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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11동 “2025 사랑나눔 경로잔치”행사 개최
대구 남구 대명11동(동장 이윤정)에서는 지난 24일 주민화합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신주)의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120명을 모시고 관문교회에서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경로잔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남구희망새마을금고와 성심요양병원 등 지역 내 기관 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각 조직단체 회원들이 쇠고기뭇국, 도토리묵, 떡, 고기, 과일 등 푸짐하게 음식을 준비해서 대접하였고, 흥겨운 노래 공연, 기념품 증정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장신주 대명11동 주민화합행사 추진위원장은 “오곡이 익어가는 풍요로운 가을에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잔치를 열게 되었다.”라며, “모든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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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 현장에서 달서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8일 달서선사관·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미디어 시대, 달서구 홍보 방안’과 ‘달서의 미래, 청년 정책 발전 방안’을 주제로 ‘2025년도 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구정 현안과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책자문위원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선돌공원, 선돌보도교, 달서선사관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정의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정 주요 정책 수립과 현안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2008년 1월 첫 구성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되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이날 첫 번째 토의 주제인 ‘미디어 시대, 달서구 홍보 방안’에서는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각적 소통 전략과 홍보 혁신 방안이 제시되었다.두 번째 주제인 ‘달서의 미래, 청년 정책 발전 방안’에서는 청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 일자리 및 주거 지원 강화,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실행력 높은 정책 대안과 협력 모델이 논의되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정기회를 통해 효과적인 소통 전략과 청년과의 동행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달서의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성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달서구만의 경쟁력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통이 활발한 도시·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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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수 한 그릇에 담은 이웃사랑!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10월 28일(화) 약목면 복성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한 계절에 맞춰 따뜻한 칼국수를 준비해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한 주민은“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수가 몸과 마음을 녹여준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국수를 먹으니 이웃과의 정이 더 쌓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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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 2년 연속 단체전 통합우승
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가 지난 지난 25일 경산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류연순(문화예술회관) 회원이 여자부 3위에 입상해 통합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산시 주관으로 개최되어 도내 22개 시군 및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10㎞를 제한시간 내에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하여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구미시는 30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으며 구미라면축제 등의 시정을 홍보했다.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는 2001년 20여 명의 동호인으로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안동마라톤대회 등 전국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과 함께 구미시의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장인수 마라톤 동호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완주한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호회가 젊은 후배들에 의해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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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구미시와 경산시는 10월 29일 두 지역의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각각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는 구미시 기획조정실과 경산시 행정지원국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이 ‘우리 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참여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최근 개통된 대경선(대구권 광역철도)을 계기로 구미시와 경산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동참한 것으로, 광역철도의 연결 효과와 맞물려 지역 간 따뜻한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대경선 개통 이후 양 도시 간 생활·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진 가운데,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역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연계 효과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광역철도 대경선으로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와 같은 상생 활동을 통해 마음의 거리도 더욱 좁혀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주민등록지를 제외한 타 시·군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이나 관광상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 관광지 체험이나 지역사랑카드 이용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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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 ‘2025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소은 의원 사진)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도시환경보건위원회)이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포럼이 공동주최한 「2025년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10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대상조직위원회, 뉴스인사이트, 피플플러스플랫폼이 공동 주관했다.이번 시상은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등 지역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김 의원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수성구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그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이렇게 평가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한층 더 힘쓰겠다“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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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18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9일 달성군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선양하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18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달성군지회(회장 박태진)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영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 지부장과 달성군 보훈단체 지회장,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국민의례, 제례, 추모사, 추도사, 헌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박영한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최재훈 군수는 “조국과 민족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며, 호국영령과 유족분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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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산학연 혁신의 중심으로!「2025 산학연 협력 엑스포」 개막
▸ 10월 29일(수)~31일(금),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3일간 개최▸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의 산학연협력 우수 성과 및 혁신 사례 소개대구광역시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함께 10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의 주요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전시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대구시와 교육부, 과기부의 산학연 협력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성장관에서는 ‘5극 3특’ 초광역권별 우수 혁신 성과와 주요 성장 산업을 다룬다. 신산업관에서는 AI, 기후·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산학 협력 성과를 선보인다.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RISE 초광역 협업기반 조성 매칭데이’,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창업교육 튜토리얼’, ‘링크루트+’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는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 그리고 ‘지산학 협력 국제포럼’도 열린다.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독립운동가 체험 콘텐츠’와 ‘글로벌 드림 체험 캠프’를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글로벌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개막식은 29일(수)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산학연 협력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이번 엑스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엑스포 공식 누리집(www.uicexpo.org)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누리집 내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주요 성과를 관람할 수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대학과 기업의 교류를 촉진하고 산업계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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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중·일 및 ASEAN 기후 대표단, 녹색성장 모델 포항 방문…국제협력 강화
(한·중·일 및 ASEAN 주요국 고위급 기후 대표단이 28일 포항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시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중·일+ASEAN 고위급 기후 대표단, 포스코 시찰 및 환영 만찬 참석- 글로벌 녹색성장 파트너십 강화…지속가능한 포항 도시재생 세계와 공유할 것 한·중·일 및 ASEAN 주요국 고위급 기후 대표단이 28일 포항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시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대표단은 APEC 2025 KOREA와 연계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주관한 ‘한·중·일+ASEAN 기후 협력 세션’ 이후 포스코를 방문, 역사관과 제철소 공정 라인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철강산업의 중심지에서 녹색성장 도시로 전환 중인 포항의 변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시찰에는 즈시 슈지 한·중·일 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키앗차이 마이트리웡 태국 상원의원, 다카시 혼고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 이사회 위원, 수바티라이 시바쿠마란 UN ESCAP 개발재원국장, 에이탄 렌코 바운드리스 재단 CEO, 소냐 메디나 CIFF 생태계 전략 총괄 등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오랜 기간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 포항에서 처음 개최한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을 통해 녹색성장이라는 글로벌 의제를 선도해나가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이번 방문은 이차전지와 수소 산업을 비롯한 신성장 산업 육성, 그린웨이 프로젝트, 생태하천 복원 등을 통해 녹색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포항이 세계 각국과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포항의 녹색성장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GGGI, TCS, IETA, CIFF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향후 국제기구 총회 및 포럼의 포항 개최를 제안했다.시는 특히 2026년 세계녹색성장포럼, 2027년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를 통해 산업도시에서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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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서 미래 100년 포항 비전 제시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추진했다.)- AI·바이오 신산업과 마이스 산업을 두 축으로 도시 성장 전략 본격화- 국정과제 76건 연계·국비 확보 총력…첨단산업 육성·인재양성·복지강화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열린 ‘자치행정국, 복지국, 환경국, 도시안전주택국, 남·북구보건소, 건설교통사업본부, 맑은물사업본부, 푸른도시사업단, 평생학습원‘의 업무보고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올해 보고회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국비 확보를 극대화하고, AI·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포항시는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76개 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을 발굴했으며, 신산업 육성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추진해 글로벌 선도도시에 걸맞은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한 첨단 신산업 성장과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대비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하댐과 해수담수화 사업을 통해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AI 산업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연구타운 조성, 청년 천원주택 확대, 국제학교 유치 등을 추진해 스타트업과 전문인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은 포항시의 녹색성장 사례를 기반으로 기후·탄소중립 분야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국제행사에 필수적인 특급호텔 및 해양관광·레저 인프라를 확충해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중심의 글로벌 마이스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한편, 지역 상권 회복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2,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계층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해 포항형 돌봄체계를 완성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꿈꾸고 생각하는 만큼 도시의 미래는 현실이 된다”며, “첨단산업 육성, 인재 양성, 기업 활동 지원, POEX 건립 등 시민의 삶과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과 정책 추진도 멀리 내다보고 준비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 비전을 구체화해, 세계 속의 포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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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재향군인회,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8일 달성군재향군인회(회장 현경호)가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제7회 호국단체 한마음대회 기념식’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달성군재향군인회가 창립 64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 봉사와 호국·안보 의식 고취 등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이다. 달성군재향군인회는 현재 남성회, 여성회, 6개 읍·3개 면회, 청년단 등 7,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장학금 지급 ▲재난지원 ▲산불 예방 ▲안보 교육 및 역사 체험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재향군인회 현경호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이루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안보활동을 통해 지역 내에서 가장 우수한 안보 및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달성군재향군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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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현장방문 후 기념촬영(사진=수성구의회)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저출산 정책 진단 및 개선 방안 연구회」는 지난 24일 경북도청과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저출산 대응정책 및 출산·양육지원 인프라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정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체계와 산모·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는 이를 토대로 수성구 실정에 맞는 출산·양육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연구단체 회원인 최현숙(회장), 황혜진, 김소은 의원은 “지방정부 차원의 저출산 대응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연구회는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산모·신생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이용요금 감면제도 등을 살펴보며, 수성구도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또는 산후돌봄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한편, 연구회는 이날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저출산 대응 문화 확산에 함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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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中‘선전 메가쇼’공식 초청…세계 산업무대 개막을 열다
(김재욱 칠곡군수(왼쪽 마지막)가 28일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Shenzhen Mega Show’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선전시 관계자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오른쪽 마지막) 등 7명과 함께 스크린 버튼을 눌러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가 28일 중국 선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Shenzhen Mega Show(선전 메가쇼)’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개막 세리머니에 참여했다.이날 세리머니에는 선전시 관계자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7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스크린 버튼을 눌러 개막을 선언했다.지방정부 대표가 공식 초청을 받아 개막식 무대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로, 현지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선전 메가쇼’는 전기차 전장(電裝), 스마트팩토리, AI 제조 솔루션 등 첨단 제조 기술이 총망라된 글로벌 주요 산업 전시회 중 하나다.올해 전시에는 3,500개 기업과 500개 해외 브랜드, 그리고 16만5천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웠다.김재욱 군수는“세계 기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배우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이라며“시장 변화를 읽고, 칠곡 기업들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날 선전 메가쇼에는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 그리고 칠곡군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인들도 함께했다.참가 기업들은 개막식 이후 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전기차 전장, 로봇·스마트팩토리 장비, AI 기반 생산 솔루션 등 최신 기술 흐름과 글로벌 시장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광덕산업 손영숙 대표는 “세계적인 전시 현장을 직접 보니 기술 변화의 속도가 피부로 느껴진다”며“많이 배우는 시간이고, 우리 회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아주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 무역사절단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선전 현지에서 활동 중이다.메가쇼 참관을 비롯해 코트라 선전무역관 세미나, 현지 유망기업 방문, 기업별 1대1 상담 등을 이어가며 세계 시장 흐름을 읽고,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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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설렘 가득한 청춘의 만남, 달서구 ‘고고미팅’에서 3쌍 커플 탄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수성구 소재 ‘륜’에서 청년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개최해 14명의 청춘이 참여, 그 결과 3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고고미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운영하는 대표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달서구와 협약을 맺은 결혼업무협약 기관‘륜’(대표 반선영)에서 진행되었으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레크리에이션, 그룹 토크, 1대1 로테이션 미팅 등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달서구의 ‘고고미팅’은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지금까지 총 10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만남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후에도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자격은 주소지나 직장이 달서구에 있거나, 달서구와 협약된 기관 소속의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메뉴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이 청춘들에게 뜻깊은 인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결혼친화도시 달서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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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이봄 키즈카페서 육아용품 ‘반짝 벼룩시장’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5일 아이봄 키즈카페에서 중고 육아용품을 나누고, 사고, 파는 ‘반짝 벼룩시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이봄 키즈카페가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20여 가정이 부스 운영자로 참여했다. 의류, 신발, 인형, 장난감 등 중고 육아용품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행사장은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로 성황을 이뤘다.또한, 행사장에는 핼러윈 사탕 바구니와 조명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운영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보육과 직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행복한 순간을 담은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억을 더했다. 특히, 부스 참가자인 인지어린이집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복지 후원금으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판매자로 참여한 주민은 “아이가 자라면서 필요 없어진 물건을 버리기에 아까웠는데, 필요한 가정에 다시 쓰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육아용품을 구매한 부모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좋은 물건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민 간 육아용품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라며 “모든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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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마켓 사이사이’ 성황리 개최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5일 비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서구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마켓 사이사이'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구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육성된 4개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의 우수 생산품을 지역 주민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내년 폐교를 앞둔 비봉초등학교에서 행사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추억의 공간에서 이웃들이 함께 모여 학교의 마지막을 기억하고 아쉬움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날 마켓에서는 4개 협동조합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선보이는 홍보·판매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반려 식물 만들기', '목공 체험', '샌드위치 만들기' 등 6종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 밖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행사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각 마을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팀의 무대를 비롯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공연,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보이는 라디오 등 4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도시재생 협동조합에 큰 홍보의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올해 처음 시작한 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러한 상생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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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지역 산업 글로벌 성장길 연다
(지난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석해 지역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나서- 대도시시장협의회 공동 홍보관 및 포항시 지역기업 홍보관 운영이강덕 포항시장(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에 참석해 국내 대도시의 투자 환경을 알리고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를 주도했다.이번 대회는 전 세계 73개국 153개 도시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포항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대도시들의 투자 매력도와 산업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해외 경제인 네트워크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이강덕 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19개 회원 도시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각 도시의 산업 경쟁력, 투자 인프라,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며 국내 대도시의 경제적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또한 포항시도 28일과 29일 양일간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포항 홍보관에는 ㈜슈가에코(식물유래 친환경 세제), ㈜지이브이알(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진압) 등 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지역기업이 참여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핵심 산업의 기술력과 투자 여건을 세계 각국의 경제인들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인 경제인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참여 기업들을 격려하며, 포항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협의회 회장 도시로서 국내 대도시 간의 긴말한 협력은 물론 해외 한인 경제인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로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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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우수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방세 연구동아리 세사美-LAB이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세 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자치단체 세무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방세 연구동아리를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공모하고 우수 과제 선정 및 발표를 통해 세무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연구 분위기 조성과 지방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연구동아리 47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이중 서면심사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7개 팀이 지방세 발전에 관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세사美-LAB 팀(발표자 주무관 이종욱)은 이번 대회에서 시가인정액 제도의 한계점 분석과 개선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불완전한 시가인정액, ‘시가완전액’ 만들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세 연구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도움 되는 세무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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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2동, LG와 함께 벽화마을 새단장
신평2동은 지난 25일 LG경북협의회 주관으로 LG두드림봉사단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평벽화마을 벽화 개·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LG와 함께 행복한 신평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색이 바래거나 벗겨진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도준 동장은 “봉사에 참여해 준 LG경북협의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신평벽화마을을 꽃길·골목정원·야관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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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천에서 ‘빗물받이 캠페인’ 펼쳐
구미도시공사 새물환경홍보단은 지난 25일 구미천 일원에서 ‘PLAY in 구미천’ 축제에 참가해 공익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빗물받이 캠페인’을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빗물받이 관리 홍보 ▲시민 인식 설문조사 ▲키링·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선주원남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구미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구미천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