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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들 경주에 집결, ‘인류의 길’ 묻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함께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일대에서 ‘2025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년의 길 위에서 별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경주라는 역사 문화 도시에서 ‘에이펙(APEC) 정상회의’ 핵심 의제인 ‘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학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일상 속 인문적 가치를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와 인류의 행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세계적 석학과 창작자들, 인문학적 새로운 시각으로 미래 통찰 첫날, 9월 19일에는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가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가 만나는 과정을 ‘연결’과 ‘혁신’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9월 20일에는 하버드대 인간진화생물학과 조지프 헨릭 교수가 인류 사회 발전의 원동력을 문화적 진화임을 강조하며 인류학적 시각에서 설명한다. 일본의 사회학자인 주오대학 문학과 야마다 마사히로 교수는 일본 사회의 변화와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이 과정에서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박준 시인과 정희진 여성학자는 ‘연결’이라는 주제로 사람 사이의 감정 교류를 통한 공감과 양극화된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통해 삶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제시한다. 9월 21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과학기술의 혁신이 반드시 인류의 번영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과학적·역사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질문한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 철학과 다이앤 엔스 교수는 현대사회의 고립과 외로움을 철학적으로 조망하고 어떻게 서로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책, 미술 등을 매개로 지식과 문화가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 축제 열어 행사 기간 중 분수 광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 일상과의 만남’을 주제로 ‘북 페스티벌’을 열어 낮에는 경주 동네책방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책 시장과 공연, 보이는 라디오, 친환경 가방·열쇠고리 만들기 등 책을 매개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야간에는 고명환, 서경석, 이지영, 봉태규 작가를 연사로 초청해 우리 삶 속에 인문학적 가치를 대중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4인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장욱진 화가의 작품도 전시한다. 사전 예매제로 운영하는 강연 입장권은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연사 도서와 교환해 주며, 예매자에게는 이 외에도 전시 관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북 페스티벌(분수 광장)’은 무료로 진행된다. * 경북도민·경주시민 50% 할인 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문화와 역사, 철학의 언어로 함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인문의 가치를 확산해 국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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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로알림단 제19기 발대식’
16일 서울 중구 코시스센터에서 열린 제19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에서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과 바로알림단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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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더 가까이, 더 바르게! ‘제19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본격 활동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9월 16일(화), 코시스 센터(한국 프레스센터 10층)에서 ‘제19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원들의 활동 이해도를 높이고 단원들이 상호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해외 거주 단원을 위해 온라인(줌, Zoom)으로도 중계한다. 영국·우간다·브라질 등 8개국 35명 선발, 연임(멘토)-신규 단원(멘티) 제도 도입해 활동 효율 극대화 ‘바로알림단’은 해외 언론 매체, 누리집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찾아내고 한국의 문화·역사·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홍보단으로서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단원 총 709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린 결과, 해외 매체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한 오류를 단원이 발견·신고하여 해당 오류가 동해・일본해 병기로 수정되는 등 한국 관련 오류들을 바로잡아 나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21일부터 3주간 진행한 ‘제19기 바로알림단 모집’에서는 120명이 지원한 가운데 3.4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내외국인 총 35명(한국인 29명, 외국인 6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제19기 바로알림단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와 같은 주요 국가 언어는 물론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아랍어 등 특수 외국어 구사자들도 선발된 만큼 다양한 언어권에서의 한국 바로알림 활동이 기대된다. 아울러, 제19기 바로알림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멘토-멘티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이 제도는 지난 기수에 이어 연임을 지원한 6명을 ‘멘토’로 임명해 신규 단원의 활동을 지원하고, 그간의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바로알림단 활동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기수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전 세계가 주목한 ‘케이-컬처’,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전개 발대식 이후 제19기 바로알림단은 문체부가 운영하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www.factsaboutkorea.go.kr)’를 통해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신고하고,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울러 이번 기수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높아진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올바른 이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챗지피티(ChatGPT), 코파일럿(Copilot)과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현지 박물관 조사 등을 통해 해외 한국 관련 오류 정보를 찾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펼친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한국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질수록, 왜곡된 정보나 오해가 확산할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 문화·역사 등을 깊이 있고 올바르게 알리는 ‘바로알림단’의 활동이 더욱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문체부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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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악기로 재해석한 ‘한국의 소리’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김태정, 이하 아리랑티브이(TV)]과 함께 주한 외국인들이 국악을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주한 외국인 국악밴드 ‘소리원정대(Sound Trek)’를 결성하고 그 결성 과정과 음악 여정을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 10월에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독일, 러시아, 멕시코, 몽골, 부르키나파소 출신 주한외국인 단원, ‘국악의 새로운 울림’ 빚어 ‘소리원정대’는 독일, 러시아, 멕시코, 몽골,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실력파 음악인 5명이 모인 국악밴드다. 전문 음악 교육과 공연 경력을 쌓아온 단원들은 각각 ▴관악기(플루트·대금 등)와 ▴건반악기(아코디언), ▴소리, ▴현악기(마두금), ▴타악기(젬베·장구)를 담당한다.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밴드 ‘이날치’ 출신 소리꾼 권송희, 국악 타악 명인 장재효, 대금 연주자 백다솜 등 국내 최고 국악 전문가들의 교육을 받으며 약 5개월간 훈련에 매진했다. 이렇게 갈고닦은 실력으로 지난 8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무대에 올라 「사랑가」, 「북청사자놀음」, 「굿풍류시나위」, 「아리랑 메들리」 등을 각국 악기와 어우러지도록 재해석·편곡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고려인 최갈리나 씨는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아리랑을 외국인 연주자들이 함께 들려주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가슴이 뭉클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전통음악을 매개로 한 공감과 화합의 메시지 전해 ‘소리원정대’는 대한민국 최초 국악 박람회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공식 초청돼 9월 18일에 국내 관객과도 만난다. 해외 공연 경험과 현지 민속 음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악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리원정대’의 오디션과 훈련, 무대준비, 단원 개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는 10월 말, 아리랑티브이(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다. 본방송에 앞서 이들의 활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영상들은 현재 아리랑티브이(TV) 유튜브 채널*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소리원정대’는 외국인 음악인들이 세계의 악기로 한국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는 특별한 시도”라며, “국경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다름을 통해 더 크게 울리는 한국의 소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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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료 할인’ 가을에도 쭉~ 이어가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함께 9월 8일(월)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천 원 할인권 잔여분 약 188만 장을 재배포한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9월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 할인권 자동 지급, 결제 시 선착순 사용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시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변경된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 지급되며,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 소멸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 070-4027-0279)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약 43만 5천 명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약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라며,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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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양테크 천종수 대표 2025년 직업능력의달 직업능력개발 유공 대통령 표창수상
2025년 9 월 2일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능력을 새롭게 , 내일을 빛나게 !' 라는 주제로 2025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능력의달은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 미래 일자리 변화와 대응 전략으로 직업능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제고와 참여촉진을 위해 직업능력의 달 행사 개최로 시너지 효과 창출의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업능력 개발에 기여한 6개 분야의 유공자 99명에게 훈장과 포장이 수여 되었으며 , 그 중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가 직업능력개발 사업주 부문에서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장려하고 지역 내 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24 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천종수 대표는 2000년 12월 회사 설립 이후 25년간 직원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그는 ▲ 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 (광양시 ,포스코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 HRD센터)와와 함께 실현한 점 ▲ 2024 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Best HRD)으로 선정되어 정부 4개 부처(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공동 인증을 획득 한 점 ▲ 중장기 경력개발 지원 , CEO 주도의 인재 육성, 자기주도 학습과 교육훈련 투자 확대 지원 사업등 실천한점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컨설팅, 직무교육 등 다양한 직업능력개발사업 추진을 통한 인재양성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박태훈지사장)능력개발 전담주치의 협업을 통해서 이뤄낸 성과여서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특히 천종수 대표는 직원들에게 복지 향상과 정년 없는 채용문화, 성과 중심 인사 ·보상제도, 생애주기 기반 인사관리 등 혁신적인 HRM(인적자원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 직원 설문조사 등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고, 직원들의 직무 향상을 위한 자격 취득시 취득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로 인해 업무성과로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었다. 천종수 대표는 이번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영광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박태훈지사장)능력개발 전담주치의 협업을 통해서이뤄낸 성과이고,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 (광양시 ,포스코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 HRD센터)에 적극적인 지원에 광양테크 모든 직원과 함께 이뤄낸 성과 "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기업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고 ,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직원들을 채용하고 양성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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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유아 워킹 교육의 새 시대 'K-키즈워킹'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지난 8월 15일, ‘워킹의 미래와 확장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와 국제모델협회가 유아 교육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른자세+워킹 퍼포먼스”, 그 목표는 아이들의 평생 건강과 자신감을 올바른 자세와 보행 습관에서 시작하도록 돕는 것이다.[한강일보 = 건강하고 멋진 우리 아이 키우기 프로젝트 "바른자세+워킹 퍼포먼스"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한국워킹협회]한국워킹협회는 워킹의 과학적 연구와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초대 회장은 가정의학 권위자 윤방부 교수, 제2대 회장은 을지대학교 가정의학과 오한진 박사가 맡아 협회의 전문성과 학문적 깊이를 이어왔다. 협회는 창립 이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바른 보행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그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다.[한강일보 = 좌측부터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 백혜진 사무총장]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아기의 보행 패턴은 3~4세에 발달되고, 4세에 완성되며, 5세에 성숙 단계에 도달한다(오태영, 1997). 이 시기에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과 정서적 발달을 좌우한다. 그러나 최근 실외활동 감소와 차량 이동 생활화로 인해 걸음 습관의 왜곡, 균형 능력 저하가 나타나고 있으며(양진주·송영훈, 2019), 첨족보행과 안짱걸음 같은 문제는 단순한 외형적 불균형을 넘어 발달 지연·정서 위축·자존감 결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박영옥, 2021).이번 바른자세+워킹 퍼포먼스 프로젝트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걷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무대 위를 걸으며 체험하는 참여형 클래스를 중심으로, 전문 워킹 디렉터팀이 올바른 워킹 원리와 자세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이들은 바른 자세와 자신감을 동시에 배우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또한 프로그램은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러블릭(Lovely+Public) 유아 워킹스탭퍼포먼스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체육 수업이 아닌 퍼포먼스·표현력·자세 교정·자신감 훈련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가진다.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문화강국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문화강국 대한민국” 기조 속에서, 워킹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다. ‘K-팝’이 전 세계를 열광시켰듯, 이번 프로젝트는 “K-키즈워킹”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새로운 문화 교육 클래스가 될 전망이다.
또한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그냥 하면 돼요(Just Do It)”라는 동기부여 철학을 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쇼츠에서 화제가 된 메시지처럼(“그냥 하면 돼요 #동기부여 #그냥해”), 작은 도전의 시작이 평생 습관과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부모와 아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워킹협회 백혜진 사무총장은 “바른 자세와 워킹은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아이의 자신감·표현력·건강을 종합적으로 키워주는 프리미엄 교육 자산”이라며, “K-키즈워킹을 통해 대한민국이 워킹 문화의 미래를 여는 세계 첫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세호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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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재)담양군문화재단, 2025 담빛 파크콘서트 개최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은 ‘2025 담빛 파크콘서트’를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담빛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담빛 파크콘서트’는 자연과 음악,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이틀 동안 전혀 다른 색채를 지닌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첫날인 19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그룹 라벤타나가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세련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클래지콰이 출신 보컬리스트 호란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20일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강허달림이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양일간 ‘담빛버스킹데이’ 입선자들도 공연에 참여해 신예 뮤지션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라벤타나와 호란의 무대, 강허달림과 강아솔의 깊은 감성까지, 이틀 동안 전혀 다른 매력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담양의 가을밤을 특별한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담빛 파크콘서트’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티켓링크와 네이버폼을 통한 무료 사전예매가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돗자리 등 편의 물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약방법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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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거위의 꿈 이룬–칠곡‘달보드레 합창단’ 30~70대 34명 평범한 주민, 서로 다른 삶을 모아 울린 하나의 화음
달보드레 합창단 단원들과 함께한 기념촬영. 가운데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칠곡 향사아트센터 무대에서 열창하는 달보드레 합창단. 지휘는 오정화 씨가 맡았다.(특별출연한‘스테리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달보드레 합창단과 함께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15일 오후 칠곡 향사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인문문화도시 조성 프로그램 ‘우리의 경험을 노래하다, 순간을 공유하다 2’결과발표회 무대에 달보드레 합창단이 섰다. 30대부터 70대까지, 직장인·주부·은퇴자 등 34명의 평범한 주민이 4개월간 15차례 연습 끝에 9곡 전곡을 악보 없이 외워 무대에 올라 큰 감동의 울림을 선사했다.합창단의 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음악 전공자가 아닌 평범한 주민들이었기에 가사를 외우는 과정부터 큰 장벽이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 퇴근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연습실을 찾은 직장인, 은퇴 후 새로운 활력을 찾은 노년까지 각자의 사정은 달랐지만, 서로를 북돋으며 끝내 무대를 완성했다. 이미영(62·여) 단원은“매번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무대 위 단원들은 일상의 역할에서 벗어나 오롯이‘합창단원’으로 서 있었다. 드레스를 차려입은 주부, 나비넥타이를 맨 직장인과 은퇴자까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한 울림으로 화답했다. 객석의 가족과 지인들은 익숙한 얼굴에서 낯선 감동을 발견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이번 공연은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인문문화도시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지휘는 지역 출신 청년 음악가 오정화 씨가 맡았고, 황경인 칠곡영챔버오케스트라 단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김태순 단장(51)은“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도 가사가 헷갈려 속앓이를 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가족 앞에서 당당할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보람입니다”라며 합창단 전체의 성취를 강조했다.이날 공연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도 함께 자리해 단원들의 무대를 끝까지 지켜보며 큰 박수로 응원했다. 공연 직후에는 무대 뒤를 찾아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김 군수는“달보드레 합창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라며“이번 무대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칠곡의 문화도시 비전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짧지만 치열했던 연습, 그리고 단 한 번의 무대. 달보드레 합창단이 남긴 화음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칠곡이라는 공동체가 함께 이룬 문화적 성취의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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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워킹, 건강과 패션을 연결하다”…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 성황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한국워킹협회와 국제모델협회가 공동 주최한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가 8월 15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워킹과 모델워킹, 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문화 모델을 제시하며 “워킹이 곧 산업이자 문화”라는 비전을 선포했다.[한강일보 = 좌측부터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전영조 총괄위원장, 김민기 총괄기획이사,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제니 노블리스 모델, 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서희원 노블리스 모델,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 장혜진 뷰티위원장,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행사에서는 ▲모델워킹 시범과 스트레칭, 건강 걷기 퍼포먼스 ▲건강워킹의 의학적 효과 발표 ▲워킹스탭퍼포먼스 웰니스 모델 제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라포 형성 건강 웃음체조”가 세미나의 분위기를 열정적으로 이끌었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 자료 표지,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날 논의된 핵심 전략은 ‘워킹 퍼포먼스 마이스터 프로그램’으로, 건강워킹과 모델워킹 기본 과정(12주), 워킹스탭퍼포먼스 전문 과정(12주), 지도자 과정(12주)을 거쳐 국제 인증 자격증으로 연결하는 단계적 교육 체계다. 이를 통해 전문 강사 배출, 일자리 창출, 지역·글로벌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오한진 박사는 “워킹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선 사회적 가치 창출의 도구”라고 강조했고, 안병천 회장은 “워킹 산업화를 통해 건강·패션·웰니스가 만나는 K-워킹 모델을 세계에 수출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안세호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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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의 사람들은 고난을 받을까?”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오늘날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있어 의문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막연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라는 이유로만 받아들이며 절대적인 믿음을 유지하려 하면 결국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성경에서 전하려는 근본적인 뜻을 이해한 뒤에 성경을 봐야 한다. 본 선교회에서는 기독교의 다른 교파처럼 문자주의적 해석을 따르지 않고, 과학과 상식, 이치에 맞는 시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렇게 성경을 배우게 되면 신앙에 있어 그야말로 혁명적인 전환을 경험하게 된다. 그 결과 하나님의 깊은 뜻과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신 일들에 눈을 뜨게 된다. 까마귀가 가져다 준 밥을 먹은 엘리야 선지자엘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900년 전, 북이스라엘에서 주로 활동했던 인물로 모세와 함께 구약시대를 대표하는 유명한 선지자다. 북이스라엘은 우상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신을 국교처럼 섬겼다. 당시 북이스라엘에 재위했던 아합 왕과 그 시대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극적으로 핍박하고 학대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모두 숨어서 살았다. 이때 엘리야는 담대하게 아합 왕 앞에 나가서 “내 말이 아니면 이 땅에 수년간 비가 안 온다.”라고 선포한다. 야고보서에도 엘리야가 기도하니 실제로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중략)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아합 왕에게 가뭄을 선포한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 숨어 기도하며 지냈다. 그러나 그곳에는 먹을 것이 전혀 없었다. 그는 하나님이 보내주신다는 까마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숨어서 지켜보니,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비를 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정성껏 만든 음식을 가져와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그들이 돌아간 뒤 엘리야는 남겨진 그 음식을 먹었다. 결국 하나님이 말씀하신 ‘까마귀’는 실제 새가 아니라, 우상숭배자들 즉 바알과 아세라 신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로 비유하신 것이다.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물어다 준 떡과 고기는 사실 우상숭배자들이 우상에게 제물로 바친 떡과 고기였다. 엘리야는 먹을 것이 없어 그것을 아침과 저녁으로 먹으며 버텼다. 이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그때그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합당한 방법으로 도우셨다. 성경 속 기적과 표적은 깨닫고 보면 상식이다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은 잘 믿고, 순리적인 것은 평범하니 잘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표적만 원한다고 책망하셨다(마태복음 12:38~39). 이렇게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만 풀어 듣는 자도 그대로 믿으면 현실과 동떨어져 삶이 곤고해진다.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성경에는 비유가 많이 등장한다. 이는 깨닫는 자에게만 하나님의 뜻을 은밀히 전하시기 위함이다. 또한 비유로 인봉해 놓으시고 때가 되어 사명자가 그 인봉을 풀고 실천케 하시기 위함이다. 예수님도 “비유가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 하신 것을 깨닫고, 말씀을 이해하고 진리 안에서 자유를 얻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그러면 자극적인 것에 치우치지 않고 순수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선교회의 교인들도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예수님을 다시 믿게 되었다.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말씀을 듣고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우상숭배자들을 물리치다하나님은 3년 반이 지난 때가 되자 엘리야에게 산에서 내려가 아합 왕을 만나라고 하셨다. 아합 왕도 어떻게든 자기 민족에게 닥친 가뭄을 해결하려고 물길을 찾아 헤매다가 엘리야를 만났다. 왕과 엘리야는 만나자마자 서로 가뭄은 네 탓이라며 싸우다가, 결국 갈멜산에서 하나님과 우상신 중 누가 참 신인지 따져보자고 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갈멜산의 대결’이다.이 대결을 통해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통쾌하게 보여주었고, 우상숭배자들을 속 시원하게 멸했다(열왕기상 18:25~40).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악을 제거하신 후, 3년 반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지긋지긋한 가뭄을 즉시 해결해 주셨다. 또한 엘리야는 아합 왕 앞에서 초인적인 속도로 달리는 표적을 보이기도 했다(열왕기상 18:41~46).이 소식이 온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해지자, 모두가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임을 믿고 시인했으며, 엘리야는 명성을 떨친 선지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악을 멸하시고 은혜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극심한 가뭄에 죽어가던 만물이 단비를 맞고 소생하듯, 고난과 고통에 지친 인생들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새롭게 거듭나 살아가게 된다. 왜 엘리야는 고난을 받았을까?엘리야 선지자는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시대 중심 인물이었는데, 왜 그릿 시냇가에 가서 고난을 받아야 했을까? 그것은 엘리야가 하나님 앞에 죄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아합 왕과 그 시대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게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 즉 가뭄이라는 고통을 받은 것이다.아합 왕을 중심으로 북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앞에 종교적으로 부패하니, 하나님은 엘리야 선지자를 보내어 이들이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오히려 엘리야를 핍박하고 고통을 주어 하나님의 역사를 막았다. 그러자 하나님은 이들이 엘리야를 대한 그대로 그 시대 그 민족에게 가뭄의 고통을 주어, 그들이 엘리야에게 고통을 준 기간이 끝날 때까지 모든 만물에게 가뭄의 고통이 연속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에게 똑같이 고통을 주셨고, 그를 억울하게 하면 똑같이 억울함을 당하게 하셨다. 시대가 악하니 엘리야처럼 선하고 의로운 선지자가 핍박을 당하게 되었고, 오히려 악한 자들의 죄를 대신해서 엘리야 선지자가 조건을 세워주는 고난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기독교계의 현실... 젊은이들 떠나고 교인들 감소 추세오늘날 대한민국을 돌아보면, 6·25 전쟁 이후 가난을 벗어나 눈부신 성장과 풍요를 누리게 되었지만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오히려 MZ세대는 하나님을 찾기보다 무속인을 더 찾는다는 보고도 있다.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선한 이들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이성과 물질에 빠지고 향락과 쾌락에 매여 하나님 앞에 의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 기독교는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강한 지적을 받을 정도로 비판받으며, 사람들을 온전히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다.그 가운데서도 선교회 교인들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삶 속에서 말씀을 지키고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이한 신앙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정명석 목사 또한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새 시대 복음을 5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전파해 왔다. 그러나 기독교 교단은 마치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엘리야를 핍박했던 것처럼 선교회를 이단시하며 부당하게 비난하고 있다. 거대 방송 매체들 역시 정치적·상업적 목적을 위해 편파 보도를 일삼으며, 그야말로 현대판 종교 박해를 자행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는 엘리야가 활동하던 북이스라엘 시대처럼 하나님의 사람을 괴롭게 하고 있으며, 우리가 겪는 민족적·세계적 고통이 과연 이와 무관한지 돌아보아야 할 때다.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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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와 포딕슨 해변 밀물이 멈춘 날, 그곳에 있었다”
특정한 자연현상이나 극적인 체험을 신의 개입으로 해석하는 일은 종교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구약성경 출애굽기 14장에 기록된 ‘모세의 기적’이다. 성경에는 모세가 지팡이를 들자 바다가 갈라지고,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넜다고 기록돼 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를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의 상징으로 보지만,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과장된 전승 혹은 자연 현상의 오해로 해석한다.이와 관련해 2010년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NCAR)의 연구원 칼 드루스는 얕은 수역에서 강한 동풍이 일정 시간 이상 불면 바닷물이 양쪽으로 밀리며 육지 통로가 드러나는 ‘윈드 셋다운’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Dynamics of Wind Setdown at Suez and the Eastern Nile Delta,2010) 이는 종교에서 일어나는 이적과 기적이 실제로 자연적으로도 가능하다는 반론을 제시한다. 1995년 8월 15일, 몽산포에서 밀물이 멈추다1995년 8월 15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광복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수련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일본 교인들이 과거의 상흔을 딛고 사랑과 평화를 약속하는 자리였다. 광복절 기념예배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축구와 기마전을 마치고 배구대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은 음력 7월 19일로, 서해안에서 해수면이 가장 높고 물살이 강한 ‘백중사리’ 기간이었다. 오후 1시부터 밀물이 빠르게 들어오자 선교회 관계자들은 행사 진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당시 현장에 있던 선교회 관계자 백충경 목사는 이렇게 회상했다. “밀물이 몽산포 해변을 향해 빠르게 들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정명석 목사님이 계속 서브를 넣으며 작은 목소리로 기도하셨다. 옆 사람에게 물어보니 ‘밀물이 멈추게 해달라’는 기도였다”세 번째 배구 경기가 시작될 무렵, 참석자들은 더 이상 밀물이 들어오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주민 A씨는 “30년 넘게 이곳에서 장사했지만, 백중사리 날 이렇게 해가 질 때까지 백사장이 물에 잠기지 않은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환경 인식이 지금과 달랐던 당시, 주민들은 밀물이 들어오면 쓰레기를 바다에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주민 B씨 역시 그날 쓰레기를 버리려 했지만, 밀물이 들어오지 않아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주민 C씨는 “백중사리에 저녁 6시 50분까지 해변에서 배구를 하는 것은 처음 봤다. 이 시간이면 항상 백사장 끝의 콘크리트 계단까지 물이 차오르는데, 그날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현장에서 배구경기를 지켜봤던 이연미 권사도 당시를 떠올렸다.“그날은 밀물이 그저 조금 늦게 들어온 줄만 알았다. 나중에 몽산포 사진을 보고서야 우리가 앉아 있던 자리까지 물이 차오른 것을 알고, 하나님이 밀물을 멈춰 주셨다는 걸 깨달았다. 더 놀란 건, 밀물이 멈추려면 강한 바람이 불어야 하는데 그날은 배구를 할 정도로 바람이 세지 않았다”국립해양조사원 자료에 따르면, 인근 신진항의 당일 만조 시각은 오후 7시 3분이었다. 몽산포는 약 20분 빠르기 때문에 오후 6시 43분이 만조 시각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시각까지도 바닷물은 백사장을 넘지 않았으며, 청년들은 경기를 마친 뒤에야 물이 다시 밀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선교회 교인들은 이 사건을 ‘자연현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하나님이 함께하신 표적’으로 기억하고 있다. 2001년 9월 10일,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 밀물이 멈추다2001년 9월 10일,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수련회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먼저 도착한 정명석 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3일 동안 해변을 청소했다. 모래사장에 널린 쓰레기를 손으로 치우고, 해변의 검게 변한 물은 삽으로 퍼냈다. 다음 날이면 파도에 의해 쓰레기가 다시 밀려왔지만, 그는 청소를 멈추지 않았다. 이 모습을 신기하게 여긴 근처 리조트 사장이 이유를 묻자, 정 목사는 “지구는 하나님의 정원입니다. 항상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저는 지구촌 어디를 가든 자연을 하나님의 정원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평소에도 더러운 곳이 보이면 늘 청소해 왔지요”라고 답했다고 전해진다.이 수련회는 1999년 정 목사가 유럽 선교를 마친 뒤, 해외 회원과 교인들이 문화와 신앙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포딕슨 해변은 열대 우림으로 둘러싸인 적도 부근 지역으로, 연중 기온이 높고 조수 간만의 차가 뚜렷하다. 평균 풍속은 시속 14~25km(초속 47m)로 산들바람 수준이며, 의자나 테이블이 넘어갈 정도의 시속 40km 이상의 강풍은 매우 드물다.당일 오전 7시경, 정 목사는 한국에서 온 교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선교회 관계자 D씨는 “다른 곳은 잔잔했는데, 우리가 있는 곳만 유독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의자가 날아가고 테이블이 넘어갔다”고 회상했다. D씨에 따르면, 정 목사는 바람을 바라본 뒤 “하나님이 오셨으니 말씀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저녁 6시경, 정 목사가 모래사장에 자리를 잡자 각국에서 온 교인들이 모여들었다. 그는 “곧 밀물이 들어올 것이니 짧게 전하겠다”며 유럽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중심으로 설교를 시작했다. 당시 한 교인에게 모래사장과 물이 닿는 지점에 긴 삽을 꽂아 놓게 하며 “밀물이 얼마나 빨리 들어오는지 보자”고 했다.원래 이 날 만조 예보는 밤 10시 무렵이었지만, 바닷물은 예정보다 훨씬 빠르게 해변을 향해 차오르고 있었다. 그런데 교인들에 따르면, 말씀이 시작된 후 약 2시간 동안 바닷물은 놀랍게도 그 삽을 넘지 않았다. 당일 현장에 있었던 E씨는 “저는 그때 바닷물을 계속 지켜봤다. 아무리 봐도 물이 움직이지 않았다. 바람도 불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물만은 그대로였다”라고 증언했다.말레이시아 교인 이판 씨도 “예전에 몽산포에서 밀물이 멈췄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놀랐다. 물이 찰랑거리긴 했지만, 넘칠 듯 말 듯 멈춰 있는 모습을 보며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밀물이 멈춘 현장을 보며 정 목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며 “우리가 포딕슨 해변을 깨끗이 청소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시작한 일이다. 우리 생각으로는 그 많은 쓰레기를 치우는 건 엄두도 못 낼 일이었지만, 미리 깨끗하게 해 놓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들을 증거하니 밀물이 멈추는 표적을 일으켜 주신 것이다”라고 증거했다. 해양 관측 기록과 목격자 증언…사실로 입증된 ‘밀물 멈춤’선교회 교인들은 포딕슨 해변의 ‘밀물 멈춤’을 하나님의 표적으로 믿는다. 그러나 일부 선교회 비방자들은 당시의 기상 데이터를 근거로 사건을 부정했다. 그들은 “포딕슨 해변은 조석 변화가 적고, 당시 아예 썰물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양측 주장은 팽팽히 맞섰지만, 공식적인 기록은 없었다. 비방자들이 제시한 자료는 포딕슨 현지의 조위 관측 지점이 아닌 인근 지역 데이터를 사용한 것이었고, 선교회 역시 수치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이후 당시 현장에서 직접 밀물이 멈춘 것을 목격한 한 교인이 과학적 증명을 위해 자료를 찾던 중, 말레이시아 자료가 없어 영국 수로국(UKHO)에서 포딕슨의 조위 곡선 자료를 확보했다. 확보된 조위 곡선 자료에 따르면 오후 4시 50분에 밀물 상승이 시작됐으나,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조위 변화가 전혀 없는 ‘정체 구간’이 나타났다. 이후 오후 10시 44분에 만조가 된 것이 확인됐다. 이는 선교회 측 증언과 정확히 일치했다.2001년 포딕슨 해변과 1995년 몽산포에서 발생한 ‘밀물 멈춤’ 현상은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과 영국 수로국 조위 곡선 자료로 뒷받침된다. 특히 포딕슨의 경우, 약 2시간의 조위 정체는 자연적으로도 극히 드문 현상이라는 것이 해양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후 동일 장소에서 같은 패턴의 조석 정체가 재현된 적은 없다. 이 사건을 두고, 누군가는 하나님의 표적으로, 또 누군가는 특이한 자연현상으로 해석한다. 결국 기적과 표적이라 할지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순한 우연으로 남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날의 ‘밀물 멈춤’은 해양 관측 기록과 목격자 증언으로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다. 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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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워킹, 건강·문화·패션을 잇다”… 8월 15일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오는 8월 15일 오후 2시, 한국워킹협회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오한진 박사)와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안병천 회장)가 공동 주최하는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한 워킹에서 무대 위 워킹까지(From walking healthy to walking on stage)”를 주제로, 건강워킹과 모델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워킹 장르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산업·문화·건강이 어우러진 새로운 워킹 생태계를 제시한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자료 표지,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번 세미나는 전영조 국제모델협회 총괄위원장(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PD)이 전체 진행을 맡으며, ▲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 ▲대한직장인걷기체육회 어명수 회장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회장 ) ▲한국워킹협회 백혜진 사무총장 ▲한국워킹협회 교육이사 김응석 ▲한국워킹협회 교육이사 최문기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 디렉터 ▲국제모델협회 뷰티아트위원장 차혜옥 ▲국제모델협회 김민기 총괄기획이사와 함께, 국제모델협회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소속 모델 서희원, 제니, 엘레나, 그리고 한국워킹협회 소속 건강워킹 강사, 모델워킹 강사 등 다수의 워킹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한국워킹협회 오한진 박사는 “153 같이가치걷기 캠페인이 자체와 학교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걷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건강워킹이 무대 퍼포먼스와 연결되어 국민 건강과 문화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한직장인걷기체육회 어명수 회장은 “전국의 기업과 기관이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문화를 적극 도입·확산해야 한다”며, “걷기는 업무 효율과 조직 활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국제모델협회 안병천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건강과 문화, 그리고 패션을 아우르는 새로운 워킹 시대를 여는 자리”라며, “건강워킹과 모델워킹, 워킹스탭퍼포먼스가 결합해 국민 건강 증진과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한강일보 = 워킹의 확장과 미래 전략 세미나(WALK VALUE UP) 공식 자료,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번 세미나에서는 ‘153 같이가치걷기’ 확산 전략에 모델워킹과 워킹스탭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전국 지부장들과 함께 전국 유치원 원장·교사들이 모델키즈워킹 지도자과정을 우선 이수해 어린이 교육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건강 & 모델 바른자세’ 과정을 운영하는 계획이다. 이를 정부 지원 예산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세미나는 Tea-Time & Pre-Networking(14:00~15:00)을 시작으로, 개회 인사 및 주요 강사·모델 소개, 건강워킹×모델워킹 콜라보 퍼포먼스,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표 및 자유토론,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주최 측은 “전문가 네트워크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워킹의 산업·문화·건강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실행 전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워킹 지도자, 모델, 피트니스 전문가, 문화기획자뿐 아니라 건강·문화·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사전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한강일보 안세호 기자 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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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서구! 쿨(Cool)한 콘서트」개최
서구문화회관은 8월 10일 오후 7시 30분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시원한 음악으로 무더위를 식혀줄「서구! 쿨(Cool)한 콘서트」를 개최한다.올해「서구! 쿨(Cool)한 콘서트」는 한국의 리키 마틴으로 불리는 가수 홍경민과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 강렬한 케이팝 댄스를 선보이는 순수댄스컴퍼니를 초청하여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일상에 시원한 음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짜릿한 무대를 마련했다.독보적인 음색으로 록발라드,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고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홍경민은 빼어난 가창력으로‘흔들린 우정, 그녀의 매력, 내 남은 사랑을 위해’등 본인의 히트곡을 선보인다.다이아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으로 오직 목소리만으로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신비한 기교와 여름에 맞는 레퍼토리로 더욱 흥미로운 쇼 아카펠라 무대를 펼친다. 순수댄스컴퍼니는 역동적인 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최근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댄스로 관객을 찾아온다.서구문화회관은 서구의 명소 이현공원을 찾아오는 관객을 위해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블루 라이트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폭염에 대비하여 공연 입장로에‘쿨링 포그 시스템’설치와 서구문화회관 로비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여 폭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자유 관람(무료)으로 운영하며 공연 2시간 전부터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올여름은「서구! 쿨한 콘서트」와 더불어 특별히 풍성한 공연·전시로 마련한「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까지 온 가족이 즐거운 휴식과 뜻깊은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서구! 쿨(Cool)한 콘서트 ○ 공연일시: 2025. 8. 10.(일) 19:30 ○ 공연장소: 이현공원 잔디광장 ○ 출 연 진: 가수 홍경민,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순수댄스컴퍼니 ○ 주최·주관: 서구문화회관 ○ 입 장 료: 전석 무료 ○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관람방법: 자유관람(공연 2시간 전 입장) ○ 문 의: 053)66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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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 에비수(EVISU) 나무위키
프리미엄브랜드 에비수(EVISU)는 고가의 토탈브랜드로 주요국가에 상표권을 등록하고 영국과 유럽을 거점으로 차츰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있었고, 유명 연예인(유럽에서는 베컴, 한국에서는 동방신기, 박서준 등)과 탑모델 및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입어서 유명세를 탔으며 지금도 유명 연예인, 모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 상표권리사용 법원 문제없다. 최종판결, 한국에비수 승소''' 한때, 국내에서 라이센스 및 에비수로고 (일명 갈매기 로고, 힐스로고)상표권침해금지의 상표분쟁이 있었으나 EVISU는 복신등을 말하는 일본7개의 신중 바다의여신을 뜻하는 일반 명사이고 로고 또한 일본 전통문양 모사로 저작물로서의 선상표등록자인 한국의 에비수 상표권은 보호받아야 하고 저작권침해금지등 월비통상 라이센스권 에비수코리아의 상표권은 유효하다는 최종법원의 판결로 끝을 맺었다.또한 부정경제방지법 제2조 제1호의 출처지 오인야기행위, 관련 대법원판례가 희소한 가운데 몆명의 소비자로부터 말도 많았던 에비수로고(힐스)를 한화 100억에 양도 받음으로서 에비수상표 사용권한을 제대로 갖춰 국내판권의 떠돌던 소문을 모두 해소시켰다. '''EVISU''' 매각 잭팟, K한류 확산과 더불어 한국패션의 관심과 한국내 패션브랜드 거점으로 홍콩 F.M캐피탈 사모펀드(PEF)그룹과 미국 거대패션글로벌 목적법인회사 T.L.C등 글로벌패션회사그룹이 한국내 에비수를 인수하기 위한 금액으로 최소 1억달러(1,200억원) 이상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패션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패션브랜드 투자은행(IB)펀딩이 완료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대형면세점, 백화점브랜드가치 인정.''' 국내시장의 대형면세점과 백회점에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은프리미엄브랜드 에비수는 유럽 및 동아시아등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입는 토탈브랜드로 소비자와 특히 MZ세대들부터 입소문을 타고 독특한 로고와 디자인을 패션쇼에 선보이며 연예인과 힙합, SNS 셀럽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홍콩에비수는 아시아와 중국에서만 년1조의 매출을 올릴정도로 여러나라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고가의 프리미엄 글로벌브랜드로 기업가치가 상승되고 있다. '''EVISU SPORTS 고가프리미엄 라인 형성.''' 에비수(EVISU)는청바지 외 고급 스포츠라인 'BURN YOUR PASSION' (열정을 불태워라)'슬로건을 바탕으로 모든 스포츠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텐트를 접목 에비수만의 제품력과 신뢰도를 한충 높여 세계인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반영한 새로운 스포츠제품과 용품의 테니스복 애슬러저 레깅스를 선보여 고객층들로부텨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명면세점입점" 에비수(EVISU)는 신라면세점을 비롯하여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HDC면세점, 백화점에서 상위매출을 기록할정도로 중국 유커들과 동남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명 갈매기, 힐스로고라 불리우며 유럽및 동북아시아 및 국내시장을 강하게 강타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마니아층과 젊은 MZ세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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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콘텐츠 부문’ 대상 쾌거!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연출 김경희·강현욱, (주)갤럭시파이드·라이프타임 공동제작)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공공 환경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후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미래는 우리손안에, 환경미디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미래지향적 친환경 사회와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지자체에 수여되며, ‘지구를 닦는 남자들’은 공공 환경콘텐츠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프로그램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지난해 10월 매주 화요일 밤 9시 총 6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던 '지구를 닦는 남자들'은 2024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작지원 선정작으로,‘없으면 없는 대로 떠나는 ESG향 환경여행’이라는 콘셉트 아래, 도시를 벗어나 몽골 오지까지 다섯 남자가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통해 최소한의 소비로도 충분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다소 무겁게 다뤄졌던 쓰레기, 소비 등 실천 중심의 환경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구성은 MZ세대부터 4060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이끌었으며, ‘환경은 모두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도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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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사람을 창조하셨을까?...기독교복음선교회 주요 교리 분석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만드셨다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세상을 만드셨을까? 만일 이 질문의 답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도 깨달을 수 있게 된다.“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나님은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실 때 분명한 목적을 두고 만드셨으며, 사람은 그 목적대로 살아갈 때 참된 가치와 의미를 얻게 된다. 그 목적대로 살아가는 삶은 인간으로서도 보람되고, 행복한 인생이 된다.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은? 일반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 목적은, 사람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랑’이라 하면 육체관계에서 오는 흥분과 기쁨만을 생각하며, 육체관계가 없다면 사랑의 핵심이 무엇이냐고 주장하곤 한다. 하지만 만일 육체적 관계가 사랑의 핵심이며 본질이라면, 육체적 관계가 불가능한 고령자와 어린아이들, 그리고 성적인 것을 모르고 깨끗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하나님께 자기 인생을 맡기고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이 되고 만다.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란 육체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지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 드리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람의 뇌에서 느끼는 남녀 간의 육체적 사랑보다도 훨씬 더 극치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다.“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육체 사랑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세상의 성(性) 문화가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그로 인해 세상에 남는 것은 없다. 오히려 하면 할수록 육적인 것에 빠지게 되고, 갈수록 타락되기 쉬우며, 결국에는 곤고함에 빠질 뿐이다. 남녀 간의 육체관계는 생명이 탄생하고 번성하는 역할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수십만 가지, 수십억 가지를 남기게 된다. 예술, 문화, 건물, 환경, 먹고사는 것까지도 남는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람의 뇌를 발달시키면, 위대한 예술과 문화가 탄생하게 된다. 또한 뇌를 발달시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와 구원, 휴거, 천국까지도 얻을 수 있다.뇌 사랑, 정신 사랑, 생각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육신이 늙어도 생각에 따라 무한대로 사랑을 느낄 수 있다.차원을 높여 가는 하나님의 구원역사하나님을 믿는 신앙에도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고 받아들이지만, 어떤 사람은 비유의 근본을 깨닫고 이 시대에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깨달아 믿고 살아간다.누구나 발달된 세상에서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듯이, 선택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발달되고 차원 높은 신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아무 때나 하나님을 신부의 차원에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함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 앞에 종급으로 낮아졌다. 구약시대에는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고 사랑해도 종의 차원이었으며, 실제로 선지자나 중심인물들은 자신을 하나님 앞에 ‘종’이라 표현했다.“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그러나 아담 이후 약 4,000년 만에 메시아 예수님이 오셔서, 사람을 종급에서 자녀급으로 끌어올리시며 구원 역사를 한 차원 높이셨다. 예수님은 자녀 차원의 말씀을 전하셨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를 이루셨다. 이로써 사람은 구약시대보다 더 높은 차원인 ‘자녀’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하나님의 ‘신부’가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때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되, 신랑을 사랑하는 신부처럼 사랑하고, 믿고, 섬기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하나님의 역사는 때에 따라, 시대에 맞게 진행되기 때문이다.“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하나님이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과학자들은 이 세상(우주)이 창조된 지 수백억 년이 지났고, 지구는 약 45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종교적으로 볼 때, 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6,000년의 구원 역사는 2,000년 전 예수님 시대에 이르러 한 차원 더 높아졌다.실상 아담과 하와는 지구상 최초의 인류가 아니라, 처음으로 하나님을 찾은 신앙의 조상이자 종교의 조상이다. 안타깝게도 아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원래 원하셨던 역사가 펼쳐지지 못했고, 예수님 시대에 이르러서야 겨우 자녀급 차원의 구원 역사가 진행되었다.이제 이 시대는 성경에 예언된 때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셨고, 신부급 구원 역사를 펼쳐가고 계신다. 하지만 이를 모르기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하나님은 분명히 세상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의 영을 위해 육체를 만드셨고, 그 육체가 존재하고 살아가기 위한 환경으로 지구를 창조하셨으며, 지구가 존재할 수 있도록 이 세상, 즉 우주를 만드신 것이다.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진정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시며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가 되어야 가능하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배우고, 믿고, 따르며,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사람도 말씀을 듣고 성장하며 자신을 만들어 가고, 때가 되면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창립 이후 50여 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인으로서 모습을 보이며 살아왔다. 성경을 근본으로 하여 ▲술, 담배, 마약 등 하지 않기 ▲동성애 금지, 성장한 후 건전한 이성 교제하기 ▲성경을 중심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기 등 건전하고 은혜로운 종교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선교회의 이러한 신앙 문화를 보고 ‘극성스럽다’, 혹은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보실 때 만족하실 정도로, 한 개인과 한 가정, 한 민족, 그리고 온 세상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세상이야말로 바로 ‘지상 천국’이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땅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되어, 하나님을 알고 진정으로 믿으며, 모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되면 사람은 자신의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게 되고, 곤고함도 사라지게 된다. 나아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면, 결국 자기의 소원도 이루며 참된 만족을 누리게 된다. 신앙의 의미와 삶의 목적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말씀을 통해 그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정리: 강민수 기자 말씀자료 제공: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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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역사와 사연’, 신앙 여정 담은 영상 순회… 교인들 깊은 공감 이끌어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해 12월 대전 지역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영상 프로그램 ‘섭리역사와 사연’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인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 영상 프로그램은 정명석 목사의 초기 신앙 여정부터 현재의 활동, 선교회의 발전 과정을 다양한 영상 자료와 간증을 통해 소개한다. 특히 교인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선교회 초창기 장면들과 정 목사의 과거 영상을 보기 위해 프로그램에 큰 기대를 갖고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명석 목사는 9세 무렵,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의 100년이 넘은 낡은 초가집에서 신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예수 사랑하심은’, ‘내 주를 가까이’ 같은 찬송가를 부르며 시작된 그의 신앙은, 한남대학교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윌리엄 린튼 목사에게 세례를 받으면서 본격화됐다.정 목사는 해당 장소를 회고하며 “당시에는 굉장히 커 보였던 이 집이 지금 와서는 작고 보잘것없는 곳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이 작은 곳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당시 예배에는 약 15~20명이 참석했던 것으로 보이며, 좁은 공간 탓에 여러 방이 대기실로 활용되었다. 종소리는 산소 용접통을 이용해 직접 울렸고, 예배 후에는 집 앞의 앵두나무에서 열매를 따먹던 기억도 생생하다고 전했다.영상 속 ‘사랑방 교회’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말구유를 연상케 했다. 비록 3칸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그곳에서 시작된 선교회는 현재 세계 77개국 규모로 성장했다.영상은 정 목사의 일상도 담고 있다. 그는 새벽 설교로 하루를 시작하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교인들과 함께 작업하고, 운동하며, 아픈 이들에게는 월명수를 떠다주고 기도해주는 바쁜 일상을 이어간다. “건강은 하나님의 도구를 잘 관리하는 길”이라며 땀이 날 때까지 운동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특히 인상 깊은 장면 중 하나는 정 목사가 소나무 가지치기 작업에 직접 참여해 하루에 2,800회 이상 소나무 가지를 다듬는 모습이다. 같은 날 연못 둘레길 공사, 세 그루의 소나무 관리, 설교와 모임, 운동까지 이어지며,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대해 한 선교회 관계자는 “정 목사님은 하루를 천 년같이 사용하는 분”이라고 전했다.프로그램에는 정 목사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영상도 포함돼 있다. 1978년, 몇몇 교인들과 함께 ‘노아 할아버지’ 찬양을 부르던 젊은 시절의 장면과, 30여 년이 지난 지금 제자들과 함께 같은 찬양을 부르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상영됐다. 이는 시대와 환경은 달라졌지만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은 변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영상 중간에는 지역 교회 교인들의 간증도 이어졌다. 선교회를 통해 신앙을 시작하게 된 계기, 고난과 회복의 과정,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체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사연 등 생생한 고백들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많은 교인들은 간증을 통해 지난 시간 동안 세간의 비난으로 상처 받았던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정 목사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경 속 요셉과 다니엘의 삶이 떠오른다. 그들 역시 믿음 때문에 오해와 비난을 받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시련을 겪었다.구약성경 창세기 39장에 따르면, 요셉은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아 애굽에 팔려가고, 보디발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했지만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거절한 뒤 무고를 당해 감옥에 갇힌다. 당시 사회 분위기상 종이 여주인을 모욕했다면 곧바로 처형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보디발은 요셉을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뒀다. 이는 그의 인품에 대한 보디발의 신뢰가 일부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성경학자들은 평가하고 있다.고난은 끝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기회를 얻고 애굽의 총리에 오른다. 기근이 닥치자 요셉은 식량을 구하러 온 형제들과 재회하고, 형들은 과거의 죄를 두려워하지만 요셉은 말한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창세기 50:19). 그는 형제들의 악행마저 하나님의 선한 계획으로 받아들이고, 미움이 아닌 사랑과 용서로 그들을 품는다.요셉의 삶에서 보이는 용서와 신뢰의 정신은 정명석 목사의 신앙 태도와도 맞닿아 있다. 그 역시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을 원망하기보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한편, ‘섭리역사와 사연’ 프로그램은 지역 교회별 상영 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어떤 지역회에서는 정명석 목사가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신 표적과 사연 등이 담긴 영상을 상영했다. 선교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순회 영상 프로그램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선교회의 신앙 여정을 되짚으며 교인들에게 “우리는 왜 이 자리에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교인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신앙의 궤적을 돌아보게 하고, 공동체로서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문화 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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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임진강 조각돌, 천태만상’ 수석전 열려
임진강에서 채집한 황석(黃石) 수석의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열렸다.‘2025 임진강 조각돌, 천태만상 수석 전시회’가 서울 새벽별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행복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수석 애호가와 자연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전시 주제는 ‘천태만상(千態萬象)’. 한국예술수석회 초대회장을 지낸 이완우 작가의 대표 수석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며, 임진강 황석이 지닌 독특한 표정과 자연이 빚어낸 조형미를 통해 관람객에게 자연예술의 깊이를 전한다.이 작가는 “예술적 감각이 있는 분이라면 작품을 보는 순간,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의 표정과 생명력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6일 열린 개막식에는 서울 새벽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작품 소개와 함께 회원 간 교류, 자연예술의 가치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진강 수석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자연 속 삼라만상의 모습을 담은 수석을 통해 관람객이 자연의 여유와 심미안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 행복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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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를 지키는 힘,저작권 보호에 힘쓴 주인공을 추천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이하 저작권보호원)과 함께 7월21일(월)부터 8월18일(월)까지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대상"대국민 추천을 받는다.‘케이-콘텐츠’의 성공을 경제적 결실과 재투자로
잇기 위한 국내외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등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지속 가능한 케이-콘텐츠 성장 기반을 확립하고 공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저작권보호원 등 민간과 함께 해외 불법
사이트 국제공조 수사 확대, 해외 진출 기업 저작권 보호 사업 지원(바우처
지원), 저작권 보호 범국민 캠페인(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추천으로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포상
그 일환으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케이-콘텐츠’ 창작·소비의
주인공인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을 신설했다. 올해는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총 18명을 선정해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10명에게는 저작권보호
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 선정 기준은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파급력 등이다. 콘텐츠 산업계와
학계 등 관련 분야의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포상 대상자이며, 특히 창의적
으로 저작권 보호와 산업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거둔 공로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8월 18일(월) 오후
5시까지 저작권보호원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www.
mcst.go.kr)와 저작권보호원 누리집(www.kcopa.or.kr)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케이-콘텐츠’의 성공을 지키는 힘은 저작권
보호에서부터 나온다.”라며, “콘텐츠 창작자이자 소비자인 국민들의 참여로
‘케이-콘텐츠’ 발전과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함으로써 저작권
보호 인식 개선과 건전한 콘텐츠 소비문화 정착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