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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K2H 해외 교류 공무원 ‘수성 글로벌프렌즈’ 위촉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에서 직무연수 중인 해외 교류 공무원 2명을 ‘수성 글로벌프렌즈’에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9개국 21명과 함께 수성구 매력 알리기 홍보활동 예정 - 독일, 일본 등과 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교류 기대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시도지사협의회 ‘외국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orea Heart to Heart, K2H)’으로 수성구에서 직무연수 중인 해외 교류 공무원 2명을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에 위촉했다.‘수성 글로벌프렌즈’는 지역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된 관광 홍보단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9개국 21명이 위촉돼 지난 3월부터 수성구 주요 관광지를 취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수성구에는 해외 자매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와 일본 이즈미사노시에서 파견된 공무원 2명이 연수 중이며, 이들은 기존 글로벌프렌즈와 함께 연수 기간 관광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된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성 글로벌프렌즈는 관광지뿐 아니라 캐릭터 ‘뚜비’, 문화예술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자국에 소개하고 있다”며 “해외 교류도시 공무원들의 시선이 더해져 수성구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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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소년을 위한 열린공간 ‘청소년 전용공간’ 개관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개관한 청소년 전용공간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을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개관한 청소년전용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학습, 소통,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목적실과 강의실, 상담실 등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돼 상시 개방되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성행복드림센터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다. 향후 청소년 수요와 이용 현황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교육 및 행사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대관도 진행할 예정이다.재단은 해당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상담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진로·진학 특강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현직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소년 전용 열린 공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공간은 단순한 이용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장학사업,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미래교육관 운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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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 박차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공사현장대구 수성구는 번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정신적 피로를 겪는 주민들에게 옛 선현들의 수양 방식을 통한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총사업비는 171억 9,600만 원으로,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4,014㎡, 연면적 915.82㎡에 지하 1층·지상 1층(한옥 3동)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강학동, 소리명상실, 죽궁 공방, 죽궁 체험장, 다도관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전통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우리 고유의 문화를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치유하는 명상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죽궁의 정적인 움직임과 거문고와 정가의 깊은 울림을 통한 마음 수련으로 다른 유사 시설과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은 2025년 1월 착공 이후 현재 원활한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6년 9월 준공 후 올해 연말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우리 고유의 정신 가치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살아있는 쉼표’를 선물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치유가 어우러진 이 공간이 수성구민의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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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궤도...‘상반기 승인고시 목표’
- 환경영향평가, 공익성 협의 등 관계기관 협의 완료, 5월 중 통합심의 목표 절차 돌입- 하반기 토지보상 본격 착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업 거점 확보 기대칠곡군의‘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이 행정 절차의 막바지 고비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칠곡군은 2026년 5월초에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모든 관계 기관과의 사전 협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지난 2025년 8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한 이후, 약 9개월간 환경부 및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가장 까다로운 절차 중 하나로 꼽히는 환경영향평가와 공익성 협의가 완료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군은 여세를 몰아 이달 중으로 경상북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 요청할 계획이다.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 재해 등 각 분야의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승인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심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상반기 중에는 산업단지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승인 고시는 산업단지 조성의 법적 근거가 완성됨을 의미하며,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보상 등 개발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군은 승인 고시 직후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올해 하반기부터는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토지보상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칠곡군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약 1,235,804㎡(약 31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약2,80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금속가공제품, 전자부품, 통신장비, 전기장비 등 핵심 제조 산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LH 공공토지비축사업(사업비 641억원)에도 선정됨에 따라 필요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제 실질적인 착공을 향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하반기 보상 절차에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여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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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호국평화기념관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 운영
칠곡군은 지난 5일부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하 기념관)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12인의 영웅들: 6·25전쟁 유엔군 인물 展』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2026년도 기획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전시는, ▲ 월턴 워커 ▲ 밴 플리트 ▲ 리처드 위트컴 ▲ 에밀 카폰 ▲ 테드 윌리엄스 ▲ 김영옥 등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거나, 영웅적 행동으로 공적이 뚜렷한 유엔군 장병 12명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를 위해 기념관에서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가 2023년 공동으로 발간한 도서 『6·25전쟁 12명의 유엔군 영웅』을 바탕으로 유엔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연출하고자 노력하였다. 무엇보다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에서 유엔군 영웅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기념관 중앙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쟁기념사업회와 양석환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람객들께서 전시를 둘러보며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희생했던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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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해서 더 따뜻한 5월,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근희·이기철)는 지난 6일 오후 2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 장을 보고 꾸러미를 포장해 전달까지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어르신 가구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치킨을 비롯해 여성 어르신에게는 가방·모자·손수건을, 남성 어르신에게는 여름 실내복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어린이날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 아동 가구에는 우산과 과자꾸러미를 비롯해 키즈카페 이용권과 치킨도 함께 지원했다. 아동 가구는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령했으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원받은 키즈카페 이용권과 치킨은 아동 가구 지원에 활용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이 됐다.이기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근희 북삼읍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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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날 행사 2만5천 명 참여
- 60여 개 부스·공연 운영…온 가족 함께 즐긴 참여형 축제- 유관기관 협력 안전관리 강화…질서·교통·의료 대응 체계 구축구미시는 5월 5일 동락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어린이와 가족, 시민 등 2만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꿈의 스케치북’을 주제로 행복그림, 상상그림, 꼬꼬마그림, 여유그림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배치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공간을 분산 설계해 행사장 혼잡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행사장에는 체험·홍보부스 60여 동이 운영됐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다양한 무대공연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 의료 지원 체계를 현장에 구축하고, 운영 인력을 충분히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가족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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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방역 발대식 개최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보건소 및 동 방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보건소 및 동 방역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방역소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의 시작을 알리고 방역소독요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올바른 소독 방법과 장비·약품 사용 요령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과 현장 안전수칙 등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했다.수성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유충서식지를 중심으로 구제 작업을 추진하며 해충 발생의 근원을 사전에 차단해 왔다. 앞으로도 10월까지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분무·연무 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을 이어갈 계획이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해충 급증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집중 방역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효과적인 방역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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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개강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9일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29일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2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장기 2기 과정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되며, 20명의 청년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과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심리상담, 진로설계, 직무체험, 외부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장기 과정은 참여자의 개인적 상황과 특성에 맞춘 1대1 상담과 단계별 역량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개강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참여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자리에 긴장도 되지만 기대가 더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자신감을 회복해 취업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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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어버이날 맞아 효 나눔 행사 풍성
(2025년 어버이날 행사 사진)▶ 효 콘서트·장수사진·카네이션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권역별 노인복지관 중심 맞춤형 행사로 경로효친 문화 확산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달서구는 관내 5개 노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달서·성서·월배 권역별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문화공연과 나눔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먼저 오는 5월 6일에는 효 콘서트와 효도잔치 음악회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5월 7일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 나눔 키트 전달, 축하공연 등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어버이날인 5월 8일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재능기부로 촬영한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공연과 무료급식 행사도 운영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한편,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총 5개소의 권역별 노인복지관 체계를 구축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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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지역 활력 모델’배우러 칠곡군 찾아
- - 연호2리 마을회관 등 방문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 견학 -- 칠곡군-김제시, 자원봉사 및 지역 활성화 위한 상호 교류의 장 마련 -칠곡군은 지난달 30일, 김제시 자원봉사대학 졸업생 및 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하여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김제자원봉사대학 졸업생들이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사업 대상지인 지천면 연호2리의 지역활성화 모델인 가드닝(Gardening) 활동과 지역 주민 공연을 감상하며, 주민 중심의 자생적 문화 활동 사례를 김제시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하였다.김제시 방문단 관계자는 “칠곡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나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러한 사례들을 김제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잘 적용을 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먼 곳에서 우리 군을 찾아주신 김제시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하여 양 센터의 자원봉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황성화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한편 「지역활력스케일업 프로젝트」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조직 및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 2026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0백만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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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
칠곡군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모집 규모는 1차 잔여분을 포함하여 일반 이용권은 칠곡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74명이며,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9명이다. 선정 시 연간 최대 35만원의 수강료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신청은 일반 이용권의 경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올해부터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지면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을 포함하여 다양한 연령의 군민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일반 이용권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추첨으로 선정한다.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2026년 9월 30일까지다.칠곡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054-979-51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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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 1,500명 참여, 성황리 개최
군위군은 5월 첫째주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해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를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와 태권도 시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꾸미기·만들기, 안전 체험 등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3종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또한 가족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천막 등 휴식공간과 함께 음식·홍보부스, 풍선아트와 비눗방울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 시까지 이어졌다.특히 올해는 입장 등록 기준 약 6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총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들은 체험부스를 순회하며 미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행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군위청년회의소 김주환 회장은 “예년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더욱 활기찬 어린이날이 되었다”며 “오늘 하루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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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 3기 안내원 위촉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 안내원 활동 모습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 3기 안내원 양성교육 모습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 수탁단체인 (사)대구작가콜로퀴엄(대표 박재복)은 문학진흥시설에서 활동할 3기 문학안내원 6명을 최종 선발하여 정식 위촉하였다.대구문학사와 지역의 문화예술사를 중심으로 지난 4월 22일과 23일에 진행된 양성 교육을 수료한 3기 안내원들은 현재 활동 중인 안내원들과 함께 대구문학관, 이육사기념관, 한국전선문화관에서 관람객에서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하며 안전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되어 새롭게 시민들과 만나게 될 안내원들은 “안내원 선발과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으로 문학진흥시설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문학의 세계에 한 발짝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사)대구작가콜로퀴엄 박재복 대표는 “최근 대구문학관을 중심으로 한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전문 해설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전시 해설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하였다.문학안내원이 진행하는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상시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즉시 신청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을 희망할 경우 대구문학관 및 한국전선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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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개최
‘키즈 매직쇼’ ‘요리하며 놀자!’ 프로그램센터 4층에 조성된 ‘풍선 포토존’(센터 5층에 조성된 ‘풍선 포토존’)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양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 ‘키즈 매직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어 ‘요리하며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식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요리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센터 4층과 5층 복도에 조성된 ‘풍선 포토존’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방문객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겼다.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 키우기 즐거운 수성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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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월 10만원 저축 시 30만원 지원
(달서구청 전경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는 청년에게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하는 대표적인 자산형성 지원제도다.참여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3년간 유지할 경우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가량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또는 사업을 통해 월 1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있어야 한다.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복지로’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 콜센터(1522-369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제도”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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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별빛캠프 숲속모험놀이터·무장애나눔길’조성 완료
- 3층 트램펄린 놀이시설·무장애 산책로 갖춘 도심 힐링공간- 청소년·보행약자 모두를 위한 체험·휴식 공간 마련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청소년 체험공간과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산책로를 갖춘 도심 숲속 힐링공간인‘달서별빛캠프 숲속모험놀이터’와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4월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과 일반 시민, 보행약자 등 누구나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숲속모험놀이터’는 3층 규모의 트램펄린 중심 놀이시설로 조성됐다. 1층은 유아를 위한 지상 놀이공간, 2층과 3층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체험 코스로 구성해 연령대별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운영 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CCTV로 시설을 상시 관리하며, 운영시간 이후에는 출입을 제한해 시설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무장애나눔길’은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산책로로, 별빛캠프 인근 소나무 숲을 따라 조성됐다. 완만한 동선과 쉼터를 갖춰 누구나 부담 없이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솔숲 쉼터에서는 앞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한편 달서구는 선원공원 ‘와룡 숲속 모험 놀이터’와 한실공원 ‘한실 숲속 모험 놀이터’와 함께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시설이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체험 공간이 되고,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치유·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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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리감독자 안전역량 강화…중대재해 대응력 높인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각 부서 관리감독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원·녹지 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많은 지자체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위험성 평가 절차와 유해화학물질 관리 방법, 질식사고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근로자 보호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와 현업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응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를 통해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까지 점검·보완해 행정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현업업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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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기준 한눈에… 구미시, '통합조사 가이드라인' 제작 배부
구미시는 다양한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통합조사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현장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가이드라인은 2026년 변경된 지침을 반영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장애인연금, 희귀질환자·암환자 의료비, 초·중·고 교육비 등 16개 분야의 선정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복잡한 기준을 간결하게 풀어내 직원들의 상담 업무에 활용도를 높였고, 시민도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미시 생활안정과는 2015년부터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작·보완해 왔다.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안정과 통합조사관리팀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사회보장급여 5,877건을 조사했으며, 기존 보장가구 5만5,812세대의 소득과 재산 변동 등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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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어린이날 가족체험 놀이터 운영
구미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신나는 가족체험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역사자료관 개관 이후 처음 마련된 어린이날 기념 프로그램이다. 전시 관람에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마련됐다. 3층 아카이브실에서는 생가와 역사자료관 종이모형 만들기, 청와대 3D 퍼즐,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맞추기 체험이 진행된다. 같은 층 로비에서는 투호 던지기, 오재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참여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된 「우리 가족 박물관나들이」 교육 프로그램도 어린이날 당일 운영된다. 시는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5월 1일부터 아카이브실에서 유아부터 청소년(1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는 종이모형 만들기와 퍼즐 체험을 상시 제공한다. 상설전시실 활동지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활동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코인을 지급하며, 이를 활용한 캡슐 뽑기를 통해 마그넷, 도어벨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자료관이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480-49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