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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두류3동 도시재생 공모 최종 선정…총사업비 104억 원 확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두류3동 도시재생사업 ‘머물고 싶은 삶, 함께 만드는 두류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4.19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두류3동 56,044㎡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 48.67억 원, 시비 23.55억 원, 구비 30.92억 원, 민간 1.05억 원으로 구성된다.달서구는 2030년 대구시 신청사 준공에 맞춰 정주환경을 고도화하고 주민 교류 거점을 확충,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사업으로는 ▲ 집수리 및 동행사업, ▲ 안전마을 조성, ▲ 마을 거점주차장 조성, ▲ 주민교류거점 조성사업 등이 실시된다.달서구는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 2020년 상인3동, 2024년 상인2동 등 도시재생 공모에 연속 선정되어 누적 약 7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두류3동 선정으로 달서구는 대구지역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 간 공간적 연계가 강화되고 생활권 전반으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3동 도시재생이 2030년 신청사 이전과 맞물려 달서구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시재생 활성화를 통해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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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5년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관리체계 강화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9월 3일(수) 대구 서구청 구민홀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부서·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근무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복무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복무 관리 업무 전반, 복무 관리 규정 주요 개정 사항, 사회복무포털 사용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작년부터 시행된‘사회복무요원 괴롭힘 금지법’과 관련하여 복무 기관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근무지 담당자가 관련 규정을 숙지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호권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근무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무 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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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로 상권 활성화 마스터 플랜 가동
구미 원도심의 중심지인 문화로가 새로운 활기를 준비하고 있다. 구미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 컨설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3일 원평동 구미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완료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현 구미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부서, 문화로 자율상권조합 임원, 용역 수행업체 등 2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상권 활성화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문화로 자율상권은 지난 2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공식 지정 받은 사업이다. 구미시는 2026년부터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그 실행 청사진인 5개년 마스터 플랜이 공개됐다. 계획은 △1단계(1∼3년차) 기반 구축 및 활성화 △2단계(4∼5년차) 성장 및 자립의 두 축으로 짜였다. 1단계는 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객을 끌어들일 콘텐츠와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2단계는 상권 조합의 재정·운영 자립을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전략을 토대로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상권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늘려 원도심이 자생적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문화로 자율상권 지정과 이번 용역 완료는 원도심 재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상인과 시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미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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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복지플랫폼 '구미 복지로' 개통…민·관 복지정보 한눈에
구미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정보를 찾을 수 있는 통합 복지플랫폼 ‘구미복지로’를 9월 4일 개통했다.* 개통일시 : 9월 4일 오전 10시그동안 복지정보는 주로 공공부문 중심으로 제공돼 민간이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나 서비스를 시민이 찾기 어려웠다. ‘구미복지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공공과 민간의 복지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구미복지로’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검색 기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애주기(청소년, 중장년, 노년 등) △가구 상황(한부모, 1인가구, 다문화 등) △관심주제(돌봄, 건강, 주거 등)별로 복지정보를 세분화해 맞춤형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복지시설 정보는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위치 확인은 물론 거리와 접근성까지 고려한 안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시설을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 수요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만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충하고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복지로는 전용 홈페이지(www.gumi.go.kr/well)뿐 아니라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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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협력 손 맞잡다
- 전국 최초 ‘일자리 편의점’, 경북 최초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도입-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현장 중심 교육·정책 우수기관 인정구미시는 지난 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과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등 9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 리더십 향상과 역량 강화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 활동 지원 △캠페인·학술대회·포럼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구미시는 양성평등 정책에서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을 열어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희망 여성을 위한 단기일자리 매칭과 자녀 돌봄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 이 사업은 2024년 225명, 2025년 8월 말 기준 136명의 취업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또한 올해는 경북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를 도입해 여성 근로자 비율 10% 이상인 중소기업 7곳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환경 개선비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인센티브도 제공하며 기업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구미시는 201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과 2023년 재지정을 통해 3회 연속 지정을 달성했다. 특히 경북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은 2022~2024년 동안 182회 진행돼 3,963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현장 중심 성평등 확산에 기여했다.성과는 성별영향평가 분야에서도 이어졌다. 2024년 구미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과 ‘우수사례’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조례·규칙 84건, 사업 27건, 계획 2건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정책 전반에 양성평등 기준을 체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성단체 활동도 활발하다. 구미시와 여성단체협의회는 2024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서 각각 최우수기관과 최우수단체로 수상하며 행정과 민간의 협력 모델을 입증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과 성평등 정책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하금숙 원장은 “구미시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화답했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연구기관과 여성단체가 함께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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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검정고시 71명 합격 쾌거!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위탁 운영하는 울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은영) 소속 학교 밖 청소년 71명이 ‘2025년 제1·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4일 남구에 따르면 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올해 1회 검정고시에서 40명(중졸 4명·고졸 36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했고 2회 시험에서는 38명(초졸 1명·중졸 3명·고졸 34명)이 응시해 합격 34명을 기록했다.특히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중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도전한 청소년이 끈기와 노력 끝에 마침내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 2026년 제1차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반을 새롭게 개강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지원 ▲자립·직업체험 ▲심리·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은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합격의 성과를 이뤄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합격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동욱 남구청장도 “학교 밖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합격의 결실을 맺은 청소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남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과 성장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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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교부세 7억 확보’남구, 쾌적한 솔마루길 위한 현장점검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내년도 솔마루길 정비사업 추진을 앞두고 솔마루길 주요 구간인 대공원산 구간과 남산루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남구가 솔마루길 정비사업을 위해 교부세 7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구민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등산로이자 산책로인 명품 솔마루길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남구 정원녹지과 등 관계 공무원들은 노후된 목재데크와 난간, 배수로, 안내 표지판 등을 세밀히 살피고 훼손된 시설물 교체와 보완 필요사항을 확인했다.특히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남산루는 안전관리와 경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탐방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후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솔마루길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서 사랑받고 있는 명품 둘레길”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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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행복기동대 교육 실시
(영천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 2층 누리관에서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활동 자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영천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 2층 누리관에서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활동 자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행복기동대는 시·군별 민간 인력을 활용한 지역 공동체 및 사회관계망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고독사 예방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되어 사회적 고립 상태로 생활하는 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주관으로 영천·포항·경주·경산·청도 등 5개 시·군의 행복기동대와 시·군·읍·면·동 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윤승오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함께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교육 내용은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자세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방법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애희 영덕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관계자는 “행복기동대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지원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행복기동대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을 지켜내는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행복기동대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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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13일부터 시작
▸ 미술의 경계를 넘다, 디아크에서 펼쳐지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 9월 13일부터 한 달간 이어지는 미술전시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30일간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미술제는 ‘난장난장난장(Clash, Crash, Create)’을 주제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물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미술제는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에서 예술감독을 맡았던 강효연 예술감독과 강형주, 이정주 큐레이터, 신명준 설치팀장이 연임하며 기획됐다.본전시에는 구지은, 김성수, 김영섭, 류재하, 박기진, 서동신, 신민, 심승욱, 왕지원, 원선금, 임승천, 정득용, 정승, 정재범, 홍범, 홍준호, Studio 1750(팀명) 등 총 17팀(18명)의 작가가 참여해 조각, 설치, 사진 등 21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크 광장에서 펼쳐지는 본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충격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디아크문화관 실내 전시장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특별전’이 열린다. 매년 새로운 시각으로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탐구하는 이 전시는, 올해도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예정이다.문화관 내 아트리움과 기획전시실에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개관 5주년을 맞아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 ‘물결의 연대기(Where the Waves Gather)’가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도 회화, 미디어, 설치,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소개된다.특히, 본전시와 함께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미래 달성, 그림 그리기 공모전’에서 선정된 출품작과 수상작 100여 점을 전시한 특별전도 주요 관람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공모전은 달성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달성군의 대구시 편입 3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됐다.강효연 예술감독은 이번 미술제의 주제인 ‘난장난장난장’을 통해 서로 대립되는 개념인 ▷아름다움과 추함 ▷낯섦과 익숙함 ▷욕망과 허무함 ▷파괴와 창조 등을 키워드를 제시하며, “과거 다다이스트들의 ‘난장’ 정신을 되새기고, 오늘날의 사회적 현상들을 예술적 관점에서 풀어내겠다”고 전했다.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지은, 원선금, Studio 1750 작가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온달성_멜로디on 예술과 음악이 있는 강정’ 버스킹 공연이 약 한 달간의 전시기간 중 각각 6회, 8회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홈페이지(www.dalseongart.com) 또는 달성문화재단(☎053-668-42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이사장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군민과 예술가, 그리고 관람객이 함께 어울려 현대미술의 생동감과 다양성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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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어린이집 성금 및 라면 기탁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남구 봉덕1동에 위치한 봉덕어린이집(원장 정영선)에서 이웃돕기 성금 63만 4천원과 라면 10박스를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봉덕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행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과 어린이집 교사들의 기부금 마련을 통해 이루어졌다. 정영선 봉덕어린이집 원장은 “원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원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아이들,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모은 성금이라 더욱 뜻이 깊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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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칠곡여성대학 개강
칠곡군교육문화회관(관장 장경선)에서는 9월 2일 2025년 칠곡여성대학을 개강했다. 칠곡여성대학은 2000년 제1기를 시작으로 26년째 이어져 오는 칠곡군 여성 교육의 산실이다. 칠곡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쉽게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메이킹, 재테크 교육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서부터 노인미술치료사 등의 전문 교육과정까지 칠곡군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잠재 능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칠곡여성대학은 9월2일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총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강 특강에서는 “MBTI를 알아보고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수업을 통해 나의 성향도 다시 확인 해 보고 새롭게 상대방과의 공감대도 갖는 시간을 가졌다. 장경선 관장은 여성들의 풍요롭고 삶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새로운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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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서 ‘대상·최우수상’ 석권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 : 신흥동 도시재생사업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포항시가 3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역특화 분야’ 대상 : 송도동 도시재생사업)- 신흥동 공동체 혁신과 송도동 해양 융합 프로젝트 성과 인정- 이번 수상으로 전국대회 진출 자격 얻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포항시가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에서 지역특화 분야 대상과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도시재생 선도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내 23개 시·군의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특화 모델 개발에 기여한 사업들이 심사를 받았다. 포항시는 참여한 두 분야 모두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은 북구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한 ‘신흥동 혁신: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혁명’ 사업이 차지했다. 2021년 설립된 협동조합은 지역 주민 43명이 참여해 마을카페 ‘휘겔리’, 드로잉 체험장 ‘Just Draw’, 업사이클링 공방, 스마트팜 등 다양한 거점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자율환경봉사단과 공동체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 성과를 인정받아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특화 분야 대상은 ‘송도동-첨단 해양산업과 문화의 융합 허브, 포항 구항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전통 철강산업의 쇠퇴에 대응해 송도동 일대에 조성된 첨단해양 R&D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연구개발 및 창업 공간을 제공, 해양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폐장된 송도해수욕장을 ‘해양레포츠 플레이그라운드’로 재탄생시키고, 해양 데이터 관제센터를 시범 운영하는 등 해양 자원과 기술·관광을 융합한 도시재생 모델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포항시는 경북 대표 자격으로 오는 12월 열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출전하게 되며 전국 무대에서 포항형 도시재생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이어가며 포항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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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와 손잡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왼쪽부터 이창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장, 이강덕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이강덕 포항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대한민국 청년 해외진출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이 시장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50% 고율 관세라는 전례 없는 철강산업 위기 속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일과 2일 워싱턴 D.C.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 런던 일정에서는 청년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제 협력이라는 또 다른 돌파구를 모색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은 청년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World-OKTA는 전 세계 67개국 146개 지회, 7천여 명의 CEO와 2만 3천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단체다.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포항시는 런던지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제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 포항 청년과 지역 산업을 널리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창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한민국 대도시 청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런던지회는 앞으로도 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교류는 포항과 대한민국 대도시 청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과 역량을 쌓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경제와 통상, 투자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항 산업과 연계한 국제 경제 협력과 투자 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 시장은 지난 2일 미국 워싱턴 D.C.의 KOTRA 북미지역본부와 글로벌 정책자문사 DGA Group을 잇달아 방문해 한국 철강산업의 현실을 설명하고 관세 완화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지역 핵심 산업 보호를 위한 외교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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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 지속적 예방 활동과 긴급 대응 병행
(칠곡군이 공무원 사칭 전화 사기 피해 발생 직후 군민들에게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칠곡군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선 가운데, 최근 실제 피해가 발생하자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발생해 군민이 2천5백만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사례도 확인됐다. 사기범은“지원사업 물품비 결제”를 빌미로 접근하면서 군 직인이 찍힌 위조 공문서와 가짜 명함까지 제시해 피해자를 속였으며, 송금 후에는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칠곡군은 이번 사건 직후 3일 오전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군 공식 SNS를 통해 사건 내용을 군민들에게 신속히 알렸다. 문자에는 ▲군청·읍면·재단 등 모든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송금이나 외상거래를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전화·문자를 받으면 반드시 칠곡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112)에 신고하고, 군청에도 알려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칠곡군은 지난 6월에도 전국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공무원은 ▲납품 유도 및 대금 대납 요구 ▲개인 계좌 입금 요청 ▲개인 번호·문자만으로 물품 구매 요청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주의 안내 문자를 군민들에게 발송하고, SNS와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칠곡군 주요 거리와 교차로 곳곳에 피해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군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민의 재산을 지키려면 사기 수법을 신속히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문자와 SNS, 마을 방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를 막고, 소상공인 협회와 협력해 지역 상공인 보호에도 힘쓰겠다. 아울러 군민들께서도 이번 사례를 주변과 공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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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인들, 대구국제식품박람회서 가공 아이디어 얻는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9월 3일(수),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 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진행한다.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최신 식품가공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창업 및 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6주간 매주 4시간씩 교육을 진행하며 농산물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창업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농업인들이 가공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창업 동기를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농가 가공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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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할동 교육 실시
(어르신들이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수성시니어클럽 참여자 활동 교육’을 듣고 있다.)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대구수성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어르신들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소양교육(디지털 기초 교육 등)으로 구성돼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재 수성시니어클럽은 관내에서 공동체사업단 1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요식업, 단순 작업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240여 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할로마켓, 시니어안심택배, 갯벌·덕화마실공방 등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사업을 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근무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 일자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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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 주도 ‘갑질 근절 다짐 캠페인’실시
(조재구 남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갑질 근절 다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일(월),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함께하는 "갑질 근절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권위적 문화를 뿌리 뽑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갑질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청렴 홍보 물품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간부공무원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조직 전체가 바뀔 수 있다.”라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갑질 근절과 청렴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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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달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시상과 퍼포먼스,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이 선보인 인형극 등으로 성평등 가치 확산을 알렸다. 올해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달서”다.식전에는 버스킹 공연이 분위기를 열었고, 본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여성친화 플래너 양성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운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이 직접 기획·출연한 인형극 「기생, 나라를 살리다–염농산 이야기」가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인형극은 기생 신분으로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 염농산의 삶을 조명하며, 항일정신과 공동체 가치를 성평등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주민들은 역사 속 여성의 역할과 오늘의 성평등을 연결하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양성평등주간(9.1.~9.7.) 동안 달서구는 현장 소통과 생활 밀착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통으로 시책을 발굴하는 ‘맘 톡(talk) 콘서트’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아빠 육아스쿨’ ▲가족 참여형 캘리그라피 체험 ‘손끝에 담는 평등, 마음에 새기는 사랑’ ▲우드 공예로 대화를 나누는 ‘우드톡(Wood Talk): 나무로 나누는 평등 이야기’ ▲‘2025년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기획전시 등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권리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달서를 위해 정책과 현장 변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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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대구경북지역암센터, 지역특화사업 실무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박미영)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폐암 검진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사회 폐암 수검률 향상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국가 암 검진 미수검자 대상 홍보 및 독려 방안 ▲암 예방 건강지킴이 심화 과정 운영 ▲보건소와 암센터 간의 암 환자 맞춤형 관리 상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암센터로 대구·경북 지역의 국가암관리 사업의 중심 역할을 책임지고 있으며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초 '지역특화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암 예방 및 수검률 향상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폐암검진기관, 금연지원센터 등의 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서구보건소와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폐암 고위험군(흡연 경력 30갑년 이상, 54세~74세 미만)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습관 실천과 폐암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여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또한, 폐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폐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1 전화 상담으로 수검을 안내하고, 폐암 검진 협력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저선량 폐 CT 촬영을 지원한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의 협력은 지역 주민에게 체계적인 암 검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성공적인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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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8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3일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제8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천시는 3일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이하 협회)가 주관한 ‘제8회 영천시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협회에 등록된 35개 클럽,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관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쳐 대회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영천시에서도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협회는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부터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