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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 교육실시
칠곡군은 27일 칠곡군청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주(이하 고용주) 5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다문화 이해 ▲인권침해 예방 등을 고용주에게 안내한다. 칠곡군은 2025년 1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및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농가 영농 일정에 맞춰 3월 5일 1차 입국을 시작으로 3월 중순, 4월 말 총 세 번에 걸쳐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농촌 현장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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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업 재해 제로화 나선다! 안전 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박차
지난해 지역 기업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 사업 현장 상시 위험성 평가 진단.- 포항시, 산업안전 선진도시 도약 위한 종합대책 수립- AI 기반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안전 보건 체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포항시가 ‘산업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해 안전 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23년 산업 재해 예방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매년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및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등 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민간 산업안전 전문가를 활용한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확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대재해 및 산업 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위험부서에 대한 사전 안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고,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 보건 체계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선다. 또한 현업 근로자 및 종사자들을 위한 K형 사다리 구입 등 필수 안전용품 보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 사업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분기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근로자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안전 보건 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 1월 전면 개정된 ‘포항시 안전보건관리규정’을 기반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 보건 활동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조직적이고 내실 있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 보건 현장점검을 실시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의 내실화를 위해 PDCA 사이클(Plan 계획, Do 실행, Check 검토, Action 개선)을 적용해 현장의 안전관리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법적 의무이행 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주요 산업재해 사고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는 등 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로, 최근 관련법의 개정으로 산업 재해 예방에 대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포항시는 안전을 산업현장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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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입학식 개최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입학생 20명을 비롯한 내빈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영천은하수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아름다운 열정, 배움의 꽃을 피우다』 은하수학교 2기 20명 입학 -- 입학생의 염원을 담은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로 힘찬 결의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김미희)은 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입학생 20명을 비롯한 내빈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영천은하수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영천은하수학교는 2022년 경상북도교육청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영천시의 유일한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취득은 물론 기초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에 입학한 20명의 신입생은 국어·수학·영어·사회·창의체험활동 등 3년 동안(2025~2027년) 성인문해교육 3단계 과정(3년)을 이수함으로써,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70% 이상 출석으로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서를 수여받을 수 있다. 올해 1단계 교육과정은 국어, 수학, 창의체험 3개 과목으로, 주3회 2시간씩(화·목 오전 10시~12시/금 오후 1시 30분~3시 30분)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정규수업 외 현장체험 학습, 전국시화전 작품출품 및 문해한마당 참석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지만, 큰 용기를 내 도전하신 입학생들의 의지에 존경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비문해·저학력 시민들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월 13일 제1회 영천은하수학교 졸업생 18명을 배출했으며, 2025년 1월 24일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재지정 승인을 받아 은하수학교 2기 입학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054-339-7757)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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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두꺼비들의 귀환, 수성구 망월지에 봄이 오다
(지난 3월 1일 오후 7시경에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망월지에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성체 두꺼비 암수 한 쌍이 포접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두꺼비들은 400여 마리의 군집을 이뤄 대거 이동을 시작했다.)지난 3월 1일 오후 7시,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망월지에 산란을 위해 이동하는 성체 두꺼비 암수 한 쌍이 포접한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두꺼비 400여 마리가 군집을 이뤄 대거 이동을 시작했다. 망월지 일대는 매년 1,000여 마리의 성체 두꺼비가 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이동하고 부화에 성공한 새끼 두꺼비들이 다시 서식지인 산을 향해 대규모로 이동하는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하는 공간으로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생태서식지다. 그러나 도시화로 인해 서식지가 훼손되고 생태축이 단절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보호 및 복원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수성구는 매년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폐쇄회로(CC)TV를 통한 두꺼비 모니터링 △망월지의 수질검사 및 수위 관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망월지 두꺼비’를 주제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2023년부터 환경부 국고보조사업과 연계하여 총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교육관 건립’ 및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중이며, 2026년이면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생태교육관은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생태교육·체험공간 △미디어아트 생태전시실 △망월지 두꺼비를 캐릭터화한 ‘뚜비’ 기념품점 등으로 구성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습지와 소택지 등을 조성해 두꺼비가 안전하게 산란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망월지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보전의 중심지로 만들어 대표적인 자연 생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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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금오공과대학교 ‘지역 상생 산학협력’ 맞손
구미도시공사는 2월 25일(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부 기계공학전공과 공동구 설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공동구는 송정동 일대의 전력, 통신, 상수도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 수용한 시설로, 도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도시기반시설이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 공동구 환기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으로, 기계공학전공 대체에너지연구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여 공동구 내 환기설비의 성능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공동연구로 설비 성능평가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율성 증대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의 공공시설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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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의원 간담회 ‘6개 안건 검토’
대구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4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원간담회는 최규종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로부터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과 현안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군위군의회는 오는 3월 17일부터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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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위지역아동센터 찾아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28일 군위읍 5일장에서 후원받은 간식을 군위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저소득 가정에 제공하였다. 장군이 족발, 홍가네 가마솥 닭강정, 시장닭집에서 족발 10개, 닭강정 20개, 편육20개를 후원하였으며, 군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특별한 간식을 받아 감사하게 잘 먹겠다”고 하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의미있는 선물”이라고 하였다. 홍가네 가마솥 닭강정 사장님은 “몸이 안좋은데도 닭강정을 기다리는 아이들 생각에 장터에 나왔다”고 하며 군위족발과 시장닭발 사장님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다 보니 아이들 웃음소리도 듣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다며 군위읍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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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렴도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3월 4일 정례조회에서 ‘청렴도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한편,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청렴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홍성일, △사공정한, △김미숙, △김유호 청렴군민감사관 4명과,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군위군새마을회 사무국장 김옥희, △군위군전문건설협회장 은임기, △군위군전문건설협회 사무국장 장기석, △어울림청년연합회 회장 은창욱, △군위닷컴 대표 서좌현 지역봉사자 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청렴파수꾼, 청렴주니어보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내부심사원 등으로 활동하며 청렴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무원 9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군위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김진열 군위군수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과 직원 복지 증진 노력이 군위군의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가치”라며 “2024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이어가며 대내외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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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우보면,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 기원 결의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구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 발표를 앞둔 가운데, 3월 4일 우보면에서는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위원장 장벽익) 주최로, 우보면민이 한마음으로 최종 이전지로 군위가 선정되기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위군의회, 대구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우보면 체육회, 우보면 16개 사회단체, 우보면민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1일 국통산에서 기원제를 진행한 후, 우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약 600여 명의 면민이 모여 결의대회를 열었다. 또한, 2부 행사로는 우보면 체육회(회장 박정희) 주관의 ‘우보면민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오랜만에 면민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군위군의 '군위(軍威)'라는 명칭은 군사적 위세를 넘어, 지역의 군사적 중요성과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국통산을 비롯한 군위군의 전략적 군사적 장소들은 군위군의 가치를 강조하며, 특히 기원제를 지낸 우보면의 국통산은 '국(國)'과 '통(統)'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군부대 이전을 넘어 군위가 국가적 통일을 상징하는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군위 우보면은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이전 신청 후, 우보면의 16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군부대 이전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국방부와 대구시, 군위군에 유치 촉구문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목받은 지역이다. 이는 군부대 이전을 희망하는 다른 지자체들과 차별화된 군위군만의 독특한 사례로,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으며, 이번 군부대 이전에도 큰 기대감을 안고 있다. 만약 3월 6일 군부대 이전 최종지가 군위군으로 발표된다면, 2023년 우보면민 유치 궐기대회 이후 2년여 만에 결실을 맺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면 단위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군부대 이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이 마음을 모아 대구 군부대가 군위군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 군위군은 반드시 이 기회를 잡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병익 추진위원장은 “군부대 최종 이전지 평가일에 결의대회를 개최한 이유는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우보면민의 강한 의지와 열망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제는 군위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는 기쁜 결과만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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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어르신 기공체조교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4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지역 7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공체조교실은 국학기공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주 1회씩 총 9회에 걸쳐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공체조, 혈행 촉진 운동,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체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몸의 긴장 완화와 신체 기능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기공체조는 신경계와 내장기관 기능을 향상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204-2802)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공체조 교실이 지역 어르신의 활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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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창구' 신설
구미시는 임대차 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임대차 관련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창구’를 신설하고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상담창구는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전·월세 임차를 계획 중인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은 임대차 계약 시 필수 확인 사항, 실거래가 및 시세 정보 제공, 전세보증보험의 필요성, 계약서 특약 사항 검토, 임대차 분쟁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으로 다양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담 전에 계약하고자 하는 건물의 주소나 위치 등 기본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전화(054-480-6383)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상담은 시청 민원실에서 대면으로 받을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구미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임차인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여 안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임차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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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2억 예산으로 168명 고용…청·장년층 실업 해소 나서
구미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참여자 168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특히 작년 대비 사업비가 2억원 증액되어 30여개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된다. 이를 통해 지역 실업 문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고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587명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하여 고득점 순으로 16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은 구미시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의 63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사업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근무하며, 만 34세 이하의 청년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무한다. 시간당 10,030원의 임금이 지급되며, 업무보조 및 상담, 분리 및 수거, 마을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고용안정과 침체된 경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참여자들이 민간 취업시장에 연계될 수 있도록 구직지원 서비스,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공공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사업은 7 ~ 8월 중 신청 접수 및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지역 경제와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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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커플 매칭률 37%…구미 '두근두근~ing' 올해도 계속된다
구미시의 대표 미혼남녀 만남 행사 ‘두근두근~ing’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지금까지 총 696명(348쌍)이 참가해 131커플이 탄생했으며, 이 중 23커플이 결혼에 성공했다. 커플 매칭률은 37%에 달한다. 올해도 인연을 찾는 청춘남녀를 위한 기회가 마련된다. 구미시는 ‘두근두근~ing’ 참가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근두근~ing’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춘남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별 게임과 라운드 토크 등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총 4기로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1기(4월 19일) △2기(5월 17일) 행사가 열린다. 하반기(예정)에는 △3기(8월 23일) △4기(9월 20일)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20세~39세 미혼남녀로, 참가 신청서와 함께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dgdging@daum.net) 또는 팩스(054-475-2924)로 제출하면 된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출산 기피, 비혼·만혼 증가로 인한 혼인율 저하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부터 참가자 연령 범위를 확대하고 행사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가 인생의 소중한 반려자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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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돌봄 공백 해결사 '365돌봄 어린이집' 6개소로 확대
구미시가 맞벌이 부모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운영 중인 ‘365돌봄 어린이집’이 지난해 3,001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며 총 14,455시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72명이 353시간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며,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권역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365돌봄 어린이집을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지정된 연꽃어린이집(도량동)과 국공립프로그레스 어린이집(신평1동)은 지난 3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365돌봄 어린이집은 평일(18:00∼24:00)과 주말·공휴일(09:00∼18:00)에 운영되며, 부모의 야간 근무나 긴급 상황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부모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은 부모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아이들 역시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돌봄 서비스의 질도 한층 강화된다. 주말 이용률이 높은 점을 고려해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외국인 보듬강사 초빙, 한글 학습, 태블릿 활용 교육, 다양한 놀이 활동 등을 도입해 아이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365돌봄 어린이집은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 하루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단, 긴급 상황 시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출장, 야근, 병원 진료 등으로 부모가 돌봄이 어려운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이용 관련 상담 및 예약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부모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긴급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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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인회 9988 노래교실 종강식 열려
(지난 28일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9988 노래교실 종강식이 SD빌딩 지하 연회장에서 열렸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8일 (사)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9988 노래교실 종강식이 SD빌딩 지하 연회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9988 노래교실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반 동안 매주 금요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노인대학 참여자 중 졸업을 아쉬워하고 배움과 여가 활용에 적극적인 105명의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그간 참여한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대구 군부대 이전지는 영천이 최적지’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영천시가 오는 6일 최종 선정되길 함께 기원했다. 한치호 지회장 직무대행은 “노인대학생들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노래교실이 종강까지 오게 되었다”며, “올해 노인대학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시고, 배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노래교실 이름처럼 99세까지 88하게 건강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힘을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겠다”며, “더 많은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노인복지관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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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31회 금호민속축제 성료
(지난 1일 제31회 금호민속축제가 금호농협 하나로마트 전정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일 제31회 금호민속축제가 금호농협 하나로마트 전정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호읍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금호읍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기관·단체와 우수기업들이 후원했다. 주민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영천시의 군부대 유치 기원 행사가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군부대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보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결과는 마을별 단체전에서는 냉천2리가 1위, 기관단체전에서는 금호읍 농촌지도자회가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재경 금호읍청년회장은 “행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에 따른 성공적 역세권 조성과 금호대창IC 개통 등으로 희망찬 영천, 금호읍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금호민속축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축제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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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과 명장들, 수성구 범물2동 행복나눔곳간에 베이커리 전시회 제품 기탁
(대구 수성구 범물2동에서 베이커리 제품 200세트를 기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범물2동 라부아뜨엘(대표 이승훈) 및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명진당(대표 김명진)과 대구 달성군 유가읍 유가제빵소(대표 김규철)는 지난 28일 범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자 개발·제조한 베이커리 제품을 전시한 뒤, 지역아동센터와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베이커리 제품 및 음료 200세트(200만 원 상당)를 행복나눔곳간에 기탁했다. 이승훈 대표는 대구시 청소년 재능기부봉사단 및 범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미향 범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베이커리 제품을 지역아동센터와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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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중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기탁
(대구 수성구 중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성금 256만 원을 중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대구 수성구 중동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성금 256만 원을 중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숟가락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뒀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린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중동새마을금고는 매년 좀도리 운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아동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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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 챌린지 운영
구미시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100일 걷기 챌린지와 미션형 건강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걸음 수 측정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구미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비만예방 100일 걷기 챌린지’는 3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100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88만 보 걷기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목표 달성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미션췤 건강췤’ 챌린지는 3주간 진행되며, 매주 건강생활 실천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을 워크온 앱 내에서 인증해야 한다. 미션 참여자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워크온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목표 달성자 중 50명을 추첨해 4월 중 건강생활실천 키트를 4월에 제공한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①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 워크온 앱 설치 및 가입 ② 워크온[커뮤니티]'구미시' 검색 → '구미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③ [챌린지]100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④ [프로그램] 미션췤!건강췤! 프로그램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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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 불법 쓰레기 투기 뿌리 뽑는다…집중 단속 시작
구미시 선산읍은 2월 27일부터 연중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악취 발생과 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배출 시간 미준수, 혼합배출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행위다.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소 5만 원,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선산읍은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기간제근로자와 환경관리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고, 선산5일장, 원룸 밀집지역, 공한지, 주택가 뒷골목 등 주요 상습투기 지역에서 주야간 불시 단속을 진행한다. 또 CCTV 감시 카메라를 점진적으로 추가 설치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선산5일장의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쓰레기 배출 요령 홍보 활동을 펼치고, 불법투기 적발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권준경 선산읍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