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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 개최
(2025 동성로 그래픽 전시 사진)대구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서식지 조성을 위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전시는 오랜 기간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지역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도시의 일상 속 시각 언어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등 디자인 전공자와 젊은 디자이너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성로 골목과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전시한다.‘Off the Wall(틀에서 벗어난)’이라는 주제는 동성로에 늘어나고 있는 빈 점포의 쇼윈도(진열창)와 외벽 등 도심 속 현상을 그래픽 언어로 해석하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 다양한 그래픽 작품을 설치해 골목 공간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작 무대이자 시각예술의 공공장소로 변모시킬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골목을 그래픽으로 재브랜딩하고 청년문화와 시각 매체를 결합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시도이다.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디자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성로 골목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실험의 무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 거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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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농협, 대만 현지에서 영천 명품 샤인머스캣 판촉전 열어
(영천농협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대만 타이베이 내 현지 매장에서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영천시는 영천농협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대만 타이베이 내 신광 미스코시 백화점, 타이베이 산총 도매시장 등 현지 매장에서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시식 행사를 진행해, 영천 명품 샤인머스캣만의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대만에 수출되는 포도는 kg당 1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영천농협에서 대만에 수출된 총 포도 물량은 165톤에 달한다. 아울러, 영천농협은 11월 초, 캐나다 토론토 등에 샤인머스캣 10톤 수출 실적을 포함해 올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수출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은 “내수 시장에서 샤인머스캣 가격이 급락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포도 수출 1위국인 대만 시장에서 영천 포도가 K-프리미엄 과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고품질 관리 및 브랜드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천시는 샤인머스캣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동시에 개최된 ‘전국 대형마트 소비자와 함께하는 영천포도 축제’를 통해 샤인머스캣 237톤의 매출을 달성했다.또한, 오는 27일 영천시청 전정에서 지역농가 상생 및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영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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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와 업무 협약 체결!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및 허난성 관중미디어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또한, 중국 허난성 정부에서 지원하는 숏폼드라마 영화도시를 운영하는 관중미디어그룹(대표 루칭레이)과 남구 관광거점인 앞산빨래터공원, 해넘이 전망대, 하늘다리 일대를 배경으로 한 숏폼드라마 제작을 위해 남구, 남구의회와 공동으로 3자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2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허난성 유일의 국가급 경제구로 중국 내수 시장의 50%를 생산하는 상하이자동차 공장과 중국 최대의 의료진단기기 제조 공장인 AUTO BIO 및 O2O(ON LINE TO ONLINE)비지니스 플랫폼 ‘중대문’등 첨단 산업 단지를 보유한 인구 100만 명의 도시로 우리나라와는 대구 남구가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었다.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 쟝보 구청장은 교육문화 부분은 물론 진단의료기기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상호 협력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원한다고 밝혔다.특히, 대구 남구는 지난해부터 중화권 해외 관광객의 남구 관광거점 유입에 노력하여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중국 내 문화산업 기업들과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중국 유명 숏폼드라마 제작사인 허난성 관중미디어그룹이 지난 6월에 남구를 방문하였다. 남구의 주요 관광지인 앞산빨래터공원과 해넘이전망대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루칭레이 관중미디어그룹 회장은 남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지방 정부와의 합작까지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앞산 관광거점을 배경으로 한 숏폼드라마 촬영이나 남구 대명공연거리 예술인들과 인적 교류 및 창작 작품의 중국 내 공연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12월 앞산겨울정원 및 크리스마스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문화관광산업에 대해 논의하였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방문 기간 중 대한무역공사(KOTRA)를 방문하고 허난성 한인회장(이후진)과도 만나 중국 내 우리 소공인 기업의 진출과 국제학교 협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구청장 취임이래 첫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를 추진한 조재구 남구청장은 “세계화시대에 남구도 영남대학교 병원과 가톨릭 대학병원 등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중화권 의료관광수요 확대와 중국 현지 진출에 대한 루트를 몰라 시도하지 못했던 천연염색 등의 지역 소공인들의 해외 활로 개척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남구는 ‘20만 자족도시’의 산업 기반 확충에 중국 국가급 경제개발구와의 협력과 이를 통한 중화권 관광객이 여행으로 선호하는 도시가 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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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수성구의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확대”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우선 배정 비율 10%→20% 상향 추진
(대구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이용 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장애 청소년, 다자녀 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의 우선 배정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본 개정안은 사회적 취약 계층뿐만 아니라 다자녀 가정 청소년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1자녀 가구는 2019년 대비 3.6% 감소하고, 2자녀 이상 가구는 3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이러한 실정 속에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우선 배정 확대가 다자녀 가정의 교육·문화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여 출산 친화적 환경 마련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에게 형식적 기회가 아닌 실제적 성장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본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충분한 기회가 돌아가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7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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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민 수성구의원, 대구 지자체 최초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알선 및 고용업체 생산품 우선구매’위한 조례 개정
(수성구의회 차현민의원)수성구의회 차현민 의원이 발의한 '수성구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행정기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구 지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의 공공부분 일자리 알선과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사업체의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차현민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이 일자리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며, "이번 개정안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의됐다"고 말했다.차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수성구의회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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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홍경임 도시환경보건위원장,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발의
홍경임 의원(수성1가, 2·3가, 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대구 수성구의회가 유아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유아숲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수성구의회에 따르면 25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홍경임 의원(수성1가, 2·3가, 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아숲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유아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유아 숲 교육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기는 생애 전반의 성격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자연적·물리적 환경에의 노출이 사회적 성장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유아숲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또한 수성구는 현재 무학산과 대흥동에 2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21,865명이 이용하는 등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구청장의 책무 규정, △유아숲교육 운영계획의 수립·시행, △유아숲체험원 조성·운영 및 관련 사업 추진 근거 마련, △교육청·유치원·어린이집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근거 등이다.홍경임 의원은 “유아숲교육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를 회복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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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 수성구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수성구의회 정경은(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 의원.)대구 수성구의회가 관내 보도의 신설ㆍ정비ㆍ보수 및 보도 자재의 재활용 등 설치부터 관리까지 기본방향과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수성구의회에 따르면 25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정경은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관내 보도의 설치 및 유지관리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보도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5년마다 보도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연차적 보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보도 설치 시 보행자의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을 고려하며, 보도 정비 시 파손된 부분에 대한 보수 및 평탄성 유지에 우선을 두고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보도공사로 발생한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 자재에 대해서는 공공시설의 개ㆍ보수사업에 우선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재활용 수요가 없을 경우에는 관내 개인 또는 기관ㆍ단체에 무상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도록 규정했다.정경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도의 설치와 정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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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달성 아레나(Arena)’의 서막
▸ 중앙-지방정부 최초 협력 개발 모델, 국유지 활용 선도 사례▸ 폐쇄공간의 도시숲 조성, 204면 주차장 주민에 무료 개방50년 기피시설에서 문화거점으로, 후적지 개발 본격화1971년부터 오랜기간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대구교도소 후적지(10만 4,613㎡)가 전국적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012년 2월 교도소 이전 결정이 확정된 지 13년만, 2023년 11월 화원읍에서 하빈면으로 이전한지 2년만이다.대구교도소는 1971년 개청 이후 50년 넘게 화원의 중심부에 자리했다. 법질서 유지를 위한 국가시설이라는 명분과는 별개로 지역주민들은 주변개발 낙후, 고도제한, 주거가치 하락 등을 견뎌내야 했다.교도소 이전으로 그 간의 숙원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듯했다. 하지만 교도소의 잔상은 그대로 남았다. 주변 지역의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주차장마저 폐쇄되자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졌다.2025년 7월,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방안이 드디어 확정됐다. 대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장, 대형 명품공원을 포함한 전국 최대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새로운 100년을 여는 ‘달성 아레나(Arena)’의 서막이 시작된 것이다.‘달성군 직접 개발’ 13년 논의의 매듭 풀어후적지 개발 협의는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2012년 대구교도소 이전이 확정되고 달성군은 전체 부지에 대한 공공시설 개발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2019년 후적지가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에 포함되었지만, 관계부처는 국가사업의 방향성, 사업성 등을 이유로 전체 공공용도 개발은 곤란하다는 기조를 유지했다.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후적지 개발은 오랜 기간 정체상태에 머물렀다. 2025년 1월, 달성군이 직접 부지 일부를 매입해 자체 개발하겠다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숙원 해결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2025년 2월부터 기재부·대구시·달성군·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담반(T/F)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4차례의 긴밀한 협의 끝에 올해 7월, 후적지 개발방향을 최종 합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12년부터 이어진 13년 간의 긴 논의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주요 개발 방안은 ▶문화시설(달성군 개발, 51,258㎡) ▶공동주택(LH 개발, 약 500세대, 20,556㎡) ▶도시지원시설(대구시 개발, 청년·창업지원, 16,033㎡) ▶근린생활시설(LH 개발, 3,110㎡) 등으로 문화·주거·지원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협의 결과는 중앙정부의 과제에 지방정부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는 점, 사업성을 확보해 신속한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된다. 유휴 국유지 활용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중앙-지방정부의 최초 협력 개발모델이자 모범 사례가 된 것이다.문화와 예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달성 아레나(Arena)’달성군은 2023년 대구시 최초로 법정문화도시에 선정되었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100대 피아노 축제’, ‘대구 현대 미술제’ 등 독창적인 야외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달성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하지만, 수준 있는 공연을 담아낼 실내 공연장과 전시장이 없어 군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33년 조성될 ‘달성 아레나(Arena)’는 3,5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 2,000~3,000석 규모의 대공연장, 전시장, 넓은 잔디마당과 명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상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누리는 지역 대표 문화플랫폼이자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구체적 개발 방안은 2026년 3월 개발계획 승인 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면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옛 교도소 시설 일부를 활용해 단절과 억압의 공간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담는 방향도 모색하고 있다. 교도소라는 흔적 위에 문화의 새 옷을 입혀 대구를 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헤리티지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입지적 장점도 눈에 띈다. 지하철 1호선 화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국도 5호선, 화원옥포IC와 연접해 원거리에서도 이동이 용이하다. 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과 대구산업선 개통은 산단과 후적지를 직결해 2030년 조성되는 제2국가산단의 핵심 배후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회복의 첫걸음, 도시숲 조성으로 폐쇄 공간 우선 개방달성군은 지난 10월 31일 교도소 외곽을 선제적으로 개방했다. 11,270㎡의 녹지공간을 활용해 산책로, 잔디광장, 야간경관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폐쇄되었던 주차장도 새롭게 단장해 204면을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이는 본격적인 사업 전 유휴부지를 의미 있게 활용하는 선제적 조치로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환원한다는 의미를 가진다.화원의 재도약, 달성의 미래를 향한 변화화원의 재도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7년 준공되는 화원 복합커뮤니티센터, 사문진 일원에 조성되는 화원 워터프론트, 가족테마파크, 역사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화원 일원의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50년간 기피시설로 존재한 공간이 100년의 미래를 이끌 공간으로’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은 화원의 발전을 넘어 달성을 새롭게 일으킬 핵심 동력이 되어 군민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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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11월 25일에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출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한화시스템은 40년 넘게 육·해·공·우주·사이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국내 1위 방산전자 기업으로, 스마트 국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무기체계 경쟁력이 무기성능과 단일 플랫폼 중심에서 센서·네트워크·지휘체계(C4ISR)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구미시의 핵심 방산 앵커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신사업장 준공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방위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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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씨엠티엑스 ⇔ 경상북도·구미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구미시는 11월 25일(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씨엠티엑스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지난 2023년 374억원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로 2023년 이후부터 전세계적으로 예고된 반도체 슈퍼싸이클 도래에 따른 주요 협력사인 ㈜삼성전자와, TSMC, 마이크론 등의 수요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2027년까지 전체 투자규모는 363억, 고용은 40명 정도로 구미하이테크밸리 내 기존 2공장 인근 11,000여 평에 달하는 부지에 반도체 공정상 핵심 소모부품인 실리콘 전극 및 링의 대량 생산을 위한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건설한다. ㈜씨엠티엑스(구. 코마테크놀로지 / 2024. 상호 변경)는 구미시 관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2013년 설립되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에 필요한 실리콘, 사파이어, 세라믹 부품을 만드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창업 이래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정밀기기 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독보적인 실리콘 부품 제조 기술 보유기업이다.또한 반도체 업황의 반등으로 창사 이래 2024년 연매출 1,080억을 달성하였으며, 2025년에는 1,600억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2024년 수출액 4,770만불을 기록하였고, 제61회 무역의 날 수출 3천만불 탑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11월 20일에 공모가 60,500원 대로 코스닥 상장을 하는 등 구미뿐만 아니라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으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2023년 7월 비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되었으며, 원소재·부품부터 수요기업까지 반도체 전 공급망이 완비되어있는 도시로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관련 경쟁력 있는 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다.반도체 슈퍼싸이클을 맞이하여 이들 반도체 기업과 구미반도체특화단지간의 연계 및 시너지를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생태계가 크게 강화되고, 구미시가 단순한 산업 집적지를 넘어 국가전략산업의 글로벌 진출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지금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기업인 ㈜씨엠티엑스의 투자유치는 구미시가 글로벌 밸류체인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변화하는 산업 흐름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씨엠티엑스와 같이 구미를 기반으로 한 기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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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농아인의 날 기념식' 개최
구미시는 11월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구미농아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도철연)가 주관했으며, 농인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농아인의 정체성 확립과 자립,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기념식으로는 올해가 첫 개최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로 일정이 미뤄졌지만, 그만큼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기념식이 농아인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지회는 1989년 설립된 이후 지역 농아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구미수어통역센터 운영, 수어교육, 농아인동료상담, 상담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농아인의 일상 소통 환경을 높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인식 확산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아인의 날」 농아인의 날은 6월 3일로,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며, "6"과 귀 모양의 "3"을 결합해 제정되었습니다. 이 날은 농아인 스스로의 정체성 회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농아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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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따뜻한 겨울나기‘행복PLUS+ 김장나눔’행사
▸ 3년 연속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1,500포기 김장으로 보훈가정 290가구 지원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20일 참살이농장에서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행복플러스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보훈단체 회원 290가구를 대상으로 1,500포기 규모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2023년 100가구, 2024년 270가구에 이어 3년 연속 김장 나눔을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송종구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갑작스러운 추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기 가득한 지원과 보훈 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플러스 김장나눔 행사’는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추진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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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문해한마당 시화전서 다수 수상 영예
(20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문해한마당 시화전 시상식’에서 성인문해교육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문해한마당 시화전 시상식’에서 전국 단위 2명, 도 단위 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인문해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권계순 씨(80세, 동부동)의 작품 ‘한글탑’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이상수 씨(86세, 고경면)의 작품 ‘글단지’가 스테들러코리아 사장상을, 문은자 씨(73세, 신녕면)의 작품 ‘3인분이 아니었네’가 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권계순 씨가 대표로 ‘한글탑’을 낭송해 큰 감동을 전했다. 권 씨는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제 이야기를 계속 담아내고 싶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일 개최된 ‘제3회 영천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수상자들의 시낭송 영상을 상영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다”며 큰 호응을 받았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영천시는 매년 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수상자를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문해교실 확대 등 시민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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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도시와 소멸농촌 공동 상생협력 정책실험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11월 19일(수) 오후 4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엑스포 컨퍼런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저출생·고령화 및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과 파트너십 기반 균형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틀로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가 중심이 되었다. 주제발표에는 국토연구원 이차희 부연구위원이 ‘지방소멸 현황과 문제점·대안’, 수원시 김도영 정책실장이 ‘수원과 봉화의 도-농간 생활인프라 상생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하였다. 이어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가 ‘지방소멸 대응 도시-농촌 상생협력 제도화 방안’등이 제시되었다. 패널토론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이향수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고, 행정안전부 박중근 균형발전제도과장, 국토연구원 조판기 경영부원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윤경 콘텐츠연구본부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이상범 정책실장,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해 상생협력의 제도화, 정책확산 전략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도시-농촌 상생협력의 제도화를 위한 행안부 등 대정부 건의문 발표도 이루어졌다. 건의문에는 ▲(가칭)도시-농촌 상생협력 촉진법 등 법적 근거 마련 ▲자발적 협력 촉진을 위한 (가칭)도·농상생협력기금 등 재정지원체계 구축 등의 핵심 제도개선 내용이 담겼다. 한편, 본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11/19~11/21)」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원특례시, 봉화군 등 기초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토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였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시대, 비수도권의 경제활동인구 유출과 저상장으로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도시-농촌 간 자생적 상생협력 모델 정착·확산을 통해 진정한 지방소멸 대응과 균형성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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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재향경우회, ‘제62주년 경우의 날’ 행사 개최
(대구 수성재향경우회(회장 정두진)는 지난 19일 수성구 아현정에서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 수성재향경우회(회장 정두진)는 지난 19일 수성구 아현정에서 ‘제62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선배 경찰관들의 헌신을 기리고 지역 치안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최미섭 수성경찰서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경우회의 날을 축하했다.행사는 지역 안전과 봉사활동에 힘써 온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치안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퇴직 후에도 지역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성구를 만드는 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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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해외 우호도시 일본 이즈미사노시 시장단 방문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시장 치요마츠 히로야스)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방문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의 해외 우호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시장 치요마츠 히로야스)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수성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3년 7월 양 도시가 우호교류도시 협정 체결 이후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의 첫 공식 방문이다.대표단은 수성구청을 찾아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고, 수성구의회를 방문해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수성구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환영회에 참석해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또한 짧은 일정에도 수성투어버스를 이용해 수성못 일대를 둘러보고, 수성구의 대표 문화예술 시설인 수성아트피아를 시찰했다. 양 도시 합창단 간 해외 정기 합동공연 추진에 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수성구의 활기찬 거리와 선진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가 더욱 돈독해지고, 이해의 폭을 넓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는 교류를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오랜 자매도시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며 “이번 시장님의 첫 방문을 계기로 경제·문화·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특히 청소년과 주민들이 국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즈미사노시는 2023년 7월 25일 수성구와 우호 협정을 체결한 도시로, 일본 오사카부의 부청 소재지며 섬유 및 식품가공업이 주요 산업이다. 또한 일본의 ‘후루사토납세(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사례 도시로 꼽히며, 일본의 허브 국제공항인 간사이국제공항이 위치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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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소년수련원,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주관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최·주관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 1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12일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도관계자 포상’ 우수 운영기관 선정에 이어 이룬 연이은 성과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학업 스트레스·관계 단절·가족 간 소통 부족 등 청소년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에 대응하고, 청소년수련활동의 핵심 가치인 ▲정서적 안정 ▲사회적 역량 강화 ▲주체적 참여 확대를 균형 있게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접근성과 규모 면에서 불리한 소규모 자연권 수련시설임에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를 통해 생활권 기반의 대규모 시설과 견줄 만큼의 성과와 다양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전국 최소 규모 수련원’이라는 조건을 깊이 있는 만남·개별 맞춤형 지도·참여자 중심 운영이라는 장점으로 전환해 소규모 수련시설의 강점을 실질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작은 수련원이지만, 청소년에게는 가장 가까운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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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 “수성구 관용차량 보험, '다이렉트 시대' 역행
(대구 수성구의회 박새롬 의원)박새롬 대구 수성구의원이 제273회 2차 정례회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성구 관용차량 자동차보험 계약이 예산절감 흐름에 역행하는 '보험설계사 중심'의 관행적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수성구의 올해 관용차량 보험 현황에 따르면, 본청, 자원순환과, 보건소 차량 총 151대가 모두 보험설계사를 통해 계약되었으며 총 보험료는 1억 813만원에 달한다.그러나 대중적으로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 가입이 대세가 된 상황에서도 수성구는 행정 편의를 이유로 관용차량 151대에 관한 보험이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동일 보험사와 반복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연간 2천만원 가량의 예산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2021년부터 민간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는 다이렉트 보험가입 비율이 50%, 30대 이하 청년층에서는 67%를 넘어서며 대세가 되고 있으며, 다이렉트 가입 시에는 설계사를 통한 계약보다 10~15%가량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 의원은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보험의 품질에 차이가 없고, 가입절차가 전화 한 통화 또는 온라인으로 간단하며,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 다이렉트가 보험설계사를 통한 가입보다 평균 10~15% 절감할 수 있는데, 수성구에서는 이러한 절감 수단을 활용하지 않은 이유"를 질의하자 집행부에서는 "다이렉트 보험계약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례가 없고, 개인으로만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타 지자체 선례를 보면, 부산광역시 및 광주광역시 등에서 이미 관용차에 대해 다이렉트 보험 가입을 시범운영하며 예산절감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수성구의 경우 연간 2천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지적했다.또한 그는 “지난 2년간 수성구가 보험설계사 중심 계약이 매년 동일 업체 위탁 또는 특정 대리점 중심으로 반복되고 있는데 금액이 소액이라 하더라도 반복적 수의계약은 경쟁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고 꼬집으며, ▲보험사 비교견적 확인 ▲절감액 분석 ▲보험 재계약 기준 정비 등 구체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도 공공기관 예산절감 차원에서 온라인 보험계약 확대를 권장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비용효율, 투명성, 경쟁성 확보를 위한 보험계약체계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부합하는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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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 전문직위 운영, 전담인력 지원 확충을 통해 공공조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탄탄히 확보했다. 또한 달서경찰서·성서경찰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전담의료기관 7개소와 긴밀한 협력으로 ‘달서구형 아동보호사업’을 구축해 선제적 예방과 조기개입 체계를 강화해 왔다.특히 달서구는 ‘2만 년 선사시대부터 아이를 함께 키워 온 공동육아터’라는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 구역을 아동학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으로 만드는 긍정양육 캠페인·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상은 아동보호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유관기관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아동보호 네트워크를 더욱 고도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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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이곡2동, 주거 취약계층 64세대에‘따뜻한 행복 패키지’지원
대구 달서구 이곡2동(동장 박성준)은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64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집에 온(溫) 행복 패키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건강관리 어려움에 놓인 1인 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지원 패키지는 겨울 이불, 보온 귀마개, 핫팩, 단백질 음료, 단백질 에너지 바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중증질환자 가구에는 직접 방문 전달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안전협의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두 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한 것이다.길성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이 모은 정성과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성준 이곡2동장은 “겨울이 깊어질수록 우리 이웃들에게는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이 이곡2동을 더 따뜻하고 단단한 복지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