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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최우수 기관’ 4년 연속 선정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세외수입 관리 노력을 평가하는 가점 항목 등 두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실적과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방세와 함께 수성구의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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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경로당 행복선생님 대상 ‘결핵서포터즈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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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 체험형 학습 환경 구축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교육 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체험형 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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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모두에게 열린 포항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족⋅학생 등 시민 대상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은 총 12개 레인으로, 장애인 전용 레인 6개와 장애인⋅비장애인 겸용 레인 6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이다.특히, 볼링장의 경우 실내 체육시설로 한파에도 날씨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방학 기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적합하며, 인근 대학생들의 친목 활동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이용 요금은 1게임 당 성인 2,500원, 청소년 2,000원이며,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은 이용 요금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공단 관계자는 “포항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는 경북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서, 시민 누구나 겨울철에도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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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후원한다.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는 물 관련 공무원, 기업인,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운영된다.■ 비즈니스 매칭 극대화… 중소 물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이번 행사의 핵심은 물기업과 공공 구매기관 간 구매상담회다.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주요 수요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총 16세션에서 참여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광주환경공단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행사의 외연을 확장하고, 물 기업들의 신규 시장 개척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2026년 물산업 정책 및 발주 정보 ‘한눈에’행사 첫날인 28일(수) 오후 2시에는 물 산업 분야의 정보 공유와 정책 논의를 위한 주제발표 세션을 마련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2026년 상하수도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유역 발주계획을 공유한다.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해 기업들이 정부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민·관·정 협력의 장, 개막식 및 유공자 표창28일(수)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우재준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내빈들이 직접 기업부스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에서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한다”며 “앞으로 광주에 이어 전국 규모로 확대해 지역 물 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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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역사의 보고(寶庫),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기탁식으로 빛나다!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및 기탁식을 개최했다.)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지정서 전달식과, 영천향교에서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기탁식을 함께 개최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총 49점(향교 자료 28점, 향청 자료 21점)으로, 지난 5일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천향교는 이번 지정 유물을 포함해 향교 및 향청 관련 고문서 총 80점을 영천시에 기탁하기로 결정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큰 뜻을 더했다. 해당 고문서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 사림의 형성 과정과 향촌 지배 구조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등 숱한 전란 속에서도 영천향교 유림들이 대를 이어 지켜낸 이 자료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본이 다수 포함돼 주목되고 있다.주요 유물은 향교 자료 중 1618년(광해 10) 작성되어 동·서재 구분 이전의 교생 명단을 보여주는 ‘향교 유안(儒案)’과, 1751년(영조 27) 향교 동재에 머물던 정식 유생들의 명단인 ‘청금안(靑衿案)’이다. 청금(靑衿)은 푸른 깃이라는 의미로 당시 유생들이 입던 푸른색 도포의 깃을 상징하며, 이는 조선시대 사림의 인적 구성을 보여주는 핵심 사료다. 특히 조선 후기 향교 교육의 쇠퇴를 반박할 수 있는 ‘접소관절목(接所官節目)’과 정조 승하 당시 망곡례(국상이 났을 때 대궐 쪽을 향하여 애곡하는 예식)에 참여한 인사 명부인 ‘국휼시망곡록(國恤時望哭錄)’ 등은 영천향교만의 차별화된 기록유산으로 평가받는다.이외에도 15세 이하 학동 명부인 ‘동몽안(童蒙案)’, 평민층 교생 명부인 ‘서재안(西齋案)’ 등이 포함되어 조선시대 교육 체계를 생생히 증언한다. 특히 강릉에서 활동한 의병장 민용호(閔龍鎬)가 1896년(고종 33) 경상도 각 향교에 보낸 ‘창의격문’은 구한말 항일 운동의 확산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향청 자료로는 1611년(광해 3)에 작성된 영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향안(鄕案)’부터 1673년(현종 14)까지 ‘향안(鄕案)’이다. 필사본임에도 불구하고 17세기 영천 지역의 사족을 총망라한 엘리트 명부로, 당시 지역 지배질서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이덕기 영천향교 전교는 “향교의 보물이자 영천 사림의 자긍심인 고문서들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시의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기탁받은 80점의 고문서를 항온·항습 설비를 갖춘 임고서원 수장고에 보관 중이며, 향후 영천시립박물관이 개관하면 이전해 전시 및 지역사 연구·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향교 고문서는 변함없이 대대로 전해져야 할 우리 지역의 찬란한 유산으로, 이번 기탁은 영천시립박물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유물을 맡겨주신 뜻을 받들어 보존과 활용에 만전을 기해, 역사문화도시 영천을 더욱 빛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상시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진행 중이며, 기증·기탁 관련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팀(☎054-330-675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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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복지시설에 ‘사랑듬뿍! 영양 간식’ 전달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28일 군위해피케어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사랑듬뿍! 영양간식을 전달했다.이날 간식은 지역 내 후원업체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협의체는 홍가네가마솥의 닭강정과 장군이족발의 족발, 시장닭발의 편육을 들고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후원에 참여한 엄마도마의 밑반찬은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박계순 군위해피케어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은 “지역에서 직접 찾아와 안부를 전해주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이런 만남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추운 겨울, 작은 간식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함께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지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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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원그린, 교육발전기금 오백만원 기탁
㈜대원그린(대표 김민석)는 28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민석 대표는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군위교육이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며 큰 자부심을 느껴왔다.”며,“이제 우리 군의 학생들도 대도시와 비교해 부족함 없는 교육여건 속에서 더 넓은 꿈을 펼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원그린은 30여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조잔디 원사 및 원단을 생산·시공하는 업체로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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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방 반도체, 구미의 새 먹거리로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질화갈륨(GaN) 기반 고출력 RF 반도체’를 소개하며,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조준호 선임연구원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반도체 산업 구조를 진단하고, 전주기 공급망 확보와 정책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포럼에 참석한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국방 분야의 첨단화와 반도체 기반 무기체계 확대가 지역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기존 상업용 반도체 기술과 생산 역량을 국방 분야로 전환·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인증, 신뢰성 확보,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오갔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보유 중인 반도체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국방 반도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신산업 포럼을 산·학·연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생태계 활성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방 반도체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동시에 갖춘 최적의 거점”이라며 “국방 반도체 자립화와 함께 지역 소부장 기업이 국방 반도체 전문기업(K-Trusted Suppliers)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앞으로 AI 대전환, 피지컬 AI, 양자 클러스터, 6G 전환 등 미래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2026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무원과 기업, 연구기관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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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본격 가동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6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가족 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여부 등 총 5건의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서구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에도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24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족 관계 해체 인정, 긴급 지원의 적정성 확인 등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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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S등급(최우수)’ 달성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대구광역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추진했으며, 2개 사업 모두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범위의 확대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하여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리프트 안전장치 보완 공사와 휴게실 개보수 공사 등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1명의 정규직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하고 노후 산업단지가 많은 대구 서구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고용률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은 고령화된 침장 산업에 신규 인력을 유입하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봉제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지난해 교육 수료자 19명 중 13명이 신규 고용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봉제 전문 인력을 넘어 제품 포장 및 검수 등 전반적인 직무에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22명의 취업을 연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서구청 관계자는 “단순히 시설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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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 쾌거
(2025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사진)▸ 대구 유일 문화관광축제… ‘2020-2023’·‘2024-2025’ 이어 ‘2026-2027’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8 글로벌축제’ 공모 참가 예정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비롯해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이번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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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결혼에서 출산까지, 찾아가는‘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확대 운영
(찾아가는 잘만나보세 사업안내단 활동으로 김해숙 과장(현 경제환경국장)이 유천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들 대상 결혼장려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민·관 협력 기반 결혼친화 정책 현장 홍보 강화… 범시민 공감대 확산▶ ‘출산BooM 달서’ 연계로 생애주기 인구정책 설명 범위 확대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6년 결혼친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달서구가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사업이다.이번 확대 운영은 초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해,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축적해 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결혼에서 출산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인구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2026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기존 결혼장려 정책 안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연계한 생애주기 정책 설명으로 범위를 확대한다.달서구의 출산정책 브랜드인 ‘출산BooM 달서’와 연계해 ▲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 맞춤형 결혼상담 ▲ 셀프웨딩 아카데미 ▲ 예비·신혼부부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안내단은 달서구와 협약을 맺은 공공기관·민간기관·단체를 비롯해 대학, 군부대, 각 동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에 따라 직접 방문 운영된다.PPT와 리플릿 등 시각자료를 활용한 정책 설명은 물론, 기관이 자체 교육·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관 주도의 일회성 홍보가 아닌, 민간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결혼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총 55차례 운영됐으며, 약 2,300여 명이 참여해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달서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기관과 대상 범위를 추가 발굴해 사업의 파급효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결혼장려 정책을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달서구만의 대표적인 결혼친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홍보와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결혼에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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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겨울철 얼음 밑 수난사고 ‘골든타임’ 사수
▸ 실전과 동일한 결빙 환경에서 현장감 있는 구조훈련 전개▸ 선착대 초기 조치부터 수중수색, 대원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혹한기 저수지와 하천 결빙으로 겨울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6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9일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겨울철 저수지는 결빙 상태가 고르지 않아 외형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수초 주변이나 유입수가 있는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사고 위험이 크다. 실제 겨울철 수난사고는 낚시나 얼음 위 놀이 중 얼음이 깨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저체온증으로 인해 구조 가능 시간이 짧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번 훈련은 저수지 결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얼음이 형성된 저수지에서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해 익수 사고 상황을 재현했으며, 출동 초기에는 선착대인 펌프차 구조대가 구명부환과 드로우백을 활용한 초기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했다.이어 구조대원들은 잠수장비와 로프, 구조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얼음 밑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얼음 가장자리 사고에 대비한 안전 확보와 팀 단위 협업체계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디브리핑을 통해 구조 과정 전반을 되짚고, 대원 간 개선사항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훈련은 실전처럼 진행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지난해 도입된 본부 급식지원차를 활용해 재난현장에서 즉시 섭취 가능한 완성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상황을 최대한 재현함으로써 실제 출동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매우 중요하다”며 “얼음 위 활동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소방은 앞으로도 저수지와 하천 등 수난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계절별 특성에 맞춘 실전형 구조훈련을 지속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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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관내 자원봉사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장들이 실제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조한웅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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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27일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들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영천포도 판촉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홍보에 나섰다.)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45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판촉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홍보에 나섰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명품 영천 샤인머스캣을 공급하기 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물량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영천포도를 맛보며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높은 당도와 뛰어난 맛을 가진 영천포도의 전국적인 판매와 홍보를 위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전국 대도시와 인근 소비지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에는 4번의 영천포도 특판행사로 약 240톤의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복숭아 특판행사도 진행해 약 62톤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량 완판 성과로 영천과일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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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수소전기차 88대 보급
(영일만4산단 내 준공 예정인 액화수소충전소 조감도.)- 수소 승용차 대당 최대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 최대 4억 1,000만 원 지원- 올 연말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내 액화수소충전소 준공 예정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와 수소 버스 20대, 총 88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대폭 상향한 보조금 수준을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차종별 지원 금액은 ▲수소 승용차(디 올 뉴 넥쏘)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유니버스) 대당 4억 1,00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기업,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에서 차량 계약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보조금은 우선 접수순으로 지급된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차량 보급과 함께 수소차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포항장흥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을 kg당 1만 1,900원으로 인하해 운영 중이며, 이는 기존 대비 700원 낮춘 금액이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수소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소충전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수소 가격 인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올해 연말에는 영일만4산업단지 공영차고지에 액화수소충전소를 준공해 북부권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격적인 보조금 지원과 선제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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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해오름대교 일출 사진.)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로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효자~상원 간 도로의 개통식은 오는 31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는 당초 29일 오후 4시 예정이었던 개통식을 이틀 연기한 것이다.차량 통행이 허용되는 도로 개통 일시는 내달 2일 오후 2시로 확정됐다. 기존 계획이었던 이달 30일보다 사흘 늦춰진 일정이다.개통 연기 기간 동안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 사용 개시(임시) 절차 마무리, 교통 신호 체계 연동 여부 확인, 교통 단속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경상북도 주관, 포항시 협조의 이번 개통식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전 마지막 점검까지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전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각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변경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는 개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직접 연결하는 이번 도로가 개통되면 도심 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남·북구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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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왼쪽부터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서 기부금 전달 … 현장 기부도 이어져- 2026년 신년인사회서 기부금 전달 및 특산물 홍보 부스 운영 등 활발한 교류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 선후배들과 함께 포항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타향에서도 고향 포항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재경 출향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 등 포항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날 행사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농수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해 향우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메기, 한라봉, 딸기 등 포항의 우수 특산물 홍보 코너는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향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기부도 이어지는 등 고향 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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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개나리 로타리클럽, 매곡1리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 펼쳐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효령면 매곡1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커트와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도현희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단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클럽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