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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총 4억 1,0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소, 15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는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시범’ 및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을 통해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시범’, ‘사과 다축재배’ 등 미래형 고소득 작목 전환에 방점을 둔다.축사 원격 시스템(CCTV)을 도입하고,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등 축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과 고품질 양봉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또한,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넘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식물 활용 기술과 원예활동 전문가를 활용한 도시농업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 및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을 참고해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대구 농업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53-803-7663)<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 환경농업분야: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 보급 ▲친환경 축산재료 보급 ▲축사 원격 시스템(CCTV) 설치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 원예작물 분야: ▲시설하우스 생산력 향상 ▲미나리 노동력 절감 기술 ▲기후온난화 대응 아열대 소득과수 육성 ▲사과 다축재배 신규과원 조성 ▲교미교란 실리콘 방출기 이용 천공성나방 관리기술 ▲특용작물 생산력 향상- 농촌자원분야: ▲농업인 농작업 환경개선 보조구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 시민농업분야: ▲미래세대 대상 식물 활용 기술 ▲원예활동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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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회장 김상화, 부녀회장 홍복희)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상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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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첫선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에서 「제1회 붐붐 달서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 수상작 7편을 선정·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MZ가 느끼고, 즐기는 저출산 콘텐츠’를 주제로, MZ세대의 감성과 시선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달서구 D(달서형) 출산정책 브랜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MZ세대 참여형 저출산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코미디·패러디, 브이로그, 감동 스토리, AI 애니메이션, 숏폼 영상 등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출품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대상은 삼신할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미디·패러디 작품 「삼신할매의 달서 취업 도전기」(김현주·강원 원주)가 차지했다. 저출산 시대 ‘실직한 삼신할매’가 ‘출산BooM 달서구’에 재취업을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유쾌한 웃음 속에 사회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금상은 다자녀 가정의 일상을 따뜻하게 담은 브이로그 「셋이어서 더 빛나는 하루」(조연정·대구 북구)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부부 육아의 하루를 그린 AI 애니메이션, 아이를 통해 얻는 기쁨을 표현한 뮤직 숏폼, 대구 수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저출산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패러디 영상 등 총 7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작은 달서구가 지난 10월 개설한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내 ‘2030 저출산 콘텐츠 코너’에 순차적으로 게재되며, 향후 「출산BooM 달서」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플랫폼은 연애 정보부터 결혼·임신·출산·육아까지 생애 6단계별 결혼·출산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출산정책 통합 플랫폼으로,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다이어리형 UX·UI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저출산 문제를 MZ 청년세대와 함께 고민하고, 콘텐츠로 풀어낸 새로운 홍보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연계해 달서형 결혼·출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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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한국산림보호협회, 산림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에서 사단법인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장 허태조)와 산림의 가치 증진과 체계적인 산림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도심 속 산림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미래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 숲을 중심으로 예방·관리·교육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고, 산림 내 오물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및 산림 보전을 주제로 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 보호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림보호협회의 현장 역량과 달서구의 행정력이 결합돼 도심 산림 관리의 전문성과 지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달서구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들과 함께 5만여 그루의 편백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충에 힘써 왔다. 이러한 숲 조성은 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 효과는 물론, 주민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는 생활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달서구의 녹색 정책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자연이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도시 환경은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달서’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실시한 행정수요조사에서 구민의 91.1%가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성과가 주민 체감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한편 달서구는 지난 12월 12일, 산림 녹화와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산림보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숲사랑 환경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달서구와 한국산림보호협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산림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공동으로 나서며, 숲과 사람·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청정 녹색도시 달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가꾼 숲은 오늘의 달서를 지탱하는 힘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보호협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고 싶은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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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5,502㎡ 규모 달성군 구지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 거쳐 본격화!
▸ 북카페·교육·체험시설 갖춘 복합공간, 주민 일상 속으로▸ 344억 투입, 연면적 5,502㎡ ‘구지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문화시설이 부족했던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주민 일상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구지면 응암리 1233번지에 들어설 ‘구지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설계공모에는 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자연과 건축,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 일상과 맞닿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확한 동선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 역시 높은 점수를 얻었다.구지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4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50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북카페와 문화교육실,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등이 들어서며,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과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달성군은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지복합문화센터는 읍·면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한 축”이라고 설명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설계 단계부터 공간의 공공성과 활용도를 면밀히 검토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며 “완공 이후에는 문화·교육·돌봄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략까지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며 “구지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상징적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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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황제가 먹던‘하미과 멜론, 구미 농업의 전략작목으로 안착
(장천면 멜론작목반 회장 정연덕, 김명순 내외 사진)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한 결과, 2025년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톤을 생산하며 약 6억2천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 시험재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산업화 궤도에 안착하면서 구미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험재배에서 전략작목으로…2025년 재배 확대 성과2024년 6개 농가,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을 확인한 구미시는 2025년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농가가 참여하는 8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차열망과 환기시설, 보온자재 등 재배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무인방제기와 환경측정센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고온기 재배의 한계를 보완했다. 그 결과 두 차례 작형 모두에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 생산자 조직화로 품질 균일화·경영 안정성 강화구미시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생산자 조직화에도 속도를 냈다. 지난해 2월 ‘하미과 멜론 생산자 연합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공동 기자재 구매와 품질 기준 마련, 재배 기술 공유를 체계화했다. 3월부터 9월까지는 농가별 현장 진단과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해 품질 균일화를 추진했다. 농가들은 스마트 장비 도입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재배 부담이 줄고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공·유통 연계로 부가가치 확대가공과 유통을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 전략도 성과를 냈다. 구미시는 2024년 4월 하미과 멜론 생산자단체와 ㈜엘코어코퍼레이션과 음료 가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멜론 가공품 상용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공동 개발한 하미과 멜론 주스를 시작으로, 올해 국내외 판로 확대와 제품 다변화가 추진될 예정이다.유통 부문에서도 안정성이 강화됐다. 지난해 5월 유통전문기업과 출하 계약을 체결하면서 25개 시범농가가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생산량 예측과 판로를 확보했다. 현재 생산 물량의 90%는 농산물 전문유통법인을 통해 판매되고, 나머지 10%는 로컬푸드 매장을 통한 직거래로 소비자와 연결되며 유통 채널이 다각화됐다.○ 2027년까지 단계적 확대…하미과 멜론 메카 도약구미시는 2026년을 브랜드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으로 삼고, 하미과 멜론 재배 확대 보급 시범사업 2년 차를 추진한다.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재배면적을 늘리고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도비를 확보해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수경재배 중심의 표준화된 재배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생산 기반을 체계화하고, 구미 하미과 멜론의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하미과 멜론은 구미 농업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큰 품목”이라며 “올해 성과를 발판으로 재배 확대와 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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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출범
(지난 6일 칠곡군청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열린 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칠곡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통마루 회의실에서‘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 가이드라인과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저작권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본 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위촉된 제8기 SNS 서포터즈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축제와 관광, 자연환경, 문화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주제로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8기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5명은 숏폼 영상 제작을 담당한다. 모집 과정에서는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주부·회사원·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함께 활동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SNS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모습을 주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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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 행복꾸러미 60개 후원
(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희)는 신년을 맞아 저소득주민을 돕기 위해 행복꾸러미 60개(15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희)는 신년을 맞아 저소득주민을 돕기 위해 행복꾸러미 60개(15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이번에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햇반, 라면, 김, 물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내 저소득가구에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동부삼기가스상사와 대경재가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를 따뜻하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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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산교회, 수성구 범어1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구 성산교회는 지난 6일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대구 성산교회(담임목사 연금봉)는 지난 6일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성산교회는 2022년부터 매년 범어1동 저소득주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돼 범어1동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상백 범어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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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 동신교회,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대구 동신교회 성도 일동(담임목사 문대원)은 지난 6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대구 동신교회(담임목사 문대원) 성도 일동은 지난 6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대구 동신교회는 2016년 10월 수성구청과 저소득주민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부했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0여 년 동안 수성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동신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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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예상 이미지(안)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 현장 사진대구 수성구는 7일 칼라스퀘어(대구스타디움몰)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장기 공실로 침체된 칼라스퀘어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방향, 향후 운영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및 수성구의원, 칼라스퀘어 상가번영회 관계자와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수행사인 ㈜닷밀의 정해운 대표도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설명회는 ▲사업 배경 및 추진 현황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구축 콘셉트 및 운영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테마파크 예정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활용 계획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들었다.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 조성 사업의 핵심 앵커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칼라스퀘어 유휴공간을 대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는 총 8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뜨거운 대구의 기후적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속 사파리 월드를 메인 콘셉트로 설정했다. 동작 감지 센서를 활용한 무선주파수 식별 기술(RFID) 기반의 체험 요소를 비롯해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정글 보트, 탑승·이동·조망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디어 체험형 사파리 버스,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한 동물 아트워크(Art Work) 등 일반적인 미디어아트 전시와 차별화된 몰입형·체험형 어트랙션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수성구는 지난달 24일 ㈜닷밀과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테마파크 조성에 착수했다.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독자적인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워터월드, 글로우사파리, 루나폴, OPCI 등 다수의 미디어 테마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과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초대형 공연장 ‘스피어(Sphere)’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실감 콘텐츠 기업으로, ㈜닷밀의 제작·운영 역량은 테마파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수성구는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과 함께, 내년에는 수성못 입구와 두산오거리 인공폭포 일대에 수성구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도심형 미디어 파사드와 야간경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칼라스퀘어가 실내형 몰입 콘텐츠 중심의 앵커 시설 역할을 한다면, 수성못 일대는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공공형 전시 공간으로 확장돼 연계형 미디어아트 루트를 형성하게 된다.수성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돼 온 대형 상업시설 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전환하고, 관광객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통한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여기에 연호지구 작은 미술관 조성, 대구대공원 개발, 롯데몰(타임빌라스) 개장, 삼성라이온즈파크 관람객 유입 효과까지 더해질 경우, 수성구는 ‘머물고 경험하는 목적형 도시’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수성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가 도시 변화를 견인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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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발전협의회,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신녕면 발전협의회는 7일 신녕면 복지회관에서 ‘병오년 신년인사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신녕면 발전협의회는 7일 신녕면 복지회관에서 ‘병오년 신년인사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새해를 맞아 신녕면의 발전을 위해 여러 기관단체장과 지역 원로, 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 축하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참석자들은 영천시와 신녕면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며, 권태봉 이임회장님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태돈 신임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신임 고태돈 발전협의회장은 “인사회에 참석해주신 내빈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신년인사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역발전에 더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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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학생들의 꿈이 지역의 내일이 되길 바라며
(7일 최선희 의료법인동승의료재단 동승병원 이사장이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 복지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영천시는 7일 최선희 의료법인동승의료재단 동승병원 이사장이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 마련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최선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23년에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최선희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지역의 내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영천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새해부터 지역 인재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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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국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서 포항기업 글로벌 기술 경쟁력 빛났다!
(포항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 중소·벤처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했다.)- 엔비디아, 인텔, 삼성, LG 등 글로벌 대기업 참가…지속가능한 미래 신기술 펼쳐져- 포항기업 혁신상 5개(최고혁신상1, 혁신상4) 수상, 글로벌 경쟁력 입증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유망 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포항이 AI·디지털 기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포항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유레카관(K-스타트업관) 4개 사와 일반관 4개 사 등 총 8개 사로 포항관을 조성해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CES 2026은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로봇,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특히 ‘혁신가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이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일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피지컬 AI의 본격화’를 주요 흐름으로 제시했다. 생성형 AI와 산업 특화 AI,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솔루션이 전시 전반을 관통하며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줬다.이런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 포항 기업들은 최고혁신상 1개와 혁신상 5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CT5가 ‘최고혁신상’을, 더키퍼, 하이보, 옴니코트, 웨어러블에이아이(2개 부문)가 혁신상을 각각 수상해 포항이 가진 눈부신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CT5의 AI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더키퍼의 전기차 초기 화재 감지·대응시스템 ▲하이보의 레이다 기반 Detection 솔루션 ▲옴니코트의 금속 디지털 프린팅 전용 건식 토너 ▲웨어러블에이아이의 실내 자율주행 셔틀 등이 있으며, 혁신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연일 비즈니스 상담과 계약 문의가 이어졌다.특히 7일 ‘포항 DAY 네트워킹’을 개최하고 CES에 참가한 지역기업 대표 및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미래 핵심산업 육성과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한편 대표단은 이번 CES 전시관을 참관하며 AI 기반 제조혁신 기술, 산업 자동화 솔루션, 데이터 활용 플랫폼 등 포항의 주력 산업인 철강·이차전지·제조업과 연계가능한 AI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포항 산업정책과 접목 가능한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했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CES 2026은 글로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며 “포항기업의 수상 성과를 계기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혁신과 신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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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인권지킴이단 본격 활동
- 57개 노인의료복지시설 대상, 시민 10명 위촉- 지난해 111회 점검·12건 시정 성과 이어간다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열고,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단은 노인 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한 노인 인권 교육과 현장 점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노인요양시설 46곳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1곳에 현재 약 1,980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면담을 통한 인권 침해 여부 확인, 시설 환경 모니터링,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권고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유도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지난해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11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해 12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시는 올해도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매월 제출되는 활동일지를 면밀히 검토해 시설 운영 개선과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최창수 어르신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함께 인권 보호는 필수 과제다”며 “인권지킴이단이 현장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구미시가 노인인권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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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 작품은 전시 후 가게 주인에게 전달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에 참여한 작가들이 전시장인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문현, 김현수, 박창미, 이택경, 박현아, 이정숙, 이윤경 작가.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노포 정문반점을 펜화로 담아냈다. 오랜 세월 지역의 일상을 지켜온 공간을 정면 구도로 기록했다.(김현수 작가)경북 칠곡군 왜관시장의 한 노포 순대국밥집을 세밀한 펜화로 담아낸 작품. 익숙한 동네 가게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기록했다.(이윤경 작가)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전시는 경북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그림을 통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전시장에는 시장과 카페, 동네 식당, 골목 풍경을 담은 펜화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이 전시의 주제가 됐다.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상당수가 전시 종료 후 그림의 주인공인 가게 주인에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작품을 개인 소장으로 남기기보다,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기로 했다.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 외국인 작가까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김가희, 김현수, 박창미, 박현아, 이윤경, 이정숙, 이택경, 정문현, 영국 국적의 크리스 윌셔(Chris Wilsher) 등 9명이다. 이력은 달랐지만 목표는 같았다. 그림으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모았다.박현아(51) 작가는 이번 전시가 생애 첫 전시다. 주부로 오랜 시간 아이를 키우며 살아왔다. 처음으로 자신의 그림을 전시장에 걸었다. 전시장 한편에는 독일에서 유학 중인 딸이 보낸 축하 꽃다발이 놓였다. 리본에는“엄마의 생애 첫 전시회를 축하한다”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이정숙(56) 작가에게도 전시 날은 각별했다. 의사인 아들은 진료 일정을 조정해 어머니의 전시회를 찾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시장에 걸린 작품 앞에 서서 어머니의 도전을 함께했다.참여 작가들은 어반 스케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칠곡 곳곳을 직접 걸었다. 평소 주민들이 드나들던 가게와 골목, 시장이 자연스럽게 펜화의 소재가 됐다. 작품들은 지역의 숨은 가게와 공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크리스 윌셔도 같은 취지로 전시에 참여했다. 그는 일상적인 공간이 지역을 가장 잘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칠곡의 골목과 가게를 스케치로 남겼다.김현수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 회장은“그림을 전시장에만 걸어두지 않고, 가게 주인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며“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이 상인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창범 칠곡군 도시계획과장은“이번 전시는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다”며“도시재생 공간이 전시와 주민 활동으로 실제 사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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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 참배…새로운 도약 다짐
구미시는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박정희대통령 생가와 선산 충혼탑을 찾아 분향과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새로운 미래 구미발전의 각오를 다졌다.이날 참배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구미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변화에는 속도를 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선산 충혼탑(선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는 현재 1,570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해당 충혼탑은 1955년 10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혜사받아 건립됐으며, 1979년 조성된 구미 충혼탑(임수동 소재)과 2001년 통합됐다. 구미시는 2023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기존 목재 위패를 석재 위패로 교체하고, 봉안실 리모델링을 통해 추모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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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폐현수막 자원순환 모델로 전국 우수사례 선정
구미시가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에서 민·관 협업부문 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현수막 사용 단계부터 수거, 처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모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구미시는 에코썸코리아, 구미자활센터와의 민·관 협업을 통해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 밀착형 재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교육·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한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관내 초등학교 9개교와 유치원 2개소를 대상으로 현수막 재활용 키트(행잉플랜트·방향제)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운영해 총 11개교에서 13회, 55개 학급, 1,482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장바구니 6,000부와 마대 6,000부를 제작해 금오산 로컬푸드 매장과 새마을중앙시장 등 시민 생활공간과 연계해 배부함으로써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구미시는 폐현수막 사업에 그치지 않고 「2025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도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 걸친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의 교육과 체험, 지역경제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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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충혼탑 신년참배
칠곡군은 지난 2일 왜관읍 삼청리 소재 충혼탑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이상승 군의장, 보훈단체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참배」행사를 가졌다.이번 신년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에도 칠곡군의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칠곡군 관계자는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힘차게 나아기는 칠곡군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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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 공개 모집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 모집 포스터)-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 모집- 주민 참여로 만드는 공감형 구정 홍보 본격 추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구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홍보단 모집은 수성구의 정책과 일상, 문화 이야기를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적극적이고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 10명, 유튜브 기자 10명,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서포터즈 30명 등 총 50명이며, 선발된 홍보단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홍보단은 수성구의 주요 사업과 문화·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구정 소식을 확산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자증이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홍보단원에게는 구청장 표창의 기회도 주어진다.특히 올해는 정책 체험·참여와 주민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가 담긴 공감형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구정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일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sy723@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수성구청 홍보소통과 뉴미디어팀(☎ 053-666-4281)으로 하면 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피니스 홍보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수성구의 이야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수성구에 관심 있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