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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3명 수상 영예
-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서 포항 출신 3명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공로 인정 - 이강덕 시장 “수상자 헌신에 감사…APEC 성공 개최 위해 협력”포항시는 1일 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항시 출신 3명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매년 10월 23일에 개최된 경북도민의 날은 올해 특별히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1일에 개최됐다. 이는 APEC을 찾은 국내외 귀빈들에게 경북의 위상을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선 도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는 도내에서 총 37명이 선정됐다. 포항시에서는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강석암 포항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 정희정 농업회사법인 흥해라 이팝㈜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경휴 회장은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재난복구 지원 등 새마을운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석암 위원장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술과 봉사로 취약계층과 노숙인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정희정 대표는 마을기업 설립을 통한 지역 쌀 소비 촉진, 전통주 ‘이바비’ 개발, 술지게미 활용 디저트 출시 등 지역 브랜드 창출을 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항시는 해오름동맹 도시인 경주시와 협력해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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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추석맞이 노사합동 청소 봉사활동 전개
대구메트로환경 ‘노사한마음 클린로드 봉사활동’(대구메트로환경 ‘노사한마음 클린로드 봉사활동’)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30일(수) 칠성시장역 인근에서『노사한마음 클린로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도시철도 역사와 전통시장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노사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메트로환경 임직원을 비롯해 그린환경, 민주여성, 전국연대, 행복한노조의 노조간부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거리 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메트로환경 변태현 사장은“공직유관단체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도시철도 환경지킴이’로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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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추석맞아 영남대병원 의료진 격려 방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월 1일(수) 추석 연휴를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영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응급진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 최전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긴 연휴 기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의료진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응급진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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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 이재명 정부 첫 지방시대위원회 참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 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9월 30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제22차 지방시대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여 지역균형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 안건 심의에 함께했다.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회의로서 지방시대위원회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균형성장 모델로 제시한 ‘5극 3특’ 국정과제의 구체적 실행방안의 심의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중앙정부 위원, 지방4대협의체, 민간전문가 등 다양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조재구 대표회장은 회의에서 “지방이 더 이상 보조적 존재가 아닌, 국가성장의 핵심축이 되어야 하며, 균형성장은 단순한 지역 지원을 넘어 지방이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주도하는 구조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하며, ‘5극 3특’전략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계획수립 단계부터 기초지방정부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5극 3특(수도권, 충청권,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제주, 강원, 전북특별자치도)’ 추진전략 설계도는 전국을 5개 권역별 거점(극)으로 설정하고, 3개의 특화권역을 지정해 지역별 자생적 성장과 특성화 발전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향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조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지방시대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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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5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017년,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의 쾌거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구가 추진해 온 공약 이행,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현장 중심 주민체감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자체 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례발의 및 통과 실적, 공약이행 수준, 투명성·청렴성, 주민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민을 위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는 울산 남구를 비롯하여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울산 남구는 민선 8기 서동욱 남구청장 취임 이후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구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7대 분야 17개 과제의 54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여 46개 공약사업을 완료, 8개 사업 정상추진으로 93.1%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받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한편, 올해는 울산 지역 최초 2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3년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필수조례를 적기에 마련하여 신뢰받는 행정의 기반을 공고히 하였다. 울산 남구는 관광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2008년 전국 유일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된 장생포는 2028년까지 특구 지정이 연장되었으며, 누적 방문객 1,400만 명을 돌파했고, 2022년부터 3년 연속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는 울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국내 유일 고래를 테마로 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고래축제’와 전국 최고의 수국명소로 급부상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등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지역 특화 콘텐츠가 더해지고, 궁거랑 벚꽃 한마당, 태화강 빛축제 등 사계절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어우러져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산업구조 다변화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500만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를 시작으로 코스트카트, 고래잠, 고래등길 등 익스트림 체험과 야간미디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조성 중이다.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추진해 골목형상점가 6곳과 상점가 2곳을 신규 지정하였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4,894명의 취업 성과를 가져왔으며,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여성내:일(My-Job) 이음센터를 운영하여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들이 일하고 싶은 남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활력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퓰리처기자단, 청년일자리카페, 스타트업 창의차고, 청년 창업점포 등 다양한 청년 플랫폼을 운영한 결과 ‘청년친화 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의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남구만의 대표 브랜드인 ‘나눔천사기금’은 2016년 이후 40억 원 이상 모금돼 공적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 2만 7,000여 세대에 30억 원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하였다. CU 편의점과 협업으로 전국 최초 도입한 ‘희망 ON나’사업은 민관 협업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복 I쉼터, 맘편한 교통비 지원 등 아이와부모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어통역센터, 삼산해솔 청소년센터 건립, 어르신 AI 돌봄로봇 도입 등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두왕동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지정·정비, 하천관리시스템 통합플랫폼 개발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였고, 지난해 12월 울산 최초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받았고,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지역 안전관리 수준을 입증하였다.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진행하여 신정1동, 신정3동, 옥동 일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센터, 문화거리, 공영주차장, 안심이음길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태화강 그라스 정원, 무거천·여천천 정원화 사업 등 사계절 정원 조성으로 일상 속 녹색 힐링 공간을 확산하고 있다. 역사문화에도 큰 진전을 보여 조선전기 수영성으로 전국 유일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2024년 8월 7일)되었고, 전국 최대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외황강 역사문화권 장편소설 전국 공모전’ 진행 등 향후 콘텐츠 개발과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역사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된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건립은 총 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주민 문화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31만 구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여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명품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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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산물 최대 30% 저렴하게…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로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지난 5월 경북 산불 피해지역 농가도 함께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직거래 장터에서는 과일, 제수용 채소, 꿀 등 가공품, 선물 세트, 햅쌀 등 100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폭염 등 이상기후로 가격이 급등한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은 시중가보다 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일 100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한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도 수산물을 시세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농산물 2만 원 이상 구매 시 농산물 증정 행사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리는 농산물 경매 행사도 마련해 신선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시름이 큰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추석 장보기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하셔서 시민들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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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로 상인들과 동행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이 지난 29일 지산동 지산목련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를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지산동 지산목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수성구는 현장에서 시민들이 명절 준비를 하며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올해 정부가 마련한 ‘상생페이백 제도’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을 활용하면 실질적인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하면 10% 할인 혜택과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상생페이백’ 제도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의 소비액이 전년도보다 증가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기와 맞물려, 명절 동안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체감 혜택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상인들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주민들께서도 정부 혜택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추석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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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 해커톤 경진대회」를 열고 유망 창업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기획‧개발‧발표 전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다.이번 대회에는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18개 팀(36명)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10개 팀(22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디자인 특강으로 기초 역량을 다지고, 오후에는 팀별 사업계획 수립과 멘토링을 병행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이후 최종 발표와 심사를 통해 수상팀이 결정됐다.대상은 금곡양조(대표 장주혁)가 차지했다. 금곡양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정 강화 막걸리 개발로 전통주 혁신성과 지역 상생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플라스트(대표 권재완)의 시스템반도체 공정 활성화를 위한 모듈형 통합 진공 플라즈마 솔루션, 우수상은 윈더즈(대표 이세아)의 AI 기반 중고의류 위탁 판매 플랫폼 ‘리웨어’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퀵실버(대표 이태형)의 시니어 생활심부름 플랫폼과 하트웨어(대표 허진우)의 고교학점제 특화 플랫폼 ‘고딩픽’이 받았다.달서구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수상팀에는 정부 지원사업 연계와 함께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선정 시 가산점을 제공해 후속 사업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해커톤은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이 현실로 이어지는 출발선”이라며 “달서구는 아이디어 하나로 미래를 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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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풍성한 한가위처럼 청년들의 결혼도 풍성하게”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배신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신경림)과 함께 결혼장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초저출생 인구 위기에 대응해 청년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으로 전환하고, 결혼의 가치와 가정의 소중함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9년째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결혼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사업이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청년층의 실질적 체감 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이 밖에도 여러 협약기관과 연계한 결혼지원 혜택을 상시 운영 중이다.한편 달서구는 그간 미혼 남녀를 위한 다양한 결혼 장려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오는 10월 16일 ‘셀프웨딩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교육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청년의 희망찬 미래와 따뜻한 가정을 위해 더욱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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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개최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관계기관·단체장 및 부서장 등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구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칠곡군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토론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시행계획에는 ▲결혼·출산 여건 조성 ▲완전 돌봄·교육 체계 구축 ▲양성평등·전세대 맞춤형 지원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및 일·생활 균형 지원 ▲건강한 고령사회 구축 등 6개 분야 63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오늘 인구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제안을 반영하여 칠곡군 인구정책을 한층 강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태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칠곡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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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70개소 찾아 명절 안부
- 구미시 간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70개소 찾아 명절 안부- 지역 기업·단체, 물품·성금 후원으로 풍성한 추석 나눔구미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으로 풍성한 추석맞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간부공무원들이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70개소를 찾아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나기를 당부했다. 기업과 단체도 물품 후원과 성금 기탁을 통해 온정을 보탰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추석나눔을 실천했다. 희망풍차 식료품 세트 950상자(4,750만원 상당)를 비롯해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에게 송편(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인탑스㈜는 생필품 세트 1,000개(4,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와 LG베스트샵 구미인동점은 라면(40개입) 18박스, 오리백숙 식사권 2매, 불고기 소스 1박스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는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과 취약계층 긴급의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LIG넥스원㈜은 구미행복나눔 공유냉장고 구입비 1천만원을, 한화시스템㈜은 추석 생필품 꾸러미 200박스(1천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효성티앤씨(주)구미공장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아동센터 2개소 아동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배, 메론, 샤인머스켓, 요거트, 오란다 등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 69개(300만원 상당)를 전달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였다.주왕산삼계탕 조중래 대표도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여름에 이어 삼계닭 2,000수(6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풍성한 추석인사를 전했다.김장호 시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 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며,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업·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의 의미가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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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 산재근로자 공공재활기관 유치로 성과 증명
- 경북 혁신·적극행정 최우수상, 행안부 주관 전국대회 출전 자격 확보-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주무관,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 되기도구미시는 지난 26일 열린 ‘2025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 산재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주무관으로 해당 사례는 2025년도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이번 대회는 도내 공직자의 혁신적인 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사례는 총 47건의 제출 사례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시는 그동안 산업재해 문제 해결과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해 산재근로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책 마련과 박진범 주무관의 적극적인 유치제안 노력이 더해져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지난 4월 23일 개원한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인동가산로에 위치하며, 1,081㎡ 규모로 조성됐다. 총 33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 이 시설은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산재근로자들의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물론 경북 중북부권 약 17만여 근로자들에게도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구미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혁신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재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명을 선정해 특별승급, 근평가점 부여, 포상휴가, 국외연수 등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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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쉬지 않는 구미시…민생·의료·편의 총력 대응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 청소, 도로 등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개 반 98명이 비상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민생경제 회복·물가 안정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30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13% 할인 판매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을 4%까지 확대하고,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또 물가대책반을 통해 성수품·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벌여 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의료 공백 해소·취약계층 돌봄연휴 기간 구미차병원·순천향구미병원·구미강동병원 등 3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별 당직 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도 운영되며,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정상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연다. 또 저소득층 850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사회복지시설 70곳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취약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는 방문·전화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아동급식 대상 정비로 세심한 복지행정을 실천한다.○ 공공시설·교통·환경정비 확대귀성객과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해 들성생활체육센터·강동국민체육센터·도봉국민체육센터 등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에코랜드·구미캠핑장·신라불교초전지·구미성리학역사관·파크골프장도 개방을 확대해 명절 여가를 지원한다. 공영유료주차장 11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고정형 단속장비 운영구간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해 귀성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명절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도 확대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문의 및 안내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종합상황실(☎054-480-4947~8)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응급 진료 안내는 비상진료대책반(☎054-480-4000)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구미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추석 명절 생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종합대책이 빈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철저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쉬지 않고 일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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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화본역과 함께 떠난 가을축제,‘낭만플랫폼 화본축제’성황리 개최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마을에서 열린 ‘낭만플랫폼 화본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화본역 앞 광장과 마을 곳곳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그림 같은 시골 간이역의 낭만과 고향의 정취를 가득 담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축제는 1년 넘게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고향사랑 프로젝트’로, 3일간 약 1,200명의 방문객이 마을을 찾아왔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 마을의 정취를 만끽했다.축제는 ‘레트로’와 ‘시골스러움’을 주제로,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첫날에는 73명의 관내 어린이가 참여한 어린이 마라톤을 시작으로 신바람 한마당과 ‘화본꽃밥상’이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화본1리 마을 주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신파극 공연과 소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 북토크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동행발언대, 퀴즈 골든벨, 플로깅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더불어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다큐 3일’ 특별 상영으로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군위군 김진열 군수는 “화본마을의 축제는 화본역의 폐역이라는 아쉬움을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며, 축제 준비에 힘쓴 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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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세계 13개국 외국인·시민 5천여 명 국경 넘어 어울려
(포항시가 지난 27~28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세계 13개국 외국인과 포항 시민 등 5천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포항시가 지난 27~28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세계 13개국 외국인과 포항 시민 등 5천여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마카다 포항 사람 아이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다문화 가정과 포항 시민이 함께 어울린 참여형 문화 엑스포로 꾸며졌다. 글로벌 대항전, 세계 전통 공연, 전통놀이·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방청록 한동대학교 국제화 부총장, 김인애 포항YWCA 회장 등 내빈과 해외 대표단이 참석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무대에서는 외국인 힙합댄스 크루, 포항 다소리세오녀 합창단과 카사스마리앤에이의 합동 공연이 열띤 호응을 얻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로컬과 글로벌 시민이 함께한 글로벌 대항전이었다. ‘니맘내맘 퀴즈쇼’, ‘글로벌 갓 탤런트(노래·댄스)’,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이 QR 관객 투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우승을 거둔 필리핀팀에는 상금 100만 원과 우승기, 해당 국가의 국가(國歌) 연주가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네팔·필리핀·몽골·미국·인도·일본·중국·카자흐스탄·한국 등 세계 각국의 전통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포항 마이스산업 캐릭터인 ‘퐝이’가 대형 조형물로 등장,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며 포토존 명소로 떠올랐다. 부대행사로는 글로벌 푸드트럭, 전통놀이, 전통의상 및 메이크업 체험, 다문화 자조모임이 운영한 문화 홍보 부스 등 체험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행사의 피날레는 방송인 박명수(G-Park)의 디제잉 공연이 장식했다. 무대 앞은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어울려 즐기는 글로벌 파티로 변하며, 엑스포의 열기는 절정을 이뤘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존의 무대였다”며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연계해 포항이 국제 MICE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글로벌 네트워킹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마이스(MICE) 산업을 키워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항 시민이 세계 속의 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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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0회 칠곡군사회복지대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26일(금)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0회 칠곡군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재경)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행사에서는 사회복지협의회 10주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2부 행사에서는 음성군한빛복지관 등 방문을 통해 민관협력네트워크 활성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공공의 손길이 닿지 않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힘과 지혜를 모아 어둡고 그늘진 곳을 밝히고,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1년 2월 창립 이후 칠곡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사회복지종사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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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주민설명회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9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민선8기 대구광역시장과 수성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이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마련됐다. 수성구 주민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수성구의회, 수성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수상공연장 개요 및 설계 내역 설명 ▲수성못 주변 주요사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수상공연장 설계를 맡은 오피스박김 대표이자 건축사 박윤진 씨가 직접 참석해 설계 방향과 주요 공간 구성, 친환경 구조 적용 방안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수성구청 정책추진단장이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 추진 경과와 수성못 일대 주요 개발 사업을 설명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충분히 갖추고,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한층 더 가까운 생활기반시설이 되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식 공연장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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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맞이 안전캠페인 실시
(영천시는 2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영천시는 2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50여 명이 민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을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안전신문고 이용 등 ‘안전한 내 고향 영천 만들기’를 위한 홍보를 함께 추진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스 및 전기시설 점검, 고향 방문 시 화재 및 안전사고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공설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영천, 즐거운 추석명절’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시민안전보험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추석명절 안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각종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영천에서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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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9일 부산시 기장군 소재 고리스포츠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5년 달성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및 달성군의회 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달성군 새마을회는 기장군 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기장군에서 열려 두 지역 새마을회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읍·면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헌신해 온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하나 되어 ‘모두가 빛나는 달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추경호 국회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이자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었다”며 “앞으로도 달성군 새마을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일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전진대회를 통해 더 큰 힘과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잘사는 달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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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나서
(교통안전 컵 홀더, 초등학생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박기석) 및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협업하여 “교통안전 컵홀더”를 제작하여 남구청 내 카페를 비롯한 구청 주변 카페에 배부하였다. 음료를 마시면서 생활 속 교통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QR 코드 속 정답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작하게 되었다. 또한 9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타는 픽시자전거(브레이크없이 하나의 기어만을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전거 이용 안전 수칙에 대해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였다. 9월 24일부터 10월 22일 기간에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 교통안전 현장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이번 현장 교육에도 계명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애니메이션 그림 퍼즐 조각을 맞춤으로써 재미있게 교통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문화, 안전의식을 몸에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과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