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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 대구 수성구 청소년시설 내 생리용품 비치 및 지원 조례안 발의
(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20일 열린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시설 내 생리용품 비치 및 지원 조례안’이 발의됐다. 조례안은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범어1·4동/황금1·2동)이 발의한 조례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소년시설 내 생리용품을 비치 및 지원하여 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여성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정 의원은 여성청소년의 초경 시작 평균 나이가 1970년 후반에는 15세였던 것에 비해 현재는 약 12세로 점점 빨라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여성청소년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변화에 따라 당황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이를 방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제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정된 조례안은 ▲목적과 정의(안 제1조 및 제2조),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안 제3조), ▲지원내용에 관한 사항(안 제4조), ▲홍보 및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안 제5조 및 제6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 의원은 “본 조례안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과 권리를 존중받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깊은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총 세 곳의 청소년시설(수성구청소년수련관·수성구청소년수련원·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생리용품 자판기를 시범 운영 후, 나아가 구립도서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도 설치되어 운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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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박새롬 수성구의원 발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박새롬 수성구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박새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20일 대구 수성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이 제정안은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구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고, 교육·홍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차원의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추진 ▲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지원 ▲ 금융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이번 조례는 대구광역시 차원의 조례 제정에 이어,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차원의 금융사기 예방 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박새롬 의원은 “금융사기가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구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 조례안은 박새롬 의원을 포함한 박영숙, 박충배, 황치모, 김중군, 백지은, 전영태 의원의 찬성으로 제출됐으며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고, 이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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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백지은 수성구의회 의원, 아이돌봄서비스의 관리 강화 및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근거 마련
(백지은 의원, 아이돌봄서비스의 관리 강화 및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근거 마련)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백지은 의원이 발의한 「대구 수성구 아이돌봄 지원 조례안」 이 20일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시범사업을 거쳐 2009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으로 전국에 확대 시행되었으며, 2012년 「아이돌봄 지원법」 제정을 통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정부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백지은 의원은 “지난 9월 발생한 일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아동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아이들의 돌봄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아이돌보미들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수성구 차원에서 아이돌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돌보미의 안정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백지은 의원은 “이번 조례안에는 단순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넘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와 아이돌보미의 처우 개선 방안을 함께 담았다”며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도중 아동의 안전에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해 아이돌봄서비스 과정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지원계획 수립 ▲지원사업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관리 ▲아이돌봄서비스의 처우개선 ▲아이돌보미 포상ㆍ표창 등에 관한 사항이다.마지막으로 백지은 의원은 “아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아이와 부모, 아이돌보미 모두가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돌봄체계가 정착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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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 2만여 명 참여해 대성황!
‘2025 제3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사문진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아이가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유아와 부모 등 2만여 명이 참여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현장에는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 소방안전체험, 숲 인형극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난다”며 “내년 축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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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15회 달서 다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제15회 달서 다문화축제’를 달서아트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2009년 처음 시작된 달서 다문화축제는 “하나 되는 달서, 함께 여는 미래”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다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2025 희망달서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관내 다문화 지원기관, 협력업체,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 공감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올해 축제는 맑은 가을 날씨 속에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서를 잇다! 세계를 느끼다!”를 슬로건으로 세계리듬 퍼레이드, 다(多)양다(多)양색 공연 한마당, 글로벌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체험부스에서는 세계 전통의상 입어보기, 민속놀이, 세계 각국 음식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이주배경 주민 이야기와 세계 언어로 ‘사랑의 벽’ 메시지 만들기 등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달서구는 그동안 다문화 산후도우미, 자녀 학습지원, 통·번역 서비스, 취업 연계 및 상담 등 다문화 가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착 지원과 역량 강화, 사회참여 확대를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다문화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올해는 특히 청소년과 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글로벌 교류 축제로 발전시켜, 미래세대가 세계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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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 성황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9일 와룡아래공원에서 열린 「2025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이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세대 간 소통, 지역공동체 화합을 목표로 마련되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흥겨운 민속 한마당을 펼쳤다.행사는 성서지역발전회(회장 정판규)가 주최‧주관하고 달서구와 달서구의회가 후원했으며, 풍물놀이 길놀이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서 윷놀이 동(洞) 대항전, 전통놀이 체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특히 지역 주민 장기자랑 ‘우리동네 스타킹’에서는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서지역발전회의 주도적인 역할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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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과 소통의 자리 가져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10월 15일 의장실에서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림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 산림조합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최규종 의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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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적경제 상생투어 개최
(2024년 사회적경제 상생투어 진행 모습)영천시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사회적경제 상생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투어는 ‘지속가능성, 공공성, 공동체 그리고 연대의 여정’을 주제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인 ▲㈜삼성조경 ▲㈜자연의시간 ▲색사람그리고공예협동조합 ▲㈜정현자색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제품의 생산 과정을 살펴본 뒤, 교육장으로 이동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이어 기업 대표 및 근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익적 목적과 경제적 성과를 함께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천 사례를 생생히 접해볼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상생투어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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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ABB 융합기술 헬스케어존 시연회 개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0월 15일 남구보건소에서 ABB 융합기술 개발 지원사업 헬스케어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대구시 출연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는 ABB(Ai·Bigdata·Blockchain) 융합기술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구 남구가 지난 6월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더아이엠씨 및 비대면진료 전문기업 솔닥 컨소시엄과 함께 대표 실증 지자체로 선정되어 주민 대상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시연을 통하여 주민들은 혈압·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한 건강 상태 결과를 모바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데이터는 대구시에서 운영 중인 ‘다대구’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저장된다.이명자 보건소장은 “우리 남구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미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적극 지원하게 된 뜻깊은 사업으로, 보건소에서는 전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 헬스케어존은 우리 구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보건소와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 2개소에 설치할 수 있도록 협력하여 주신 관계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곳이 건강 측정과 예방관리, 그리고 다양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지가 되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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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도서관 개관 막바지 준비 ‘착착’
대구광역시는 옛 캠프워커 헬기장 반환부지(남구 중앙대로22길 26)에 조성 중인 ‘대구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10월 24일(금)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1월 5일(수) 정식 개관한다.대구도서관은 2014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0년간 추진된 주민 숙원사업으로, 총 부지면적 9,639㎡에 연면적 15,075㎡(약 4,560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앞으로 대구의 대표 도서관으로서, 시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단순한 자료열람 공간을 넘어 배움과 쉼, 교류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전시실, 카페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에는 인문예술자료실과 청소년공간, ▲4층에는 강당, 문화강좌실, 책뜨락(하늘공원) 등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공간이 조성된다.특히 총 6개 자료실 중 1층 어린이자료실에는 칼데콧·뉴베리 등 세계적 아동문학상 수상 도서와 유아용 입체도서 등을 비치해 특화 공간으로 꾸몄으며, 2층 디지털자료실은 최신 PC, AV 시설, 태블릿 대출반납기 등 ICT 기반 정보 접근 서비스를 갖췄다. 3층 청소년공간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편안히 쉴 수 있는 맞춤형 쉼터로 구성했다.또한 대구도서관은 AI 로봇 안내, RFID 기반 자동대출·반납, 도서 무인분류 시스템(시간당 1,800권 처리), 차량 이용 24시간 북 드라이브스루, 무인예약시스템, 스마트 도서 추천 등 첨단 ICT 기술을 적극 도입해 편리하고 스마트한 도서관 환경을 구현했다. 전국 최초로 광역상호대차서비스*인 ‘책두루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광역상호대차서비스 : 광역 단위의 범위에서 운영 주체가 다른 공공도서관들이 연계·협력해, 원하는 자료가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때 타도서관에 신청해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 ** 책두루서비스 : 대구 전역으로 두루두루 연결되는 도서관 책배달 서비스를 의미대구시는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자료실 이용, 시설 운영, 도서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보완해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자료실과 전시 공간을 포함한 모든 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는 11월 5일 정식 개관 후부터 제공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대구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라며, “완성도 높은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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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로수 특화 전정으로 새로운 매력 더한 달성군 거리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의 거리 풍경이 달라졌다. 2022년부터 시작된 가로수 조형 전정 사업이 올해도 화원, 논공, 다사, 옥포, 가창 등 5개 읍·면 주요 구간에서 마무리되며, 주민들은 변화한 거리를 한눈에 체감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뉜다. 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진입 대로변, 조도 확보와 가시성이 필요한 공단 지역, 생활밀착형 경관 관리가 필요한 주거지 일대다. 구간별 특성을 살린 전정은 단순 가지치기가 아닌, 수종 특성과 수관 생육을 고려한 입체 전정 기법을 적용해 거리를 깔끔하게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은행나무와 양버즘 등 2,500여 그루가 전정을 거쳤다.올해는 특히 보행 안전과 야간 가로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주요 교차로 전정으로 보행등이 가려지는 구간을 최소화하고, 횡단보도 전방 30m 이내는 수관 하부를 정리해 시야를 확보했다. 공단 지역에는 대형 차량 이동 반경을 고려해 가로수 개형을 정리하여 사업장 접근성을 높였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가로수는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공공자산이자 도시의 얼굴”이라며, “테마 전정이 생활권 전역으로 확산되며 거리 환경이 한층 깔끔하고 안전하게 바뀌었다는 주민들의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목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관리와 주민 참여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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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실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16일 서대구역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서대구역에 지진으로 인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서구청을 비롯한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서대구역, 대구의료원,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사,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사업소,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KT netcore 서부센터, 대성에너지, 의용소방대 등 14개 기관 및 단체에서 240여 명이 함께 훈련해 재난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점검하였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청과 여러 관계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완벽한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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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초등학생 눈높이 교육 추진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초등학생의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 서구는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평초·이현초·북비산초 3개 학교에서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초등학교 맞춤형 메타버스 프로그램인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서구는 앞으로 관내 더 많은 초등학교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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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 개최
대구광역시는 10월 16일(목) 오후 3시, 대구시청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를 개최했다.‘지역학교급식 식중독대응 협의체’는 대구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대구시교육청, 각 구·군 위생·감염부서로 구성된 협의체로,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식중독 발생 시 긴밀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치원, 학교 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기관 간 협업 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역할 분담과 애로사항 등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에 대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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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 행사 참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월 16일(목) 오후,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에 참석해 자연환경보전에 힘써 온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은 전국 자연보호 회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로, 1979년 10월 제1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각 시·도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제47주년 기념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자연보호로부터! 탄소중립도 자연보호로부터!’를 주제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김진규 대구지방환경청장, 김경웅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총재 등 주요 내빈과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자연보호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선포 기념식’이 대구에서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자연보호 회원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와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자연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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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개막
포항시는 16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행사 포스터.)- 차세대 양자 기술 발전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플랫폼 기반 마련- 양자산업 중심도시 포항 비전 구체화…연구 인프라·스타트업 육성 가속 포항시는 16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전 세계 양자과학 석학과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래 양자기술 국제학술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양자 분야 전문가가 모여 국제 공동연구와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탈리아 사피엔자대학의 파비오 시아리노(Fabio Sciarrino) 교수,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의 피터 졸러(Peter Zoller)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기조강연에서 양자오류정정, 광자·초전도 기반 기술, 양자물질 연구 등 국제적 동향을 소개했으며, 국내 학계 교수들은 양자 암호통신, 양자센서 분야 연구 현황 등을 발표했다. 양자기술은 바이오 분야에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고감도 양자 바이오 센서를 통한 바이러스 및 질환 조기 진단에 적용되고 있으며, 제조·반도체 분야에서는 양자컴퓨터 기반 생산계획 설계와 차세대 반도체·배터리 소재의 결함 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나아가 에너지·금융·우주 분야로까지 확장되며, 미래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양자기술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이다. 미국과 중국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분야에서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EU 양자전략’을 통해 4대 핵심 영역과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일본은 독자 양자컴퓨터 개발에 나서는 등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양자 기술을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가 초격차 전략 기술로 지정하고, 올해를 양자 산업화의 원년으로 삼아 관련 사업에 1,980억 원을 투입하는 등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미·중 등 선도국과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자기술 중심도시 포항’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으로 포스텍,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에도 나선다. 특히 포항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양자물질 연구에 최적의 실험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텍 연구진은 이 장비를 활용해 양자 스핀 파동의 시공간 시각화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 성과를 거두며 포항의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양자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미래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며 “포항이 대한민국 양자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제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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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무공수훈자 명각 기념식 개최
군위군은 10월 16일(목) 군위읍 오곡리에 위치한 무공수훈자 전공비 앞에서 ‘무공수훈자 명각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무공훈장을 서훈받았거나 기존 명단에서 누락된 4분의 무공수훈자 성함을 전공비에 새겨 올렸다.군위군 무공수훈자 전공비는 조국 수호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무공수훈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2001년 2월 28일 건립되었으며, 당시 58명의 이름이 새겨졌다.이번에 새롭게 명각된 분들은 부계면 정성용 님, 군위읍 고(故) 박사현 님, 효령면 남계수 님, 효령면 김점경 님 등 총 4명이다.특히, 고(故) 박사현 님의 배우자인 김영옥 님이 남편을 대신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남편의 이름이 전공비에 새겨지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이름이 우리 지역 전공비에 새겨짐으로써, 그분들의 숭고한 뜻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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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과 소통의 자리 가져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10월 15일 의장실에서 대구·경북 서부지역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림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 산림조합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최규종 의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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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활성화 논의
(대구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청소년수련시설 정책 간담회’)대구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민)는 지난 15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성구 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는 수성구의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기획예산과·여성가족과 공무원, 수성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 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기관별 활동 소개 ▲청소년시설 운영 현안 논의 ▲정책 제안 및 자유토론 ▲수련기관 명칭 변경 건 등이 논의되었으며, 수련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청소년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김경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꿈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의회 차원에서 청소년수련시설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청소년 정책 역시 청소년 당사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진정한 미래세대 정책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수성구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과 청소년 시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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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하여 민관 합동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박미영)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0월 15일 평리공원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서구 연합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서구보건소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미래엔미소클럽, 대구의료원, 곽호순병원, 제이원병원이 함께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심리 지원 안내, 인식 개선 홍보, 자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상담 및 정보 제공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도움을 요청할 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누구나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삶의 영역이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보다 열린 시각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편견 없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정신건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