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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문화지수 최고등급 A…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 입증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권 교통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구미시는 종합점수 88.39점을 기록했으며, 항목별로는 운전행태 48.68점, 보행행태 17.66점, 교통안전 22.05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보행행태 지표와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평가는 실질적인 교통안전 성과로도 이어졌다. 구미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4년 26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약 31% 감소했다.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생활권 중심의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올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통사고 자동 검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자의 자발적 신호 준수를 유도하고, 2차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성숙한 시민 의식과 꾸준한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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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희망2026나눔캠페인 18억 원 모금…나눔온도 161도 기록
구미시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희망모금액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모금액 11억 1천7백만 원을 넘어선 18억 500만 원이 모금됐으며, 나눔온도는 161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 12억 6천1백만 원, 나눔온도 113도와 비교해 모금 규모와 참여 열기 모두 크게 확대된 수치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된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단체,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SK실트론, 삼성전자, LIG넥스원, 효성티앤씨 구미공장,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차병원, 구미도시공사 등 주요 기업과 기관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해 기업도시 구미의 성숙한 기부 문화를 보여줬다. 여기에 ‘착한가게’와 ‘행복나눔가게’ 가입을 통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일상 속 나눔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됐다.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사연도 이어졌다. 지난 1월 13일 청솔어머니회를 운영하는 김경심 대표는 30여 년간 구미에서 살아온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적금 수령액 1천만 원 전액을 기부해 큰 울림을 전했다. 같은 달 27일에는 구미정신건강회복지원센터 회원들이 바자회와 커피믹스 판매로 모은 수익금 22만 7천3백 원을 전달하며 지역 곳곳에 감동을 더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눔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할 일상”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구미를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캠페인 기간 외에도 복지정책과(054-480-5122)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상시로 성금·성품을 접수·배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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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대기개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성서산업단지가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시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전국 18개 선정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달서구는 2025년 54억 원, 2026년 32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의 대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산업단지나 사업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기술진단부터 시설 교체,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 시설 노후화 ▲ 악취 등 환경 민원 발생 우려 ▲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달서구는 지역 환경전문기관인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장에 대한 사전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참여 사업자를 선정한 뒤 2026년 말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과 분석과 사후 관리를 통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년 연속 대기개선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철저한 준비의 결과”라며,“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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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구립도서관 올해의 다독자 선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구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가족 분야에서 다독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선발 기준은 2026년 2월 10일 개관하는 내당도서관을 포함하여 서구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서 2월부터 8월까지 대출한 도서 권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개인 및 가족을 선발한다. 각 부문은 중복으로 선정되지 않으며 동일 부문에서 전년도에 선정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개인 다독자 5명과 다독 가족 5가정에는 ‘2026년 제5회 북&평생학습 축제’ 행사 시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선발 이후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대구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각 구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한편,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건립 사업으로 진행된 내당도서관은 2월 10일 개관 예정이며 2월 한 달 임시 운영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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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K헌터스 투어’ 운영
(‘K헌터스 투어’ 홍보문)- 케이팝(K-POP),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콘텐츠 속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한복·공예 체험·조선시대 회화 관람 등 전통에 트렌드를 입힌 K-문화 현장학습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K헌터스 투어’는 케이팝(K-POP),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문화를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보고, 입고, 만들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당일형 체험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투어 프로그램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의 다례·한복 체험 ▲대구간송미술관에서의 조선시대 회화 관람 ▲들안예술마을에서의 복을 기원하는 호작도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이 밖에도 김밥 만들기 체험, 죽궁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한 호작도 그림엽서는 유학생들의 고국으로 발송해 주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체험학습 투어를 운영해, 총 7회에 걸쳐 21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투어에는 외국어 통역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되며, 투어 일정과 세부 과정은 각 참여 대학의 상황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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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iM뱅크와의 공동 출연으로 36억 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이 확정될 경우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의 협력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며,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053-744-6500)에서 보증을 받은 후 iM뱅크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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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 준비 착착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을 「수성품안(安)에」로 확정하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수성품안(安)에」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브랜드로,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수성구는 2025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통합돌봄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전담 인력 배치 △의료·복지·돌봄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특히 2026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정책 기획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현재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재택의료센터 및 퇴원 환자 연계 협력병원 업무협약 △통합돌봄 사업 협력기관(단체) 업무협약 △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유관기관 실무자 대상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통합돌봄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등 단계별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 분석을 통해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수성품안(安)에」는 대상자별 욕구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끊김없이 연계되도록 지원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설 중심 돌봄에서 지역·생활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수성구는 지역 내 의원·한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연계, 동(洞) 중심의 찾아가는 일상돌봄 복지체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나눔위원회 등 안정적인 민관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생각을 담는 길, 수성못, 신천, 금호강 등 지역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생활권 중심의 지리적 여건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건강·정서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AIP, Aging In Place) 실현’에 최적화된 돌봄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품안(安)에」는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도 주민이 삶의 품격과 일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안아주는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수성구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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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명선거 앞장선다… 공직선거법 설명회 개최
▸ 대구시선관위와 함께 공무원 200여 명 대상 설명회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법정 선거사무 차질 없이 추진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법정사무 이행 및 사건·사고 신속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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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물가안정 총력… 민관합동 대책 가동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유통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해 기관별 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시는 물가 비상 상황에 대응해 9개 구·군과 함께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에 나선다.특히 명절 성수품 37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소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20개), 생필품(12개), 개인 서비스요금(5개)에 대한 가격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물가동향’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구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산업·경제→물가동향 이와 함께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도 추진한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구로컬푸드직매장 앞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사과·배·달걀 등 가격 상승 폭이 큰 농산물과 성수품을 30~50% 할인 판매하고, 2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농산물 증정품도 제공한다.또한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는 설 연휴 전날인 2월 13일(금) 대구지역본부 앞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설 성수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전통시장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마련했다. 서문시장·칠성시장·번개시장 등 26개 주요 전통시장에서 농·수·축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농산물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 산지 물량 출하를 독려하는 한편, 부적합 농산물 출하 제한과 원산지 표시 지도 등을 통해 성수품 유통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형 유통업체도 설맞이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더현대 대구와 대구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제수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와 홈플러스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 프로모션 이벤트 및 할인행사를 진행해 물가안정에 힘을 보탠다.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도 확대한다. 고물가 상황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에 상수도 요금 할인,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신규 가입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 주변 업소들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서, 지자체 추천을 받아 행안부에서 지정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환율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면서 “중앙정부 물가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자체 차원에서도 유관기관·단체·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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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구룡포과메기, 호재 이어지며 다시 찾은 전성기! 판매 회복세 뚜렷
지난달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열린 ‘포항시 우수 수산물 홍보판매전’에서 과메기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 11월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가 열렸다.)- 원물 공급 안정·품질 개선·미디어 노출 효과, 구룡포과메기 시장 활기- 온라인 판매 비중 확대, 판매 규모 지난해 대비 20% 증가 전망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하고 있다.이 같은 여건 개선으로 일부 생산업체의 경우 제조 이윤이 전년 대비 10%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물 가격 부담이 완화되고 품질이 향상되면서 수익 구조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미디어 노출에 따른 소비 확대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포항 미식 여행편이 방영되면서 과메기 조리법과 섭취 방법이 소개됐고, 2~30대 젊은 층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주문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따라 올해 과메기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 중심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유통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구룡포에서 과메기를 생산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원물 상태가 좋아 기름기와 맛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이후 젊은 층 주문이 늘었고, 전반적인 판매 흐름도 지난해보다 훨씬 개선됐다”고 말했다.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방송 노출 효과가 맞물리며 지역 수산물 업체들의 경영 여건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전 연령층으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품질 과메기 생산을 지원해 지역 대표 수산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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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포항시가 3일 시청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길 시청·구청 전 직원 대상 성차별 인식 개선·성희롱 예방 홍보-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노력 포항시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시청과 각 구청에서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성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포항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홍보 배너 설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의 말’ 손피켓 홍보 ▲직장 내 성고충 상담창구 안내 및 홍보 물품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특히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존중의 언어와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매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는 물론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협력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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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웰니스 도시 포항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포항형 K-블루존 전략 제시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령자에 대한 인식 ‘부양’ 대상 아닌 ‘생산 주체’로 패러다임 전환- 첨단기술·치유농업 융합, 소상공인 상생으로 건강수명·지역경제 동시 강화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진 ‘블루존(Blue Zone)’의 사례를 포항에 접목해,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온화한 기후와 산·바다를 함께 품은 천혜의 웰니스 도시”라며 “철강 중심의 산업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강 장수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에 수출하는 생명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기조강연에 나선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은 ‘K-블루존, 왜 포항인가?’라는 주제로 포항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포항이 K-블루존의 최적지인 이유로 산업과 자연의 공존, 도농 간 접근성, 행정의 추진력을 꼽았다.이어 정혁훈 매일경제 부국장은 농업·기술·커뮤니티를 결합한 ‘K-블루존 3.0’ 모델을 제안하며, 생산적 치유 공동체 조성, 스마트 푸드 및 라이프 케어, 세대 공존형 소셜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특히 장기면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와 연계한 치유 관광 거점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자를 부양 대상이 아닌 생산 주체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조성환 포항시 농촌활력과 팀장은 농촌을 일상 속 치유 공간으로 확장하는 ‘포항형 치유 블루존’ 모델을 소개했고, 이상범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을 단순 생산을 넘어 치유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 치유농업과 농촌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구상과 농촌을 거대한 치유센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블루존 인증 메뉴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상품화 등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 방안이 논의됐다. 서판길 포스텍 명예교수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과 국제 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포항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건강수명 연장과 치유 관광을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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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 나눔 이어져
(임고면 이장협의회, 금호읍 구암리 주민 일동, 삼녕영농조합법인,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장학금 기탁식)임고면 이장협의회 100만원, 금호읍 구암리 주민 일동 100만원, 삼녕영농조합법인 500만원,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200만원 기탁 영천시 마을 공동체와 기업, 주민자치단체가 잇따라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3일,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병락 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임고면 공동체가 함께 키운 정성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다시 지역을 살피고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읍 구암리에서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암리 주민들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해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철 이장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에 힘이 되고,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녕영농조합법인에서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삼녕영농조합법인은 신녕면에 위치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로, 가축분뇨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생산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1994년 퇴비 공장 가동 이후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비료 개발에 힘써왔으며, 마늘·양파 등 영천지역 특화 작목에 적합한 고품질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며 농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또한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현재까지 총 16회, 7,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태봉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뜻을 모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2021년 장학금 2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연화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아주신 정성이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출발선이 되고 있다”며, “장학회는 따뜻한 마음들이 실질적인 교육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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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장 마련
칠곡군가족센터(센터장 남리나)에서는 2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설명절 문화체험’이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설 명절을 대표하는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 살 더 먹는다’는 떡국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의 문화 적응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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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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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희망 나눔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해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하여,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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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개선 전개선 후개선 전개선 후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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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 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 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 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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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동대구3MTV 유튜브, 이웃돕기 성금 380만 원 전달
(동대구3MTV 유튜브(회장 조은석)는 지난 2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80만 원을 전달했다.)동대구3MTV 유튜브(회장 조은석)는 지난 2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80만 원을 전달했다. 동대구3MTV 유튜브는 차량 광택, 빛가림, 볼링 경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동대구3M 볼링 클럽 회원들과 함께 기부 목적의 볼링 경기를 진행해 마련한 적립금과 유튜브 활동 수익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불경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우리 구에 기부해 주시는 동대구3MTV 유튜브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을 살피고 나누어 주신 큰 사랑은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구도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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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 모집
(수성구 공영도시농업농장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6개소로, 총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 18시까지다.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구좌당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3월 4일 수성구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농장 이용 기간은 3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특히 올해는 장애인, 홀몸 노인,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취약계층 단체를 위한 치유농업 공영농장 2개소(성동농장, 두리봉농장)를 신규 분양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단체는 텃밭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농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구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삶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