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61일간 집중안전점검 돌입…268개소 선제 점검
- 공동주택·요양병원 등 시민 밀접시설 전방위 점검- 민관 합동 대응·신고제 병행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구미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시민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총 268개소다.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점검신청제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관외 대학생 통학비 확 바뀐다…구미시, 연 20만원 정액 지원 전환
- 철도 중심에서 버스까지 확대…지원 사각지대 해소- 상·하반기 각 10만원,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통비 지원사업으로 494명에게 총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방식 개선과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정액 지원과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통학 부담을 줄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제11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조정수)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6명에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가 총 420만원, 왜관읍 농업협동조합 이종덕 조합장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특히,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는 매년 도시락과 다과 700인분을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으며,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장애인이 마주하는 많은 문턱을 함께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구 서구,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4월 17일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 부서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자체 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는 보건·복지·행정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적이고 촘촘한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서구는 올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핵심 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올해 6개 동에 추가 조성하여 예방 거점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 중인 맞춤형 사업들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공단 밀집 지역인 비산7동과 상중이동 근로자 및 소상공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공생공사(工生公死)’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며,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QR코드로 위험군을 신속히 발굴하는 행복 Q!’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또한, 저소득 고위험군과 자살 시도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및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을 병행하여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성웅경 부구청장은 “지역 내 자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지자체 역량과 자원을 집중시킨 맞춤형 대응 체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소중한 생명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특화사업 추진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효숙),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효숙),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세탁물 수거와 배달을 담당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에 나설 예정이며, 한강세탁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한강세탁은 우리동네 ‘다잇는 가게’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서신교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쉼표 없는 영양돌봄, 공휴일 식사공백 잇다”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공휴일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는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쉼표 없는 영양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분기별 1회씩 1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휴일에도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 건강음료를 지원해 식사 공백을 보완한다.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공휴일에도 어르신들이 식사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양식 지원을 통해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공휴일은 돌봄이 비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공백을 덜어드리고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
대구광역시 군위군/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 개최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 충의공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위문인협회(회장 홍수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4월 17일(금) 오후 2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위치한 엄흥도 묘소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이번 시화전은 단종을 향한 일편단심의 충절을 지킨 엄흥도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군위문인협회 회원 25명이 정성을 쏟아 마련한 총 42점의 시화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엄흥도의 삶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느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2번 나누어 진행된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충의공 엄흥도 역사탐방로’ 일원에서 열리며, 이어 5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학적 휴식을 선사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엄씨 문중 관계자들과 문인협회 회원 15명이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시 낭송과 전시 해설을 진행하여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하였다.홍수헌 군위문인협회장은 “문인협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42점의 작품 속에 엄흥도 선생의 의로운 정신을 담아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역사탐방로를 거닐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물인 엄흥도 선생의 충절과 문학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인협회는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향토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시집 발간과 시화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특별 시화전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달서구/ 달서평생대학 2026 입학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올해는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 생활경제학과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식과 수료식 특강을 포함해 학과별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미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미학 이론과 흐름, 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심화 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 스마트AI학과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협업해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경제학과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재무관리, 계약, 상속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지식을 다룬다.이날 입학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한 한상덕 교수가‘배움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달서구는 2025년 지역 최대 규모의 달서평생학습관을 개관한 이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는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70여 개 정규강좌 운영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학습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평생학습 생태계를 확장하며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평생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구민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달서구, 착한가격업소 22개소 신규 지정…총 148개소로 확대
(‘달서구 착한가격업소’현판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달서구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업종을 다양화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 ▲ 구내식당 외식의 날 ▲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시, 첨단 금속소재 분야 유망기업 ㈜비케이엠솔과 83억 규모 MOU 체결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서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 최원수 비케이엠솔 대표이사,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비케이엠솔 합금분말·선재 제조공장 신설로 신규 일자리 창출- 가스아토마이징·수평연속주조 기반 공정기술, 고부가가치 산업 시장 공략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제조공정용 금속소재 분야에서 및 고부가가치 선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83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포항테크노파크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금속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차별화된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고압 가스로 용융 금속을 미세 입자로 분무하는 ‘가스아토마이징(Gas Atomizing)’ 기술을 활용해 균일한 입도 분포와 높은 구형화율, 우수한 산화 저항성을 갖춘 금속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특히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기기 등 정밀성과 인증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며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고기능 합금분말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평연속주조(HCC, Horizontal Continuous Casting)’ 공법을 적용한 선재 제조 기술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대량 생산이 가능해 비용 경쟁력에서도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 원자력, 방산,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소재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 및 미래 제조산업 분야에서 포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와 부품소재, 연구개발 중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향후 기업 투자 확대와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천시 북안면, 신규 따숨가게 ‘북안임포식당’에 현판 전달
(영천시 북안면 신규 따숨가게 북안임포식당에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북안면은 20일 따숨가게 신규 참여 업체 ‘북안임포식당’에 현판을 전달했다.‘따숨가게’는 관내 업체에서 기부한 쿠폰 형태의 식사권·서비스권 등을 취약계층에게 제공해, 식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북안면에는 현재까지 영림식육숯불가든, 삼명숯불가든, 삼진식육식당, 육일식당, 영광구이분식, 대구할인마트, 김옥선헤어샵, 북안농협하나로마트, 가마솥토종순대국밥, 단지식품이 따숨가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신규 참여한 북안임포식당을 포함하면 총 11곳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사권·서비스권 등을 지원하고 있다.최귀화 북안임포식당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새롭게 따숨가게에 참여해주신 최귀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숨가게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총력 대응
(회의 사진)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금)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의료기기 판매업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구식약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주사기, 약 포장지 등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결과 대구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제품 재고량을 2주분 정도 비축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의료기관과 약국의 선제적 주문 증가로 단기간 수요가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에 대구시는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적정 수요 관리 ▲안심 수급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 불안 대응 3대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 운영 및 상시 모니터링먼저 ‘의료제품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재고량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개최해 수급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적정 수요 관리 및 공급 안정 병행의료기관과 약국의 적정 재고 유지 및 과도한 주문 자제를 유도해 수요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유통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필수의료제품 ‘안심 수급’ 민·관 공동대응 체계 구축대구시의사회, 약사회, 대구식약청 등 유관기관 간 필수 의료제품 수급 정보 공유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아울러 의료제품 과잉 사용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의료기관·약국·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동 대응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수급 불안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의료제품 적정 재고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시와 적극 협력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의 수급 불안 상황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백 없는 필수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위군/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군위군 새마을후원회(회장 박영선)는 지난 16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군위읍 금구1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실내 청소를 비롯해 경로당 주변 정리까지 진행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박영선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깨끗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 단체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군위군, 4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였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였다.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
스모비 근력운동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교육까지, 더 똑똑하고 건강해진 서구보건소 ‘어르신 건강클럽’ 본격 운영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4월부터 인공 지능·사물 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소모임인 ‘2026년 어르신 건강클럽’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클럽은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신체 기능 향상과 우울감 해소 효과가 입증된‘스모비(smovey)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모비는 튜브 속 스틸볼이 만드는 미세 진동을 활용해 관절 부담 없이 근력을 강화하는 도구다. 작년 참여자 분석 결과, 일반 클럽 대비 우울 척도 개선 폭이 4배 이상 높았으며 체지방 감소 및 균형 감각 향상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올해는 이를 6개 클럽으로 대폭 확대했다.프로그램 구성 또한 한층 내실화되었다. 매 회차 어르신들은 ▲외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스모비 특화 근력 운동(40분)을 진행한 후, ▲보건소 내 구강·영양 사업과 연계한 건강교육 및 인지 강화 활동(30분)에 참여한다. 특히 인지 강화 활동은 암기 단어 회상, 인지 교구 활용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자극을 돕는다.아울러 올해는 관계 기관과 손잡고 어르신들에게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동법을 배우고, 대구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고혈압 예방을 위한 건강 식단인‘DASH 다이어트’ 조리 실습과 걷기 전문 강사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진행하여 실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선발된 허약·전 허약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4월부터 6월까지 8회차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데이터 기반의 성과 평가를 위해 악력, 하지 근력(CST), 평행성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스모비 운동의 신체적 효과에 더해 ICT 교육과 영양 실습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결합했다.”라며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시, 공직자 혁신역량 「수요대식회」로 키운다!
(교육 사진)▸ 조직문화·골목경제·AI 행정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회 확대 운영▸ 유상조 강사 ‘슬기로운 직장생활’ 주제로 올해 첫 강연 진행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올해 첫 강연은 4월 15일(수)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신뢰, 긍정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대구시는 올해 ‘수요대식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는 구상이다.상반기에는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교수가 들려주는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로컬 브랜드 전략’(경제 분야) ▲‘2025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의 저자 오순영 강사의 ‘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 환경 변화와 정책대응’(AI 분야) 강연이 예정돼 있다.하반기에는 시정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해 3회의 강연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자의 전문성과 혁신역량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수요대식회를 통해 직원들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성구보건소, 어린이 건강습관 형성 위한 ‘똑똑 건강학교’ 운영
(4월 15일 동산초등학교에서 진행한 ‘똑똑 건강학교, 어린이 식생활 교육’ 사진)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똑똑 건강학교,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똑똑 건강학교’는 수성구가 추진하는 어린이 건강 증진 사업으로,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과 영양관리, 구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줄넘기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공공구매 활성화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부서 물품구매, 사업 및 공사 담당자 대상으로 ‘신기술제품 이해 및 구매촉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부서 물품구매, 사업 및 공사 담당자 대상으로 ‘신기술제품 이해 및 구매촉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기술개발제품 우선·시범 구매 제도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13종 신기술제품의 우선구매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 및 조달 첫걸음기업 등의 우수기술제품 16종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범구매제품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공공기관이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판로 지원을 촉진하는 제도다.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신기술제품 구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공구매 과정에서의 부담을 완화해 실제 구매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교육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속 직원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의 개념 ▲시범구매 제도 운영 관리 ▲신기술제품 구매 방법 및 주요 제품군 소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신기술제품 우선구매는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홍보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신기술제품 구매율 104.8%, 시범구매제품 구매율 146.6%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대구시 9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해 재정 인센티브 1억 7천만 원을 받았다.
-
군위군/ 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목)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4월 2일, 4월 9일)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4월 14일, 4월 16일)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실장 이경숙)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