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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 확대
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수성구 캐릭터 ‘뚜비’, 박진우 수성구체육회장, 이인선 국회의원, 신승찬 리틀 줄넘기단 단장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리틀 줄넘기단 창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성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 줄넘기단은 단장,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감독은 이민형 강사, 코치는 정승민 강사가 맡는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단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소재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성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틀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유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성구는 기존 야구, 축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아이스하키단에 이어 줄넘기단을 창단함으로써 총 7개 종목의 리틀 스포츠단을 운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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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 및 행복수성 공감토크 개최
(대구 수성구는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이전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한 신청사 개소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는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이전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한 신청사 개소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사람을 잇는 공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오후 3시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 공유공간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시루떡 절단 및 테이프 커팅, 청사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오후 4시부터는 4층 다목적 강당에서 ‘행복수성 공감토크’가 열려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토크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수성구는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수성구 만촌로 67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919㎡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1층 주민 공유공간 ▲2층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3층 행정복지센터 업무공간 ▲4층 다목적 강당 및 예비군 동대로 구성돼 행정·문화·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 신청사 개소를 통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은경 만촌2동장은 “만촌2동 신청사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머무르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만촌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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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수기 및 협회장기 탁구대회, 동호인 등 200여명 참가로 성황리에 개최
칠곡군탁구협회(회장 이준엽)가 주관한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난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칠곡군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대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재욱 칠곡군수는 남자 개인 초심부 예선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이 날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은 개인 혼성 S~5부에 김명준(파워탁구)씨, 남자 개인 6,7부에 박환국(칠곡군청)씨, 남자 개인 초심부에 김용귀(센탁)씨, 여자 개인 3~7부에 이태선(탁돌이)씨, 여자 개인 초심부에 김미현(티티존)씨, 개인 복식 초심부에 조영록, 배재국(인평탁구)씨, 개인 복식 라지볼에 조남신, 김지영(칠곡군)씨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공동우승으로 티티존A팀과 파워탁구A팀이, 공동3위로 칠곡군청A팀과 티티존C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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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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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화재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복지안전망 역할 ‘톡톡’
수성구청 전경 사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자동 신고·민관협력으로 인명피해 예방 및 신속한 일상 복귀 지원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오전 4시 30분경 상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A씨의 주택에서 발생한 전기매트 화재 관련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대응과 민관협력 기반의 사후 지원이 이뤄지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주택 내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연기와 온도 이상을 감지해 119에 자동 신고되면서 큰 화재로의 확산과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화재 등 응급상황을 감지하는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수성구청 당직실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로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화재 수습 과정에서 머물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즉시 마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정서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피해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 조치를 이어갔다.아울러 화재로 훼손된 주거 공간은 수성구 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신속한 정리와 청소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사례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신속한 위기 대응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자활센터 등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가구를 통합 지원한 사례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이 실질적으로 작동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위기가구 사전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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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뚜비’, 이월드와 손잡고 지역경제 견인 나선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캐릭터를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지자체 캐릭터가 지역 관광시설과 협력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뚜비 굿즈 이월드 스토어 입점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이월드 내 캐릭터 공연 퍼포먼스 및 포토존 운영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뚜비 캐릭터 체험 콘텐츠와 기념상품을 선보여 캐릭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성구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는 전국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다양한 굿즈와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동진 이월드 대표이사는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월드는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현재 놀이공원 시설뿐만 아니라 대구 상징 기념품, 대구 10미 대표 먹거리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캐릭터가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캐릭터 ‘뚜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문화·관광·경제가 연결되는 캐릭터 기반 도시브랜드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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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졸업에서 입학까지‘긍정양육’릴레이 홍보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 시기를 활용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한‘긍정양육 홍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달서 I MEET YOU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참여가 높은 졸업식과 신학기를 중심으로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난 2월에는 졸업식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에서‘달서아이 졸업하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졸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긍정양육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사춘기 시기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3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달서아이 학교 가는 날’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자녀 하교를 기다리는 학부모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긍정적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또한 달서·성서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방문하고,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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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 서구에 김장김치 100상자 기탁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심미진)는 지난 12일 서구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김장김치 5kg 100상자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은 인쇄업체인 와우프레스(주)의 후원금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의 자체 모금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정성껏 만든 소중한 김치는 서구 17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는 서구 비산동에서 2006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사업과 연탄보일러 수리, 사계절 김치 나눔, 사랑의 빵 나눔, 라오스 해외 봉사 활동 등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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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퇴원 어르신 돌봄 공백 메운다
▸ 영양·가사·동행 서비스 1개월 집중 지원, 1인당 최대 84만 8천 원 규모▸ 3월 27일부터 신청 접수… 구·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대구광역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3.27.)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구·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 돌봄 제공 전문 인력(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 ▲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등 가정 내 생활 유지 활동을 돕는 ‘가사지원’ ▲병원이나 관공서, 은행, 시장 등 필수적인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 등이 포함된다.대상자 1인당 1개월간 최대 84만 8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서비스별 제공 한도는 영양지원 월 10만 원, 가사지원 월 32시간, 동행지원 월 12시간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퇴원 직후의 시기는 건강 회복과 재입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라며 “촘촘한 단기 집중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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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 박차
(회의 사진) ▸ 국립뮤지컬콤플렉스·국립근대미술관 유치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거점 도약▸ DIMF 20주년 계기 시민 공감대 확산… 창작–유통–향유 선순환 문화생태계 구축대구광역시는 3월 17일(화)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된다.대구시는 지난 20여 년간 국제뮤지컬축제 개최를 통해 창·제작 지원과 인력 양성 기반을 축적해 온 만큼, 이를 토대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을 계기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범시민 유치 붐업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진 중인 ‘국립근대미술관’은 근대미술의 개념 정립과 체계적 연구·관리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활동 터전이 대구였다는 점을 앞세워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서부권에 집중된 국립미술관 기능을 동남권으로 확장해 국가 문화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는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 등 핵심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민사회와 연계해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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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부도 인정한 칠곡 북삼오평일반산단…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경북 칠곡군 관계자들이 북삼오평일반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과 관련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 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이 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했다. 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중요한 판단 근거였다. 현재 칠곡군 내 가용 산업용지는 사실상 모두 소진된 상태다. 사전 조사에서는 196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히는 등 신규 용지 수요가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러한 기업 수요와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북삼읍 오평리 660-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 산단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심도로를 기준으로 남·북측을 나눠 단계적으로 부지 확보가 추진된다. 칠곡군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간별로 순차 투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우선 남측 구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칠곡군이 직접 착수하고, 북측 구간은 내년부터 LH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북측 385필지에는 LH가 약 640억 원을 투입하고, 남측 469필지에 대해서는 칠곡군이 약 700억 원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 핵심 부지가 순차적으로 마련되면서 전체 일정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북삼오평일반산단은 약 123만㎡ 규모로 조성되며 자동차, 기계금속, 전자부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구미·대구 산업벨트와 연계된 광역 경제권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산단 계획 승인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속도를 낼 방침이다. 목표 준공 시점은 2031년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은 북삼오평일반산단의 필요성과 사업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라며“LH와 긴밀히 협력해 북삼오평일반산단을 칠곡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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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빛으로 깨어난 낙동강 밤…구미 산호대교 야경 새 옷 입다
- 북측 640m 구간 경관조명 설치, 교량·강·산책로 어우러진 입체 야경- 웜 화이트 기본 연출에 정각마다 색 변화… 밤 11시까지 운영구미시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야간경관을 확장하며 낙동강의 밤 풍경을 한층 끌어올렸다. 시는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비산나루터 방향에서 조망되는 산호대교 북측 약 64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20억 원 가운데 1차로 10억 원을 투입해 교량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구미시 낙동강 교량 야간경관 개선의 첫 성과다.산호대교에는 교량 측면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연출돼 빛이 강물에 반사되며 낙동강의 수면을 물들인다. 교각에는 스트로보(섬광등) 조명을 설치해 별이 반짝이는 듯한 효과를 더했다.조명은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기본 연출은 웜 화이트 컬러로, 낙동강 물결과 어우러지는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매시 정각마다 10분간 다양한 색상 변화를 적용해 공간에 리듬감과 생동감을 더한다. 비산나루터 산책길에서는 교량과 강, 산책로가 어우러진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은 단순한 조명 점등을 넘어, 도시의 아름다움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요소로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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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가동…고립 위기가구 100가구 정기 돌봄
- 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집배원 방문 통해 고립 위기 상시 확인- 지난해 사업 효과 확인…민관 협력 기반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다시 가동한다. 지난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이 참석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위기 가구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 집배원들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한다. 방문 때마다 라면, 즉석식품, 휴지 등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특히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전달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지원,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고립 위기상황을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구미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처음 추진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실시했다. 현장 접촉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 효과가 확인되면서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은 “집배원의 일상적인 배달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립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활동과 협력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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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김일홍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8일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가 시민회관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과 내빈 등 4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 1부에서는 노인강령 강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격려사,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각 ▲국회의원상 권병혁 남부동 분회장 ▲시장상 전치운 완산2통 경로당 총무 ▲시의장상 백중걸 신월리 경로회장 등 21명이 수상했다.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감사 승인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지회발전을 위한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일홍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회의 화합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영천시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정기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는 16개 분회, 425개 경로당, 1만 8천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복선생님, 깔끄미사업 등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 유지를 위한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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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마을세무사’운영 무료 세무상담 강화
-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 대상 세무 무료 상담서비스 제공 -- 군위군, 지난해 상담 172건… 앞으로도 제도 적극 홍보 예정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모든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제도는 2015년 4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대구광역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88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에는 3명이 배치되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실제로 군위군의 마을세무사 상담 실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위군에서는 총 17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국세 상담이 118건, 지방세 상담이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구시 전체 상담 건수 1,498건 가운데 약 11.5%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고령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군위군 재무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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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합동 전수 점검 나서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3월 17일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TF팀)’을 구성했다. 이 TF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및 불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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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
(포항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 관리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 이행 역량과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핵심 이론 ▲2026년 주요 법령 개정사항 ▲중대산업재해 의무사항 관리 요령이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구축 완료 예정인 ‘포항시 안전보건체계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시범 교육이 함께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이 시스템은 포항시가 선도적으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각종 안전조치 이행 현황을 디지털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는 이르면 오는 5월 중 해당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법적 의무 준수는 물론, 데이터 중심의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실현하려는 포항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 시스템 도입은 포항시의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사업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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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바이오반도체 국가연구소 들어선다…포스텍 ‘K-BIGHEART’ 개소
(18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개소식을 개최했다.)- ‘바이오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로 포항 바이오특화단지 고도화 기대- 기초과학, 의공학, 의과학 융합…첨단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 집중 육성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이하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핵심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반도체 파운드리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연구소에서 개발된 시제품, 검증기술 및 데이터가 지역 기업의 제품화와 기술 고도화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포항의 새로운 바이오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바이오반도체는 생체 신호 검출과 전자적 신호 처리를 결합한 기술로 초정밀 질병 진단과 맞춤형 치료 등 차세대 의료기술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 유망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연구소는 2024년 지정된 포항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내에 위치해 관련 기업 창업과 유치, 산학연 연구개발 협력 등을 촉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며,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 집적을 통한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연구소장에는 포스텍의 루크 리(Luke P. Lee) 교수가 임명됐다.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며 나노기술과 생명과학·광학이 융합된 ‘나노바이오포토닉스’ 분야를 선도해 온 연구자로, 포항이 보유한 방사광가속기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생명공학연구센터 등 기존 바이오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 기술을 선점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견인하는 연구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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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 선정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지난 18일,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으로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의 김진성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이은채 의원의 추천으로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진성 팀장은 도시계획과에서 근무하며 개발 압력이 높은 비도시지역을 대상으로 도로 등의 기반 시설을 확보하며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 광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 하였다. 또한 김진성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50만 자족형 도시 실현 및 불합리한 토지이용계획 정비를 위한 「2030년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추진에 앞장섰으며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3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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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최우수상’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되었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까지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여가·건강·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복지관에 상설 디지털 배움터 운영 및 스마트 강의실 조성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지역 사회 중추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이 된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운영 4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향후 신설될 복지시설이 추구해야 할 표준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달서구는 지난해 백세밥상, 할미카페 등 민관 협업의 11개 공동체 사업단을 포함해 총 68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지역 최대 규모인 6,23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구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사업량 확대는 물론 사업단의 다양화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구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최대 규모인 285명의 지역봉사지도원을 위촉·운영하고 15개의 선배시민 봉사단을 활성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며 자아 실현과 자긍심 고취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110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돌봄 체계 구축 부분에 있어서는 지역 최초로‘우리 동네 한방 주치의’사업을 추진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 안전망을 강화했다.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AI 돌봄 스피커와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스마트 돌봄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결집해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달서구는 이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활력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이 흐르는 진정한 의미의 고령친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