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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대구WMAC 조직위, 주한미군과 손잡고 해외참가자 유치 나서
(주한미군 초청 행사 사진)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6월 9일 대구스타디움 VIP룸에서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19th ESC) 및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MSC-K)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참가자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대회 정보를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한편, 주한미군 커뮤니티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제19지원사령부 부사령관 코스트(Kost) 대령과 참모장 맥기(Mcgee) 대령, 미 육군물자지원사령부 사령관 러셀(Russel) 대령 등 주요 관계자와 가족 25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재향군인회 김인남 회장과 김혜경 여성회장 등 회원 1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주한미군 대상 대회 홍보와 참가 독려 활동을 지원했다.행사는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의 환영 인사와 대회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참가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 시설을 둘러보며 대회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커뮤니티 내 대회 홍보를 확대하고,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등 해외 참가자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한미동맹의 발상지인 대구에서 주한미군과 재향군인회가 함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한미동맹 정신을 스포츠로 이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대구 대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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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공모 최종 선정
(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올 4월 티머니GO 앱 연계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국에서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 두 곳이 이름을 올렸다.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의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성투어버스 상품’은 외국인 결제가 편리한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한패스, 네이버, 웹투어 등)에 정식 등재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및 판매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며, 등재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네트워크 및 온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수성구는 오는 6월까지 플랫폼 내 상품 등록을 완료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상품 판매와 프로모션에 돌입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해당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성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글로벌 판매망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 증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제 수성구는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스마트 관광 교통망과 수성구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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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신규 골목형상점가 4개소에 지정서 전달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남율리 일원) ▲석적중리 상점가(중리 일원)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중리 일원)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인평리 일원) 등 총 4개소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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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여름철 폭염 대응 총력…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
- 재난도우미 500명 투입, 6~9월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 최우선- 경로당 648곳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비 확대 지원, 고독사 위기 대응 철저포항시가 올여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6월부터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위해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원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재난도우미 50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독거노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는 폭염특보 발효 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시는 지역 내 경로당 64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기 점검을 지원하고, 경로당별 냉방비도 지난해보다 2만 원 늘어난 연 3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복지사각지대 발굴도 강화한다.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 징후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고, ‘포항 희망톡’과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형 복지안전망도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포항시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냉방기기 등 필수 가전을 지원하고, 재가의료급여사업 선택급여 서비스(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올해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가운데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 245명에게 인견이불과 쿨타월, 휴대용 선풍기 등 10만 원 상당의 물품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아동 보호대책도 병행한다.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78개소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3,300여 명에게 급식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신 복지국장은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도우미, 무더위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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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 찾아가는 이장회의 개최
금호읍 이장들이 영천경마공원 내 시설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장들이 경마공원 관람대에서 금호읍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영천시 금호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이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주요 시설 견학을 겸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사업에 착수해 관람객 5,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를 비롯해 경주로, 마사, 주차장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경마공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기원했다.김도균 이장협의회장은 “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천경마공원 개장이 눈앞으로 다가와 감회가 새롭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천경마공원을 적극 홍보해, 금호읍을 넘어 영천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현재 금호읍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영천경마공원 개장을 신호탄 삼아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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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화남면 마늘 농가에 따뜻한 손길 보태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이 화남면 마늘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10일 마늘 수확이 한창인 화남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회원 40여 명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농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농가주는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작업이 늦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 회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일손돕기에 동참한 박태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함께 고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확철마다 인력난과 높은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 영천시협의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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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인문 축제 13일 개막
- 백일장 수상작 전시·샌드아트 공연 등 체험형 인문 콘텐츠 풍성- 놀이와 예술로 배우는 지역 역사·문화…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구미시는 6월 13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인문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과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는 인문도시, 구미(九美)로 꽃피다’라는 방향 아래 지역성과 창의성을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특히 지난 3년 간 구미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 창작 프로그램 ‘나를 마주하는 시간’과 올해 4회째를 맞이한 ‘금오산 백일장’의 우수 작품들을 시집으로 엮어 전시·공유함으로써 구미 어린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작은 작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 지역의 대표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해석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도 마련된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감성적인 예술 연출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 ▲우리들의 첫 시 이야기(시집만들기) ▲볼펜 꾸미기 ▲샌드아트공연 및 체험 ▲버블 공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체험 ▲포토존 및 엽서만들기 ▲행복놀이놀이판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전시프로그램‘구미사람, 구미(九美)로 꽃피다’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들의 글쓰기, 창작 활동 결과물 등을 전시해, 지역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축제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구미시청 행정정보 공지사항(www.gumi.go.kr)에서 확인하거나 구미시 평생학습원(☎054-480-4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단 블로그:http://blog.naver.com/inmoongm- 계명목요철학원 홈페이지:http://academiaphilosophia.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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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개 돌봄센터 가족 한자리에…‘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 개최
- K보듬 6000·10분 생활권 돌봄망 구축…경북 최다 돌봄 인프라 운영- 하반기 돌봄센터 2곳 추가 설치…촘촘한 돌봄체계 확대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오는 12일 금오랜드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 ‘2026 다함께 별빛 놀이터 in 구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기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먹거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여 가족들은 티니핑 관람차를 비롯한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채 만들기와 야광팔찌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스브레이킹 밸런스 게임, 스토리 밤하늘 버블쇼, 시그니처 매직쇼(마술쇼)‘상상’, 모여라 꿈동산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더해졌다. 금오랜드는 100만 원 상당의 놀이기구 이용권을 지원했으며, 구미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380만원 상당의 지역 먹거리인 롤케이크를 후원했다.구미시는 현재 경북도 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6000 사업으로 운영되며, 이 역시 도내 최다 규모다. 권역별 10분 생활권 내 돌봄망을 구축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다.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는 돌봄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 시니어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왔다.시는 올해 하반기 산동읍 일원에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도량마을돌봄터에는 K보듬 6000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돌봄 공백을 줄이고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20개소의 연간 이용 아동 수는 누적 8만6,503명에 달했다. 이용자 821명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서비스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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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 취약계층에 선풍기·여름 이불 후원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장태훈)은 6월 9일(화)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0대와 여름 이불 20세트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태훈 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간사회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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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송현복합센터 개소… 일과 배움,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거점 탄생
▶ 여성·어르신·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 본격 운영 ▶ 도시재생사업 결실… 일자리·복지·문화 아우르는 지역 거점 조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송현복합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시설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앞산순환로61길 16 일원에 부지면적 1,446㎡, 연면적 1,998.34㎡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시설로 건립됐다.이곳은 여성 취·창업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활기찬 노후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클럽 작업장, 어르신들의 소통공간인 송곡경로당, 주민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여성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학습·문화·교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송현복합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으며, 시설 관람을 통해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송현복합센터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주민들의 바람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여성의 새로운 도전과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지역의 대표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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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전달
(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서채윤 대표는 지난 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카페룰리오가닉 수성구청점 서채윤 대표는 지난 8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대구에서 시작된 커피 브랜드 룰리커피는 프랜차이즈형 소형 매장 모델 ‘카페룰리오가닉'을 선보이며 사업구조를 확장하고 있으며, 매장 개업 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서채윤 대표는 올해 6월 수성구청점을 개업하며 성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다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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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수성문화재단, 일본 히로시마서 ‘글로벌K-뷰티스쿨’ 개최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 참가자들이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시 고진샤 웬디 히토마치프라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 참가자들이 한국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K-뷰티 산업컨퍼런스’에서 대구 뷰티·한방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히로시마총영사관과 K-뷰티 산업 컨퍼런스 연계 수성구 뷰티관광 홍보 - 메이크업 체험, 한방차 시음 등 체험형 홍보 행사로 잠재 관광객 확보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시 고진샤 웬디 히토마치프라자에서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시와 히로시마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교육,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의 한일 경제교류 행사 ‘2026 K-뷰티 산업컨퍼런스’의 2부 프로그램으로 K뷰티 기업인과 일반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부 컨퍼런스에서는 히로시마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일본화장품공업회의 일본 뷰티산업 동향 발표와 수성문화재단의 대구 뷰티·한방 여행 소개가 진행됐다.이어 2부 ‘글로벌K-뷰티스쿨 in 히로시마’에서는 메이저뷰티아카데미 황시안 대표가 한국 트렌드 메이크업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한방차 체험, 대구 뷰티기업 제품 소개, 대구 관광 홍보 부스 등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행사에 참가한 오쿠보 유미코씨는 “평소 K-뷰티에 관심이 많아 한국 여행 갈 때마다 미용시술을 받는다”며 “추첨 이벤트를 통해 미용침 체험 기회를 얻게 돼 가을에 대구를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글로벌K-뷰티스쿨은 한국 메이크업 체험, 한방 미용강연, 뷰티의료관광, 한국전통문화체험이 결합된 수성문화재단의 K-뷰티 특화 연수여행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6월 한국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올해 제3기 프로그램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모집 정원 2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K-뷰티는 한국의 특별한 문화이자 우수한 산업이다”며 “수성구의 우수한 뷰티 인프라와 특화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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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 개최
(수성구청 전경 사진)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수성구청 광장에서 ‘2026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도시의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고 홍보하는 자리로 지역 농어가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구민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북도 영주시, 전라북도 정읍시, 전라남도 함평군,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 울진군, 경상북도 영천시,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북도 예천군, 경상북도 의성군, 전라남도 완도군 등 총 11개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에서는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주 홍삼정 ▲정읍 울외장아찌 ▲함평 도라지 ▲거창 사과 ▲포항 과메기 ▲울진 돌미역 ▲영천 한우 ▲청도 신비복숭아 ▲예천 참기름 ▲의성 흑마늘 ▲완도 젓갈 등 각 자매도시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자매도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기회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특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우리 구민들에게는 전국 팔도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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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향교 국학학원, 현장에서 배우는 전통문화 기행
(명륜교실 수강생들이 영주시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향교 국학학원은 9일 명륜교실 수강생 120여 명과 함께 영주시 일원에서 ‘전통문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승지와 선현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교실에서 배운 전통 학문을 체험하고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금성대군 신단, 콩세계과학관 등을 방문해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전통 식문화와 콩의 역사·과학적 가치를 조명하며 전통문화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덕기 원장은 “이번 현장 체험학습이 수강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통학문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인성 함양과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향교 국학학원은 1983년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 부설 교육기관으로 개원해 전통 학문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계승·전수하고 있다. 현재 한문, 한시, 주역, 가야금병창, 문인화, 서예, 인성다례, 캘리그라피, 한글서예, 해금 등 명륜교실 14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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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칠곡군은 9일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식품접객업소를 말하고,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칠곡군은 현재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운영중이고,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 21개소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아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칠곡군의 식품안전 이미지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 방문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칠곡(서울·부산방향)휴게소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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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교육부 공모 선정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이 교육부가 주관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전국 17개 기초지자체만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한다.교육부는 읍, 면, 특수지역의 기초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 지자체를 접수한 뒤, 중앙 단위 평가를 거쳐 대상 지자체를 결정했다.대구에서는 군위군과 달성군이 선정됐다. 군위군은 2026년 여름방학부터 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에 특색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마련하고, 각 초등학교별 오케스트라, 예술, 공예 등 문화·예술 활동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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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여름철 재난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 칠성천·창포 빗물펌프장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태세 집중 확인-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및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참관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지난 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먼저 당선인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칠성천 재해복구 공사현장을 찾아 제방 보강과 하천 정비 등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이어 하천 수위 관리계획과 주민 사전 대피체계, 위험구간 통제방안,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계획 등을 점검하고, 공사 중인 구간에서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창포 빗물펌프장 개선복구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상황과 배수시설 운영계획, 저지대와 주거지역 침수 대응체계를 살폈다.특히 집중호우 시 시설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배수 능력과 비상전원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사전 시험운전과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출 것을 강조했다.당선인은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 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 대피계획과 현장 통제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선인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큰섬 경로당과 SK뷰 푸르지오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여름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강의도 직접 참관했다. ‘스마트 건강 허브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당선인은 건강체조와 노래교실, 교양강좌, 디지털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어르신 참여상황을 살펴보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여가·복지 서비스의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당선인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과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며 “경로당이 건강관리와 여가, 배움과 소통을 아우르는 생활복지 기반이자 스마트 건강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당선인은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점검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어떠한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라며 “책상 위 보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먼저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취임 전부터 복지와 경제,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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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거래업체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존중 가치 실천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래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 방문 시 청렴의 의미를 담은 청렴화분을 전달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여 협력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업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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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충혼탑(왜관읍 삼청리 소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700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편지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몰군경 유가족이 직접 참여한 편지 낭독을 통해 전쟁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라리넷 추모공연과 현충일 노래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추모의 마음을 더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라며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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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촌진흥청과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연시 및 현장간담회에서 최정애 영천시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화산면 대안리 일원 마늘밭에서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 사용법을 선보이고 있다.영천시는 8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최정애 부시장,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과 마늘 재배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화산면 대안리 일원에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자주식 승용 마늘 수집기’는 기계화 파종한 밭에서 줄기 절단 및 굴취가 완료된 마늘을 수집·이송하는 기계화 기술로, 마늘 재배 과정 중 가장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는 수확 작업의 기계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술을 활용할 경우 수확 작업 노동력을 약 94.5% 절감하고 경영비를 약 25.8% 줄일 수 있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시회에 이어 최상은 전국마늘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한 마늘 재배 농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마늘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수확 기계화 확대와 노동력 절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행사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계화 수확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노동력 및 인건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은 수확 과정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작목으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영천시는 마늘 재배면적이 경북 1위, 전국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마늘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