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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2025 TV조선 경영대상 ‘자치행정 부문’대상 수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남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가치로 삼아 앞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인구정책 선도 모델 구축 등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구는 천혜의 자연 자원인 앞산을 도시브랜드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축으로 재편하며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앞산공원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해넘이전망대·하늘다리·빨래터공원·빛문화공원을 잇는 앞산 관광벨트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는 2024년 약 4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도시경제 선순환 모델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한 남구는 전국 최초 ‘인구정책국’ 신설, 신혼부부 주택 구입 이자 지원사업,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등 ‘삶이 머무는 도시’를 목표로 한 실질적 인구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사람이 머무는 도시, 문화가 흐르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주민과 행정의 공동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과 생활경제, 인구정책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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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봉곡도서관,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상’ 수상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 지난 12월 15일 ‘2025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43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적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봉곡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창의(Creative)도서관’ 리모델링, 냉난방기 공사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독창적인 공간 조성으로 공간 시설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미시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협력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또한, 만화 크리에이티브 특화도서관으로서 그림잔치, 디지털 드로잉,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발한 점이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봉곡도서관이 3년 연속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의 특화도서관으로서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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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농협, 포항시에 소외계층 지역 정착지원 후원금 1,500만 원 전달
포항농업협동조합이 16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교육소외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최동관 포항농업협동조합장)- 소외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 기탁- 다문화가정, 교육소외 청소년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포항시는 16일 포항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동관, 이하 포항농협)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교육소외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포항농협은 우리 농산물을 주로 판매하지만 지역 주민편의를 위해 함께 판매하는 수입농산물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이번 후원금을 마련했으며,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다.기탁된 후원금은 포항시 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여성 자립 역량 강화 교육과 취약계층 긴급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청소년재단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에도 사용할 예정이다.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나눔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통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해 온 포항농협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포항농협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회에 걸쳐 1억 1,0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써왔다. 특히 2019년과 2021년에는 포항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결혼이민여성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다문화가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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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초고령사회 대응 ‘포항형 통합돌봄’ 성과 빛났다! 복지 분야 3관왕 달성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료돌봄 통합지원·고독사 예방,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복지정책 우수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의료돌봄 통합지원·고독사 예방, 우수 성과 인정포항시가 지역복지와 의료·돌봄,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로부터 각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비롯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등 시민 중심 맞춤형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다.먼저 포항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항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아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 분야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아울러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포상금은 전액 포항시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그동안 시는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웃 간 관계 회복과 지역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힘써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도시를 목표로, 초고령사회와 사회적 고립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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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도 외국인정책 평가 우수상 수상
(수상 기념촬영)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외국인 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해당 평가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시·군별 외국인정책 추진 사항을 점검·공유하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다.평가는 ▲지역 비자사업 추진 실적 ▲주민등록인구 대비 체류 외국인 비율 ▲외국인 친화사업 추진 실적 ▲한국어 교육 참석 외국인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영천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서의 높은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 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내 거주·취업을 조건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국내 장기 체류에 유리한 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특례를 허용하는 제도로, 영천시는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2025년 사업까지 3년 연속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추진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비자사업을 비롯한 영천시의 외국인 정착 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사업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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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왼쪽부터)김지연 교육지원팀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중군 수성구의원, 김순남 수성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은 지난 16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수성구 교육 발전에 대한 김중군 의원의 깊은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그가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장학금은 총 600만 원에 이른다.김중군 의원은 현재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9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직을 맡아 지역 발전과 구정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중군 의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대권 이사장은 “김중군 의원님의 지속적인 기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수성구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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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헌혈증서 101장 기부!
▸ 직원과 이용객이 함께 만든 참여형 기부 문화 정착▸ 사회적 약자 지원부터 지속 가능한 나눔까지 책임경영 강화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16일, 산하 6개 사업장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헌혈증서 101장을 전달하며, 사업장별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백혈병과 소아암, 각종 혈액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체육·문화 강좌 이용객들의 동참이 더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공단의 헌혈증서 기부는 2020년 ‘달성 2020 챌린지’를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체육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기부 문화를 꾸준히 확산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 같은 활동은 공단이 추구하는 지속가능(ESG)경영의 실천 사례로, 사회적 책임과 공공 가치를 일상적인 경영 속에 녹여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진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올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지방공기업 발전 유공)을 비롯해 달성군수 기관 표창(지역사회 공헌), 우수기관 선정, 각종 인증 획득 등 10여 건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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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 제11회 성과공유회 성료
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화) 호텔라온제나에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전문질환센터, 보건소 등 35개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2015년 3월, 12개 기관의 참여로 시작해 현재는 26개 기관이 함께하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임봉선 간호사 ▲대구의료원 이혜숙 간호사 ▲대구보훈병원 김형우 경영기획과장 ▲율하경대연합정형외과의원 노재수 원장이다.행사는 ‘대구형 지·필·공(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실현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종연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경과를 발표한 후, 김종섭 빅아이디어 연구소 대표가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브랜드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개의 조를 이뤄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해 ‘민선 9기 공공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퍼실리테이션 : 효과적인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호작용을 촉진해 목적 달성을 돕는 활동대구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공동 협력사업 홍보부터 공공의료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더욱 체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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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큰잔치’ 개최
(대창면 주민자치 ‘화합한마당 큰잔치’ 행사 기념촬영 사진)영천시 대창면(면장 박상우)은 15일 대창면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강사, 수강생, 지역 기관·단체장, 관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발표회에서는 풍물, 라인댄스, 요가, 색소폰, 기타, 건반, 드럼,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예반과 아크릴화&천아트반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박수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올 한 해 주민자치 교양강좌에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한 결과,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수강생들의 교육에 대한 열의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발표회와 전시회를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11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품 전시회와 문화공연 등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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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라불교초전지,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성료
구미도시공사 신라불교초전지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전통체험 프로그램 ‘초전지애(愛) 도란도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초전지애(愛) 도란도란’은 영유아들에게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한옥 및 식문화 체험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10월부터 2개월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 총 4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팥앙금을 활용한 양갱 만들기 체험 ▲누마루에서 시간을 보내는 전통한옥 투어 ▲신라 전통의상 체험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불교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신라불교초전지 경내 곳곳에서 진행되었다.신라불교초전지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관내 유아 교육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신라불교초전지가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및 지역소멸 문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내년도 프로그램 일정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 사항은 신라불교초전지 사무실(☎054-480-21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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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코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 8천여 명 참여 속 성료
구미코의 대표 겨울 행사인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코 야외광장과 전시장에서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문화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다.행사 첫날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식전 공연 후 시민들이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밝힌 트리 불빛은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야외광장에 조성된 겨울 소품 포토존은 행사 기간 내내 가족·연인·어린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했다. 대형 트리는 이달 31일까지 운영된다.2층 전시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체험형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핸드메이드 제품, 시즌 상품,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와 시민들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키즈 챌린지 바운스’와 공연형 콘텐츠 ‘윈터 스테이지’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버블쇼, 벌룬쇼, K-POP 댄스 공연, 키다리삐에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관람객들이 겨울 축제를 한층 더 활기차게 즐길 수 있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윈터스토리가 시민들께 겨울의 정취와 연말의 따뜻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참여가 도심 문화 분위기를 풍성하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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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최종 선정…국가산단 중심 전환 본격화
- 기후부 주관 2026년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 정부예산에 반영- 산단 에너지 자급·감축 전략 인정…2030년까지 단계적 조성구미시가 기후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2026년부터 국가산단 일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후부(당시 환경부)와 국토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구미를 포함한 전국 5개 지자체만이 선정됐다. * (24년) 충남 당진·보령, 제주도, 서울 노원구 * (25년) 구미이번 선정으로 2026년 정부 예산에 ‘ 구미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기본계획 수립비’3억 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기후부 주관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다. 총 사업비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고 경제성이 높은 전략 사업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기후부는 구미시 의견을 토대로 내년 중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규모와 국비 지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구미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선정 과정에서 구미시는 산단 에너지 자급률 향상의 필요성과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과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폐기물 부문의 감축에 주안점을 두고, 국가산단 내 지붕형 태양광 설치, 하수처리장 에너지 감축 설비 도입 등 실효적 감축 사업을 제안했다.구미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주목받는 이유는 뚜렷하다. 5개 국가산단을 보유해 산업·환경 정책을 집약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삼성전자·삼성SDI·LG전자·LG이노텍·SK실트론 등 RE100 가입 기업이 다수 입지해 민간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 동력이 충분하다.구미시는 지난 9월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에 이어 이번 선도도시 선정으로 산업단지 기반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사업이 연동될 경우, 산단 에너지 전환·수요관리 체계 구축·폐기물 자원화가 통합적으로 진행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미시는 민간과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필요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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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도 주요 행정·정책평가서 잇단 수상…시정 전반 경쟁력 입증
(부서별 기념사진)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정책 평가에서 수산, 지적행정, 평생교육, 지방세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시정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먼저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수산행정 시군평가’에서 어업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대전환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어선 안전관리, 준법어업 정착, 친환경 양식 기반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수산정책과 장태호 주무관은 4차 산업 기반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어업대전환 부문 개인표창을 받았으며,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또한 포항시는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토지이동 처리 및 지적측량 검사, 지적기준점 관리,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 정비 등 14개 분야를 서면과 현지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포항시는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적행정 추진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2025년 경북도 평생교육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평가는 평생학습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평생교육 이용권 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평생교육 컨퍼런스 운영, 29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13년 이후 13차례 평가 중 10차례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 ‘2025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지방세 징수 실적과 체납세 정리, 세정 업무 전반을 종합 평가했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한 선제적 체납처분 추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 세무직 직원들은 특별상 시상금 250만 원 전액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출신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이뤄진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체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행정, 교육 전반에서 균형 잡힌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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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르신 생활·안전·학습 통합 지원하는 포항형 스마트 경로당 공식 개통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항형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열고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대회의실과 읍면동 25개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박수복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 운영 경과보고와 함께 어르신 참여 온라인 화상시연이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화상 장비를 활용해 시청과 실시간으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경로당 25개소를 구축하고, 지난달 11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왔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500~6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했으며, 여가·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구축된 스마트경로당에서는 실버체조, 요가,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스마트경로당은 안전과 편의 기능도 함께 갖췄다. 화재·가스 감지 기능을 갖춘 IoT 기반 스마트 안심안전 시스템이 설치돼 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별도의 상시 관제 인력이 필요 없는 자동 대응 시스템이다.또한 어르신들의 장비 사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 장비는 원격으로 제어되며, 별도의 조작 교육 없이도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시는 2026년부터 스마트경로당 매니저를 노인일자리 형태로 배치해 운영 지원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에는 스마트경로당 및 학습공간 25개소에 원격 다방향 화상시스템 구축 외에도 노인복지회관 내에 강의 공간으로 쓰이는 스마트 스튜디오 1개소 설치, 통합플랫폼 및 관리자 홈페이지 구축 등이 포함됐다.포항시는 2026년까지 스마트경로당을 총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냉난방 기능을 갖춘 스마트 환경 개선까지 포함해 개소당 사업비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의 여가·학습·건강·안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포항형 디지털 복지의 핵심 모델”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안전 모니터링,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노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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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2025 앞산 해넘이 축제’개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 포스터)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올 한 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수) 오후 4시부터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해넘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남구는 매년 해맞이 행사를 신천둔치에서 개최하였으나 2023년부터 지역의 관광명소인 해넘이 전망대가 있는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구영신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이번 앞산해넘이 축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빛 조형물이 있는 ‘2025 앞산 겨울정원’의 볼거리 프로그램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차분하게 즐기면서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대구 남구는 생산기반 산업들이 없는 대신 앞산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의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계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넘이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이에, 2025 을사년 한 해의 마무리와 희망찬 2026년 병오년의 새 출발을 주제로 한 클래식 및 대북 공연이 진행되고, 친근한 지역 가수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 공연과 해넘이 일몰 감상을 비롯한 새해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민이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산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을 활성화할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의 마지막을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보내고 앞산 해넘이 축제를 통해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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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관, 2025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 개최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스님)은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관(관장 수안 스님)은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활동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2025년 성과공유회 ‘청소년과 함께한 날들’을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경험한 성장 과정과 성취를 돌아보고, 청소년수련활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올해 9월 열린 ‘2025 수성못페스티벌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언코드(UN:CODE) 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언코드(UN:CODE) 팀’은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 ‘렛 잇 비(Let it be)’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소년만이 지닌 에너지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상영된 청소년활동 영상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출연해, 올해 주요 사업을 단순한 나열이 아닌 이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기획부터 연출, 촬영까지 전 과정에 수련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수련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지도자와 모범 청소년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또한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 과정을 인증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식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수안 스님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과 함께한 시간과 과정을 되돌아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내년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청소년 참여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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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가 ‘2025년 대구광역시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에서 우수상 수상 후 관계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수성구는 ▲생활터 중심의 건강클럽 운영 ▲대상자 맞춤형 과제 부여 ▲대면·비대면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 증가라는 지역적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고, 대상자의 요구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건강행태 개선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향상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의 건강 변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실제로 이끌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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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농협 주부대학와 논공농협 새농민회, 성금 100만 원 기탁
논공농협 주부대학·논공농협 새농민회 일동은 15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총 성금 100만 원(각 50만 원씩)을 기탁했다.두 단체는 2020년부터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강화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서 논공농협 주부대학과 새농민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 활동과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주강숙 논공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마음과 함께 기탁해 주신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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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최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6년 연속 획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2월 12일(금) 인권 정책 수립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6년 연속 획득했다.공단은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정기 평가와 개선 과정을 통해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인권정책 수립, 직원 인권교육, 이해관계자 소통 등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올해는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인권경영헌장을 개정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인권문화 확산 캠페인 주간’을 운영해 전 부서가 함께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했다.또한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인권경영 이행서약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인권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6년 연속 인증은 전 임직원이 인권 가치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통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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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CPR(심폐소생술) 교육 대폭 확대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실전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대폭 확대해 총 593명을 대상으로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지하철, 길거리, 기타 생활공간 등 일상 환경에서 돌연 심정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CPR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안에 CPR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 공사도 2017년부터 올해까지 역사 및 열차 내에서 34차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공사는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핵심 안전교육으로 정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역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 초빙교육을 연 1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합동소방훈련시 관할 119안전센터와 협조해 종사자 응급처치 교육을 추가했다.그 결과 역직원 외에도 사회복무요원, 환경사, 역사 임대상가 업주 등이 교육에 참여해, 지난해 31명에서 올해는 593명이 CPR 교육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공사에서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반월당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응급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은 생명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도시철도 내 응급상황 시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