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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엣젯 항공, 서울(인천)-하노이 정기편 운항 개시
베트남 국적 저비용 항공사인 비엣젯 항공(www.vietjetair.com)이 24일 서울(인천)-하노이 구간 운항을 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인천 국제공항 출국장에서는 팜 후 치 주한 베트남 대사와 응우옌 탄 흥 비엣젯항공 부회장 그리고 최홍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등 내 외빈 및 비엣젯항공 한국 총판 사업자인 ㈜세유의 김상국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하노이 정기편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비엣젯 항공의 인천-하노이 항공편은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전 11시05분 출발해 하노이에 14시10분에 도착하고, 하노이에서는 01시45분에 출발해 아침 7시55분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하노이 행은 5시간 5분이고, 인천 귀국 편은 4시간 10분이 걸린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2007년에 설립된 베트남 제2의 국적항공사로서 평균 기령 3년 미만의 신형 에어버스 A320 및 A321 기종이 전 좌석 이코노미 일반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저비용 항공사이지만 핫밀 기내식과 음료는 물론 20kg까지의 위탁수하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인 승무원을 배치하는 등 가족여행, 커플여행 또는 자유여행을 즐기는 모든 한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인천-다낭 구간에 매일 1회 전세기 편 운항서비스를 개시했다. 향후 하노이-씨엠립 구간 노선을 개설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여행 수요 개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의 예약 및 구매는 고객센터 02-399-4500 또는 홈페이지(www.vietjetair.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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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일본 규슈 올레길 걷는 여행상품 추천
하나투어가 올 여름 번잡한 도시를 벗어난 힐링여행으로 일본 규슈 올레길 오쿠분고 코스를 걷는 여행상품을 추천했다.
오쿠분고는 일본 내 마련된 12개 올레길 중에서도 ‘가장 올레다운 올레길’이라 불리는 코스로, 전통적인 일본 시골마을과 사원, 그리고 고성 등을 지나는 코스로, 아름답고 고요한 옛 정취를 느끼며 걸을 수 있다.
관련 상품으로는 오는 8월 21일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해 출발하는 3박4일 상품(33만 9000원~)과 22일 인천에서 비행기로 출발하는 2박3일 상품(59만 3600원~)이 있다.
오이타현의 분고오노시 JR 아사지역에서 다케타시의 성하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2Km 길이 올레길을 걸으면서, 자연 속 힐링을 체험할 수 있고, 일본 최고 온천도시인 벳부에서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 또 유후인마을, 남장원, 다자이후텐만구 등 규슈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한편 상품 예약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오는 9월 한국시장에 정식 런칭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CHUMS 배낭과 T셔츠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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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영수증으로 빕스 샐러드바 50%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가 오는 31일까지 ‘투썸의 맛있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전 메뉴 구입 시 빕스 샐러드바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 영수증 하단에 부착된 쿠폰을 가지고 빕스 매장 방문 시 현장에서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빙수 구입 시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의 올 시즌 대표빙수는 ‘청포도 모히토 빙수’로 향긋한 민트, 상큼한 라임, 청포도로 맛을 내 한눈에 청량함이 느껴진다. 이 외에 시그니처 빙수인 '티라미수 빙수'와 얼그레이 향이 가득한 '로얄 밀크 티 빙수', 저지방 요거트에 상큼한 베리가 어우러진 '요거트 베리 빙수' 등이 있다.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는 깊고 진한 아메리카노에 생페퍼민트를 넣은 아이스 커피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투썸플레이스의 여름 신제품, 빕스의 썸머 샐러드바 인기에 힘입어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시원한 혜택과 함께 이 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 영수증에 부착된 빕스 50% 할인 쿠폰은 오는 7월 31일까지 빕스 전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투썸플레이스 일부 매장은 발급이 제외된다.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1인, 5인 이상 식사 시 최대 2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쿠폰, 행사 및 할인은 적용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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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S, 제2회 오픈소스SW 공개세미나 개최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대표이사 양희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해 오는 25일 KTDS 방배사옥 2층 교육센터에서 제2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소스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특별한 제한 없이 그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현재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영체제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 공개세미나에서 KTDS는 구체적인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도입과 설치방법을 소개하고 기술적인 구조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다루고, 또 상용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운영에 대한 비교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IT시스템을 운영하는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 5월 28일 개최한 제1회 오픈소스SW 공개세미나에서는 오픈소스에 대한 이해와 장단점, 그리고 상용소프트웨어와의 기능 비교가 이뤄졌고, 또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통해 IT조직에 대한 ROI(투자수익률)가 개선되고, 상업용 솔루션에 오픈소스 기술을 도입한 사례도 소개됐다.
강석모 KTDS 인프라본부장은 “외산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해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분석과 설계를 통해 IT 역량을 내재화해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등 IT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KTDS는 지난 2012년 공개소프트웨어 도입백서를 출간하고, 관련 방법론을 도입한 이후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인프라관리시스템과 기업홈페이지, 고객만족도 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유무선 정보기술서비스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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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초정탄산수’ 탄산수 시장 1위 입지 지켜
국내 탄산수 시장을 선도해온 ㈜일화(대표 이성균)의 초정탄산수는 올해 5월 말까지 누적매출 75억 원 이상을 달성하면서 여전히 업계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일화는 이날 오전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에서 발표한 의 ‘국내 탄산수 시장 현황’ 수치 중 초정탄산수의 올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매출액(32억5700만 원)과 점유율(28.5%)이 잘못 기재됐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반면, 일화 초정탄산수(6종)는 2014년 1~5월까지 508만4000개 이상을 판매했고, 이를 소비자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매출액은 약 75억8700만원 수준이다. 이는 롯데칠성음료가 발표한 트레비의 2014년 1~5월 누적매출 33억8300만 원을 월등하게 앞선 수치다.
한편, 초정탄산수는 지난 2001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탄산수로 해외 수입 탄산수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지키면서 토종 탄산수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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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동납부 해지 손쉬워진다"
소비자는 특정 서비스(통신료, 렌탈료 등)의 이용 대가 또는 특정단체 후원금을 매월 본인 계좌에서 편리하게 자동납부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자동납부를 해지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자동납부를 해지하기 위해서는 이용업체 등에 직접연락해서 해지를 요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래은행에 자동납부 해지를 요청하는 방법이 있으나 소비자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을 통해서 해지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소비자가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해지를 요청할 경우에도 은행이 자동납부 이용업체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다는 사유로 자동납부 해지가 곤란한 경우가 다수 발생했고, 또한 은행별로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는 자동납부 현황 조회 및 해지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다.
금감원은 이에 “은행을 통해 자동납부를 해지할 수 있음을 홍보하는 한편, 소비자가 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해 자동납부 해지를 요청할 경우 간편하게 해지될 수 있도록 즉시 개선조치하고 빠른 시일 내에 인터넷뱅킹을 통한 해지도 모든 은행에서 가능케 해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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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윤여정 & 김성령과의 첫 광고 촬영 현장 공개
김연아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윤여정, 김성령과 함께 촬영한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두 여배우와 함께 다정다감하게 이야기하면서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핸드폰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친근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김연아와 배우 윤여정이 공항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두 주인공이 밝은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당고머리를 한 김연아는 마치 대학생을 연상시키는 상큼 발랄한 모습이다. 배우 윤여정 또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키니 진을 매치해 중년의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배우 김성령과 함께 한 네일숍 배경의 사진은 김연아와 김성령이 마치 자매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닮은꼴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에 더해 라임색 원피스를 입은 김연아와 주황색 재킷을 걸친 김성령의 패션 컬러 매치가 그녀들의 아름다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김연아는 두 여배우들과 첫 촬영임에도, 능청스러운 대사와 표정으로 연기 실력을 뽐내면서 마치 알고 지낸 사이인 듯 환상 케미의 호흡을 선보였다. 또한, 촬영 이후 쉬는 시간에도 예의 바르고 깍듯한 모습으로 여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공개된 사진은 SK텔레콤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에서 새롭게 방영하는 'T로밍', 'T전화' TV CF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다. 두 편의 광고는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원패스’와 T114. 홈 단축 다이얼, 안심통화 등 통화의 기능을 강화한 ‘T전화’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김연아와 윤여정, 김성령이 함께 출연한 것. 김연아는 피겨 여왕의 모습이 아닌 조카, 여동생 같은 모습으로 광고에 출연하며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서고 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여배우들 못지 않은 미모’ ‘위트 있는 모델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인다’ ‘다른 배우들과 김연아의 조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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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드래곤 길들이기 케이크’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22일 ‘드래곤 길들이기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드래곤 길들이기 케이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3D 애니매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에서 모티브를 따 디자인했다. 스토리의 배경인 ‘버크섬’을 형상화한 초콜릿 케이크에 폭신한 슈를 가득 올린 후 주인공 ‘히컵’이 드래곤 ‘투슬리스’를 타고 나는 모습을 장식으로 얹은 형태다. 또한 애니매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의 역동적인 장면이 담긴 전용 케이크 받침대와 박스를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뚜레쥬르는 ‘드래곤 길들이기 케이크’ 출시에 앞서 지난 2012년 ‘로보카 폴리 케이크’를 출시, 출시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캐릭터 케이크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캐릭터 케이크의 경우 디자인에 스토리가 담겨 있어 케이크를 먹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배가시킨다”면서, “특히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케이크’의 경우 주인공이 드래곤을 타고 나는 장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더욱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드래곤 길들이기 케이크’와 함께 역시 인기 애니매이션인 ‘쿵푸팬더’에서 모티브를 딴 ‘쿵푸팬더 케이크’도 함께 출시했다. ‘쿵푸팬더 케이크’는 모자를 쓴 귀여운 쿵푸팬더 얼굴 모양의 초콜릿 케이크로 선보인다”면서, “두 종류의 캐릭터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매장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다채로운 고객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드래곤 길들이기 케이크’ 2만 3천원, ‘쿵푸팬더 케이크’ 1만 8천원이다.
한편, 애니매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2’는 오는 23일 전국 개봉을 앞둔 드림웍스의 야심작으로 2010년 개봉해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경우 지금껏 ‘악한 괴물’로 묘사됐던 드래곤에 ‘귀여운 반려동물’의 이미지를 입힌 스토리와 역동적인 액션이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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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포토 사진인화 앱 출시 기념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U+포토 사진인화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사진 인화부터 액자 등 관련 액세서리 구입까지, 사진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바로 사진을 업로드 해 간편하게 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간단히 사진 인화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통신사 상관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설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사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앱을 통해 사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가가 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갤력시 줌2 20대, 인스탁스 7S 카메라 10대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앱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1,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LG유플러스 김주영 클라우드사업팀장은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스마트폰 속에 정리되지 않은 채 방치하는 고객들이 많다”면서, “여름휴가 기간의 소중한 추억들을 방치하지 말고 U+포토 사진인화 앱으로 인화해서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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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반덤핑 면제 관련 외교부장관에 감사패 증정
(주)대한제강 대표이사(오치훈)는 오는 23일 자사 코일철근 제품에 대한 반덤핑 면제조치로 연간 약 24,000톤(약 150억원 상당) 對말레이시아 수출이 재개되도록 지원해준 외교부를 대표해 윤병세 외교부장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MITI)는 지난해 2월 선재(wire rod)에 대한 반덤핑 조치를 발동한 데 대해, 대한제강측은 자사의 코일철근(deformed bar-in-coil)이 반덤핑제재 대상인 선재와 다른 제품임을 주장하면서, 외교부와 함께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와 교섭해 지난 1일 대한제강 코일철근 제품을 반덤핑 제재 대상에서 제외, 관세 면제를 확정 지은 바 있다.
특히 외교부는 이 건을 해결키 위해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명의의 서한을 발송하고 지난 4월 말레이시아에 수입규제대책반을 파견했고, 현지 공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섭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반덤핑 면제 결정은 우리 정부와 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및 관세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입장 개진을 통해 우리 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외국의 부당한 조치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직면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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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5일 ‘G3 Cat.6’ 국내 출시
LG전자는 오는 25일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G3 Cat.6(G3 카테고리6)’를 국내 이통 3사를 통해 출시한다.
‘G3 Cat.6’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고,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기존 LTE-A 보다 50% 더 빠르다.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25Mbps(1초에 225메가비트 전송)로 80MB 뮤직 비디오 한 편을 2.8초, 1GB 영화 한 편을 36.4초만에 다운 받을 수 있다.
‘G3 Cat.6’는 지난 5월 말 판매를 시작한 ‘G3’와는 동일한 사양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LTE Category 6’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G3 Cat.6’에는 쿼드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눈 앞에서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느끼게 해준다. 쿼드HD(2,560x1,440)는 HD(1,280x720)의 4배, 풀HD(1,920x1,080)의 2배에 이르는 해상도를 구현해 더 작고 더 많은 픽셀로 세밀하게 표현한다. ‘G3 Cat.6’의 쿼드HD 화면은 1개 픽셀(Pixel)이 3개의 서브픽셀(Sub Pixel)을 온전히 갖추고 있는 Real RGB 방식을 채택해 미술관 작품을 수록한 아트북과 같은 초고화질을 표현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후면에서 레이저 빔을 쏘아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적용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는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초점을 정확히 맞춰 준다. ‘G3 Cat.6’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손을 펴고 주먹을 쥐면 3초 후에 자동으로 촬영하고, 화면 터치 한 번이면 초점을 잡고 촬영까지 해준다.
이 제품에는 스마트 키보드, 스마트 알림이 등 G3에선 선보인 차별화된 UX들도 그대로 탑재됐고, 색상은 ‘실크 화이트(Silk White)’, 샤인 골드(Shine Gold)’, ‘메탈릭 블랙(Metallic Black)’ 등 3종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5월 말 시작된 G3 열풍을 ‘G3 Cat.6’가 이어받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판도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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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응원로봇 ‘팬봇’으로 야구팬들 관심 집중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세계 최초로 LED 전광판을 활용한 응원 마네킨 ‘팬봇(Fan-bot)’을 경기장에 대거 설치해 응원 문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전구장 우중간 외야석에 3줄로 설치된 한화이글스 ‘팬봇’은 성인 크기의 마네킨이 LED 전광판을 들고 있는 것으로, 한화 유니폼과 청바지를 입고 있어 실제 응원단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 단순히 안내문구 등을 띄우던 LED 전광판에 인간미를 부여해, 응원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뿐만 아니라 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하기위해 만든 것.
팬봇은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이 들고 있는 LED전광판에는 팬들이 웹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보내는 문구가 실시간으로 노출된다.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한 팬들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경기장 안팎의 ‘팬심’을 묶는 효과도 있다. 팬봇은 경기 분위기에 맞춰 전광판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응원 메시지를 강조하고 팬들 사이의 응원을 유도하기도 한다.
한화이글스의 열성팬이라는 김승비씨는 “경기장에서는 물론,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못할 때도 팬봇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면서, “막대풍선과 파도타기 등 일반적인 응원법에서 벗어나 전세계 최초로 첨단 디지털 응원단을 갖게 돼 한화이글스 팬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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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 법정단체 출범식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경환 기획재정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및 교장, 중견기업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법정단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견기업연합회는 1995년 사단법인 ‘한국경제인동우회’로 설립(‘98 한국중견기업연합회로 명칭 변경) 인가를 받았으나 이날 시행되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설립근거가 마련돼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이번 출범 행사는 중견기업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중견기업들이 한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견기업 수는 2012년말 기준 2,505개로 우리나라 고용의 8.8%, 수출 12.8%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중견기업 매출액은 560조로 1, 2, 3위 대기업 집단 매출액 합계(569.6조)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오랜 숙원인 중견기업특별법 제정.시행에 감사를 표하고, 그동안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견기업계들이 지속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중견기업계가 우리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고용·성장.사회공헌의 사다리"가 돼 창조경제와 통일경제의 길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중기청 산하 법정단체로 출범하는 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특별법 제27조에 명시된 중견기업자간의 교류협력 및 상호부조에 관한 사업, 중견기업의 기술.경영동향 등 정보제공, 중견기업에 대한 조사·연구 및 실태·통계조사, 해외 기업 및 단체와의 교류.협력, 정책건의 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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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문화공연에 저소득층 아동 초대
현대중공업이 지난 19일 현대예술관에서 지역의 10개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거 초대해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 소외계층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저소득층 가정, 조손(祖孫) 가정, 편부모 가정 등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평소 공연을 접하기 힘든 아이들 100여명으로, 이들은 이날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합동콘서트 ‘앰퍼쇼(AMPER SHOW) 3’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현대예술관에서 열리는 ‘퓨전국악밴드 고래야의 수궁가’ 공연에 동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0여명을 초대할 이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10개국에서 온 다문화 가족 160명도 초청해 뮤지컬(해를 품은 달)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8년 문화·예술시설인 현대예술관을 설립한 이후,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미향 행복한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던 힙합공연을 보면서, 모처럼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이 이러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좀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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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9만명에게 희망 전한 삼성멘토링
지난 2011년 시작된 삼성의 대표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삼성멘토링'이 지난 4년간 대학생 참여자 누적 9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은 22일 지난 4년간 삼성멘토링에 대학생 멘티 9만명과 삼성 임직원 멘토 2만명 등 모두 11만명이 참여해 2만 5000건 이상의 멘토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 임직원 멘토 6700명과 대학생 멘티 2만50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멘티의 경우 67% 이상이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교 3, 4학년 학생들로 진로와 취업에 고민이 많은 취업 준비생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멘토링은 삼성 임직원들이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멘티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관심 직군의 멘토를 직접 선택해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 1:5 멘토링에 이어 하반기에는 삼성 임직원이 직접 전국으로 출신 대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멘토링’과 영업/마케팅/연구개발 등 특정 업무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멘토링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올해 삼성멘토링에는 독특한 사연을 가진 멘토와 멘티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SDS 이민호 사원과 삼성전자 오명석 사원은 대학 시절 삼성멘토링에 멘티로 참가했다가 삼성 입사 후 멘토로 활동하게 된 사례다. 이민호 사원은 당시 한 차례 인턴 지원에 낙방한 경험이 있었는데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업무 노하우를 접했다. 이 사원은 "멘토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새로운 목표를 세웠고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내가 받은 도움을 멘티들과 나누고 싶어 멘토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에서 서울, 기흥에서 제주까지 멘토링을 위해 장거리 여행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보인 멘토와 멘티도 있었다. 마케터가 꿈인 한남규 멘티는 삼성물산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정석원 차장을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찾아왔다. 정석원 멘토 역시 멀리에서 한 걸음에 달려온 멘티의 열정에 감동해 아낌없는 조언과 현장의 생생한 직업 노하우를 나눴다.
삼성전자 신민재 멘토는 의미 있는 첫 만남을 위해 기흥에서 멘티들이 있는 제주도까지 직접 찾아가 멘토링을 진행했다. 제주도가 고향인 신민재 멘토는 멘티들의 절실함을 누구보다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제주도로 날아간 것. 심혜원 멘티는 “지방에 있다 보니 취업 정보 공유나 멘토링 기회가 많지 않다.”라며 “이번 삼성멘토링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멘토링에 참여한 삼성 멘토들은 멘티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6개 팀이 모여 ‘합동 멘토링’을 진행한 삼성중공업 멘토들은 중공업 현장을 함께 방문하고 임원 초청 강연을 진행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또 멘토의 친구를 소개하는 ‘멘.친.소’ 프로그램을 통해 각 멘티들의 전공 분야에 따라 해당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맞춤형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멘토와 멘티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도록 교외에서 캠핑을 겸한 야외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삼성은 2014 상반기 멘토링을 마무리하며 지난 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멘토링 2014 종강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 멘토링’ 팀 가운데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보인 110팀 500여명의 멘토/멘티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 땡큐북과 땡큐 액자를 교환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2부에서는 연합팀을 구성해 팀 대항 퀴즈쇼, 팀별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으로 관계의 폭을 넓혔다. 또 MBC 방현주 아나운서가 스페셜 멘토로 나서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멘토링은 임직원들의 친밀하고 깊이 있는 멘토링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그들이 각자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삼성이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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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행 티켓 놓고 펼치는 국내 최정상 DJ들의 대격돌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이하 밀러)가 오는 8월 1일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밀러 사운드 클래쉬 코리아’를 개최한다. ‘밀러 사운드 클래쉬’는 밀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뮤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 세계의 뛰어난 디제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경합을 통해 글로벌 우승자를 선발하는 이벤트다.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본 대회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진행될 ‘밀러 사운드 클래쉬 코리아’에는 이미 예선을 통해 DJ Bagagee, HOGUN, Juncoco, SIONZ, Vandal rock등 국내 최정상급 디제이들이 참가자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경연대회를 넘어 유명 디제잉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이라는 평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디제이들은 다음달 1일 파티현장에 모인 소비자들 앞에서 각자의 디제잉 실력을 선보이게 되고 1차에서 DJ Airmix, Beejay, DGuru, Kin-B등의 전문 디제이 심사, 2차 현장 오프라인 투표 심사를 거쳐, 3차 밀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사전 음원 인기투표 결과의 합산치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렇게 뽑힌 한국 대표 디제이는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는 ‘밀러 사운드 클래쉬 2014’ 프로그램에서 전 세계에서 선발된 각국 대표 디제이들과 최종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디제이계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얻고있는 ‘디제이 매그(DJ Mag)’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획된 ‘디제이 탑 100 파티(DJ TOP 100 Party)’에서 세계 5위안에 드는 탑디제이들과 함께 디제잉 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또한 밀러는 한국 대표 디제이와 함께 라스베가스 밀러 뮤직투어에 동행할 소비자 1인을 가리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일 세빛둥둥섬에서 열릴 ‘사운드 클래쉬 코리아’의 현장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개성 넘치는 방식으로 스케치하는 소비자 1인에게 라스베가스에 동행해 독점 취재할 권한을 부여한다. 영상, 사진,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가능하며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게시물을 밀러 공식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밀러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iller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밀러는 독창적인 콜드 필터링 공법으로 4번의 여과과정을 거쳐 생맥주의 톡 쏘는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움을 최대한 살린 사브밀러의 대표 맥주이다. 글로벌 캠페인인 ‘턴 업 더 나잇(Turn Up The Night)’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들을 대상으로 클럽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국내 클럽 문화에 파티 개념을 도입한 맥주로써 20대 젊은 층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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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한.입 한 장으로 간편한 세탁세제’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신제형 시트세제로 100% 물에 녹고, 시트 한 장만으로 깔끔한 세탁이 가능한 세탁세제 ‘한.입 한 장으로 간편한 세탁세제’를 출시했다.
‘한.입 한 장으로 간편한 세탁세제’는 LG생활건강 페브릭케어 연구팀이 다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식물유래 세정성분과 특수효소를 초고농축화 한 후 압축해 만든 신제형 세제시트가 섬유 속 각종 얼룩은 물론 숨은 때까지 강력하게 제거해준다.
이 제품은 기존의 분말 혹은 액상타입의 세탁세제와는 달리 계량할 필요가 없이 시트 한 장만 넣으면 되고 찬물에도 100% 녹아 빨래 후에도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는다. 식물유래 세정성분과 아로마 오일 성분 등의 순한 처방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피부비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기 옷 빨래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퍼백 형태로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고, 사용 후에도 선반 등에 올려놓을 수 있어 보관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 김규완 한.입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세탁세제 사용시 사용법이나 보관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분석해 100% 물에 녹는 시트세제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한.입 한 장으로 간편한 세탁세제’는 한번 입고 빠는 요즘 빨래에 최적화된 스마트한 제품으로 획기적인 편의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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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안에 LG 청소기 사면, 10% 캐시백!”
LG전자가 7월 중 로봇청소기와 침구청소기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입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LG로보킹이나 LG침구킹 행사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다음달 각각 구입가의 10%의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을 받으려면 LG전자의 가전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신한 제휴 체크카드나 BC신용카드로 제품가를 전액 결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스마트폰 컨트롤이 가능한 ‘2014년형 NEW로보킹’, 프리미엄 소형가전 패키지 ‘꼬망스 컬렉션’의 라임색 로보킹 등 신모델을 포함한 12종(VR6370VMNC, VR6370LVM, VR6371LVM, VR6372LVM, VR6360LVM, VR6378LVM, VR6379LVM, VR6373LVM, VR6374LVM, VR6375LVM, VR6376LVM, VR6377LVM)의 로보킹 제품들이 포함됐다.
‘2014년형 NEW 로보킹’은 Wi-Fi나 NFC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리모컨이 없어도 음성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청소 구역을 지도로 나타내주는 ‘청소 다이어리’ 기능을 통해 ▲청소 시간 ▲청소 동선 ▲청소완료 영역 등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기존 로봇청소기의 꼼꼼한 성능에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편리함이 추가 됐다.
LG침구킹의 경우 ‘무선 침구킹’ 등을 포함한 5종(VH9200DSW, VH9200DS, VH9201DS, VH9202DS, VH9203DSW)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LG 침구킹은 분당 8,000번 두드리는 듀얼 진동펀치로 침구의 먼지나 머리카락, 미세먼지를 제거해주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까지 차단해준다. 또한 손목과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인체공학적인 각도 설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이불관리가 어려운 장마철 필수 가전으로 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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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동자 생명과 건강보호 위한 안전보건 교육 실시
한국노총은 오는 23일 노총 울산지역본부를 시작으로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14년 산업안전보건 지역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지역순회교육은 노동조합 산업안전보건 간부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알권리 및 노동현장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매년 약 10만여 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당하고 약 2천여 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등 여전히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대형 폭발 및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인해 노동자 및 국민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는 등 대한민국은 총체적 안전보건관리 부실상태에 놓여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노동자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전보건 교육이 활성화돼야 한다.
이번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 지역순회교육에는 제조 및 서비스업종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뇌심혈관계질환의 예방’(대한산업보건협회 울산산업보건센터 전춘자 부장), ‘심야노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인제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김건형 교수), '노동조합의 산업안전보건 활동'(조기홍 한국노총 산업안전보건본부 실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한국노총의 2014년 산업안전보건 지역순회교육은 조합원의 교육 참여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및 업종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3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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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능성 섬유소재의 모든 것, ‘PIS 전시회’ 모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4’에 첨단 기능성 소재와 고감성 소재들이 대거 선보인다.
섬산련 전시패션팀은 올해 PIS에 국내외에서 300여 개 사가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기능성 섬유업체들이 예년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업체는 최근 기능성에 감성을 담은 소재를 잇달아 개발, 패션 소재로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이는 최근 패션 시장에서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캐주얼, 여성복 등 일상복에 이르기까지 기능성 소재의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에 PIS에 참가하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 휴비스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은 기능성 원사를 주축으로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효성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를 비롯해 ‘로빅(Robic)’, ‘아쿠아-X(Aqua-X)’, ‘코트나(Cotna)’, ‘에어로기어(Aerogear)’ 등 다양한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중 ‘코트나’는 면과 같은 터치감을 가지면서 폴리에스터의 기능도 겸비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셀라(cella)’, ‘XF-시리즈’, ‘미모필(MIMOFIL)’, ‘로젤(ROJEL)’, ‘유베일(U-VEIL)’, ‘나노포라(NAROPORA)’, ‘네오벤트(neoVENT)’ 등 기능성과 감성을 겸비한 다양한 차별화 소재를 선보인다. 이중 ‘셀라’는 흡한속건과 형태안정성이 우수하면서 면과 같은 자연스러운 외관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미모필’은 투톤 효과를 통해 원단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킨 고감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휴비스는 흡한속건과 접촉냉감성은 물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시원(Seaone)’을 비롯해 가염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경량성과 보온성이 탁월한 ‘엑센(XN)’, 방사 기술과 사가공 기술을 접목해 면의 터치감을 발현한 ‘모카(MOKA)’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중견 섬유업체인 영텍스타일, 영풍필텍스, 파카, 신흥, 에스티원창, 덕우실업 등도 고기능 감성 소재로 PIS에서 바이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영텍스타일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경량 보온소재 ‘울티마-X(ULTIMA-X)’와 축열보온소재 ‘테트라-히트(TETRA-HEAT)’를 비롯해 마이크로 메모리 소재, 고감성 마이크로 직물, 다운 점퍼용 차별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풍필텍스는 초경량 박지직물 ‘에어쉘’, 고내수압 투습방수 소재 ‘레이사(Reissa)’, 신체보호용 고강도 소재 ‘UTD’ 등을 전시한다.
이밖에 파카는 메모리 소재와 N/P 마이크로 직물, 스판덱스 등 차별화 소재를, 신흥은 남, 여성 아우터 소재로 쓰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교직물을, 에스티원창은 경량 나일론 직물을, 덕우실업은 고감성 폴리에스터 직물을 각각 선보인다.
한편, 섬산련은 이번 PIS 전시회가 국내 내수브랜드와 소재기업간 스트림 협력을 통해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섬유.패션 업계간 소통을 통해 국산소재 사용이 확대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박창열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타 복종으로 기능성 소재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올해 PIS에는 예년보다 기능성 섬유업체의 참가가 증가한 가운데 출품 소재도 기능성에 감성을 접목하는 등 보다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