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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0월 28일(화) 오후 3시,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주재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매년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중앙부처와 시·도, 시·구·군 및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에서 연 1회 실시된다.올해 훈련은 지난 4월 함지산 산불처럼 도심 인근에서 초고속 산불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산불과 그로 인한 다중이용시설(DGIST 학술정보관) 화재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휘 체계 확립과 사태 수습 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뒀다.이번 훈련에는 대구시와 달성군, 대구경찰청, 대구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적십자사, 국민체험단, DGIST 교직원 및 학생 등 16개 기관과 단체, 지역 주민 등 28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업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현장훈련은 달성군 현풍읍에 위치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실시됐으며, 동원 인력 182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 추가 피해 방지 조치, 주민 대피 등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대구시는 현장훈련과 함께 ▲재난상황 접수 및 전파 ▲신속한 초동대응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운영 등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며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책 마련에 힘썼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고온건조한 기후와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산림면적을 갖고 있어 도심형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지난 4월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통해 도심형 산불의 위험성과 위력을 생생히 경험한 만큼, 대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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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하반기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무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영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무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고충민원 대응을 위한 전략적 기술’을 주제로 고충민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고충·악성·불만 민원을 유형별로 구분하는 기준 ▲민원인의 언행에 나타나는 심리와 욕구를 분석하는 방법 ▲고충민원 처리 절차와 4단계 해결 프로세스 ▲악의적 상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응 기술 등이 다뤄졌다. 강의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공감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특히, 민원인의 감정 표현을 이해하고 공감적으로 대응하는 대화·소통 기술과 갈등 상황 속에서의 심리적 거리두기 요령이 소개돼, 저연차 공무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공감행정을 실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위해 다양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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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협약 체결
10월 27일, 군위군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간의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원격협진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원격협진을 통해 진료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이다.군위군은 9월부터 대구의료원과 연계해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번 칠곡가톨릭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보다 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칠곡가톨릭병원 신홍식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군위 군수는 “이번 협약이 고령층, 만성질환이 많은 우리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거주지 인근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협진 체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원격협진은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수단이며 칠곡가톨릭병원과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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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에서 펼쳐진 삼국유사 문화축전
지난 25일, 군위군 인각사에서 열린 ‘제4회 전통음악 경연대회’와 ‘한마당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위군수, 주호영 국회부의장, 강대식 국회의원, 인각사 호암 스님을 비롯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하여 삼국유사의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전통음악 경연대회는 민요와 판소리 부문으로 나누어,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되었다. 각 부문별로 민요와 판소리 명창들이 심사에 참여한 결과, 총 41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경북도립국악단의 연주로 시작된 한마음 음악회는 왕기철 명창의 판소리 무대를 필두로 판소리, 민요 명창들의 국악과 판소리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달했다. 이어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가수 김현진, 전종혁, 미스김이 무대에 올라 현대 음악의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 무대는 뉴진스님이 출연하여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위군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국유사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위군을 찾아온 많은 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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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성료
대학생들의 모빌리티 창업 꿈을 키우는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가 10월 25일(토)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하 한림원) 멘토 13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3개 팀 60명이 참가해, 4개월간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완성된 창업 과제를 선보이며 최종 경연을 펼쳤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와 한림원이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모비스, 르노삼성자동차 등 대기업 임원과 카이스트, 서울대 등 모빌리티 분야 정상급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림원 원로들이 참가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멘토링을 제공한다.올해 창업캠프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강원대, 건국대, 국민대, 대진대, 목포대, 부경대, 한밭대 등 전국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4개월 동안 한림원 멘토들의 1:1 지도를 받으며 창업 과제를 완성했다.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올해 창업캠프의 최우수상은 부경대학교 ‘벨트핏(Beltfit)’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체형 분석 기반 자동 조절 안전벨트’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두 팀에게 돌아갔다. 건국대학교 ‘이지스리프트(AegisLift)’팀은 ‘이동형 모빌리티와 VTOL 드론 연계를 통한 자율 임무 수행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영남대학교 ‘포커스 비전(Phocus Vision)’팀은 ‘터널 내 충돌 방지 시스템’을 발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외에도 목포대학교 ‘황금마티즈’팀(‘안전한 스마트 PM’), 강원대학교의 ‘누가APT’팀(‘태양열 에너지 배터리 예열시스템’), 경북대학교 ‘크누모빌리티’팀(‘스마트 스쿨존 안전 시스템’), 대구가톨릭대학교 ‘왕 이모네’팀(‘감속을 레벨로 보여주는 스마트 보조 제동등’) 등 총 4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현대모비스, HL만도, 오토노머스a2z의 기업체 상도 수여했으며, 후속 사업화를 위한 특허 출원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매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와 연계해 개최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젊은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젊은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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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지역 곳곳으로 ‘나눔 확산’
- 인동동 별빛공원 이어 시청 외 지역에서 두 번째로 특별개장- 청소년 공연 연계,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주말 가족 축제 분위기구미시 대표 주말 가족 행사인 ‘새마을 알뜰벼룩장터’가 지난 25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9월 인동동 별빛공원에 이어 시청 밖 지역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장터는 지역 곳곳으로 소통과 나눔의 범위를 확장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민 자율 참여로 운영된 중고물품 판매부스에는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이 거래되며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소품 만들기, 버블쇼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구미시청소년어울림마당 ‘Dream On’과 함께 개최되어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젊은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했다.행사를 주관한 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 알뜰벼룩장터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 행사”라며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하고 나눔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개장 18년을 맞은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 것은 의미 있는 변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 행복장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환경보호와 아나바다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2007년 4월에 상설화되어 106회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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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자동차 부품 중심지 칠곡군, 기업·행정 원팀으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선다
(27일 인천공항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2025 칠곡군 중국 해외무역사절단’ 참가자들이 중국 선전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동차 부품 산업이 지역 제조업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칠곡군이 전기차·스마트모빌리티 전장(電裝) 시장이 급성장 중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칠곡군은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선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선전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이자 글로벌 바이어가 집결하는 실전형 수출 무대로 꼽힌다.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절단에는“현장 기술 흐름과 실질적 거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사절단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이 동행했다. 이들은 기업별 1대1 수출상담회 현장에 동석해 바이어 신뢰도를 높이고, “지방정부가 수출 협상을 공식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진케미칼, 대일기업, 제이앤에스, 에스엠씨티, 제이에이치테크놀러지, 폴리텍, 광덕산업 등 자동차 부품·소재 제조기업 7곳과 신우피앤씨, 제이에프, 농부플러스 등 소비재 기업 3곳이 함께 참여해 중국 전장 산업 수요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폭넓게 점검한다. 사절단은 28일 전기차 전장, 스마트팩토리, AI 제조 솔루션 등 차세대 산업 수요가 집중되는‘Shenzhen Mega Show’를 참관하고, 현장에서 기업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칠곡군은“행정이 함께하는 상담”을 통해 중국 현지 업체들이 갖는 초기 신뢰 장벽을 낮추고, 수출 협상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29일에는 코트라 선전무역관에서 중국 경제 동향과 상담 전략을 공유한 뒤 선전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지역 로봇 제조기업을 방문해 스마트 제조 기술 흐름을 점검한다. 30일에는 완성차 및 부품 제조기업을 방문해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자율주행차·드론 배송 등 현지 기술 생태계도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대일기업 박병태 회장은“중국 시장이 실제로 어떤 사양과 가격대를 요구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에스엠씨티 류병수 회장은“행정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상담의 신뢰도와 협상 분위기가 한층 무게감 있게 형성된다”며“참여 기업 모두가 보다 자신 있게 수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현장에서 시장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칠곡 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더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중국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기업들이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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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도서관 ‘달리는 책 놀이터’ 큰 호응 얻어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선산도서관은 지난 25일 진행된 ‘달리는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달리는 책 놀이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미 지역에서는 선산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동형 디지털도서관(체험버스)에 탑승해 전자책, 오디오북,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디지털북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어린왕자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색다르게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선산도서관은 10월 문화행사 ‘모두의 놀이터:시즌2’를 운영 중이며, 독서·체험·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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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 국가유공자 위안 문화한마당 개최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3일, 칠곡군보훈회관 전정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국가유공자 위안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보훈단체장 기념사, 군수 축사, 그리고 지역 예술인의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오찬 행사에서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칠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행사에 주최한 상이군경회 김만환 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기리기 위해 이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며 “칠곡군의 진심 어린 예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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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욱수골 봉암누리길 현장방문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지난 23일 욱수골 봉암누리길을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수성구 욱수골 봉암누리길 찾아 개발·보전·관광 활성화 방안 점검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지난 23일 수성구 욱수골 봉암누리길 일대를 방문해 지역 내 둘레길의 보전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11번째 현장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연구단체의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지난 1년간 추진된 ‘수성구 둘레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연구’의 마무리 단계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의원 4명을 비롯해 수성구의회 사무국 직원과 구청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욱수골 공영주차장–오부자산소–소바우–욱수지-눈물바우 구간을 직접 걸으며 시설물 관리 상태, 이용 편의,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걷기 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관광 활성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올해 초부터 △금호강길·매호천길·고모역길·내관지길·진밭골길 등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수성구 신천둔치 및 수성못 일대, △남구 앞산자락길, △경북 영양 자작나무숲길 등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며 둘레길의 활용 현황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폈다.연구단체 회장인 최진태 부의장은 “이번 마지막 현장 방문을 통해 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비록 올해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둘레길의 지속적인 보전과 발전을 위해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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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민주 시민사회 지도자 안보 견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는 지난 10월 26일 대구 지역 읍·면·동 단위 단체에서 활동하는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를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 및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이끄는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견학은 지도자들이 평화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는 현장 학습의 장이 되었으며, 주요 견학 장소는 재한UN평화기념관을 시작으로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UN기념공원, 태종대 등을 방문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 윤철환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인 민주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지도자들이 지역 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민주 사회지도자들의 국가관 확립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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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 12년의 나눔 대장정 마무리
(포항시는 지난 25일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앞에서 마지막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를 운영했다.)포항시는 지난 25일 영일대해수욕장 바다시청 앞에서 마지막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를 운영했다. 2013년 첫 개장을 시작으로 이어져 온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 생명을, 나눔으로 잇는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며, 환경보전과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벼룩시장 교환장터는 지난 3월 시작해,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됐다. 총 25개의 부스와 72명의 판매자가 참여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 참여의 장을 함께 만들었다.이날 마지막 장터에서는 포항제철소 재능나눔봉사단의 ‘풍선아트봉사단(단장 이성범)’이 아이들에게 나비·물고기 모양의 풍선을 선물하며 웃음을 전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판매자로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경제활동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는데, 올해가 마지막이라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포항 벼룩시장 교환장터는 단순한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든 자원순환과 나눔의 공동체 장터였다”며, “진심 어린 참여로 함께해 주신 모든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내년부터 새롭고 실천적인 나눔·봉사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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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동대학교와 협력해 외식업소 다국어 QR 메뉴판 지원사업 추진
(다국어 메뉴판 예시 사진).- 한동대와 협력해 번역·디자인·설치·유지보수까지 전 과정 지원- APEC 대비 손님맞이 준비 박차, 외국인 친화적 음식문화 확산포항시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언어 장벽 없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한동대학교와 협력해 ‘다국어 QR 음식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식 메뉴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3개 언어로 번역한 QR 메뉴판을 무료로 제작·설치하는 사업으로, 외식 업소의 번역 및 인쇄비 부담을 덜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포항시는 APEC 관련 국제행사 및 향후 개최될 국제행사를 대비해 50여 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QR 메뉴판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50여 개소를 대상으로는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추가 모집은 내달 14일까지며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 등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QR 메뉴판 5세트(외부용 아크릴 1개 포함)가 무료로 제공되며, 메뉴 사진 촬영부터 번역, 디자인, 인쇄, 설치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가 지원한다. 메뉴판 제작 후 1년간 무상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업소는 별도 부담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동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형 지원사업으로,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외식업계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편리한 글로벌 미식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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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 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 모색
(포항시는 27일 한동대학교 효암관에서 ‘2025 포항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포항시는 27일 한동대학교 효암관에서 포항시탄소중립지원센터,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2025 포항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심화되는 기후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업인·시민·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김정인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기후위기와 포항시, 시민의 탄소중립방향’을 주제로 기후위기 속 포항시의 지속가능한 경제모델과 선순환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박주영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탄소중립을 위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박 교수는 물질흐름분석(MFA)과 전과정평가(LCA)를 통합한 분석 모형을 제시하며, 산업·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구체적 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 이행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지원 기후변화센터 사무국장은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혁신’을 주제로 일상 속 시민의 순환경제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탈플라스틱 전략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황철원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곽상훈·양희진 한동대학교 교수, 이성재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경범 포항YMCA 이사장이 참여해 포항시 탄소중립 정책의 현주소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토론을 펼쳤다.도명 포항시 환경국장은 “오늘 포럼이 포항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정책을 적극 추진해 미래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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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 사랑빵 제빵 봉사 및 나눔 활동 펼쳐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27일 자양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빵 제빵 봉사’를 진행했다.)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27일 자양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빵 제빵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만든 카스테라 200개를 영천시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된 빵들은 28일 열리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향토음식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식문화 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다. 향토음식 전승 및 개발은 물론, 재능기부를 통한 기술 전수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정성을 모아 준비해주신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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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4차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 실천
(영천시새마을회는 2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2025 4차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영천시새마을회는 27일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공설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2025 4차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강변공원 분수대에 집결한 회원 20여 명은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 분리배출’, ‘일회용품 줄이기’ 피켓을 들고 영천공설시장 곳곳을 누비며 캠페인을 펼쳤다.회원들은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일회용 대신 다회용을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시민들의 환경 살리기 운동 동참을 이끌었다.한세현 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이 거창해 보이지만, 실은 장바구니 하나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환경보호는 누군가의 숙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영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금호읍 원제교차로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은해사 일원에서 탄소중립과 재활용 분리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10월 23일에는 오수 파크골프장 인근 강변 환경정화까지 실시하며 영천 곳곳을 녹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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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 10가구 겨울 이불 전달
▸ iM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겨울 이불 10채▸ 저소득 어르신 위해 100만 원 상당 겨울 이불 전달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봉)은 iM뱅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25일 달성군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 10세대에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겨울 이불 지원 사업으로, 달성사랑봉사단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한다.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 이상봉 관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기탁된 물품이 단순한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힘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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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 및 추진회의 개최
▸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상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 추진상황 공유▸ 지난 5월 시범 사업 선정, 대구 지자체 최초 전담(TF)팀 구성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7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 및 추진회의’를 개최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달성군은 내년 본 사업 시작에 대비하여 시범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달성군은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돌봄 통합지원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 추진체계를 확대하고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생을 즐길 수 있는 ‘군민이 행복한 달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지난 5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 지자체 중 최초로 통합돌봄전담(TF)팀을 구성하였다. 내년 3월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자주, 자세히, 함께 들여다 보는 달성군 통합지원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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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사격팀 곽나경 선수 국가대표 선발!(25m 화약권총)
(대구 남구청 곽나경 선수(맨 오른쪽)가 2026년 25m 화약권총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남구 사격팀 소속 곽나경 선수가 2026년도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곽나경 선수는 지난해 제5회 홍범도장군배 및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입증했으며, 최종적으로 2026년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오는 2026년부터 국가대표로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며, 진천선수촌에 소집되어 본격적인 강화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박은영 남구청 사격선수단 감독은 “곽나경 선수가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국제대회에서도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곽나경 선수는 “남구청의 이름을 달고 국가대표로 선발돼 무척 영광스럽다.”라며, “국가대표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남구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곽나경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선수단 전체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구 체육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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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치매환자 돌봄가족과 함께하는 ‘도심속 작은 음악회’성료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3일 영선기억공원에서 열린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하반기 ‘도심속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 천연방향제 만들기 수업 △색소폰‧팬플룻‧기타 연주 감상 △인지체험판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영선 기억공원에서 진행된 야외 음악공연은 가을 정취와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피로를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세심한 지원을 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왔다.참가한 한 돌봄 가족은 “선선한 날씨에 감미로운 음악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행복한 일상 영위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