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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대상’ 해수부 장관상 수상
(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아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항시가 해양레저관광 분야 공공부문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정책과 산업, 기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정책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지난 2일 개막식에서 진행된 ‘해양레저관광 대상’ 시상은 정책과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안서 접수와 발표 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포항시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참여해 지역 고유 해양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해양관광자원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해양관광자원 활용 적정성, 콘텐츠 차별성,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지역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경상북도 동해안권을 아우르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거점도시로의 발전 계획과 영일만 해수면을 활용한 해양레저 활동 여건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강조했다.또한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호텔·리조트·대관람차 등 약 1조 1,5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한 점과, 해양레저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을 함께 제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포항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2,700억 원, 취업 유발 1만 6,000여 명, 부가가치 유발 1,1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간 추진해 온 해양관광 정책과 사업 방향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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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독서·복지 협력 맞손
- 독서문화와 복지 결합…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추진 -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 지원 확대, 생활 속 독서 기반 마련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6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과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느린학습자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와 공동 행사도 추진하며, 공간과 자료, 인적 자원을 공유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자 발굴과 연계 체계도 함께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특히 도서관의 콘텐츠와 복지관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보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류정숙 관장은 “독서와 복지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휘연 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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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화랑훈련 및 통합방위 실제훈련 전개
- 민·관·군·경·소방·유관기관 5일간 실전형 훈련으로 통합방위태세 강화- 드론·화학테러 등 신종 위협 대응체계 집중 점검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저격반 운용과 화학테러 제독 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시는 훈련 기간 중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4월 6일부터 9일까지 시청 민방위 대피소에 7개 지원반과 군·경·소방 합동상황실로 구성된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온나라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24시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공백을 없애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화랑훈련은 실제 병력과 장비가 투입되는 야외 기동 훈련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부 주도의 을지연습과 상호 보완하여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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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 유일‘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장관 표창
▶ 전국 243개 지자체 평가에서 성과 입증…개선도 우수기관으로도 선정▶ 인센티브 확대·규제혁신 성과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성과 인정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 이행 성과(우수사례) ▲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이루어졌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적극행정 전반에서의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주요 성과로는 ▲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그동안 달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적극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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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도심 속 전통의 향연’ 수성구, 수성사직제 개최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원장 권은진)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를 봉행했다.)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원장 권은진)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社稷祭 :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을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대구향교에서 집행했다. 초헌관은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맡았고, 아헌관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다.행사를 주관한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우리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숭고한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철저한 고증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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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학습 실시
(참가자들이 청제비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영천시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화랑설화마을 신화랑우주체험관을 탐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영천 역사 쏙쏙! 스마트 딸기 냠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화랑설화마을과 청제비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지역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마트팜으로 자리를 옮겨 첨단 농업 기술을 견학하고, 직접 달콤한 딸기를 수확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달콤한 딸기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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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향한 힘찬 질주 시작
(포항시가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막을 올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포항시가 지난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막을 올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홍보 및 안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공군 특수비행팀의 축하 비행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공식 행사는 내빈 입장과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이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22개 시군 가운데 12번째로 입장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개회식의 의미를 더했다.포항시는 선수단 및 임원 1,300여 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고른 전력을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특히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 대회 초반부터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날 저녁 열린 포항시 선수단 환영 행사에는 포항시 자치행정국장, 포항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선수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포항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종합우승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 주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모든 경기를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길 바라고 포항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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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해병대 제1사단,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지난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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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 수여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이창훈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공인회계사 김준호(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진명세무법인), 칠곡군 전(前)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을 비롯해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및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할 예정이다.이상승 의장은 “칠곡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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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화)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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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서구 거주자 또는 서구 소재 직장인이다. 서구보건소는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 요인을 많이 보유한 사람 또는 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성인을 우선 선발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 기간 참여자는 총 3회 비원건강증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정밀 건강검진을 받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비원건강증진센터(053-663-3833~4)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함께 게시된 사업 안내문의 정보 무늬 코드(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이영희 보건소장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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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대상자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오는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 및 초기 개입 기술 ▲위기 상황 대응 수칙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활용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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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수성구청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감량기기를 구매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구매비용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다자녀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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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구축 현장 점검…본격 가동 준비 만전
-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이달 말 준공 앞두고 막바지 가동 준비 점검- 연간 3만 대 분석 가능한 고속 평가 시스템 도입…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 도약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의 메카로 부상 중인 포항시가 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포항시는 1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준공 전 센터 내 주요 장비와 운영시설 전반을 살피고, 시범운영 일정 및 안전관리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대응 방안 등을 검토했다.이달 말 준공을 앞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34억 원(국비 100억, 지방비 23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포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했다.센터가 완공되면 하루 최대 150대,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를 분석할 수 있는 고속평가 시스템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특히 모듈과 팩 단위의 성능 및 잔존수명을 정밀 진단해 등급별로 재사용·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이 구축된다.이는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관리와 재사용·재활용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순환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울러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LFP 재활용 실증센터 등 기존 국책사업들과 연계해 ‘회수–평가–재사용·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자원순환 산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앞으로 자동평가센터를 중심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평가·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지원 및 실증 기반을 강화해 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관리와 재사용·재활용 체계 구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향후 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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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SW 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추진…유망 AI·SW스타트업 발굴
청년개발자들의 협업현장포스텍 AI 글로벌 특강교육(지역 현안 해결 글로벌 소프트웨어(SW) 해커톤 대회에서 참가자 프로그래밍 작업 진행.)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해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글로벌 빅테크기업의 아카데미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과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AI·SW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왔다.하지만 배출된 인재들이 창업과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이에 포항시는 POSTECH 및 글로벌 빅테크기업 아카데미 등과 협력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반 AI·SW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선발 규모는 총 10개 팀 내외로, 선정 기업에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과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창업 초기 핵심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빅테크기업 출신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패키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SW 아키텍처 설계 및 코드 리뷰 ▲UI·UX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 ▲앱스토어 등록 및 최적화 ▲베타 테스트 및 초기 시장 진입 전략 ▲IR 피칭 및 투자 유치 멘토링 등 기술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실전형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아울러 AI·SW 특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참여기업을 투자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SW 스타트업 10개 사 발굴과 참여기업 MVP 개발 100% 달성, 신규 법인 및 일자리 창출, 참여 인력의 지역 정주율 50% 이상 확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경북 소재 SW 교육기관 교육생 및 수료생, 국내외 SW 경진대회 수상자, 예비 창업자 등으로 성장 가능성과 지역 정착 의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AI·SW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 AI 신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역대학과 기업,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주형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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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K-아이웨어의 모든 것! ‘2026 대구국제안경전(DIOPS)’ 개막
▸ 1946년 국내 최초 근대 안경공장 설립… 80년 안경제조 역사 재조명▸ 국내 대표 안경 브랜드 집결, 스마트글래스·AI 안경 플랫폼 체험▸ 삼프로TV 진행자 ‘정영진’ 초청… 안경기업 부스 탐방 및 소통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하 DIOPS)’이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올해 DIOPS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개사, 366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개막식은 4월 1일(수)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2홀 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 일대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터를 잡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 조선시대 안경을 비롯해 80년 대구 안경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관’과 애플 비전프로, 샤오미 스마트글래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관’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참가기업으로는 ▲나사 없는 안경으로 유명한 ‘정스옵티컬’ ▲AI 기반 맞춤형 안경 추천 플랫폼을 선보이는 ‘라운즈’ ▲항공기 소재 울템을 안경에 처음 도입한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대구 안경기업 최초로 한남동에 쇼룸을 연 ‘어반아이웨어’ ▲최근 IBK 창공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테인리스 메탈 전문 ‘슬릭스틸’ 등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뽐낸다.또한 개막 당일 오후 4시 30분에는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 진행자로 유명한 정영진 씨가 행사장을 찾아 부스를 탐방하며 K-아이웨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80년 대구 안경산업이 걸어온 길은 곧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역사”라며 “안경 제조 관련 전 공정이 집적된 우수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대구가 대한민국 안경산업 혁신의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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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기업인, 주민자치강좌 ‘사랑의 악기’ 기증
(사랑의 악기를 기증한 대창면 기업 대표들과 최영자 주민자치 부위원장, 박상우 면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대창면은 1일 관내 기업 3곳에서 주민자치위원회에 278만원 상당의 ‘사랑의 악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증식은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관내 기업인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면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 ㈜세계주철 최익구 대표는 장구 5개와 꽹과리 8개를, 정우하이텍㈜ 정혜순 대표는 드럼 1세트를, 신명금속㈜ 주학지 대표가 건반 1세트를 각각 기증했다. 기증된 악기는 풍물·건반·드럼 주민자치강좌에 활용될 예정으로, 그간 악기 부족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증식에 참석한 최영자 주민자치 부위원장은 “관내 기업에서 부족했던 악기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즐겁게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악기를 흔쾌히 기증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정성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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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대구ㆍ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 실시
- 4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대구ㆍ경북 일원에서 실제 기동훈련 실시 -- 全 국가방위요소 통합훈련으로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배양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합니다.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공통된 작전개념을 인식한 가운데,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입니다.특히, 화랑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50사단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여 대구와 경북을 철통같이 수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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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천년 고도 경주서 찾은 문학의 향기…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문학기행 실시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 김성희)는 지난 3월 28일 문고 지도자 103명과 경북 경주 일대의 솔거미술관, APEC 전시관, 첨성대, 대릉원 등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날 기행에서는 신라의 정신과 불교적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솔거미술관을 관람하며 신라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향기를 느꼈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중심인 경주 지역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적·문학적 자산을 직접 체험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성희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은 “경주가 일궈낸 문학의 발자취와 작가들의 작품을 찾아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이번 기행에서 얻은 영감과 동기를 주민들과 공유해 독서 함양을 배가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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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근로자 대상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 실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30일 서구청 지하 중회의실에서 서구청 소속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직무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직장인 마음 건강’을 주제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앞서 서구는 지난 16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직무스트레스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환경미화, 민원 응대 등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작업을 하는 근로자 232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요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고위험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고위험군은 교육과 전문 기관 연계 1:1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스트레스 해소 용품을 지급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스트레스 노출 부서에는 직무 자율성 개선 등 직무 특성에 맞는 자체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근로자 보호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 활동을 병행해 스트레스 요인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무 특성을 고려한 내실 있는 관리 계획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