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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스발트 쿠이켄' 내한공연 개최
지기스발트 쿠이켄 내한공연이 다음달 1일 오후 8시 카페 아모카(광화문 대한성공회 옆)에서 열린다.
벨기에 태생의 바로크 바이올린의 대가 지기스발트 쿠이켄은 고음악과 바로크 음악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히면서 바로크 바이올린의 1세대 연주자로서 현재까지도 독주자이자 앙상블 연주자,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기존의 연주방식의 틀을 벗어나 바로크 시대의 악기와 연주법을 복원해 끊임없는 고증과 연주를 통해 바로크 음악의 새로운 음악사를 개척했다. 1960년대 말부터 턱받침이나 어깨받침을 사용치 않고, 턱을 누르지 않고 연주하는 바로크 시대 바이올린 연주법(Chin-off)을 복원해 모든 고음악 연주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1971년부터 1996년까지 헤이그 왕립음악원에서 바로크 바이올린을 가르쳤고 교수직을 내려놓은 후 현재까지 왕성한 연주 투어를 하고 있다. 1972년에 세계적인 연주단체 La Petite Bande를 창단해 자신의 음악적 이념을 구체화하기 시작했고, 2000년대 중반부터는 최소 편성으로 이뤄진 오케스트라와 성악 앙상블로 고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일생에 걸친 뛰어난 음악 업적을 높이 평가한 그의 조국 벨기에는 2009년 그에게 Life Achievement Award of the Flemish Government 공로상을 수여했다.
그의 이번 내한무대는 2004년에 그가 복원한 고악기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 (Violoncello da Spalla)’로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독주회로 바흐의 살롱콘서트를 현대판 카페콘서트로 재현한다.
이번 공연에 연주되는 비올론 첼로 다 ‘스팔라’(Violoncello da Spalla)는 ‘어깨’ 첼로라는 뜻으로, 이는 바이올리니스트에 의해 연주되면서 끈을 이용해서 목에 걸고 가슴 앞을 가로질러 오른쪽 어깨로 지탱된다. 요즘처럼 첼로를 다리 사리에 끼우고 연주하는 방식은 18세기 초부터 점차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바흐가 살던 지역에서는 이전의 ‘어깨 방식’이 좀 더 오래 유지됐던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에는 바흐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라이프치히의 악기제작자 J.C.Hoffmann(호프만)의 악기를 포함해서, 활발한 실험의 결과로 보이는 다양한 어깨 방식의 저음악기들이 남아있다. 몇 세기 동안 잊혔던 이 악기가 지기스발트 쿠이켄에 의해 오늘날 다시 연구가 이뤄졌다. 그 결과 바로크 시대 테너 비올라 치수에 가깝고 옆판의 높이가 비올라보다 두 배 정도 높고 바이올린 핑거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줄 길이를 가진 4현 혹은 5현(도-솔-레-라-미)으로 된 악기가 복원됐다.(문의 위드엔터테인먼트 02-6404-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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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6월 문화가 있는 날’세종청사 무료 공연 개최
국립국악원(원장:김해숙)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국립국악원이 선사하는 - 한국 춤의 향연’공연을 오는 25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한국춤의 향연’은 세종청사로 이전한 13개 부처 공무원 및 그의 가족, 세종시민을 위해 화려한 궁중 춤, 역동적인 민속춤, 전통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무용까지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한국 춤의 정수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태평성대’ ‘사랑가’ ‘강강술래’ ‘동래학춤’ ‘설장고춤’ ‘부채춤’ ‘황창의 비’ ‘소고춤’을 42명의 국립국악원 무용단 단원들이 펼친다. 이번공연은 한명옥 무용단 예술감독이 총연출과 안무를 맡았고,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립국악원 박정경 학예연구관이 사회자로 나선다.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세종청사내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향유에 갈증을 느꼈을 세종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춤사위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이 단비 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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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시신 1구 수습...단원고 여학생 추정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24일 오전 단원고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실종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지난 8일 단원고 남학생 시신이 발견된 이후 수색에 난항을 겪다 16일 만에 추가로 시신을 수습한 것이다.
구조팀은 이날 오전 01시03분경 4층 중앙통로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 실종자의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실종자 가족은 발견된 여성의 옷차림으로 미뤄보아 단원고 2학년 2반 윤모양으로 추정하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희생자의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월호 참사 발생 69일째인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는 293명, 실종자는 11명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소조기 마지막 날인 이날 123명을 투입, 3층 로비와 선수 격실, 4층 중앙통로 및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격실 등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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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한중 연합팬클럽 스탭진들 위해 삼계탕차 대령
사진출처/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의 한국과 중국 팬클럽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연출: 진혁) 촬영 중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과 커피차를 현장에 준비시켰다.
진세연과 밤낮 쉼 없는 촬영으로 고생하는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한 특별한 메뉴로 진세연의 연합 팬들은 삼계탕과 음료차를 준비했다. 이는 현재 중국에서 ‘닥터이방인’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중국 바이두 진세연 바에서 한국 진세연 공식 팬클럽 SAY에 도움을 요청, 이에 한국 팬들과 연합으로 스탭진들을 위한 따뜻한 밥차를 선물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23일 방송을 통해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진세연), 오수현(강소라)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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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 여신에서 골반댄스까지...김연아의 특급 변신 화제
피겨 여왕 김연아의 여성스러운 골반 댄스가 온라인 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룹 등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빙판 위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그녀가 이번에는 평상시 모습에서도 청순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골반댄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의 골반 댄스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영상(http://youtu.be/IfI6KLAPUQI)은 SK텔레콤의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 중 ‘3배 빠른’편 TV CF로 SK텔레콤 광대역 LTE-A와 김연아의 공통점을 숫자 ‘3’으로 표현해 설명한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주특기 기술인 트리플 토룹,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 트리플 러츠 등 숫자 3을 의미하는 트리플과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의 속도와 견주어 선보였다. 남들보다 빠른 주 특기 기술로 숫자 3이 익숙한 김연아가 SK텔레콤의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또한 익숙하게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광고 영상 속 김연아는 얼마 전 남미에서 온 여인같은 자유 분방한 히피 스타일과는 달리 이번에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꾸밈 없는 청순함을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심플한 흰색 티셔츠에도 숨길 수 없는 여성스러운 자태로 발랄함과 수수함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는 후문.
또한, 이 날 김연아는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골반을 살랑살랑 흔드는 놀라운 댄스 실력으로 피겨여왕으로서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히피 여신, 골반댄스 외에도 각 광고 영상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김연아의 특급 변신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의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은 통신 시장의 과열 경쟁 구도 속에서 복잡한 기술을 보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 소비자 친화적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잘 생겨났고 감사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김연아의 청아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보여주는 한편, 이후 다양한 시리즈의 광고를 통해 복잡한 시장과 기술을 소비자에게 쉽고 명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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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U-12팀, MBC꿈나무축구리그 우승
수원삼성블루윙즈의 U-12 유스팀(감독: 강경훈)이 MBC꿈나무축구 리그 정상에 올랐다. 수원삼성 U-12팀은 지난 22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12회 MBC꿈나무축구리그 AL정규리그 최종라운드에서 용인FC를 1-0으로 꺾고 8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삼성 U-12팀은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에서 후반 40분 주장 강윤구 선수가 극적인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이끈 수원삼성 U-12의 강경훈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수원삼성 U-12팀의 6학년 이형진 선수는 대회 최우수 꿈나무상(MVP)을 받았다.
MBC꿈나무리그 AL정규리그는 MBC꿈나무리그의 1부리그 성격으로 MBC 꿈나무리그 참가팀 중 상위 20개팀으로 이뤄진 리그이다.
수원삼성 U-12팀은 올 시즌 첫 참가 대회인 제6회 수원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제8회 MBC꿈나무 윈터리그 우승, 그리고 올해 제12회 MBC 꿈나무축구리그 AL 정규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이번 시즌 3관왕을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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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배우들 1대 100 전격 출연
사진/시드니 칼튼 서범석
오는 25일 공연을 앞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서범석, 박성환, 홍현표, 송진우 배우가 ‘1대 100’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에 출연중인 서범석, 박성환, 홍현표, 송진우 배우는 1인이 아닌 100인으로 함께 출연해 단단한 동료애를 과시하면서 단합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올 여름 단 하나의 개념 뮤지컬로 지성의 목소리를 가진 작품에 출연중인 배우들답게 큰 활약을 보였다고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 날은 아이돌 스타인 소유(시스타)와 에드워드 권이 함께 출연해 열띤 경쟁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배우들이 출연한 ‘1대 100’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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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정우성, 하트만 홍보대사 선정
올 해 첫 국내 론칭을 앞둔 140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이 배우 김혜수와 정우성을 하트만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하트만’은 오랜 기간 미국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근세기의 거의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재직기간 동안 비즈니스 브리프와 캐리어로 사용할 정도로 그 명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지난 2012년 쌤소나이트 글로벌에서 인수 후, 오랜 시간 공들여 리뉴얼 작업을 거친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하고 세계를 무대로 대대적인 론칭을 준비중으로, 오는 8월 청담동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 예정이다.
이에 하트만은 올해부터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혜수, 정우성과 함께 특유의 고급스러운 소재, 장인정신을 부각시킨 하트만의 첫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트만의 김희정 마케팅 이사는 “국내 최정상 배우로 오랜 시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혜수와 정우성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일 만큼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하트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면서, “김혜수, 정우성이 함께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스타일 아이콘의 만남이라는 의미와 앞으로 하트만의 헤리티지와 스타일을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여름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하는 하트만의 첫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www.hartmann.com)는 물론 페이스북 등 다양한 곳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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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 대전 발굴 50년의 기록’ 특별전시회 개최
사진/유물사진-진단구(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사)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회장 조상기)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대전역사박물관에서 ‘갑천 - 대전 발굴 50년의 기록’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구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대전 지역의 주요 발굴성과를 소개하고, 대전의 역사 발전 등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내용은 구석기.신석기 시대(용호동, 둔산동 유적)부터 청동기.초기철기 시대(괴정동 농경문 청동기와 둔산식.송국리식 주거지)를 거쳐, 원삼국.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대전의 지리적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건물지, 생산유적, 무덤 부장품을 통해 고려.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세계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전시회가 매장문화재의 중요성과 함께,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역사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시 이외에도 ▲ 매장문화재 조사를 주제로 한 사진전 ▲ 전시회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관람 소감문 공모전과 사생대회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 과정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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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 위한 설명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에서 전국 대학교의 입학처 관계자 및 체육계열육성대학 학장, 학부장, 학과장, 교수,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운영위원 및 중앙컨설팅단, 교육부와 대한체육회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을 위한 설명회 및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컨설팅보고회’를 개최한다.
2014 한국 스포츠과학자 통합 학술대회 1일차 제3세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학교체육 정책 안내, 그동안의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운영성과 홍보,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이해도 제고, 학생체육활동 대입 반영방안 제시와 대학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청취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대학입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활동의 대학입시 반영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중앙대학교 학교체육연구소, 연구책임자: 권형일 중앙대 교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체육활동의 대입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일차 세부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체육교육혁신형 창의경영학교 컨설팅 보고회는 올 상반기 학교컨설팅의 내용, 우수사례, 개선사항, 건의사항에 대한 전체 컨설턴트간의 공유와 종합개선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전국 대학교의 입학처 관계자와 체육계열육성대학의 학장, 학부장, 학과장 등 대학교육 관계자는 대한체육회 학교생활체육부 이메일(sfa@sports.or.kr)을 통해 사전 신청 후 행사 당일 오전 1시부터 2시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에머랄드(호텔2층)에서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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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통일바보’ 23일 가요무대에서 첫 선
지난 15일 ‘조영남 독창회 2014’ 미니앨범을 발표한 조영남이 23일 가요무대에서 타이틀 곡 ‘통일바보’ 첫 선을 보인다.
6.25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6.25를 노래하다’에서, 통일을 향한 국민들의 염원과 아픔을 담아 점이, 통일바보를 관객과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번 주말 앨범발매기념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0월, 데뷔 45주년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무대에 올라 2회 모두 매진사례를 기록했던 조영남 독창회 2014 ‘미감(美感)’이라는 타이틀로 28일 고양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이어 2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조영남의 작품세계가 함께 어울어지는 고품격 독창회 ‘미감’은 그림과 음악, 조영남의 입담까지 곁들여지는 시,청,공감각의 융합이 이뤄지는 국내 최초 픽쳐 콘서트 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게스트에는 베르디 콩쿨 등 17개 국제콩쿨 수상경력의 바리톤 박경준이 출연하고, 연주에는 서울대출신의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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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세요, 꿈의 무대를 제공합니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의 저변 확대 및 아마추어 오페라 가수 발굴을 위해 전국 아마추어 성악콩쿠르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국 아마추어 성악콩쿠르는 성악을 전공하거나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만 25세 이상(1989.6.2.일 이전 출생자)의 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한 순수 아마추어 대상의 콩쿠르다.
매년 전국의 다양한 음악 애호가들이 참가하고 있고, 전문 성악인 못지않은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12일 열리는 전국 아마추어 성악콩쿠르의 예선은 비공개로, 이어 19일 열리는 본선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공개 진행된다. 대상(1명)을 비롯한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20만원 등 총 2백여 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 상패가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7월 10일까지이고,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대구오페라하우스 방문접수(공휴일 및 주말 제외), 우편접수, 혹은 이메일로 접수한 뒤 참가비 6만원을 입금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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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온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이하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또는 할인 입장과 함께 세월호의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다양한 문화공연들을 길거리와 학교, 직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우리네 가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호국선열들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특별공연들과 함께 1,281개(6월 19일 기준)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준비됐다.
우선, 호국.보훈의 달이자 64주기 6.25를 맞아 국립국악원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된 영혼을 위로하고 안식을 비는 국악공연 ‘꽃으로 피어나소서’를 무대에 올린다. 또한 이날 12시 10분 코엑스 아셈광장에서는 일제강점기와 6.25 등, 대한민국의 아픈 지난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공연 ‘역사콘서트 메모리(Memory)’가 개최될 예정이다.
호국.보훈의 달 특별공연 외에도 연극 ‘엄마를 부탁해’, ‘퓰리처상 사진전’(6. 24 ∼ 9. 14,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일부 전시시설과 도서관에서는 개방시간을 확대.운영한다.
특히, 이번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바쁜 일상으로 문화시설을 시간 내어 찾을 수 없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우선, ‘문화가 있는 날’이 학교를 찾아간다. 6월 2014 브라질월드컵 기간을 맞아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 등 총 9개의 국내 프로축구 구단들은 인근 학교 등을 찾아 일일 축구교실 및 선수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와 문체부는 6월 축구교실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자유학기제 학교들을 중심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학교에서도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다양한 협력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퇴근길 깜짝 공연들도 준비돼 있다. 당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는 바이올린과 도자기, 피아노가 어우러진 ‘플래시몹 음악회’가, 오후 7시 50분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그룹 ‘재즈스토리’ 등이 함께하는 여름밤 도심 속 재즈음악회가 열린다. 지방에서도 부산 유치환우체통 앞과 대구 동성로 등에서 크고 작은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으로, 야외공연은 올 하반기부터 지방 각지로 더욱 확산될 예정이다.
직장인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산을 위해 기업들의 동참 움직임도 활발하다. 신세계와 금호아시아나에서는 매달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있고,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는 6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임직원의 단체 공연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
벽산그룹은 ‘문화가 있는 날’에 직원들이 조금 더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5시 조기퇴근을 시행한다. 위원회와 문체부는 이처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조금 일찍 또는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퇴근일’ 캠페인을 지난 3월부터 진행해왔다. 벽산그룹을 포함해 기업은행, 한화 등, 기업들의 참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7월부터는 기업 및 부처와의 협력 사업 발굴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국민들이 ‘문화’를 통해 조금 더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분야별 시설과 혜택 등의 안내는 ‘문화포털’ 사이트 내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간포털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검색하면 ‘바로가기’를 통해 웹페이지를 방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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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탈영 임 병장 자살시도 후 생포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뒤 무장탈영한 임모 병장이 23일 오후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 뒤 생포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2시55분경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소재 야산에서 본인의 총기로 자해한 임 병장을 생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임 병장은 자신의 소총으로 왼쪽 가슴 위쪽에서 어깨 사이를 쐈고, 헬기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로, 출혈이 지속되면 의식이 흐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임 병장 신병이 확보됨에 따라 이번 사건은 발생 43시간 만에 종료됐다.
김 대변인은 “군 수색병력은 오늘 아침 8시20분경부터 임 병장과 접촉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투항을 권고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이 부모와 전화통화를 원해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이 비무장으로 다가가 휴대전화를 건넸다”고 말했다.
임 병장은 이 휴대전화로 오전 8시40분경 부친과 통화를 했고, 포위망 밖에서 대기하던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은 오전 11시25분경 대치 현장에 도착했다.
군 당국도 빵과 물, 전투식량 등을 제공하면서 “말 못할 사연이 있으면 나와서 말해라. 다 해결된다”는 등의 말을 건네면서 투항을 권유했다.
김민석 대변인은 “임 병장이 소지하고 있던 K-2 소총과 실탄은 모두 즉시 회수했다. 임 병장의 신병은 군 수사기관으로 인계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이번 범행 동기와 사고경위에 대해 육군 중앙수사단의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당국은 임 병장의 신병이 확보됨에 따라 고성지역에 발령됐던 ‘진돗개 하나’를 이날 오후 3시30분 부로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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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갑, 명품코믹연극 ‘소문’의 주인공 ‘병학’ 역 캐스팅
인천을 대표하는 극단 십년후가 선보이는 명품코믹극, 연극 ‘소문’이 다음달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소문 난 명품코믹극, 연극 ‘소문’은 지난 2009년 원작 ‘나비, 날아가다’로 인천연극제에 참가해 최우수작품상, 연출상, 희곡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남,녀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했고, 이어 2012년 일본 삿포로연극제에 공식 초청작, 2013년 중국연변예술대학 초청작으로 전석매진을 이뤄낸 바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극의 여주인공 선이의 오빠로 등장하면서 갈등을 겪는 주인공 봉학 역을 맡은 배우 정의갑에게 관심이 쏠린다.
정의갑이 열연하는 작품 연극 '소문'은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라는 속담처럼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이리저리 번지게 되는 ‘소문’을 소재로 현대인들의 세태를 희화적으로 묘사했다.
철거를 앞둔 어느 달동네를 배경으로 아무 생각 없는 치매할머니가 던지는 말 한마디에 귀머거리 선이는 애를 밴 처녀가 되고 애 아빠의 정체를 놓고 모두 수군덕거리기 시작한다.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곽 주사의 소행으로 몰고 간다.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재미를 위해 아무렇지 않게 SNS, 메신저, 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가면서 때론 누군가의 삶을 빼앗아버리기까지 하는 '소문'을 소재로 우리 시대의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 풍자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는 이번 연극은 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어떻게 소문이 확대되는지를 코믹적으로 담아 유쾌하게 풀어낸다.
1995년 KBS 슈퍼 탤런트 1기로 데뷔한 정의갑은 ‘명성황후’ ‘무인시대’ ‘구미호 외전’ ‘연개소문’ ‘대왕세종’ ‘추노’ ‘근초고왕’ ‘나쁜남자’ ‘가시나무새’ ‘하늘정원’ 뮤지컬 ‘레베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내공을 쌓아왔다.
주로 사극에 등장했던 그는 굵직한 연기와 안정된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낭인으로 등장해 신들린 연기를 선보였고,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는 고구려 장국 을밀 역을 활약했다. ‘드라마 스페셜-불이문’에서는 무연스님으로 출연했고, 최근에는 독립영화 ‘만찬’ 에서 인철 역으로 남모를 괴로움을 연기한 바 있다.
연극 ‘소문’은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스타시티 예술공간 SM스테이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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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4 GNC 머슬펌프 WFF 유니버스 챔피언쉽’ 개최
‘2014 GNC 머슬펌프 WFF 유니버스 챔피언쉽(2014 WFF Universe in Seoul)’ 대회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WFF(World Fitness Federation)는 보디빌더 협회의 시초인 NABBA(1950년 창립)에서 파생된 대회로 정통 보디빌딩 위주의 대회에서 90년대 들어서 새로운 조류로 나타난 피트니스가 접목돼 지난 1998년 라트비아에서 NABBA-WFF International의 이름으로 첫 대회가 치뤄진 후 NABBA와 함께 전 세계에서 대회가 치뤄지는 세계적인 행사다.2012년에 창설된 나바코리아(NABBA & WFF Korea:대표 송재민)의 높아진 위상으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를 유치하게 됐고, 세계 각국의 유명 보디빌딩선수와 관계자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편, 대회 종료후 같은 무대에서 피트니스 갈라쇼 형식의 콘서트도 열려 관람객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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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4피안타 1실점...시즌 9승
사진제공/에이스펙코퍼레이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9승(3패)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입성 첫해인 지난해 20경기째 9승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6경기나 빠르다.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아냈다. 다저스가 2-1로 앞선 7회초 공격에서 대타 제이미 로막과 교체된 류현진은 불펜진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열 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상)를 기록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을 3.18에서 3.06으로 낮췄다.
류현진은 1회부터 3회까지 9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34개의 공으로 3이닝을 채웠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시속 132㎞짜리 슬라이더를 던지다 중전안타를 맞아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타구가 류현진의 얼굴 쪽으로 향하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민첩하게 공을 피했다.
류현진은 에베스 카브레라의 까다로운 번트 타구를 직접 잡아 1루로 정확하게 송구하면서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후속타자 카를로스 쿠엔틴에게 이날 첫 볼넷을 허용해 1사 1.2루 위기에 몰리자 류현진은 토미 메디카를 시속 134㎞짜리 체인지업으로 유격수 땅볼 처리하고, 르네 리베라에게도 134㎞ 체인지업을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체인지업으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선두타자 데노피아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내줬다. 데노피아는 카브레라의 3루 땅볼 때 3루를 밟고, 쿠엔틴의 유격수 땅볼로 홈을 밟았다.
류현진은 2사 후 메디카에게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내주면서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리베라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우면서 2-1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이날 타석에서도 2회 희생번트를 성공시켰고, 5회에서는 좌전안타를 치는 등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1사 1.3루에서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행운이 깃든 투수 땅볼로 선취점을 얻은 다저스는 2회 1사 1.2루에서 류현진의 희생번트로 2사 2.3루 기회를 이어갔고 디 고든의 우전 적시타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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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알제리와 2차전서 2-4 완패
사진/대한축구협회
홍명보호가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의 사활이 걸린 알제리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4로 완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대회 2차전에서 전반 26분 이슬람 슬리마니(스포르팅CP)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전반 28분 라피크 할리시(코임브라), 전반 38분 압델무멘 자부(클럽 아프리칸)에게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전반을 0-3으로 마쳤다.
후반 5분 손흥민(레버쿠젠)의 만회골이 터진 한국은 후반 17분 야신 브라히미(그라나다)에게 추가 실점을 당한 뒤 후반 27분 구자철(마인츠)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2-4로 대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1패(승점 1.골득실-2)를 기록, 벨기에(승점 6.골득실+2), 알제리(승점 3.골득실+1), 러시아(승점 1.골득실 -1)에 밀려 H조 최하위로 밀렸다.
특히 이날 패배로 한국은 지난달 28일 튀니지전에서 0-1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가나에 0-4로 대패했고, 이날 알제리에 2-4로 무너지면서 ‘아프리카 징크스’를 만들어냈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5시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같은 날 치러지는 러시아-알제리 경기에서 러시아가 박빙의 점수 차로 승리하고, 한국이 벨기에를 큰 점수 차로 꺾으면 극적으로 16강 진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 한국이 벨기에를 꺾고 러시아와 알제리가 비기면 알제리와 골득실을 따져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하지만 한국이 벨기에에 패하면 다른 팀 결과에 상관없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결과적으로 알제리의 약점 분석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아쉬운 승부였다. 알제리의 뒷공간을 노렸지만 오히려 알제리에 뒷공간을 번번이 내줬다.
러시아와의 1차전에 출전한 선발진에 변화를 주지 않은 한국은 러시아전 선제골 주인공인 이근호(상주)를 벤치에서 대기시켰고, 박주영(아스널)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섰고, 손흥민과 이청용이 좌우 날개를 맡아 측면 돌파의 중추를 맡는 가운데 구자철(마인츠)은 섀도 스트라이커로 출격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나섰고, 포백에는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이용(울산),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가, 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
이에 반해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5명을 바꿔 분위기 전환에 나선 알제리는 전반 초반부터 짧은 한국의 뒷공간을 노린 과감한 공격 전술로 수비진을 괴롭히다가, 전반 26분 후방에서 한 번에 날아온 롱 패스를 슬리마니가 한국의 중앙 수비수인 김영권과 홍정호의 더블 마크를 뚫고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2분 뒤 자부가 차올린 코너킥을 할리시가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고, 전반 38분 슬리마니의 패스를 받은 자부가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터트려 3-0으로 전반을 끝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전열을 가다듬고 나선 한국은 후반 5분 기성용이 후방에서 길게 차준 볼이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볼을 잡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 가랑이를 뚫고 골 그물을 흔들었다.
하지만 후반 11분 부진한 박주영을 빼고 장신 공격수 김신욱(울산)을 투입하면서 반전을 꾀했지만 후반 17분 알제리의 브라히미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굴리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아 네 번째 한국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태극전사들은 이러환 상황에서도 후반 19분 러시아전 득점 주인공 이근호(상주)를 이청용 대신 투입하면서 알제리 추격에 마지막 불꽃을 살려 후반 27분 이근호의 패스를 받은 구자철이 골지역 정면에서 추격골을 꽂아 분위기를 살리는 듯했으나 더 이상 추격에는 실패했다.
경기 후 홍명보 감독은 “전반에 수비 조직력이 무너져 3실점을 허용한 것이 아쉽다. 전술적인 면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남은 기간에 회복해서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월드컵 첫 골을 기록하고도 패배로 인해 굳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초반에 너무 사소한 실수로 많은 실점을 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후반전을 시작할 때처럼 정신 바짝 차리고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면서, “벨기에 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잘 준비하겠다”고 벨기에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주장 구자철은 “승점 3점을 따는 것이 16강 진출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90분 동안 최선을 다한 결과가 2-4라 아쉽다. 경기 전 상대의 왼쪽 공격루트를 파악해 이를 봉쇄하고 서두르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는데 초반 실수로 골을 허용해 어렵게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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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제진검문소 부근서 총기난사 탈영병과 총격 대치중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자 5명과 부상자 7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22일 오후 우리 군과 총격전을 벌이면서 대치중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2시23분경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북쪽에서 ‘GOP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인 임 병장과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을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전이 발생한 지점은 제진검문소 북쪽 300m, 명파리 소재 명파초등학교로부터는 북쪽으로 1㎞ 이상 떨어진 곳으로 민통선 이북 지역이다.
현장에선 헬기와 차량을 이용해 임 병장에게 투항을 권유하는 방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 병장은 전날 저녁 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GOP로 돌아가던 중 수류탄을 던지고 동료 병사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뒤 K-2 소총과 60여 발의 실탄을 소지한 채 무장 탈영했다.
임 병장의 총기난사로 동료병사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다행히 부상자 가운데 생명에 지장이 있는 병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무장 탈영 직후 해당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9개 대대급 병력을 투입, 2차 피해 예방 및 차단 작전과 함께 임 병장 검거를 위한 수색작전을 펼친 끝에 이날 오후 2시17분경 숲 속에 은신한 임 병장을 발견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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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All That Piano!’
예술의전당에서는 오는 25일 6월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의 다섯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는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아티스트를 초청해 연주와 해설이 함께 하는 실내악 무대로 꾸며진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가격(전석 특별할인가 1만원)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을 지향하고 문화예술의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는 ‘All That Piano!’라는 부제로, 피아노 곡으로 구성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한 무대에서 두 대의 피아노로 4개의 손과 8개의 손으로 연주하는 색다른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영욱과 미국 미시건주 그랜드 밸리 주립대학 피아노과 부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아비람 라이케르트, 연주와 함께 해설을 맡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자 이미연, 동아음악콩쿠르, 멘델스존 국제 콩쿠르 1위 입상자인 최영미, 제2회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 1위를 수상한 노희성이 무대 위에서 피아노의 매력을 한껏 전해줄 예정이다.
한편, 공연은 휴식시간 없이 약 60분 동안 진행되고,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 제1번과 라흐마니노프 모음곡 제2번,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비제의 두 대의 피아노와 8개의 손을 위한 카르멘 환상곡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