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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연수, 본지 홍보대사 위촉
[김경석 기자]지난 5월 26일 ㈜인터비디 사무실에서 심종대 한강일보 미디어국장이 ㈜인터비디 소속 베우 최연수 씨에게 한강일보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한강일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최연수 씨는 “한강일보의 홍보대사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든 이것을 해 낼 것이다. 이룰 것이다’라는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만 했는데, 그렇게 하나씩 해내어 나가는 과정 또한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은 결과물이 있기까지 많은 일과 대면하고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라면서, “그 과정을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히고, 혹시 제가 방송활동에 있어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배우가 되겠다. 또 한강일보의 홍보대사로써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Career• TV TOKYO 運命のサラン(운명의사랑)주연• NHK 연기아카데미 CM , Interview• KBS 미니시리즈 상두야학교가자 # 패션• 2016 청계천 봄꽃여신 드레스쇼• 2016 KOREA한복미인대회 오프닝 한복유니폼쇼• 2016 ASIA MODEL FESTIVAL 수원화성 창룡문 한복쇼• 2016 COEX 국제관광전 한복쇼• 2016 Milbon Korea hair show• 2016 백남준 추모 리스팩트쇼• 2016 국회 KT드론과 예술의융합 단독 여왕쇼• 2016 한중 문화 페스티벌 조연출, 무대연출• 2016 한국 식문화 페스티벌 한복쇼• 2016 문화연예대상 오프닝 웨딩 드레스 # 수상• 2016 (국제)International Beauty美 '直'• 2016 美한복홍보대사 선발대회 "大賞'• 2016 한중 문화 Festival 한중 Awards '한류 패션모델상'• 2016 Global Truly Artist Awards '우수모델상'• 2016 대한민국 문화 연예대상 '모델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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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극의 미래, 신진 예술인 발굴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은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창작플랫폼-희곡작가’를 모집한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돼 온 ‘창작플랫폼’은 한국 연극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열정적인 신진 희곡작가를 모집해 서울시극단 김광보 예술감독과 지난해 동아연극상 희곡상과 차범석 희곡상을 수상한 고연옥 작가가 멘토로 참여해 집필 활동에 도움을 기여할 예정이다. ‘창작플랫폼-희곡작가’ 프로그램은 다른 공모전과 달리 경쟁을 배제해 작가가 쓰고 싶은 글을 다양한 토론을 통해 최종 완성해 나가는 창작 인큐베이팅이다. 결과물보다 작업의 과정에 중요성을 두고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신진 작가들에게는 외부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작플랫폼 희곡작가로 2015년 선정돼 집필 된 김경민 작가의 ‘너와 피아노’와 이보람 작가의 ‘네가 있던 풍경’, 2016년 선정된 김아로미 작가의 ‘나의 엘레닌’과 송경화 작가의 ‘체체파리’가 지난 3월,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돼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올해도 2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18년 ‘창작플랫폼-희곡작가’는 장막 또는 단막희곡 1편 이상을 발표한 이력이 있고, 활동기간 내 장막희곡 1편 집필이 가능한 만 35세 미만 극작가(작/연출가)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활동기간 내 서울시극단 무대상연을 우선 전제한 창작 희곡 1편을 집필하게 되고, 활동기간 내 작품 집필을 위한 창작제작비와 주 1~2회의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및 연말 서울시극단 단원이 참여하는 낭독공연 무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최종 완성된 작품은 완성도에 따라 서울시극단 공연으로 추진이 검토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극단 2018 ‘창작플랫폼-희곡작가’는 오는 7월 4일까지 참여자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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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춘천레고랜드비리 특별검사제 수사요구”
[조윤재 기자]1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모여 춘천레고랜드 특검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회견을 주최한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중도본부)의 김종문상임대표에 의하면 “중도는 전지역에서 유물유적이 밀집해 분포하기에 일체의 개발행위를 할 수 없는 유적지”라면서, “이명박 정부에서 레고랜드를 유치하고 박근혜 정부에서 사업을 강행한 것은 실정법인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춘천레고랜드는 알량한 돈을 위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를 팔아먹은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하고, “2017년 10월 25일 레고랜드 사업자들이 중도유적지를 불법적으로 훼손한 것이 발각됐으나 관련자 처벌은 없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은 춘천레고랜드가 권력형 비리에 연루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또 “현재 중도유적지 훼손과 관련해 수 십명이 고발조치 됐으나 이상하게도 수사의 진전이 매우 더디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하겠다고 한지 1년이 넘었음에도 대한민국 최악의 적폐인 춘천레고랜드를 청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부 또한 춘천레고랜드 비리에 연루된 때문은 아닌지 의혹이 든다”고 꼬집었다. 한편, 현재 춘천레고랜드와 관련해 6건이 고발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지방검찰청 제582호(중도유적지 훼손관련 김종진 문화재청장 외 15인), 제783호(중도유적지 불법훼손 관련 춘천레고랜드 시행사 엘엘개발 대표이사 탁동훈 외 1인), 제785호(문화재청 중도유적지 점검 방해 관련 탁동훈 외 4인), 제786호(불법용도변경 모의 관련 탁동훈 외 8인), 제1030호(허위공문서작성 및 변개 관련 문화재청장 김종진 외 5인), 제1031호(2050억 불법 지불보증 관련 강원도지사 최문순)는 4개월이 지났음에도 경찰수사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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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 이혜승 아나운서 상대 소송 기각...출판사에만 3만원 일부승소
[강병준 기자]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요리책을 공동 저술한 SBS 이혜승 아나운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다만 홍신애가 이혜승 아나운서와 공동 피고로 소송을 제기한 출판사에 대해서 법원은 3만여원을 인정했다.지난달 25일 홍신애가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 2016년 6월 자신이 이혜승 아나운서와 공동 저술한 책의 저작권료를 받지 못했다며 출판사인 BCM 미디어와 이 아나운서를 상대로 30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해 단 3만 여원만 인정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서울 중앙지방법원 208단독(이광영 부장판사)은 “홍신애가 이혜승 아나운서와 BCM 미디어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이 아나운서가 저작권료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면서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혜승 아나운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비용을 홍신애가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다만, 재판부는 BCM 미디어가 저작인격권인 공표권을 침해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위자료 청구에 대한 부분을 모두 기각하면서도, “계약 종료 후 판매된 재고분 58권에 대한 3만 750원에 대해서만 홍신애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이 과정에서 새로운 내용도 드러났다. 당초 홍신애가 “저작권료를 단 한푼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소송 과정에서 5회에 걸쳐 출판사로부터 295만원을 송금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홍신애는 2007년 한 잡지에 이혜승 아나운서와 함께 잡지에 요리 칼럼을 연재했다. 이후 공동저자로 출판사 BCM미디어와 계약한 뒤 저서 ‘아내의 요리비법’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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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대사관, '2018 스웨덴의날' 개최
[이승준 기자]주한스웨덴대사관은 ‘2018 스웨덴의날’ 행사를 6월 7일(목) 그랜드 햐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 스웨덴의날은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스웨덴의 혁신, 문화와 가치를 한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04년부터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연례행사다. 스웨덴 국경일 6월 6일은 1523년 구스타프 바사 1세가 국왕 즉위를 위해 스톡홀름에 입성한 날과 1809년 스웨덴 헌법 제정일을 기념하여 1983년 국경일로 제정됐다. 올해 스웨덴의날 주제는 ‘즐거운 스웨덴(Playful Sweden)’이다. 스웨덴은 인구 1000만명의 작은 국가지만 디자인, 음악, 문학, 게임 등 창조문화에 있어서는 강대국이다. 한국과 더불어 전세계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꼽히는 스웨덴 창조성의 원천은 어릴 때부터 자유롭게 뛰어 놀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탐험하는 문화에서 비롯된다. 스웨덴의날은 스웨덴의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스웨덴 게임 산업은 2000년대 초반 200%가 넘게 급성장하며 세계 컴퓨터 게임 최다 수출국 중 하나가 됐다. 게임 산업의 성장 요인은 혁신과 교육이다. 배틀필드, 마인크래프트, 캔디크러시사가와 같은 세계적인 컴퓨터 게임을 개발한 스웨덴은 이제 글로벌 게임산업 인재들이 모여드는 허브가 됐다. 스웨덴의날 행사장에서는 스웨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스웨덴 게임존이 운영됐다. 스웨덴 디자인은 한계를 초월한다. 다양성으로 대표되는 현대 스웨덴 디자인은 간결한 라인과 기능성을 강조한다. 스웨덴 디자인은 사용자들의 일상을 반영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스웨덴 디자인은 제품에 가치를 부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현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 다양한 스웨덴 디자인 제품을 만나는 디자인 코너가 스웨덴의날 행사장에 마련됐다. 음악은 스웨덴인의 일상이다. 스웨덴은 국민 일인 기준, 세계 최대 음악 수출국 중 하나다. 인구대비 최다 합창단 수를 보유한 국가라는 수식과 함께 하지절, 가재 파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축제에서 함께 노래하는 전통이 스웨덴의 음악적 성공 요인이 됐다. 해외 거주하는 스웨덴 여성들의 비영리 친선 기관인 스웨덴여성교육협회(SWEA)는 부활절, 하지절, 가재파티, 루시아의 모습을 재현하여 스웨덴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통 축제분장을 한 스웨덴 사람들과 함께 스웨덴의 축제문화를 즐길 수 있다. 스웨덴의 떠오르는 뮤지션이자 작곡가 폴 레이는 팝음악에 파워풀한 소울과 블루스를 겸비한 개성있는 사운드를 구사한다. 스웨덴의날을 통해 한국에서 첫 공연을 펼치는 그의 데뷰앨범 ‘Good As Hell’은 전설적인 프로듀서 퀸시존스가 멘토로서 지원했다. 폴 레이는 플래티넘 싱글 ‘California Dreaming’을 발표한 후 스웨덴에서 새로운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스웨덴 음식 산업은 자연과 원재료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동물의 건강과 복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많은 스웨덴 식품 기업들이 스웨덴 고유의 음식문화와 전세계의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풍부한 요리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스웨덴의날 행사장에는 스웨덴 식품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스웨덴 음식(Try Swedish) 존이 운영되어 스웨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스웨디시 바(Swedish Bar)에서는 스웨덴의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와 한국의 맛을 가미한 ‘앱솔루트 코리아’ 에디션으로 제조한 특별한 칵테일과 플레어 쇼를 만날 수 있었다. 6월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GoTeamSweden #WorldCup2018 #SwedenDay2018을 주제어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웨덴의날 월드컵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스웨덴의날 행사 종료 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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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가족 국악 및 무용 경연대회 출전 수상
[김경희 기자]서울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은 중구구민회관에서 서울시 후원으로 열린 지난달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2018 서울 문화가족 국악 및 무용 경연대회’에 문화학교 경기민요반과 한국무용반이 출전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후원으로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가 주최했다. 5월 31일 17개 문화원 25팀 279명이 참가한 국악경연대회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후보인 김금숙 선생이 지도하는 경기민요반이 ‘경기민요 좌창 12잡가 중 제비가’와 ‘장기타령’ 으로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 이어 6월 1일 무용경연대회에서는 15개 문화원 20팀 194명이 참가해 ‘부채입춤’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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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1차 라인업 공개
[성지순 기자]“10월, 대표 한류 아이돌 엑소와 레드벨벳이 부산을 뜨겁게 달군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업단은 오는 10월 20일부터 열리는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에 엑소와 레드벨벳이 출연을 결정했다. 2018 BOF 대장정의 서막은 아시아를 호령하는 아이돌 엑소(EXO)가 화려하게 연다. 2012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엑소는 ‘으르렁’ ‘CALL ME BABY’ ‘Monster’ ‘Ko Ko Bop’ ‘Power’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글로버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정규 앨범 4장 연속 100만장 돌파 기록을 세우면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함은 물론, 5년 연속 ‘대상’ 수상의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한류 가수이다. 최근에는 유닛 ‘엑소-첸백시’가 일본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일본에서의 인기도 건재함을 뽐냈다. 2018 BOF의 또 다른 라인업 주인공인 레드벨벳(Red Velvet)은 2014년 ‘행복’으로 데뷔, 상큼 발랄한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 인기 걸그룹이다. ‘Ice Cream Cake’ ‘Dumb Dumb’ ‘Rookie’ ‘러시안 룰렛’ ‘’빨간 맛‘ ’피카부‘ ’Bad Boy‘ 등 발표하는 곡 마다 각종 음악 차트 1위 행진을 기록함은 물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K-POP 가수 최다 1위,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 등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2018 BOF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BOF의 얼굴이 될 BI도 베일을 벗었다. 새로운 BI는 부산의 풍경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부산 바다의 일렁이는 파도와 어우러지는 능선, 고층건물의 스카이라인을 ‘B’와 ‘F’로, 사시사철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O’로 형상화됐다. MBC-TV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외모까지 겸비한 ‘훈남 미대오빠’로 인기 상승중인 김충재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올해 BOF BI는 부산의 해변에서는 파도와 햇볕 그리고 고층건물의 스카이라인과 유려한 산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8 BOF 1차 라인업을 준비하면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아시아 젊은이들의 바람에 부응할 라인업을 채우기 위해 많이 고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말에는 대규모 2차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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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이들의 선택”
[강병준 기자]전공자가 아닌 발레 애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레에 대한 애정과 기량을 선보이면서 하나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 Ⅰ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문화예술을 향유하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는 이제 공연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가까이 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굳건하게 남아 있는 발레예술 역시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려는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문턱 높은 발레학원도 입시를 목적으로 하는 전공자들이 아닌 취미로 발레를 배우고자 하는 일반인들로 북적거린다. 2018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은 전문무용수가 아니면 무대에 오를 기회가 없었던 발레 애호가들에게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경험을 제공해 단조로운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느끼게 한다. 최근 많은 돈을 소유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 보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현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여행, 취미생활, 운동,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가생활에 시간과 비용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성인취미발레 역시 이러한 흐름과 함께 점차 시장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 특히 많은 연예인들이 발레를 통해 몸매관리를 한다는 것이 매스컴에 오르내리면서 몸매관리를 위해 취미발레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발레는 요가, 필라테스 등과는 다르게 신체적인 아름다운 뿐만 아니라 정서적, 예술적 아름다움 까지 함께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배우면서 예술적 표현욕구가 커지게 된다. 하지만 현재 많은 공연은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전공하여 꾸준한 트레이닝을 받은 전문무용수들만이 무대에 오르는 공연만 있을 뿐이다. 취미발레를 배우면서, 예술적 욕구가 상승한 사람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곳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이를 위해 와이즈발레단은 발레메이트페스티벌을 개최, 취미발레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발레에 대한 사랑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며, 하나되는 축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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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용가 박상희 한국 전통무용 국제 명인상 수상
[두정진 기자]한국 전통 무용가 박상희가 한국 전통무용 국제 명인상을 수상한다. 서울 시립 무용단 수석단원 출신으로 한국(수원마사회) 마사회 단장, 한국국제예술원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정통 무용의 발전을 이끌어온 박상희는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전통무용가로서, 사단법인 한국예술작가협회가 주관하고 한국 심미회가 주최하는 제 40회 국제 HMA 예술제 에서 국제 명인상을 수상했다. 무용가 박상희는 "무용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한국 전통무용의 발전과 세계화 라는 목표를 가지고 쉼없이 정진해왔다."면서, "이번 수상으로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우리 전통무용이 '발레' 와 같이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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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무덤서 중국 고대 동전 장식 꺾창집 발견
[강병준 기자]고대 국가 진한의 소국 ‘압독국’의 왕릉급 무덤에서 중국 고대 동전인 오수전 26개가 붙은 꺾창집이 발굴됐다. 성림문화재연구원은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부지에서 발굴된 목관묘에서 옻칠한 나무집에 끼운 청동꺾창 한 점과 청동창 두 점을 발견했다고 1일 일밝혔다. 연구원은 “기원전 1세기쯤부터 만들어지던 오수전이 꺾창집에 빽빽이 장식된 점에 비춰 2천 년 전 경산 일대를 지배한 압독국의 최고 지도자의 수장묘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학계에선 “이번에 발굴된 유물이 삼한시대 소국들의 등장·존속 시기와 중국과의 교역 활동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청동꺾창과 청동창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 중이다. 이어 국립대구박물관이 이달 19일 개막하는 특별전 ‘금호강과 길’에 유물 사진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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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결의대회-독도수호문화예술제’ 개최
[강병준 기자]독도수호국민연합-독도시사신문, 독도시사신문(총재 이근봉)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소재 종로2가 천도교 수운회관 1층 대강당에서 독도수호 결의대회와 독도수호문화예술제(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문화예술제에는 유명한 성악가 박영일과 난타로 국내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태금정 총지휘자 아래 7인이 출연한다. 또 시조명창 안훤악의 대금연주, 섹소폰의 대가 찰리, 연예국장 가수 유가성, 안영화 교수와 그리고 김경철 목사의 듀엣공연 독도아리랑 신곡 발표 등이 이어진다. 끝으로 안수현과 독도애국소녀예술단 등 가수, 민요가수 등이 출연해 신명나는 큰 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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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첫 에세이 발간
[강병준 기자]방송인 오상진이 첫 에세이를 출간하면서 작가로서 독자들과 만났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오상진 작가와 함께하는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 북토크가 열렸다. 앞서 오상진은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북토크의 주인공이 된 그는 자신의 책 소개부터 일상에 대해 말했다. 동료였던 MBC 전종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더욱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됐다. 먼저 오상진은 작가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게 된 것에 대해 “처음엔 자신감이 없었다. 책을 보면 볼수록 좋은 작가, 훌륭한 책들이 많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면서, “그래서 독자들이 제 책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 걱정하기도 했지만, 우리 두 사람의 이야기를 쓰는 거라면 해보고 싶었다”면서 결혼을 통해 얻은 경험이 소중한 밑바탕이 됐음을 시사했다.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야’는 지난해 김소영 아나운서와 결혼한 오상진이 그로부터 정확하게 1년, 그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게 써온 일기를 모아 엮은 책이지만, ‘신혼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지는 않다. 독자와의 질의응답 및 사인회까지 모든 일정을 마친 오상진은 “오늘이 여러분의 인생에서 일기를 쓸만한 기억으로 남는 날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북토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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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장신구를 소개...설명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
[성지순 기자]부산박물관(관장 이원복)에서는 이달 30일 오후 5시 수영농청놀이보존회의 인간문화재들을 초청해 수영농청놀이 전통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되는 수영농청놀이는 부산시 수영(水營) 지역에 전승되는 농촌 자치 조직의 공동 작업 과정과 생활을 표현한 향토 예능이다. 농청(農廳)이란 농사철에 서로 도와 일을 하는 마을 주민들의 모임을 가리키고,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두레에서 나온 풍속이다. 수영농청놀이는 특히 논농사의 작업을 반영한 것으로 농민의 생활상을 잘 담고 있다. 1972년 10월 20일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됐고, 농청원이 공동 작업을 하면서 부르던 농업 노동요를 중심으로 작업과정을 재현하고 연희화해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된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전통공연과 함께 이번 달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여러 가지 장신구들을 살펴보고 큐레이터에게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옛 사람들의 장신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접수 없이 참여 가능하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이 부산시민에게 지금은 사라져서 볼 수 없는 부산의 논농사의 전 과정과 그에 따른 고됨을 놀이로서 승화시킨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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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매일매일 어린이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참여
[강병준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창립 70주년 ‘매일매일 어린이날, 매일매일 초록우산’에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가 후원하고 동참했다. (사)식문화세계교류협회 류현미 회장은 “초록은 생명의 터전 그 속에서 자라는 생명의 재료로 맛나고 건강한 음식으로 삶을 도우는 작은 나눔을 하고 있다“면서, ”작지만 큰 가치를 통한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꿈꾸고 있다. 식문화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그리고 경제 전문가들과 융합디자인을 통해 지역마다 세계 곳곳에 서로 상생하는 지역문화 생태문화를 통해 식문화세계교류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식문화세계교류협의회 협력사들이 함께했다. 안희숙 원장의 우리차문화의 소개 및 차와 다식 체험관, 이제순 명인의 인삼 공예관,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요리체험관 및 각 나라의 간식거리들을 선보인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요리체험관에서는 삼청동 ‘스시고’ 하지원 대표가 엄선한 재료로 어린이들과 김밥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Dr. Yim’s 체질라이프스타일 연구소 소장 임동구 박사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우리 차와 다양한 다식을 참여자의 체질에 맞게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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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기록한다는 것’
[송진호 기자]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허철녕 감독과 김지연 작가를 초청해 무료특강을 진행 한다. 이달 31일 오후 7시 ‘내 삶이 카메라를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허철녕’ 감독과 만난다. 익산시네마스쿨 ‘시민영상제작워크숍’ 공개특강으로 마련되는 이 시간은 다큐멘터리를 영화의 한 장르로 이해하고 극영화와 속성이 어떻게 같은지 여러 가지 문헌과 영상을 통해 이야기 들어본다. 허철녕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했다. 2010년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명소’를 시작으로 용산 재개발에 감춰진 한 가족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냈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옥화의 집’을 제작, 2012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분 초청됐다. 이후 ‘밀양, 반가운 손님’을 공동연출하고 최근 메가폰을 잡은 ‘말해의 사계절’로 23회 서울인권영화제, 43회 서울독립영화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써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6월 23일 오후 3시에는 ‘감자꽃’ 김지연 작가를 초청해 ‘사진과 일상’이란 주제에 대해 이야기 들어본다. 사진가이자 전시기획자인 김지연은 전북 진안의 사진공동체박물관 계남정미소와 전주 서학동사진관의 관장이다. 오십대 초반,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진을 시작해 20년간 11회의 개인전과 25차례 전시기획을 하고 ‘정미소’ ‘나는 이발소에 간다’ ‘근대화상회’ 등 십여 권의 사진집을 냈다. ‘감자꽃’은 일흔의 나이를 맞은 작가가 처음으로 펴낸 사진 산문집이다. ‘사진과 일상’ 강의는 작가와 함께 사진과 일상, 기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점학교 상반기 공개특강으로 기획, 익산의 청소년과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특강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고, 선착순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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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 대모’ 하숙정 수도요리학원 이사장 별세
[강병준 기자]우리나라 요리계의 대모 하숙정 수도요리학원 이사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1925년 충남 조치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평생 요리 교육에 헌신했다. 일본문화전문대학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돌아와 가정과 교사로 근무하다 65년 서울에 수도요리학원을 설립했다. ‘하숙정 요리대백과전집’을 비롯해 조리기능사 교재 등 책 20여 권을 썼다. 한국 요리 연구와 식생활 개선에 평생을 바친 고인은 국민훈장목련장(1987년), 서울교육대상(1998년), 석탑산업훈장(2012년)을 수상했다. 고인의 큰 언니 하예정(2006년 별세)씨는 조선시대 궁중요리 전문가이고 작은 언니 하선정(2009년 별세)씨는 한국 요리의 산업화에 앞장섰다. 고인의 딸 이종임(수도요리학원 원장)씨와 손녀 박보경(수도요리학원 부원장)씨도 요리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종녕(수도출판문화사 대표), 종효(금강스텐레스 대표), 딸 종경(주부), 종임씨와 사위 박영요(전 이대목동병원 원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21호실, 발인은 24일 오전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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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상징 ‘금송’, 칠백의총 사당 밖으로 이식한다
[강병준 기자]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다 전사한 의사 700명을 모신 무덤인 충남 금산 칠백의총(사적 제105호) 사당에 식수된 금송이 이식된다.문화재청에 의하면,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는 최근 금송과 백송, 향나무 이식을 포함한 칠백의총 조경 정비안을 가결했다.문화재청 관계자는 “일왕을 상징하는 나무로 알려진 금송을 사당 권역 밖으로 옮기라는 요구가 여러차례 있어 왔다”면서, “1971년 심은 나무가 사당만큼 높아져 전통 조경에 맞지 않는다는 점도 이식 결정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앞서 문화재위는 지난해 11월에도 충남 아산 현충사에 있는 금송을 사당 영역 밖으로 이식하는 방안을 가결했고, 경북 안동시도 올해 1월 도산서원에 있는 금송을 서원 바깥으로 옮겨 심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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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등재 추진위 후보로 선정...호남 가야문화유산 중 유일”
[김준태 기자]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회(위원장 한경호 : 경남도지사 권한대행)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南原 酉谷里와 斗洛里 古墳群)’ 을 호남지역 유일하게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세계유산등재 추진위원회는 기존의 3개 가야고분군(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담은 유산을 추가하여 완전성을 확보하라`는 지난해 12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권유를 받아들여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유산 범위 확대회의를 개최했다.이에 따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4개 고분군(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을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로 추가 선정했다. 지난 3월 사적으로 지정된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은 발굴과 정비에 미비한 점이 많으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모두가 탁월한 학술적인 평가를 인정해 후보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복대 남원시장 권한대행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추진단과 적극 협력하는 한편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확대, 보강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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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조연출, 어묵이 세월호 조롱인줄 몰랐다”
[강병준 기자]MBC가 최근 세월호 조롱 의혹에 휩싸인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사태에 대해서 고의가 아닌 실수로 결론지었다. 16일 오후 MBC는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약 1주일 간 진상조사위원회가 조사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전참시’ 제작진이 세월호 참사 뉴스 화면을 세월호를 조롱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삽입한 게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오동훈 MBC 홍보심의국 부장은 사건 경위에 대해서 “조연출이 FD에게 편집에 필요한 뉴스멘트를 제시하고 영상자료를 요청했다”면서, “이 가운데 FD가 전달한 10건 중 2건이 세월호 관련 뉴스였다”고 설명했다. ‘전참시’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2건의 세월호 관련 보도를 삽입했다. 이에 대해서 MBC는 “일부 영상은 세월호 관련 뉴스인지 몰랐고, 한가지는 알았지만 배경을 흐림 처리한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뉴스 속보 형태의 멘트를 이어가는 구성이 최적의 형태여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뉴스 영상 10건 중 2건의 세월호 영상이 왜 모두 쓰였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MBC는 “조연출이 어묵이란 단어가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의도로 쓰인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MBC는 “조연출이 세월호 참사를 조롱하기 위해 영상을 사용했다고 판단하기 어렵지만 단순 과실은 아니다. 방송 윤리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해당 조연출뿐만 연출, 부장, 본부장 등 제작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를 회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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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 동천 꿀멍챔프 대회’ 이달 26일 개최
[오기순 기자]순천만에 소재하고 있는 ‘이음체험학습교육협동조합’(www.이음협동조합.kr, 이하 ‘이음’)은 이달 26일 ‘2018 동천 꿀멍챔프 대회’를 개최한다. 동천은 순천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요 하천으로 오늘날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라 할 정도로 생태적으로 잘 보전돼 있다. 순천시는 동천변에 그린웨이 벚꽃 터널을 조성해 순천만국가정원과 봉화산, 원도심을 연결을 꾀하고 있다. 이 동천은 시민의 산책, 운동과 문화카페로서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2018 동천 꿀멍챔프 대회’는 물과 공기가 깨끗한 동천변에서 스트레스와 끌탕증을 강물에 흘려보내면서 무념무상으로 멍때리기를 실시해 심신의 힐링과 치유를 체험해보자는 취지이다. 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이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체험학습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청소년 교육에 관심이 있는 소상공인 5인이 결성한 협동조합이다. 유초중고교의 체험학습은 물론 대학교, 기업체의 연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서울에서 여러 차례 치러온 멍때리기 대회를 생태와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꿀멍챔프 대회’라는 이름으로 개최하는 것은 신선감과 함께 재미있는 장면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개회 직전에 기공, 명상, 아로마 테라피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에게 심신 건강의 팁을 제공할 것이라 하여 귀추가 주목되기도 한다. 이음의 정미옥 이사장은 “순천은 그 어느 도시보다 산천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 아름다운 자연이 힐링과 치유의 장이 될 수 있다”면서, "이음은 사회적 환원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했고 앞으로도 순천이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되는데 전 조합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