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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비산 2.3동 달성토성마을, 시(時)의 향기로 물들다”
골목마다 꽃향기가 가득한 대구 서구 비산동 '달성토성마을'이 이번엔 시(詩)의 향기로 물들고 있다.달성토성마을은 지난 1월 7일, 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힐링 시 낭송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무심(無心)’ 정지홍 시인이자 시 낭송가를 강사로 초빙해,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열정적인 강사의 강의에 나이를 잊은 채 배움에 몰두하는 ‘만학도’의 자세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교육에 참여한 서태숙(70세) 씨는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마음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낭송 연습을 통해 사투리 교정과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마을 측은 향후 열릴 ‘달성토성마을 축제’에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시 낭송 한마당’을 기획하여 마을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키워나갈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골목정원으로 이름난 달성토성마을이 이번 수업을 통해 인문학적 깊이까지 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곳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고품격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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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경북 산책 명소 동명지 둘레길, 이제는 끝까지 걷는다
칠곡군민은 물론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산지 약 500m 구간은 낙석 위험이 있어 통행이 제한됐다. 2019년 12월 수변생태공원이 준공된 이후에도 이 구간은 쉽게 손댈 수 없는 숙제로 남았다. 산책로를 걷다 발길을 돌리며 주민들은“여기만 이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특히 야경을 즐기러 나온 이들에게는 끊긴 구간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칠곡군은 이 단절 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동명지 수변생태탐방 누리길 조성공사’에 총 10억 원을 투입해 낙석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산지 구간에는 데크로드 300m와 야자매트 200m를 설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동명지 둘레길은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졌다. 이제 주민들은 저수지를 따라 연속된 순환형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 낮에는 물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차분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둘레길 개통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많았다”며“안전한 보행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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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 아동극 시리즈 개막
(재)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https://www.dsart.or.kr)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참여형 놀이연극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극 속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욕심 많은 호랑이에 맞서고, 가난하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오누이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게 된다.탈놀이와 그림자극 등 전통적인 연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도록 이끌며 용기와 지혜, 서로를 돕는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공연은 2월 14일과 21일, 각각 오후 1시와 4시,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55분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이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재단은 올해도 ‘달성 아동극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구성하고 다회차·지역별 순회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아동이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최재훈 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문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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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동부삼기가스상사, 만촌1동에 컵라면 100상자 후원
(동부삼기가스상사(대표 황상문)는 지난 21일 수성구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에 컵라면 100상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동부삼기가스상사(대표 황상문)는 지난 21일 수성구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에 컵라면 100상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황상문 대표는 대구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황상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기영 만촌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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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관 유스프레소,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기탁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유스프레소는 지난 20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196만 1,730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수성구청소년수련관 유스프레소는 지난 20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196만 1,730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유스프레소’는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 바리스타 동아리로, 청소년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유스프레소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이정아(수안 스님) 수성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유스프레소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카페를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은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가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더 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수성구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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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장한건설(주),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장한건설(주)(대표 김요한)은 지난 21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구민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뜻을 담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장한건설(주)(대표 김요한)은 지난 21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구민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뜻을 담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한건설(주)은 2023년도 대구 우수전문건설업체 명단 1위(토공사)에 이름을 올렸고, 2025년 제35회 건설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30년간 건설업계에서 건설 안전문화 확산과 책임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지역 영세업체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장한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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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3년 연속 선정
▶ 신고 직후 긴급지원·예방적 서비스 제공…‘아동친화과’ 신설로 전담체계 강화▶ 전국 유일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 총 4회 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수행 지자체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지자체가 사례판단을 내리기 전이라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또한 학대로 판단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위험이 우려되는 가정에도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달서구는 2024년 시범사업 최초 시행부터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한편 달서구는 아동학대 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총 4회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 지자체로 알려져 있다.특히 달서구는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하고,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아동보호팀을 포함한 핵심 기능을 집중 배치해 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일관된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구축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과 가정 회복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구축한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기반으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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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안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5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함께 수립·추진하고 모니터링과 평가를 수행하는 등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23개 동 특화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 2026년 연간 일정 및 주요 민관협력사업 안내 ▲ 전국대회 우수사례 공유 ▲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달서한의방문진료사업’이 소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모델로, 현장 기반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는 가운데,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과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구민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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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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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 본격 추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제안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논의를 이끌었다. 이에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는 1월 22일(목) 대전시설관리공단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의결사항에 따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 안건을 제안하며 추진됐으며, 향후 환경공기업 간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소속 6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별 안전총괄부서 팀장급 1명과 실무자 1명 등 총 12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 간사는 협의회 의장기관의 안전관리 총괄부서 팀장이 맡는다. 실무협의체는 ▲안전관리협의체 운영 전반 ▲회원기관 공통 안전관리 현안 ▲중대재해 예방 대응 사례 및 정보 공유 ▲기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등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루게 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전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본격 가동해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향후 협의체 운영 결과는 협의회 정기총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안전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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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관 거버넌스 회의 열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시동’
(포항시는 22일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위한 민·관 거버넌스 본격 가동- 민·관·전문가 한자리에,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밑그림 그려포항시는 22일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회의에는 포항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중앙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남구 송도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답사에 나섰다.참석자들은 먼저 동성조선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살펴본 뒤, 해양레저 R&D 사무실에서 김수환 동성조선 대표로부터 포항 해양레저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장기현 맨발걷기협회장과 함께 송도 솔밭을 둘러보며 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후 죽도시장으로 이동해 안동근 상인회 국장을 만나 죽도어시장을 탐방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포항운하관을 견학한 뒤 회의를 열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비전과 목표, 핵심 전략을 공유하고, 민간과 전문가의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며 전략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일정은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특히 이달 30일 개통을 앞둔 해오름대교가 송도와 영일대를 연결하는 핵심 공간축으로써 해양관광 거점 간 동선 개선과 지역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를 중심으로 관광·상권·해양레저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포항시는 이 회의를 향후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개방형 거버넌스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계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 주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11월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12월 전략 수립 및 활성화 방안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관·시민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포항만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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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청림·일월동 도시재생 본격화 비대면 진료로 의료 접근성 개선
(비대면 진료서비스)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의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다.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우리동네살리기’에 이어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 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청림·일월동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7억 8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6억 2,2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경북도 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를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했다는 점이다. 쇠퇴 지역의 특성상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점에 착안해, 포항시는 ‘의료 접근성 향상(비대면 진료)을 통한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추가 공모에 도전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도입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존 환경 정비 중심의 도시재생 범위를 의료·돌봄 등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증 질환과 만성질환 중심의 상시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포항시의 비대면 진료는 기존 휴대전화 기반 방식과 달리 키오스크를 활용해 운영된다. 모바일 기반 비대면 진료는 화면이 작고 인터페이스가 복잡해 고령층의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키오스크 방식은 넓은 화면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상담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혈압, 체온 측정 등 기초 건강 정보를 연계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는 포항시청사 내에 설치돼 시범운영 중이며,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남·북구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서비스 운영의 안전성과 적정성도 점검 중이다. 이러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청림동 도시재생 지역에 도입할 경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시적으로 허용돼 왔던 비대면 진료는 최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법제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의료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수용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스마트 기술 기반 공공의료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도시재생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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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눈으로 본 안전, 구미도시공사 참여형 안전관리 추진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제도는 공사 내부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시민 안전지킴이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 등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총 6명이 선발되며, 운영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안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해당시설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발된 시민 안전지킴이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회의·행사 참여 시 수당 지급, 공사 주관 안전교육 및 안전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되며, ▲시설 이용 중 발견한 안전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발굴 ▲이용객 관점의 안전 개선사항 제안 ▲안전 홍보 캠페인 참여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 회의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구미도시공사는 내부 임직원과 시민 안전지킴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를 구성해,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현장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행정이나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라며, “시민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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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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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더 퀸 갤럭시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더 퀸 갤럭시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협의회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의 마지막에는 장상길 부시장이 2026년 포항시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200여 명의 협의회 회원들 ‘포항’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포항에서 진행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등 사업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마을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행복을 실현하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는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제14기 평생지도자 양성과정까지 총 806명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 영예의 대상 수상 등 평생학습 분야에 큰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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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새 물길 여는 ‘해오름대교’ 30일 오후 개통…안전 준비 마쳤다
(지난 15일 해오름대교의 개통을 앞두고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후,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된다.특히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상북도경찰청과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교로 진입하는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를 비롯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해오름대교 개통은 우리 시의 관광과 교통운영 패러다임을 바꿀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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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Winter Theatre Series(겨울 연극 시리즈) Ⅰ. 연극「쉬어매드니스」개최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연극「쉬어매드니스」를 1월 3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관객이 직접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받은 연극 는 1980년 미국 보스턴 초연 이래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기네스 기록을 보유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36개국에서 28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품이다.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내용으로 친절하게 누가 범인인지 밝혀주는 것이 아닌 관객의 능동적인 참여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이머시브(immersive)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관객의 참여와 추리에 따라 범인도 매회 달라지며, 그 과정 또한 매일 새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국에서는 2006년 초연 후 대학로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10주년을 맞이해 20차 프로덕션 캐스팅을 공개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이번 공연에는 강형사 역 김록현, 조형사 역 임동건, 수지 역 문지원, 조지 역 이주훈, 오준수 역 한상민, 한보현 역 이유경이 출연하여 생기발랄한 매력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관람은 16세 이상 관람가로 예매(1인 2매)가 필수다. 전석 무료 공연이며 1월 28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특별하고 소중한 겨울나기를 준비한 겨울 연극 시리즈의 첫 작품에 관객 여러분이 직접 결말을 완성하는 일상 속 유쾌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Winter Theatre Series(겨울 연극 시리즈) Ⅰ. 연극「쉬어매드니스」 ○ 공연일시: 2026. 1. 31.(토) 15:00, 19:00 [1일 2회] ○ 공연장소: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 출 연 진 - 배우: 강형사 역 김록현, 조형사 역 임동건, 수지 역 문지원, 조지 역 이주훈, 오준수 역 한상민, 한보현 역 이유경 - 스탭: 제작감독 정민규, 기술감독 최용준, 조명감독 김문정, 음향감독 송선혁, 무대셋업 김희진 - 제작: 원작 파울 포트너(Paul Portner), 프로듀서 노재환, 연출 서성종 ○ 주 최: 서구문화회관 ○ 주관/제작: 콘텐츠 플래닝 ○ 예 매: 전석 무료(1인 2매) / 1. 28.(수) 오전 9시 인터넷 및 방문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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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파크골프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86만원 기탁
소보면은 지난 21일, 소보면 파크골프회(회장 은희주)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8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은희주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소보면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전달받은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안정에 필요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소보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소보면 파크골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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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조사료 자급률 높인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실증 시험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실증포에서는 케나프 재배에 이어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분석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파종 시기에 따른 생육 차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작부체계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과 파종 시기 설정에 실질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현재까지의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에 파종한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생육 속도와 초장, 전체적인 군락 형성에서 안정적인 생장을 보여 조사료 생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에 파종된 ‘한영’ 트리티케일과 이탈리안그라스, 호맥과 비교해도 생육 균일도와 활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마늘과 양파 수확 이후 후작으로 조사료를 파종하게 되는 10월중 파종 처리구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관찰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한영’과 ‘조성’ 트리티케일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세부 생육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조성’ 품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육 양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을 파종 이후 월동을 거쳐 봄 생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품종 간 내한성과 생육 지속성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저온과 환경 스트레스에 강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연구기관에서도 트리티케일을 겨울철 조사료 생산의 핵심 작목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작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장 실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생육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출수기 도달 시점과 수확량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이후 수확된 조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섬유소 함량, 총가소화양분(TDN) 등 주요 사료 성분 분석을 실시해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사료 품질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박인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실증시험은 조사료 품종 선택과 파종 시기가 생산성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트리티케일의 경우 후작 조사료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기술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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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한불교천태종·(사)나누며하나되기,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품 전달
(좌측부터 대성사 이영규 교무의원, 정책실장 문법스님, 이태훈 달서구청장 대성사 주지 월도스님, 대성사 공용 열신도회장)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한불교천태종·(사)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건강·생활 방역물품 8종(3,0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대한불교천태종·(사)나누며하나되기는 인권평화, 남북통일, 국제협력 및 복지지원 분야에서 활동하는 통일부 등록 비영리법인 단체로, 코로나 발생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정책실장 문법 스님은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세대가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불교천태종·(사)나누며하나되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