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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저산팔읍길쌈놀이,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
서천군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회장 박병창)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한산모시관 및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저산팔읍길쌈놀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과 서천군립예술단은 지난달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 서천교육지원청과의 협조를 통해 관내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서림여자중학교와 판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키로 결정돼 지난 10일부터 공연 연습에 돌입했다. 서천군립예술단은 기존 저산팔읍길쌈놀이 대형을 유지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도록 공작부채춤 안무를 기획·연출하고 사물팀을 보강하여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박병창 회장은 “저산팔읍길쌈놀이 참여자들의 고령화로 무형문화재 시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군립예술단과 지역의 학교에서 적극 참여해줘 감사할 따름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무형문화재가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산팔읍길쌈놀이는 모시짜기로 유명한 한산 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베 짜기에 관한 민속놀이로 1991년 7월 9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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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년센터,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 사업 추진
(‘2022 벚꽃맛집 수성구청년센터’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조지원, 서밋 앙상블, 클레어 앙상블)한 청년예술가들)대구 수성구청년센터는 ‘2022 벚꽃맛집 수성구청년센터’ 뮤직비디오 제작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 ~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 3팀을 선정했다.이들은 수성구청년센터 일대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한 라이브 공연 영상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받았다.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 사업은 지역 내 청년 뮤지션들에게 코로나 19로 감소한 공연기회를 제공, 라이브 공연영상 촬영을 통해 청년예술가 홍보, 지속적인 예술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추진됐다. 완성된 영상은 4월 14일부터 수성구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또한, 벚꽃이 개화하는 봄에 맞추어 ‘봄, 벚꽃, 청년’ 등을 주제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수성구청년센터 공간의 아름다움을 지역민과 청년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유진 청년센터장은 “이번 공연 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수성구 청년센터 홍보도 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했다. 한편, 수성구청년센터는 올해 2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자아발견 시리즈’를 기획해 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 토요일에는 청년들이 자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강점을 찾을 수 있도록 MBTI 검사 및 대인관계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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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드림큐브’ 2022년 대관서비스 시작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3월 29일(화)부터‘드림큐브(산책길 63)’운영을 재개한다. ‘드림큐브’는 2018년 개관된 생활문화동호회, 시민커뮤니티 등의 문화예술 소통 거점시설로서 수시 대관서비스를 실시하며, 컨테이너 총 4동과 테라스 공간을 회의, 공연, 전시, 연습 등 시설운영 목적에 부합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관가능 요일 및 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이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사용일 1주일 전, 주 1회 신청을 해야 하며, 사용신청서 제출 시 검토 후 선착순으로 확정되며 구미시민이 우선된다. 또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버스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공연예술인과 문화예술동호회원들의 버스킹 공연, 작품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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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 음악회’로 다시 태어난 양재천 단풍축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2021 양재천 랜선 수변음악회’를 개최한다. 피아노와 현악기 모두 전자악기를 활용한 이번 음악회는 현장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른바 ‘무소음 음악회’로 진행된다. 현장에 별도의 스피커를 두지 않고 도곡2동 유튜브 채널 ‘I LOVE GANGNAM’에서 실시간 중계로 연주영상을 송출한다. 개인별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기 때문에 주변 소음으로 인해 방해받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연주는 하루에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4회 중계한다. 분량은 1시간으로 피아노 독주, 재즈보컬, 전자현악 3중주 순으로 20분씩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드론 영상 중계와 산책길 라이브가 있다. 양재천을 위에서 조망하는 드론촬영과 1인칭 시점으로 메타세쿼이아길, 카페거리 등 주변 볼거리를 담은 산책길 라이브로 가을풍경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오전 산책길 라이브는 영어로 진행해 외국인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김경희 도곡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양재천 가을 단풍축제를 랜선 음악회로 전환하게 됐다”며 “온택트강남의 힐링콘텐츠가 오랜 거리두기로 지친 구민 여러분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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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 아름다운 가을
시인/수필가 김병연 단풍은 곱게 물들어 모두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난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모진 추위와 찬바람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봄의 전령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겨울을 인내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일제히 아우성치며 앞다퉈 피어나는 봄은 새롭게 전개될 세상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가을은 봄의 설렘과 여름의 열정을 뒤로 하고 흘러간 날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하다. 깊은 밤 창가에는 노오란 은행잎이 지고 시간은 가을바람에 실려 또 하나의 추억을 잉태하고 있다. 파아란 하늘, 솜털 같은 구름 사이로 달이 수줍어한다. 들판은 온통 황금빛이고 풍요롭다. 산과 들은 앞다퉈 불타고 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가을은 땀의 마침표다. 봄부터 농부는 열매를 바라면서 땀을 흘린다. 농부에게 있어 열매는 기쁨이고 보람이다. 삶의 존재 의미다. 열매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열매는 타인을 위해 존재한다. 열매는 먹히기 위해 존재한다. 아니 먹힘으로 행복한 것이 열매이다. 사람은 열매보다 꽃을 더 좋아한다. 꽃에는 향기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지만, 꽃은 그 속에 생명이 없다. 그러나 열매는 그 속에 생명이 있다. 그 씨앗 속에 미래가 있고 숲이 있고 희망이 있다. 하늘도 바람도 햇살도 자연의 모든 것이 향기롭다. 가을을 일러 천고마비의 계절, 결실의 계절, 독서의 계절, 낭만의 계절, 사색의 계절, 사랑의 계절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아낌없이 예찬했다. 현란한 색상으로 물든 산야의 단풍을 보노라면 너무 아름다워 감탄사를 연발하고 황홀감에 빠진다.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의 하늘거림과 청초한 들국화의 뽐냄이 고상하고 숭고하다. 가을은 누가 뭐라 해도 사계절 중 제일 멋이 있는 낭만의 계절이다. 가을이면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사람,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사람에게 숫한 사연을 담아 상상의 나래를 한없이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며, 낭만에 젖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욕망의 계절이기도 하다. 물감을 입은 나무들은 곱게 치장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해 뭇사람의 눈과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뿐만 아니라 낮은 곳을 알려주는 계절이 가을이다.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고 비움과 떠남을 묵묵히 보여주는 가을이 있기에 사람들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낮아지는 법을 터득하게 되고 남은 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가을은 뿌린 만큼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각나게 한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내 잘 가꾸면 가을은 풍성해진다. 계절의 가을뿐 아니라 인생의 가을도 마찬가지다. 자식을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노후대비를 잘하면 자식농사가 풍년들고 노후가 행복해진다. 봄은 꽃과 다투고 여름은 태풍과 싸우지만, 가을은 다투지 않는다. 내려놓을 뿐 자기 비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래서 많은 문인이 가을을 예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태양이 가장 고울 때는 저녁노을이고, 잎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가을이다. 단풍이 현란한 색상으로 산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봄부터 힘찬 생명력과 향기로운 꽃으로 산을 뒤덮더니 또 다른 모습으로 인간의 넋을 빼놓는다. 가을은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벌거숭이가 되어 겨울로 간다. 가을은 시가 있는 계절, 낭만이 있는 계절, 가을에 숲을 거닐면 누구나 시인이 되고 로맨티시즘의 주인공이 된다. 조각달을 물고 기러기가 돌아가는 길, 그 가을 길에 노오란 은행잎이 가득하다. 가을은 바람의 수다가 있어서 좋다. 가을바람에 뒤척이는 나뭇잎들 한 잎 한 잎 돌아눕고 마음 흔들리는 가지에 외로움의 등불을 걸고 독락(獨樂)에 취해 봄도 좋으리라. 곱게 물든 단풍은 꽃보다 아름답다. 아름다운 정취와 서정을 만나볼 수 있다. 잎이 꽃이 된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 누구나 시인이 되는 낭만의 계절, 하늘 높고 물 맑은 계절, 가슴속에 사랑과 낭만이 숨겨져 있고 단풍잎 속에 별과 달이 감춰져 있는 계절, 과하지만 교만하지 않고 멋지게 황혼 낭만으로 가는 아름다운 계절이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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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경기동부권 문화예술 정책축제 개최
재단법인 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은 지난 19일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2021 경기문화예술 정책축제’ 경기동부권(1권역) 토론회를 개최했다. 본 축제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양평군을 비롯한 가평군, 구리시, 광주시, 남양주시, 여주시, 이천시, 하남시를 포함한 경기동부권 8개 지역의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제정된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에 따라 조례 소개와 더불어 문화자치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별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준비됐다. 권역별 문화정책 현안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담론의 장을 열어 토론을 축제화함으로 더 많은 의견을 담아내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다섯번의 권역별 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특히, 양평에서 열린 경기동부권(1권역) 축제에 이목이 집중됐다. ‘문화분관과 자치’를 주제로 하는 1부에서 양평문화재단은 올해 추진 중인 ‘양강에코뮤지엄 사업’을 통한 문화자치에 대한 정책사업을 제안했으며, 가평은 ‘지역에서의 예술공간’, 남양주는 ‘생활문화예술로 꽃 피우는 문화자치’, 광주는 ‘수도권의 도시개발과 새로운 문화공동체’를 발표했다. 2부는 동부권역 의제로 ‘한강수계권 문화와 기후위기, 생태문제’로 구성됐다. 하남과 구리는 ‘문화예술 환경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공동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천은 ‘문화·예술·복지·교육·환경이 마을에서 만나다’, 여주는 ‘기후위기와 지역문화의 대응’, 양평은 ‘토종자원(토종벼)의 종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코로나 펜대믹 상황 속에서 비대면 실황중계로 진행된 본 행사는 녹화한 후 양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https://youtu.be/ZCXN9vw8L0A)에 업로드 되어 언제든 관람과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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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미술협회, 미술과 관광이 접목된 예술장터 "2021 트렁크아트마켓" 성료
이천미술협회는(지회장 박병철)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시장 활성화와 미술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021 이천미술협회 주최 트렁크아트마켓"을 지난 2021년 10월 16일(토) 경기도 이천 산수유마을 주차장에서 진행 하였다. 작가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방문객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미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돕고자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산수유마을 트렁크 아트마켓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마을의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만든 축제개념의 마을장터로 실시되었다. 산수유마을주차장에서 마을공동체 주최로 열리는 트렁크마켓은 자신의 차를 부스로 활용하여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매월 둘째주 토요일 환경을 생각하는 ‘쓰레기 없는 장터‘로 열리고 있다. 쾌적하고 넓은 주차장을 활용해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위드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 모델로의 가능성을 탐색 중이다. 지역 작가에게는 경제적 도움과 전시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이천의 명소 산수유마을에서 개최하고, 예술과 관광을 조화롭게 접목시키며 앞으로 진행될 트렁크아트마켓이 발전되는데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에 있다. 참여작가로는 김인철, 박병철, 강종문, 배산빈, 백희자, 양희정, 오주연, 신왕건, 양점모, 이상욱, 임순빈, 장경옥, 전소빈 작가 참여하여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예술장르로 관람객을 맞이하였다. 작품과 아트상품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트렁크아트마켓"은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공유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도시 이천을 부각하는데 이천미술협회 소속 미술인들이 앞장서고 있다. 2021 이천미술협회 주최 트렁크아트마켓을 주관했던 이천미술협회 박병철 지회장은 "활력 넘치는 미술시장 환경과 미술품을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행사가 기획되었다. 산수유마을은 경기도생태관광거점마을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과 지역 미술가들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렁크아트마켓은 작품을 전시하고 아트상품을 제작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미술인들의 경제적 도움과 이천의 도시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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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은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해 주민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지자체가 자유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79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적으로 전국 3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사업비로 국‧시비 9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현재 2021년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보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중구는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잃어버린 문화기억 찾기 프로젝트『거(居)서 보자!.2』’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버넌스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잃어버린 문화기억 찾기 프로젝트『거(居)서 보자!.2』’프로그램은 대구 도심의 사라져가는 문화예술공간을 살펴보고 그 공간의 문화예술적 의미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복합장르 문화예술콘텐츠로 구성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으로, 특히 2022년에는 기존 미술·음악·영화·인문학 4가지 프로그램에 새롭게 기획된 뮤지컬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총 5가지 장르별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확대되어 지역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간에서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중구의 잊혀져가는 문화·예술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콘텐츠로 구성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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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개최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하반기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앞서 개최한 ‘기억의 주름’ 전시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어린이의 기억의 조각을 구성하여 공존 불가능한 요소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하나의 재료를 사용하며, 재료의 다양한 재질을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들의 ‘조각(하나의 오브제)’을 그린다. 각각의 서로 다른 기억 조각들은 교차되며 하나의 세계(작품)로 완성된다. 해동문화예술촌 소동동은 연간 두 번의 주제전시를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으며, 소동동 외에도 노리도서관 등 해동문화예술촌 내 부대시설을 구축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4인 이하로 관람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될 방침이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문의 :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및 전자우편(damyangh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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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불무공원 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올해 하반기 무안읍 불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총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안읍 교촌리에 위치한 불무공원의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테마형 수목 식재와 야간 경관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보도블록이 교체되고 다양한 초화류로 이루어진 포켓 가든과 쉼터 등 테마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낙엽 관목 1000주 등을 추가로 식재하고 팔각정 조명 공사와 조형물 설치를 통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여 오래되고 낡은 불무공원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과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민과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해진 불무공원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무공원은 지난 1977년 조성된 무안군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이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9월 초 착공해 약 3달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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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2021문경찻사발축제’기획으로 새로운 지평 제시
문경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1 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과 온라인(www.sabal21.com)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란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사기장의 온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비대면 언택트 관광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주요 축제 내용으로는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차려지는 문경도자기 ‘기획전시관’ ▲천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기장의 하루’유튜브 생중계 ▲품격을 높이고, 가치를 높이는 ‘온라인 찻사발경매’▲하이브리드형 라이브커머스 ‘문경찻사발 랜선번개마켓’ ▲문경찻사발 요장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문경찻사발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도자기 전시 부분은 지난 22년간 문경찻사발축제의 변천사를 만날 수 있으며, 관내 11개 초등학교 897명이 참여한 소원 찻사발희망전을 비롯한 소원 접시&달항아리전은 코로나 19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라는 문경시민의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문경도자기를 온라인으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찻사발경매’와 올해 새롭게 기획한‘문경찻사발 랜선번개마켓’은 축제기간 중 총 6회 진행되며, 특히 ‘랜선번개마켓’은 축제의 사전홍보를 위해 9월 18일, 19일, 25일, 26일, 총 4일간 축제 전 진행할 예정이다. 2021 문경찻사발축제의 온라인 콘텐츠는 인터넷 검색창에 문경찻사발축제와 유튜브 채널 차담이TV 검색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오정택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열리는 축제임을 감안해 행사장 내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관리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랜선번개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문경도자기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화합과 힐링의 자리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상을 정립해 관광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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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4회 온라인 무안연꽃축제 흥행 성공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2일 제24회 무안연꽃축제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흥행에 성공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무안연꽃축제는 코로나19 감염위험 방지를 위해 무안연꽃TV 유튜브와 축제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청자들이 3개 분야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어디서든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회산백련지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무안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주민들과 온라인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짚불구이 삼겹살, 장어구이 등 무안의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는 유튜버 에드머의 랜선여행, 요가 유튜버 서연(빵느)의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하는 힐링요가 콘텐츠를 통해 아름다운 회산백련지 모습과 연꽃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무안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21일 오후, 이원일 셰프가 진행한 연꽃쿠킹클래스는 참가자 모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화상시스템 줌(ZOOM)을 활용해 참가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무안의 연근과 햇고구마를 활용해 간편하면서도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청자 접수 시 이틀 만에 200여 명이 넘게 신청해 조기에 접수를 종료하고 최종 참가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무안 연근과 고구마를 배송해 군 농산물을 홍보하는 계기도 만들었다. 이어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에서도 이원일 셰프가 판매자로 활약하며 고구마와 단호박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직접 먹방도 선보이며 판매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연꽃가요제에는 9개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출전해 전문 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수상자 선정방식도 기존과는 다르게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일주일간의 조회수와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하고 축제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지속되는 계기를 만들며 온라인 축제의 이점을 톡톡히 살렸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 ‘백련등만들기’ 등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그동안 축제의 단순 관람자였던 주민들을 축제의 주인공으로 부각시키고 고연령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온라인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축제기간 동안 홈페이지에 13만 명이 방문하고 무안연꽃TV 유튜브 조회수 31만 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유튜브 관람객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고 연꽃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축제추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9만 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대면 축제를 통해 축제 인지도와 위상을 높일 수 있었으며 두 차례에 걸친 온라인 축제 경험을 토대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느 지자체보다 효과적인 관광마케팅 정책을 추진하고 축제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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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푸르른 메시지를 담은 갈미한글공원
의왕시 내손동(문화예술로65)에 위치한 갈미한글공원은 시민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글을 테마로 한 여러 미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이다. 넓은 잔디밭과 동산이 있어 산책하며 거닐기에도 적합하며, 시민들이 점심, 저녁식사 후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의왕시 대표 힐링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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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고, 제30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대상 수상
광주중앙고등학교가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도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권역예선대회를 통과한 20개 고등학교 연극반이 참가해 지난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광주중앙고등학교는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와 함께 단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화EB고등학교는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상을 수상한 광주중앙고의 ‘파발교 연가’는 1980년대 광주를 배경으로 이기복 광주시 연극협회장의 개인적 경험을 담아낸 창작 작품으로 광주중앙고는 이 작품으로 오는 8월에 개최될 제25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그동안 광주지역 고등학교 연극동아리는 청소년연극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출전해 대상 3회, 최우수상 3회, 우수상 2회 수상 등 명실상부한 청소년연극계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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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김명호의 ‘진술살롱’, 하반기 OTT방송으로 방영 예정
예능인 홍석천과 배우 김명호가 국내 유수의 화가들을 모시고 그들의 예술 세계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듣는 교양프로그램이 올 하반기 OTT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기획과 연출은 큐레이터 고이그림과 PD 한성근이 맡고 유어매니아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세계를 장악한지 거의 2년이 되었다. 사람들은 고통에 빠질수록 예술을 찾고 안식한다. 이에 유어매니아스튜디오는 세계 각 국의 화가들과 지구의 화가들이 파랑새를 원한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아티스트들과 코로나 극복과 환경지킴이를 하고 있는 고이그림 큐레이터에게 러브콜을 보내 온라인으로 소통의 장을 열고 한국의 문화와 또 미술품을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큐레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성을 끄집어내는 역할도 하고 있으며 각 단체와 기업들이 작품을 소장하는 일에 동참하면서 다양한 스토리텔링도 만들고 있다. 진술살롱은 예로부터 풍류를 즐기며 예술을 논하던 사람들의 여유를 그리워하면서 만들어진 토크쇼로 이미 선묘, 점묘, 병치혼합기법으로 비구상과 구상나무와 꽃, 그리고 공간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이두연, 해양화가 박진용, 김미애, 김과리, 이희주 등 한국적인 요소가 강하게 배인 색감을 자랑하면서 이미 인기작가 대열에 오른 작가와 ‘나, 이대 나온 화가야’를 유행시키며 질주하고 있는 이희옥, 파랑새를 모티브로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김은숙 작 가, 그리고 염색학의 김종순,. 전통동양화의 핵심 박미영, 지도를 회화로 표현하는 조용문,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수상의 엄혜란 작가 등이 참여하여 미술계에 강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진술살롱은 영상과 미술품을 매치시키는 작업이며, 기업이나 단체의 프로젝트 러브콜을 통해 이미 하반기 경매와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서울 웹페스트 외 굵직한 아트페어 에 고이그림 큐레이터가 아트디렉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하반기 기획된 프로젝트는 진술살롱 방송 프로그램에도 이번 주 전시회 소식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며, 작가 소개 코너를 통해 좋은 작품들을 방송에 노출할 예정이라고 한상근 PD는 말했다. 진술살롱의 MC인 예능인 홍석천은 미술에 대한 지식이 남다르고, 쉘위댄스로 해외에 얼굴을 알린 김명호 배우는 전시회 도슨트로 활약한 바 있다. 김명호 배우는 현재 건강커피, 해외 한국김치 광고 모델로 제안을 받기도 했으며, 하반기 달콤살콤(가제)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 단계에 있다. 달콤살콤은 해외 판권을 함께 할 작품으로 14개 국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대거 영상에 노출, 품격 높은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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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 아나운서 김환,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사회
배우 김정화아나운서 김환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15일 오후 7시, 부천아트벙커 B39(부천시 삼작로 53)에서 폐막식을 갖는다. 배우 김정화와 아나운서 김환이 사회를 맡는다. 폐막식은 정부가 12일 발표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무관중 온라인 시상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이날 폐막식에는 장·단편 국제 및 국내 경쟁부문 수상작(자) 등을 공개한다. 국제 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 장편에는 작품‧감독‧심사위원‧관객상을, 단편에는 작품‧심사위원‧관객상을 발표한다. 한국의 장르영화 경쟁 섹션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에는 작품‧감독‧배우‧관객상과 NH농협상(배급지원), CGV상(배급지원),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2편)을 시상한다.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은 작품‧관객상과 함께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5편)을 수여한다. 그리고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넷팩(NETPA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알린다. 배우 김정화는 2002년 시트콤 - 뉴 논스톱과 (2003) (2004) (2004) (2007) (2019)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에서 주인공 김서형의 극중 전 연인인 ‘최수지’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아나운서 김환은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등 SBS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에 출연해 매끄러운 진행과 탁월한 예능감으로 아나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제25회 BIFAN은 극장 중심의 오프라인 상영은 15일까지, 온라인 상영은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18일까지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리 ‘비욘드 리얼리티’는 18일까지 80여 편의 XR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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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1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 개최
- 오는 7월 1일 수성구에서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 WCIF(World Cultural Industry Forum) 열려-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아시아와 서구를 잇는 가교 역할 기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7월 1일 호텔수성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2021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World Cultural Industry Forum)’이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2021 제2회 WCIF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문화산업포럼 및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주관한다. 1, 2부는 호텔수성에서 3부 에스파 특별공연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 형식으로 치러지며, WCIF(세계문화산업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로 생중계 된다.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2021 제2회 WCIF는 세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변화를 조망하고 콘텐츠 창작자, 생산자, 유통자들 간 협력관계를 증진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것이다. 1부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K-POP의 선구자이며 첨단 기술의 활용을 선도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총괄프로듀서와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서바이버’등을 제작한 MGM의 마크버넷 회장, 할리우드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테디 지 감독이 기조연설을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Korea Foundation 30주년을 맞아 이근 KF 이사장이 주관하는 KF특별대담이 진행된다. 2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콘텐츠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의 대표적 문화기업인 CJ ENM의 특별세션으로 시작되며, 김상엽 CJ ENM콘텐츠R&D센터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조주희 ABC뉴스 서울지국장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하는 특별대담에는 마이클 파이저 프로듀서, 김상엽 센터장, 이효완 지방시코리아 사장이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다음으로는 아시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국 커다쉰페이의 후위 총재가 기조강연을 한다. 이후 김영삼 한국 전자기술연구원 원장이 모더레이터로,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와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인도의 니키타 엔히피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해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3부에서는 ‘문화와 기술의 결합으로 재창조되는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주제로 온라인 특별공연을 전 세계에 무료로 스트리밍한다. 본 공연에는 최근 ‘블랙맘바’와 ‘넥스트 레블’을 발표한 대표적 신개념 걸그룹 에스파를 초청해 가상과 실제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보인다. 이어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해외 공로자에게 WCIF 어워드가 수여된다. 작년에는 보아(BoA)가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콘텐츠산업의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문화산업포럼에 표창장을 수여한다. 끝으로 송승환 평창올림픽 총감독이 2022년 WCIF에 대한 계획과 함께 전체 대회의 폐막을 선언한다. 김대권 구청장은 “수성구가 지향하는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도시의 구상이 ‘2021 제2회 세계문화산업 포럼’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며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수성구와 대구를 넘어 세계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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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문경새재 자연 속 도자기 체험교실’운영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이 오는 6월 26일(토)부터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으로‘문경새재 자연 속 도자기 체험교실’을 32회 운영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지정 및 등록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한 문화재 향유프로그램이다. 이러한 문화재청의 취지에 맞춰 마련된‘문경새재 자연 속 도자기 체험교실’은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보유자 김정옥), 문경새재(명승 제32호), 문경 조령 관문(국가사적 제147호)을 활용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이다. 문경새재 자연 속 도자기 체험교실은 청년 사기장들이 문경오픈세트장 내 한옥에서 운영하는‘물레 체험교실’(매주 토요일, 일요일 총 12회 운영)과 문경새재 교귀정(交龜亭)에서 어르신들이 운영하는‘도자기 접시에 그림그리기 교실’(매주 토요일 총 20회 운영)로 나누어 운영된다. 도자기 접시는 영남요의 김지훈 이수자가 만들고 소성 후 택배로 전달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백산헤리티지연구소 김남희 소장은 연간 500만 명 정도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문경새재에 청년 사기장과 어르신들이 뭉쳐 조선백자의 멋과 정취를 소개하는 체험공간을 마련하였으며, 문경의 대표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더욱 확장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생생문화재사업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일정은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홈페이지(www.baeksan-imjungok.com)에서 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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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이육사詩문학상 이산하 시인 수상
제18회 이육사詩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악의 평범성』의 이산하 시인이 선정되었다. 경북 영일에서 태어난 이산하 시인은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 1982년 ‘시운동’에 「존재의 놀이」로 등단했으며, 시집『악의 평범성』을 비롯해 『한라산』,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와 소설집 『양철북』등을 출간하였다.이육사詩문학상 본심 심사는 김해자 시인, 박철 시인, 박형준 시인, 이동순 시인, 남송우 평론가가 맡았으며, 심사위원들은 "이산하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우리 시대의 역사와 현실을 비판적 시각에서 시적으로 형상화하고 이미지화하는 시각이 이육사 선생의 시 정신을 잘 드러내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상금은 2천만원이며, 시상식은 7월 31일(토) 오후 2시 이육사문학축전이 열리는 안동 이육사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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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전 아나운서, 바이오 코스메틱 ‘셀로니아’ 모델 발탁
이혜성 전 아나운서서울대학교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의 첫 공식 뮤즈로 전격 발탁됐다. 이혜성은 올 5월 KBS 아나운서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광고 모델을 맡게 됐다. 셀리노에 따르면 이혜성은 준비된 화장품 모델이었다. 짙은 화장이 필요 없는 순백 미모의 소유자로, 깨끗하면서도 맑고 굴욕 없는 피부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최근 시작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민낯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셀로니아 화장품 마케팅 담당자는 “본인의 삶에서 무던한 노력으로 뜻한 바를 성취해 나가면서 매일의 일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뷰티 아이콘이라는 생각에 이혜성을 브랜드 모델로 결정했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어 “어느 세대보다 안티 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 소비자들에게 MZ 세대 당사자이기도 한 모델을 통해서 제3세대 바이오 코스메틱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셀로니아는 올해 창립 20년이 된 바이오 생명공학 기업 메디포스트 계열사 브랜드다.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및 바이오 기술 기반 최신 특허 성분을 핵심 원료로 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셀리노 개요 셀로니아는 모회사인 글로벌 줄기세포 바이오 기업 메디포스트 계열 브랜드 업체로, 메디포스트의 20년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피부 줄기세포 활성화 성분을 핵심으로 피부 세포부터 근본적으로 케어를 하는 안티에이징 바이오 코스메틱 업체다. 웹사이트: http://www.celon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