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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근희, 민간위원장 이기철)는 20일 오후 2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특별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기관 협력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예산으로 직접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께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특히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생신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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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청년고민상담소’운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밀한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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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 최초 ‘초·중·고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본격화
(오성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성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성고등학교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대응으로 감염병 예방 중, 학교 안전 고’를 주제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실천 분위기 조성과 학생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학교 감염병 예방교육은 주로 초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수성구보건소는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이해 수준을 고려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하고, 교내 방송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했다.교육은 ▲감염병 개요 및 전파 경로 ▲봄철 유행 감염병과 예방수칙 ▲감염병 의심 시 학생 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퀴즈를 병행해 학생들이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보건소는 이번 오성고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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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역 생태자원과 예술을 잇는 ‘수성생태관광투어’ 운영
(‘수성생태관광투어’ 프로그램 사진)대구 수성구는 내관지, 대덕지, 망월지 등 지역 내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코스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수성생태관광투어’는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운영코스는 ▲수성구청(동대구역) - 들안예술마을 – 신매시장 – 생각을 담는 정원 - 욱수골 공룡발자국(망월지 5월) – 내관지 – 동대구역(수성구청) 코스 ▲수성구청(동대구역) - 무학산공원 – 수성못 – 대덕지 – 들안예술마을 – 수성구청(동대구역)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생각을 담는 길 특별코스(정호승문학관 – 동신교 – 이서공원 – 수성못 – 들안예술마을 – 대덕지 – 수성못역)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투어는 요일별 차별화된 테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도심 속 오감 만족 힐링을 선사한다.토요일 투어는 ‘손끝으로 빚는 자연’을 주제로 들안예술마을 ‘테라리움 만들기’, 신매시장 방문, 생각을 담는 정원 탐방, 욱수골 공룡발자국 화석 관람, 망월지 두꺼비 생태 해설, 내관지에서 필드루페를 활용한 식생 관찰 등으로 진행된다.일요일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웰니스 투어’로 무학산공원 요가·명상, 수성못 일원 탐방, 대덕지 식생 관찰, 들안예술마을에서 ‘바다유리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직접 예술의 가치를 체험한다.단 1회 운영되는 특별편성 코스는 ‘생태 활력’에 집중한다. 동신교에서 슬로우 조깅 주법을 배워 신천길-이서공원 구간을 달리며 생태를 탐방한다. 수성못 일원 탐방과 들안예술마을에서 ‘뚜비 나무 주걱’ 우드카빙 체험 후 대덕지 식생 관찰을 끝으로 여정을 마친다.투어 참가자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내관지와 들안예술마을을 잘 알지 못했는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성생태관광투어’를 통해 수성구의 숨은 생태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생태자원과 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는 오는 6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가 신청과 문의는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https://www.suseongecotour.com) 또는 대구관광협회(053-746-6409)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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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송부터 물류까지, 로봇으로 산업을 움직인다
- 총사업비 21억 투입…이중 거점 체계로 전주기 연결- 반도체·방산·이차전지 연계…로봇 산업 확산 본격화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됐다.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 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지역 기업의 로봇 도입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구미시는 이번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거점 구축은 구미 로봇산업이 실증 단계에서 산업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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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대 공감 맞춤도서' 4권 선정
-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부문별 1권씩 엄선- 추천 460여권 중 시민 참여 반영…활용 중심 독서사업 추진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1일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한 ‘2026 세대공감 맞춤도서’ 4권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세대의 관심사와 생애주기를 반영해 도서를 선정하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올해는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정 규모를 기존 10권에서 4권으로 축소했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 △별에게(안녕달), 청소년 △스카이다이빙(문경민), 일반은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지역작가△오늘도 자리를 내어 줍니다(최현주)다.도서 추천은 지난 2월 19일부터 2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460여 권이 접수됐다. 이후 부문별 득표율을 기준으로 후보 도서를 추린 뒤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비치된다.송지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선정 권수를 줄인 만큼 도서 활용도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신중히 선정했다”며 “맞춤도서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정숙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세대 간 소통이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읽고 나누는 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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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시립예술단,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공연
구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토)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구미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야외공연 「도심 속 예술 한 걸음」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참여하여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는 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봄봄봄’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합창곡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봄날의 따뜻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5시부터는 구미시립무용단이 무용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환상적인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정의 달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금오산 배꼽마당에서 진행되는 야외공연으로,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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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구미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장애인 재활서비스의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재활·복지 분야 기관 관계자 등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갑을구미재활병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과, 경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 보건·복지 서비스의 연계와 협력을 맡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장애인 재활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집중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상자의 기능 수준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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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4월 22일 개막
(2025년 행사 사진)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 중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 Solar) 등 9개사*가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Solplanet), 폭스에스(Fox ESS), 시젠너지(Sigenergy), 굿위(Goodwe), 케이스타(Kstar)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안 흐름에 발맞춰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을 처음 선보인다. 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 로드맵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등이 발표된다.특히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2025년도 : 83개사 참가, 수출상담액 687백만불(392건), 계약액 207백만불(203건)더불어 올해 신설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상담회’에는 공공기관 3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구매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시 개최되는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석학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태양광의 미래’를 주제로 6개 세션이 운영된다. 22일에는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한 강경인 우주항공청 부문장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베크렐 연구소,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미국 테네시 대학교 등 국제적 권위를 가진 연사들도 참여한다.4월 24일 열리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는 ‘그린 수소·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글로벌탄소위원회(Global Carbon Council), 유엔개발계획(UNDP) 등 주요 국제기구와 국내외 연사가 대거 참여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미래에너지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한 세계적인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대구시도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시회 관련 상세 정보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홈페이지(www.greenenergy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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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신성장 거점공간과 문화관광축 연결” 공약 발표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신성장 거점공간 조성과 문화·관광축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도시는 개별 개발이 아니라 성장 거점과 공간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며 “수성구를 도시공간 자체가 성장 동력이 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먼저 ‘신성장 거점도시’ 분야에서는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방안을 확정해 대규모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통해 공공 기능의 중심축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수성못 일대를 대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수성브리지(스카이워크) 건설과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사람 중심 공간을 조성하고, 들안예술마을과 연계해 문화·상업·여가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확장한다. 아울러 법이산 일대 드론 시범사업 등 미래형 활용 기반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주거지역 통합개발 방식 개선을 대구시에 적극 요구해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러한 성장 거점을 기반으로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도시’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도시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연호지구 디자인특화도서관 조성과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 등을 통해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영남제일관 관광 활성화와 고소설문학관 조성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특히 수성못 수상공연장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공연과 고모역 문화거점(뚜비공원), 들안예술마을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환경을 강화한다.김 예비후보는 “신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그 위에 문화와 관광이 흐르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수성구를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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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대구 지방 세정 종합 평가 우수 기관 선정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세수 및 세정 운영 실적 모든 항목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체납 정리 분야 중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세정 분야에서의 우수한 운영 실적을 입증하며, 주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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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 전개…현장 중심 홍보 강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성네거리 일대에서‘부정수급 예방 서포터즈단’ 50여 명과 함께 부정수급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9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동별 릴레이 인증 챌린지 이후 이어진 첫 현장 활동으로, 온라인에서 다진 실천 의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서포터즈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정수급 신고 전담 창구’를 집중 안내해 주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 구축을 유도했다.달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우리동네 복지 톡톡데이’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온라인 챌린지에서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서포터즈단이 청렴한 달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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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공감 기반의 포용 행정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공감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로 진행됐다.특히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문구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며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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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홍보 포스터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결혼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이 사업은「대구광역시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완료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신청 기한 유예 제도가 종료됨에 따라 신청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자격 요건을 갖춘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요건 충족 시 신청일 기준 다음 달 이내에 상품권이 지급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축하금이 청년부부의 시작을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가 청년들이 결혼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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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밑반찬 지원 ‘푸드런’ 출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하였다.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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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 초기 운영 점검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현황과 동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시스템 입력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수성구는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각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사업은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점검과 보완이 중요한 시기”라며 “각 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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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새마을회,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진행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대구 수성구 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동별 새마을회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윤종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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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본격화 전담 조직 운영으로 현장 대응 강화
(확대간부회의에서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과 부서(동)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대구 수성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고, 2차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대구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지급·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아울러 이달 27일부터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69명의 상담 인력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담 창구 운영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안내문,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청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센터(110), 대구시 달구벌콜센터(120), 수성구청 전담 콜센터(053-666-4964~4967)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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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 봉행
최무선장군 추모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추모제에서 전통 제례가 진행되고 있다.)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회장 최진태)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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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 기후도시 포럼 참가…녹색 전환 성과와 비전 공유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세계본부 부사무총장)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했다.(왼쪽부터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세계본부 부사무총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특별 메시지를 전달했다.)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참여는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의 변화된 모습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포항시는 포럼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세션에서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의 전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포항의 녹색전환 정책과 민관산학의 협력 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