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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 청년 굿잡 일자리 박람회 시즌6’ 개최
‘2025 청년 굿잡(GOOD JOB) 일자리박람회 시즌6’ 행사 단체 사진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학생들이 2025 청년 굿잡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3일 수성알파시티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서 ‘2025 청년 굿잡(GOOD JOB) 일자리 박람회 시즌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수성알파시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비수도권 최대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산업 집적지인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대구 및 수성알파시티 소재 14개 우수기업이 참여했으며, 기업 면접관이 직접 참여한 1:1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취업타로,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영남공고, 대구·경북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 대학생과 구직 청년 등 373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감 시간까지 면접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및 포토존’은 청년층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의 다양한 기업 정보를 얻고, 평소 관심 있던 기업 면접과 컨설팅을 바로 받을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아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 브랜드를 강화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알파시티는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제2알파시티 조성, 국가 디지털 혁신단지 조성 등 호재에 힘입어 미래 디지털 산업 선도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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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년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4일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청년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을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청년 소상공인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최재훈 군수와 최재규 군의원을 비롯해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 소상공인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달성군에 바라는 정책 방향과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와 행정의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건의사항으로는 △군 주요 축제 시 청년 소상공인 부스 설치 △노후 간판 교체비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카드 수수료 일부 보전 △세무·회계 무료 컨설팅 확대 등이 제시됐다.군은 창업은 활발하지만 생존율이 낮은 청년 창업 현실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역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재훈 군수는 “청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추진하며, 앞으로도 청년 소상공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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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따뜻한 마음, 한 그릇 국수로 나눠요!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9월 23일(화) 지천면 낙산1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정성껏 끓인 따뜻한 국수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자리에 참석한 한 주민은“이렇게 다 같이 둘러앉아 국수를 먹으며 안부를 나누는 이 시간이 참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웃을 향한 이러한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바로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여성단체협의회의 봉사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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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중학교 AI 디지털 교육자료 도입 및 운영에 대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
(수성구의회, 중학교 AI 디지털 교육자료 도입 및 운영에 대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수성구의회는 19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중학교 AI 디지털 교육자료 도입 및 운영에 대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현숙 수성구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경민, 박영숙, 정대현 의원 등 수성구의원 4명과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 수성구청 관계자, 수성구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수중협)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지석 장학관(대구시 교육청 융합인재과)의 발제를 시작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에 대한 설명, ▲대구시 교육청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현황 등 AI 디지털 교육자료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이어 수중협 회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윤영희 수중협 회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육만큼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점진적으로 발전하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경민 의원은 “AI 교과서·AI 디지털 교육자료 등 급변하는 교육자료에 대한 이해당사자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사명 속에, 교육의 중심이 되는 아이들의 소리가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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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 완도군의회 - 33년 우정 이어가는 교류협력 행사 개최
지난 22일 수성구의회는 완도군의회를 초청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수성구 의회와 완도군 의회는 간송미술관을 함께 견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수성구의회(의장 조규화)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자매결연 의회인 완도군 의회를 초청해 교류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33년간 이어져 온 두 의회의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는 자매결연 이후 20여 차례의 정기 교류와 10여 차례의 합동 세미나를 통해 단순 지역 간 합력을 넘어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 첫날 일정은 본회의장 방문, 의회 운영 현황 소개, 자매결연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양 의회는 상호유대와 협력의 뜻을 담아 각각 100만원 씩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대구 간송미술관을 함께 견학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의정 교류를 넘어 문화적 이해와 우호 증진의 의미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화 의장은 환영사에서 “수성구의회와 완도군의회는 지난 33년간의 의정 교류를 통해 영·호남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의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완도의 해양 치유 및 슬로라이프 철학과 수성구의 품격 있는 도시 문화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양 의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의정 협력을 넘어 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과 군민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상호 이해와 우정을 더욱 깊이 다져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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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추석은 구미역에서” 즐기세요!
구미시와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10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10일간 구미역 일대에서 「추석은 구미역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고, 지역문화와 특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구미역 3층 특별전시장에서는 지역작가 26명이 참여하는 ▲한가위 미술장터가 열리며, 전시 감상뿐만 아니라 작가와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해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개막일인 10월 3일에는 한국 현대 서예의 대표적 기인이자 퍼포먼스 서예의 창시자로 알려진 율산 리홍재 선생이 특별 서예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또한, 마켓장에서는 지역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참여하는 ▲ 스테이션 마켓이 열린다. 마카롱 레터링, 원석팔찌 만들기 등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재즈, 국악, 밴드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매일 4시부터 펼쳐져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구미를 찾는 모든 분들이 선물 같은 문화축제를 즐기고, 지역문화와 상권이 함께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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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벼베기 행사 개최
칠곡군은 23일 왜관읍 금남리에서 ‘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작업 현장을 찾아 벼베기 작업을 함께 하였으며 농업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도 했다.이날 수확하여 출하되는 햅쌀은‘프리미엄 칠곡할매쌀’로 포장되어 첫 출시되며 이번 추석 명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미호쌀 선도 재배농가 곽경수씨는“올해는 미호쌀에 거는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칠곡군 프리미엄 쌀이 전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총 20ha 규모의 재배단지에서 약 40호 농가가 참여하고 칠곡군과 농협이 협력하여 고품질의 미호쌀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에서 재배기술 교육, 포장관리 지도, DNA·품위·성분 분석과 소포장재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고 농협에서는 농자재 지원, 쌀 수매 및 유통·판매를 전담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흘린 땀방울로 풍요로운 결실을 맺은 농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풍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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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명동어린이공원 리뉴얼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명동어린이공원 리뉴얼 사업 당선작 조감도]대구 남구는 「명동어린이공원 리뉴얼」 사업의 건축설계공모에서 ㈜화인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전해영)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노후되고 협소하여 정비가 필요한 시설과 지역의 도시재생 기반 확충을 위해 평생학습관(경로당 포함)과 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평생학습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368㎡, 어린이공원 연면적 2,185㎡, 지하주차장 71면 규모로,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지난 7월 7일부터 60일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20개 업체가 응모 등록을 하고 6개의 공모안이 접수되어, 9월 1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당선작 1개 작품과 기타입상작 4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남구에서는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은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심사과정은 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의 경우 어린이공원에 대한 창의적 계획과 배치, 평생학습관과의 연계 및 동선이 탁월하고 지하주차장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였으며, 기타입상작들도 건축과 조경계획 등에서 우선순위를 매기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작품들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명동어린이공원 리뉴얼 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원을 재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저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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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자활센터,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에코워싱 럭키칠곡’ 개소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가 탄소중립 실현과 취약계층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9월 22일(월) 친환경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에코워싱 럭키칠곡’을 공식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지역 사회복지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iM뱅크 칠곡사랑봉사단에서 후원금을 지원하여 개소식의 의미를 더했다.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경상북도 군 단위 최초의 다회용기 세척 서비스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세척기, 살균기, 보관·공급 설비 등 다회용기 순환에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었다.앞으로 관내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행사, 축제,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교, 장례식장 등 다회용기 세척·공급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에코워싱 럭키칠곡을 통해 지역 내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자원 순환 경제 활성화와 ECO-칠곡 건설에 힘을 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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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억소리문화제, 천국가는 꽃 상여소리’ 성황리 개최
지천면 문화도시사업추진단(단장 이기찬)이 지난 4월부터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기억소리문화제 ‘천국가는 꽃 상여소리’가 지난 9월 20일(토), 지천면사무소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문화제는 죽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지역 실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끌었다는 점이 돋보였다. 행사에서는 상여소리 재현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이 상여 앞소리맡아 행렬을 이끌고 주민과 청소년 등 뒷소리를 함께 하며 세대를 잇는 장면이 펼쳐졌다. 실제 장단과 장례문화를 생생히 재현한 이번 축제는 상여소리가 ‘살아있는 유산’으로 되살아나는 의미 있는 현장이 되었다. 특히 지역 청년 래퍼가 참여한 힙합 공연과 상여소리의 협업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120세 장수사진관’, ‘삶의 한 줄 남기기’, ‘상여 꽃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문화제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죽음을 공동체의 기억과 예술로 풀어낸 이번 문화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주민 주도로 만들어진 이 축제가 앞으로 칠곡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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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 야외활동 증가 대비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 실시
(영천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지난 22일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영천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지난 22일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SFTS환자는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작년까지 총 2,065명이 발생했으며, 누적 치명률은 18.5%로 나타났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진드기 유충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라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피부 노출 최소화, 귀가 후 샤워 및 외출복은 털어서 세탁하기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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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기후위기 헌터스’공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숏폼 애니메이션‘기후위기 헌터스’를 공개했다. AI(인공지능)와 K-콘텐츠 포맷을 결합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확산하려는 취지다.이번 영상은 지난 8월 달서TV로 선보인 ‘기후위기식단’ 뮤직비디오의 후속 콘텐츠다. 전작은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직접 작사하고 AI 작곡 플랫폼 SUNO가 곡을 만들었으며, 달서구 공무원이 출연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로 호응을 얻었다.새롭게 공개된 ‘기후위기 헌터스(달서구청 직원편)’은 원작의 연출과 액션을 차용해 ‘헌트릭스’ ‘사자보이즈’ 동작·노래를 환경 실천 메시지로 재해석했다. MZ세대 공무원 8명(여 3·남 5)이 출연해 일회용품·잔반 ‘데몬’을 퇴치해야 지구 위기를 막을 수 있다는 스토리를 전한다.달서구는 숏폼 공개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1편은 구청 MZ 공무원이 출연했고, 후속편은 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와 협업해 잔반 줄이기를 주제로 제작할 예정이다. 추가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는 달서구 홍보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11월 2일까지 ‘희망달서 AI노래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민 누구나 음악에 맞춘 창의적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참여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젊은 세대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면, 달서구의 ‘기후위기 헌터스’는 그 상상력을 실제 행동으로 이끄는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AI·문화콘텐츠·주민참여를 결합해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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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친화도시 달서구, ‘셀프 웨딩 아카데미’ 개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예비부부 와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2025 셀프 웨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총 4회로 구성되며, △ D-day 결혼 일정 관리(10.16.) △ 웨딩홀·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선택(10.23.) △ 신혼여행·혼수 준비(10.30.) △ 창업 컨설팅 특강(11.6.)을 다룬다.특히 1~3회차는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전문 웨딩플래너의 현장 상담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창업 컨설팅 특강을 새로 편성했으며, ㈜Lua 대표가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와 미혼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아동가족과 결혼장려팀(053-667-3795)으로 하면 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국 유일의 결혼친화도시로서, 결혼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은 물론 결혼 이후의 안정적 미래 설계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체감형 결혼장려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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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 27일 막 오른다
(포항시는 지구촌 엑스포 행사 개최를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 안전관리, 현장 운영 인력 등 세부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개막식, 대항전, 글로벌 퍼포먼스, DJ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 준비 완료- 교통·안전 관리 강화 및 행사장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포항시가 오는 9월 27~28일 영일대 장미원 일대에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 교류와 글로벌 체험, 세계 문화 전시, 먹거리·볼거리가 어우러지는 대표 국제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포항이 ‘세계 속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포항 지구촌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항전 ▲세계 문화 퍼포먼스 공연 ▲세계 전통놀이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세계 문화 체험 공간에서는 세계 의상·메이크업 체험, K-전통놀이와 세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푸드트럭과 농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행사 마지막에는 방송인 박명수(DJ G-Park)의 DJ 파티가 열려 축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를 앞두고 지난 22일 시청 드림스타트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교통 대책, 안전관리, 현장 운영 인력 등 세부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를 비롯해 경제노동정책과, 여성가족과, 식품산업과, 농식품유통과 등 시 관련 부서와 포항시가족센터, 한동대, 포스텍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보완 사항을 논의하며 준비 상황을 공유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지구촌 엑스포는 포항이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외국인이 어우러져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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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송해기념관 문화아카데미, 10월 교육생 모집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는 송해기념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 4분기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분기에는 △내 손에 스마트폰, 나만 몰랐던 이야기 △우리 집 건강, 내 손으로 지켜요 △힐링 타로 △커피 향기 남기세 등 총 4개 강좌가 운영된다.이 가운데 ‘내 손에 스마트폰,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송해기념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강좌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개인정보 보호, 해킹·피싱 예방까지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강의는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사진으로는 최경원 대구 미디어 교육원 대표, 최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강사, 서현정 시청자미디어재단 강사 등 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우리 집 건강, 내 손으로 지켜요’는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11월까지 매월 토요일 2회 운영되며, 회차당 15명씩 모집한다. 지난 2·3분기 높은 호응을 얻은 ‘힐링 타로’도 연장 운영된다. 11월까지 매주 주말 열리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밖에 옥포읍 기세리 어르신을 위한 ‘커피 향기 남기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커피 시음과 라떼아트 체험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세리 거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송해기념관은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힐링 타로’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된 정보는 달성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dalseonghada)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alseong_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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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환경계획 통합관리로 지속가능한 발전 첫발!
대구광역시는 9월 22일(월)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도시-환경 계획수립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통합관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의회는 204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 도시기본계획’과 ‘대구 환경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수립 시기를 일치시켜 양 계획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이날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을 대표하는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해, ▲2040 대구도시기본계획 및 대구환경계획 추진 방향 ▲계획 간 연계·통합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그동안 도시계획과 환경계획은 각각의 목표에 맞춰 별도로 수립되면서 계획 간 일부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양 계획이 상호 연계·통합 관리되는 첫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시·환경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환경교육센터와 도시재생센터 등을 통해 양 계획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겠다”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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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대구시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우수’수상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9월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 지방재정대상 우수 사례 선정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이번 우수 사례 선정 대회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 지방세입을 증대시킨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세입 증대 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전파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면 심사(80%)와 발표 심사(20%) 점수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상위 우수 사례 각 3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대상 우수 사례 선정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서구에서는 정승연 주무관의 ‘공매 제도 내실화를 통한 체납세 실효적 정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매 상담 전담 창구 운영과 적극적 홍보를 통해 납세자 회생과 체납 해소를 위한 소통 중심의 공매 제도를 구축하고 세입 증대에 기여한 사례를 제시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세정 혁신을 통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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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추석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점검 실시
(시청 내 무인민원발급기 점검 모습)영천시(시장 최기문)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에 대비해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된다. 시는 유지보수업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주변 청결 상태, 용지·토너 등 부속품, 내부 소프트웨어, CCTV 보안 등을 사전 점검한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무인민원발급기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업체와 비상 연락 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 23대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경주세무서 영천지서 ▲영천역 ▲영천영대병원 ▲3사관학교에 설치되어 있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청 서편 옥외부스와 영천영대병원 2개소이며, 영천역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토지대장 등 122종이며,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한 서류는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분들과 시민들께 원활하고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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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6회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6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지역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문화사업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상한다.달서구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형 축제의 지속적 추진으로 문화적 가치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성과로 △지역 역사·전통을 무대로 한 창작 뮤지컬 「월곡」 제작 △구석기부터 청동기까지 선사문화를 체험하는 「선사문화체험축제」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어울리는 「달서다문화축제」 △매년 수천 명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제 「달서하프마라톤」 등이 꼽혔다. 이들 사업은 전통 계승·문화다양성·생활체육을 아우르며 지역 정체성 보존과 문화 향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번 수상은 달서구가 추진해온 문화예술 기반 정책의 성과로, 앞서 달서구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스마트도시 분야) 특별상, ESG 경영대상,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등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행정혁신을 넘어 문화·환경·디지털 전환을 포괄하는 미래형 도시로의 도약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공연·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뿌리와 다양성을 조화롭게 확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화가치 창출로 구민 모두가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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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우리학교 교가, 구미시립합창단이 새롭게 불러드립니다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유영익)은 지난 17일 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립합창단이 새롭게 제작한 교가 녹음본 전달식을 열었다. ‘구미시립합창단 교가 제작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노후화된 교가를 전문 작곡가들이 새롭게 편곡하고 합창단이 고음질로 녹음해 각 학교에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에게 품격 있는 교가를 제공해 애교심을 고취하고 학교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 취지다. 올해는 총 11개 학교가 신청해 이 가운데 형곡고, 산동고, 형남중, 구미여중, 선산중, 원남초 등 6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교가 제작에는 작곡가 전지은(형남중·구미여중), 원사임(형곡고·산동고), 이보은(선산중·원남초)이 참여해 편곡과 MR 제작을 맡았다. 특히 오케스트라 음원을 활용해 기존 교가보다 웅장하고 세련된 합창곡을 완성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사는 “학교 교가가 오래돼 음질이 떨어지고 학생들이 따라 부르기 힘들었는데, 시립합창단이 녹음한 교가를 받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학생들이 더욱 자랑스럽게 교가를 부르고 학교 생활에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이 지역 학교와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