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내부모요양돌봄타운·내부모요양재활타운/센터, 바자회 수익금 등 500만 원 후원
(내부모요양센터의 최고령자(105세) 어르신과 함께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내부모요양돌봄타운·내부모요양재활타운/센터(대표 정해명)는 지난 5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과 대표의 뜻을 보태 총 5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지산1동과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김효숙 지산1동장, 김경란 고산2동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재원은 난방비를 포함한 겨울철 생활 지원에 활용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계획이다.이번 후원은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민간 나눔 활동이다.정해명 대표는 “고산2동 센터 개소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과 마음을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수성구도 후원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수성구, ‘내일을 키우는 힘, 저출생 시대 길을 찾다’ 저출생 대응 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내일을 키우는 힘, 저출생 시대 길을 찾다’를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5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내일을 키우는 힘, 저출생 시대 길을 찾다’를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저출생 문제의 원인과 지역사회 차원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포럼은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주제 발표에서는 ▲권지윤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가족이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발표하며 고용보험 비가입자, 비표준 근로자 등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부모들의 출산·양육의 어려움을 짚었고 ▲김시오 대구의료원 원장은 ‘저출산에 대응하는 지방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이동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 저출생총괄기획팀장은 ‘아이 천국, 경북이 만듭니다!’를 주제로 지역 중심의 저출생 대응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 사례와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류시태 전 경북고등학교 교장이 “최근 청소년들은 결혼과 출산을 희생이나 부담이 아닌, 행복과 보람의 선택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러한 선택이 실현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재정의 한계와 세입 구조의 제약이 있지만, 오늘 논의된 정책 중 우리 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방안들은 적극 벤치마킹하겠다”며, “수성구가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돌봄·주거·일자리 등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칠곡군/ 나눔으로 상(賞) 받은 날, 또 기부 실천한 기업인‘화제’
(김병수 ㈜제이앤에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5일 칠곡군청 로비에서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에게 장애인 보행 보조 전동차 전용 응급 호출기‘링콜(Link-Call)’50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눔으로 표창을 받은 날, 또 한 번의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이 화제다.김병수 ㈜제이앤에스 대표(62)는 칠곡군수상을 받은 당일, 장애인을 위한‘보행 보조 전동차 전용 응급 호출기(링콜·Link-Call)’를 직접 구매해 칠곡군에 전달했다.표창과 기부가 이어진 하루였다.김 대표는 지난 5일 군수상 수여식 직후, 군청 로비에서 별도의 기탁식을 열고 500만 원 상당의 링콜 기기를 전달했다.이 장치는 보행 보조 전동차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위급 상황 시 손쉽게 구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용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다.특히 이번에 전달된‘링콜(Link-Call)’은 칠곡군 소재 벤처기업 ㈜모듈링크(대표 박지홍)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으로, 관내 기업의 물품을 구매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김 대표는“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았다”며“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아이가 없도록,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그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은 물론, 낙산초등학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왔다.또 지난해부터는 칠곡군 무역사절단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김 대표의 나눔에는 개인적인 사연이 깃들어 있다.경북 의성의 산골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웠지만, 30년간 근로자로 일하며 모은 돈으로 2015년 칠곡 왜관2산업단지에 회사를 세웠다.작은 공장에서 출발한 제이앤에스는 현재 연 매출 140억 원을 기록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제이앤에스는 하이드로포밍 ERG 벨로우즈 파이프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현대차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김병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인”이라며“지역 기업의 제품을 활용한 이번 기부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모님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개최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됐다.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가족분과는 지난 4일 왜관읍 글라우카페에서‘음악과 함께하는 차 한잔의 여유–힐링 음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 70여 명이 참여해 밴드 공연을 즐기며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커피 한 잔을 손에 쥐고 음악을 들으며 고단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심신의 여유를 찾는 소소한 힐링의 자리였다.행사장 안에는 꽃 향기가 가득했다. 재활용한 음료 컵 속에 직접 꽃을 꽂아보는 ‘미니 꽃꽂이 체험’이 진행되자, 부모들은 아이 대신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색다른 기분에 미소를 지었다.이날 행사에 참가함 정수남씨는“요즘은 아이 걱정에 하루가 정신없는데, 이렇게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이 시간은 단순한 여가가 아닌 마음의 쉼표였다.”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부모 간의 교류와 공감의 장으로 마련돼,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참석자들은“음악이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가 될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명신 보육가족분과장은“부모들이 잠시나마 자신의 시간을 갖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것이 결국은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돌아가는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달서구/ 대구보건고 학생들, 협동조합 수익금 100만 원 기부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보건고등학교(교감 이진, 교장 직무대리)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학교협동조합의 수익금을 모아 기부한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보건고 민수빈·송효림·이서빈 학생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진 교감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보건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강정은 선수, 3관왕 쾌거
(좌측에서부터 강주은, 강정은 선수, 박소영 감독)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장애인 수영팀이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서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강정은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오르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대구시 대표로 참가해 개인혼영 200m, 배영 100m, 접영 100m, 평영 100m, 자유형 200m, 혼성계영 400m 등 6개 종목에 출전했다.강정은 선수는 ▲ 개인혼영 200m ▲ 배영 100m ▲ 접영 1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다른 팀원인 강주은 선수는 ▲ 배영 100m, ▲ 평영 100m에서 은메달, ▲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아울러 강정은·강주은 자매선수가 함께 출전한 혼성계영 400m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구시 대표팀의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탰다.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출전 종목마다 메달을 놓치지 않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고의 장애인 수영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인 수영팀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달서구민과 대구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훌륭한 선수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대구 남구 봉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개최
대구 남구 봉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동숙·전수한)는 지난 11월 3일 남구청장, 봉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개최하여 저소득 홀몸 어르신 9명에게 생신상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따뜻한 마을 공동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봉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께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이다. 전수한 민간위원장은 “생신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보람되고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전동숙 봉덕1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풍성한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구/ 진보산업 대구 남구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진보산업(대표 차헌호)은 지난 10월 31일, 라면 89박스(300만원 상당)를 대구 남구청에 기탁하였다.기탁식에 참석한 진보산업 차헌호 대표는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진보산업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미시/ 옥성면 파크골프장 개장, 시민 여가와 소통의 새 명소로
- 지역 화합과 건강의 장… 300여 명 함께한 개장 축하- 9억 원 투입·18홀 천연잔디 코스 완비… 체육 인프라 확충 결실구미시 옥성면(면장 권순모)은 11월 6일 오전 11시, 옥성면체육회(회장 강금석) 주관으로 옥성면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식전행사로는 지역 동아리의 난타 공연과 실버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옥성면 농소리 1038-1번지 낙동강 둔치에 위치한 옥성면 파크골프장은 약 29,139㎡(약8,815평) 규모로, 18홀 천연잔디 코스와 관리동, 편의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체육여가 시설이다. 총사업비 9억원(도비 3.5억원, 시비 5.5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증대를 위한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의 결실로, 향후 지역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옥성면 파크골프장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협력으로 완성된 의미 있는 성과로, 시민들의 건강과 소통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 금오산찰쌀보리정보화마을, 흙 속 보물 찾기 '어린이 당근 수확' 체험
구미시는 지난 5일 고아 금오산찰쌀보리정보화마을에서 흙내음 가득한 자연과의 특별한 교감을 선사할‘당근 수확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당근을 캐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또래와 함께 땀 흘리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이날 체험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많은 어린이들로 성황을 이뤘다. 1인당 7,000원의 비용에는 직접 수확한 신선한 당근 1kg이 증정품으로 포함되어 가정의 식탁에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이해하고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마을 관계자는“선선한 가을 날씨 아래 흙내음 가득한 이곳 금오산찰쌀보리마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당근 수확을 통해 아이들이 농촌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으로도 구미시에서는 시민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할 계획이다.
-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 ‘최신 개정 노동법(인사·노무) 및 노사관계 갈등예방 집합교육’ 으로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에 앞장서
▲ 집합교육 단체사진▲ 노사갈등 유형별 진단 및 심층면접 실시 사진▲ 맞춤형 컨설팅 운영 사진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센터장 유경숙)는 11월 4일(화) 10:30, 구미노동법률상담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 노사갈등 조정을 위한 맞춤형 인식개선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대표 및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개정 노동법 및 노사관계 갈등예방 집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본센터에서 25년 4월부터「2025 노사갈등 조정을 위한 맞춤형 인식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노사갈등조정전문위원’들이 현장 투입되어 지원기업 3개사에 ‘노사갈등 유형별 진단’을 실시,갈등의 양상과 근본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3개사 모두‘체계적인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공통 수요를 반영하여 기업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적 노사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개정 노동법(노사가 알아야할 인사·노무 실무) △노사관계 갈등예방(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만들기) 교육으로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년간의 현장 자문 경험을 보유한 전문 공인노무사를 강사로 초빙,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복잡한 법률 조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현업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이번 지원사업으로 ㈜OO는 취업규칙 제정 및 산업안전보건체계를 자문받고, OO은 노사협의회 활성화 교육 및 취업규칙을 개선하였으며, OO㈜는 근로계약 및 임금관리 시스템 개선하여 기업에게는 안정적인 인사·노무 체계를 지원하고 근로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유경숙 구미상생일자리협력센터 센터장은 “기업 성장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안정적이고 신뢰에 기반한 노사관계”라고 강조하며, “센터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이 기업에게는 튼튼한 성장 기반을, 근로자에게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칠곡군/ 2025년 칠곡군 배출업소 환경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4일 (주)알케이 2공장(석적읍 포망로 92)에서 포남 공단에 소재한 16개 배출업소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 환경관리과 대기관리팀이 직접 주도하며,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준수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에 관한 준수사항, 그리고 폐기물 처리업 및 재활용 관련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칠곡군청 환경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단 내 업체들이 환경 관련 법규를 철저히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교육은 배출시설 운영에 있어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방지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도 함께 전달됐다.이번 교육은 공단 내 사업장들이 자율적으로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보호와 공단 내 사업장들의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효율적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공단 내 업체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
칠곡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열내복 전달
칠곡군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동수)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관내 저소득 노인가구 30가구에 따뜻한 온기나눔 온열내복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어르신들께 보온성이 높은 온열내복 세트를 직접 전달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기산면은 사전에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내복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방문 복지활동도 병행하여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함께했다. 김정인 기산면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세심히 살펴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산면은 이번 사업 외에도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칠곡군/ 동명면 지사협,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주거환경지원
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성동·김금숙 위원장)는 4일 봉암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 2차’를 실시했다.이번 대상가구는 주거 공간 내 생활 쓰레기 적치 및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협의체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정리정돈 및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동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워지는 계절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대구 남구, 제17회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남구체육회(회장 권복만) 주최·주관으로 지난 1일(토) 오전 8시부터 구민체육광장에서 ‘제17회 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약 2,000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청량한 가을 아침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앞산사랑 가족건강 등산대회는 신선한 가을 아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다. 올해 등산코스는 남구구민체육광장을 출발하여 맨발산책로, 대덕산 토굴암, 용두토성을 지나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거쳐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4.5km구간이었으며, 오전 8시부터 출발 지점인 남구구민체육광장에서 참가자 배번호표를 배부하였다.출발행사가 열리는 구민체육광장에서는 ‘물고기를 잡아라’, ‘심폐소생술 체험’,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등산코스 지점별로 버스킹 공연과 생수, 떡, 음료수 등 다양한 간식이 제공되었으며, 종료 지점인 구민체육광장에서는 빵과 음료 배부와 카운트다운, 진광, 싸이렌 등 초대가수들의 초청 공연과 경품행사가 펼쳐졌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등산대회를 통해 앞산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생활에 지친 심신을 단련하며 가족 간의 사랑은 물론 이웃들과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수성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위해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나서
(관리감독자들이 ‘중대재해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듣고 있다.)– 법률 전문가 초빙, 중대재해처벌법 사례 중심 실무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높여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수성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자인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중대재해 분야 법률 전문가인 법무법인 PK의 변준석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내용 ▲관리감독자의 법적 임무와 역할 ▲실제 재해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재해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업장의 안전은 종사자를 넘어 구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안전도시 수성구’를 만드는 초석”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리감독자들이 각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성구 또한 안전 문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업장 점검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수성문화재단, ‘글로벌 K-뷰티 스쿨 in 삿포로’ 개최
'글로벌 K-뷰티 스쿨 in 삿포로'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글로벌 K-뷰티 스쿨 in 삿포로' 참가자들이 한국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다.'글로벌 K-뷰티 스쿨 in 삿포로'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한국 메디컬뷰티 여행지’로 대구 수성구 소개- 메이크업 강좌·한복체험·한방차 시음까지 K-뷰티 풀코스 세미나로 큰 호응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일본 삿포로시에서 수성구 뷰티 의료관광 홍보 세미나 ‘글로벌 K-뷰티 스쿨 in 삿포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일본 현지에서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수성문화재단의 연수형 뷰티 투어 프로그램 ‘글로벌 K-뷰티 스쿨’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전반부에서는 수성구 뷰티 의료관광을 비롯해 대구 K-뷰티 여행지를 소개하고,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대구점 황시안 대표가 ‘한국 트렌드 메이크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후반부에는 참가자들이 한국 화장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실습, 한복 입기 및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한방차 시음 등 K-뷰티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사전 신청과 추첨을 통해 회차별 48명씩, 양일간 총 9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가한 한 참가자는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대구의 K-뷰티 여행지를 꼭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시연 모델로 참여한 기쿠치 스즈카씨는 “평소 한국 화장품을 너무 좋아해서 10년째 사용하고 있다. 한국 여성들의 피부 관리법이 궁금하고, 대구에서 미용침도 체험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김대권 이사장은 “수성구에는 뷰티 체험뿐 아니라 차(茶)와 공예 등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가 있다”며 “몸과 마음이 함께 아름다워지는 진정한 K-뷰티 여행을 수성구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달성군/ 달성대건신협 현풍에 이불 18채 기탁
달성대건신협(이사장 박재순)은 5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18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재순 이사장은 “신협 직원들과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되돌려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최성진 읍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이 따뜻한 달성대건신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데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달성군/ 닭한마리 행복한집, 150만 원 상당 삼계탕 100인분 기탁
닭한마리 행복한집(대표 이지수)은 5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최수정)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삼계탕 100인분을 기부했다.이지수 대표는 “식당을 찾아주시는 화원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추운 계절, 따뜻한 삼계탕을 드시고 추위를 녹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수정 화원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평소에 삼계탕을 드시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닭한마리 행복한 집은 매년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하며 2017년부터 9년째 지속적으로 나눔을 베풀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삼계탕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영천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연차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 도내 시부 최우수상 전수식이 열렸다.)영천시는 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앙리뒤낭홀에서 열린 창립 120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 도내 시부 1위를 기록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올해는 영천시와 성주군이 최우수상, 안동시와 청송군이 우수상, 문경시와 봉화군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공공의료,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물적·인적 구호활동을 통해 재난을 겪은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적인 관심과 헌신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영천시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