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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렴군민감사관 감사현장 간담회 개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25일 군위군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청렴군민감사관 감사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행정 분야에 대한 여론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수렴하여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감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군 보건소 자체감사 기간 중에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자체감사 계획 및 실적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소 일반현황을 보고하고 보건행정 분야 및 자체감사 관련 의견을 청취한 뒤 아이조아센터 등 보건소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렴군민감사관들은 보건행정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과 불편사항, 자체감사에서 지향해야 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한편 군위군은 군민들의 행정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자체감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3년 5월 청렴군민감사관을 위촉하였다. 위촉 이후 보건분야를 비롯한 36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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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경산제지(주) 유가·현풍에 1,000만 원 전해
경산제지(주)(대표 김문성)은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자 25일 유가읍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경산제지(주)는 유가읍에 위치한 제지회사로, 인간과 환경에 대한 가치 창조에 기업 비전을 두고 회사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지역기업으로서 회사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 김문성 대표는 “이웃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양래 현풍읍장은 “지원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경산제지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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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양한 재능 기부로 웃음꽃 활짝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5일 구지면 응암4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손가락봉사단 등 30여 명의 재능 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체조 ▷스포츠 테이핑 ▷이미용 ▷건강체크 ▷복지상담 등의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다리 마사지 건강관리와 ▷전자제품 점검활동을 추가해 다채로운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열손가락봉사단은 이미용 봉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봉사단으로 외출이 어려워 미용실을 방문할 수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머리를 손질해 드렸다. 단정하게 정리하신 어르신들께서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재능을 나눠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특별한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말벗 봉사활동처럼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일상적인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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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대구소방안전본부와 업무 협약 체결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4일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화재 예방 강화 및 소방 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달성군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체결을 위해 최재훈 달성군수와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엄준욱 본부장 등 관계자가 달성군을 방문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달성군 화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우선 보급 ▷소방안전교육 적극 지원 ▷소방 가족 대상 달성군 주요 관광 숙박시설 이용요금 감면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이 약속됐으며, 일상 속 화재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전문강사 혹은 관할 서의 소방관이 강사로 참여하는 소방안전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3천여 명과 대구시 의용소방대원 2천6백여 명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숙박시설 이용요금 감면율 등 소방 가족 복지를 위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결정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소방 가족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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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재난관리평가 현장평가 기관장 인터뷰
칠곡군은 25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재난관리 실태 6개분야 총 37개 지표에 대하여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번 현장평가는 재난관리기관 기관장 등의 재난관리 관심도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는 “2024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추진한 AI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사업 및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칠곡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재난부서의 역량강화, 스마트 적설량계 도입,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기 설치 및 소규모 공공시설 관리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재난대응을 위한 칠곡군의 종합적인 이상기후 대응 비전을 제시하였다. 칠곡군은 지속적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강화하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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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작은도서관, ʻ생활밀착형 문화공간ʼ으로 진화
칠곡군이 관내 작은도서관의 활성화와 맞벌이, 한부모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 나선다 칠곡군은 ʻ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제공 및 독서서비스 수행이 우수한 사립작은도서관 10개소를 선정하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접수 받아 3월 11일 운영 도서관을 선정하여 4월부터 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칠곡군의 다양한 돌봄 수요충족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ʻ늘봄인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월~금요일 하루 8시간(오후2시 ~ 10시) 운영예정이며, 독서토론과 글쓰기 등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비, 간식비,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상시 돌봄인력을 배치하고 전문 강사를 섭외해 미술, 난타, 독서논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아동돌봄과 문화 활동의 공간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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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구미시는 성공적인 미식축제 개최를 위해 전문가와 지역 외식업체 의견을 반영할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기획위원회’를 지난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로 1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람과 음식의 만남(먹거리존) △음식과 문화(공연)의 만남 △한·일 음식대가의 만남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축제를 더욱 새롭게 기획한다. 주제가 있는 음식을 통해 세대 간 화합을 이끌어내고, 메인무대·버스킹·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보고, 즐기고, 맛보는 미식 관광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성된 기획위원회는 축제 분야별 전문가와 외식업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 윤복만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촉직 위원과 1명의 당연직(문화체육관광국장)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경북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지난해 15만 명이 찾은 힐링 음식 축제의 명성을 이어가면서도, 내실 있는 기획위원회 운영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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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로컬푸드직매장,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재단법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구미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한돈과 우리밀 가공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한우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신선한 맛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카롱(이티당), 우리밀 떡볶이(토끼밀), 우리밀가루(샘물영농조합법인) 등 다양한 우리밀 가공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4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직매장 방문객은 27만 명으로,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2025년 매출 목표를 70억 원으로 설정하고, 출하 농가 및 소비자 회원을 확대하며 다양한 가공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금오산점 외에도 지난해 6월부터 선산휴게소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김장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민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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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꿈 포기 금지!" 구미시, 청년 취업 자신감 팍팍 불어넣는다
구미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 어려움 해소와 자신감 회복, 취업시장 참여 촉진을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비 10억 원 확보… 참여자 240명 모집‘청년도전지원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구직단념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등이 취업과 창업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미시는 2023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서 신규 선정되어 2023년 172명, 2024년 180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1억 원의 예산으로 2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중 최근 6개월간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참여자는 구직 준비도 검사와 개별 상담을 통해 단기(1개월), 중기(3개월), 장기(5개월)로 유형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1 상담, 심리·건강 관리, 금융 특강, 이력서·면접 컨설팅 등이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수당과 함께 프로그램 이수, 구직, 취·창업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비 3억 8천 만원 확보… 구직단념 예방또한 구미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카페 운영을 통해 심리 상담, 고용정책 안내, 경력(재)설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최종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해 ‘니트(NEET, 미취업·미교육·미훈련 청년)’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중소기업협의회와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도량점·산동점)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위한 카페 포인트 10만 원을 지원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 및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구미 취업준비 프리패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054-441-13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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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대구 군부대 유치 최적지는 영천!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상숙)는 24일 각 여성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제16대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상숙 회장을 비롯한 신규 임원단 및 회원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신년 사업계획 및 단체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 후에는 시민회관 앞에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응원구호를 외치는 등 군부대 유치를 위한 열의를 다졌다. 이상숙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 여성들이 앞장서서 뜻을 모을 때”라며, “여성단체협의회는 대구 군부대의 영천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유치 성공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늘 시정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여성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 단결된 모습으로 더 나은 영천 만들기에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개 단체, 10,83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목표로 여성 역량강화 교육 및 여성 한마음대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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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지역 복지 발전 위해 지원과 협력 아끼지 않을 것”
(좌)이강덕 포항시장, (우)한상호 제11대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장(왼쪽부터 이상섭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한상호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장, 한민수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국장.)- 한상호 제11대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신임 회장단의 취임 축하- 복지사의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 위해 지원과 협력 강조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11대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 신임 회장단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한상호 제11대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및 임원진과 이원한 제15대 포항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복지 현안과 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995년 설립된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 권익 옹호와 처우 개선, 전문성 향상 교육, 정기총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포항시 내 70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상호 협회장은 “민관 협력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사 간 교류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개발에 앞장 서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처우 개선과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저녁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제26회 포항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및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으며, 협회의 비전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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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빈집을 창업 공간, 문화·예술 공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할 임차인 모집
포항시청 전경.포항시는 방치된 빈집과 빈 건축물을 정비할 새로운 대안을 찾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희망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가 무상으로 임차한 빈집 및 빈 건축물을 창업 공간, 문화·예술 공간, 공동체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개인 또는 단체에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서 제공하는 빈집 및 빈 건축물을 활용할 예비 창업자, 사회적협동조합, 지역공동체 등의 개인 또는 단체다. 사업계획 및 지역 기여도 등을 고려해 대상자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임차인에게는 무상 임차와 포항시 SNS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는 빈집 활용 사업의 지속적인 시행을 위해 빈집 등 방치된 건축물을 포항시에 무상으로 임대할 ‘상생임대인’도 추가 모집한다. 상생임대인으로 선정되면 건축물 보수 및 리모델링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임차인과 임대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3월 28일까지 포항시청 13층 공동주택과를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되며, 세부 사업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과 건축물을 유휴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비어있는 공간을 창업 공간, 문화·예술 공간, 공공 주택 등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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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4년 공공예금이자수입 44억 9천만 원 달성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4년 44억 9천만 원의 공공예금이자수입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31.4% 증가한 10억 7천만 원을 초과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이자수입 세부 내역으로는 일반회계 37억 1천만 원과 특별회계 3억 6천만 원, 기금 4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억 7천만 원, 2억 5천만 원, 1억 5천만 원씩 초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위해 남구는 경기 불황에 따른 세수 감소와 금리하락 추세에 대응하고자 연초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해서 시기별 유휴자금 규모를 추산해 정기예금을 최대로 가입하고 이자수입을 증대시켰다. 특히, 통합계좌의 잔액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기예금을 적정 예치했으며, 수시입출금식예금(MMDA)을 처음 도입해 통합계좌의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면서 단기자금운용으로 2억 2천만 원의 추가 이자수입을 확보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해도 불안한 경제 상황에 따른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효율적인 유휴자금 관리로 이자수입을 증대해 남구 세입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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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략적 인구정책 추진 ... 인구에 활력을 더하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꿈꾸는 아이, 힘나는 청년, 맘(mom) 편한 행복남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025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구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도전 과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의 이해와 적응력을 제고하고 청년과 출산, 돌봄 등 생애주기별 여러 단계에서 경험하는 각종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일‧가정 양립과 저출생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촘촘한 돌봄 서비스 구축, 청년의 정착과 성장 발판 마련,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으로 다변화되는 인구구조 대응에 주력할 예정이다.올해 인구정책 추진 사업은 4대 분야 85개 사업 총 2,6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4대 분야로는 △ 저출산 대응 및 돌봄사업 강화(1,005억 원) △ 고령 사회 대응(1,337억 원) △ 청년 및 일자리 대응(237억 원) △ 인구구조 대응(69억 원)이다.‣ 저출생 대응․돌봄사업 강화 ...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우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책 모티브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구교육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고, 워킹맘‧청년‧예비부부 등 계층별 의견 수렴을 위해 소통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복 육아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맘(mom) 편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돌봄까지 사회적 지원을 강화한다.가임기 남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대상자와 지원 횟수를 확대(모든 20~49세 남녀, 최대 3회)하고, 지난해부터 소득기준 폐지와 지원 횟수 확대로 많은 난임부부에게 혜택을 제공한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출산당 체외수정 최대 20회와 인공수정 최대 5회로 범위를 확대하여 시행한다.그리고, 의학적 사유의 생식건강 손상으로 향후 임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의 가임력 보존을 돕기 위해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존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올해 부모‧영유아 성격유형 검사와 가족상담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 시행하던 신혼(임신)부부 예방 접종사업도 수혜자의 호응에 힘입어 지속 추진한다.또한, 출산 돌봄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일부를 정액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재가돌봄서비스 지원과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정양육 아동을 대상으로 한 (외)조부모 돌봄수당을 신규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출산양육장려금 지급, 첫만남이용권과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맘편한 교통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아동수당 등의 기존 출산‧보육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지난해 새단장을 마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맘(mom) 편한 놀이터와 행복 상상 자람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공동육아나눔터와 어린이 놀이공간을 담고 있는 남구 여성문화센터 준공을 통해 남구형 공공 돌봄정책을 확충해 여성의 육아 부담 해소를 도모하고자 한다.‣ 고령사회 대응 ...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남구는 어르신들의 경제‧사회 참여 활동 영역을 확대해 노년기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연금을 전년보다 2.1% 증가한 3만 1천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초고령화시대 최고의 복지를 일자리’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대비 184개의 일자리가 증가한 역대 최대 총 4,248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인구 편입 증가로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위해 고령층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행한다.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해 어르신 장수체육대학,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어르신 돌봄 로봇 ‘장생이’ 지원사업과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계속 추진해서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및 일자리 대응 ...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청년이 강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체감형 정책을 실시한다.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위한 청년창업점포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청년몰(청년상인)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임차료 등을 지원해 창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자격증 응시료 10만 원으로 상향,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면접정장대여 사업, 취업 스터디, 청년 인턴 일자리 지원사업 등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지원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청년도 전지원과 청년의 심리적 치유를 통해 건강한 청년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한 청년도전사업과 마음건강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그리고, 청년의 능동적 참여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정책협의체와 퓰리처기자단의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계층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역량 강화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와 취업성공 아카데미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로 고용 활성화와 취업률을 제고하고,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변화하는 취‧창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구구조 대응 ...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다변화된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위기가구 350세대에 남구형 급식 카드를 지원(1인당 연 24만원 정도)하는 ‘희망ON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맞벌이와 1인 가구의 생활민원 편의를 위한 안심무인택배함과 야간 생활 민원해결 소수전담기동대 등도 지속 운영한다.또한, 온가족보듬사업과 저소득 미혼한부모 가족지원,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점점 다양해지는 가족구성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사회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체계적인 정책 뒷받침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인구에 활력을 더하고 더 큰 남구로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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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청년·문화 융합 모델 제시
- 24일, 방림 구미 부지 매입 위한 양해각서 체결로 문화선도산단 추진- 문화선도산단 선정 시, 965억원 규모 문화·산업 인프라 조성구미시가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 선정에 도전한다. 24일, 구미시는 ㈜방림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유휴부지로 있었던 방림의 구미 공장부지(당시 윤성방적)의 매입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공단로와 방림부지라는 핵심 경관·거점 자산을 활용해 산업·문화·주거가 융합된 ‘문화선도산단’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이 살고 싶은,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산업단지 통합브랜드 개발 △상징물(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산업통상자원부) △재생사업(국토교통부) △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양한 관계 부처 사업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준공・운영 중인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월 20일까지 신청을 마감했다. 3월중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현장실사를 실시하며, 3월 말 발표평가를 거쳐 문화선도산단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시, 총사업비 965억 원의 규모의 산단 내 문화·산업 인프라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계획서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구미도시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화브랜딩, 랜드마크 조성,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조성,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콘텐츠산업 균형발전지원,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조성, 재생사업 8개 필수 사업을 포함하여 공모에 신청했다. 특히, 구미시는 대규모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129,000㎡)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청년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먹고, 놀고, 자고’ 할 수 있는 원스톱 공간을 마련해 구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구미시는 대경선 사곡역에서 1공단로와 낙동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 축을 연결하고, 청년층의 생활패턴을 기반으로 밤이 빛나는 산업단지 특화 거리를 조성해 생활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문화선도산단 선정 결과는 4월 최종 발표되며, 구미시는 남은 현장 실사와 발표평가에 총력을 기울여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단지가 낙후된 지역이라는 기존 인식을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해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산업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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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급행버스 9-2번, 9-3번 개통 환영식
군위군은 지난 24일 소보시장 및 삼국유사 문화관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한 이장협의회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설 노선인 급행버스 9-2번, 9-3번 개통 환영식을 개최했다.본 행사는 환영꽃다발 전달, 축하떡 절단, 풍물단 버스개통 기념 지신밟기 등 버스 안전운행 및 무사고를 기원하며 해당 노선 통행 주민들과 함께 버스신설을 축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신설노선인 9-2번은 삼국유사면을 종점으로 운행하며 일 4회 운행, 배차간격 4시간, 운행시간 90분으로 부계, 산성구간과 군위역사를 연계운행해 주민들 열차 이용에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9-3번 또한 이번에 신설된 노선으로 대구에서 군위읍을 거쳐 소보면까지 운행하며 일 8회 운행, 배차간격 2시간, 운행시간 95분으로 5번국도를 거쳐 소보로 연결되는 대구-군위 최단거리로 운행해 군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신설된 급행시내버스는 기존의 9번, 9-1번과 함께 버스요금카드 1,950원(현금 2,200원) 저렴한 요금으로 대구시내를 오갈 수 있게 되며 도시철도로의 환승도 가능하여 대구시민들과 동등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김진열 군수는 “신설된 급행버스 노선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대구로의 이동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생활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면서 “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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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유치 염원, 군위 청년들도 힘 보태
대구 군부대를 군위로 이전하기 위한 청년들의 염원이 커지고 있다. 군위 지역 청년 직장인들로 구성된 직장공장 새마을 군위군협의회(이하 직공 협의회)는 군위를 비롯한 대구의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부대 이전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군부대 유치 기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 군위군 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된 군부대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 군부대의 군위 이전을 기원하며 군부대 이전에 대한 군위 청년들의 열정과 결의를 표현했다. 김천일 직공 협의회장은 "군부대가 우리 지역으로 이전된다면 지역 경제는 물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군위는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인 여건으로 보나 군부대 이전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다. 군부대 이전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국방 안보가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하며, 우리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직공 협의회는 군부대 유치에 대한 단발적인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서명 운동을 추진하고, 더 많은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은 직공 협의회를 위시한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여 군위의 미래를 밝히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젊음의 청아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군부대 이전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군위 청년들의 열망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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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참가로 군부대 이전 홍보
군위군 새마을회(회장 박택관)는 지난 2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먹거리부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가장 긴급한 지역 현안인 대구 군부대 이전에 관해 홍보하였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 차려진 먹거리부스에선 대구시 새마을회를 비롯한 대구 9개 구군 새마을회에서 모인 120여명의 회원들이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군위군 새마을회에서도 10여명이 참석하여 떡국 나눔 봉사를 함께 진행하는 한편, 군부대 유치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군부대의 군위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최영수 대구시 새마을회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번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치는 사람 없이 이번 대회가 무사히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대구 군부대 군위 이전은 군위의 문제가 아닌 대구 전체의 문제다. 군부대가 군위로 이전하면 대구 발전과 글로벌 대구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최종 선정될 때까지 군위 새마을회원을 비롯한 대구광역시 새마을회원 모두가 단합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택관 군위군 새마을회장은 “마라톤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듯 군위 또한 지역의 미래를 위한 마라톤이 진행 중이고, 결승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숨차고 힘들더라도 한 발자국이라도 더 움직이려고 한다.”며, “이제는 한 식구가 된 대구 시민들이 군위에 관심을 가지고, 군부대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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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석, 민간위원장 김동수)는 지난 21(금) 부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를 진행한 후, 2025년도 운영계획 및 신규 특화사업 선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5년 특화사업으로 내가 담는 희망 한 스푼 행복 보따리 사업, 부계 사과 품은 영양듬뿍 김치 지원사업, 여름날의 따뜻한 나눔사업 등 지역 의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인 만큼, 우리 위원들이 앞장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 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행복이 가득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특화사업이 부계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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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체장애인협회, “대구 軍부대는 성공이 보장되는 軍위로!”
군위군이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지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군위군지체장애인협회 최장태 회장의 적극적인 유치 홍보에 힘입어, 지체장애인협회 대구시연합회 및 8개 구·군 지회가 뜻을 모아 대구 시내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현수막 홍보를 통해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지로서 최적의 장소임을 널리 알리고, 대구 시민이 한마음으로 이를 지지하고 있음을 표현하였다. 앞으로도 군위군은 관련 기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