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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에 발맞춰, 돌봄·양극화·기후변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설명회에는 ▲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대구시 마을기업지원기관 ▲ 사회적기업진흥원 대구·경북센터 ▲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5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과 공공구매 진출, 판로개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아울러 1:1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상호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 기업진단 및 사업전략 수립을 지원하는‘성장 단계별 기업 맞춤형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 경영 전반에 AI 활용도를 높이는 ‘AI 전환지원 프로그램’ ▲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소셜 임팩트 투자유치(IR) 데모데이’ ▲‘대기업 사회공헌(CSR) 시장 진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아카데미’, ‘입주기업 사회적경제 전환 컨설팅’, ‘사회적경제 주민 특강’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가 사회적경제 영역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센터 내 회의실·교육장·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센터 프로그램 참여와 공간 대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의 사회는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호 발전의 시대”라며,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확산해,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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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2026 설맞이 로컬푸드 팝업스토어 운영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알뜰하고 품격 있는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청 만들기와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소 한 마리 부위별 할인행사와 딸기, 천혜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돕는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직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한우·한돈을 비롯해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우리밀 가공식품,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께는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와 실질적인 혜택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에 맞춘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와 시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설 명절 당일인 17일(화)은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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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및 신규 착한가게 “골목식당”에 현판 전달
대구 군위군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2025년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착한 캠페인에 동참한 골목식당에 착한가게 현판과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였다.현판식에서 골목식당 이현숙 대표는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도움이 필요한 소보면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연대 민간위원장은“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사업이 보다 더 번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소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을 계획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행복한 소보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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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라이온스 클럽,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명절꾸러기 후원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11일, 군위 라이온스 클럽(회장 박성운)으로부터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명절꾸러미 선물세트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20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명절 상차림과 일상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즉석식품과 조리 재료를 함께 구성해 아동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 박성운 군위 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족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군위 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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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구청 직원 등 민관 합동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425m 구간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해 성체 두꺼비가 산란지인 망월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생태 보전 활동을 펼쳤다. 해당 행사는 매년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성구는 펜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산란 이후까지 체계적인 보호 활동에 나선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다시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5월 말까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이동 상황 점검과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망월지 수위와 수문 상태 점검, 펜스 훼손 여부 확인 등 현장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망월지 일대의 생태 환경을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하고 2027년 말까지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망월지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탄생한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이 망월지 일대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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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산면 건강마을, 힐링꾸러미 봉사단으로 8년차 공동체 온기 잇는다
가산면 건강마을은 지난 10일 송학2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힐링꾸러미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웃음꽃과 함께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힐링꾸러미 봉사단은 가산면 건강위원과 주민들로 구성되어 가산면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도배, 장판, 형광등 교체 등) 등 생활밀착형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의 말벗 활동도 병행하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칼갈이 봉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요구를 직접 반영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실생활에서 체감도가 높아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칼갈이는 힐링꾸러미 봉사단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산면 건강마을은 올해로 조성 8년 차를 맞아 주민 참여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단순한 보건사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발굴하고 봉사단 운영을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체계를 꾸준히 확립해 나가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8년차를 맞은 가산면 건강마을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최선을 다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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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명절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500억 원 규모 집중 지원
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납품대금·원자재 결제 등 일시적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연 4%의 이자를 시가 지원(이차보전)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이다.또한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신축·증개축, 건축물 매입, 생산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는 시설자금 이차보전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을 폐지해 반복적인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신청할 경우 명절 이전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융자 신청은 지펀드(www.gfund.kr)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필요한 기업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54-270-21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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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노인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회관은 11일,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강생과 강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0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교양·취미, 건강증진·스포츠, 어학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총 54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개강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교육프로그램 강사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평생교육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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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iM뱅크 영천시청점,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에 사랑을 나누다
11일 iM뱅크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에 기탁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앙 왼쪽 최기문 이사장, 오른쪽 최상수 부행장)영천시는 11일 iM뱅크(은행장 강정훈)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iM뱅크는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으며 2024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은 금융기관이다.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교육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은 “올해에도 지역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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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 GCoM 2년 연속 ‘최고등급’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협력체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구시는 2월 11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ICLEI) 한국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GCoM이 부여하는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수여받았다.GCoM은 2017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협력 플랫폼으로, 현재 전 세계 144개국 1만 3천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협약에 가입한 지방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현황을 매년 보고하며, GCoM은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대구시는 그간 다각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모범적 운영과 방천리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확보한 배출권 판매로 약 600억 원의 세입을 창출하며 환경 정책의 경제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아울러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확산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를 병행한 노력이 국제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후행동 계획을 지속적으로 발굴·이행하고, GCoM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GCoM 우수도시 2년 연속 선정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구시의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혁신 정책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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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에스투피와 세라믹 소재 친환경 발전산업 대규모 투자 유치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환경 발전 산업의 핵심 제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총 6,000억 원 규모의 설비 및 건설 투자가 추진되며, 약 17,000여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최근 구미시는 AI 데이터센터, 방산(LIG넥스원)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를 연이어 유치하며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 산업 체질을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는 구미가 기존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기존 첨단 전략산업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 산업까지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소경제 ‧ 탄소중립 등 구미형 에너지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에스투피 투자 유치는 구미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청정수소 ‧ 세라믹 소재 발전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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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2026년‘잘 만나보세’결혼친화정책 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목표로, 2026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의 위상을 이어간다.달서구는 비혼·만혼이 확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되살리고, 청년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 등 전방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11커플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결혼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신경림)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결혼장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친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잘하고 있는 흐름을 더욱 북돋운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처럼 결혼 홍보를 한층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이고 참여형 결혼친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신바람 나는 즐거움을 더하며, 전국 유일의 결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아울러 저출산 대응 강화를 위해 출산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대구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를 통해 정책 기획과 브랜딩을 본격화했다. ▲ 저출산 전문가 자문단 구성 ▲ AI 기반 출생축하 서비스 도입 ▲ MZ세대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등 기존 행정의 틀을 넘어선 전략적 기획과 콘텐츠 중심 정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올해는 달서구 웨딩 명소인 배실웨딩공원에서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복한 신혼부부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결혼으로 시작된 53쌍의 약속이 숲으로 자라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신혼부부에게 탄소중립과 숲 조성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 행복의 가치를 확산함과 동시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결혼장려 정책이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출산·돌봄을 하나로 잇는 생애이음 원스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저출산 대응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결혼하기 좋은 도시, 미래가 기대되는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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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맞이 ‘희망키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의 ‘희망키트’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물품을 기탁하는 칠곡군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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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석적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약과, 강정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했다.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의 발길이 끊긴 명절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 명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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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디서나 10분‘책세권’ 조성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24년 6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한 내당도서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2월 1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은 ‘책을 통해 세상을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에 들어갔다.총사업비 133억 원(구비 68억 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5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16㎡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자료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책방 구석, 내당 다함께돌봄센터, 고요한 서재, 열린 서재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구름 계단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층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방문객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되었다. 서구 어디에서나 10분 이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세권’ 이 추가로 마련되면서 권역별 교육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취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서관 확충 사업의 결실로 내당도서관이 개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수준 높은 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우리 지역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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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구미시…공공시설 개방·안전대책 총력
- 10개 반 91명 종합상황실 가동…재난·의료·환경 신속 대응- 상품권 150억 특별할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지역상권 지원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약국 정보를 생활안내 리플릿과 SNS 등을 통해 제공한다. 연휴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도 시민이 신속히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병행한다. 구미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12% 특별할인 판매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방문 편의를 높인다. 설 연휴 기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장보기 여건도 개선한다.도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강화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연휴 이후 신속한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저소득층 1,265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해 소외 없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명절은 쉬는 날이지만 시민의 안전과 일상은 멈출 수 없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 대응으로 불편 없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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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 문 열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내당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은 내당도서관 4층에 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세에서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숙제 지도, 독서 지도, 창의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원은 20명이다. 돌봄 이용 신청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53-522-1399)로 할 수 있다.서구는 2024년 10월 다함께돌봄센터 평리점 개소를 시작으로, 이번 내당점 개소까지 연이어 돌봄 시설을 확충하며 초등 돌봄 인프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도 조성 중으로, 체계적인 돌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내당점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틈새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돌봄 공백 없는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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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일 바르게살기운동대구달서구협의회(회장 김재식)가 주최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동 위원장, 구청장, 시·구의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회원 표창과 신임 동위원장 인준장 수여를 비롯해 2025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심의가 차례로 진행됐다.김재식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나라와 지역을 위해, 나아가 스스로를 위해 봉사활동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달서구협의회는 거리질서 캠페인, 생활안전 지키기 운동, 가정·이웃사랑 실천 운동, 바다지킴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정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바르게살기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 정신이 더욱 확산돼,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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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 AI 관제로 학교폭력 ‘골든타임’ 확보
(관제센터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해 사후 확인 중심의 수동적 관제에서 벗어나, 사고 진행 중 능동적 개입으로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은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나 심야 시간대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단순한 사후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상황이 악화되기 전 개입하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가운데, 달서구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보강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난 1월 19일과 20일, 오후 8시 이후 관내 공원에서 청소년 간 몸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관제 화면에 포착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관제원은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뒤 이상 징후를 즉시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다. 이어 경찰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면서 추가 폭력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는 ‘사고 발생 후 확인’이 아닌 ‘상황 진행 중 선제 신고’로 학교폭력을 예방한 대표적인 사례다.현재 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원 26명이 총 3,891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객체의 움직임과 이상행동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과 대응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달서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관제 인프라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6월까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CCTV 23대를 추가 설치하고, 스마트 관제시스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과 협력해 학교폭력 취약 지역을 선별하고, 해당 지역에 지능형 CCTV 6대를 추가 설치해 심야 시간대 집중 관제를 강화하는 등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고도화와 관제원 전문성 향상을 통해 골목길과 학교 주변 등 생활 속 모든 공간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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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명E&C 김흥수 대표, 수성구 두산동에 백미 50포 후원
㈜이명E&C 김흥수 대표는 최근 백미 4kg 50포(115만 원 상당)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명E&C 김흥수 대표는 최근 백미 4kg 50포(115만 원 상당)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준비에 따른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흥수 대표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설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흥수 대표는 두산동 민관협력 나눔 조직인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꾸준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