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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 14.(금) ~ 15.(토), 양일간 인동시장 일대에서 개최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예술소풍 마지막 회차가 11월 14~15일에 인동시장 일원을 찾아온다. ‘시즌 3’은 전통과 댄스를 주제로, 산단 근로자 및 시민 누구나 일상 속 거리에서 추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어쿠스틱 밴드 △레트로 파티 △전통놀이 △케이팝 댄스 △퓨전국악 등의 공연은 물론 △전통 키링 만들기 △병풍 만들기 △전통 매듭팔찌 만들기 △청사초롱 소원 메시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구미대학교 의류뷰티디자인학과에서도 △퍼스널컬러진단 △피부진단 △향수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 아울러,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터’, 8090세대의 감성을 담은 ‘SNS 변천사 포토존’ 및 산단 근로자를 위한 ‘명함 추첨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게임왕 선발대회’ 등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은 구미시 문화선도산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단 근로자 및 근로자 가족과 시민이 도심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구미 산단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시즌 1’에는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도담공원에서 열린 ‘시즌 2’에는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에 마지막 회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아트 위크닉의 마지막 회차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 자세한 내용과 세부 일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cf.or.kr)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umi_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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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연구관, 화학물질 사고 대비 모의훈련 실시
(훈련 사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11월 6일(목) 환경연구관 통합시험실에서 화학물질 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험실 근무자의 초동 대응 능력과 사고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시약제조실에서 약품 누출과 작업자가 약품에 노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발생 △초기대응 △비상연락 및 현장통제 △약품누출 조치 순으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성했다.시험실 근무자를 비롯한 관련 직원들이 참여해 현장 통제, 응급조치, 비상연락 등 역할별 임무를 수행하며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모의훈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상황과 비슷한 훈련으로 대응 절차와 신속한 행동 요령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공단은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향후 화학물질 사고 대응 시스템을 보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시험실 직원들의 화학물질 사고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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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 본격 추진
(차량기지 사진)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사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공사의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의미 있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7년 5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임대 대상은 월배 및 안심차량기지를 제외한 문양차량기지와 칠곡차량기지다. 공사는 기지 내 주차장·검수고 지붕 및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최대한 발굴해 임대할 예정이다. 사업자는 5개월의 충분한 공모 기간을 거쳐 제안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임대료는 제시 금액에 따라 결정된다.공사가 사업성 및 경제성을 바탕으로 자체 검토한 예상 발전량은 4MW급 규모로 연간 약 2,370톤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 시 연간 약 2억 원에 달하는 환경적 편익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정부와 대구시의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빌려주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철도의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재정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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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현금 650만 원·명품 압류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국세청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와 서울 소재 고액체납자 거주지에 대해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현금 650만 원과 명품가방 12점 등 5천만 원 상당의 동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이번 가택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체납세 징수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조치로, 대구시 징수전담팀과 대구지방국세청이 협력해 추진됐다.특히, 고액체납자 A는 2014년 귀속 지방소득세 2억 원을 체납한 후, 대구 서 영위하던 부동산업을 폐업하고 사실혼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성북구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며 생활해 왔다. 그러나 대구시와 지방국세청 합동 체납처분팀의 추적 끝에 덜미를 잡혔다.현장에서 압류된 현금성 자산은 즉시 체납액에 충당됐으며, 나머지 물품은 향후 공매 절차를 통해 체납액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대구시와 구·군 체납처분팀은 지난 9월까지 가택수색을 통해 고액 체납자 25명에게 약 2억 5천6백만 원을 징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고액체납자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고, 부동산·예금·보험·가상자산 등 은닉재산을 수시로 조회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공정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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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참가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영천시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개막식(10일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가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와 함께 열렸다.)영천시는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 개막식에 사과 재배 농가 8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영천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영천시를 비롯한 경북의 14개 시군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의 후원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했으며,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경북사과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꼭지 달린 경북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시군별 홍보·특판 행사 ▲꼭지사과 할인판매 ▲소비촉진 이벤트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행사장 내 영천시 판매·홍보부스에서는 영천사과 2.5kg 1,000상자를 1상자당 15,000원에 특별 할인판매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해 경북사과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영천사과의 소비 촉진에도 힘썼다.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등 영천과일을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도시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농업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14개 시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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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의 숲 행사 개최
칠곡군 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지난 11월 8일, “가족의 숲 행사”에서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교사, 유아숲지도사 등이 함께 모여 숲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탄!생!숲! 우리가 합니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생명존중, 숲사랑을 테마로 칠곡군이 지원하고 한국숲유치원협회 칠곡분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간 팀을 이루어 전통놀이, 피리만들기, 박터트리기 등 체험부스 스탬프투어 및 꿀벌나라 유아숲에서 마음껏 즐기며 ‘내 숲을 사랑하고 보전하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도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참가 가족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약 1,400명이 참가해 풍성한 체험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해 개장한 꿀벌나라 유아숲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유아들이 건강한 신체와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아산림교육의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가족의 숲’ 행사는 단순한 숲놀이를 넘어 시대적 메시지를 가족과 함께 나누는 장이 되었으며, 숲에서 배우고, 숲에서 즐기며, 숲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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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 두 번째 정기공연 성료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지난 8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2025 꿈의 무용단, ‘칠곡’ 두 번째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칠곡군이 후원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교육 국비지원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기공연을 선보였다.올해 2월, 1기 단원들의 공백기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신규단원 모집 워크숍을 통해 2기 단원들을 모집하여 지역 내 3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매주 2회씩 전문 무용강사들의 교육을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올해는 칠곡 군민의 날, 천안 흥타령 춤축제 공연,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에 찬조공연으로 참여하였고, 건강담은 칠곡 할매 래퍼 챌린지에 참여하며 우리지역 농산물을 홍보하였으며, 칠곡 할매 랩퍼와 재능기부 공연을 하는 등 칠곡 할매 래퍼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로써 지역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기도 하였다.이번 11월 8일 두 번째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배우고, 이를 직접 안무로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숨은 보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 , , 로 구성됐다.꿈의 무용단은 11월 8일(토) 정기공연을 마지막으로 2기 교육운영을 마치고, 내년 2~3월 경 3기 단원 모집을 통해 세 번째 여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년 교육은 칠곡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팀(054-979-3213)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이사장(김재욱)은 ‘꿈의 무용단 칠곡 두 번째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우리지역의 특성을 안무 창작하여 구성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도 우리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예술교육과 공연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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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가을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에 재직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문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음악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깊이 접해볼 수 있도록 국악공연, 사물놀이 등 한국 고유문화를 담은 다양한 연주와 공연이 펼쳐졌다.또한 외국인 근로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한글 교육 수강생들의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행사도 진행되어, 타국에서의 어려움과 향수를 잠시 잊고 재충전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김재욱 군수는 “본국을 떠나 칠곡군의 산업현장을 지키는 외국인 근로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외국인 근로자,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문화로 하나 되어 잠시나마 휴식을 얻고, 밝은 생기를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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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칠곡 마을풍물 경연대회’성료
칠곡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지난 11월 9일 칠곡공예테마공원 마당에서 「칠곡 마을풍물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칠곡군 내 10개 풍물단, 200여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농악과 풍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날 무대에는 ▲천왕풍물단 ▲칠곡농악단 ▲석적읍풍물단 ▲동명풍물보존회 ▲한사랑풍물패 ▲가산풍물단 ▲호이풍물동아리 ▲삼청동북치는사람들 ▲매원민속풍물단 ▲북삼보람풍물단 10개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특색 있는 연주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였다.각 풍물단은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연주와 춤사위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관람객들은 장단에 맞춰 손뼉을 치며 함께 호응하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연 내내 웃음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고,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어울리는 진정한 ‘마을 축제’의 의미를 되살렸다.이번 대회에서는 ▲1등 칠곡농악단(칠곡문화원) ▲ 2등 동명풍물보존회(동명면) ▲한사랑풍물패(교육문화회관 동아리)가 수상했다. 1등팀에게는 향사국악제 공연 기회가 주어졌다.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참가자 전원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풍물놀이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칠곡의 전통 농악문화가 주민들의 손으로 이어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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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속 지정 건의
(포항시청사 전경)포항시는 철강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용불안을 선제 차단하기 위해 지난 6일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신속한 지정을 건의했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통해 고용 상황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미리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지정을 위해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이 지자체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 장관에 지정을 건의하고, 이후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용정책심의회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지정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시는 철강산업 불황이 공장 가동 축소와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고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에도 압력이 누적되는 상황에서 지정 지연은 인위적 감원, 핵심 숙련 인력 외부 유출, 협력업체 연쇄 부실 등 부정적 파급효과가 커지역 경제 침체가 가중화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지금 필요한 것은 지정의 신속성과 확실성이며 중앙정부의 조속한 결단이 지역 고용안정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정 시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의 지원 요건이 완화되고 지원 수준이 확대돼 지난 8월 지정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함께 철강기업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충격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산업과 고용을 함께 지탱할 이중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시는 나라의 뼈대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고 지역 일자리 안정을 이루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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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해안권 물류·산업·관광 하나로 잇는다! 포항~영덕 고속도로 전면 개통
(경북 동해안권 교통망을 본격적으로 하나로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식을 지난 7일 포항휴게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경북 동해안권 교통망을 본격적으로 하나로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식이 지난 7일 포항휴게소(포항 방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연장 30.92km, 왕복 4차로로 1조 6천억 원이 투입돼 2016년 착공 후 9년 만에 완공됐다.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고속도로의 전면 개통을 축하했다.이 노선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동해선(고속국도 제65호선)의 핵심 구간으로,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차량 통행이 전면 허용된다.개통으로 포항~영덕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국도 7호선 대비 20분 이상 단축돼 동해안 광역 경제권을 잇고 관광 활성화는 물론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울산~포항 고속도로, 향후 추진 예정인 영일만대교가 연결되면 동해안 광역경제권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교통축이 완성돼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최근 이차전지, 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으로 지역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는 포항은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산업·물류·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다.관광 측면에서도 호미곶 해맞이광장, 영일대해수욕장, 영덕 블루로드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돼 동해안권 관광벨트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개통은 포항 산업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 열리는 출발점”이라며 “포항은 영일만항, 신산업단지, 고속도로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동해안권 광역 물류·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포항 남구 동해면과 북구 흥해읍을 잇는 해상구간을 형성할 영일만대교의 조속한 추진이 진정한 동해안 고속도로망 완성에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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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를 수성, 팔현파크골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를 수성·팔현파크골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2개 시도에서 5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참가자들은 이틀간 기량을 펼쳤다.대회 첫날인 7일에는 일반부 예선, 8일에는 일반부 결선과 3세대부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강원도 양양의 김정현 씨, 여자부는 강원도 양양의 정은주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3세대부는 대구 수성구의 임영구, 임재언, 김지호 씨가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세대부 경기는 가족 3대가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경기로, 파크골프가 체력적 부담이 적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점을 반영한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만의 특징이다. 일반부 결선 경기와 3세대부 경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BC에서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에서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성구가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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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미군부대 학생 초청 ‘헬로 수성Day’ 개최
수성구 초등학생 9명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 10명, 원어민 강사들이 들안예술마을 꿈꾸는 예술터에서 공예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 초등학생 9명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 10명, 원어민 강사들이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8일 ‘2025년 외국인과 함께하는 헬로 수성Day’ 2회차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성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학생을 포함해 수성구 초등학생 9명과 주한미군 캠프워커 CYS(Child and Youth Services) 학생 10명이 참여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팀을 이루어 ‘뚜비 커피박 키링 만들기’ 공예 체험을 했다. 이어 한복 입기, 다례 체험, 김밥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체험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미군부대 내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활동해 색다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수성구 학생들과 미군부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수성구는 앞으로도 미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고 상호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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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대구시와 남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지방시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복화술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김중석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의 특강, 그리고 주민소통 시간으로 꾸며졌다.이날 전문패널로 자리를 함께한 김중석 위원은 ▲주민자치가 중심이 되는 지방시대의 중요성 ▲새 정부의 자치분권·균형성장 정책 ▲지방분권개헌 등 다소 어려운 주제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제는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를 넘어 지역이 자율과 권한을 가지고 스스로 성장하는 지방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남구는 주민과 함께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고, 주민이 정책의 중심에 서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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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함께 만들어가는 보행안전도시 달서구,‘보행안전주간’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5년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맞아 11월 10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앞 삼거리(노인보호구역)에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신호등 퍼포먼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보행안전도시 달서구’를 주제로,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보행안전주간(11.10.~11.14.)’을 지정·운영하며, 그 첫 행사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배려와 동행을 촉구하는 교통안전 퍼포먼스를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성서녹색어머니회, 성서모범운전자회, 성서경찰서, 성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달서구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실버존(노인보호구역) 안전 강화의 중요성을 알렸다.참가자들은 ▲ 운전자는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춤’, ▲ 보행자는 주위를 ‘잘 살핌’, ▲ 모두가 ‘안전하게 건넘’이라는 교통안전 수칙을 담은 신호등 퍼포먼스와, 보행자를 상징하는 발자국 모양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시각적·감성적으로 전달했다.이색적이고 참여형 방식의 캠페인은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달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어,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안전한 보행문화를 소개하고 세대 간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한편, 달서구는 보행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어린이 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정비, 유색포장 및 방호울타리 설치,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과 스마트 횡단보도 확충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 캠페인은 단순한 교통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 약속이자, 작은 멈춤으로 큰 안전을 선물하는 따뜻한 동행의 시작”이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안전도시 달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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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2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구시와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주민참여형 건강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구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행복도시 달서’ 실현에 앞장선 결과다.달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대학 및 청년이 참여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서포터즈는 4개 대학 5개 학과의 대학생 100여 명과 지역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트로트 개사곡 건강교육, 단어 빙고, 스트레스 완화 공 던지기, 건강 다짐 게시판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SNS 홍보를 병행해 젊은 세대의 건강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사업 효과 분석 결과, 서포터즈 활동과 교육을 받은 주민 257명 중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40.9%→68.9%, 심근경색증 인지율은 36.3%→63.2%로 높아져 실질적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또한 달서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했다.조기증상 홍보카드를 제작해 목욕장(6개소)·약국(21개소)·의료기관(55개소)에 배부하고, 방수형 안내 파우치, 아파트 방송, 의료기관 홍보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했다.아울러 스마트헬스케어존·스마트경로당 연계 교육, 달서하프마라톤 QR코드 홍보 등 창의적 방식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자원과 주민 역량을 긴밀히 연계해 생활 속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행복도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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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혁신학회서 ‘AI 의료산업 혁신 전략’ 논의
(좌측부터 K-MEDI hub 정상도 박사, 김진택 팀장, 경북대학교 민상현 교수, KTL 이일수 원장, 국가생존기술연구회 김인환 회장, 이화여자대학교 황보원주 실장)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7일(금)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한국기술혁신학회 추계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AI 의료산업과 국가생존기술 연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세계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이슈되고 있는 인공지능(AI)와 미래성장동력인 첨단의료산업(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혁신전략을 제시하고 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케이메디허브 김진택 혁신성장팀장의 ‘첨단의료산업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김진택 팀장은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창업활성화 및 스타트업 상생 ▲지역 클러스터 약점 극복을 위한 대학의 내부화 ▲내부 연구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 실증 프로그램(SIMPLE, Startup Idea Medical PLant & Education)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세 가지의 새로운 방식을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다음으로 케이메디허브 정상도 박사가 ‘AI 의료산업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보건의료계 원팀 전략’을 제안했다. 국내·외 AI 의료산업 동향과 국가 자립형 소버린(주권) AI 개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의 강점을 연결할 것을 제시했다. 과학기술계의 풍부한 연구장비 인프라와 기술력, 보건의료계의 병원·임상 등 빅데이터를 연결하고, 정부의 규제 및 제도 개선 역할을 통한 AI 의료산업 혁신 내용을 다뤘다.마지막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신약개발연구센터 황보원주 실장이 ‘AI 전략과 기술정책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혁신’에 대해 국가 생존 영역 중 보건안보와 인구, 재난, 식량 분야가 바이오메디컬 혁신과 직접 연결돼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역설했다. 특히 한-미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허브 앤 스포크형 글로벌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한국이 국제협력의 허브로서 기여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일수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국가생존기술연구회 김인환 회장과 경북대학교 민상현 혁신신약학과장이 패널로 참석, 세 명의 발제자와 함께 토론을 이어갔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도전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는 AI와 미래 먹거리 투자의 핵심인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연결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했다”며, “행사에서 구체적인 방안과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기쁘다. 재단은 보건의료계와 과학기술계, 산업계를 아우르는 공공기관인만큼 해당 분야의 이해관계자와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국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인환 국가생존기술연구회장은 “국가생존 기술에 있어 AI와 바이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라며 ”특히 국가차원에서 K-MEDI 플랫폼의 지역기반 혁신 생태계로의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계와 보건의료계가 모처럼 머리를 맞대고 해답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내용과 같은 제안과 토론을 정부와 산학연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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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첫해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우수 개설자’ 등극!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지난 11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평가’에서 우수 개설자로 선정됐다.본 평가는 전국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 중 우수 개설자는 단 3곳만 선정된다.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개선 및 운영 효율화 노력 △고객 관리 △안전성 확보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 대비 17순위 대폭 상승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물류 효율화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사 출범 이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 안정을 위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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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기아자동차 대봉대리점 대표 대구 남구에 후원금 기탁!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기아자동차 대봉대리점 전해진 대표가 지난 10월 31일 남구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전해진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처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아자동차 대봉대리점 전해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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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직 리더 ‘성인지 리더십’ 강화…포항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포항시는 6일 간부공무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리더로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토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충북경찰청 양성평등정책전문가 한애경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존중과 평등 가치 실현하기’를 주제로 성매매·가정폭력의 원인과 사회 구조적 배경, 법적 책임, 성인지 관점에서의 예방의 중요성 등을 폭넓게 다뤘다.한 강사는 “성매매나 가정폭력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반의 불평등한 인식 구조에서 비롯되는 심각한 범죄”라며 “공직자가 먼저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할 때 지역사회의 문화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장상길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공직사회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