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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9,200천원이 투입된다.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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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세계 물의 날’맞아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 환경정화 활동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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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향교 제2회 전통혼례 개최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 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 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부의 앞날을 많은 군민이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석전대제, 전통혼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26년도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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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형 유니크 베뉴(PUV) 3곳 선정…MICE 산업 경쟁력 강화
(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형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현판 수여식’을 열고 유니크 베뉴를 공식 지정하며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마이스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유니크 베뉴는 MICE 행사에서 공식 회의 외에 만찬, 환영 행사, 네트워킹 등 연회성 공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을 의미한다.포항시 유니크 베뉴는 ‘포항형 유니크베뉴(PUV)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페이스워크(환호공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귀비고) ▲사방기념공원 3곳이 선정됐다.선정된 대상지 3곳은 포항의 문화·자연·산업 자원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공간으로,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경관과 행사 운영 여건 측면에서 유니크 베뉴로서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유니크 베뉴 홍보를 강화하고 소규모 회의 중심의 시범 운영을 통해 활용 경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향후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연계해 유니크 베뉴를 MICE 행사 지원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유니크 베뉴 선정은 포항형 MICE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포항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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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나서
구미시는 개학기를 맞아 (사)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정원표)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 외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인접 지역과 유해환경 노출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집중 점검한다. 노후·위험 간판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선정적 전단,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구미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불법 성매매, 불법 대부업, 분양 광고 등 상습 위반 광고물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적용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현수막에도 대응하기 위해 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고,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도시 주요 관문인 구미IC 일대(새로넷방송국~수출탑, 양방향 1.3km)는 ‘불법광고물 제로거리’로 운영 중이다. 반복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원천 차단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장재덕 건축디자인과장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도시 미관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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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오산포럼,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금오산포럼(대표 윤무곤)는 지난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창달과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조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세상에 The 희망’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윤무곤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구미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장호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오산포럼 윤무곤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5년 장학기금 기탁액이 11억 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67명에게 총 6억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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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 추진
▶ 웨딩아치·의자·음향장비 등 필수 예식 소품 무료 지원▶ 결혼 비용 부담 완화… 실속형 결혼문화 확산 기대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에 필요한 예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개)를 비롯해 웨딩아치 및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이며, 대여료는 전액 무료다.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서류 검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4일간이다. 다만, 물품 운반과 반납은 이용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식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름다운 공원을 배경으로 한 결혼식에 달서구가 준비한 예식 물품이 예비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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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평상새마을금고, 평리1동 취약계층 어르신에 실버카 기증
대구 평상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덕)는 23일 평리1동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생활 편의를 위해 실버카 10대를 기증했다.2021년부터 6년째 매년 이어지고 있는 실버카 기부는 평상새마을 금고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실버카는 단순한 이동 보조 기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생활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도구로 평가된다. 평상새마을금고의 꾸준한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서,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장기덕 평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금고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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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짐캐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짐 없는 대구여행’환경 조성 맞손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이하 문예진흥원)는 지난 17일(화)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짐 배송 서비스 전문 기업인 ㈜짐캐리와 대구 방문 외래 관광객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인바운드 관광객들이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대구 여행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짐 없는 대구여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짐 배송 서비스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문예진흥원)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기술·인력·자원 투입(짐캐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본 서비스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프라 및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항 측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국제선 도착장 내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접근 동선을 최적화하는 한편,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짐 배송 운영시간 조정 협조 등 행정적 협력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문예진흥원과 짐캐리는 기존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대폭 개편한다. 먼저 대구공항의 첫 도착 노선(타이베이발 티웨이항공, 05:20 도착) 시간대에 맞춰 기존 오전 6시였던 서비스 개시 시간을 오전 5시로 앞당긴다. 그리고 기존 지정된 90개소 외에도, 관광객이 예약한 대구 시내 숙소와 짐캐리 간 개별 협의 및 수용 동의를 거쳐 배송 권역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특히 문예진흥원은 대구시와 함께 오는 5월부터 대만, 중국(홍콩, 상하이), 일본 등 주요 타깃 국가별 유력 온라인 여행사(KKday, Klook, KONEST 등)와 연계하여 짐 캐리 대구 상품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전개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대구 관광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짐캐리 손진현 대표이사는 “대구국제공항은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의 핵심 관문으로, 입국 직후 발생하는 수하물 이동 부담을 해소하는 것이 대구 여행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결정적 요소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짐 없는 여행’이 가능한 가장 편리한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강성길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글로벌 관광 트렌드는 스마트하고 편리한 이동성(Mobility) 확보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구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짐 걱정 없이 대구의 매력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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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대구 수성구의회는 24일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은 후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남정호)와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민)의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을 심사(▲원안가결 17건 ▲보류 1건 ▲찬성의견 채택 3건)했다. 또한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 후,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를 해서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653억 52만 8천원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고,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다.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정대현 의원 외 3명을 선임했다.조규화 의장은 "제9대 수성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과 공무원, 그리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수성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수성구의회는 더욱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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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새일센터, 2026년 첫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수강생들과 평생학습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정경자 새일센터장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24일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새일센터는 올해 총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등 2개 과정을 우선 개강해 40명의 교육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했다.품질 및 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50일간 운영되며,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춘 생산·품질 관리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30일간 반려동물 관련 실무능력 배양과 성공적인 창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새일센터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적기에 양성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통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후속 조치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경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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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동측정차량 대기질 집중 점검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 사진)▸ 두류공원·수목원 등 휴식공원 4곳, 환경기초시설 6곳 집중 점검▸ 미세먼지·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항목 및 기상요소 24시간 연속 측정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대구수목원, 강변축구장,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북부·서부·신천·안심·지산) 등이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대기질 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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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함께하면 결핵 ZERO”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 3월 24일, 두류공원서 무료 결핵 검진 및 예방 수칙 집중 홍보▸ 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필수… 65세 이상 어르신 연 1회 무료 검진 권고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화)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제로)’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2주 이상 기침 등),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대구시 결핵 환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홍보를 통해 ‘결핵 ZERO’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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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새봄맞이 산단·달서천 민관합동 대청소 실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 직원과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먼저 서대구산업단지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어 달서천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둔치 일대에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산업단지 환경 정비에 이어 달서천 정화 활동까지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구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를‘새봄맞이 우리 동네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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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구민과 함께‘청렴달서’실현 제5기 구민감사관 출범
▶ 구민감사관 23명 신규 위촉… 주민 참여형 감사제도 본격 운영▶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논의 및 감사 기능 강화 방안 모색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로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달서구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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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 실시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1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하여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하였다.이날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방문으로 구성되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였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하여 미니오이,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을 하였고, 수확한 딸기를 손질하여 직접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중 한 명은 “직접 농가에 방문하여 농산물을 수확하니, 로컬푸드에 갔을 때 한 번 더 농가에 눈이 갈 것같다”고 소감을 남겼다.마지막으로 군위군 효령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을 방문하여 직접 장을 보면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25년 12월에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26년 6월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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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140억원 규모 투자 유치…(주)옴니코트 공장 신설
포항시가 서면 MOU 체결과 관련해 지난 20일 경상북도청 공항투자본부장실을 방문했다.(왼쪽부터 서현준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장,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포스텍·RIST 출신 지역 인재가 창업한 유망 기업, 고향 포항에 제조시설 재투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인센티브 적용…입지·설비보조금 등 전국 최고 수준 지원포항시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포항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성장 전주기를 돕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에 나섰다.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옴니코트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40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특화지구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서 나아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구개발 기반 기업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기술사업화와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이번 투자를 결정한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출신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포스코 등 지역 대표 산업·연구기관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포스코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포벤처스’를 통해 창업하고, 포항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인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성장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내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옴니코트는 2022년 설립된 소재 분야 기술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토너와 정전기를 활용한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액상 도료 방식의 건조시간 및 낮은 품질 등의 문제를 해결한 차세대 제조 기술로 평가받으며, 건축 내외장재와 가전 소재, 이차전지 전극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경상북도, 포항시는 향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재정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공장 신설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8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타 지역보다 높은 보조금 지원 비율과 상향된 금액 한도를 지원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신·증설 투자 시에도 입지보조금 지원이 가능해 강력한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라 지역 인재가 성장해 다시 지역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사례”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를 통해 포항의 산업 체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순홍 ㈜옴니코트 대표이사는 “포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컬러강판 제조기술을 상용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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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출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전환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했다.- 포항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문 의료·재가요양 등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 장 포항시장 권한대행,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 지역 통합돌봄 구축할 것”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이번 출범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기존의 분절적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돌봄체계 구축을 의미한다.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경과보고와 비전 선포, 관계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포항형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렸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과 보건소,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재가요양, 일상 돌봄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과 서비스 중복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출범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4년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포항시의사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와 내집에서의원,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센터, 퇴원환자 협력병원 5개소, 노인맞춤돌봄기관,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기반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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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투어
(대창면 주민자치위원들이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투어에서 아이행복센터, 하이테크파크지구,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주민자치위원과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투어를 진행해 지역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투어는 아이들의 보육을 지원하는 아이행복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적 힐링 명소인 영천한의마을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시민의 건강 증진을 책임지는 국민체육센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인 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故) 신성일 배우를 기리는 신성일기념관 등 6개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천의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박수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영천이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지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대창면 발전을 위한 자치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 또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핵심 사업들을 직접 확인하며 영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면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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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기회의에 참여하고 있다.)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청통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맞춤형복지사업 추진 결과와 행복금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협의체는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가정 내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신문식 청통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와 큰 안전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