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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수현, 웹드라마 ‘에이틴’ 캐스팅
[강병준 기자]신예 김수현이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그간 Mnet ‘프로듀스101’,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김수현이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한다. ‘에이틴’은 조회수 2억뷰를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웹드라마 ‘열일곱’의 두번 째 시즌으로, 열여덟 살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수현은 이번 작품에서 금사빠에 얼빠, 프로게이머가 꿈인 똥꼬발랄 여고생 ‘여보람’ 역으로, 언제 어디서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발랄한 매력의 인물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순수한 면모를 가진 ‘김기려’ 역으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극 중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와 해맑은 캐릭터로 호평 받은 김수현이 이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신예 김수현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에이틴’은 지난 1일 첫 공개됐다. 매주 수, 일 저녁 7시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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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최고의 기대 작, 본격적인 연습 시작”
[강병준 기자]아시아 최초, 비 영어권 최초 공연이자 신시컴퍼니 30주년 기념 공연인 2018 뮤지컬 ‘마틸다’가 지난 2일 연습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자리에는 국내 대표 프로듀서 박명성, 해외 협력 프로듀서 루이즈 위더스를 비롯 국내외 주요 스태프는 물론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은(마틸다 역) 그리고 김우형, 최재림, 방진의, 박혜미, 최정원 등 46명의 전체 배우가 모였다. 해외협력 프로듀서 루이즈 위더스는 “RSC(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를 대신해 감사 드린다”면서, “긴 시간 동안 여러 팀들이 모여 준비를 해왔고, 이제 그 긴 여행이 시작된다. 특별한 여행, 뮤지컬 ‘마틸다’를 잘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프로듀서 박명성은 “뮤지컬 ‘마틸다’는 어린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기 때문에 성인 배우들이 더 많이 챙겨주고 배려해야 할 것 같다”면서, “특히 어린 배우들은 항상 이곳이 신성한 무대이면서 창의력을 발산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놀이터라고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배우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복잡한 무대 매커니즘을 가진 공연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퀄리티 높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면 훌륭한 앙상블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연출 닉 애쉬튼은 “뮤지컬 마틸다는 ‘나 스스로 내 이야기를 바꿀 수 있다’는 지금 시대에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면서, “배우 여러분들은 그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즐겨주시길 부탁한다”면서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를 전했다. 한편, 뮤지컬 ‘마틸다’는 오는 9월 8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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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9.84m의 통신사행렬도를 만나다”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지난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본관 5층 고문헌전시실에서 ‘400년 전, 9.84m의 통신사행렬도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31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통신사 관련 고문헌 전시이다. 조선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통신사를 파견했고, 국립중앙도서관은 1711년과 1743년을 제외한 10회의 통신사 관련 세계기록유산 24건 36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도서관 소장 조선통신사 관련 세계기록유산 원본 전체를 만날 수 있고, 또 1624년에 제작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조선통신사 행렬도인 ‘인조2년통신사행렬도’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선통신사 관련 이외에도 가로 8.14m의 ‘영남호남연해형편도’도 함께 전시된다. 이는 18세기 군사지도로, 지도를 통해 경상도와 전라도 모든 해안의 수군기지와 전함 배치 등 해군방어체제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조선은 통신사 파견을 통한 평화외교의 노력과 함께 국방강화의 노력도 했음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특히, ‘인조2년통신사행렬도’와 ‘영남호남연해형편도’는 원본과 동일한 영인본을 제작 및 전시해, 관람자가 직접 지도를 만져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와 함께 이달 13일 오후 2시에는 조선통신사 관련 전문연구자인 부산대학교 한태문 교수를 초청해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되다’란 고문헌강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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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원작에 드러나지 않은 ‘빅토르’의 내면 고민”
[강병준 기자]뮤지컬배우 에녹이 뮤지컬 ‘붉은 정원’ 첫 공연을 성황리에 올렸다. 에녹이 연기하는 ‘빅토르 투르게네프’는 귀족 가문의 이성적이고 예의 바른 작가로 차가우면서도 내면에 뜨거운 면모를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사냥을 즐기면서 자유를 갈망하는 그가 쓴 ‘사냥꾼’이라는 소설은 ‘지나’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고, 아들 ‘이반’에게 동경 받는 아버지이자 아들의 꿈과 열정, 자유를 응원한다. 뜨거운 여름, 아름답고 치열한 첫 사랑의 홍역을 치르며 성장하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붉은 정원’에서 에녹은 ‘빅토르’의 이성적 판단과 멈출 수 없는 사랑의 감정 사이의 갈등과 자신을 억누르는 절제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에녹은 “‘이반’의 시선으로 서술된 원작 소설에는 잘 드러나지 않은 아버지 ‘빅토르’란 인물의 성격을 만들어내고 내면을 이해하는 과정에 고민이 많았다”면서, “현실이라는 벽과 싸우면서 절제해야만 하는 ‘빅토르’의 감정에 집중하면서 연기하고 있고, 더욱 더 완숙한 ‘빅토르’를 보여드리겠다”고 첫 공연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붉은 정원’은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러시아 3대 문호로 불리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원작 ‘첫 사랑’을 모티브로, 지난해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의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뮤지컬로 재탄생 됐다. 뮤지컬 ‘붉은 정원’은 에녹과 함께 정상윤, 이정화, 김금나, 박정원, 송유택 이 출연한다. 이달 7월 29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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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를 꿈꾸며”
[강병준 기자]2018 춘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축제극장몸짓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춤 10개 팀, 음악 9개 팀, 어린이 공연 3개 팀으로 총 22개 팀이 참여한다. 영화 2편과 신전통춤의 7개 레퍼토리 공연을 포함해 총 30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현대무용 9개 작품들은 최근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들부터 50대 중견 안무가 초청전까지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다.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된 모든컴퍼니의 ‘물속 골리앗’, 지난해서울댄스컬렉션 안무상을 수상한 댑댄스프로젝트의 ‘최초의 풍요사회’, 2017 젊은안무자창작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블린파티의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 등 우수한 작품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또한, 2015년 한국춤비평가협회 연기상, 2017년 창무국제공연예술제 포스터예술상 수상에 빛나는 스스로춤모임의 박성율의 신작 ‘영(0)’이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 초연으로 공연된다. 휠체어 무용수와 스탠딩 무용수의 조화를 보여주는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안무작, 안티 컨템포러리의 ‘좁은 골목’은 춘천에서는 처음으로 전문성을 갖춘 장애인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야외에서 보기 드문 소고춤과 살풀이 등 신전통춤이 8월 7일 축제의 개막을 기념해 야외무대에 선다. 김수현의 신전통춤전에서는 서울시 무용단 수석 무용수 전진희, 리을무용단 단장 이희자 등 국내 최고의 전통춤꾼들이 무대에 선다. 또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국악과 서양 악기를 융합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사통팔달, 누모리와 연희별곡, 동양고주파, 모래퀸텟 4개 팀과 라틴 재즈를 중심으로 즐겁고 흥겨운 재즈의 세계를 보여주는 이한응트리오, 수플러스, 모래퀸텟, 피트정 코틴그룹, 윤혜진과 브라더스 5개 팀이 참여한다. 소설을 각색한 판소리와 무속 신앙의 장단을 재즈 블루스로 변형시킨 음악, 선율타악기 양금과 베이스, 퍼커션의 만남 등 이색적이고 파격적인 퓨전 국악, 그리고 정열적인 라틴 재즈의 세계와 세련된 감성의 한국 재즈가 한자리에 모인다. 그밖에 담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이두성 마임이스트가 이끄는 공연창작연구소 이슬길의 ‘베개’, 이야기원정대의 회전종이극 ‘파푸아뉴기니의 돼지’, 랄랄라(이미라)의 소소한 인형극 ‘4랑이야기’ 3편이 진행한다.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프롬나드시네마는 올해 첫 문을 연 춘천시청 분수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인사이드르윈’과 ‘스쿨오브락’을 상영한다. 시민들 누구나 예약 없이 광장에 나와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축제 측에서는 무료로 돗자리를 대여해준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공연예술축제’로 선정됐다. 장승헌 무용 프로그래머는 “당대 최고의 공연예술을 선보인다는 모토에 변함없이 현대무용, 전통춤, 퓨전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춘천시민과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쉼과 같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프로그램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감동후불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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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 Summer Festival, 마산구항 방재언덕에서 개최
[한부길 기자]장마가 지나고 나면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는 가운데 그 시기에 맞춰 창원의 도심 속 여름 탈출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2018 창원 Summer Festival’이 오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개장식 7월 20일)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거리 앞 방재언덕 매립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창원 Summer Festival’은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고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도심 속 새로운 물놀이 공간을 즐겼다. 올해는 마산구항 방재언덕매립지(마산가고파수산시장 장어거리 앞)로 장소를 옮겨 바다와 인접한 곳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지난해보다 더 다채로운 슬라이드 기구들을 즐길 수 있다. 마산합포만과 인접하면서도 지난해보다 넓어진 이번 행사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사각수영장, 영.유아를 위한 차일드존과 같은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물품보관함, 샤워실·탈의실, 매점 등의 부대시설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된다. 창원시는 이번 페스티벌이 이달 7일 새롭게 개장하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과 함께 시민들의 새로운 여름철 피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MBC경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입장권(15,000원)을 구입한 후 입장할 수 있고 24개월 이상 아동 및 청소년 단체(20인 이상)에 대해서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반면, 24개월 미만 영아와 만 60세 이상 노인 그리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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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노인 활기찬 100세 시대”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6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이하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노인생활체육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부산시연합회(회장 문우택)와 (재)부산사회체육센터(이사장 박희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노인체육행사로써 올해 39회째를 맞는다. 이번 체육대회는 제1부 개회식, 제2부 운동경기, 그리고 제3부 시상 및 경품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부산시 에어로빅 연맹의 에어로빅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어르신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개 구.군지회의 참가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실내체육관에서 단체경기 4종목과 바둑, 장기, 한궁,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되고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경기가 개최된다. 지난해까지는 실내체육관에서 단체경기 4종목과 바둑, 장기, 한궁, 배드민턴 경기만 개최했으나, 올해는 어르신들이 선호하시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경기를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추가 개최한다. 단체경기는 지회별 40명의 선수가 참가해 퍼즐 맞추기 등 4종목의 오락성 경기이다. 또 3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장기는 개인전 토너먼트경기로, 바둑은 28명의 선수가 14개 복식팀을 구성해 토너먼트경기로 진행한다. 한궁 경기는 남자단체전, 여자단체전, 남자개인전, 여자개인전, 혼성전 등 5개 종목이고, 배드민턴은 여자 및 남자 복식전으로 개최된다.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올해로 29회째로 부산광역시연합회장기를 놓고 구.군지회의 선수들이 한판승부를 겨룬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체육활동을 즐기고 소통과 화합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면서,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어르신 체육활동을 활성화해 어르신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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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 웃음바다”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시 전역에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가 공식포스터를 디자인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기안84 특유의 그림체로 표현한 포스터는 부산바다를 웃음바다로 만들 역대급 페스티벌을 기대케 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국내외 세계적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실내 공연 뿐 아니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하는 코미디스트리트와 야외공연장에서의 오픈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개막식은 8월 24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1차 라인업에는 지난해까지 LA, 뉴욕, 시카고에서 만 여명의 관객을 모은 다섯 남자의 개그쇼 ‘쇼그맨’을 비롯한 ‘쪼아맨과 멜롱이’, ‘개그지’, ‘까브라더쑈’, ‘드립걸즈’, ‘이리오쇼’, ‘코미디몬스터즈’, ‘투맘쇼’,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크로키키 브라더스’, ‘투깝쇼’ 까지 총 12개의 공연이 있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매년 8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개막하는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페스티벌로 개그맨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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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제6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이승준 기자]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공동주최로 '제6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MIAF2018)'이 개최된다.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황동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 대회장을 맡고, 권대하 명동갤러리 관장이 집행위원장, 하정민 (사)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 회장이 운영위원장,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명동을 문화예술의 1번지로 복원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문화예술의 허브로 발돋움시켜 '명동 속의 세계, 세계 속의 명동'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은 2012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매해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명실상부 명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제6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MIAF2018)'은 중구청의 지역문화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라이프스타일 호텔인 'L7명동'이 전시공간을 후원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중구문화원,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중구미술협회, 호림박물관, ㈜노루홀딩스, ㈜해리언, ㈜더진(프리얼), ㈜마할로퍼시픽컴퍼니, Media4th & Company, PICF 전문영상업무연합, ㈜커브미디어 등에서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은 전 세계적인 평화무드에 '예술로 함께' 하기위해 'Artro Together'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제6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MIAF2018)'은 지난 1일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열린다. 실내전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L7명동 호텔의 1, 3, 5층에서, 실외전시인 플래그아트전은 오는 15일까지 명동거리 곳곳에서 개최된다. 실내전시는 특별전, 초대전, 룸 부스전, 영상전, 미디어아트전으로 구성된다. 각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의 수는 총 400여명에 이른다. 실내전시에서는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도예, 서예 등 다양한 유형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실내전시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최고의 작가 이중섭의 '황소'를 원화로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실내전시에는 구자승, 신 철, 임근우, 정종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뿐만 아니라 김병직, 송 필, 신흥우, 이동욱, 이종기, 전영일, 호진, 최나리 등 미술계의 유망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룸 부스전은 L7 명동 호텔 5층의 총 16개 객실에서 열린다. 룸 부스전은 만능 엔터테이너인 솔비 권지안의 스타룸,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리치맨'에서 선보였던 미술작품들과 함께, '태양의 후예'를 비롯한 TV 드라마에 나온 작품들을 선보이는 스페셜룸, 기업과 예술의 콜라보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고 갤러리 누브티스룸에서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제6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MIAF2018)'의 오프닝 행사는 6일 오후 3시부터 롯데호텔 L7명동 3층 라운지에서 홍보대사인 윤송아의 사회로 개최된다. 오프닝 행사에는 관내외 주요인사, 정치인, 기업가, 문화.예술.관광 단체 임원 등의 초청 인사 및 전시 참여작가 등 200여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출신의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악장 세르게이 살로의 바이올린 연주 및 뮤직스케치 김학민의 즉석 음악 공연 등의 축하공연과 아트 드로잉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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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가격 확정
[이승준 기자]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가격이 공개됐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둔 4일 오후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 가격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과거 판매 사례와 국내 메가이벤트 등을 토대로 시장조사와 함께 가격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면서, “국제수영연맹(FINA)과 협의를 통해 국내외 일반대중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제18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경기에서 모두 45만 7,000매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80%는 국내에서, 20%는 해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개.폐회식을 포함한 전체 종목의 평균가격은 3만 6,000원이다. 이전 대회인 2017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와 비슷하거나 일부 종목은 다소 높은 수준이다. 최저 1만원에서 최대 15만원 수준이다. 특히 ‘나눔과 배려’ 차원에서 할인정책을 대폭 적용했다. 국가·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경로자는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청소년은 40%의 할인율을 적용 받는다. 또한 20인 이상 단체는 개.폐회식 10%, 일반경기 30%의 할인을 받아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국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경기입장권의 50% 정도는 3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입장권과 연계해 광주대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많은 분들이 지구촌 최대의 수영축제의 장을 찾도록 할 계획”이라고덧붙였다. 한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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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댄스와 폴스포츠의 공생 구축”
[이승준 기자]사단법인 한국폴스포츠협회 김진희 협회장이 최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대중스포츠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연예,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해 언론, 사회단체, 유관 관계자들 등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또 한국문화 예술의 질적 향상과 국내 스포츠, 문화 컨텐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치러지는 행사이다. 김진희 협회장은 “대중 스포츠라는 큰 부문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폴댄스와 폴스포츠의 공생 관계를 구축, 대중들에게 친근한 운동으로 다가가기 위해 계속해서 컨텐츠를 기획중”이라면서 협회의 행보에 대해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한국폴스포츠협회는 오는 10일 세계폴스포츠선수권대회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폴스포츠연맹 연례 정기총회 및 회의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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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육회는 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서울산업진흥원 14층 대회의실에서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손증철 체육회 학교생활체육본부장을 비롯해 이윤재 체육회 고용능력개발위원회 위원장·장욱희 은퇴선수 진로지원센터장·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일자리본부장 등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체육회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함께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연계를 포함해 은퇴선수 우선 추천 및 지원.서울 기업 채용정보 제공·일자리 관련 행사 정보 공유 등을 함께한다. 이기흥 체육회 회장은 “선수들이 은퇴 후 느끼는 어려운 부분과 불안을 해소하고 전직에 성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힘을 모아 은퇴선수들의 취업과 진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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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콘서트’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
[김경석 기자]대구시립예술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7시30분 양일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의 시민행복콘서트를 선보인다. 시민행복콘서트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상주 시립예술단 4개 단체(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의 연합공연으로 매년 여름 시민들을 만난다. 올해는 대구시립예술단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소리꾼 남상일이 특별출연하고, 마니죤윈드콰이어, 등불패, 코랄여성중창단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객원출연자들이 가세해 행복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 대구시립국악단과 인기 국악인 남상일이 함께하는 행복한 밤 13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_이현창)이 출연해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펼친다. 국악을 서양 오케스트라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국악관현악 곡을 비롯해, 민요와 국악관현악, 소리와 국악관현악, 변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소, 마지막은 사물놀이로 흥을 한껏 고조시키고 마무리 한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인기 소리꾼 남상일이 특별출연해 시립국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신명나는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 대구시립예술단(국악단 한국무용,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과 지역예술단체가 함께 하는 행복한 밤 이어 14일에는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됐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_권유진)의 발랄한 무대를 시작으로 등불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안무_채한숙)이 선보이는 ‘신검무’가 이어지고, 코랄여성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시립무용단(예술감독_김성용, 안무_박종수)의 현대무용 ‘선택’, 마지막으로 대구시립극단(예술감독 겸 연출_ 최주환)의 뮤지컬 ‘반딧불’ 하이라이트 무대로 시민행복콘서트를 마무리 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예술단 4개 단체는 시립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무대를 통해 지역의 순수예술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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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 러시아 월드컵 거리공연 응원
[이진욱 기자]서울의 심장부에서 태극전사들을 위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시와 손을 잡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키 위한 거리 응원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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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영화의 가능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특별한 기회
[강병준 기자]‘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조직위원장 김승업·이장호)는 오는 8일 오후 4시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CHIMFF 2018 : 포럼 M&M’을 개최한다. ‘포럼 M&M’은 영화(Movie)와 뮤지컬(Musical)에 대한 열린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다소 낯설 수 있는 뮤지컬영화에 대해 되짚어보고 공연과 영화가 결합되는 과정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난타’ ‘젊음의 행진’ ‘난쟁이들’등 한국창작뮤지컬을 대표하는 송승환 예술감독과 ‘김종욱찾기’ ‘형제는 용감했다’등 자신의 창작뮤지컬을 영화화 한 장유정 감독이 함께한다. 이번 포럼은 “나의 생존 방법은 늘 여러 장르에 몸을 걸치고 있는 것”이라면서 ‘멀티’와 ‘융합’이 성공키워드라고 밝힌 송승환 감독과 “본격 뮤지컬영화를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밝힌 장유정 감독이 전하는 ‘한국 뮤지컬영화의 가능성’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과 영화, 콘텐츠의 흐름, 문화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한편 ‘포럼 M&M’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들 그리고 관객이 뮤지컬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채워나가는 자유로운 포럼 형태로 진행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펼쳐졌다. 뮤지컬과 영화 그리고 뮤지컬영화 관계자에게‘꿀 팁’이 될 만한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긴‘포럼 M&M’녹취록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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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Becoming a Chair’ 전시회 개최
[강병준 기자]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신진 작가의 이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8월 24일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큐레이터 임나래가 기획한 설치 작가 두이의 ‘Becoming a Chair’ 전시회가 열린다. 그 동안 두이 작가는 시간을 주제로 짧은 이야기를 쓰고 그 이야기 속 장소를 의자, 액자, 모퉁이 등을 이용해 재현하는 공간 예술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7년간 작업해온 작품과 올해 새롭게 작업한 영상, 글 등을 한 곳에 모아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세 번의 전시인 ‘Drift line(2014)’ ‘Two Rooms(2015)’ ‘Read me(2017)’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을 낙원악기상가 전시 공간 d/p에 맞게 새롭게 배치한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출구로 나갈 때까지 마치 한 편의 연극처럼 작품의 스토리가 이어진다.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은 이야기를 읽고 전시 공간 안으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퍼포먼스에 참여하게 된다. 또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작가와 관객이 전시장에서 일대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두이의 인생상담소’가 열린다. 주제는 제한이 없고 카운슬러로 분한 작가와 전시장에서 나눈 대화는 공개되지 않고 둘 만의 경험과 기억 속에 남겨져 ‘Becoming a Chair’라는 무대에 숨겨진 에피소드가 된다. 참여 신청은 7월 5일부터 신청링크(https://bit.ly/2KjtB3x)를 통해 할 수 있다. 낙원악기상가는 4층 전시공간 d/p를 다양한 개인이 모이는 ‘우리들의 낙원’으로 만들고자 신진 기획자와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Becoming a Chair’ 전시는 그 첫 번째 전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최근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영화 등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낙원악기상가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도심 속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억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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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강변 20주년 리뉴얼 오픈
[강병준 기자]1998년 4월 강변 테크노마트에 선보였던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강변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난다. CGV강변이 색다른 디자인 콘셉트와 특별한 공간이 더해져 11개관 1,461석 규모로 오는 6일 리뉴얼 오픈한다. 새로워진 CGV강변의 디자인 콘셉트는 편안한 휴식을 위한 ‘힐링(Healing)’으로, 지난 20년간 고객들과 함께 한 CGV강변을 고객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선 로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북앤라운지(BOOK&LOUNGE)’로,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휴식을 위해 CGV강변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 ‘북앤라운지’ 입구에는 18권 가량의 초대형 서적 조형물이 총 4M 가량 높이로 겹겹이 쌓여있어 책을 읽는 공간임을 말해주는 듯하다. 여행.취미, 라이프.에세이.힐링, 건축.인테리어, 사진.그래픽, 매거진, 아동 등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1천여권의 책을 구비해 누구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곳에는 책 외에도 전세계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 갤러리 공간도 준비했다. 매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갤러리 공간을 채울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도록 CGV만의 레트로 빈티지 디자인에 녹색을 포인트 컬러로 더했다. 극장에 들어서 상영관까지 이르는 곳곳에 녹색 식물들을 비치해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친화적 분위기와 함께 실내 공기정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상영관 번호를 나타내는 숫자도 녹색의 식물을 활용해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안락한 영화 관람을 돕는 새로운 관들도 선보인다. 푸르른 자연을 담은 힐링 상영관 ‘씨네앤포레(CINE&FORET)’를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다. 도심 숲 속의 느낌을 살린 국내 최초 언덕형 다목적 상영관으로, 상영관 내부 벽면을 순록이끼로 채우고 바닥은 실내잔디로 꾸몄다. 좌석 또한 매트, 빈백, 카바나 등 안락한 디자인을 선택해 마치 피크닉을 하며 영화를 관람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시트가 있는 ‘컴포트관’도 도입했다. 소파의 푹신함과 기존 좌석 대비 약 22cm 넓은 좌석에서 보다 편안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CGV강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6일부터 8일까지 ‘GO BACK TO 1998’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흘간 20년 전 영화 가격인 6천원으로 CGV강변에서 상영하는 일반 2D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9일부터 13일까지는 CGV강변 유료 관람객을 대상으로 편리한 휴대가 가능한 ‘씨리얼&샐러드 보틀’을 매일 1천개씩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12일 저녁 8시에는 ‘뜻밖의 좋은 일’ 저자인 정혜윤 작가가 함께하는 ‘책맥나잇’ 이벤트도 진행한다. 힐링 상영관 ‘씨네앤포레’와 ‘북앤라운지’에서 맥주와 함께 북토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참석자 모두에게 도서 ‘뜻밖의 좋은 일’과 생맥주 1잔을 선물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8일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다. CGV강변 김상현 CM(Culture Mediator)은 “CGV의 역사이자 국내 멀티플렉스의 시작을 알린 CGV강변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긴 시간 애정을 보여주신 고객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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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추자를 탐험하다”
[강병준 기자]추자도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주민이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추자도 여행 콘텐츠를 직접 선정해 선보인다. 추자도 지역주민관광협의회(위원장 황상일)는 2일 지역주민이 추천하는 여름시즌 추자도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꼽은 2018 여름 추자탐험 10선을 발표했다. 지난 3월에는 봄 추자탐험10선이 발표돼 추자주민이 처음으로 선보인 관광콘텐츠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대표이사 이혁영)는 ‘퀸스타 2호’의 제주정기휴항일인 4월 25일 제주↔추자 구간만을 특별 운항해 총 425명이 추자의 봄을 탐험했다. 이번 여름 추자탐험10선은 봄 추자탐험10선에 이은 계절별 추자탐험 시리즈의 후속선으로, 지역주민의 계절 콘텐츠를 통한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여름 추자탐험 10선은 △낭만 가득 추자별밤(장작평사 추자별밤) △감성충만 골목산책(영흥리 벽화골목) △저녁부터 아침까지, 후포에서의 하루(후포해안 밤바다/용둠벙 전망대) △실패없는 인생샷 포토존(추자초등학교 포토존) △여름추자바다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스노클링/스쿠버다이빙) △해변에서 낚싯대 없이 느껴보는 손맛(후릿그물 체험) △반짝반짝 추자비치(모진이 몽돌해변) △짜릿한 손맛 바다낚시를 즐기다(가족낚시체험) △엄지 척, 추자동네 밥도둑(2018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굴비정식) △리얼 추자바다를 맛보다(추자 홍합/거북손) 등이다. 한편, 제주관광공사에서는 여름 추자탐험10선 홍보를 위해 사진 콘테스트와 SNS 댓글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 콘테스트는 직접 찍은 추자도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응모할 수 있다. 콘테스트로 선정된 20명과 랜덤으로 추첨된 100명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지며 해당 사진은 추자탐험캘린더 제작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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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가수 DAMO, 경쾌한 멜로디의 여름 시즌 송 ‘ERRSSU(얼쑤)’ 신곡발표
[강병준 기자]R&B 신인 가수 ‘DAMO’는 지난 4일 새로운 싱글 ERRSSU(얼쑤)를 발표했다. ERRSSU(얼쑤)는 Applemusic(애플뮤직)을 포함한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날 공개했다. ‘DAMO’는 지난달 14일 ‘You Know’ 와 ‘How To Love’ 두 곡이 수록돼 있는 ‘youknowhowtolove’라는 더블싱글을 앞서 발표했다. ‘You Know’는 타인의 편견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지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 살아 가고자하는 의지가 담긴 노래로, 본인의 경험을 소재로 만들었다. 자신의 이야기 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과 공감을 시도함으로써 자신이 주체가 되는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다. 이번 싱글 ‘ERRSSU(얼쑤)’는 한국의 구전민요 ‘각설이 타령’의 후렴구 “어! 얼씨구 씨구 어! 들어가 저! 얼씨구 씨구 어! 들어가”를 재해석해 만든 중독성 있는 세련된 여름 시즌 송이다. DAMO의 직설적이고 재치 넘치는 가사와 랩은 보컬을 넘나드는 플레이로 자신만의 매력을 곡 전체에 잘 녹여냈고 프로듀서 ‘NOD(나드)’의 세련된 사운드가 더해져 신나는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 가수 ‘DAMO’는 프로듀서 ‘NOD’와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DAMO(다모)는 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남들의 시선, 편견, 간섭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의 삶과 일상을 솔직하고 덤덤하게 노래해 자아(自我)를 찾아 가고자 하는 청춘(靑春)들에 대한 격려이자 힘이 되고자 한다. 초등학교 5학년때 인터넷으로 마이클잭슨 문워크 보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기 시작한 가수 ‘DAMO’는 이제 R&B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 음악에 맞춰 춤과 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고, 가수 ‘DAMO’가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로는 선우정아, 지소울, 박재범, 빅뱅, 크리스브라운(Chris Brown), 트레이송즈(Trey Songz), 마이클잭슨(Michael Jackson),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 등이 있다. 가수 ‘DAMO’는 “신곡 ERRSSU(얼쑤)에 나와 비슷한 또래가 겪는 인생에 대한 고민, 사랑, 낭만을 함축적으로 담아 밝게 노래해 함께 춤추고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고자 했다”면서, “ 가사와 멜로디는 듣는 대중들에 의해 재해석돼 다양한 반응이 표출됐으면 좋겠고, 신나고 희망적인 음악으로 대중과 만남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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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웹진 비유, ‘하다’프로젝트 공모
[강병준 기자]서울문화재단(대표 주철환) 연희문학창작촌이 발행하는 월간 문학웹진 ‘비유’ (view.sfac.or.kr)에서는 문학적 실험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연재하는 ‘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개인 및 팀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하다’ 프로젝트는 완성된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문학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해, 문학적 실험과 그 결과를 독자와 공유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나온 결과를 원고.사진.영상 등으로 웹진 ‘하다’ 섹션에 3~6개월 간 연재할 수 있는 개인 혹은 팀이 지원할 수 있다.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지원금 200만원을 비롯해 게재 원고료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친 최종 선정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원하는 시기에 작업과 연재를 시작할 수 있다. ‘하다’ 프로젝트는 문학을 중심으로 하되 협업 장르, 주제 및 형식, 내용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지금까지 소개된 ‘하다’ 프로젝트에는 ▲단돈 십만 원으로 각자의 작업실을 찾아보는 실험에 나선 작가들의 ‘자기만의 방’ ▲생활 속 각종 문구와 간판 등에서 문학적인 것과 아닌 것의 차이를 찾는 시인의 ‘비시(非時)각각’ ▲전국을 돌면서 퀴어 서적 낭독회를 가지는 퀴어활동가의 ‘읽는 퀴어’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면서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와 이미지를 주고받는 작가와 만화가의 ‘쓰레받기’ ▲시나 소설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낭독하는 사운드아티스트의 ‘씁즙즙쯥’ ▲신청자들에게 편지글을 써주는 작가와 그림책을 선물하는 편집자의 ‘일반우편 프로젝트’와 ‘그림책=선물’ ▲육아문제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한 부부의 ‘시간의 결, 결의시간’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세대와 직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왔다. 지난달 말까지 모두 11편의 프로젝트가 진행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하다’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문학 장르를 벗어나 새로운 방향과 방식을 모색, 문학의 경계를 넓혔을 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보는 문학’으로서의 재미 또한 놓치지 않는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독자들과 평자들로부터 받고 있다. 한편 문학웹진 ‘비유’는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주머니 속 문학잡지’를 표방하면서 지난해 12월 26일에 창간, 현재까지 7호를 발행한 본격 디지털 문학잡지다. 창작자와 독자를 분리시키지 않는 기획 프로그램과 기성작가와 청년작가를 구분하지 않는 작품 소개 등으로 기존 문학잡지와는 구성과 내용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