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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호강서 오는 22일 전국 래프팅대회 열려
[이승준 기자]전국 최고의 래프팅 메카로 알려진 경남 산청군 경호강에서 오는 22일 ‘제8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래프팅대회’가 열린다. 경북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경호강래프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무동력 보트로 스릴을 만끽하는 친환경 레저스포츠인 래프팅을 홍보하려고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스프린터 대회와 짜릿한 래프팅 구간을 체험할 수 있는 래프팅 체험으로 진행한다. 스프린터 대회는 6명 1조로 래프팅 보트에 탑승해 경호2교와 경호3교 사이 300m 구간을 먼저 도착하는 경기로, 1위팀에게는 100만원, 2위팀은 70만원, 3위팀은 5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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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 1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
[이승준 기자]제1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12일부터 엿새 동안 태권도 메카인 무주 태권도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세계 32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 품새대회, 태권도 시범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 전주 한옥마을 탐방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이뤄진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맛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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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파크에 유준선 선수 3위로 포디움 입성
[이승준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3라운드 경기가 6월 8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치열했던 슈퍼스파크 종목에서는 조용근(EZ드라이빙스쿨)에 이어서 팀 혜주파 소속으로 출전한 유준선 선수가 3위로 들어왔다. 2라운드에서는 STIGER&G70 경기에 참가해 2위로 포디움에 입상했다. 유준선 선수는 2017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4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올해 예정된 5번의 경기 가운데 일정의 절반을 소화한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오는 8월 2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일정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경쟁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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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코리아, 2018년 티켓 판매 개시
[김경석 기자]TCR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의 공식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TCR코리아의 2018년 티켓은이달 9일부터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 장의 티켓으로 이벤트가 열리는 토요일, 일요일 경기에 모두 입장 가능하다. 관람객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4가지(피트&그리드, 패독, VIP, 그랜드스탠드)로 구분해서 판매되며 각 티켓의 구매자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티켓 사전 구매자에 한해 20% 할인이 된다.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특별히 온라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3번의 시리즈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즌권을 한정 판매한다. 시즌권 구매자 전원에게는 시즌권 목걸이와 프로그램북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TCR코리아는 오는 8월25일과 26일 양일간 영암 KIC의 첫 번째 이벤트를 시작으로 9월 29일~3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두 번째 이벤트를 펼치고 11월 3일~4일 영암 KIC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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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김현수‘...주춤한 타격 1.2위 양의지-안치홍 ’위협‘
[이진욱 기자]‘4할 듀오’ 안치홍-김현수-양의지가 주춤한 사이, ‘타격 기계’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서고 있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KIA 타이거즈 안치홍은 올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타격 1,2위로 선두 싸움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초까지 4할 타율을 유지하는 ‘괴력’을 뿜어냈지만, 확실히 80경기를 넘어서면서 타율이 떨어지고 있다. 양의지는 이달 9일 기준으로 타율 3할8푼2리(275타수 105안타), 안치홍은 3할7푼5리(261타수 98안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양의지와 안치홍 모두 팀내 수비 포지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체력 소모가 클 수밖에 없다. 양의지는 주전 포수고, 안치홍 역시 주전 2루수로 팀 내에서 대체 카드가 많지 않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3할7~8푼의 고타율을 지금까지 유지하는 것 자체로도 놀라운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무서운 기세로 양의지와 안치홍을 추격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LG 트윈스 김현수로 시즌 타율은 3할6푼(342타수 123안타) 으로 2위 안치홍과 1푼5리 정도 차이가 난다. 김현수는 최다 안타 부문 전체 1위에 올라오면서 많은 타석을 소화하면서도 많은 안타를 꾸준히 생산해내고 있다. 6월에 잠시 주춤했던 김현수는 월간 타율 3할1리(93타수 28안타)로, 월간 타율 4할1푼2리(102타수 42안타)를 기록했던 5월과 달리 페이스가 떨어졌으나, 최근 10경기로 놓고 보면 완전한 상승세다. 10경기에서 40타수 16안타로 타율 4할을 기록 중이고, 그 기간 동안 3홈런-12타점으로 중심 타자로서의 활약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현수는 또 지난 6월 23일 롯데전부터 8일 KIA전까지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격왕 경쟁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공교롭게도 타격 1~3위인 양의지 안치홍 김현수와 5위 손아섭까지 다음달 열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야구 대표팀 주축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선수들은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19일동안 리그가 중단되기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 충전을 할 수 있지만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리그 경기를 뛰는 것 이상의 에너지 소모를 할 수밖에 없다. 결국 타격 싸움의 하이라이트는 9월 4일 이후 재개되는 정규 시즌 막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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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승9패 ‘휠러’...사실상 교체로 가닥
[이진욱 기자]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제이슨 휠러의 거취를 놓고 막판 고민 중이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포스트시즌에 뛰려면 다음 달 1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교체 마지노선까지 남은 시간은 한달 남짓. 이번 주내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선 교체로 가닥이 잡혀가는 중이다. 휠러는 올시즌 18경기에서 2승9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6패만을 안았다. 한화는 휠러가 등판한 18경기에서 8승10패를 기록했다. 강력한 불펜진을 가동해 거둔 역전승이 많았다. 한용덕 감독은 지난달말 “2~3경기를 더 지켜본 뒤 마음의 결정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8일 한 감독은 인천서 “휠러가 자신감마저 잃은 모습이다.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구단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 나는 주어진 재료(선수)로 맛을 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하루 이틀 내로 한용덕 감독, 코칭스태프와의 최종 논의를 거쳐 결정을 내린다. 판단이 서면 리스트업 된 후보군을 중심으로 영입 접촉을 하게 된다. 한화의 가장 큰 고민은 후보군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으로, 11년만에 가을야구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즌이다. 마냥 손을 놓을 수는 없다는 입장. 대체 외인의 리그 적응여부 등 위험 부담이 있지만 현상 유지를 했을 경우에도 답은 없다. 현재 상태로는 휠러를 가을야구 단기전 시리즈에 2선발로 내놓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휠러는 57만5000달러로 외국인 선수 중 최저연봉으로, 육성형 용병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140km대 초반의 직구에 변화구가 밋밋하다. 몸쪽 승부를 즐기지만 너무 몸쪽만 고집해 화를 자초할 때가 많다. 구심의 스트라이크존과 궁합이 맞지 않으면 초반에 스스로 무너지곤 했다. 휠러는 올시즌 96이닝 동안 1812구를 던졌다. 이닝당 투구수는 18.8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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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자이언츠 플리마켓’ 셀러들 모여라
[김경석 기자]롯데가 ‘자이언츠 플리마켓’ 셀러 모집에 나섰다. 롯데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리는 홈경기에 ‘제2회 자이언츠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플리마켓이란 안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매매나 교환을 하는 시민운동의 일종으로, 현재 플리마켓 셀러들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이달 17일까지다. 사직야구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한층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롯데는 지난해부터 팬들이 판매자와 소비자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자이언츠 플리마켓은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날 롯데 치어리더들도 셀러로 참여할 계획이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엽서 체험 등 팬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한편 셀러 모집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heering_g@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고 셀러로 선정될 시 보증금 1만원을 납부하고 구단으로부터 테이블을 제공 받는다. 보증금은 플리마켓 종료 후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당일 지각 또는 불참 시에는 환불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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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러시아 최대산업전 ‘이노프롬’에서 한국관광 홍보
[강병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지난 9일부터 4일간 러시아 중부 산업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이노프롬(Innoprom)’에 한국문화관광 홍보관을 열고, 러시아 관광객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 6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두 나라간의 관광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노프롬(Innoprom)’은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국제산업 전시박람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다. 올해에도 러시아 주요 기업들과 한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600여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은 파트너국가 자격으로 현대, 경동나비엔 등 105개 기업이 참가해 산업 협력과 수출 판촉전을 벌인다. 공사는 주러시아한국대사관문화원과 공동으로 144㎡ 규모의 한국 문화관광 홍보관을 설치하고, 세계의 기업과 러시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컨벤션과 의료 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공사는 행사 첫날인 9일 오전 러시아 주요 기업과 여행사 등 관광업계 대표들을 초청해 한국이 기업 국제회의와 컨벤션, 그리고 의료관광의 목적지로 최상임을 적극 홍보했다. 국제회의와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보다 1.7배 이상 지출하는 경향이 있다. 공사는 산업전 기간 내내 홍보관을 찾는 기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회의와 의료관광 전문가들의 직접 상담을 통해 판촉활동을 벌인다. 특히 한복 체험, 불고기 시식, 수지침 체험, 한국영화 상영 등을 통해 한국 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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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식 피아노 독주회
[강병준 기자]이관식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정교한 선율을 선사하는 피아니스트 이관식은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실기 및 성적 우수 장학금을 수여받고 졸업(BM)했다. 이후 도미해 인디애나 음악대학(Indiana University)에서 Performer Diploma(전문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신시내티 음악대학(University of Cincinnati)에서 석사학위(MM) 및 Artist Diploma(최고연주자)과정을 Graduate Scholarship(석사 장학금)을 받으면서 취득한 후 하트포드 대학교(University of Hartford)에서 전액 장학금을 수혜 받으면서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국내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한 그는 대학 재학 시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대학교향악축제 협연을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예음홀, 과천시민회관, 영산아트홀,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뮤지엄 등지에서 수차례의 솔로 및 반주 등을 연주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혀나갔고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량을 다져나갔다. 미국 유학 당시엔 University of Hartford의 실내악 그룹 ‘20/20’에 선정됐고 Best of Chamber Music, Evelyn Boner Storrs Piano Scholarship Fund의 장학금 및 Concurs de Piano del III Forum Internacional de Musica de Barcelona Ciutat에서 대상과 베스트 아시아 연주자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면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립했다. 벨기에, 체코, 스페인 등지에서 개최된 수 회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면서 음악적 기반을 다진 그는 국제음악페스티벌에서의 연주를 비롯해 미국에서 10여 회 이상의 독주회, 유럽에서 수 회의 독주회, 스페인 순회연주를 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발휘했다. 영 아티스트 리사이틀, 신시내티 한인음악회, 현대음악 작곡 발표회 Prism Concert, Chamber Group ‘20/20’ 콘서트를 30여 회 넘게 개최하는 등 수많은 솔로 및 듀오, 실내악 앙상블 무대를 통해 음악적 입지를 단단히 다져왔다. 2009년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매해 특색 있는 테마와 다양한 레퍼토리의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그는 성남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KT체임버홀, 일신홀 등지에서 개최된 Beethoven Sonata 전곡 연주 시리즈, Liszt Etude 전곡 연주 시리즈, 한.중 교류 현대음악제, 작곡동인 ‘소리목’ 제30회 정기발표회, 하이든 서거 200주년&멘델스존 탄생 200주년 페스티벌, 명지 피아노 듀오 연주회, 한국음악교수협의회 정기연주회, 세라핌 앙상블 연주회, KlavierSOUL 정기연주회, 하나클래식 아카데미 연주, (사)한국페스티발앙상블 객원연주, 인디애나 동문음악회, Friends of Music 정기 연주회, 2010년과 2011년 독주회(금호아트홀), 2012년과 2013, 2015년 독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016년과 2017년 독주회(세종체임버홀)를 개최했다. 특히 2015년 독주회 ‘Beyond Happiness’와 2017년 ‘Emotions’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관료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되었다. 그리고 세종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울산남구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무대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꾸준히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트포드 음악대학 Luiz de Moura Castro Studio의 Teaching Assistant, 챔버 그룹 ‘20/ 20’ 단원 및 가천대, 선화예고 강사를 역임한 그는 현재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객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서울신학대학교, 명지전문대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 Pianist Group ‘KlavierSOUL’과 ‘효음회’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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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준비된 대형가수 홍원빈 야심찬 신곡 ‘배웅’ 발표
[강병준 기자]준수한 외모에 모델 출신다운 몸매 거기에 노래 실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홍원빈이 2018년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신곡을 발표했다. 신곡 ‘배웅’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감성적인 전 간주와 애절한 가사말 그리고 그만의 매력적인 중저음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16비트 네오 트로트 형식의 곡으로 어쩌면 80, 90년대의 복고스러움을 부각시킨 스타일의 곡이기도 하다. 일명 후크송이라는 기존의 일률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좀 더 서정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세련된 스트링 편곡과 복고적인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 그리고 안정적인 리듬라인 또한 이 곡의 스타일을 잘 살려준다. 무엇보다도 떠나보내는 이의 안타까운 마음을 배웅이라는 한 단어에 집약시킨 가사가 이 곡의 핵심 중 핵심이다. 이번 곡은 홍진영, 박현빈, 금잔디 음반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신강우가 프로듀스를 맡았다. 패션모델에서 가수로 변신 그리고 2007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10년 이라는 세월이 말해주듯 홍원빈 그는 이제 명실 공히 트로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준비된 대형가수임이 틀림없다. 그는 얼마 전 MBN ‘동치미’속풀이쇼 에서 “언제까지 며느리로 살아야해?”편에 출연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는 24일 KBS ‘열린 음악회’를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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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민영기,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 인증샷 공개
[강병준 기자]뮤지컬배우 민영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해다’(이하 ‘불후의 명곡’) ‘가수X매니저 듀엣 기획’ 우승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한 제360회 ‘불후의 명곡’에서 민영기와 그의 매니저 지우진이 듀엣곡으로 유재석&이적의 ‘말하는 대로’를 불러 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명곡 판정단의 423표를 받으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민영기는 “지우진 매니저가 ‘말하는 대로’ 이 무대 선 것처럼 꿈을 끝까지 펼쳐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래를 선곡했다”며, 그는 노래하는 내내 지우진을 진심 가득한 응원의 눈빛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간절한 무대에 오른 지우진은 설레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도 함께 울렸다. ‘가수X매니저 듀엣’ 특집에는 조영구, 박기영, 유성은, 킬라그램, 임팩트 제업이 출연했고, 백지영, 길구봉구, 팝핀현준 등 화려한 스페셜 게스트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지우진은 SBS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꿈을 향한 열정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려 이목을 끌었고, 2017년 민영기와 함께 영화 ‘국가대표’ OST 대표곡인 ‘버터플라이’(Butterfly) 리메이크 음원뿐만 아니라, 올해 초 단독으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잊고 지냈었다’를 발표하는 등 가수를 향한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종횡무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믿고보는 배우’ 민영기는 현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프롤로 신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는 8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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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 개최
[이승준 기자]주한파키스탄대사관이 주관하고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가 주최, (주)BCKHAN, (주)TMK ㈜평창착한먹거리사업단, ㈜루바스아토케이, 전복연구소,청년TV청년뉴스가 후원, 기업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패리얼 펠리스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지난 10일 ‘제2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을 개최했다.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회장의 개회사, 주한파키스탄 라얌하얏트쿠레쉬 대사 그리고 UN경제국제기구세계유통연맹 박노옥 상임고문 (주)비씨칸 이은주 대표 축사가 있었다. 사회는 주환의와 한다연 아나운서가 맡았다. 주한파키스탄 라얌하얏트쿠레쉬 대사는 축사에서 “식문화세계교류협회와 첫 파키스탄–대한민국 식문화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에게 앞으로 양국의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이익과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키스탄과 대한민국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오랜 식민 통치에서 독립했고, 이러한 유사점들이 문화에도 존재한다”면서, “어르신들과 스승을 공경하며 가족들에게 헌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고, 언어 역시 같은 문장 구조를 가지고 있고 비슷한 단어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렇게 우리의 문화와 생활방식에 수많은 유사점이 존재하는 것은 단순히 우연이 아니다”며, “파키스탄과 한국 국민의 관계는 384년 승려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현재 파키스탄의 스와비에서 백제로 왔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교 성인의 포구’라는 영과 법성포는 수백 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파키스탄과 한국 사람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법성포 마라난타의 절에 있는 파키스탄 불상 모형들은 한국과 파키스탄 사람들의 끈끈한 문화적 유대의 증거”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국 간의 무역, 경제, 투자 협력을 든든히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보인다. 양국이 이를 완벽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리더이자 기업가로서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는 양국의 관계, 더 나아가 양국 시민들과 기업들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한파키스탄 무함마드 샤피크헤더영사의 ‘파키스탄 문화,비지니스 기회와 관광산업‘ 주제의 강연과 전 국회기획재정 조경태위장의 ’4차산업혁명과 식품산업‘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한국과 파키스탄의 식문화교류로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조희옥 이사는 우리의 전통 차 문화를 소개하고 시음회를 진행했고, 주한파키스탄 대사관에서는 파키스탄 핑거푸드와 차 문화를 소개했다. 포럼에는 한국의 식문화 융합콘텐츠를 바탕으로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신적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신상일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연주와 배일동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있었다. 또 파키스탄 가수 Saleem Khurram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 류현미 회장은 “앞으로도 세계 식문화 융합콘텐츠개발을 통해 경제계와 120개국 주한외국대사관, 그리고 식문화를 비롯한 각계분야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파키스탄과 한국은 우호적인 관계로 이어 오고 있고 한국의 수력, 화력,건설.의료, 농업, 교육,관광 부문에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파키스탄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번 기회를 선용하고 앞으로도 파키스탄과 대한민국의 교류 협력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는 9월 제3회 한민족식문화세계포럼은 10개국 대사관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펙셀(주) 강대일박사 세계한인여성회장연합회 이효정 회장, 대한민국리더스포럼 박창수 회장, ㈜한강일보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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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의 젊은 피 – 락음국악단, “참신한 국악 예인 발굴 나섰다”
[강병준 기자]창단 11주년을 맞는 락음국악단(대표 김방현)이 2018년 서울시 국악활성화에 나섰다. 올해 서울시 후원을 받아 ‘신진국악인 발굴’ 및 ‘우수국악작품 육성’사업 등 젊은 국악인들을 위한 두 개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젊은 국악 예인과 우수한 창작국악작품 공모를 펼친다. 공모작품의 심사를 거쳐 모두 15개의 신진, 창작단체를 선정해 올 9월부터 연말까지 8개의 창작국악 공연을 서울시 전역의 공연장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신진국악인 발굴’프로젝트는 ‘젊은국악 유레카’라는 명칭으로, 등단 전의 참신한 국악인과 국악단체를 발굴키 위한 사업으로, 젊은 국악인들의 새로운 혁신과 실험을 장려하고, 참신한 국악인의 경연을 통하여 작품 발표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국악인을 발굴키 위해,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국악분야 전반을 대상으로, 젊은 국악 예인을 공모와 추천을 통해 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작품 개발과 멘토링 지원을 거친 뒤, 9월 26일 남산국악당에서의 경연대회로 창작 국악인과 단체를 선정, 시상한다. 공모 대상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국악 창작 작품으로 10분 이내의 초연작품이다. ‘우수국악작품 육성’프로젝트는 이라는 명칭으로, 발표 후 2년 이상 된 국악작품을 보유한 창작인과 국악단체의 육성을 위해 시행한다. 우리 음악을 지향하는 창작국악인, 단체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악 콘텐츠 개발의 터전을 넓히는 소중한 프로젝트이다. 공모로 선정된 국악창작단체 7개팀의 창작국악 공연을 서울시 전역의 공연장에서 펼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국악을 접하고 즐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 대상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으로 60분 내외의 기공연작품이다. 이번 신진국악인 발굴, 우수국악작품 육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젊은 국악인과 국악단체는 락음국악단 홈페이지(www.rageum.org)를 통해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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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어르신들 게이트볼로 친선 다지다”
[김경석 기자]제24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5일 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회장 여규상)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군내 24팀 약 350명의 임원과 선수,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함양읍 3개팀과 안의면 3개팀, 서상면 4개팀 등 읍면을 대표하는 게이트볼팀들을 비롯해 장애인체육동아리 오뚜기팀 등이 참여, 예선 리그전 및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오전 10시 서춘수 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은 여규상 회장이 대회사, 서춘수 군수의 인사말, 축사, 시구 등으로 진행됐다. 서춘수 군수는 “게이트볼은 운동효과가 높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오늘 게이트볼 대회가 승부를 떠나 어르신들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승 함양A팀, 준우승 유림B팀, 공동3위 함양C팀, 안의A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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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ADAF 라명숙의 ‘니러서다, Go’...안무가상-최고음악상 수상
[김경석 기자]PADAF조직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18 ‘PADAF(Play And Dance Art Festival)’가 최근 대학로 상명아트홀갤러리에서 많은 예술인들과 함께 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융복합 예술축제 ‘PADAF’는 지난 2011년에 시작해 국내의 우수한 작품사례를 발굴하고 신진예술인을 육성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협업해 새로운 개념의 융복합 예술작품들을 보다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이다 이번 파다프에서 마지막날 선보인 라명숙의 ‘니러서다 ,Go’는 움직임 - 음악(거문고+판소리) -연기로 무대를 구성하면서 융복합 예술의 장르를 구성했다. 사회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의 취업 형태 즉 일정한 기간의 노무 급무를 목적으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한시적으로 근로관계를 맺는 비조직화 된 고용형태-비정규직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에서 오는 불안함 그리고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안겨주는 모습과 그럼에도 더욱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듯 찰리 체플린의 명언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한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존재하듯 지금보다 나은 내일, 내일의 행복을 기대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웃으면서 함께 살아가보자는 메시지를 춤에 담아냈다. 라명숙의 안무와 음악의 거문고 연주자 유율리아와 연기와 소리의 박정은, 댄스퍼포머 백진주 임다운이 함께해 관객들로 하여금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후 시상식에서 라명숙의 ‘니러서다 ,Go’는 안무가 상과 최고음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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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김두관, 미래와의 대화’ 출간
[강병준 기자]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은 오는 14일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김두관, 미래와의 대화’ 출간을 알리는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출판기념회는 저자 사인회와 김 의원의 짧은 강연, 김의원과 독일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알려진 개그맨 김학도가 맡았다. 지난 2013년 3월부터 독일 사회민주당(SPD) 에버트재단 초청으로 1년 간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연수한 김두관 의원은 1년 간 연수 경험과 이후 연구한 내용들을 토대로 독일사회를 진단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담아 ‘김두관, 미래와의 대화’를 펴냈다. 이번 ‘‘러피언 드림을 넘어, 새로운 길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사회적 시장경제 체제를 가진 독일의 경제에서부터 연방제와 자치.분권, 정당, 통일, 4차 산업혁명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모습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3부에서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 등 우리 사회를 ‘헬조선’이라 칭할 정도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독일 사회와 비교하면서 미래 세대가 꿈을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생각들을 담았다. 김 의원은 책 출간에 대해 “1년 간의 독일 생활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었고 배움의 시간이었다”면서, “독일 사회를 보면서 느낀 점과 고민들을 부족하나마 우리 사회와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으고 싶어 책을 펴내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유러피언 드림은 故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제레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의 책 제목이기도 하다”면서, “골고루 잘 사는 사회, 따뜻한 공동체가 중시되는 사회를 상징하는 것이 유러피언 드림인데, 대한민국은 이를 배울뿐만 아니라 뛰어 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관 의원은 마을 이장 출신으로 장관, 도지사를 지낸 입지전적 인물로 유명하다. 그 동안 ‘아래에서부터’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김두관의 지방자치 이야기’ 등 총 6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 참여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김 의원은 경남에서 8번 출마했고 2010년 3번의 도전 끝에 첫 진보진영 경남도지사가 됐다. 2012년 대선에 출마해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당시 문재인, 손학규, 정세균 후보와 경쟁했으나 3위로 실패했다. 2012년 12월 대선이 민주통합당의 패배로 끝이 나자 이듬해 3월 독일로 1년 간 연수를 떠났다. 2014년 귀국해 김포 보궐선거에 도전했으나 낙선했고, 2016년 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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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여름, 더 화끈한 KITAS Bag ! 이벤트 진행
[이승준 기자]"KITAS Bag이 200명에게 화끈한 행운을 드립니다." 오는 14일일부터 16일까지 삼성동 Coex 전시장에서는 '무한한 미래' 라는 주제로 '제8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이하 KITAS-키타스 2018)가 역대 최대 155개 기업 25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KITAS 2018에는 일반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KITAS 전시회의 최대 이슈인 KITAS Bag 이벤트는 15일 200명 대상 사람을 알아서 따라오는 '로버' 자율주행 캐리어, '엠피맨코리아'의 전동 킥보드, '이놈들연구소'의 스마트 시계줄 Sgnl(시그널), '㈜더블에이치'의 스마트 웨어러블 다이어트 기구인 루미다이어트, '이노아이오' 스마트 빔 3,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의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그 외 이어폰, 폰케이스, 스마트링, 고속충전기 등 국내 유명 제조사들의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및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랜덤으로 구성해 2만원에 판매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KITAS 15일 전시회 오픈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코엑스 D홀 전시장 입구 KITAS Bag 매표소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티켓을 판매한다. 오후 2시부터 KITAS 2018 전시장 내 KITAS Bag 행사장에서 티켓 구매 순서대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단 하루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레이싱모델 소이의 키타스걸 포토타임 행사도 준비 돼있다. KITAS 2018의 관람신청은 7월 13일까지 네이버 예약에서 온라인 구매하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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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에서 르노 클리오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강병준 기자]유럽이 사랑한 르노(Renault)의 소형차, ‘클리오(CLIO)’가 메가박스에 등장한다. 이달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점에서 르노 클리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영화관람객을 비롯한 코엑스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소형차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르노 클리오를 더욱 많은 사람이 자유롭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시원한 여름 컨셉의 전시와 함께 기획됐다. 우선 메가박스 코엑스점 입구에 르노 클리오가 전시된다. 클리오는 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주행성능, 놀라운 실용성으로 유럽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특히 2열 등받이를 모두 접었을시 적재공간이 최대 1,146L까지 확장되고, 17.7Km/l라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발휘해 여름 휴가나 장거리 여행, 수상스포츠 마니아 등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코엑스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르노 클리오를 누구나 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클리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현장에서는 즉석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www.renault.co.kr) e-스토어를 통해 나만의 클리오를 만들고 견적 저장 및 시승/상담/카탈로그 신청을 마친 관람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 결과에 따라 메가박스 콤보 할인권, 팝콘 교환권,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르노클리오’와 ‘#메가박스’ 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클리오의 매력 포인트를 선정해 그 이유와 함께 SNS에 포스팅 하면 확인을 통해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 결과에 따라 메가박스 콤보 할인권, 팝콘 교환권,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추가로 스크래치 쿠폰에 포함된 이벤트 응모권을 작성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고프로 히어로6 블랙 액션캠, 보스 블루투스 이어폰, 베스킨라빈스31 파인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추첨은 오는 8월 3일에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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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새 구장에서 첫 승리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지난 9일 오후 7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WK리그(여자축구리그)의 13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2위인 수원도시공사를 1:0으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이로써 구미스포츠토토는 리그 순위 4위로 한 계단 올라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는 그간 홈경기를 치렀던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보조경기장으로 옮겨서 치른 첫 경기로, 장세용 시장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구단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관전했다. 장세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축구를 통해 선수와 시민이 하나 되어 승리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가 열린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은 1,700석 규모의 종합경기장으로, 올 상반기 조명타워를 추가 설치 및 보강했다.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을 대비해 리모델링 예정인 주경기장을 대신해 야간 경기 및 각종 행사에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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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음악과 몸의 농밀한 비정형의 대화”
[강병준 기자]2016년 세계적인 무용축제 독일 탄츠메세 초청으로 화제를 모은 안무가 전미숙(전미숙무용단 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이 오는 14일 오후 4 시와 7시, 15 일 오후 3 시와 6 시 양일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Talk.to.Igor/ 결혼~ 그에게 말하다’를 무대에 올린다. 전미숙 안무가는 한 번도 받기 어려운 춤비평가상과 평론가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안무가로, 세계적인 무용축제 스위스 TANZ Festival STEPS, 미국의 White Bird Festival, Jacob’s Pillow Dance Festival, 멕시코의Cervantino Festival 등에 세계적인 무용 축제에 초청 받은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중견 안무가이다. 30 여년간의 꾸준한 창작 작업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안무가이기도 하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신창호, 차진엽, 김동규, 김판선, 김보라, 김성훈, 최수진, 안남근 등 우리나라 현대무용계를 이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LDP 무용단 출신 실력파 댄서와 안무가들을 배출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한 비평가는 이런 전미숙 안무가에 대해 “현대인의 삶을 독특한 관점으로.묘사하는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라면서, “거장에서만 발견되는 천재성이 작품에서 빛난다”라고 평가했다. 전미숙 안무가는 이번 ‘Talk. to. Igor/ 결혼~ 그에게 말하다’를 통해 사회적 통과의례로 받아들여진 ‘결혼’이 현대사회에서 갖는 의미와 결혼 관계 속에 내재된 혼돈, 그리고 결혼의 진정성에 대한 고민, 결혼을 향한 시대의 정서 등을 세계적인.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Stravinsky)와 나눈다.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면서 새로운 예술의 미래를 제시했던 스트라빈스키. 안무가 전미숙이 그의 음악 ‘결혼 Les Noces(1923)’을 작품에 사용한 것은 스트라빈스키가 시대를 앞서 삶과 예술을 통찰하고, 의외와 도발로 기존의 관념들을 해체했기 때문이다. 1923년 그가 완성한 ‘결혼’은 러시아 농민들의 민속의식에서 채집된 민요와 결혼 가사를 인용해 작곡한 곡으로, ‘탄식’과 ‘기도’를 주제로 구성된 이 음악 안에는 결혼의 노동, 생산, 사회적 의무가 무겁게 담겨 있다. 안무가 전미숙은 작품을 구상하면서 스트라빈스키가 ‘결혼’을 세상에 내놓았을때 그가 경험했을 편견과 저항을 상상했다. 또한 우리의 격식을 차린, 절대적인가치를 지닌 ‘결혼’이라는 의식과 스트라빈스키의 난해한 음악과의 조우를 흥미롭게느꼈다. 이들의 음악과 춤을 통해 드러나는 결혼의 이미지는 결코 목가적인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러니와 난해함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이면서 결혼관계 속에 내재된 혼돈의 단면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전미숙의 작품은 2012년 국립현대무용단 국내안무가초청공연을 통해 첫 선을 보인작품이지만, 6년만에 다시 올리는 이 시점 또한 초연 당시와 결혼에 대한 사회적의미가 많이 변화했기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고 안무가는 고백한다. 사회적 통과의례로 여겨 온 결혼의 의미 변화, 결혼의 형태는 유지하지만 결혼을 통한 유대와 결속은 잃어버린 수많은 관계들, 사랑보다 사회적 필요에 의해 기능적으로 작동하는 오늘날 결혼 생활의 정서 등 결혼에 대한 안무가 전미숙의 깊은 성찰이 담겼다. 또한 전미숙은 이번 작품에서 안무적으로 ‘춤과 음악의 종속적인 관계성을 해체’하고자 한다. 음악 프레임에 춤을 적용시켜왔던 기존의 안무 매커니즘에서 탈피하고자하면서, 이 과정에서 춤은 독자적인 리듬, 다이나믹, 흐름을 확보하면서 주체적인매체로 작품을 관통한다. 불협화음과 불규칙한 리듬 구조, 선율의 변형과 마디마디바뀌는 변박 등 스트라빈스키의 작곡 모티브를 안무 콘셉트로 적용하는 것. 컨템포러리 댄스와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이 조우, 춤의 비정형성 실험을 통해 관객은 예상치 못한 의외의 미학을 발견하고 춤과 음악이 만나는 흥미로운 방식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수십 개에 달하는 ‘스탠딩 마이크’가 무대의 미장센을 완성시키는 훌륭한 시각적 도구로 활용된다. 결혼의 관계에서 늘 암묵적으로 침묵하고 수동적이어야했던 여성들이 이에 반기를 들고 투쟁적으로 목소리를 드러내면서 관계에 무력해진 각 개개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메타포가 되는 것이다. 무대 위에 펼쳐지는 수많은 메타포는 결혼의 관습과 신화의 파괴를 상징함과 동시에 결혼의 진정성을 회복하려는 절박한 아우성이기도하다. 결혼에 대한 관습을 깨부수는 통쾌함으로 무용수들의 난장과 폭동이 시원하게 펼쳐지면서 ‘이 시대의 결혼은 무엇인가, 지속되어져야 하는 진정성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함께 얘기하고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에게 묻는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무용감독으로 안무의 진가를 더욱 발휘한 차진엽과 댄싱 9 출신의 국립현대무용단 최고 무용수 최수진이 출연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최수진은 전미숙의 ‘Talk. to. Igor/결혼~ 그에게 말하다’ 초연에미혼으로 참가했으나 이번 작품에 기혼 상태로 참가해 한층 깊어진 움직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한국현대무용계 대표 스타 현대무용수 차진엽, 김영진, 이용우, 김성훈, 임종경을 비롯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실력파 댄서 정지윤, 김형민, 정태민, 배호섭, 신호영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