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2025년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 평가 ‘우수상’ 수상
(수상 기념 촬영 사진)영천시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영천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인근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영천시 별빛촌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또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영천시 홍보의 날’ 행사,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개최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적극적인 판로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시의 노력만이 아닌, 생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재)포항시장학회,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개최
(재)포항시장학회는 26일 더퀸에서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온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설립 35주년을 맞은 (재)포항시장학회(이사장 이강덕)는 26일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해 온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회 ‘포항 장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포항시장학회는 1990년 당시 관선 시장이었던 고정환 포항시장이 초대 이사장을 맡아 포항시 출연금과 지역 인사들의 사재를 더해 2억 5,600만 원의 기금으로 출범했다.이후 2014년 이강덕 포항시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12년간 장학회를 이끌며,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기금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그 결과 이날 행사에서 장학기금 400억 원 조성이라는 상징적인 성과를 공식적으로 달성하며 ‘포항형 인재 육성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특히 이강덕 이사장은 장학회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이자 기부 문화 확산을 직접 실천한 기부자로서도 앞장서 왔으며, 올해 역시 가장 많은 마일리지를 기부한 기부자 중 한 명으로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는 장학회 이사장이 ‘권유하는 위치’가 아니라 ‘함께 실천하는 주체’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됐다.올해는 일상 속에서 실천된 다양한 기부 사례들이 장학기금 400억 원 달성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늘푸른마음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저금통 기부를 비롯해 봉사와 기부를 함께 이어온 포항선재봉사단,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한 포항명도학교의 장학금 기탁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졌다.이날 늘푸른마음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동부초등학교 6학년 1반 김승민 학생 외 2명이 대표로 나서 어린이 저금통 모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이와 함께 포항선재봉사단 300만 원, ㈜드림텍 200만 원, 과메기본가 범진상사 200만 원,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포항지회 500만 원, (의)유성요양병원 500만 원, ㈜한성중공업·㈜대동·서포항농협(포항시 학교급식지원센터) 각 1천만 원, IM뱅크 5천만 원, 더 퀸 1억 원 등 기업·단체·개인의 기탁이 이어지며 장학기금 400억 원 달성에 힘을 보탰다.이러한 기금을 바탕으로 포항시장학회는 현재까지 총 1만 3,390명의 지역 학생에게 15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서울 지역 포항학사 운영을 통해 매년 150여 명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고액 기부자와 장기 기부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장학기금 400억 원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기부자 감사패 수여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이강덕 이사장은 “포항의 백년대계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장학기금 400억 원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 이사장으로서, 또 한 명의 시민 기부자로서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유스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학회 경과보고와 발자취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으며, 기부자들과 감사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칠곡군, 2025 경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선정
칠곡군은 ‘2025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색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3GO 칠곡(아이 낳고 싶은·키우고 싶은·함께 살고 싶은 칠곡)’이라는 저출생 극복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와 연계한 ‘칠곡형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했다.특히 6대 분야(결혼·출산 여건조성, 완전돌봄·교육체계 구축,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생활 균형지원,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분위기 반전 노력) 실천 과제를 체계화하고, 주민 수요 기반 맞춤정책 수립과, 저출생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발굴해 부족한 정책 재원 마련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K보듬 6000(석적·북삼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운영) △MOM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청년 이사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수니와 칠공주 할매래퍼’ 저출생 극복 캠페인송 제작 등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최우수 선정에 따른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낳고 싶은 칠곡, 키우고 싶은 칠곡, 함께 살고 싶은 칠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 IB 교육으로 공교육 혁신 시동…행정·학교 함께 '미래교육 모델' 구축
구미시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봉곡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도송중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IB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한 IB 교육 공식 협약이다.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구미시가 추진하는 미래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국제 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5,000여 개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학생 주도의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국제적 소양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IB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월드스쿨(인증학교)로 이어지는 단계적 절차를 통해 운영된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중등 단계에서 IB 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고등학교까지 IB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교육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3개 협약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를 지원하며, IB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안착을 뒷받침한다.구미는 이미 경북 IB 교육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올해 6월 경북 최초로 IB 초등프로그램(PYP, Primary Years Programme) 후보학교로 승인받았고, 구미봉곡초등학교도 9월 후보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도송중학교 역시 11월 IB 중등프로그램(MYP, Middle Years Programme) 후보학교 승인을 받아 IB 교육의 공교육 내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 협약학교는 앞으로 IB 인증 추진 지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역사회 홍보와 공감대 형성 등 실질적인 정책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다.협약학교의 학교장들은 “행정과 재정이 함께 뒷받침되는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도전에 큰 힘이 된다”며 “교실에서 시작된 변화가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지역 경쟁력이 되도록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IB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업의 자율적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이 교실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IB 교육 도입은 구미 미래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가 지역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구미도시공사, 지역아동센터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실시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은 지난 15일, 황상동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으로,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함께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아동 양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환경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함께 돌봄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남구/ 「길동무 산악회」, 남구청에 성금 기탁!
길동무 산악회(회장: 여정호)는 지난 22일, 대구 남구의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길동무 산악회에서는 회원들이 돈을 십시일반 모아 성금 200만원을 마련하여 대구 남구에 전달하였으며, 성금은 남구의 저소득 아동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길동무 산악회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구 남구,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8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남구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 ▲위생취약시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유관기관 식중독 예방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 우려시설 집중관리 ▲시기별·대상별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등 적극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에 힘써왔다.이러한 노력으로 남구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구시 구·군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 풍성한 온새미로의 연말, 에버랜드부터 크리스마스 프로그램까지▸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청소년 문화·여가 체험 운영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12월 한 달간 ‘연말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꿈을 담은 에버랜드」 1박 2일 글로벌 문화 콘텐츠 체험 ▲「방카 영화관」 단체 영화 관람 ▲「방카 놀이방, 지역사회 문화체험 활동」 ▲「방카 놀이방, 크리스마스 기념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꿈을 담은 에버랜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희망차게 떠난 에버랜드 체험을 중심으로 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케이팝 데몬헌터스 불꽃쇼 관람 등 글로벌 문화 콘텐츠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12월 22일과 23일에는 「방카 영화관」과 「방카 놀이방, 지역사회 문화체험 활동」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지역사회 문화공간과 카페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규범과 예절을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방방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청소년들은 선호하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크리스마스 화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연말의 의미를 나누었다.박성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제공을 넘어, 청소년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성 향상, 지역사회 적응 능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획되었다”며 “‘온새미로’ 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방과후아카데미는 달성군과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학습 지도, 체험 활동, 급식 제공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온새미로 방과후아카데미(☎053-760-7721)로 하면 된다.
-
대구 청년농업인 김문찬씨,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사진)▸ 체험·교육형 농업 실천으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한 청년 인재▸ 지역 청년농업인의 가능성과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대구 청년농업인 김문찬 팜다원 대표가 12월 24일(수)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김문찬 대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뤄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김문찬 대표는 수성구 진밭골에서 직접 기획·설계해 조성한 체험농장 ‘팜다원’을 운영하며, 다육식물을 활용한 체험·교육·환경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학교 교육 및 평생학습과 연계 가능한 신뢰도 높은 교육 현장으로 인정받아 ‘2021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방문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한 성과로 ‘2024년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 대표는 농장 운영을 넘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치유·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협력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구농업기술센터 교육 강사와 도시농업위원회·지역 거버넌스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구독자 5만 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팜스맨’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이러한 김문찬 대표의 농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농업기술센터가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지역 심사와 중앙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김문찬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교육과 치유, 환경을 아우르는 공익적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믿고 현장에서 실천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대구시/ 병오년 새해, 희망의 종소리로 새출발! 힘찬 도약 다짐
(2025 제야의 타종행사 개요 및 교통안내)▸ 12월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제야의 타종행사’ 개최▸ 행사장 주변 안전인력 배치, 현장구급반 운영으로 안전사고 예방 만전대구광역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2월 31일(수) 오후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무대에서 ‘제야의 타종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할 대구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담은 ‘2026 대구, 새로운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타종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타종 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신년사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찬가’ 합창, 불꽃쇼가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종각 달구벌대종 좌우에 가로 10m, 높이 5m의 대형 화면을 설치해 시각적 연출을 다양화하고, 시민들에게 현장의 모습을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문화 행사로는 올해 동성로에서 열린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수상팀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성악,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새해를 기념하는 야광 머리띠를 배부하고, 적토마 포토존, 캘리그라피 연하장 만들기, 굿바이 2025 포토 네컷, 신년 타로 운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핫팩과 따뜻한 음료를 제공해 시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공무원 등 76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펜스 설치 및 현장구급반 운영으로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한편, 행사 당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날 01시 30까지 동인네거리~삼덕네거리, 공평네거리~동신교 서편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8개 노선*은 밤 10시 30분 이후 행사장을 우회 운행하고, 직행 1개 노선과 급행 4개 노선**은 새벽 1시경 시내를 통과한다. 도시철도는 반월당역과 명덕역을 다음날 01시 10분경 통과하도록 연장 운행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계획이다.* 시내버스 우회 노선(18개) : 직행2, 급행1, 급행3, 급행5, 동구1, 동구1-1, 가창2, 156, 232, 232-1, 306, 403, 425, 518, 650, 707, 724, 805 ** 시내버스 연장 노선(5개) : 직행2,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
대구시/ 2025 대한민국 인재상, 대구 청년 우수인재 5명 수상!
김문찬(팜다원)박민진(경북대학교)박준현(대구경북과학기술원)양진영(계명대학교)최민수(경북대학교)▸ 대한민국 이끌 미래의 주역 100명에 대구 청년인재 5명, 고교생 3명 선정▸ 12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시상식 개최대구광역시는 ‘2025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에 대구 청년 우수인재 5명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24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렸다.‘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인재 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및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올해 인재상은 지역 및 중앙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100명(고등학생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대구에서는 대학생·청년 5명과 고등학생 3명 등 총 8명이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대학생·청년일반 분과 수상자는 △김문찬(팜다원) △박민진(경북대학교) △박준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양진영(계명대학교) △최민수(경북대학교)이며, 고등학생 분과 수상자는 △권효준(대구국제학교) △김은성(대구과학고등학교) △김한서(대구국제학교)이다.※ 고등학생 분과 지역심사 수행 및 최종 수상자 보도는 대구시교육청이 제공김문찬 수상자는 청년농업인으로서 창의적 사고를 농업 분야에 접목해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화분 제작 수업을 개발했다. 이러한 성과로 2024년 농촌진흥청 주관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박민진 수상자는 2023년 WFK IT봉사단*으로 인도네시아에 파견돼 소규모 농장 자동화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성과보고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5년 제11기 과학기술전문사관후보생으로 국방 과학기술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명확한 비전을 입증했다.* 월드프렌즈코리아 주관 IT전문인력 파견을 통한 협력국 IT인재양성 지원 프로그램박준현 수상자는 탁월한 연구 성과와 창의력을 보유한 인재로, 국내외 저널 및 학회에 제1저자로 총 1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내시경 수술로봇의 좁은 수술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형 수술로봇 메커니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양진영 수상자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맛집 전문 플랫폼 식도락대학을 창업하고, 이와 연계한 굿스푼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자영업자-소비자-국제구호단체를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최민수 수상자는 2024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5기’ 활동에서 심리케어 챗봇 ‘리마인드’를 개발해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감정 위기와 정서불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가 다수 배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우수 인재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구시/ “정비구역, 시민이 정한다” 대구 주거생활권계획 본격 도입
▸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수립… 도시정비 미래상 제시▸ 정비예정구역 지정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 추진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도시정비의 미래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본 계획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변경안은 기존 계획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 및 생활권 중심의 최신 정비 정책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 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의 도시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시는 기존 지산·범물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주거생활권계획’을 대구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설정한 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도로 단절 문제 등 기반시설과의 연계 부족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주거지 정비·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변경안은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 ▲주거생활권계획 도입 ▲균형잡힌 주거환경 구축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목표 1. 도시정비 활성화 촉진대구시는 ‘녹색건축인증’ 등 그동안 적용이 미미했던 용적률 인센티브의 한계를 개선하고,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등 적용 가능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현실화한다.또한, 주민 동의율과 건축물 노후도 등을 주민이 자체 평가하는 ‘주거정비지수’를 도입해 도시정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목표 2. 주거생활권계획 도입균형 잡힌 주거 여건 조성을 위해 대구시 도시공간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나누고, 6개 지표(인구, 경제활력, 사회안전, 교통, 공공서비스, 주거환경)를 분석해 각 주거생활권의 여건을 진단했다. 이는 지역 생활여건 개선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의 도시정비단위를 137개의 대가구(슈퍼블록)로 설정하고, 건축물 노후도 등 물리적 주거환경을 분석해 △관리유도 △정비유도 △정비촉진 3단계의 정비 방향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주변 주거환경과 조화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표 3. 균형 잡힌 주거환경 구축주거생활권계획 도입을 통해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중심의 하향식 계획에서 주민이 원하는 구역을 요청하는 상향식 계획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사전타당성검토’를 도입해 정비구역 지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이 요청한 구역에 대한 검토를 통해 양질의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주거생활권의 주택멸실 상황과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해 정비사업이 지역 주택시장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대구시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지 정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정비사업 추진 대상지를 넘어 지역 전체의 환경을 고려한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획은 12월 30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중순에 확정 및 고시될 예정이다.※ 향후 일정 : 주민공람(’25년 12월) ⇒ 시의회 의견청취(’26년 2월) ⇒ 도시계획위원회 심의(’26년 3월) ⇒ 확정·공고(’26년 중순)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주거정비 혁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인 주거생활권계획 도입을 통해 정비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 행복이 넘쳐나는 활력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영순)는 지난 23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영순)는 지난 23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4일 개최한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뜻이 담겼다.손영순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1992년 6월 결성 이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
수성구, 2025년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구시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는 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점검하고 자연재해 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 평가,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폭염 대책, 지진 대책 등 5개 항목을 통해 구‧군의 자연 재난관리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수성구는 여름철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설정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신속한 상황판단 회의 운영과 자연재해 취약 시설 전담 부서 지정, 상황 단계별 비상근무 확대 시행 등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예방에 힘썼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 사전 주민 대피 조치 등 선제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자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철저한 사전 대응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서구, 「서구 정(情) 나눔 가게」 선정 및 현판 전달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3일 매월 정기적으로 음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나눔 업소 8곳을 「서구 정(情) 나눔 가게」로 신규 선정하여 현판을 전달했다.「서구 정(情) 나눔 가게」는 경기 침체로 음식점 운영이 힘든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음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외식 업소를 말한다.올 한 해 동안 총 30개소 음식점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4,83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였다. 이에 서구는 외식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격려해 왔다.지난해 처음 이 사업이 시작되어 9개 업소가 「서구 정(情) 나눔 가게」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8개소가 추가 되면서 총 17개소로 늘어났다.올해「서구 정(情) 나눔 가게」로 선정된 업소는 ▲전주이가네 콩나물국밥(평리동) ▲세복해물찜(평리동) ▲숨쉬는순두부 평리점(평리동) ▲옥이포차(평리동) ▲도시락팜(내당동) ▲한솥도시락 내당삼익뉴타운점(중리동) ▲장수감자탕(비산동) ▲인동촌포차(비산동) 등 총 8개소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외식업주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달서구,‘대한민국 새단장’평가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5천만 원 확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전 10일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주민 및 자원봉사자 참여도, 환경정비 성과,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도 등이다.달서구는 해당 기간 동안 체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성서산업단지를 비롯해 지하철역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뒷골목, 공한지, 원룸 밀집지역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국민운동단체와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정비체계를 구축해 주민 참여도를 높였으며,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는 전방위적 환경정비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달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 선정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관리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천원주택’ 공급
(천원주택 전경사진)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월 3만원(1일 1천원)의 임대료를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부담하면, 영천시가 월 임대료 차액을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공급 대상 주택은 시립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문외동 126-2번지)으로, 공급 물량은 총 20호(청년형 12호, 신혼부부형 8호)이다.입주 대상은 무주택 청년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로, 경상북도개발공사 공고문에서 정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다.입주자는 최장 6년 동안 월 3만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계약기간에는 당초 임대료(청년형 약 35만원, 신혼부부형 약 45만원)가 적용된다.입주자 모집 공고는 12월 26일부터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개발공사 방문신청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이번에 공급되는 천원주택은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시립도서관 맞은편에 조성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준공한 후 경상북도개발공사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양질의 주택과 커뮤니티센터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커뮤니티센터에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댄스연습실, 컴퓨터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또한 영천시는 천원주택의 안정적인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울러 내년에는 금호읍에 총 42호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청년형 14호, 신혼부부형 14호, 일반형 14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으로, 천원주택을 통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단순한 임대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주거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세 입주자격 및 공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2월 26일부터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주거운영팀(☎ 054-650-3116, 3331)으로 하면 된다.
-
포항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 무탄소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
포항분산에너지특화 사업 모델 이미지.포항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배치도.- ‘그린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실증 본격화, 탄소 규제 선제적 대응 기반 마련- 이강덕 시장, “탄소중립 선도하는 친환경 산업 도시의 도약하는 전환점 될 것”포항시가 정부의 첫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사업에 25일 최종 지정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 선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은 제37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확정됐다. 지역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의 첫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시는 지난 5월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지난달 5일 열린 에너지위원회에서 지정이 보류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으나 사업 모델을 보완해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끝에 최종 지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포항시가 제시한 모델은 ‘그린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에너지 실증사업’이다. 영일만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린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관련 기업에 40MW급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분산 전원의 상용화와 친환경 산업 인프라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특화지역 지정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은 물론, 2026년 시행 예정인 EU 탄소국경제도(CBAM) 대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무탄소 전력 공급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들이 탄소국경세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3월부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경상북도 및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 차례의 전략 회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치며 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은 포항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린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전력 실증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수출기업들이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포항시는 경상북도, 분산에너지 사업자, 산단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는 ‘해오름동맹 포항 무탄소 에너지 협의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화지역 기반 조성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규제 특구 지정 등 행정적 절차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칠곡군, 약목 농산물 공동집하장 준공식 개최
칠곡군은 23일 관계자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목면 농산물 공동집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약목 농산물 공동집하장은 약목면 덕산리 512-59번지에 부지면적 1,523㎡, 건축면적 237㎡ 지상 1층 건물로, 약목면 농산물을 자유롭게 집하할 수 있으며 고령농가, 소규모 재배 농가도 우천이나 햇볕 등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게 됐다.집하장은 출하 편의 도모는 물론 규격화 촉진으로 농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집하장 내부에 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등을 갖춰 약목면 농업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조성되었다.칠곡군 관계자는 “약목면 면민들의 숙원사업인 농산물 공동집하장이 건립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칠곡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대경선 연계 왜관역 광장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 가족 나들이 명소로
칠곡군 왜관역 광장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칠곡군은 연말을 맞아‘럭키칠곡 크리스마스마켓’을 왜관역 광장에서 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겨울 마켓을 선보이고 있다.행사장에는 눈 내린 숲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트리숲이 조성돼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하고, 지역의 매력을 담은 로컬셀러 마켓과 농·특산물 마켓이 운영된다.특히 칠곡산타할매는 현장에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현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여기에 1분 캐리커처 샨티에 이은 ‘영수씨 캐리커처’ 체험과 지역 기독교 단체에서 준비한 성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칠곡군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 ‘칠크닉’도 함께 운영돼, 왜관역 주변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소소한 미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왜관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마켓은 대경선 열차를 이용해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에서 소풍 가듯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차 없이도 편하게 떠나는 크리스마스 나들이로, 가족 모두에게 부담 없는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은 잠시 머물며 쉬고, 즐기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쉼터가 될 것”이라며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기차를 타고 왜관역으로 오셔서 칠곡만의 겨울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칠곡군 크리스마스마켓은 지난 12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차로 운영됐으며,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마지막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