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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동지역 인터넷 회선 수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내 건설사가 중동지역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산업기반 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중동 현지 6개 베이스 캠프(현장 사무소)에 국제 전용회선을 수주하고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회선 수주로 국내 건설사의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쿠웨이트, 필리핀 등 6개 베이스 캠프에 국내와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중동지역은 금요일이 휴일로 국내와 업무일이 다른 데다 라마단 등 휴일이 많고, 회신이 늦어 서비스 개통이 매우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은 인프라 시설이 열악한 오지 지역인데다 리비아가 내전 중이라 서비스 개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LG유플러스는 홍콩에 본사를 둔 해외사업자 엡실론(Epsilon)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오지지역임에도, 평균적인 개통 소요기간을 단축했다. 엡실론사와는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회선 수주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동지역은 내전 등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국내외 대부분의 통신사업자들이 회선 구축을 기피하던 지역이었으나, LG유플러스가 이번에 회선을 수주함에 따라 국제 전용회선 수주지역이 북미와 동남아시아 중심에서 서남아시아 등으로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주는 그 동안 축적된 통신 인프라 구축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회선 수주를 토대로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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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롯데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 증정
해외 여행 시 필요한 데이터 로밍도 이용하면서 롯데면세점 1만원권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실속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KT(회장 황창규)는 7일부터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4일 이상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천 명에게 롯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상품은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 전 세계 150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 하루 1만원(부가세 별도)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을 지정하여 24시간 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 신청 기간 외에는 자동으로 데이터 로밍이 차단되는 장점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롯데면세점 1만원권 증정 이벤트는, 7일 이후 올레닷컴(www.olleh.com), 올레로밍콜센터(1588-0608) 및 공항 로밍 센터를 통해 데이터로밍무제한 서비스를 4일 이상 연속으로 신청하는 고객이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내 올레 로밍 센터를 방문하면 선착순 1천 명에게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교환권은 롯데 면세점 인천공항점 안내 데스크에서 바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 1만원권으로 교환된다. 교환권 수령이 가능한 올레 로밍 센터 상세 위치 등 이벤트 세부정보는 올레닷컴(www.olleh.com) 사이트 ‘혜택/멤버십’ 내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T 마케팅부문 로밍사업담당 이병무 상무는 “올 여름 성수기 해외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신청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안으로 공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롯데 면세점 인천공항점 1만원 선불카드 교환권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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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JFW Japan Creation 2015’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일본 동경국제포럼에서 개최하는 ‘JFW Japan Creation 2015’ 전시회에 참가할 국내 섬유소재 업체를 모집한다.
지난 1997년 시작된 ‘JFW Japan Creation’은 일본산(Made in Japan) 고급 원단을 전시하는 일본의 대표 섬유전시회로서 전시장내 ‘Premium Textile Japan’ 전시회와 병행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개국 261개사 225부스 규모로 개최, 한국에서는 13개사가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일본 현지 및 해외 유명 의류업체, 디자이너, 도매상, 트레이딩 회사 등에서 매년 2만여명이 참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패션용도의 소재 뿐 아니라 일본 각 지역 산지의 협회를 중심으로 실크, 염색가공, 가죽제품, 합섬 등을 출품하고 있어 실질적인 거래 의사가 있는 진성 바이어들의 방문 비율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어패럴, 리테일러, 도매업자, Trader, Agent 등 일본의 다양한 내수 바이어들은 합섬소재지만 천연섬유 효과를 내는 품목과 아웃도어제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에 관심이 많았다. 이외에도 레이스, 울, 메모리 소재를 찾는 양질의 바이어들도 다수 있어 한국 섬유업체와의 비즈니스 발전가능성이 한층 기대된다.
한편, 참가신청은 이달 14일까지이고, 섬산련 전시패션팀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참가문의 528-402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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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 및 개발자 위한 클라우드 교육 지원 나선다
KT(회장 황창규)는 8월부터 중소기업 및 개발자를 지원키 위한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무료 교육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는 KT에서 제공하는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KT는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손쉽고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 방법 및 기술 가이드를 제공하기위해 그동안 요청하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던 교육 세미나를 정규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교육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서비스와 인프라의 이해 ▲서비스 포탈 설명 및 실습 ▲시스템 보안 및 관리 방안 ▲Open API 활용 방안 등 실용성을 강화한 내용 위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kt ds university의 방배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개별 PC를 제공하고, 최대 30명 정원으로 1:1교육이 가능해 참석자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2011년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이후부터 클라우드 활용의 활성화를 위해 무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제공해 왔다. 오는 22일에 진행되는 첫 세미나부터는 이용자들이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홈페이지(https://ucloudbiz.olleh.com)에서 편리하게 교육 커리큘럼 정보를 얻고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KT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 IT 사업본부 송희경 본부장은 “무료로 제공되는 세미나인 만큼 누구나 참여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더욱 다양한 개발자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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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G3 A’ 8일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3에 5.2인치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SK텔레콤만의 차별화 기능을 더한 ‘G3 A’를 오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G3 A’에는 지문 얼룩 및 미끄럼 방지를 위한 3D 메탈릭 프린팅 커버가 적용된다. 사이즈도 G3 대비 0.3인치 줄어든 5.2인치로 한 손에 딱 들어오도록 설계됐고, 색상은 티탄과 화이트 두 종으로 구성된다.특히 ‘G3 A’에는 회전/역회전 동작을 이용해 한 손으로 스마트폰 주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T액션’ 기능이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다. 고객은 ‘T액션’을 이용해 손목으로 스마트폰을 돌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전화를 받고 걸 수 있고,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셀피(Selfie; 자가촬영사진)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음악 감상 중 다음 곡을 듣고 싶거나, 인터넷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는 등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게 다양한 기능을 설정 할 수 있다.SK텔레콤이 악성 앱과 스미싱 방지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안심 클리너’가 탑재된 것도 ‘G3 A’의 특징으로, ‘안심 클리너’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 악성 앱과 스미싱 메시지를 자동 검사하고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해 단말이 항상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고객은 ‘안심클리너’의 ‘도난방지 경보’ 기능을 통해 공공 장소에서도 분실 걱정 없이 충전할 수 있다. 도난방지 기능이 켜진 상태에서 충전기를 분리할 경우, 설정시간 내 비밀 번호를 입력하지 못하면 경보가 작동된다.이 외에도 ‘G3 A’에는 레이저 빔을 쏘아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빠르게 초점을 맞춰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와 보안성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보안 솔루션 ‘노크 코드’ 등 G3의 대표 특화 기능이 모두 탑재된다.SK텔레콤 조정섭 Smart Device실장은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콤팩트한 디자인과 특화 기능을 갖춘 기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 만족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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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찜통더위, 남자들의 폭풍 모바일 야간 쇼핑’
한밤 중에도 30도에 육박하는 찜통 열대야 때문에 늦은 새벽 시간까지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 다시 잠을 청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심야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남자들의 심야 쇼핑이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8월 4일까지의 남성들의 모바일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새벽 시간대가 전체 남성 모바일 매출의 22%를 차지해, 많은 남자들이 새벽 모바일 쇼핑을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새벽 시간대 남성들의 모바일 베스트 쇼핑 구매 품목은 단연 캐주얼 의류다. 반바지, 반팔 티셔츠 등의 캐주얼 의상의 판매량이 전체 매출의 41%를 차지한 반면, 정장의 새벽시간대 매출은 5% 미만으로 굉장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이는 20% 이상의 매출량을 보이는 오전 시간대에 비해 1/4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남성들이 새벽 시간에 많이 구매한 또 다른 제품은 신발로, 이 시간대에는 딱딱한 정장화나 옥스포드 스타일보다는 로퍼나 샌달류 등이 많이 판매됐다.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밑단이 짧은 슬랙스와 슬림 반바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와 잘 매칭이 되는 신발 아이템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타일24 패션사업본부 이용석 본부장은 "찜통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한 자리에서 간편하게 이용가능한 모바일 쇼핑을 즐기고 있다"면서, "심야 시간대에 쇼핑을 즐기는 올빼미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이번 8월에 모바일 앱을 새롭게 개편하고 모바일에서만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파워딜 코너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자정부터 6시의 새벽시간대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별쇼핑' 심야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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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 카라멜 타르트’ 6만개 판매 돌파 기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는 ‘너티 카라멜 타르트’ 6만개 돌파 기념 ‘타르트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너티 카라멜 타르트’는 커피 & 디저트의 페어링을 제안하는 투썸플레이스가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의 미션 우승 메뉴로 출시한 제품으로, 회사측은 출시 한 달 만에 6만개 판매를 훌쩍 넘기면서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를 기념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 ‘타르트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총 18명의 고객과 함께한 ‘타르트 쿠킹클래스’는 지난 6일 저녁 CJ제일제당센터 1층 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 투썸플레이스의 ‘너티 카라멜 타르트’ 홈베이킹 레시피를 따라 직접 만드는 법을 배웠다. 특히 현장에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3’의 심사위원인 강레오가 특별 손님으로 초대돼 참석자들에게 타르트 비법을 전수해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너티 카라멜 타르트’는 헤이즐넛, 아몬드, 호박씨, 캐슈넛, 마카다미아, 호두 등 6가지 견과류와 달콤한 카라멜로 속을 채운 디저트다.
클래스에 참석한 고객 남탄희(30세, 회사원)씨는 “방송으로 보고, 사서 먹기만 하던 타르트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강레오 심사위원에게 맛을 내는 방법도 직접 전수받을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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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14일까지 인디브랜드 페어 개최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는 참신한 신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인디브랜드 페어’를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디큐브백화점은 이달 개점 3주년을 맞아 패션(Fashion), 가족(Family), 먹거리(Food) 3가지를 테마로 3주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 행사로 패션 테마의 ‘인디브랜드 페어’를 실시한다.
‘인디브랜드 페어’는 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인디브랜드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개척과 성장기반을 제공하기위해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대형행사다.
여성복 15개, 남성복 5개, 패션잡화 16개 등 총 36개 신진 브랜드가 참여하고 백화점 지하 2층 수변무대, 지하 1층 영스트리트와 이벤트홀, 1층 이벤트홀까지 3개 층에 판매존을 마련하고 풍성한 상품기획전을 펼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패션의류와 잡화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는 주말에는 지하 2층 수변무대에서 당일 전 구매고객대상 시원한 음료수와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하 1층 햇빛광장에서는 인디공연과 물총놀이, 풍선증정 등 다앙한 이벤트도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개성 있고 참신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유치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난 3년간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서남부의 랜드마크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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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경영환경 해소 위한 수요예측 비즈니스 모델 제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이하 섬산련)는 오는 9월 4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섬유패션, 유통 및 관련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글로벌 섬유패션 빅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최근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다양한 경로로 유입되는 수많은 데이터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한 수요예측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섬산련은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저성장 기로에 있는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위해 이 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빅데이터 활용방안으로 선진사례 벤치마킹, 수요예측 기반 소재기획, 판매량 예측과 상품전략 수립 등 실제 비즈니스 활용 전략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기조강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타파크로스 김용학 대표가 ‘Big Data와 Market Sensing’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선진 기업의 빅데이터 분석사례와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설명하고, 국내 섬유패션업계의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주) 빅데이터 팀장인 하상호 부장은 ‘패션부문에서의 Big Data 활용사례’를 주제로 판매량 예측과 상품전략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례를 설명하고, 기업의 의사결정 단계에서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FITI시험연구원의 김종훈 팀장(전 삼일니트 연구소장)은 ‘섬유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Big Data 활용’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국내 섬유패션 기업간의 B2B 협력모델을 제안하고,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섬유패션R&D지원센터의 심명희 팀장은 ‘수요예측 패션소재 분석’을 주제로 Premiere Vision 전시회 트렌드와 바이어 수주 아이템간 상관성 분석을 통해 맞춤형 소재개발 및 마케팅 방안을 공유한다.
섬산련 기업지원팀 최문창 부장은 “종래의 수요예측은 디자이너의 직관이나 패션정보사의 추상적인 컨셉트 분석 중심이라 실제 업계에서 소재기획이나 마케팅에 활용하는데 애로가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간 비즈니스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수요를 예측하고 기업들의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섬산련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소비자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성장 비즈니스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섬유패션업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고,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작성해 기업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528-403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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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한적십자사에 국제 긴급구호품 전달
삼성은 7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지진, 태풍, 쓰나미 등 국제 재난으로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긴급구호품 5억원 어치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국제긴급구호품은 5인 가족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누, 화장지, 치약, 수건 등 8종으로 구성된 위생용품 7,000세트와 담요 16,000장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자강 샤파강(Jagan Chapagain) 국제적십자사연맹 아태지역사무국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삼성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긴급구호품은 국내 최초로 전 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토록 국제적십자사연맹 표준에 따른 구호 물품과 영문 설명서를 구비해 국제 재난구호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국제운송비를 줄이기 위해 포장박스 크기를 국내용 긴급구호품 보다 약 30% 줄이고, 담요는 개별 진공 포장하여 부피를 최소화 하고 습기로 손상되는 것을 예방했다.
국제긴급구호품은 대한적십자사 창고에 보관하면서 국제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재난 현장으로 운송하여 이재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자강 샤파강(Jagan Chapagain) 국제적십자사연맹 아태지역사무국장은 "동남아시아 등 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60년 전 국제 원조 수혜국이었던 한국이 이제는 지원국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데는 삼성과 같은 한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최근 해외의 대형 재난이 많아져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재난 구호에 특화된 긴급구호품을 만들게 됐다"면서,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해외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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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캠페인 돌입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각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아시아인 모두가 함께 응원하면서 대회를 즐기자는 의미로 ‘우리의 게임, 우리의 자부심(Our Games, Our Pride)’을 이번 범 아시아 캠페인의 테마로 정했다.
삼성전자는 대회기간동안 '팀 삼성(Team Samsung)' '삼성 소셜 캐스터(Samsung Social Caster)','삼성 MVP 어워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팀 삼성'은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요르단 5개국에서 선정된 총 26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삼성전자 마케팅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인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리총웨이(Dato's Lee Chong Wei)와 2012 런던올림픽 다이빙 동메달리스트 판델렐라(Pandelela Rinong)가 '팀 삼성' 멤버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전문 블로거를 '삼성 소셜 캐스터'로 선발하고 '팀 삼성' 선수들의 도전 스토리와 메달 소식 등 대회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소셜 미디어 채널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 중 공식프로그램인 '삼성 MVP 어워드' 시상도 진행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삼성전자가 참여한 삼성 MVP 운영위원회에서 후보를 선정하고 대회 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열정과 기량을 발휘한 최우수 선수를 뽑아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한다.
이영국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상무는 "지난 16년간 아시안게임의 최장기 후원사로서 이번 아시안게임을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아시아 각 국의 많은 팬들이 삼성의 스마트 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국가대표 리 총 웨이는 "삼성은 여러 글로벌 스포츠대회를 후원하면서 팬들과 선수들을 지원해 왔다. 아시아인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스포츠 축제인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팀 삼성 선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로컬 스폰서로 후원을 시작했고,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은 프레스티지 파트너로서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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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억 5천만달러 규모 사우디 ‘쥬베일 380kV 변전소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최근 사우디 전력청(SEC)에서 발주한 2억 4,800만 달러(원화 약 2,569억)규모의 380kV 변전소 신규 건설 공사 및 기존 변전소 개보수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사우디 내 단일 변전소로는 최대 규모이며 사우디 동부 쥬베일 산업단지 지역에 380.230.115kV의 변전소 1개소를 신설하고 기존 변전소를 개보수하는 공사이다. 이 공사에서 현대건설은 설계.구매.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 도급 공사로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27개월로 2016년 10월에 준공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977년 사우디 송/변전 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약 70여건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명성을 높여오고 있다. 현재는 사우디에서 변전소 및 송전선, 알루미나 제련소 및 실내 경기장 등 총 13건(미화 3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우디 전력청에 의하면 현재 최대 전력수요는 51.9GW이고, 2020년 85GW, 2030년 120GW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사우디 정부에서는 이를 대비해 2023년까지 40GW의 발전용량 증설과 송배전망 확충을 위해 약 1,6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수주한 공사를 계기로 향후 변전소 및 송전선 건설 공사에서의 수주 기회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현재까지 해외에서 총 156건(80억 달러 규모)의 송.변전 공사를 수행하면서 송.변전 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 건설업체로써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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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대 국제대학원과 산학협역으로 新시장 진출 가속화
현대건설이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재학중인 개발도상국 공무원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신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개발정책’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은 지난 2008년 서울대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의 협약으로 개설, 올해로 6기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개발정책 과정에는 가나, 우간다, 콩고 등 아프리카 지역 8명(7개국), 온두라스, 도미니카 등 중남미 지역 4명(3개국), 몽골, 네팔 등 아시아 지역 6명(5개국), 중동 지역 1명(1개국) 등 총 16개 국가 19명이 재학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들을 대상으로 건설 관련 특강.현장 견학.연구소 방문.그룹사 방문 등을 지원했다.
지난달 22일 재학생들은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및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건설특강은 현대건설의 주요업적과 해외 개발사례, 첨단공법 등을 주제로 두 시간동안 진행했다. 특히 중남미 지역 공무원들은 원자력발전, 태양열 등 에너지 분야에, 아프리카 지역 공무원들은 공업화주택 및 담수화 플랜트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그린스마트빌딩.대형구조.풍동.터널.음향 등 6개 실험동을 모두 둘러보고 현대건설이 개발 중인 기술 실험과정을 직접 견학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개발도상국과의 관계 증진이 신시장 확대 및 진출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 판단 아래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졸업을 앞둔 수강생 논문 경연을 후원하고, 하반기 중에는 글로벌 인프라 PPP(Public-Private-Partnership) 관련 포럼을 후원해 개발도상국 및 졸업생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잠재적 진출 대상 국가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미래 엘리트 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는 향후 신시장 진출 및 확대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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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필리핀 자유여행객 위한 맞춤 서비스 마련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자유여행이 각광받는 최근 해외여행동향에 따라 필리핀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에 의하면, 지난 7월 필리핀을 방문한 여행객은 1만 4천여 명으로 동남아 국가 중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중 에어텔이나 배낭여행상품을 이용한 여행객도 16%에 달해,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필리핀 자유여행 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에 주목하고, 자사 상품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세부와 보라카이, 마닐라 에어텔 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공항에 전문 코디네이터를 배치하고 숙소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로 교통편을 찾는 수고를 기울일 필요 없이 전용버스 혹은 배를 타고 숙소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세부의 경우, 여행 마지막 날 숙소 체크아웃 후 비행 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활용해 마리바고 비치에서 여유로운 해변욕을 즐기고 하나팟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이비자비치클럽도 체험할 수 있는 반나절 투어를 제공한다. 보라카이는 화이트비치 메인로드에 하나투어 전용 투어데스크가 마련돼 있어, 현지전문가로부터 여행일정에 대한 조언을 듣거나 현지투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도 있다. 또한 짐 보관 서비스나 인터넷, 프린트를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도 있다. 현지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지인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마닐라는 투어데스크를 활용해 국내선 항공발권서비스, 렌터카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투어데스크는 여행 중 돌발상황에 마주했을 경우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객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자유여행이 대중화되면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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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굿초이스’로 시원하게 고민타파
KT(회장 황창규)는 고객에게 언제나 최고의 선택만을 제공하겠다는 ‘굿초이스’ 캠페인으로 참여형 고민상담 이벤트 ‘결정해줘 나의 굿초이스’를 진행하고,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고객들을 초청해 국내 최고 고민 상담사들의 1:1 맞춤형 카운슬링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30일부터 7월27일까지 진행된 ‘결정해줘 나의 굿초이스’는 고객들이 가진 패션, 연애, 진로 3개 분야의 고민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했다.
또한 KT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4명을 초청해 패션, 연애, 진로 분야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고민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 기회까지 제공한다.
카운슬러로는 패션모델 이선진 씨, 봉만대 영화감독, 윤경혜 허스트중앙 대표가 담당 했고, 명성에 걸 맞는 시원한 입담과 연륜으로 고객들의 고민에 대한 ‘굿초이스’를 제시했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언제나 최고의 선택을 제공하겠다는 KT의 약속을 전달코자 기획된 ’결정해줘, 나의 굿초이스’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많은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KT는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컨슈미디어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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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원두 맛 선택’ 서비스 실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가 업계 최초로 원두 맛을 선택해 주문하는 ‘원두이원화’ 서비스를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두이원화’란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커피 음료 주문 시 두 가지 원두 중 고객이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원두는 진하고 깊은 풍미의 ‘오리지널’과 깔끔하고 산뜻한 ‘스페셜’ 두 종류다.
‘오리지널’은 본래 투썸에서 제공해온 원두다. 디저트카페인 투썸의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진한 맛으로, 콜롬비아, 과테말라, 브라질, 코스타리카 원두를 다크로스팅해 제공한다.
‘스페셜’은 원두이원화 실시로 인해 새로 도입한 원두로, 원두 본연의 향, 산도, 입안의 촉감 등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에티오피아, 케냐, 브라질, 콜롬비아 원두를 미디엄로스팅해 제공한다.
투썸의 ‘원두이원화’ 서비스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서 기인했다. 투썸 관계자는 “요즘 고객은 원두의 다양한 풍미를 구별해서 찾을 정도로 커피 취향이 풍부해졌다”면서, “이러한 트렌드를 리딩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원두이원화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투썸은 우선 35개 주요 매장에서 테스트 후 서비스와 품질을 보완 강화해 2015년까지 전국 매장에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투썸은 가로수길점, 강남역점 등 주요매장에서 약 한달 전부터 원두이원화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바 있다.
새로운 원두인 ‘스페셜’을 선택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개별 설문조사 한 결과 “원두이원화 서비스가 마음에 들며 재구매 의사가 있다”는 의견이 86%에 이르렀다. 이유는 “선택의 다양성 때문”이 대다수였고, “카페라떼의 경우 스페셜 원두의 산뜻함이 우유의 고소한 맛을 배가시킨다” “케이크류와는 오리지널이, 샌드위치류와는 스페셜이 잘 어울린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투썸은 원두이원화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프리퀀시카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스페셜 블렌드를 포함해 7잔의 커피 음료를 구매하면, 에스프레스 베리에이션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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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국비지원 무료 취업교육 실시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이제 취업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로의 진출을 고려해야 할 때이다. 미국 패션업체 취업 연수과정 정식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가 오는 18일까지 패션분야 해외취업연수과정 2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비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패션 전문가 해외취업 연수과정(미국)’은 디자인관련분야(패션디자인, 의상학, 그래픽 디자인 등) 및 상경계열 전공자 및 진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어학, 실무 교육을 국비지원 무료로 실시한 후 미국 패션업체 인턴쉽에 참여케 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취업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디자인 및 상경계열 희망자들에게 원활한 해외진출을 도모하기위해 정부지원금을 제공받아 운영된다.
만30세 미만 2년제 이상 디자인계열 및 상경계열 졸업(예정)자로, 영어회화 초급 수준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해외취업사이트(www.worldjob.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고, 오는 16일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연수중인 1기 연수생들의 취업현황도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해외인턴쉽은 매력적인 일자리 창출로 거듭나 국제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스펙쌓기로 각광받고 있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프로그램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과 성공적인 해외 인턴쉽을 꿈꾸는 예비 패션인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촌.홍대 교육문화권(상수역 3번 출구)으로 확장 이전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www.sfc.ac.kr, 02-755-3820)는 패션관련 전공자 및 패션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패션현장과 연계된 실기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실무중심의 패션디자인 연구원 서울패션아카데미(02-755-3755, www.f2a.co.kr)를 자매 교육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현장에서 뛰는 교육.스펙을 키우는 교육을 앞으로의 교육목표로 삼아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와 세계화된 패션인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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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양생명 등 9개사 연금전환형 종신보험 판매 중단
금융감독원은 동부생명, 동양생명 등 9개 보험사의 연금전환형 종신상품에 대해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리고, 이미 판매된 상품은 리콜조치가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가 중지된 상품은 동부생명의 ‘더 스마트 연금플러스 유니버셜 통합종신보험’,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은퇴플러스 통합종신보험’, 미래에셋생명의 ‘연금 전환되는 종신보험-은퇴설계형’, 신한생명의 ‘행복한 평생 안심보험’, 우리아비바생명의 ‘노후사랑종신보험’, 현대라이프생명의 ‘종신보험-생활자금형’, 흥국생명의 ‘평생보장보험U3’, KB생명의 ‘라이프사이클종신보험’, KDB생명의 ‘연금 타실 수 있는 종신보험’ 등 9개다.
금감원은 이들 상품은 납입보험료보다 적은 금액을 돌려받는 보장성 상품임에도 3.75% 수준의 고금리만 부각돼 저축성 상품으로 오인할 수 있고, 연금전환 시 최저보증이율이 1%대로 하락하는 사실을 소비자들이 인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적립금을 중도 인출하면 가입 당시 중도급부금 예시 금액을 못 받을 위험이 크다고도 지적에 따라, 이들 상품이 조기에 무효·해지되는 불완전판매비율은 21.4%에 달했다. 이는 다른 보험 상품의 불완전판매비율(5.8%)과 비교해 4배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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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에 성공한 브랜드 입증”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미국의 중심인 뉴욕 맨하탄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면서 올 연말까지 미국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현재 뉴욕을 포함해 미국 내 버지니아, 하와이, 괌 등에 진출해 있고, 매출3조5천억을 달성하는 현지 대형 의류업체인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와 제휴를 통해 미국 전역에 있는 250개의 매장에서 토니모리 제품을 판매 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미국 서부 시장을 공략키 위해 전략적으로 비버리힐스에 매장을 오픈한 바 있고, 비벌리힐스 진출 당시 토니모리는 ‘비버리힐스가 가지는 상권의 특성과 지역 상징성을 활용해 미국 전역으로 토니모리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서는 토니모리가 비버리힐스 진출에 이어 이번에 맨하탄에까지 진출하면서 미국 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고히 함은 물론, 조만간 미국 전역으로의 브랜드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뉴욕 맨하탄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픈 준비 작업중인 뉴욕 플러싱, 뉴저지, 텍사스 및 버지니아 매장을 포함해 이달 말까지 오픈 예정인 10개의 매장오픈 작업을 이미 완료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시카고와 보스턴,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10개의 토니모리 단독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어서 제휴가 아닌 토니모리 단독으로 미국 전역에 진출한다는 당초 계획의 현실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또한 토니모리는 국내 브랜드샵으로는 최초로 세계적 뷰티 유통 라인 세포라에 입점해 전세계 뷰티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키스키스립 에센스밤을 더욱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한 뽀뽀립밤과 같이 외국인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토니모리의 아기자기한 펀(fun)제품을 중심으로 점차 전 제품 입점을 진행하고, 2015년에는 단독 매대로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포라 런칭은 국내 브랜드샵으로서 고급화장품 유통채널을 개척 했다는데 의미가 있고, 토니모리를 고급이미지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토니모리는 고급 화장품 체인 유통인 노스트롬 백화점과 메이시도 입점 상담을 추진 중에 있어 하반기에도 다시 한번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토니모리 해외영업팀의 담당자는 “맨하탄을 시작으로 한 뉴욕 단독 매장 런칭은 토니모리가 더 이상 글로벌화를 지향하는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화에 성공한 브랜드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라면서, “올 연말까지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론칭 예정인 매장을 포함하면 총 300여개에 달하는 토니모리 단독 매장과 3,500개가 넘는 shop in shop 형태의 매장이 해외에 진출하게 된다. 매장 오픈은 현지인들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 현황을 통해 토니모리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했음을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니모리는 미국 시장 확장에 이어 현재 진출해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연내 20여개의 단독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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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권투자 시 신용거래에 대한 계좌설정보증금 폐지
증권투자 시 신용거래에 대한 계좌설정보증금이 폐지된다. 저축은행에서 연체 이후 이자 부분을 납입할 때에는 이자납입일을 변경(연기)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생활밀착형 금융관행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개인투자자는 신용거래를 하고자 할 경우, 신용거래계좌를 설정하고 금융투자사에 신용거래규모와 관계없이 계좌설정보증금 100만원을 의무 예치해야 한다.
한편 신용거래 시 계좌설정보증금과 별도로 신용공여 금액의 일정비율 이상의 담보(현금, 증권 등)를 설정.유지토록 규정하고 있어, 계좌설정보증금의 실제 보증금 기능은 크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금융위는 신용거래 계좌 설정시 설정보증금(100만원) 예치 규정을 폐지해 투자자 편의를 제고하고 권익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연내 금융투자업 규정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에서 연체 이후 이자 부분을 납입할 때에는 이자납입일을 연기(변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자를 정상적으로 납입 중인 대출의 경우 납입일 변경이 가능하지만, 이자 연체된 대출에 대해서는 이자를 부분납입한 후 납입일을 늦출 수 없다.
이에 대해 금융위는 저축은행도 고객이 연체 중에 이자를 부분 납입한 경우 은행과 같이, 납입금액에 따라 납입일 변경(연기)이 가능토록 개선키로 했다. 다만 만기일시상환식 대출 등 납입일에 이자만을 납입하는 조건의 대출에만 적용된다. 이자 장기연체로 인해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는 적용되지 않고, 차주의 책임 강화를 위해 납입일을 연속 변경하는 것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