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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5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이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돌공원과 선돌마당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올해 페스티벌은 기존 가족 중심의 지역축제에서 한 단계 진화해, 20~30대 MZ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돋보였다.SNS를 통해 축제 소식이 빠르게 확산되며 외부 관광객과 청년 방문객이 대폭 늘었고, 업사이클링·감성 피크닉·환경 체험 등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생태관광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주목받았다.‘참여 자체가 환경보호가 되는 축제’를 주제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원칙 아래 조성된 축제장에서는 ▲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 친환경 만들기 ▲ 환경표어 나무 달기 ▲ 도심 생태탐험 ▲ 말타기 체험 ▲ VR 생태체험존 ▲업사이클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중고장터와 중고서점이 열려 의류·생활용품·도서를 교환하거나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나누었다. 20개 부스로 구성된 중고장터는 ‘나눔과 순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MZ세대 방문객에게는 ‘미닝아웃(가치소비)’의 현장 체험으로 인식됐다.공원 곳곳에 마련된 피크닉존에는 40개 팀이 참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청년 커플과 친구들이 함께했다.달서청년버스킹팀의 공연이 이어지고, 다회용기를 가져온 시민에게 제공된 무료 핑거푸드와 음료는 ‘제로웨이스트 축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올인원 비누 캐기’, ‘마스코트 인형 뽑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돼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서으쓱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 속 ESG 실천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특히 MZ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달서구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친환경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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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표 상권 축제‘2025 두류젊코 축제’성황리 종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두류젊코 상권 일대에서 열린 「2025 두류젊코 축제」가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가 주최하고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한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두류 젊음의 거리·두류먹거리타운·두류 지하상가 등 상권 전역에서 펼쳐졌다.축제 기간 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콘텐츠가 상권 곳곳을 가득 메웠다. 거리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콘테스트, 버스킹 공연, 체험·전시·북콘서트·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개막식에서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특별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독립운동가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합창하며 객석과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서대구세무서 특설무대에서 열린 코스프레 경연대회는 상권 전역을 누비는 거리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본선에 진출한 19팀이 영화·만화·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쳤고, ‘진격의 거인’ 유미르 캐릭터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아이언맨’, ‘베르제브몬’ 등 총 1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달서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두류젊음의 광장, 두류먹거리타운, 신내당시장 및 상점가, 두류1번가 지하상가 등 5개 상권을 지역 대표상권으로 육성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젊코 축제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두류젊코를 가족·연인·친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상권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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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5 충무훈련 실제훈련 실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2일, KT 남대구지사 주차장에서 테러범에 의한 인질극 발생을 가정한 인질 구출, 테러범 진압 훈련 및 드론 테러에 의한 화재발생 시 대피훈련, 화재진압, 복구 작업 등 테러·화재 대비를 주제로 한 『2025 충무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대구시 대표로 남구가 실시하였으며, 남구청을 비롯해 KT 남대구지사, 501여단3대대, 대구경찰청 경찰특공대, 남부경찰서, 중부소방서, 한전 서대구지사, 중남부수도사업소 등 8개 기관의 100여 명이 참여하여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실제훈련과 심폐소생술 등 실습교육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특히 민방위통대장, 민방위대원 들은 대피 훈련 과정에 직접 참여였으며, KT 남대구지사 직원들도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압과 환자를 이송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주요 기반시설인 KT 남대구지사에 테러 및 화재발생에 따른 실제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사태수습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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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2·3호 골목형 상점가 지정
(수성구가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과 ‘두산동밤마실거리’를 제2·3호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하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상인회 관계자들과 지정서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성구는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과 ‘두산동밤마실거리’를 제2·3호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22일 각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에 위치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달구벌대로480길 일대의 ‘범어식주가무명인골목’(292개 점포)와, 무학로23길 일대의 ‘두산동밤마실거리’(167개 점포) 등 2곳이다. 이로써 수성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제1호 ‘지범골목먹거리타운’을 포함해 총 3곳으로 확대됐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주민은 효율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신규 상점가 발굴과 체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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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립 범어도서관, 2025 도서관 운영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 ‘제62회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김대권 수성구청장(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 지난 22일 열린 ‘제62회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공공·작은·학교·병영·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범어도서관은 2013년 개관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혁신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74개 지역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서 1인당 연간 130시간의 교육을 통해 직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며 품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맞춤형 정보자원 확보와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도서관 밖 도서관’, ‘수성인문학제’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24년 기준 연간 대출 88만 권, 프로그램 참여 12만 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책을 사랑하고 도서관을 아껴주신 수성구민과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열정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 사람을 잇는 지역의 중심 허브로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미래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2020년 범어도서관과 2024년 용학·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으며 ‘책 읽는 문화도시 수성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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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칠곡군은 지난 10월 22일(수) 순심여자고등학교에서 전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 또래상담자를 비롯해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연간 사업이다.올해는 3월 28일(금) 왜관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4곳 등 총 12개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03명의 또래상담자가 참여해 3,85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등굣길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은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과 함께 ‘친구 사랑’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학생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존중과 배려의 관계를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 전화1388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접수를 통해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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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영천시청 전경)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0월 23일 산물벼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2,997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물벼는 농가 편의 및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를 위해 조양곡물㈜(RPC)을 통해 454톤을 매입하고, 건조벼는 11월 5일부터 읍면동별 지정된 매입장소에서 2,543톤을 매입한다. 시는 공공비축미 매입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매입한 양곡의 입출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전량을 톤백(800kg) 단위로 매입하고 있다. 매입 당일 포대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우선 지급하며, 12월 말 전국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최종 지급한다. 또한 소규모 벼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1포대당 3만원씩 총 1억 4천만원의 톤백 작업비를 지원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800kg PP포대 구입비 8천만원과 더불어, 산물벼로 출하할 경우에는 건조비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매입 대상 품종인 삼광, 해담쌀 외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이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매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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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어르신 체육대회에 물품 후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황혜숙)는 지난 23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가 주관한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혜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13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황혜숙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함께 나누고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나눔과 배려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이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시에서도 새마을단체와 협력해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65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복 더하기 사랑나눔 물품 전달(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국가유공자 백년장수사진 촬영’,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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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읍·면 지사협 위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3일,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이 각 지역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연수에는 포항시 환호공원의 관광명소인 ‘스페이스 워크’와 크루즈 체험 등 지역 탐방이 포함되어, 민·관 구성원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달성군의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개 읍·면, 20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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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결속을 다져
(사)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는 지난 22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새마을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한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마련하였다.이날 대회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중 활동 실적이 높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도자들에게 군수 및 회장 표창장을 수여하며 회원분들을 격려하였고 특별상으로 배웅권 새마을지도자 기산면협의회원이 이달 20일 득녀한 것과 관련하여 희망탄생 공로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여기 계신 새마을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쓰담걷기, 쓸고 줍고 치우고의 3go, 에코칠곡 등 다양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새마을의 힘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요즘, 새마을정신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사)칠곡군새마을회는 저출생극복을 위한 부모쉼의 날, 새마을환경살리기,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 사랑의 김장, 연탄 나눔 행사, 새마을문고를 통한 독서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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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다시 묻다 … 국회서 ‘포항지진 책임·재발 방지’ 정책 포럼 열려
포항시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열렸다.(단체기념사진.) - 23일 국회서 ‘8년이 지난 지금도 남은 상처’…‘포항지진 책임·재발 방지’ 논의- 시민·전문가 100여 명 참석, 지진피해 구제·정책 개선 한목소리 포항시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주최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주제로 열렸다. 포항촉발지진에 대한 공공의 관심을 높이고 정책적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김정재·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포항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는 ‘2017년 11월 15일 규모5.4 포항지진’을 주제로 포항촉발지진의 원인과 지진발생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공봉학 포항촉발지진 공동소송단 대표 변호사는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의 쟁점’을 주제로 향후 대법원 판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종합 토론은 신은주 한동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은주 포항시의회 의원, 공대호 변호사, 김부조 변호사, 하동호 한국지진공학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포항촉발지진의 법적 쟁점과 향후 전망, 지진 재난에 대한 대응 및 예방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포항 시민들은 국가가 주도한 지열발전 사업으로 촉발된 규모 5.4의 본진과 이듬해 규모 4.6의 여진은 시민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포항지진피해구제법’을 통해 일부 재산상의 피해는 보상받았으나, 정신적 트라우마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유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지난 2023년 포항촉발지진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법원은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2025년 5월 항소심에서는 ‘지열발전사업이 지진발생에 영향을 미쳤음은 인정되지만 관련 기관의 과실은 인정되지 않는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현재 사건은 대법원의 상고심 단계에 있으며, 지진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과학적·법적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포항촉발지진의 과학적·법적 사실 관계가 보다 명확히 밝혀지고, 국가가 추진하는 고위험 사업의 책임과 안전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부와 정치권에서 포항 시민들이 겪은 고통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 판결을 넘어서는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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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엘아이지넥스원㈜·협력사와 방산 동반성장 추진
- 23일(서울 ADEX 2025」기간 중) 엘아이지넥스원 및 협력사와 네트워킹 개최- 구미시 방위산업 생태계 강화 및 동반성장 체계 구축구미시는 10월 23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ADEX(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 기간 중, 김장호 구미시장과 엘아이지넥스원㈜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 및 이건혁 생산부문장, 협력사 27개사 대표 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아이지넥스원㈜ ↔ 협력사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협력사 2개사(㈜디지트론, ㈜KS시스템)와 구미시의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및 투자환경 설명으로 이뤄진 사전행사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통해 방위산업 유치 전략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체결된 MOU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방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타 지역에 본사와 공장을 둔 기술력 있는 방산기업이 구미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관련 방산기업들의 추가 진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둔 ㈜디지트론은 20여년 이상의 동종 분야 업력을 바탕으로 레이더, 유도무기, 전자전 장비 등 다양한 군용전자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구미 1공단 내에 2026년까지 약 63억 원을 투자하고, 2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하여 유도무기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경기도 화성과 수원에 각각 본사와 R&D센터를 둔 ㈜KS시스템은 지휘·통신, 감시·정찰, 유도무기 등 다양한 운용목적에 맞춘 군용 쉘터 및 정밀 방산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엘아이지넥스원㈜이 소재한 구미시에 전략 거점 조성, 주요 방산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및 지역 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구미사무소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MOU 체결 이후 구미시는 산업입지 경쟁력과 우수한 산업생태계,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미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구미하이크밸리의 인프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연계 시너지, 구미 1산단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문화산단 조성 계획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인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기업 지원 시책 등을 통해 구미시가 타 지역 대비 높은 투자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엘아이지넥스원㈜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글로벌 방위산업 동향과 구미시의 향후 투자유치 전략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구미를 대표하는 방산 앵커기업 엘아이지넥스원㈜과 지자체, 협력사가 함께 방위산업의 동반성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다”며 “앞으로도 국가 방위산업 중심도시로서 최적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구미만의 투자유치 전략으로 글로벌 방산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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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동성로 청년버스킹」 특별공연으로 화려한 피날레!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진)10월 25일(토) 오후 2시 30분, 동성로 관광특구 주요 3개 지점(28아트스퀘어, CGV한일 앞,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5 동성로 청년 버스킹’의 대미를 장식할 특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관광 분야 사업으로, 시민·청년예술인·상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동성로 대표 거리 공연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동성로 일대에 젊음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특별공연은 기존의 저녁 시간대가 아닌,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공연이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진다.공연은 28아트스퀘어에서 록밴드 포프(POF)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다음 공연 팀이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인보드를 들고 다음 공연 장소로 이동해 점등한 뒤 무대를 이어간다. 시민들은 이를 따라가며 동성로 곳곳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이번 버스킹 공연에는 ▲록밴드 포프(POF) ▲마임 퍼포먼스팀 명도(양철인간·골든보이) ▲클래식 앙상블 김씨네앙상블 ▲팝 밴드 쏘노로스 ▲힙합 아티스트 탐쓴 ▲재즈트리오 박시연 트리오 ▲록밴드 GR2N!(밴드그린!) 등 총 7팀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특별공연에는 ‘2025 동성로 청년버스킹’ 선발팀 중 올해 신규 앨범을 발매했거나 새로운 창작 작품을 선보인 팀이 참여해, 기존 무대와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혁신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첫 무대의 설렘,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성큼 다가온 가을에 올 한 해의 버스킹을 마무리하는 이번 특별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이 젊음의 열정을 함께 느끼고, 동성로 곳곳에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별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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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FIX 2025, 대구 스타기업들의 글로벌 질주! 700만불 수출의 문을 열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한 대구 스타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FIX 2025 기간 동안 ‘대구 스타기업관(Star Global Village)’을 운영하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10개 스타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기업설명회(IR),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세미나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행사에서 총 5건의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중 3건은 약 700만 불(한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수출계약이며, 2건은 상호 협력 MOU가 성사됐다.특히 ㈜에너피아는 중국 Daewoo Equipment 사와 연간 300만 불 규모의 초대형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GEOWEST 사와는 2026년까지 총 200만 불 규모의 장기 계약도 성사시키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원스톱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채비㈜는 에티오피아 Robel Selemon Kebed 사와 200만 불 규모의 단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아프리카 내 추가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이 외에도 ㈜유엔디는 핀란드 Karelics Robotics 사 및 중국 Woosiyuan Robotics 사와 각각 MOU를 체결했으며, 각 5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어 핀란드와 중국 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 기업들의 기술력과 대구시의 수출 지원 정책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기업들의 세계시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바이어 발굴과 사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성과가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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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스마트 마을방송 도입
김진열 군위군수는 댁내 수신기 또는 옥외 스피커를 통해 마을 방송을 송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전화를 걸어 재난정보, 행정정보 마을 소식 등을 알리는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이장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전화를 활용해 마을에 맞춤형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개인정보 동의를 한 군위군민이면 개인 휴대전화, 집 전화, 옥외 스피커 등 다양한 매체로 방송을 들을 수 있다.군위군은 이달 중 읍·면 담당자와 이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이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도입으로 농촌 주민들이 행정 및 재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소통 환경을 구축으로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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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개시
군위군은 10월 21일(화) 우보면 팔공농협 DSC(건조저장시설)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다.올해 군위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산물벼 290톤 ▲건조벼 1,790톤이며, 여기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및 논타작물 재배 참여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물량 339톤을 추가해 총 2,419톤을 확보했다.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0kg당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12월 중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한 뒤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포대벼(건조벼)는 11월 4일부터 읍‧면별 지정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또한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군위군은 농가에 철저한 품종 관리를 당부했다.김진열 군수는 “이상기온과 병해충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농사를 지은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가 소득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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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빈땅이 주차장으로, 달성군 주차공간 225면 확보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군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생활불편 완화를 위해 추진해 온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1일 주민들에게 개방했다.올해 달성군은 총 2억여 원의 예산으로 5개월 만에 11개소, 225면 규모의 주차장을 새로 조성했다. 지난해 조성된 10개소 167면을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21개소 392면에 이른다.짧은 기간에 적은 예산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낸 만큼, 예산 대비 효율성이 높았다는 평가다.달성군은 2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토지를 소유주로부터 무상 제공받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행정은 예산을 절감하고, 토지주는 재산세 면제 혜택을 받는 ‘상생형 모델’이 자리 잡은 셈이다.군은 이번 공한지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택가 불법 주차 완화, 도로 교통 환경 개선,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도심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앞으로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 공간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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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셀프 웨딩 아카데미’개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6일 구청에서 ‘2025 셀프 웨딩 아카데미’개강식을 열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결혼 준비를 돕기 위한 첫 강의를 진행했다.‘셀프 웨딩 아카데미’는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주체적으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에서는 ‘D-day 결혼준비’를 주제로 현직 웨딩플래너가 강사로 참여해 예비부부와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결혼 준비 절차를 안내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실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지는 2회차(10.23)와 3회차(10.30)에서는 웨딩홀·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선택 요령, 신혼여행 및 혼수 준비 등 결혼식 전반에 대한 실무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결혼 이후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창업 컨설팅 특강’(11.6)을 새롭게 마련했다. ㈜Lua 김현규 대표가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청년 맞춤형 창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남은 교육 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 및 미혼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동가족과 결혼장려팀(☎053-667-3795)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국 유일의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지원과 공감 가능한 정책으로 결혼장려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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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2025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10월 25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돌공원과 선돌마당공원 일원에서 「2025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생태관광을 넘어 ESG 관광의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주민이 함께 만들고 배우는 체험형 생태관광 축제’를 표방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참여 자체가 환경보호 활동이 되는 축제라는 취지 아래, 누구나 쉽고 즐겁게 ESG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축제장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개념을 바탕으로 조성된다. 부스와 시설물은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꾸며지며,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만들기, 환경표어 나무 달기, 도심 생태탐험, 말타기 체험, VR 생태체험존 등을 통해 생활 속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또한, 업사이클링 전시관에서는 폐자재가 새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다.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장터와 중고서점도 함께 열린다.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20개 부스에서 생활용품, 의류, 도서 등을 교환·판매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한다.피크닉존에는 이미 40개 팀이 사전 예약을 마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잔디 위에서 휴식하며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행사 당일에는 달서청년버스킹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에게는 무료 핑거푸드와 음료가 제공된다. 다회용기를 미지참한 시민도 현장에서 대여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친환경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올인원 비누 캐기, 마스코트 인형 뽑기 등 가족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가 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서으쓱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생활 속 ESG를 실천하는 지역형 친환경 모델로 기획됐다”며 “달서구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관광과 환경의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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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신건강 증진·자살예방 힘 모은다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화) 오전 11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광역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 이종훈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참석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및 안전망 강화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시민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정신·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생명지킴이 홍보에 필요한 지원 및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기타 정신건강·자살예방을 위한 상호 요청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구시민 정신·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와 ‘생명지킴이 홍보 및 활동 참여’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로,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식이 그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대구 시민 모두가 나를 지키고 주변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