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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여성단체협의회 장학금 기탁식)영천시는 14일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개최한 2026년 신년교례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200여 명의 회원과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영천다도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천시지회를 비롯해 지역 내 16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약 1만 1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회에 걸쳐 3,8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상숙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전해주신 장학금에는 자녀를 응원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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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 ‘2026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 개최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스타컨벤션웨딩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 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천 여성들의 새해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빈 축하 인사, 장학금 100만원 및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식,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축배 순으로 진행됐다.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로 구성됐으며, 1995년 창립 이후 여성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00여 명의 회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양성평등 기념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숙 회장은 “올해 신년교례회가 회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영천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영천시가 준마도약(駿馬跳躍)하는 변화의 중심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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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바다·먹거리·감성 여행 한 번에 올 겨울은 겨울에 더 빛나는 포항으로!
구룡포 덕장에서 과메기가 해풍에 건조되고 있는 포항의 겨울 풍경.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위를 걷고 있는 관광객들.호미곶 일출 장면.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이러한 포항의 겨울 미식 매력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연진이 포항의 대표 겨울 별미인 과메기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포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가 등장하며, 특히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체험 거리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전국적인 랜드마크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겨울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영일대해수욕장과 포스코 야경이 어우러진 풍경은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일출 명소로 유명한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이와 함께 ‘동백꽃 필 무렵’의 구룡포, ‘갯마을 차차차’의 청하공진시장 등 기존 드라마 촬영지 투어와 함께, 도심 속 물길을 따라 야경을 감상하는 ‘포항운하 크루즈’는 겨울밤의 낭만을 더하는 포항만의 특화 콘텐츠로 꼽힌다.포항시는 이 같은 콘텐츠 확산과 더불어 관광객들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조기운영하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협업한 관내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지만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제철 별미와 수려한 해안 경관 속에서 포항만의 따뜻한 정취를 느끼며 재미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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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렴 선도구 달서 선언…전 직원 참여 선포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신뢰받는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해 12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선언문 낭독 중심 형식을 탈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꽃사슴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함께 달서구 출범 연도인 1988년에 태어난 남녀 직원 2명, 그리고 새내기 공무원이 대표로 선포문을 낭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특강 강연자로 나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이번 선포식은 2026년 「달서온(On) 청렴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청렴주간 동안 선포식을 비롯해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출근길 청렴캠페인 ▲ 영화 속 이야기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 간부공무원부터 새내기 직원까지 참여하는 청렴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6년은 달서구가 출범 38주년을 맞는 해이자, 청렴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오늘 1988년생 동갑내기 직원들과 새내기 직원이 함께 다짐한 약속처럼, 과거의 낡은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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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동산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천시는 13일 민간의료기관인 동산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영천시는 13일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동산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영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담당하며,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방문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상담·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필요 시 장기요양기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장기요양기관으로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돌봄 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사업 운영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접근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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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가져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청년회장 장민환)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의 축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장민환 효령면 청년회장은 “올 한 해도 우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발전을 위해 지난해 크고 작은 일에 동참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 발전을 위해 청년, 특우회원들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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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 희망나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대구 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적십자 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조규화 의장은 “요즘 치솟는 물가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힘든 시기에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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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먼저’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안전관리 총력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단체 사진.)- 공무원·산림시공사·감리사와 ‘안전보건 협의체’ 구성 및 운영- 5만 그루 방제 앞두고 중대재해 발생 사전 차단에 행정력 집중포항시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권 주변 감염목과 고사목 등 소나무 5만 그루를 제거하는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안전보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방제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를 비롯해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와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로 산림 방제 작업량이 많아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산림 생태계를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이라며 “안전보건 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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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 이달 20일부터 시행
(포항시청사 전경)- 택시 기본요금 500원 인상, 물가 상승 및 택시업계 경영 여건 악화 반영-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 택시 요금 인상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포항시는 이달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본운임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 운임은 100원당 131m에서 128m로, 시간운임은 100원당 31초에서 30초로 조정된다. 심야할증 운임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시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운전자와 승객 간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한 달간 택시 내에 택시 인상 안내문 및 BIS를 통한 홍보, 읍면동 현수막 게시, 시 누리집 활용 홍보를 비롯해 각종 회의 시 안내 등 대시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더불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조치로, 인상된 요금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지난달 4일 확정됐으며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포항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 요령’에 따라 지난달 23일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부 조정 사항 확정 등의 절차를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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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추김치 기부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대표 김태종)는 1월 13일(화) 대구광역시청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팔공산명품김치(배추김치) 1,500박스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팔공김치로부터 기탁받은 배추김치를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2008년 설립된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는 지역 대표 김치 제조업체로, 기부된 팔공산명품김치는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제1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식품 인증 이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급성장 중이며, 2024년 하와이를 시작으로 호주, 미국 LA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수출국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쳐온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기탁된 배추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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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지원도 지속한다.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1조 원, 달성군 경영안정자금 720억 원을 통해 저금리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보증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료 감면 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된다. 현장 보증 지원을 총 37회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220회로 늘리는 등 정책금융의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박진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해가 아니라,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비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성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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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과기정통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사업 선정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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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열화상 드론 운용 훈련 실시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 산림관리팀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사진.) 포항시가 지난 8일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이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불 및 열원(熱源)을 조기에 탐지하고,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진화 후 잔불 확인,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 열원 탐색, 야간 및 연무 상황에서의 감시 능력 점검, 현장 영상의 실시간 전송 및 상황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차이를 감지해 숨어 있는 잔불과 지열(地熱)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인력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보다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한편, 포항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차량 9대 등의 진화 장비 운용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 총 7개 조를 산불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인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장비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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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노또장' 노범수, 입대 전 할아버지 계신 군위군 방문 "승전보 안고 인사드려요"
씨름판의 살아있는 전설, '노또장(노범수가 또 장사 했다)' 노범수 선수가 군입대를 앞두고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대구 군위군을 찾아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최근 의성군에서 열린 '2025 의성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서 통산 2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린 노범수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군 복무를 앞두고 고향과도 같은 군위군을 방문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노범수 선수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아버지 노종호 씨와 큰어머니 민순옥 씨가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범수는 군위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를 뵙고 손자의 영광스러운 우승 소식을 직접 전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면담 자리에서 "태백급 최다 타이틀 보유자이자 씨름계의 보물인 노범수 선수가 입대 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위를 찾아주어 매우 기쁘다"며 "군위에 계신 할아버지께서도 손자의 활약에 큰 자부심을 느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와 다시 한번 씨름판을 호령해달라"고 응원했다.노범수 선수는 "할아버지가 계신 군위는 늘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라며 "입대 전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인사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군위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노범수는 지난 28일 태백급 장사 결정전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완파하며 시즌 3관왕과 함께 통산 2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경기 직후 눈물을 보였던 그는 이번 면담에서도 씨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노범수는 면담을 마치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군 복무 기간 동안 몸을 잘 만들어, 전역 후에도 '노범수가 또 장사 됐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으로 복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찾아뵙고 따뜻한 시간을 보낸 노범수 선수는 잠시 씨름판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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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인재의 꿈을 지원하는 나눔의 손길
(12일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영천시는 12일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올해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정경용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며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올해 초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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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계가 인정한 독일 WDR쾰른방송교향악단, 문화도시 구미에 오다
구미시는 오는 3월 7일(토)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구미시는 최근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기획했다.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는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연주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세련된 음색과 풍부한 레퍼토리, 높은 예술적 완성도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 방송교향악단으로 2018년 내한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아 정통 독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 창단된 이 악단은 독일 현대 음악과 정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수많은 세계 초연을 이끌어왔고, 방송·음반·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라트비아 출신의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맡는다. 그는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독일과 러시아 레퍼토리에 강점을 지닌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협연 무대에는 독일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K-클래식의 슈퍼 루키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함께한다. 두 연주자는 브람스의 이중협주곡을 통해 첼로의 깊이 있는 음색과 바이올린의 예리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밀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슈만의 ‘만프레드’ 서곡을 시작으로 브람스 이중협주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으로 구성된다. 특히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에서는 격정적인 운명의 모티브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특유의 육중한 금관 사운드와 깊이 있는 현악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초청을 이어가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구미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세계적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본 공연의 티켓은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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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특구 5년 성과 한자리에…2단계 비전 제시하는 테크페어 개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구미코(구미컨벤션센터) 1층 홍보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테크페어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2021.3~2026.2)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평가를 통해 확정된 2단계 사업(2026.3~2031.2)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확산과 구미 특화형 제조혁신 클러스터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기업 성과와 2026년부터 시행될 기업특화지원 사업이 함께 소개된다.14일 개막식에는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산·학·연·관의 협력 의지를 다진다.행사 기간에는 △기업 전시부스(32개사) 운영 △연구소기업 현판 수여 △Tech-Challenge 창업경진대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세미나 △기업 실무자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별강연(유튜브 ‘박곰희TV’ 금융 크리에이터 박동호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 관리방법’) △RISE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유학생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기업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구미 강소특구는 그동안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활성화와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5년 연구소기업 11개社 설립(누적 54개社), 기술이전 및 출자 35건(누적 204건), 신규 기술창업기업 16개社 설립(누적 70개社)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기업 투자유치 연계 효과는 100여억 원(누적 350여억 원)에 달했다.이러한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돌입하는 2단계 사업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제조시스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로봇·방산·반도체·가상융합 분야에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성과 창출과 딥테크 산업 발전을 통한 기술산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테크페어는 2단계 사업의 방향을 기업 현장 수요와 밀접하게 연계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권오형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강소특구 1단계에서 축적한 성과와 현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자체·협력기관의 지원 역량과 국립금오공대의 기술력이 결합해 구미 강소특구만의 기술산업화 지원 체계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며 “테크페어를 계기로 기업 수요를 2단계 사업과 정교하게 연결해 기술이전·투자·사업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강소특구 1단계에서 축적한 성과는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 됐다”며 “지자체와 국립금오공대의 역량을 결집해 구미만의 기술 산업화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로봇·방산·반도체 등 구미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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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꽃담한방병원, 백미 30포 후원
대구 달서구 월성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영)는 꽃담한방병원(원장 정태선)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30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월성1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으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태선 꽃담한방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지영 월성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꽃담한방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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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본격 출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성형 AI 활용 취업특강, 구정 역점사업 현장 견학, 구정 홍보 영상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근무를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구정 이해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행정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계기를 마련해, 청년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정체험이 청년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서구는 청년이 공정하게 기회를 얻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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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나루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 단장은“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위나루봉사단의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