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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 시험이 추진된다. 이번 시험재배는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진행되며, 엽채류 4개 품목을 선정해 재배할 계획이다. 우선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조절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실증 결과를 토대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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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 참배 및 추모행사 시행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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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달서구청장 출마 선언
- 12일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서 기자회견… ‘경제 전문가’ 역량 강조- “대구 경제 심장 달서의 위대한 시대 열 것”… 실천형 ‘7대 행복 프로젝트’ 발표- 대구시 경제부시장 경력 바탕으로 예산 확보 및 거시적 도시 전략 제시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2일(목),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달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홍성주 출마예정자는 이날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일할 줄 아는 경제구청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구 경제의 핵심 축인 달서구를 대구·경북 통합 시대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는 출마 선언 장소로 신청사 부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곳은 달서의 미래이자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도시의 중심축이 재편되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경제부시장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쏟아부어 달서구를 대구 서부권 성장을 주도하는 ‘전략적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홍성주 출마예정자는 특히 대구시의 살림을 책임졌던 경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구호보다는 구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웠다. 그는 ‘신청사 달서, 대경 메가권역의 새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구민 행복 7대 프로젝트 주요 내용]경제 혁신: 성서산단 AX(인공지능)·GX(그린) 전환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랜드마크 조성: 신청사 조기 건립 및 두류공원 정원형 국가공원화생태 복원: 청룡산-와룡산을 잇는 녹색 힐링축 완성생활 복지: 집 앞 10분 거리 내 문화·건강 인프라 구축교통 혁명: 월배-성서 연결 교통축 개선 등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안심 돌봄: 안심통학로 조성 및 스마트 경로당 확대로 전 세대 맞춤 복지미래 행정: 주민 참여형 스마트 행정도시 시스템 도입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도시의 큰 그림은 ‘빅 아이(Big Eye)’로 그리되, 구민의 소소한 삶은 ‘스몰 아이(Small Eye)’로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강력한 조정 능력과 국비 확보 능력을 검증받은 홍성주가 달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구민의 행복 지수를 두 배로 키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홍성주 출마예정자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대구시의 주요 경제 정책과 예산을 총괄한 ‘경제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날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구체적인 세부 실천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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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명복공원 현대화 국비 80억 확보… 올 연말 첫 삽 뜬다
(명복공원 현대화사업 조감도)▸ 정서적 치유와 이별의 아픔을 위로받는 추모공간 조성▸ 8월 설계용역 완료 후 연말 착공, 2028년 말 준공 목표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수성구 고모동)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 원(국비 227, 시비 990)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 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산책로·쉼터·체육시설) 설치 ▲화장로 증설(11→16기) ▲유족대기실 확장(3→18실) ▲갤러리·카페·식당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126→176면 이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8월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올해 8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설계 및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 연간 화장율은 2005년 51.5%, 2022년 91.6%, 2024년 93.8%, 2025년 10월 기준 94.3%로 화장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화장시설 공급 능력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출처 :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통계또한 명복공원은 현재까지 60여 년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가 심화됐고, 유족 대기공간과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화장로가 기존 11기에서 16기로 늘어나고, 화장 처리 능력도 하루 50구에서 75구, 연간 18,250구에서 27,375구로 약 50% 향상된다. 이에 따라 타 시·도 화장시설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아울러 유족대기실과 갤러리·식당·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화장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과 유족 모두를 위한 추모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대구시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명복공원이 유족의 정서적 치유와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는 공간이자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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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역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역에서 경북기후·환경네트워크,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기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방안과 함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방법 등을 집중 안내했다.(*)미세먼지계절관리제 : 매년 12월~ 다음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집중관리하는 제도구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 잔재물 집중 수거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운영과 도로 청소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설 명절 실천방안으로는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실천,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성묘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 선택하기 등을 제시했다.손양식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시민 모두가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에 동참해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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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설맞이 의사회 성금 기탁받아 취약계층 지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11일 서구 의사회(회장 이동욱)로부터 설 명절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서구 의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방문간호 대상자들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서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서구청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외된 구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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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설 명절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추진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공무원, 상인회 등이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동시에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물가 안정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평리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농·축·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면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저렴한 제수 용품을 구매하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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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서, 설 앞두고 선산봉황시장 장보기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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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식 개최
칠곡군은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왜관읍사무소 자리에 들어선 이 건물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82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311㎡ 규모다.지하 1층에는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돼 도심 주차난을 덜었다. 1층은 왜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이 들어섰고, 2층에는 개발과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자리 잡았다. 3층은 다목적실과 다함께돌봄센터, 생활체육시설과 음악문화교실 등 주민 소통과 교육 공간으로 채워졌다.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도농교류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됐다.건물 옆에는 또 하나의 변화가 이어졌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50억 원을 투입해 통합공공임대주택을 함께 건설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까지, 연면적 1,573㎡ 규모로 3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행정과 주거가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구조다.민원만 처리하던 공간에서 생활과 문화, 돌봄과 주거까지 품게 되면서 왜관읍의 중심은 조금 다른 얼굴을 갖게 됐다. 행정 기능과 주민 생활 공간이 한 건물에 어우러지며, 읍내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이 주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열린 시설로 자리 잡도록 더 편리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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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화목보일러 관련 산불예방에 안간힘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칠곡군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칠곡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처리용기 신청 가구에 대한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에는 104개를 보급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05개의 재처리용기를 추가 보급하며 산불 예방기반을 확대 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연통 청소 주기 준수 ▲화목보일러 연통 및 본체 주변 가연물 제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칠곡군은 이번 재처리용기 보급과 안전교육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무심코 버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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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성동·김금숙 위원장)는 지난 12일 설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과 방한용품 등을 담은 설명절 행복 꾸러미를 준비하여 전달하였다.이번 행복꾸러미는 명절 기간 동안 대상자들이 손쉽게 식사를 준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소외되기 쉬운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새살림봉사회에서 함께 참석하여 꾸러미 준비 및 전달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금숙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분들이 떡국 한 그릇을 드시며 명절의 외로움을 달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되었고 동명면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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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담은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촬영지 관광 마케팅 강화
- 죽도시장, 구룡포 석병리, 호미곶 등 포항의 특색있는 관광지 선보여- 촬영지 인증 이벤트·관광코스 연계 등 후속 사업 추진…관광 마케팅 강화포항 전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0일 5.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방영 기간 내내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기준 2월 첫째 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 2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40여 개국에서 5주 연속 TOP10에 진입했다.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드라마는 청하중학교, 죽도시장, 구룡포 석병리, 호미곶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도심·해안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방영 이후 SNS를 중심으로 촬영지 관련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포항 지역명이 함께 언급되는 등 홍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포항은 그동안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마이 유스’ 등 다수의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영 이후 촬영지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시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설 명절맞이 숙박할인 이벤트는 개시 직후 단기간에 전량 소진되기도 했다.또한 시는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스프링 피버’ 촬영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OTT 플랫폼 공개 현황을 반영해 촬영지 안내와 관광코스 연계 등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관광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통해 포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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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명절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포항시, 물가안정 대책 TF 가동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농·축·수산물부터 개인서비스요금·공공요금까지 물가안정 대책 T/F 연중 가동- 가격 표시·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단속 강화, 시민 체감물가 안정 총력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단장인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분야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물가 안정 대책 T/F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높아 시는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 3일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가격표시 위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행정안전부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 24시간 내 현장조사 착수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도 정부 기조에 맞춰 지역 현장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한층 더 촘촘히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설 성수기를 앞두고 대규모점포 합동점검과 전통시장 집중점검을 실시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원산지 표시, 계량기 준수 사항 등을 점검해 왔으며, 반복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물가 안정은 통계 수치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중요하다”며 “가격표시 준수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품목별 책임 관리 방식의 대응체계를 통해 가격 급등 품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체감형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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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반침하 예방 위한 하수관로 공동조사(GPR탐사) 단계적 추진
수성구 고산동 일원 차도 구간 차량형 GPR탐사 진행 모습수성구 고산동 일원 보도 구간 핸드형 GPR탐사 진행 모습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공동조사(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직경 500mm 미만 하수관로 71.98km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수성구 고산동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1억 6천만 원이다.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공동조사는 도로 하부 지반을 탐사해 지하 공동이나 이상 구간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점검 결과 공동이 확인된 구간은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복구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반 침하 사고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동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등급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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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성진건설∙두산조경, 군위읍 경로당에 400만원 상당 차 기탁
12일, 대구시 군위군 군위읍의 성진건설(장기석 대표)과 두산조경(홍희표 대표)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차(茶)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로당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 활동을 지속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며,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담았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신 두산조경과 성진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차는 읍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두 건설업체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군위읍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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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20일 개막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오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간‘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팀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가늠하는 실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대회는 20일(금)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이튿날인 21일(토) 오후 1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삼국유사 야구장 및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23일까지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24일과 25일 양일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0여 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동절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군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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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천시 특전사 이전 벤치마킹
대구시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군부대 이전 관련 단체들은 11일(수), 과거 특전사령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방문해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군부대 유치 확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대 안착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천시의 사례를 군위군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위군은 마장면 특전사 부대 주변 신도시 견학과 함께 당시 특전사 군부대 이전을 주도했던 전(前) 군부대 이전 주민대책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이전 초기 주민 설득 및 의견 수렴 과정 ▲국방부 및 지자체와의 협상 전략 ▲부대 이전 후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등 실무적인 노하우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특전사령부 이전 당시 마장면 일대가 겪었던 변화와 위기 극복 사례는 향후 군위군이 마주할 행정 절차와 주민 소통 과정에 귀중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군위군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부대와 지역민이 진정으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천시의 성공 사례를 거울삼아 대구 군부대 이전이 군위군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도약의 확실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이천시 방문 이후에도 다른 부대 이전 사례지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군부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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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9개 병원과 ‘달서가(家)돌봄’ 협약…퇴원환자 돌봄 공백 없앤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심리·인지 케어, 맞춤형 방문 운동 등 전문 서비스는 물론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의 방문진료 등 달서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원스톱으로 추진해 회복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이 지역사회 돌봄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병원과 구청이 긴밀히 협력하는 ‘달서가(家)돌봄’을 통해 구민들이 정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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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3대(代) 참여‘단!단!단 활동가’출범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형 통합돌봄사업 「달서가(家) 돌봄」의 인적 네트워크를 본격 구축하고, 3대(代)가 참여하는 ‘달서가(家) 돌봄 단!단!단 활동가’ 발대식을 11일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주민과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다 함께 돌봄’ 실천 의지를 다졌다.「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이다.달서구는 행정 중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대(代)가 함께하는 3개 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돌봄망 ‘단!단!단 활동가’를 조직했다.▲ 1대(代) “달서가(家)가 건강 돌봄단”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되며,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7개 종합사회복지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한다.기관에서 돌봄 대상자를 의뢰하면 건강 돌봄단이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복약 지도, 산책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관리를 돕는다.▣ 2대(代) “달서가(家)가 이웃 돌봄단”지역 주민과 복지기관이 중심이 되어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사업 홍보를 담당한다.위기 어르신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내 촘촘한 연계망을 구축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돌봄을 실천한다.▣ 3대(代) “달서가(家)가 멘토링 돌봄단”달서구 멘토링 봉사단 대학생과 아동이 참여해 돌봄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간다.세대를 잇는 만남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청소년에게는 효(孝)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달서구는 이번 인적 돌봄망 운영을 통해 어르신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세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통합돌봄사업에 함께해 주신 복지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달서형 인적 돌봄망 활동가들과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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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통합돌봄에‘방문 맞춤운동’더한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지부(지부장 장권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형 통합돌봄’에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렵거나 병원 퇴원 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재활·운동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통합돌봄 체계에 연계해, 의료 공백 없이 가정 내 회복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서비스는 ▲ 대상자의 기저질환과 기능적 움직임을 종합 평가한 뒤 관절운동, 균형훈련, 보행훈련 등을 포함한 1:1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 병원 임상 경력 5년 이상의 숙련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문 지도 ▲ 대상자의 운동 능력과 회복 단계에 따라 주 1회부터 월 1회까지, 회당 1시간 기준 최대 10회까지 탄력적 운영 ▲ 중간·사후 평가를 통한 프로그램 적정성 및 효과 검증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방문 맞춤운동 서비스는 병원 치료 이후 가정으로 복귀한 퇴원 환자와 거동이 저하된 대상자의 근골격 기능 회복을 돕고,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겨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물리치료사들의 전문적인 방문 지도가 어르신과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달서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