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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지자체와 스마트 수산업 발전 방향 논의…연어 클러스터 추진 박차
(지난 27일 포항 장기면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가 열렸다.)포항시는 지난 27일 장기면 금곡리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추진 중인 지자체 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을 비롯해 부산·신안·강원·제주·당진 등 관계자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의 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스마트양식장 내부 설비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답사로 이어졌다.포항시는 연어양식특화단지를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른 전국 최초 양식산업단지로 2030년까지 22만㎡ 규모로 조성하고, 포항을 스마트 수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특히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로 교량 설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5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자체별 사업 추진 현안과 건의사항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스마트양식 산업화 과정에서의 기술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하고 클러스터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첫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 지자체 협의회가 포항에서 열려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현안을 바탕으로 해수부와 긴밀히 협력해 포항 연어 스마트양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양식산업단지 확장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에 힘쓰는 한편, 테스트베드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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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적용 범위 확대해 지속 시행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최근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의 적용 범위를 구청과 읍·면·동, 사업소, 산하기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제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그동안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선택요일제 방식의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해 왔으나 이번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에 맞춰 포항시청은 내달 2일부터 기존 ‘선택요일제’에서 ‘끝번호요일제’로 변경해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요일제에서 제외됐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기관별 시행계획 수립과 매월 이행 결과 보고를 통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공공기관 요일제 강화를 시작으로 전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아직 민간 부문에는 차량 요일제가 의무가 아니지만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및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경제운전(에코 드라이빙)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는 그동안 승용차 요일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위기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께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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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푸드플랜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되었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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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목) 오후 3시,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는 대구시를 비롯해 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대구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구·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유치원 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을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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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양도시락 배달지원 현장 점검…통합돌봄 서비스 품질 높인다
(포항시는 지난 25일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포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 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식단 구성의 적정성과 대상자 전달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주 2회 밑반찬 또는 영양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해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통합돌봄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영양 지원은 건강 유지의 출발점이자 통합돌봄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의료·요양·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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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총력
사업 전사업 후칠곡군,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본격 추진… 주거환경 개선에 1억 6천만 원 투입칠곡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026년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빈집 24채를 철거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군은 주민 신청을 접수한 뒤, 관련 규정에 따른 면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철거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특히, 칠곡군은 빈집 철거 이후의 사후 관리와 공간 활용에도 집중한다. 단순히 건축물을 허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당 부지를 마을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도심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기반하여 투명하고 신속하게 빈집 철거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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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결핵없는 칠곡 향해.. 결핵예방주간 운영 본격화
칠곡군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결핵예방주간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기간으로, 칠곡군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추진 중이다.먼저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온라인과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무료 결핵 검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난 25일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여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고 있다.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과 함께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다.결핵은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고령층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칠곡군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군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검진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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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3go! 운동’ 발대식 개최 및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25일 덕산교에서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천면 일대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단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명은 이언천, 신동재, 낙화담, 공단 주변 등 깨끗하게 청소하고 ‘3go! 우리마을 가꾸기 운동’을 홍보하였다. 이수몽 지천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깨끗하고 살기좋은 에코 칠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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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경창산업(주),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경창산업㈜(대표 손일호, 차석주)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경창산업㈜은 달서구가 주최한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직원들로 구성된 C&S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후원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경창산업㈜은 달서구 월암동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의 업력을 이어온 중견기업이다. 2014년에는 경창 C&S봉사단을 발족해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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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권리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월성네거리 일원에서「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해 동 아동위원,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동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냈다.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동안 기념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 보호는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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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생동물 민가 출몰 증가, 군위군, 안전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봄철을 맞아 야생동물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민가 주변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동안 먹이 확보가 어려웠던 야생동물들이 봄철이 되면서 먹이를 찾아 이동 범위를 넓히고, 이 과정에서 주택가나 농경지 인근까지 접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특히 이 시기에는 교통사고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부상당하거나 탈진한 야생동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겨 주민이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행동은 오히려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으며, 위협을 느낄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위군 환경과 관계자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구조를 시도하기보다는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 인력이 아닌 일반인이 접근할 경우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신고를 통해 구조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이송되어 전문적인 치료와 보호를 받은 뒤 상태가 회복되면 자연으로 안전하게 방사된다. 이는 야생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야생동물 발견 시 대처 방법·발견 시 만지지 말고 1~2m 이상의 안전거리 유지·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자극하는 행동 금지·물림, 긁힘 등 사고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후 감염병 여부 확인·반려동물 산책 시 목줄 필수 착용으로 접촉 예방·질병, 부상 의심 개체 발견 시 군위군 환경과(054-380-7943)로 신고군위군은 앞으로도 야생동물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대처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태계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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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 진행
군위군보건소는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번 활동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현장에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한 건강체험과 건강상담을 함께 운영하였다.현장에서는 음주 위험 체질 확인 체험과 절주 안내, 신종담배 및 여성흡연 관련 정보 제공과 금연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바르게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식생활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을 병행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수칙 O/X 퀴즈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전통시장과 경로당 등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현장을 중심으로 건강 홍보와 건강 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참여자가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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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가수 김용빈 팬클럽 ‘대경 사랑빈’, 이웃돕기 성금 313만 원 전달
(트로트 가수 김용빈 사진)트로트 가수 김용빈 씨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 씨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 씨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 씨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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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적극행정 특강’ 실시
(대구 수성구(수성구청장 권한대행 배춘식)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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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실천 운동 1호점 현판 전달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3월 25일 내당1동 소재 ‘도시락 팜’에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내 가게 앞 청소는 내가’ 실천 운동 1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천 운동은 관 주도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상인들이 직접 자기 점포 앞 구역을 관리하는 자율 청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참여 업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심 청결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이날 전달식에는 1호점 점주인 한영재 대표를 비롯해 서구청 생활환경과장과 내당1동장 등이 참석해 실천 운동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서구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 점포로 확산될 경우, 청소 예산 절감은 물론 '클린 서구'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서구청 생활환경과장(최준교)은 “이번 1호점 탄생을 계기로 내 집, 내 가게 앞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서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소 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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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10명 배출한 구미시 자원봉사대학…19기 힘찬 출발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은 교육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 특강이 이어지며 제19기 과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자원봉사대학 19기 과정은 3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폭넓은 인문 교육과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여 봉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단순 강의를 넘어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 후 관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원봉사대학에 입교하신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교육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리더로 거듭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개강 이후 현재까지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에도 동기회 활동을 통해 관내 요양병원, 복지관 등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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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보다 빠른 대응…구미시, 하절기 감염병 선제 차단 나서
구미시는 하절기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읍면동 방역담당자 교육 및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자율방역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비 가동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점검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산보건소(23일)와 구미보건소(25~26일)에서 각각 실시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효율을 확보했다. 오전에는 이론 중심 교육이 이어졌다. 방역 약품의 종류와 환경별 사용법, 장비 운용 및 유지관리 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법 등을 다뤘다. 유충과 성충 등 발생 단계에 따른 맞춤 방제 전략을 공유해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에는 선산체육관과 지산샛강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방역 장비 일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됐다. 장비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보완해, 현장 투입 시 오작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장비 신뢰도를 높이고, 방역 공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후 변화로 매개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보다 이른 시점에 교육과 점검을 실시했다.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기후 변화로 방역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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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공기관 취업의 모든 것! 3월 31일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 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iM뱅크 등 26개 기관 참여▸ 채용 정보부터 합격 전략까지… ‘구직자 맞춤형’ 정보 집중 제공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iM뱅크)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장학재단)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30%)을 상회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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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카드사별 결제 가능한 유통점(생리용품 바우처 업무 흐름도)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2002.1.1.~2017.12.31.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 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바우처 잔액 확인 및 상세 사용 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socialservice.or.kr) 또는 바우처사업 콜센터(☏1566-3232, 내선 4번)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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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중앙상권, ‘도시양봉’으로 상권 살리기 상생 MOU체결
'양봉특구' 경북 칠곡군의 핵심 상권인 왜관중앙상권이 지역 특화자원인 양봉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품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사장 김부태), 양봉협회칠곡군지부(지부장 김상곤), 왜관읍상공인협의회(회장 이철희)는 지난 16일 '칠곡 로컬특화자원 (도시)양봉’을 통한 왜관읍 상권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칠곡군의 자랑스러운 로컬특화자원인 양봉,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시양봉'을 매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3개 단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협약에 따라 3개 단체는 ▲왜관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도시양봉'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연계 마케팅 ▲양봉 테마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상인들과 양봉 농가가 직접 손을 맞잡음으로써,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제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칠곡표 도시양봉 특화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칠곡의 꿀처럼 달콤하고 끈끈한 협력을 통해 왜관읍 상권이 다시 한번 북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양봉이라는 독창적인 콘텐츠가 우리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3자 협약을 시작으로, 칠곡군 왜관읍 상권이 '도시양봉'이라는 꿀벌의 부지런한 날갯짓과 함께 지역 경제 부흥의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