달성군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전국 군(郡) 단위 지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으로 고심하는 국내 상황과 대조되는 희소식이다. 지난달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700명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역시 1.05명으로, 전국 평균인 0.75명을 크게 웃돈다. 이 같은 통계는 달성군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적극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 및 교육사업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달성군은 1~2호선 도시철도 등 교통망이 잘 갖춰진 것은 물론, 도심보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많은 신혼부부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구국가산단 등 8개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일자리 역시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서대구역에서 달성 2차산업단지까지 연결되는 대구 산업선(오는 4월 착공 예정) 개통 시 대구 도심지와 유가, 현풍, 구지 사이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풍부한 일자리가 창출되어 인구유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달성군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임신을 준비하는 가정을 위해 임신 전 검사(신혼부부 예비검진)와 맘편한 임신 원스톱서비스(임신 후 받을 수 있는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통합 신청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임신이 확인되면 임산부 등록 건강관리, 산전 검사, 임산부 건강관리 교실, 힐링태교방 운영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대구시 최초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전액 무상지원‧권역별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전담배치 사업 등이 그 예다. 또 달성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추후 사교육을 이유로 이사하는 등 인구가 유출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사업을 운영 중이다. 달성교육재단 설립,장학금 지원 확대, 필리핀‧미국 등 해외 영어캠프 등이 그 예다. 다자녀 가정 기준도 확대했다. 기존에 세 자녀 이상 가정만 혜택을 보던 ‘다둥이 가족 캠핑카라반 이용요금 지원 사업’과 ‘예쁜 이름 지어주기(무료작명)’ 등을 이제는 두 자녀 이상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출생률 감소가 전국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달성군이 지속적으로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하는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