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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황이선 연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미치 앨봄 원작, 제프리 해처&미치 앨봄 극작, 문삼화 번역, 황이선 연출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관람했다.
미치 데이비드 앨봄(Mitchell David Albom, 1958년 5월 23일 ~ )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스포츠 전문 기자, 방송인이다. 브랜다이스 대학교 사회학 학사, 컬럼비아 대학교 언론학 석사,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학 석사다. 앨봄의 책은 전 세계에서 2천 6백만부가 인쇄되었다. 스포츠 기자 시절 국가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디트로이트에서 3개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는 등 인정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등이 있다. 1997년에 출간되었고(2만부), 205주 동안 ‘뉴욕타임즈’ 비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대한민국에는 1998년 번역, 출간되었다. 1999년 12월 TV영화로 제작되어 방영됐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의 주인공은 1959년부터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왔던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 교수와 그의 제자 미치 앨봄이다. 제자가 졸업 후 모리 교수를 재회했을 때 그는 근(筋)위축 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을 앓고 있었는데, 근 위축 증은 흔히 루게릭병으로 알려져 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41개의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400만부가 인쇄되었다. 1999년에는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영화로 제작했다. 믹 잭슨(Mick Jackson) 이 감독하고, 잭 레몬, 행크 아자리아, 존 캐롤 린치, 브루스 노직 등이 출연했다.
무대는 노 교수의 서재다. 무대 오른쪽과 정원에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서재 오른쪽에는 책장과 장식장이 있고, 장식장 위에는 축음기도 있다. 왼쪽에는 푹신한 안락의자가 있고, 의자 뒤로 낮은 탁자와 전화기가 놓인 게 보인다. 서재 정면에 여러 개의 격자무늬의 문이 있어, 문을 나서면 정원도 되고, 피아노가 있는 방도 된다. 무대 오른편은 주방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다. 무대 오른편 객석 가까이에 현관으로 통하는 길이 있는 것으로 설정된다.
연극은 도입에 제자의 해설로 시작된다. 노 교수가 홀로 춤추는 동작으로 등장한다. 주인공 모리(Morrie Schwartz)는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1959년부터 1994년 까지 대학에서 사회학 강의를 한다. 교수는 루게릭 병에 걸려 강의를 할 수 없을 때 까지 학생들을 가르쳤다. 제자 미치와의 인연이 색다르다. 학생 수가 적어 강의신청을 하지 않으려다 모리 교수가 다가와 대화를 나누면서 끈끈한 인연이 시작된다.
제자는 졸업 후 사회학과는 거리가 먼 스포츠 중계 기자노릇을 하다가 스승의 와병 소식을 접한다. 그리고 20년 만에 스승을 찾아간다. 미치는 40대 한창 나이이고, 모리는 70대 후반의 황혼연령이라, 모리 교수의 거동이 불편해지기 시작할 무렵이다. 이 재회에서 두 사람은 화요일에 만나 인생강의를 계속하기로 약속한다.
미치는 1100Km나 떨어져 있는 교수님 댁을 매주 화요일 방문 할 것을 약속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학창 시절에 미처 배우지 못했던 인생관과 노교수님의 마지막 철학관을 대화를 통해 들으면서 미치는 한 마디 한마디 녹음을 하고 집필을 한다.
미치는 이 후 2번이나 ‘나이트라인’ 방송에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는 교수의 근황을 소개하면서 세상의 관심을 불러 모은다.
3-4개월에 걸친 매주 화요일마다 이루어진 교수와의 대화는, 사람들의 삶 가운데 마지막인 죽음에 당면한 인물의 정신세계를 다루게 된다. 특히 교수가 늘 상 강조했던 포옹을 통한 사제 간의 사랑의 확인은 감동과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미치는 가수노릇을 하는 아내의 전화를 우연한 기회에 교수에게 바꿔준다. 아내는 사석에서는 누가 아무리 노래를 불러달라고 간청을 해도 거절을 했는데, 교수가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바쁜 일정임에도 남편과 함께 방문을 하고, 모리 교수가 노래를 청하니, 곧바로 노래를 불러 남편인 미치를 깜짝 놀라게 한다.
결국 14번째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교수는 운명하는 것으로 설정이 되고, 미치는 모리 교수와의 대화를 책으로 출판한다. 결국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탄생 배경이 관객에게 감동으로 전해진다.
대단원에서 모리 교수는 자신의 묘비에 “마지막까지 스승이었던 이”라는 글귀를 적어 달라고 부탁하고,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는 모리 교수가 죽기 전 미치 앨봄에게 내가 자식 한 명을 더 가질 수 있다면 “자네와 같은 사람을 하나 더 갖고 싶다”고 한 장면에서 관객에게 감동과 눈물을 이끌어 내면서 연극은 끝이 난다.
노주현이 모리 교수로 출연해 자상스럽고 유머감각이 넘치고, 품위 있는 교수로서의 명연을 보인다. 오민석이 미치 앨봄으로 출연해 역시 호연으로 관객의 갈채를 이끌어낸다.
무대 김혜지, 조명 이태훈, 의상 홍정희, 소품 박영애, 분장 송영옥, 음악 류승현, 음향 한국란, 무대감독 권규완, 무대조감독 이기빈, 드라마터그 이주영, 조연출 노준영 등 스텝의 열정과 기량이 돋보여, 예술의전당 기획 제작, 미치 앨봄 원작, 제프리 해처&미치 앨봄 극작, 문삼화 번역, 황이선 연출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고품격의 친 대중적인 걸작연극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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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공식초청작 라인업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의정부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2015년 의정부국제음악축제는 ‘삶을 연주하다’는 주제로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묻고 삶을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개막작/말러매니아(5월 8일-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작곡가 구스타포 말러의 음악을 성악가, 무용수 16인조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연극과 클래식의 만남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이 작품은 말러와 그의 아내 알마 쉰들러의 인생 여정을 그리고 있고 밀러와 삶의 고통, 알마와의 사랑을 한 편의 100분짜리 몽환적인 시로 표현했다. 밀러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대지의 노래’를 비롯한 교향곡과 가곡들이 극 전반을 이끌어가면서 연기, 성악, 무용, 클래식 연주가 무대 위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만들어내면서 극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음악극 창작 작업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독일 단체 Nico & the Navigators와 유럽 최고의 극장 중 하나로 꼽히는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극장이 공동 제작했고, 한국 공연에서는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연주 단체인 TIMF앙상블이 참여한다.
아시아 국가에서 공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프랑스 루앙 오페라하우스 초청공연이다.
# 폐막작/파리넬리(5월 16일-1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개막작과 함께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 작품은, 거세된 남자 소프라노, 여성도 남성도 아닌 카스트라토의 삶을 살아야 했던 성악가 파리넬리의 이야기를 뮤지컬화한 작품으로 지난 해 6월 시범공연을 통해 호평을 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4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지원작 선정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개막전부터 고유진, 루이스초이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고, 당대 최고의 카스트라토의 노래를 완벽하게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리넬라는 카스트라토가 아닌 인간 카를로 브로스키의 삶과 천상의 목소리 뒤에 숨은 이면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웅장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 ‘사랑의 역사’(칠레 떼아뜨로 시네마/5월 12일-13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I on the sky’(캐나다 퀘백/5월 9일-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노베첸토(거미 극단, 5월 1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도자두:디디와 고고의 기다림(프랑스/5월 16일-1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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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4월 완창판소리, ‘강경아의 흥부가-미산제’
2015년 상반기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 ‘완창판소리’의 4월 공연은 강경아 명창의 미산제 ‘흥부가’로 오는 25일 오후 3시 KB청소년하늘극장 무대에 오른다.
강경아 명창은 전주대사슴놀이, 남도민요경창대회, KBS 국악대경연, 동아국악콩쿠르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판소리 대회에서 장원을 거머쥔 소리꾼으로, 40대 대표 명창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 명창은 정확한 음정과 굵으면서도 분명한 성음, 무게감 있는 소리가 특히 매력적이고, 그 표현력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명창은 묵직한 소리만큼이나 깍듯하고 성실한 태도로도 인정받는다. 중학교 때 판소리를 배워보라는 담임교사의 권유로 서울국악예고(현 국립전통예술고)에 진학해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김영자 명창으로부터 판소리를 배우다가 이 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 전수조교 김수연 명창의 문하에서 판소리를 배웠다. 이후 김 명창의 집에 들어가 ‘더부살이’를 하면서 깍듯하고 겸손하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판소리 다섯 마당을 모두 사사해 김 명창의 수제자가 됐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부산에 내려가 학원을 운영하던 8년을 제외하곤 10여 년간을 김 명창의 집에서 소리를 수련했다.
강 명창은 스승에게 전수받은 소리를 자신의 제자들에게 전했고, 2001년부터 2013년까지는 국악방송에서 남도민요강사로 활동했고, 현재 단국대학교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판소리와 남도민요를 가르치고 있다.
이번 4월 ‘완창판소리’공연에서는 미산제 ‘흥부가’를 완창한다. 미산제 ‘흥부가’는 시대를 풍미한 대명창 故 박초월의 호를 붙힌 판소리 유파 중 하나로, 박 명창의 조카이자 수양아들인 조통달과 남해성, 김수연 명창이 이어가고 있다.
미산제는 동편제 소리로, 동편제 특유의 우직하고 남성스러운 창법이 아닌 슬픈 애원성으로 부르는 계면조 위주의 창법과 재담보다는 서민적인 내용에 중점을 둔 사설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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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예능까지 접수한다
올 봄, 유일무이 취향저격 코미디영화 ‘위험한 상견례 2’의 상큼발랄 여주인공 진세연이 KBS 개그콘서트 '나는 킬러다' 코너에 전격 출연한다.
2011년 대한민국을 웃긴 ‘위험한 상견례’에 이어 전편보다 강력한 웃음을 안고 돌아온 ‘위험한 상견례 2’에서 첫 타이틀 롤을 맡아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는 진세연이 KBS간판 예능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되는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대대적인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
오는 29일 개봉에 앞서 홍보에 나선 진세연은 개그콘서트 최고 인기코너 '나는 킬러다'의 헬스트레이너로 위장한 보스를 체포하려는 경찰로 특별 출연해 유민상, 송병철, 김지민 등과 코믹호흡을 맞췄다.
진세연은 첫 공개코미디 녹화현장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온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더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영화 뿐만 아니라, 개그콘서트에서도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이날 방송은 19일 오후 9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대세 배우 진세연과 개그콘서트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만남으로는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는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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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대디’, 5월 가정의 달 앞두고 대표적인 가족영화 인증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국판 아이스버킷챌린지 ‘땡큐릴레이’의 성공으로 한국의 팀호이트 부자 은총부자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하면서 영화만큼이나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땡큐, 대디’가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단체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땡큐, 대디’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개봉을 앞뒀지만 사전 진행된 시사를 통해 좋은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 종교단체, 학교, 동호회 할 것 없이 ‘땡큐, 대디’의 단체관람에 대한 문의가 극장과 영화사로 빗발치고 있기 때문.
불가능한 도전에 나선 폴과 줄리안의 기적 같은 레이스를 그린 ‘땡큐, 대디’는 두 부자의 모습을 통해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가족애의 가치를 깨달을수 있는 영화로 기업과학교에서는 단체관람영화로 추천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교회에서는 ‘팀호이트 부자’의 이야기가 강연의 주제로도 활용됐던 만큼 실화의 감동과 울림을 영화로 느끼고자 하는 교인들의 추천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 극장 관계자는 “극장으로도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 기업뿐만 아니라, 소규모 동호회에서도 상영 문의가 들어오는 등 대작영화가 포진하고 있는 상황에도 학교, 단체, 동호회의 꾸준한 관심이 눈에 띈다.”고 밝혀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영화 ‘땡큐, 대디’가 동시기 화제작을 모두 제치고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꼽히고 있어 화제다.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진행 중인 ‘4월 4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뽑는 설문에 36%로 1위를 차지한 다.
이는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32.7%)과 한국영화 ‘약장수’(20.3%)까지도 제친 결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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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데스트랩’, 이중적 관계 드러나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
지난 해 여름 전체 객석점유율 85%를 기록하면서 김수로 프로젝트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연극 ‘데스트랩’이 뉴 시즌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연극 ‘데스트랩’의 캐릭터 포스터는 시드니에게는 클리포드의 손이, 클리포드에게는 시드니의 손이 묘한 긴장감과 함께 두 캐릭터간의 이중적 관계를 함축시켰다. 배우들의 도발적인 시선과 손을 이용한 연출이 초연 이후 ‘데스트랩’의 시그니쳐 컬러가 된 노랑 바탕색에 더해져 작품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긴장감이 십분 전달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에 의해 탄생된 연극 ‘데스트랩’은 토니상 최우수작품상 노미네이트, ‘크리스토퍼 리브’ ‘마이클 케인’ 주연의 영화화가 된 브로드웨이 최고의 반전 스릴러 작품이다.
연극 ‘데스트랩’은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의 한 저택을 배경으로 한 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과 그의 제자 ‘클리포드 앤더슨’이 ‘데스트랩’이라는 희곡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고 스릴 넘치게 담아낸 작품이다.
관객들은 작품 속 이야기 장치 ‘데스트랩’이 완성돼 과정을 눈 앞에서 지켜보며 거듭되고 거듭되는 반전과 서스펜스에 긴장하고 빈틈없이 짜여 있는 웃음코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로프로젝트 최고 흥행작 연극 ‘데스트랩’의 앵콜 공연은 오는 25일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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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 공개
대한민국 연애 고자들을 위한 본격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이 그동안 숨겨둔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예고편 심의 반려 장면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영화 속 19금 영상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5월 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연애의 맛’이 아찔하고 숨막히는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낮에는 성 전문가, 밤에는 연애 초보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낮이 밤져’ 라이프 스타일을 그리는 영화 ‘연애의 맛’이 심의 반려 사유로 그간 예고편에서는 선보이지 못했던 영화 속 숨겨둔 19금 영상들을 공개했다.
오르가즘은 커녕 제대로 된 키스 경험조차 없는 길신설은 멀티 오르가즘에 천국까지 갔다 왔다는 친구의 연애 경험담을 들으면서, 간절한 표정으로 벽에 매달려 옆집 남녀의 19금 섹스 소음을 듣는 모습이 그려져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섹시한 바디를 무기 삼아 왕성기를 향한 끊임없는 유혹 공세를 펼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하주희)의 과감한 노출 연기도 주목할 만하다.
여자도 때론 더티한 걸 좋아한다?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은 지금까지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던 여자들의 속마음을 공개하면서 이 땅의 연애 고자들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포장마차에서 만취한 상태로 서슴없이 더티 토크를 내뱉는 길신설의 대사가 압권이다.
“니들 고민 다 안다. 내가 여의봉으로 만들어 줄게~ 다섯 배는 키워 줄게~” 등 남자들의 은밀한 콤플렉스를 건드리며 사이즈를 키워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한다. 특히 영상 속 논란의 중심이 된 사이즈 문제에 대한 해답은 본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들의 속사정도 공개됐다. 남자들은 항상 오픈 마인드일까? 섹시한 여자가 먼저 대시하면 성공률 100%? 19금 무삭제 카운셀링 영상은 여자가 남자에게 품고 있는 오해 또한 확실하게 밝혀준다.
‘연애의 맛’에서 섹시한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으로 분해 뭇 남성들을 손안에 넣고 마음대로 요리하는 하주희는 왕성기로 분한 오지호에게 평소처럼 들이대다 “헤퍼 보여요”라는 소리까지 듣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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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수, 구태환 연출 ‘나생문’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극단 수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 하병훈 예술감독, 구태환 연출의 ‘나생문(羅生門)’을 관람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 あくたがわ りゅうのすけ, 1892~ 1927)는 일본의 근대 소설가이다. 도쿄(東京) 출생. 도쿄대학 영문과 졸업. 도쿄대학 재학 중에 나츠메 소세키(夏目漱石)의 문하에 들어가 구메 마사오(久米正雄), 기쿠치 칸(菊池寬:본명 히로시) 등과 제3차 '신사조'(新思潮)를 발간하여 처녀작 '노년'(老年)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신사조에 '코'(鼻)를, 신소설에 '고구마죽'을 발표하여 문단의 인정을 받았다. 그 후로는 역사소설로써 역설적인 인생관을 나타내려고 하는 이지적 작풍을 주로 하였다. 다자이 오사무, 가와바타 야스나리, 미시마 유키오랑은 동문 사이이긴 한데 어째 서로 영 사이가 나쁘거나 혹은 비슷한 점이 하나도 없다.
합리주의와 예술지상주의 작풍으로 일세를 풍미하였으나, 만년에는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대두 등 시대의 동향에 적응하지 못하여 회의와 초조와 불안이 쌓였다. 결국 심한 신경쇠약에 빠져서 ‘어렴풋한 불안’(ぼんやりとした不安)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1927년 7월 24일 35세의 젊은 나이에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여 음독자살하였다.
죽기 전, 친구였던 구메 마사오에게 어떤 바보의 일생이란 작품을 건네었다. 해당 작품을 읽어보면 냉소적인 자세와 삶에 대한 열망이 어지럽게 교차되어 묘사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복잡한 가정사정과 병약한 체질이 그의 생애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워, 일찍부터 염세적이고 회의적인 인생관을 간직하고 있었다. 대표작으로는 ‘라쇼몽(羅生門)’과 ‘어떤 바보의 일생’ ‘톱니바퀴’ ‘캇파(河童)’ ‘서방인(西方人)’ ‘덤불 속, 藪の中’ 등이 있다.
그를 기리기 위해 1935년에 아쿠타가와상이 제정됐고, 지금도 나오키 상과 함께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두 개의 문학상중 하나로 손꼽힌다.
‘라쇼몽(羅生門)’은 일본의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 1910~1998)가 영화로 만들어, 1950년에 베니스영화제 금사자상, 아카데미상 외국어영화상, 블루리본 상을 수상함으로써 원작자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의 명성이 세계에 알려졌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칠인의 사무라이는 황야의 칠인(The Magnificent Seven)을 비롯해 별들의 전쟁(Battle beyond the Stars), 벅스 라이프(A Bug's Life) 등으로 계속 변주되었다.
그 후 라쇼몽에 담긴 하나의 사건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는 스토리 구조는 하나의 전형이 되어 소설과 영화, 연극을 통해 수없이 발표되고 있다.
연극 ‘나생문(羅生門)’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의 소설 ‘덤불 속, 藪の中’의 내용을 복합해 재창작한 작품이다.
무대는 대나무 숲이 조성되고 군데군데 통로가 나 있다. 중앙 오른쪽에 나무판자로 된 낡은 문이 있고, 그 안에 시체를 버리는 장소로 설정이 된다. 문 위에 나생문(羅生門)이라는 간판이 걸렸다.
전란이 난무하는 헤이안 시대,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라생문’의 처마 밑에서 나무꾼과 스님이 “모르겠어. 아무래도 모르겠어” 라며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시 비를 피하러 그곳에 들른,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베어 가발을 만들어 파는 남자가 그 소리를 듣고 궁금해 한다. 이들은 이 남자를 상대로 최근에 그 마을에 있었던 기묘한 사건을 들려준다.
사건이 벌어진 배경은 녹음이 우거진 숲속. 사무라이가 말을 타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오전의 숲속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늘 속에서 낮잠을 자던 산적 타조마루는 슬쩍 사무라이 아내의 예쁜 얼굴을 보고는 음심을 품고 그녀를 차지할 속셈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다. 속임수를 써서 사무라이를 포박하고는 사물라이의 아내를 겁탈한다. 오후에 그 숲속에 들어선 나무꾼은 사무라이 의 가슴에 칼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청에 신고한다. 곧 타조마루는 체포되고, 행방이 묘연했던 사무라이의 아내도 불려와 관청에서 심문이 벌어진다.
문제는 겉보기에는 명백한 듯한, 이 사건이 당사자들의 진술을 통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다. 즉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먼저 산적 타조마루는 자신이 속임수를 썼고, 사무라이이의 아내를 겁탈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무라이와는 정당한 결투 끝에 죽인 것이라고 떠벌린다.
하지만 사무라이 아내의 진술은 그의 것과 다르다. 자신은 대대로 남편의 집 종노릇을 하던 어머니로부터 태어났고, 자신이 겁탈당한 후, 남편을 보니 싸늘하기 그지없는 눈초리였다고 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자신을 경멸하는 눈초리에 제정신이 나간 그녀는 혼란 속에서 남편을 죽였다고 진술한다.
하지만 무당의 힘을 빌려 강신한 죽은 사무라이는 또 다른 진술을 털어놓는다. 자신의 아내가 자신을 배신했지만, 오히려 산적 타조마루가 자신을 옹호해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자결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엇갈리는 진술 속에는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담겨있다. 좀처럼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없는 이때, 실은 그 현장을 목격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나무꾼이다. 그는 사무라이의 아내가 싸우기 싫어하는 두 남자를 부추겨서 결투를 붙여놓고 도망쳤고, 남은 두 남자는 비겁하고 용렬하기 짝이 없는 개싸움을 벌여 양쪽이 다 죽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들이 다투면서 희대의 보검이라고 하던 단도의 행방이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가발장수와 스님은 나무꾼의 이야기도 믿지를 않는다. 가발장수는 비가 그치자 자리를 떠나려고 한다.
이때, 아이의 울음이 들린다. 가발장수는 내다버린 아기 바구니에서 기모노를 벗겨 낸다. 나무꾼이 행인의 인면수심을 비난하자, 가발장수는 네가 단도를 훔친 거라며, 그래서 법정에서 똑바로 나서지 못했던 것이라고 나무꾼을 비웃으며 가버린다. 나무꾼은 스님에게 안고 있는 아기를 달라고 한다. 스님은 믿을 수 없다며 주려하지 않는다. 나무꾼은 자신에게 아이가 여섯이라며, 하나 더 보탠다고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스님을 설득한다. 스님은 이제야 인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겠다며 나무꾼에게 아기를 맡기는 장면에서 연극은 끝이 난다.
박윤희가 산도적, 밥초롱이 무사의 아내, 임지환이 무사, 정재성이 승려, 이도엽이 나무꾼, 황세원이 노파.무녀, 김성철이 가발장수, 그리고 혼령으로 나성우.임보고.이상경이 출연해 성격창출과 호연으로 갈채를 받는다. 김태훈, 이항나, 박근수가 더블 캐스팅되어 호연을 보인다.
예술감독 하병훈, 드라미트루기 김재권, 조연출 노현열, 음향 안창용, 조명 남진현, 무대 이은규, 조명오퍼 오택조, 음향오퍼 박소진.임유진, 분장 김선희.주찬양.김희주, 의상 임예진, 고수 최명진.한덕규.김인수, 조연출보 임유진, 사진 김호근, 기획 홍보 코르코르디움 등 스텝 진의 열의가 반영되어, 극단 수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 작, 구태환 연출의 ‘나생문(羅生門)’을 기억에 남을 걸작연극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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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요 봄나들이, 전국 무장애 관광지 17곳”
따스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반갑고 고마운 봄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관광지 17곳’은 특별한 봄나들이를 만들어준다.
공사는 전국 관광자원 58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국의 무장애 관광지 17곳을 선정했다. 이들은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집계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 200곳’에서 수위를 다투는 명소들이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창덕궁을 비롯해 봄소풍을 즐길 수 있는 경기권의 파주 임진각관광지와 용인 한국민속촌을 소개한다.
수많은 나무들의 합창을 들으며 쉴 수 있는 춘천 남이섬, 설악산국립공원의 비경을 감상하는 속초 권금성케이블카는 어떨까?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순천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서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찬란한 신라의 문화유산을 만나는 국립경주박물관과 포항 국립등대박물관, 통영케이블카 등 경상권의 무장애 관광지와 함께 충청권의 제천 의림지도 추천한다.
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제주의 천지연폭포도 포함됐다. 모두 휠체어 접근성, 보행로의 연계성이 좋고 위생시설과 안내시설 등 편의시설을 비교적 잘 갖춘 우수한 관광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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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중국시그마그룹, 오시아노 관광단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지난 18일 중국 절강 안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중국시그마그룹과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중국시그마그룹 왕효암(王晓岩) 회장과 한국관광공사 최종학 국민관광본부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해 12월 중국에서 개최한 중화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후속 투자 상담 및 현지 답사 등을 거쳐 추진됐다. 중국시그마그룹은 오시아노 관광단지 휴양문화시설 지구를 중심으로 숙박시설 및 레스토랑 등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중국시그마그룹은 지난 1993년에 설립, 관광 부동산, 상업 및 요양 부동산 등 부동산투자를 위주로 하이테크놀러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이상 회사를 보유하거나 지분을 투자 중인 종합그룹회사이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해남군 화원면 일원에 바다에 연접해 조성한 약 500만㎡ 규모의 해양형 관광단지로, 휴양.문화시설, 숙박시설, 운동.오락시설, 상가 및 공공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고, 기반시설이 완공되어 국내.외 투자자를 찾고 있다.
시그마그룹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시장조사 및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투자의향서(LOI)를 제출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의 유수기업인 시그마그룹과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이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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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오가니스트’ 팬사인회에서 근황공개
배우 문채원이 송파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헤어샴푸 오가니스트 모델로 활동중인 문채원은 18일 송파에 위치한 롯데마트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문채원은 화이트 라운드티에 블랙 슈트와 팬츠를 위 아래 매치해 모던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주위에 있던 수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생활건강측은 "문채원은 사인회가 시작한 뒤에는 팬들을 향해 시종일관 미소로 화답하거나 악수를 청하는 등 그녀를 보기 위해 찾아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훈훈했던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문채원은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와 함께 여주인공 현우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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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2015 프레지던츠컵 성공개최 기원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주한미국대사가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앞두고 제이 모나한(Jay Monahan) PGA투어 부 커미셔너와 대회 조직위원장인 풍산그룹의 류진 회장을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제이 모나한 PGA투어 부 커미셔너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2015 프레지던츠컵 조직위원회 출범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Presidents Cup 골프 토너먼트!’라는 글과 이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한국어로 ‘재미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퍼트 대사는 회동 자리에서 “프레지던츠컵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런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는 단지 이벤트로서의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노력에 버금가는 뛰어난 외교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프레지던츠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부임한 리퍼트는 평소 스포츠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야구 경기 관람을 즐기고 12월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초청으로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도 참석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깊다.
18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KBO리그 두산- 롯데 경기에 앞서 피습 당시 입은 부상 치료를 위해 착용하던 일명 ‘로봇손’ 장치를 풀고 힘찬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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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오브 트리스’, 2015년 제6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매튜 맥커너히, 나오미 왓츠, 와타나베 켄 주연의 구스 반 산트 감독 신작 ‘씨 오브 트리스’가 2015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신작 ‘씨 오브 트리스’가 오는 5월 13일 개최하는 제 6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인터스텔라’의 흥행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매튜 맥커너히가 선택했기에 더욱 주목을 받는 이 작품은 실제 일본에 존재하는 일명 ‘자살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동 스토리이다.
지난 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비롯한 각종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던 매튜 맥커너히는 이번 작품에서 삶의 의미를 잃은 남자로 등장, 과연 칸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아내 역은 ‘킹콩’ ‘버드맨’ 등에 출연해 온 할리우드의 연기파 여배우 나오미 왓츠가 맡았고, 또한 ‘라스트 사무라이’ ‘인셉션’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이 합류해 매튜 맥커너히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영화와 상업영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 시대의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은 2003년 황금종려상 및 감독상, 2007년 60주년 특별상을 수상하고, 2011년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개막작에 선정되는 등 칸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그는 ‘씨 오브 트리스’를 통해 두 번째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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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프로그래머와 함께 한 ‘위대한 독재자’ GV 개최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희극배우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천재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찰리 채플린의 첫 유성영화 ‘위대한 독재자’가 지난 16일 개봉한 이래로 관객과 언론, 평단의 뜨거운 지지와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성욱 프로그래머와 함께 스페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위대한 독재자’는 관객과의 대화에는 서울 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램 디렉터인 김성욱 프로그래머가 함께 해, 희대의 독재자를 조롱한 채플린의 정치 풍자 코미디가 가지는 영화사적 의미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날 김성욱 프로그래머는 “히틀러는 영화광이었다. 존 포드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까지 취향도 다양했다. 그는 채플린의 영화들도 좋아했는데, 채플린의 대중적 인기를 부러워해 콧수염을 기르기도 했다.”면서, 영화를 둘러 싼 비하인드 스토리와 동갑이었던 히틀러와 채플린의 놀랍도록 닮은 점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서두를 열었다.
그는 이어 “채플린은 이 작품에서 자신과 독재자를 동일시했다. 당신들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 독재자와 같다는 것이다. 독일 국민의 어두운 그림자와 스크린에 투사된 이미지가 똑같은 허상으로써 대중들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면서, 채플린이 ‘위대한 독재자’를 통해 허상을 향한 열광주의의 위험성과 그것의 타파를 논하고자 했음을 전했다.
그는 또 “마지막 연설 장면에서의 채플린은 이발사도, 독재자도 아닌 채플린 자신의 모습이다. 이 작품을 끝으로 채플린은 자신이 만들었고 대중들이 사랑한 '캐릭터'를 벗어 던진다. 맨 얼굴의 찰리는 ‘살인광 시대’에서 더욱 극명해진다.”며, 작품을 거듭할수록 ‘리틀 트램프’로부터 분리되는 채플린의 캐릭터 변화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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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숨겨진 의미와 배우들에 대한 찬사까지 ‘공감 백배’
지난 16일 싱어송라이터 요조와 진명현 모더레이터가 함께한 ‘나쁜 사랑’이 개봉 기념 시네마 톡이 마무리됐다.
‘나쁜 사랑’은 운명적 사랑이 된 우연한 만남. 파리의 약속이 어긋난 순간, 내 남자가 동생의 남편이 되어버린 치명적인 멜로 드라마.
평소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열혈팬임을 밝힌 바 있는 요조. 그녀는 영화 속 ‘프렌치 시크’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 보인 갱스부르의 모습에 “저절로 어우러져 나오는 고유한 멋이 있다. 사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꾸미는 것이 가장 어렵다.”와 같이 감탄하면서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진명현 모더레이터는 “가냘픈 외양을 가졌지만 파괴적인 캐릭터를 자주 맡는데 그래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주는 듯 하다.”면서, ‘안티크라이스트’ ‘님포매니악 1,2’ 등 그녀의 전작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 ‘나쁜 사랑’임에도 각자의 상황을 이해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명연기에 대한 분석과 히치콕 영화를 연상케 하는 극적 음악이 주는 효과 등 영화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남자주인공의 매력도’에 대한 설문조사부터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까지 솔직 담백한 토크가 이어졌다.
“마크가 자신의 일에 매달리는 것은 사적영역에서 채울 수 없는 양심에 대한 보상행위가 아닐까.” “영화 속 자주 등장하는 소품인 거울이 주는 의미는 어떤 것인가.” 등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질문들이 쏟아져 감독의 숨겨진 의도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같은 날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나쁜 사랑’ 시사회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파비앙과 평소 발랄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유리, 한국인보다 더 구수한 사투리로 화제를 모았던 로버트 할리가 그 주인공들이다.
방송 출연을 계기로 평소에도 친한 사이로 알려진 그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쁜 사랑’ 배너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 관람 후 사유리는 “사랑은 정말 어려운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연도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와 같이 진지한 소감을 남겼고, 파비앙은 "감동적이었다. 원래 프랑스 영화를 좋아하는데 특히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이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며 영화와 배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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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때이른 공포영화 대전의 승리자 ‘위자’
‘인시디어스’ 제작진의 2015년 최강 공포 ‘위자’(원제: Ouija)가 4월 때이른 공포영화 스크린 맞대결에서 사실상 개봉 첫날 승리를 확정 지었다.
뉴웨이브호러 ‘팔로우’와 2015년 첫 한국 공포 ‘검은손’, 그리고 ‘인시디어스’ 제작진의 야심작 ‘위자’까지, 4월의 때이른 공포영화 스크린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세 편의 영화들. 지난 2일 ‘팔로우’가 첫 스타트를 끊은 데 이어 16일 ‘위자’와 ‘검은손’이 개봉하면서 공포대전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리 공포 ‘위자’>는 죽은 친구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해 ‘위자’ 게임을 시작한 다섯 친구들이 그로 인해 서서히 밝혀지는 한 집안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를 다룬 내용을 그린다.
‘위자’는 16일 개봉 첫날 9,0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장수상회’ ‘스물’ ‘더 건맨’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면서 ‘검은손’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팔로우’가 개봉 첫날 4,885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16일까지 약 3만 2천여 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위자’의 개봉 첫날 관객수로 볼 때 바르면 개봉 3일차인 18일이나 19일 경 ‘위자’가 ‘팔로우’의 누적 관객수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결과는, ‘공포영화는 여름에 본다’는 공식을 깨고 때이른 봄 시즌에 개봉해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포영화에 더 이상 시즌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최근 공포영화들에서도 나타났듯,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장면보다 영화의 분위기가 주는 심리적 공포감을 주는 방식이 많아지면서 소위 공포영화 매니아층에 국한된 것이 아닌, 드라마나 스릴러를 즐기는 여성관객부터 10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하면서 점차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르가 되고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위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맡았을 뿐 아니라, ‘인시디어스’ ‘위플래쉬’ 등의 작품을 흥행 시키면서 헐리우드의 신흥 명가로 떠오른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 왔다.
또 ‘서양판 분신사바’라 불리는, 혼령을 불러내는 역사상 가장 위험한 게임 ‘위자’를 소재로 하면서 ‘컨저링’ ‘인시디어스’와 같이 집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두려움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며 관객들의 공포감을 극대화했다.
‘위자’가 개봉 첫날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명 제작진에 대한 신뢰감과 함께 친숙하면서도 신선한 ‘위자’라는 소재가 10대~20대 젊은 층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위자’는 4월 개봉하는 공포영화들 중 유일한 15세 관람 등급으로 10대에게도 어필, 관객층을 더욱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 또한 승리의 주요한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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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컴퍼니 김신영, 2015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상 수상
유니버설발레 주니어 컴퍼니 김신영(선화예술학교 3년, 15세) 양이 지난 16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주니어 발레 콩쿠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outh America Grand Prix, 이하 YAGP)에서 주니어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김 양은 “파이널에 올라가는 게 목표였는데, 그랑프리를 받을 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다”면서, “선망하던 무대인 링컨 센터에서 갈라 공연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정말 행복하고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니버설발레단 주니어 컴퍼니는 유니버설발레단이 차세대 발레 무용수들을 양성키 위해 지난 2월 오디션을 거쳐 7명의 학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김신영 양은 발레를 하기에 최적의 신체조건과 기량을 갖춘 재원으로 일찍이 유니버설발레단의 문훈숙 단장과 유병헌 예술감독으로부터 인정받은 유망주. YAGP 현장에서도 심사위웓들이 김 양을 눈여겨보면서 관심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김 양은 YAGP에서 ‘에스메랄다’ 중 솔로 바리에이션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으면서, 상금뿐만 아니라, 영국 로열 발레학교와 잉글리쉬 내셔널 발레단 부속학교, 그리고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부속학교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스쿨(JKO)로부터 스칼라십 제의를 받았다. YAGP는 9세에서 19세에 이르는 무용 전공학도를 대상으로 전세계 약 7천명 정도의 재능 있는 어린 무용학도들이 세미 파이널에 지원하는 세계적인 대회로, 올해는 지원자 중 1,200여명의 최종 결선 진출자가 가려져 뉴욕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을 치렀다. 이 콩쿠르를 통해 배출된 발레 스타로는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의 수석무용수 서 희, 솔리스트 사라 래인(Sarah Lane),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 파리 오페라 발레단 에뚜알 마티아스 에이만(Mathias Heymann) 전 영국 로열발레단 수석무용수 세르게이 폴루닌(Sergei Polunin) 등이 있다.이 밖에도 한국 학생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선우, 최예림이 파드되 부문에서 1등상, 예원학교 3년 심여진 양이 주니어 부문 3등상을 수상했고, 선화예고 1년 박원아 양이 시니어 부문 Top 12, 그리고 유니버설발레 주니어 컴퍼니 김보민(선화예술학교 3년) 양이 주니어 부문 Top 12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국 발레의 높은 수준과 위상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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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개봉전야 CGV스타★라이브톡 예매 오픈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차이나타운’이 이달 28일 저녁 7시 30분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 하루 앞서 관객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이 28일 저녁 7시 30분 CGV압구정에서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한다.
‘차이나타운’을 통해 역대 가장 강렬한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김혜수, 김고은과 영화 속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충무로 차세대 감독으로 떠오른 한준희 감독이 모두 참석해 관객들과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CGV 압구정은 물론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영등포, 오리, 왕십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까지 전국 16개 극장에서 생중계돼 전국에 있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나눌 CGV스타★라이브톡은 4월 17일 오전 9시에 예매 오픈됐고, CGV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링크)와 CGV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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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대표선수 선발 공정성 침해 특별점검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종목별 대표선수 선발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키 위해 ‘대표선발 공정성 침해 특별점검반’을 구성, 4월부터 상시 운영한다.
대표선발 공정성 침해 특별점검반은 대한체육회 공정체육진흥부, 훈련기획부, 법무팀 등 내부 직원과 함께 특별점검 대상 종목 출신 전문가 1명 등 총 5~6명으로 구성되고, 4월 중 국가대표 선수 선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반은 새로 제정된 국가대표 선발규정에 따라 선수선발이 현장에서 공정하게 적용,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국가대표 선발과정에서 공정성 침해 사안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아 직접 조사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안으로 선수 및 지도자가 알아야 할 국가대표선발규정을 가이드북으로 제작해 배포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반 운영 및 신고방법.처리절차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선발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선수들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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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와 함께한 ‘LONDON IN LA’ 행사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가 엔터테인먼트의 심장부인 미국 LA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행사를 주최했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이자 CEO 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이번 행사를 호스트 했고, 카라 델레바인, 수키 워터하우스, 베컴 가족 ,밀라 쿠니스, 탕웨이, 엘튼 존, 데이비드 퍼니쉬,로지 헌팅턴 휘틀리, 제이슨 스태덤 ,안나 윈투어, 마리오 테스티노 등 700명이 넘는 게스트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런던의 로열 파크에서 영감을 받은 조지안 게이트를 통과해 특별하게 꾸며진 잉글리쉬 가든으로 참석자들이 입장 하면서 시작했다. 영국 라벤더와 장미가 꾸며진 이곳 정원에서 헐리우드 힐스가 바라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뤘고, 모델 나오미 캠벨, 조던 던등이 함께한 모델들과 AW15 버버리 컬렉션 쇼로 이어졌다. 19명 영국 근위병들의 웅장한 공연이 쇼의 피날레를 장식했고, 이번 행사의 테마이기도 한 ‘LA 속의 런던(London in LA)’의 분위기가 고조를 이루면서 ‘Britishness의 여정’이 마무리됐다.또한,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소셜 플랫폼인 페리스코프와 스냅샷을 통해 이번 행사와 관련한 모든 장면을 생중계로 포스팅해 행사의 웅장함을 경험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