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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출신 양정모, 크레용팝 소속사서 남성듀엣 ‘짠짠’으로 데뷔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1기 출신 양정모가 남성듀엣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선다.
양정모의 소속사이자 크레용팝의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위탄 출신 양정모와 여러 OST 참여로 이름을 알린 박민구가 ‘짠짠’이라는 팀명으로 6월 중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양정모는 위탄 출연 당시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과 함께 부활의 김태원이 이끌던 외인구단 4인방 중 한 명으로, 수준급의 보컬 능력으로 화제가 됐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손진영과 조형우에 밀려 아쉽게 탈락했다.
앞서, 양정모는 지난해 11월 크레용팝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짠짠의 또 다른 멤버인 박민구는 ‘민규’라는 예명으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의 메인타이틀 ‘눈물이나’를 비롯해 tvN 옴니버스 드라마 ‘환상거탑’ OST PART1 ‘비온날’ 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를 통해 대중에게 목소리를 알려왔다.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양정모와 박민구가 만나 환상의 조합으로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냈다”면서, “곧 공개될 음원을 통해 이들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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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오나라, 수준급 노래 실력에 시청자 ‘깜짝’
사진출처/JTBC ‘유나의 거리’ 방송 캡처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김옥빈의 든든한 언니로 출연 중인 오나라가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오는 6회 방송 분에서 양순(오나라 분)은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도우미 아가씨를 구하지 못해 남편 봉달호(안내상 분)의 부탁으로 손님의 방에 들어가길 권유한다.
양순은 “당신이 진심으로 날 사랑한다면 이런 말은 나올 수가 없는 거야”라면서 거부를 하자, 봉달호는 짜증스러운 말투로 “그럼 들어가지마!”라고 말한다. 이어 양순은 다시 유나(김옥빈 분)한테로 가서 열받음을 토로하지만, 손님이 “자신만 파트너가 없다”고 불평을 하자, 이내 양순은 일어나서 손님의 노래방 안으로 들어간다.
양순은 손님들의 분위기를 맞추면서 ‘에레나가 된 순이’를 구슬프게 열창하고 노래에 맞는 안무를 선보이면서 맡은 역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양순이 부른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면서 쓸쓸하게 걷고 있는 유나의 모습에게 이어져 그 구슬픔을 더해졌다.
‘유나의 거리’ 양순역의 오나라가 부른 ‘에레나가 된 순이’는 가수 안다성의 곡으로 50~60년대 농촌에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서울로 상경한 '순이'가 살아남기 위해 '에레나'가 된 사연을 담은 노래다.
오나라는 지난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2006년 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 ‘김종욱찾기’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수상경력을 가진 베테랑 뮤지컬 배우다.
오나라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초연멤버로 100여회를 출연, 그 외에 ‘싱글즈’ ‘아이 러브 유’ ‘렌트’ 등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뮤지컬 스타로 도약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이번 ‘유나의 거리’를 통해 브라운관에 뮤지컬 배우다운 수준급 노래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케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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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홀, 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신만식
올림푸스한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의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의 열 번째 공연이 작곡가 신만식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아야프 앙상블(AYAF ENSEMBLE)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아야프(ARKO Young Art Frontier) 프로젝트 중 음악분야 선정자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젊음 음악가 그룹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시선을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시리즈에서 신만식은 ‘소통’을 주제로 정했다. 현대 사회의 큰 화두이자 현대 음악에서도 중요한 ‘소통’이 부재한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 소나타(Piano Sonata, 2013)’와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카프리치오(Capriccio for Violin Solo, 2014)’, ‘피아노 모음곡(Piano Suit, 2013/2014)’는 이날 무대에서 세계 초연된다. 총 4곡의 연주를 위해 아야프 앙상블 멤버인 첼리스트 김시내, 피아니스트 김정은, 박종화, 최영미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서진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작곡가 신만식은 국내외를 오가면서 활발히 자신의 창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작곡가로 현재 아야프 앙상블의 리더를 맡고 있다.
또한 올림푸스홀 앞에 위치한 전시공간 ‘갤러리 펜(PEN)’에서는 이번 공연과 연장선상에서 사진작가 이승재의 사진전 ‘군망무상(群盲撫像)’이 이달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사물을 좁은 소견으로 잘못 판단함을 뜻하는 사자성어 ‘군맹무상’에서 착안한 것으로, 우리 주위의 흔한 일상을 각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기 위한 것.
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팀 고화진 팀장은 “작곡가와 연주자, 사진작가가 함께 만드는 이번 공연과 전시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들의 신선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티스트와 관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진 예술가들의 반란’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아야프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리사이틀 및 실내악 공연으로 구성,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된다. ▲리코더 김수진 ▲작곡가 박경훈, 김범기, 신만식 ▲콘트라베이스 이동혁 ▲클라리넷 선우지현 ▲피아노 박종화, 최영미, 김정은 ▲바이올린 서진희 ▲첼로 김시내 ▲바순 이지현 ▲바리톤 최강지가 공연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아야프 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나무’ 운동과 연계해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소외계층에게 환원해 또 하나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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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무형유산 비정부기구 국제회의 개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이삼열, 이하 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이길배),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14 무형유산 비정부기구(NGO, Non-Government Organization)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최근 무형유산 보호 활동에서 정부와 공동체의 가교 역할을 하는 비정부기구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됨에 따라 이번 회의를 계획한 것.
이번 회의에서 약 50여 명의 국제 비정부기구 활동가와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 가능한 아태 지역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비정부기구의 역할을 국제적 시각에서 조명하고, 효과적인 비정부기구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태 지역 무형유산 비정부기구 연결망(Network)을 구축해, 무형유산 비정부기구 분야 국제 담론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태무형유산센터는 국내 설립된 문화 분야 최초의 유네스코 카테고리 2 기구이자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 7월 설립됐다. 현재 아태무형유산센터는 국립무형유산원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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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미나, ‘엄마의 정원’ 통통 매력 발산
사진출처/방송 캡처
안미나가 고두심의 하숙집을 첫 방문 했다.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에서 배우 안미나는 첫 등장부터 톡톡 튀는 밝은 매력을 선보였다.
하숙집을 구하러 온 지영(안미나 분)은 노라(장정희 분)의 손에 이끌려 순정(고두심 분)의 하숙집을 둘러보게 된다. 넓고 예쁜 방이 맘에든 지영은 하숙비의 부담을 느끼지만 노라의 명당 자리라는 현란한 말솜씨로 인해 “그럼 장사하는 사람은 돈을 왕창 벌려나?”면서 입주를 긍정적으로 고민하게 된다. 지영은 “생각해 보고 연락 드릴께요”라면서 하숙집을 다시 나선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다’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 ‘밝은 미소가 매력’ ‘안미나의 등장 너무 반가워요’ ‘새로운 활력소 등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면서 안미나의 출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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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 10개 주요의제 진행사항 점검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체육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국가대표 생애주기별 지원방안 마련과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제도 개선, 국내 체육단체 통합방안 등 한국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의제별 진행사항을 중간 점검한다.
지난해 12월에 발족한 대한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수영연맹 회장)는 한국체육 발전을 위한 10개 주요의제를 선정, 올 1월부터 최근까지 소관 4개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사안별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주요의제의 하나인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해 산하 제1소위원회(위원장: 강신욱 단국대 교수)를 통해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관련내용을 검토해 왔다. 지난 4월 30일 체육 유관단체 청장년층 직원 간담회, 5월 14일 체육 각 분야 인사들을 초청한 회장선거제도 공청회를 개최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제2소위원회(위원장: 전병관 한국체육학회장)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을 위한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그동안 대학교수, 전문체육, 생활체육 분야 종사자 초청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으로 관련의제를 검토해왔다.
제3소위원회(위원장: 임태성 한양대 교수)에서는 체육관련 단체, 선수 및 지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국가대표 선수의 생애주기별 지원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를 계속해 왔고, 지난달 16일에는 국가대표 선수 생애주기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한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위원회 발족 이후의 의제별 진행사항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올 하반기 체육발전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할 사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체육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주요 의제별 검토결과에 대해서는 대한체육회 이사회에 보고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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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강렬한 레드빛 마력! 청순멜로 진세연의 변신!
사진출처/아레나
배우 진세연이 레드빛 강렬한 변신을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6월호에서 현재 방송중인 SBS ‘닥터이방인’에서 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면서 청순섹시미를 발산했다.
붉은색 드레스에 강렬한 눈빛은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처럼 진세연의 변신에 네티즌들을 넋을 잃고 말았다.
한편, 9일 저녁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11회에는 박훈(이종석 분)과 오수현(강소라 분)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한승희(진세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승희는 박훈의 머리에서 수현의 긴 머리카락을 발견하곤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고, 승희는 티격태격 다정하게 지내는 박훈과 수현의 모습을 보며 심란한 표정을 보여 이들의 삼각관계 향방에 궁금증을 높였다.
‘닥터 이방인’은 진세연의 맹활약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이종석과의 쉽지 않은 멜로라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매주 월, 화 저녁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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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마테 댄스’ 영상 공개, 유튜브 조회수 40만 돌파
대한민국 대표 핏 바디 아이콘(Fit Body Icon) 씨스타의 효린이 섹시미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비결로 밝힌 ‘마테 댄스’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 한 지 일주일 만에 4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마테 댄스’ 영상(http://youtu.be/Noqp4ZsevH0)에서 효린은 태양을 닮은 듯한 붉은 의상을 입고 실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힘들게 운동을 하고 있던 여성들 사이로 라틴 여신처럼 등장한다. 운동에 열을 올리던 뭇 남성들은 효린이 섹시한 마테 댄스를 추면서 지나가자 이내 홀린 듯 효린을 따라 가고, 운동을 하던 모든 사람들이 파티를 즐기듯 다 함께 신나는 마테 댄스에 동참하면서 영상은 끝을 맺는다.
특히 영상 중반부터 등장하는 효린의 유연한 웨이브와 흥겨운 전신 털기 마테 댄스는 2014년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의 삼바 리듬을 떠올리게해 올 여름 라틴 스타일 열풍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마테 댄스는 코카-콜라 태양의 마테차의 뮤즈로 뽑힌 효린이 탄력 넘치는 핏 바디 가꾸기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엄선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춤으로 태양의 마테차를 들고 추는 동작이 이색적이다.
효린은 “마테 댄스가 씨스타의 안무보다 큰 동작들이 많아 단시간에도 많은 열량이 소비된다”면서, “올 여름 건강하고 섹시한 핏 바디를 가꾸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효린은 지난 2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진행한 ‘마테 댄스 쇼케이스’를 통해 마테 댄스를 첫 공개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테차는 남미에서는 물처럼 마시는 차로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커피와 녹차에 이어 세계 3대차로 손꼽힐 만큼 대표적인 차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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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을 만난 발레리나, 클래식에 춤추다
오는 13일 오후 4시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 808대대에서는 클래식 앙상블 연주에 몸을 실은 발레리나들의‘듣는발레, 보는음악, 즐거운 클래식 여행’공연이 펼쳐진다.
‘2014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군 장병들을 찾아가는 SEO발레단의 ‘듣는발레, 보는음악, 즐거운 클래식 여행’은 지난해 전국 10군데의 군부대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는 경기도 가평을 시작으로 홍천, 임실, 포항, 부산 등 총 8군데의 군 장병들을 만날 예정이다.
SEO발레단(대표 서미숙)이 클래시칸(대표 이삭)과 협력해 무대에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발레와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고전은 물론 탱고 등 대중적인 레파토리들을 젊은 감각으로 덧입혀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군장병들의 열광을 이끌어낸 공연이다. 특히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해설, 군 장병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연출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은 문화혜택을 받기 힘든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예술감독 서미숙 씨는 “때로는 부대 식당이나 회의실 등 공연장과는 전혀 다른 공연 여건들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공연을 즐기는 장병들의 열정적인 호응이나 감동을 받았다는 인사들을 받을 때의 보람은 어떤 공연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을 안겨 줬어요”라면서, “올해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같은 익숙한 고전발레 갈라 공연은 물론 4명의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파 드 까뜨루, 클래시칸과의 협연으로 선 보일 오프닝과 클로징 공연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키 위해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또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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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1950-60: 빈티지 전
사진/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형록작가의 거리의 구두상(한국사진사연구소 소장), 한영수 작가의 명동거리, 홍순태 작가의 청계천 (n-12°), 홍순태 작가의 청계천 (n-29°)(나머지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한국사진사연구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사진갤러리 1,2에서 ‘VIP 1950-60: 빈티지 사진’전을 개최한다.
‘VIP 1950-60: 빈티지 사진’전은 명지대학교 한국사진연구소와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1950-60년대의 사진 10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로, 현일영, 이해선, 이형록, 한영수, 홍순태, 주명덕 등 한국현대사진사의 주요작가 6명의 사진작품을 소개한다.
사진갤러리 1부에서는 한국사진사연구소 컬렉션(RIHP)이, 사진갤러리 2에선 서울시립미술관 컬랙션(SeMA)이 전시된다.
사진갤러리 1의 한국사진사연구소 컬렉션(RIHP)에서 소개되는 현일영, 이해선, 이형록의 빈티지 사진작품은 당시 사단의 리얼리티즘 혹은 회화주의의 획기적인 경향에서 벗어나 사진의 기록성 속에서 조형성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실험성을 보여준다.
현일영은 당대 사진계의 회화주의 혹은 리얼리즘의 획일적인 경향에서 벗어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선택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내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고, 이해선은 기록매체로만 인식되던 당시의 사진에서 예술적 표현방식과 조형성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면서 순수예술사진을 추구했다.
이형록은 1950년대 리얼리즙 사진과 이후 사진의 조형성을 탐구하는 사진에 이르기까지 초기 한국 사단의 변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가로 1956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연구회인 ‘신선회’를 결성, 리얼리즘적 접근방식으로 삶의 현장에서 나오는 진실성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당시 사진계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관련 월간지, 참여 작가의 리플릿 등을 함께 전시해 1950-60년대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그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사진갤러리 2에선 펼쳐지는 서울시립미술관 컬랙렉션(SeMA)에서는 1950-60년대의 한국 및 서울의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한영수, 홍순태, 주명덕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영수는 해방과 한국전쟁이라는 격동기 이후의 모습을 기록하기위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한복판에서 서민층의 삶을 사실적으로 추적했고, 홍순태는 ‘청계천’ 시리즈를 통해 1950-60년대 개발 공사현장과 판자촌이 공존하는 청계천변 등 서민들이 살아가는 터전을 기록했다.
주명덕은 ‘서울 1963-1968’시리즈는 거리와 상점, 인물들의 소소하고 일상적인 모습을 포착해 당대의 풍경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 전시기간동안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여름방학교실이 7월에서 8월 사이에 진행되고, 이어 9월에는 사진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기획전 강좌 ‘전시와 만나다’ 등 다양한 전시연계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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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변강쇠전, 진짜 주인공은 ‘옹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사진제공 국립극장
“변강쇠를 만들 때는 어렵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작품 자체가 센 작품이라 창극이나 마당놀이 등 여러 장르로 해봤지만 이번엔 젊은 연출가와 작가의 시각으로 보게 됐다”며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의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이 오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신작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연출 고선웅)는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됐던 ‘변강쇠전’에서 출발한다. ‘변강쇠라는 색골의 이야기’라는 ‘변강쇠전’으로 이미지와 다분히 거리를 두고, ‘변강쇠’가 아닌 그의 여자로서 원작에 등장하는 ‘옹녀’에 시선을 맞췄다.
이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정력남 변강쇠에만 맞춰져 있던 시선에 점을 찍고, 새로운 ’옹녀‘의 시대를 펼쳤다. 고선웅 작/연출은 “작품을 선정할 때 변강쇠 내용을 보면서 외설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느낌보다는 오히려 격조가 있어 보였다”면서, “오히려 옹녀가 생각보다 큰 비중을 가진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후반부에 가서 힘이 떨어진 부분을 잘 보강하면 변강쇠와 옹녀의 캐릭터가 잘 확립돼 완성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고 연출은 주인공 변강쇠가 아닌 옹녀로 설정했고, 옹녀는 색녀가 아닌 상부살로 인해 갖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열심히 살아온 열녀로 탈바꿈시켰다. 결말은 원작과 달리 옹녀가 변강쇠의 사랑이 새 생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꾸며 원작이 지닌 해학성은 그대로 두면서, 캐릭터는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창조해 유실한 판소리 ‘변강쇠전’을 완성도 높은 창극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작품은 노래의 비중이 높다. 이를 위해 국악그룹 ‘푸리’의 멤버이자 안숙선 명창의 애제자이기도 한 한승석 중앙대 교수가 맡았다.
한 교수는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대본은 보고나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소리꾼인 나 자신도 ‘변강쇠전’에 대해 매우 협소한 생각들을 갖고 있었다”면서, “‘옹녀’라는 여자를 음녀로만 보지 않고, 외세 침탈로 점철된 우리나라 여인들의 신산스런 삶의 역사와 결부시켜 풀어낸 것이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이어 “게다가 변강쇠와 옹녀의 성적인 코드를 사랑이야기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생명으로 이어지는 여자의 생산성과 생명력으로 연상시켰기에 무릎을 탁쳤다”고 덧붙였다.
변강쇠와 옹녀라는 강한 캐릭터 외에도 이 작품에는 재미난 사물들이 등장한다. 각양각색의 장승들로 변강쇠와 옹녀의 첫 관계를 두 눈 뜨고 구경할 수 밖에 없는 청석골 남녀장승 커플, 호색할매와 순정할배 커플, 마을의 신녀(쎈 여자)들과 야간놈(약한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극의 재미를 더해준다.
이 작품에서 음녀가 아닌 열녀로 새롭게 태어난 옹녀 역에는 김지숙과 이소연이 캐스팅됐다. 배우 김지숙 씨는 “배우는 매 작품마다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변신하는 것이 배우의 역할로, 연습할 때도 늘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연출과 혼연일체가 돼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옹녀 김지숙/국립극장 제공
젊은 옹녀의 이소연 씨는 “‘변강쇠전’을 선정했다고 해서 색이 많은 창극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러나지 않는 격조있는 색을 잘 표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음탕하지 않고 내면에 있는 섹시미를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남자 변강쇠 역에는 김학용과 최호성이 함께한다. 배우 김학용은 조승우의 데뷔작이자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의 월매 역으로 출연했던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춘향뎐’에서 방자 역을 연기했던 김학용은 자타공인 해학 캐릭터 전문배우이다.
또 젊은 변강쇠 역의 최호성은 2013년 입단한 신예로, 28살의 나이답지 않은 굵고 시원한 소리를 자랑한다. 그는 “내 이름은 오동구에서 여자가 되고 싶은 트랜스젠더 역을 맡은 적이 있어 중요배역을 맡은 두 번째 작품으로, 특색있고 재미있는 인물을 맡게 돼 기쁘다”면서, “창극단의 선배들과 출연해 가슴에 돌덩이를 얹은 듯이 무겁긴 하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옹녀에게 더욱 집중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창극단 작품치곤 이례적으로 19세 불가 이유’에 대해 김성녀 예술감독은 “이 작품에는 유랑민의 아픔이나 장승문화 등 우리전통에서 중요한 문화들을 접하는 부분이 상당하다. 묘사가 맛깔스러운데 그런 묘사가 외설적으로 들릴 수 있다”면서, “외설적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우리 고전에서 12마당에 들어가 있는 목록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 맛있는 변강쇠전을 만들려고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김 예술감독은 이어 “워낙 작품이 갖고 있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18세 미만으로 시작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연출자와 작창자의 말대로 명예회복을 하고나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그 다음에 해학이라는 것은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야한 이야기도 웃음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18세 이상이 붙지만 온 가족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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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그녀 ‘지젤’
김주원(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창단 30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은 클래식발레의 정련된 기량과 명품 군무가 돋보이는 최고의 낭만발레 ‘지젤’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발레 ‘지젤’은 ‘백조의 호수’와 함께 탄탄한 관객들을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돼 ‘국민 발레’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영원한 지젤 문훈숙’과 함께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적 레퍼토리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호평 받고 있는 작품으로, 문 단장은 “‘지젤’은 출연하는 모든 무용수가 춤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작품”이라면서, “이런 공연에 세 명의 지젤과 한 명의 알브레히트가 새로 탄생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클래식 발레 중에서도 드라마가 강한 작품으로 1막과 2막이 극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주인공인 ‘지젤’의 심리적 변화가 압권이다. 1막 전반부에서는 사랑에 빠진 순박하고 발랄한 시골 소녀, 1막 후반부에는 애인의 배신 앞에서 오열하며 광란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여인으로, 2막에서는 죽은 영혼이 되어 애인을 향한 숭고한 사랑을 지키는 가련한 윌리로 캐릭터의 3단 변화를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섯 커플이 주역을 맡아 ‘스타들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새로운 ‘지젤’로 강미선, 김채리, 이용정이 데뷔한다. 또한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이고르 콜브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나은과, 전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이자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상임 객원수석무용수 김주원이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이승현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스타 부부 무용수 황혜민과 엄재용이 2회 공연으로 관객을 맞고, 지난달 부부가 된 강미선과 콘스탄틴 노브셀로프가 ‘지젤’의 오프닝 공연을 맡는다.
또 김나은과 이고르 콜브의 설레는 만남도 기대를 모으고, 부상에서 돌아와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김채리와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이동탁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신진 주역무용수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파워풀한 테크닉이 돋보이는 이용정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움직임과 높은 점프가 일품인 이승현이 함께한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이번 ‘지젤’ 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과 첫 만남을 갖는다. 발레 팬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젤 라인’과 ‘최고의 상체 라인’을 가졌다는 평가가 말해주듯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지젤’은 단연 그녀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예 이정용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녀는 “오래 전부터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 공연하고 싶었는데 마침내 그 바람이 이뤄졌다”면서 소감을 밝히고, “특히 ‘지젤’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작품으로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연에 맞춰 유니버설발레단에서는 ‘영원한 지젤’로 평가받는 문훈숙 단장의 ‘지젤’ 공연 실황 DVD를 발매할 예정이다. 문훈숙 단장이 현역으로 활동하던 지난 1996년 군마에서 공연한 실황으로 파트너는 전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원국(현 이원국발레단) 단장이다.
또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의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공연영상사업’에 참여해 ‘발레 대중화’를 위한 공익화 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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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남심, 달꼼한 여심 사냥!”
국내와 일본에서 극찬한 뮤지컬 ‘카페인’이 2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27일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뮤지컬 ‘카페인’은 커피와 와인을 소재로, 남녀의 미묘한 심리를 정확히 묘사한 연출과 배우들의 달콤한 연기 등으로 지난 2008년 초연 이후 일본에서 꾸준히 공연되면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작품은 한 카페 공간에서 다른 시간 대에 일하던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만’이 칠판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달콤한 내용으로,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의 전체 공연을 이끌어 나감에도 전혀 지루할 틈이 없는 스토리 라인과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낮에는 유학준비를 하고, 저녁에는 카페에서 소믈리에로 일하고 있는 ‘지만’ 역에는 가수로 데뷔한 이후 절대 미성의 감성보이스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요셉 어메이징’ 등에서 뮤지컬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조성모, 꽃미남 배우 현우, 김형준(SS501)과 서하준, 김기범이 캐스팅됐다.
조성모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조금 닭살스럽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사랑을 하고 싶고, 사랑을 찾고 싶게 만든 작품이고 지금의 사랑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력을 요구하는 작품이라,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작품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 ‘파스타’등에서 상큼한 꽃미소와 깊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핫한 배우 현우는 “보통 뮤지컬이라고 하면 큰 무대와 수많은 소품 등이 떠오르지만, ‘카페인’은 단 두 명이 극을 이끌어가고 남자 주인공이 1인 2역을 화는 모습을 보면서 색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이 작품에서 ‘지만’을 연기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고, 최근에는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통해 배우로 굳건한 입지를 다진 김형준(SS501)은 “극중 캐릭터와 제 성격이 비슷한 점이 많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공연을 본다면 더 좋은 작품이고, 같이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전에 김형준이 연기했던 강지만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공연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뮤지컬 ‘풀하우스’에서 뮤지컬배우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서하준은 “뮤지컬 첫 도전이었던 ‘풀하우스’에서의 좋았던 추억과 그 힘으로 다시한번 ‘카페인’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르게 됐다”면서,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이지만 세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민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관객 분들이 공연을 보는 동안 사랑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로 솔로곡을 내면서 홀로서기 중인 김기범은 “소믈리에 역할을 맡으면서 와인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형(김형준)이 ‘카페인 공연을 할 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고,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형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매일 아침 카페에 출근해 사랑에 관한 정의를 칠판에 적으면서 항상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는 바리스타 ‘세진’ 역에는 김지현, 우금지, 신의정이 함께한다.
뮤지컬 ‘풍월주’ ‘번지점프를 하다’ 등에서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2012년 ‘카페인’에 이어 다시 한 번 ‘세진’으로 돌아오는 배우 김지현은 “남녀 주인공의 찰떡호흡을 통해 즐겁고 사랑스러운 공연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처음 하는 ‘카페인’에서는 긴장도 많이 됐고, 작품을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즐겁고 조화롭게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고 밝혔다.
우금지는 “아무래도 두 번째 하는 작품이다 보니, 차별성을 두려고 하고 파트너가 많아서 다양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와인과 커피 등 소재 자체가 아기자기한 작품이라 공연을 보는 내내 무대 곳곳에 깨알 같은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의정은 “3년 전에 공연했을 때보다 더 여성관객들이 보기에 정말 자신이라고 느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면서, “그 때보다 성숙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소소한 이야기를 얼마나 예쁘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카페인’은 뮤지컬 ‘풀하우스’ ‘스트릿 라이프’ ‘뮤직박스’ 등을 통해 센스 있는 작가이자 위트 넘치는 연출가 성재준과 한국과 뉴욕을 동시에 섭렵하고 뮤지컬 ‘Sunfish’ ‘Luna Park’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 김혜영, 그리고 원미솔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삼성역 KT&G 삼성아트홀에서 공연.(공연문의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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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비밀시문모임 ‘풍월향도’
서울시뮤지컬단은 조선시대 인기 연재 작가 모임 ‘풍월향도’를 배경으로, 세 주인공의 얽힌 마음과 사랑, 젊은 문장가들의 꿈을 대담하게 그려낸 뮤지컬 ‘균’을 오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균’은 지난해 CJ문화재단의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뮤지컬 부문에 선정, CJ아지트에서 리딩 공연을 선보이면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잘못된 붓놀림 한 번에 손목이 날아가던 시기, 벗과 연인 그리고 백성을 위해 그들이 꿈꾼 자유와 희망을 보여주려,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새로운 영웅을 그려낸 ‘홍길동전’의 금서 탄생비화를 돌려준다.
최근 여러 매체에서 ‘허균’의 삶에 대해 재조명 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조선 500년 역사에서 전대미문의 문제작이자 최초의 언문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로서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은 뮤지컬 ‘균’이 유일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풍월향도를 배경으로 실존인물의 삶에 창작진의 풍부한 상상력이 더해져 조선 광해 조 천재문장가들인 허균, 이매창, 유희경은 생명력을 얻는다. 차이가 차별이 되는 차디찬 세상 속에서 자유와 꿈, 사랑을 풀어내는 열정적인 작가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형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절필하고 조선을 증오했던 냉소주의자 ‘균’에게 그와 고락을 함께한 풍월향도의 수장인, 천민 시인 ‘희경’은 햇병아리 작가이자 그의 연인인 ‘매창’의 감수를 부탁한다.
‘균’에게 지금의 풍월향도는 정체불명의 오합지졸에 불과하지만, ‘매창’은 사내보다 뛰어난 문장력을 가졌음에도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말썽쟁이 작가요, 기생이지만, 벗의 꿈을 위해, 연인의 자유를 위해,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는 향도들과 만나면서 변해가는 그의 모습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자유의 향기를 불어넣으면서 일찍이 마주 한 적 없는 새로운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다.
한편,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는 프리뷰 공연으로 전석 2만원. 공연시간은 평일 8시, 토 3시.7시, 일 3시.(문의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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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유나의 거리’ 삼각관계의 새로운 신호탄 예감
사진출처/방송 캡쳐
신소율이 이희준의 해박한 지식에 다시 마음이 기울어진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이희준의 해박한 지식에 신소율이 다시 놀라게 되고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영은(신소율 분) 전용 연습장소인 집 옥상에서 다시 연기연습에 돌입하게 되고 창만(이희준 분)은 다영의 연기를 칭찬하면서 용기를 북돋아 주지만 다영은 아직 창만에게 화가 풀린 것은 아니다.
유나(김옥빈 분)는 연습하고 있던 다영에게 작품의 제목을 물어보지만, 다영은 제목을 얼버무리고 창만이 대신 작품의 제목을 원제까지 정확하게 알려준다.
창만은 조심스레 다영에게 “죄송해요. 아는 척해서”라고 이야기 하지만 다영은 이런 창만에게 “아니에요. 괜찮아요!”라고 말하면서 마음속으로 놀라지만 겉으로는 새침한 반응을 보인다. 다영은 이런 창만의 반전 매력에 마음속이 또 복잡해지게 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소울, 역시 최강 동안’ ‘다시 삼각관계의 시작?’ ‘의상이 너무 깜찍한 듯’ ‘너무 귀여워요’ ‘금사빠 신소율!’ 등 신소율의 연기에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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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애의목적’, ‘남자가 사랑할 때’ 특별할인 이벤트 실시
지난 4월 초연공연 오픈과 동시에 관객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하는 연극으로 인터파크 관객 펑점 9.6점을 기록하면서, 제2의 연극 ‘옥탑방고양이’로 이미 입 소문 난 연극 ‘연애의목적’이 6월 한 달간 데이트지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들을 선보인다.
연극 ‘연애의목적’은 관객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연애공식 편견 1위’ 란 타이틀을 내세우며 지난 5월 공식블로그 및 공연장을 통해 이벤트가 진행, 총 781명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설문이벤트에 참여했다.
그 중 282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한 ‘데이트비용은 남자가’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연극 ‘연애의목적’은 본격적인 여름맞이 데이트 시즌인 6월을 맞아 남성들의 데이트 비용 부담을 덜어주며, 유쾌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남자가 사랑할 때’ 특별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남자 예매자가 예매할 경우 66%할인 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최대 1인 4매까지도 구매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데이트를 즐기려고 했던 데이트 족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본 예매관련 인터파크 티켓 연극 ‘연애의목적’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신개념 돌직구 로맨틱 연극 ‘연애의목적’은 대한민국 대표 창작연극 ‘옥탑방고양이’를 쓴 박은혜 작가와 제작사 악어컴퍼니가 4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남녀가 가진 서로 다른 연애의 판타지와 현실 사이에서 연애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극 중 나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듯한 대사와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묘사로 관객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고, 현실 속 웃음을 반영한 설정은 극의 몰입도를 더 했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연극 ‘연애의목적’은 현재 새로운 로맨틱코미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5일부터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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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후원의 밤’ 행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성일)는 10일 오후 6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대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두산, 시제이(CJ), 포스코, 한화 등 국내 대기업 임원진과 블랙야크(유니폼), 쌍용정보통신(대회정보시스템), 대한항공(항공권), 탐앤탐스(여행, 콘퍼런스), 에스케이(SK)텔레콤(주관통신사), (주)한진(물류), 금호당(시상용품) 등 후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2014인천장애인경기대회는 세월호 참사에 따른 사회적 침체 분위기와 기업 등의 관심 저조로 스포츠 마케팅의 한계에 봉착해, 예산의 빈곤 속에 성공적 개최가 어려울 수 있다는 예상이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기업 관계자들에게 대회에 대해 홍보하고, 전반적인 후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6.4 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으로 당선된 유정복 당선인이 참석해 열악한 장애인 대회에 대한 기업체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사회적 관심과 인식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받아온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여 온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이날 “인천시의 적극적 지원과 여건 조성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대기업들이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대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기업체의 이미지 제고와 우리나라의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대회에 스포츠 마케팅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접근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인천광역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40여 개국 6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국제경기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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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출입문.창문 등 실종자 유실 방지 조치 완료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9일 “어제 밤 11시 20분경 4층 선수 좌측 격실에서 수습된 희생자는 남성으로 확인됐고 현재 신원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상황브리핑에서 “어제 밤 9시 40분경부터 자정까지 수중수색을 실시해 한 명을 추가로 수습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6월 6일 이후 선체 격실에 쌓인 장애물을 빼내는 1단계 수색방법을 적용하면서 3명의 희생자를 추가로 수습했다”면서, “수색대상 111개 격실 중에서 3, 4층을 중심으로 41개의 격실을 재수색하고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어 “3층은 선수 다인실, 로비.주방.휴게시설 등 중앙부, 선미 선원 침실을, 4층은 선수 다인실, 선수 일부 격실, 중앙부 일부 격실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실종자 유실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선체의 출입문과 창문 등에 대한 차단조치를 완료했다.
고 대변인은 “방지대책이 필요한 출입문 11개소, 창문 51개소에 대해 차단봉 또는 그물 설치를 마친 상태로, 4층 선미 다인실은 소형 장애물을 일부 수거했고 대형 장애물은 끈으로 묶은 후 크레인으로 수거하는 작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대변인은 “오늘은 민관군 합동구조팀 127명이 3층 식당, 4층 선수 좌측 격실과 중앙 좌측 격실, 5층 선수 우측 격실을 수색하고 4층 선미 다인실 장애물 제거 작업을 하겠다”고 설명하고, "오늘부터 중조기에 접어들면서 점차 유속이 빨라지는 등 수색여건이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잠수사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수색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수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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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핸드볼대표팀, 크로아티아 제압
인천 아시안게임 동반 금메달을 목표로 실전 점검에 나선 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유럽 강호를 꺾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국 남자 대표팀(19위)이 크로아티아(10위)를 25대23으로 물리쳤다. 경기 초반부터 10대4로 앞선 한국은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했지만, 크로아티아의 막판 추격에 진땀을 흘렸다.
||크로아티아는 종료 3분여를 앞두고 23대25로 쫓아왔고, 한국은 정수영(웰컴론) 마저 2분간 퇴장당하면서 위기에 맞았으나, 한국은 골키퍼 이동명(두산)이 연속된 선방으로 골문을 굳건하게 지켜 25대23으로 2점차 승리를 챙겼다.
||사진/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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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뮤비 촬영 현장 공개
사진설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단비, 다혜, 유정, 지나
데뷔를 하루 앞둔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단발머리의 데뷔 타이틀곡 ‘No Way’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각 멤버별 개인컷을 공개했다.
고풍스럽고 호화로운 유럽풍 대저택을 배경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에서 단발머리 멤버들은 올블랙 의상과 무표정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단비는 책상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을 비롯해 금발 헤어과 블랙 브라우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다혜,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지나,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안무 동작을 펼치고 있는 유정 등의 모습에서 타이틀곡 ‘No Way’가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단발머리의 신곡은 오는 10일 낮 12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No Way’의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