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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디브랜드페어’ 화려한 개막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디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 및 기회를 제공키 위한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가 16일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아래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계에 큰 박수를 받으면서 SETEC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패션협회의 원대연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노희찬 회장, 산업통상자원부의 김화영 과장, 백화점협회 강동남 부회장, 중국패션협회 장찡후이 부회장 등 관계자들의 참여했다.
올해 139개의 브랜드 1000여명이 넘는 바이어가 사전등록을 마치는 등 그 어느해보다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고,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전 신청 바이어와 참여 디자이너들간의 활발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디브랜드페어는 패션,유통 전문 전시회의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우수한 인디브랜드의 육성과 홀세일 브랜드의 거래장을 만들었고, 성장가능성을 높으나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디자이너의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기회 및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장을 방문한 바이어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역량이 커지고 있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면서, “또한 바이어와 업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좋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협의를 통해 년2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고, 향후 이 행사를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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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슈즈 브랜드, ‘피플스워크’ 국내 론칭
전 세계를 통틀어 현재 가장 주목하고 있는 화두는 바로 ‘친환경.에코-프렌들리’이다. 이에 따라 패션 업계에서도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착한 소비를 이끄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은 기존 제품들을 재활용해 새로운 상품으로 선보이는 일명 ‘업사이클링(Upcycleling)’ 제품들로, 리사이클링(recycleeling)이 쓰던 것을 다시 쓰는 차원이라면 업사이클링은 이의 상위 개념으로, 기존의 것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한결 더 멋스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개성을 중요시하는 착한 소비자들로부터 업사이클링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층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브랜드들도 늘어나고 있다. 국내 유통가 또한 이 업사이클링 제품의 활약으로, 각 업체마다 새것보다 더 새것 같은 제품을 내세우며 하나의 산업으로써 성장에 발돋움 하고 있다.
이에 슈즈 유통 전문기업 (주)우원글로벌(대표 정휘재)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피플스워크(People’s Walk)'를 국내 론칭한다.
피플스워크는 신발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재활용을 통해 얻어 친환경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내세운 프랑스 슈즈 전문 브랜드이다. PET(플라스틱병)를 재활용한 어퍼와 천연 대마를 사용한 인솔, 폐고무 타이어를 이용한 아웃솔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신발이다.
신발 제조 공정에서도 제품 전체에 접착제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접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성 접착제를 사용하고, 또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수익의 일부를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등 윤리적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윤리적 소비를 향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업사이클링 제품을 통해 가치 있는 소비 트렌드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는 슬립온 스타일의 ‘러플(Ruffle)’, 스니커즈 스타일의 ‘그랑트(Grant)’ 두 가지 디자인을 남녀공용 사이즈로 선보였다. 8만 9000원~9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현재 한국 공식판매처인 온라인 슈즈 편집숍 에이클립(http://a-clip.co.kr) 및 오프라인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판매중이다.
한편 ‘포닉앤코’의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우원글로벌(대표 정휘재)은 포닉앤코(Ponic&Co.), 조이워커(Joy Walker), 아나키 파리스(ANAKI Paris), 블랙메일(Black Mail), KMB 등 컨템포러리 캐주얼에 적합한 신규 브랜드들을 국내에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오는 17일 동시 개최되는 ‘제4회 코리아 스타일 위크’와 ‘브랜드 세일즈 쇼’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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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올해 추경 없지만 과감하게 재정 확장”
정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 대신 내년 예산을 확장적으로 편성키로 했다.
가계 가처분 소득 증대 차원에서 과도한 사내유보금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등 페널티를 주거나, 사내 유보금을 배당이나 성과금으로 전환했을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업권과 지역별로 차등화된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규제는 둘다 완화키로 했다.
최경환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지만 추경은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 중인 상황에서 지금 추경 편성을 시작하면 결국 연말이 돼야 실제 집행이 된다. 이런 점을 감안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어 “대신에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수단의 재정 보강을 통해 경기가 좀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내년 예산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좀 더 확장적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부총리는 또 “경제정책의 성공 여부는 경제주체들의 심리를 살리는데 달려있다”면서, “경기가 살아나고 심리가 살아날 때까지 거시정책을 과감하게 확장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한국의 배당 성향이나 투자를 보면 기업의 사내유보가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과세나 (배당이나 성과금 전환에 대한) 인센티브 등 여러가지 제도적인 장치를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LTV와 DTI 규제 완화에 대해 “LTV와 DTI 규제를 업권별이나 지역별로 차등을 두는 것이 문제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둘 다 합리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DTI나 LTV 규제 완화가 가계부채 위험성을 오히려 줄일 수 있는 측면이 있고 가계부채 문제는 궁극적으로는 가계 가처분소득을 늘림으로써 해결될 수가 있다”고 부연했다.
최 부총리는 “소득 창출의 근원인 기업과 소비 주체인 가계가 살아나야 한다”면서,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들을 과감하게 개혁하고, 기업 성과가 일자리와 근로소득을 통해 가계부문으로 원활히 흘러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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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나라사랑 겨레사랑 캠프’ 진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충청지역 봉사단은 대전.충청지역 초∙중등 학생들과 함께 ‘한화와 함께 하는 나라사랑 겨레사랑 캠프’를 ㅈ;lsks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평택시 2함대 사령부 및 천안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투철한 안보의식과 국가관 및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고, 참가한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학교 1,2학년생 100여명은 캠프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친 순국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우선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소재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찾아 지난 2010년 3월 26일 임무수행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됐던 천안함을 관람한 후 담당 장교의 천안함 관련 설명을 들었다. 또한 서해수호관에서는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의 영상자료 및 사진, 유품, 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어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투사들의 활약상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견학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감상문으로 표현하면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12일에는 무더운 날씨를 감안해 캠프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물놀이 등을 하면서 전 일정을 마쳤다.
한편,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은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통문화체험에서부터 이주여성들을 위한 음식경연대회, 소외 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전달, 각종 재해재난 상황 발생시 신속한 복구활동 지원 및 순국선열들을 위한 현충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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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팜가야, 생수 공장 매각
동부팜한농㈜이 자회사인 동부팜가야의 생수 공장을 매각했다.
동부팜가야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에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생수 공장을 매각했다고 최근 밝혔다.
매각 대금은 63억원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로부터 3년 동안 상주 공장에서 생산되는 생수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공급받는 조건으로, 동부팜가야는 생수 공장은 매각하지만, 기존 '가야 g water' 브랜드로 생수 유통사업은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팜한농 측은 "동부팜가야가 음료사업과 건강기능식품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상주 공장을 매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동부팜한농은 전국 각지에 총 70여만평에 이르는 공장 부지, 연구소, 연구용 시험포 부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 및 건물 자산 가치만 5,000억원 정도.
동부팜한농은 울산 비료공장 유휴부지, 정남연구소, 당진발전소 인근 시험포 부지, 동부팜 논산 유리온실, 화옹 유리온실 등의 자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매각 대상 자산 중 핵심은 동부팜한농 울산 비료공장 유휴부지로, 울산공장 전체 27만평 중 비료사업에 필수적인 생산설비 및 부지를 제외한 유휴부지 19만평에 대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부지는 울산시 남구 매암동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있고 인근에 울산항,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 항만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매물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동부팜한농 정남연구소 부지(1만9,000여평)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정남연구소는 현재 연구용 시험포와 교육 연구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 동부발전당진 석탄화력발전소에 편입 예정인 2만3,000여평의 당진 시험포 부지, 화옹 유리온실과 논산 유리온실 등의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자산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 동부팜한농의 재무구조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팜한농은 현재 작물보호제, 비료 등 핵심 농자재 분야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과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고, 종자, 바이오, 건강 등 연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동부팜한농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6차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종합농업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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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홈쇼핑 최초’ 통합 고객 등급 제도 ‘고객 서비스’에 날개 달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TV-인터넷-모바일 등 자사의 전 채널에서 통합 운영되는 새로운 고객 등급 제도인 ‘CJ오쇼핑 우수고객서비스’를 오픈했다.
CJ오쇼핑은 이처럼 홈쇼핑 업계 유일의 통합 고객 등급인 ‘CJ오쇼핑 우수고객서비스’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한 단계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오픈한 ‘CJ오쇼핑 우수고객서비스’에서는 이전까지 퍼플, 블루, 레드, 그린 등 4단계로 분류되던 고객 등급이 플래티넘 R/S/A, 골드, 실버, 패밀리의 6개 등급으로 변경돼 구매 실적에 따른 세분화된 고객 등급 분류와 혜택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 고객 등급별 혜택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매금액의 최대 1.5까지 확대된 CJ원포인트 적립률로, CJ오쇼핑은 CJ그룹의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CJ원포인트 적립률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CJ오쇼핑 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배송비 지원, 우수고객 전용 할인 매장 등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서비스들을 유지하는 동시에 전월 구매 실적에 따른 추가 할인, 지인과 공유 가능한 나눔 쿠폰, 인기 상품 할인 쿠폰 등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 고객 등급 제도의 최상위 등급인 퍼플등급 고객이 50만 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모든 혜택을 적용하면 55,400원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었으나, 새로운 ‘CJ오쇼핑 우수고객서비스’에서 플래티넘 S 등급 고객이 같은 상품을 구입할 때에는 강화된 할인 혜택을 통해 총 82,000원(16)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이처럼 기존 혜택 강화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이 추가된 ‘CJ오쇼핑 우수고객서비스’는 상품 구매 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6일 CJ오쇼핑에서 방송된 ‘SEP 모로코모공팩’을 구입했다는 주부 이미희 씨(42세)는 “7월부터 새로운 고객 등급 혜택이 적용된다는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상품을 구매해보니 생각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CJ오쇼핑 CV담당 오길영 사업부장은 “이번에 오픈한 ‘CJ오쇼핑 우수고객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채널에서 동일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과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또한 채널 간 시너지를 강화를 통해 향후 CJ오쇼핑의 옴니채널 전략 실행을 위한 기반도 마련케 됐다”고 말했다.
한편, CJ몰에서는 ‘CJ오쇼핑 우수고객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달 30일까지 CJ몰과 모바일CJ몰을 통해 본인의 고객 등급을 확인한 고객 중 선착순 20만명에게 10 할인 쿠폰과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들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CJ원포인트 5만 포인트 등 총 9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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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서 펼쳐지는 ‘뷰티피플 50인의 리얼토크’
CJ오쇼핑은 오는 17일 뷰티 전문프로그램 ‘쇼핑겟잇뷰티’의 첫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은 뷰티 아티스트 황방훈씨와 쇼호스트 최현우씨, 김혜린씨(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뷰티 마니아를 잡기 위해 보는 재미가 넘치는 뷰티 전문프로그램 ‘쇼핑겟잇뷰티’를 오는 17일 론칭한다.
뷰티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은 시간대인 매주 목요일 밤 11시 50분 진행된다. 럭셔리 브랜드 전문 쇼호스트 최현우씨와 김혜린씨 외에 슈에무라, MAC, 가네보 수석 아티스트 출신 황방훈씨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트렌디한 뷰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히스토리, 다양한 뷰티 정보를 방송에 녹여낼 예정이다.
‘쇼핑겟잇뷰티’는 ‘고객 참여 및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의 다른 기획프로그램과 차별화 하기 위해 홈쇼핑 사상 최대 규모인 50명에 달하는 뷰티 품평단을 방송에 참여시키는 오픈형 스튜디오로 진행된다.
품평단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아티스트, 뷰티학과 학생 등 뷰티 관련 전문 지식을 가진 10명의 베러걸즈와 뷰티 마니아 고객들인 방청객 40명으로, 이들은 방송 중 선보이는 상품을 직접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인터뷰와 실시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CJ오쇼핑 뷰티방송제작팀 김은선PD는 “예능 프로그램만큼 재미있고 고객과의 공감 지수도 높일 수 있는 방송을 제작키 위해 황방훈씨의 메이크오버쇼와 베러걸즈 리얼 토크 타임 등 코너를 마련하고,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카메라 앵글, 빠른 템포의 방송 진행 등으로 기존 홈쇼핑 방송과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쇼핑겟잇뷰티’에서는 CJ오쇼핑에서 방송한 뷰티 제품 중 매출이 높고 고객 상품평이 좋은 제품을 선보인다. 연내 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트렌디한 상품들도 소개해 기존 40대 고객 외에도 셀럽/뷰티 전문가의 뷰티 노하우가 담긴 최신 핫 뷰티 트렌드에 열광하는 20-30대 여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CJ오쇼핑 뷰티사업팀 김영미MD는 “고객이 믿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방송 전 여러 검증 절차를 거치고, 방송 중에는 상품 장점뿐 아니라 부족한 점”도 언급하고, “상품과 방송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 론칭 방송에는 연예인 홍석천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뷰티에 관한 남녀모두의 의견을 대변해주는 ‘뷰티멘토’로 활약 할 예정이다. 또 이 날은 6년 연속 프랑스 화이트닝 1위 제품이자 CJ오쇼핑에서 선보이는 수입 화장품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꼬달리 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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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포켓포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LG전자는 지난 11일 ‘포켓포토 굿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포켓포토 광고모델인 유명 걸그룹 ‘걸스데이’가 직접 참가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한 달 간 진행된 ‘포켓포토 굿 아이디어 공모전’은 일상 생활 속 포켓포토 활용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벤트로, 이번 공모전에는 약 2천 2백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됐고, 조회수가 6만건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모전의 대상은 포켓포토로 인화한 사진을 책갈피로 활용한 ‘포포 책갈피’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연인과 주고받은 대화를 간직할 수 있는 SNS북, 아이의 일상을 담은 개성 만점 영어단어장, 나만의 요리법과 요리사진이 담긴 레시피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선정됐다.
LG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포켓포토 활용백서’를 제작, 고객들이 포켓포토를 더욱 다양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2014년 형 포켓포토’는 전작 대비 4mm나 얇아진 2cm의 두께로 여성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간다. 또 어디에나 쉽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 인화지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허재철 상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켓포토가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후에도 고객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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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신 영화가 LG스마트폰 홈테마로”
LG전자가 개봉을 앞둔 영화들을 스마트폰 홈테마로 꾸밀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홈테마는 스마트폰의 배경화면, 잠금화면, 아이콘 등을 말한다.
LG스마트폰 사용자는 LG전자가 운영하는 앱스토어 LG스마트월드에서 영화 테마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플라잉 액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2’(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7/23 개봉)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명량’(CJ엔터테인먼트, 7/30 개봉)을 대상으로 홈테마 이벤트를 시작한 데 이어, ‘닌자 터틀’(CJ엔터테인먼트)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LG스마트월드에서 최신 영화 홈테마를 다운로드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당 영화 예매권(1인당 2매)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영화 배급사와 제휴해 홈테마 이벤트 대상 개봉작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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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터키공장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4일 HAOS(Hyundai Assan Otomotive Sanayi-현대차 터키공장) 누적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산된 100만번째 차량은 독일로 수출 예정인 i10으로, 터키공장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생산 100만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터키공장은 지난 1997년 설립된 현대차 해외 생산공장으로 현재 유럽형 전략 차종 i10과 i20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는 2007년 터키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6만대에서 10만대로 늘린데 이어, 지난해 6억900만불을 투자해 연간 생산량 20만대 체계를 갖췄다.
그 동안 터키 공장은 상대적으로 판매가 적은 차종인 엑센트, 스타렉스 등을 생산하고 생산차량 대부분을 터키 내수용으로 판매하거나 인근 중동국가에 수출했지만, 2010년 i20의 생산을 시작하면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신형 i10의 양산을 시작함에 따라 터키공장은 과거 단순한 해외시장 판매를 위한 생산 거점에서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터키공장은 지난해 설비 증설 공사와 함께 2교대로 진행되던 생산작업을 3교대로 늘리고 24시간 생산 체계를 갖추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9만8,290대를 생산했다. 이 중 5만4,175대가 i10으로 터키공장은 신차 생산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터키공장은 상반기 생산물량 중 90%에 육박하는 8만8,040대를 유럽을 중심으로 한 30여개 국가로 수출해 명실상부 현대차 유럽 수출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특히 올해 말부터 신형 i20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터키공장 가동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공장 증설을 통해 현재 2,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양호한 수출 실적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현대모비스 터키공장 완공과 함께 여러 협력업체들이 잇따라 터키에 동반 진출하면서 한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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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BMW 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공급 확대 협력
삼성SDI는 1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BMW 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SDI와 BMW 그룹은 이번 MOU를 통해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셀 공급을 확대하고, 차세대 소재 등 관련 기술의 장기 적인 공동 개발과 향후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삼성SDI는 BMW 그룹에 향후 수 년간 BMW i3, BMW i8 및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배터리 셀을 공급할 예정이다.
BMW 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MW i3와 i8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고 BMW i의 성공적인 서브브랜드 런칭과 함께 전기화(electrification)전략을 강조하면서 삼성SDI와의 협력을 지속 하고 있다. 실제로 BMW i3는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BMW i8 역시 계획한 생산량보다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SDI 박상진 사장은 “BMW i3 및 i8의 성공적 협력에 이어 추가 BMW 모델에도 삼성SDI의 우수한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장착한다는 것은 삼성SDI의 미래 기술과 양산 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양사 모두 이 파트너십 확대가 미래 전기차 기술에서의 우위를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BMW 그룹의 클라우스 드래거(Klaus Draeger) 구매 총괄사장은 “삼성SDI 와의 파트너십은 혁신 기술에 대한 한국-독일 간의 성공적인 협업을 보여 주는 사례로,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주행거리와 성능을 좌우 하므로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이라면서, “당사가 미래 지향적인 배터리 전문 기술에 기반해 최고의 상용 기술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공급업체로 삼성SDI를 선정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MOU 체결식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터리 제조기업 삼성SDI와 독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인 BMW 그룹의 만남은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것”이라면서, “중소중견기업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 이번 협력이 한독 양국 기업간의 파트너십 수준을 끌어 올리는 모범 사례는 물론, 더 나아가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돼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정부도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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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용산사옥 신축공사 상량식 개최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신축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2에서 ‘용산사옥 신축공사 상량식’을 개최했다. 이날 용산사옥 상량식에는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임직원들과 LG CNS, LG하우시스, 서브원 등 LG 계열사 임직원 및 현장인력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의 건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상량고사 ▲상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량고사에서 사고 없는 안전한 준공을 바라는 한편 새로운 ‘용산시대’를 열어 갈 LG유플러스의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이어 상량판 제막 및 상량식에선 이상철 부회장 등의 자필 서명이 담긴 상량판이 부착된 철제 구조물이 타워크레인을 통해 지붕 위로 올려졌다.
오는 2015년 2월 말 준공 예정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은 연면적 5만5천여㎡, 지하7층, 지상21층 규모다. 지상4층 이상은 업무시설로, 지상3층 이하는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도서관 등 지원시설로 각각 꾸며진다.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본사사옥은 용산역과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와도 연결되는 등 입지조건이 뛰어난 편이다.
특히 IT통신기업답게 첨단시설들도 눈길을 끈다. 하나의 승강로에 위아래로 연결된 2대의 엘리베이터가 동시에 움직이는 ‘더블덱(double deck)’이 설치된다. 상부 칸은 짝수 층, 하부 칸은 홀수 층에 멈춘다. 그 만큼 탑승 대기시간은 반으로 줄고 이동시킬 수 있는 인원규모는 2배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출입구에서 신분증을 태그하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엘리베이터가 자신의 사무실 층에 알아서 정지하는 지능형 ‘스피드 게이트’ ▲벽면과 창호가 톱니바퀴처럼 굴곡진 건물외관을 통해 계절에 맞게 태양광을 흡수 또는 차단하는 친환경 에너지절약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현재 서울역 소재 건물을 임차해 사용 중인 2,000여명의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용산사옥 내부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내년 4월경, 입주할 예정이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이날 상량식에서 “많은 분들의 노고로 LG유플러스의 미래를 열어갈 새 보금자리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새로운 용산시대에서도 끊임없이 시장을 선도해 고객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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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따뜻한 IT기술 활용한 베트남 글로벌 봉사활동 시행
KT(회장 황창규)와 KT노동조합(위원장 정윤모)은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UCC)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6일간 베트남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UCC의 글로벌 봉사활동은 UN과 여성가족부의 협조를 통해 올해로 3년째 지속돼 왔다. 그 동안 100명 이상의 이주 여성과 300명이 넘는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한국-베트남간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 역시 40명의 이주여성이 KT의 8개 지역본부에 마련된 고화질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현지 가족과의 상봉을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화상상봉 가족 중 한 가족을 베트남 하노이로 직접 데리고가 현지 가족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깜짝상봉’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베트남 파병 50주년을 맞아 양국간 아픈 과거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키 위해 화상상봉 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우리 교민과 베트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위문음악회를 마련했고, ‘KT 드림스쿨’의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1:1멘토링을 펼치는 ‘글로벌 IT 희망 나눔’ 활동도 준비했다.
또한, IT 지식나눔 봉사단인 KT IT서포터즈도 베트남 가족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IT기술을 전파하고, 다양한 스마트 체험교육 등 ‘IT 나눔 활동’을 펼친다.
한편, KT는 이번 UCC 봉사활동이 단순한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이를 발판 삼아 한국-베트남간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IT 리더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깜짝상봉’ 가족에 선정된 판단튀씨는 “시어머니 병수발과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들을 돌보느라 2006년에 한국으로 건너온 이후 부모님을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KT에서 이런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베트남과 한국은 모두 나에게 소중한 조국이고, 이번에 아들과 남편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모(KT 노동조합 위원장) UCC 공동의장은 “오늘날 기업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UCC 글로벌 봉사활동은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3년째 내실 있게 발전시켜 왔으며, 베트남 우편통신 노동조합 및 한인단체 등과 연대하여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UCC 참여 회원사들의 무상진료(분당서울대병원), 현지가족 주거개선(한국토지주택공사)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현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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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킹 제품등록만 해도 청소도구세트가?
LG전자가 로봇청소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온라인 제품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달 간 로보킹 행사모델((VR6370VMNC, VR6370LVM, VR6371LVM, VR6372LVM, VR6360LVM, VR6378LVM, VR6379LVM, VR6373LVM, VR6374LVM, VR6375LVM, VR6276LVM, VR6377LVM)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8월 3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에 접속,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날짜 ▲구매장소 ▲지점명 ▲모델넘버 ▲시리얼넘버(로보킹 밑면에 표기된 제조번호) 등 5가지 구매정보와 경품 배송을 위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LG전자는 온라인 제품등록을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 스카치 브라이트(Scotch Brite) 욕실 청소도구 7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사은품은 8월 14일 당첨자 발표 이후, 3주 이내에 배송된다.
스마트한 로봇청소기 ‘LG 로보킹(VR6370VMNC)’은 스마트폰 활용 기능을 강화, 사용자의 편의를 대폭 높였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로보킹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집안에서 ▲공간별 청소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청소 다이어리’ ▲로보킹의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진단’ 기능을 탑재, 제품의 고장여부 및 조치사항을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음성으로 청소.충전 등 총 12가지 명령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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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유심(USIM)’으로 고객정보 ‘철통 보안’ 강화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고객정보보호 강화 방안를 위해 유심(USIM, 가입자식별모듈) 기반의 공인인증서 서비스인 ‘스마트인증’을 공동 추진해 최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인인증서는 전자금융거래 시 본인 확인을 위해 폭넓게 이용되는 수단이지만, 각종 악성코드를 통한 공인인증서 탈취사고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안성에 문제가 제기됐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USIM)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고 전자서명을 하는 차세대 공인인증서비스로, 스마트폰 유심과 공인인증서를 일체화시켜 외부 복제가 불가능해 보안성이 우수하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유심 기반 인증 방식에 대해 보안토큰과 마찬가지로 보안 1등급 매체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스마트인증’ 서비스는 휴대성이 높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 뿐만 아니라 모바일뱅킹에서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NFC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인증’을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가입 할 수 있다.
통신3사는 “금융권과 공동 협력해 스마트인증 서비스 확산에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유심을 활용한 한층 더 보안이 강화된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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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김대훈 사장, “스마트 시대, ‘양손잡이’ 인재 원해”
“‘스마트 시대’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와 동의어입니다. 통찰력과 혁신 주도력을 갖춘 ‘양손잡이 인재’로 성장하세요”-‘일일 멘토’ LG CNS 김대훈 사장이 신입사원에게 건넨 첫마디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14일 여의도 본사 FKI타워 임원회의실로 불렀다. 보통 CEO와 신입사원의 첫 만남은 ‘교육장’에서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김대훈 사장은 신입사원을 임원회의실에서 만났다. 이는 LG CNS가 만들어 가는 ‘스마트 시대’에 “신입사원들이 LG CNS의 새 역사를 쓰는 주역이 되라”고 당부하기 위해서였다.
김대훈 사장은 지난 2010년 LG CNS 대표로 취임한 이후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를 LG CNS의 미션으로 수립함에 따라, LG CNS는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신사업을 전 세계에 빠르게 확대해가고 있다. IT와 교통이 융합해 2004년 탄생한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을 2011년 콜롬비아, 2014년 그리스로 수출했다.
‘스마트 시대’에는 IT가 다양한 기술과 결합해 산업간 융합을 이뤄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개인 삶과 산업 현장이 빠르게 변화한다.
이에 김대훈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스마트 시대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가치를 창출한다”면서, “여러 전문가의 힘을 모아 다양한 산업 영역을 넘나들며 정보를 활용하고,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면서 ‘스마트 시대 양손잡이 인재상’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한 손에는 전문 지식을, 다른 한 손에는 다양한 지식을 창조적으로 조합하는 기술을 갖춰야 한다”면서, “‘양손잡이 인재’는 여러 분야에서 쌓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예측되지 않은 위기를 창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식견으로 역량의 균형을 이룬 '양손잡이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수”라면서, “새로운 것을 꾸준히 학습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직장생활 36년 차 대선배로서 김대훈 사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선정한 책 2권을 선물하면서, '끝없는 자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도전'을 멈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날 김대훈 사장이 선물한 책은 ▲'왜 일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 ▲'플랫폼, 경영을 바꾸다'(최병삼 외) 로 '일의 의미'와 '스마트 시대 성장전략'에 대한 화두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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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수익악화, 과다한 비용 탓 아니다”
금융권 수익악화를 이유로 한 구조조정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수익악화의 원인은 과다한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 감축보다 수익 증대에 초점을 두고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노조는 14일 은행연합회.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등 노사정 합동으로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 구조조정의 현황과 고용안정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은행산업의 수익 악화는 ‘비이자 부문’의 이익 축소에 따른 것으로 은행들이 영업점포 축소와 구조조정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이어 “국내은행의 자기자본 대비 판매 관리비 비중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에 (관리비용과) 국내 은행의 수익성 악화는 관련이 없다”면서 “2012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인구 10만명당 점포 수도 18.4개로 OECD평균인 25개에 못 미친다는 점에서 이러한 대응은 논리적으로 모순된다”고 주장했다.
권 교수는 또 “단기적인 비용조정을 목적으로 구조조정을 서두르기보다는 지속적인 금융산업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숙련된 금융 인력에 대한 투자 및 안정된 근로 여건의 보장, 지점과 영업점을 유지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이 근본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훈 동국대 교수도 “최근 금융권 경영악화는 비용과다 등의 원인보다는 대내외 실물경제 침체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가운데 저성장, 고령화, 창조혁신, 해외진출 등의 추세에 제대로 적응치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비용 감축보다는 수익 증대가 훨씬 더 중요한 시점이며, 해외 진출 등 수익 창출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와 함께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교수는 “점포 경쟁력의 핵심이 점포 생산성 제고라는 점을 인식, 오히려 영업인력 확대를 통해 점포의 영업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한 웰스파고 은행의 사례처럼 단기적 인력감축이 아닌 인력 재배치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사와 마찬가지로 국내 금융사들은 금융규제 강화에 따른 비용증가, 오프라인 금융축소 및 모바일 금융 확대, 비금융회사의 금융 산업 진출 확대, 저수익 기조 고착화 등 내 외부의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다”면서 “금융권은 이에 대응해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뿐 아니라 근로자, 경영자, 주주, 고객 정부 등 이해관계자 사이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노동계(금융노조, 사무금융서비스노조), 경영계(은행연합회), 정부(고용부, 기재부) 및 학계 전문가(한신대, 금융연구원, 노동연구원)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앞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금융산업이 그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원천으로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이번 토론회가 금융 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사정이 지혜로운 대화로 성숙한 타협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금융산업의 문제 대부분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문제이고 수익악화와 구조조정 문제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경영이 어렵다고 해서 노동자들을 정리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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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계약 150만불, 향후 370여만불 이상 수출 실적 예상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21회 홍콩패션위크에는 전세계 19여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주얼리 등 1,250개 패션업체가 참가했다. 한국 패션 기업은 산업부 지원 16개사, 대구시 지원 10개사, 개별 참가 11개사 등 총 37개사가 참가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산업부의 후원으로 총 16개 업체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랭앤루, 루키버드코리아, 린에스앤제이, 범, 부디자인, 소노 디알에스, 슬로그 제너레이션, 서정아이엔티, 워머 등 총 16개사는 홍콩, 아시아, 미주, 유럽 바이어들에게 뛰어난 디자인력 및 고품질의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현장 계약액 150만불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브랜드 및 외신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검증 받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370여만불 이상의 추가 수출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콩패션위크에 2006년 참가후 최초 참가한 린에스앤제이의 여성복 브랜드 몬테밀라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패셔너블한 고가의 이태리 프린팅을 선보여 대형 바이어들과의 계약을 수주했고, 첫 참가인 모니카앤모블린은 고품질의 팬츠 단일 아이템에 주력해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과 이에 상응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또한 최초 참가한 디자이너 남성복 브랜드 범은 세련되고 댄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믹스한 트렌디한 남성복으로 대만 및 홍콩에 거점을 둔 남성복 관련 유통업체와 스페인 유명 백화점 등의 관심을 받아 남성복 섹션의 비중이 크지 않은 홍콩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한국브랜드로서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나타냈다.
한편, 전세계 71여개국에서 17,000여 바이어가 참가한 홍콩패션위크에는 이번 시즌 유럽, 미주 바이어를 포함해 다수의 아시아 바이어 및 중동, 인도 바이어 등이 방문했다. 중국 바이어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해 대비 호주 53%, 한국 96% 인도 51%, 인도네시아 27%, 말레이시아 44%, 싱가포르 26% 증가 등 아시아 바이어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호주의 MINKPINK, 중국의 Dashang Group Co, Ltd과 Hiking Group, 프랑스 M6 Boutique, 말레이시아 Milktee Clothing, 일본 Kanematsu Textile Corporation,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Apparel Group 등 유명 패션 브랜드, 대형 체인점 및 유통업체를 포함해 3,500여개 업체에서 온 5,000여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89개의 바잉 사절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주최측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업체와 해외 바이어를 1:1 매칭해 비즈니스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5개에서 1,000개까지의 소량 주문이 가능한 스몰오더존(Small Order Zone)을 마련해 다양한 바이어들의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패션 퍼레이드와 하우스 쇼 등 40여개의 패션 행사와 1516FW 시즌 트렌드 세미나 및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통해 글로벌 경기 불황의 여파로 인한 바이어 감소를 타계하기 위한 혁신적인 전략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번 홍콩패션위크에서는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인 NARS Cosmetics가 3.1 Phillip Lim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한 네일 컬렉션을 기념하는 Runway to Realway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패션과 뷰티업계의 활발한 협업 트렌드를 보여줬다.
이번 홍콩패션위크에서는 SS 시즌 컬렉션답게 화이트 컬러와 파스텔 컬러, 형광기가 감도는 컬러, 그라데이션 컬러가 강세를 보였고, 화려한 비딩 디테일 및 크리스털 장식, 자카드 디테일, 페미닌한 레이스 디테일, 시폰 소재, 다양한 소재의 믹스, 투명하게 비치는 컷아웃 기법 등이 강조됐다.
또한, 스트라이프와 플로럴 프린트의 믹스, 컬러풀한 애니멀 프린트와 플로럴 프린트 믹스 등 다양한 프린트 믹스, 이국적인 꽃과 야자수가 우거진 트로피컬 프린트, 트라이벌 프린트, 에스닉 프린트,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추상적인 프린트, 꽃이 만발한 정원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플로럴 프린트,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프린트, 디지털 프린팅 기법, 데칼코마니를 연상시키는 좌우 대칭 프린트, 잭슨 폴록에서 영감 받은 듯한 흩뿌리는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프린트, 월페이퍼 프린트 등 다양한 프린트들이 트렌드 전면에 나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홍콩패션위크는 홍콩무역발전국 주최로 개최되고 있고 기본적인 매스 상품군으로 구성된 Garment Mart, World of Fashion Accessories, 하이패션 및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Fashion Gallery, 독특한 프리미엄 섹션으로 우아한 전시 공간에서 브랜드 의류를 선보이는 Emporium de Mode, 특별 전시 공간인 Bridal & Evening Wear, Denim Arcade, Fabrics & Yarn, Handbags Select, Infant & Children's Wear, Intimate & Swim Wear, Men in Style, Salon of Scarves & Shawls, Fashion Jewellery Feast, Packaging & Design, Sewing Supplies and Trade Services, 디자이너 컬렉션을 선보이는 International Fashion Designers' Showcase 등의 전시 공간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한국 패션 기업은 다소 고가의 의류, 잡화, 액세서리를 전시하는 Fashion Gallery와 매스 브랜드를 위한 Garment Mart에 위치했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현지 시장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진입 매력도가 높은 국가의 유력 전시회 참가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기존에 해외진출 및 전시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 및 현지 시장 진입 기회 확대, 글로벌 기준에 적합한 한국 패션 브랜드 성장 전략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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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해양설비 제작에 용접로봇 투입
현대중공업이 해양설비 제작에 용접로봇을 투입,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와 시추 플랫폼 등 해양설비에 사용되는 특수 파이프의 용접을 위해 ‘핫-와이어(Hot-Wire) 티그(TIG) 로봇(Robot) 용접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수 파이프의 핫-와이어 티그용접을 자동화한 것은 현대중공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양설비용 특수 파이프는 해수와 원유에 노출되는 특성상 부식에 강하고 강도가 센 듀플렉스강(Duplex Stainless Steel)을 사용한다. 이 재질에 적합한 티그(TIG)용접으로 작업한다.
기존 티그용접은 용접재(鎔接材)인 용접봉을 수동으로 공급해야 하는 데다 자주 교체해야 해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었다.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개발한 핫와이어 티그용접은 와이어(wire, 금속선) 형태의 용접봉을 고온으로 가열해 연속 공급해 동일한 시간 내 더 많은 금속을 녹이면서 용접을 할 수 있다.
또한 작업 중 용접봉 교체와 작업자 휴식시간도 필요치 않아 기존 수동용접에 비해 작업속도가 6배가량 빠르다. 이밖에 현대중공업이 자체 제작하는 6축(軸) 용접로봇을 사용해 용접기와 파이프 간 정렬이 간편하고 리모컨 조작만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해양설비 물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에 개발한 로봇 용접이 공정 준수와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핫와이어 티그 로봇 용접은 검증시험을 거친 뒤 이달부터 생산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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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2조원 규모 해양 유전프로젝트 수주
현대중공업이 총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드마옵코(ADMA-OPCO)사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지서(LOA, Letter of Award)를 접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市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나스르(NASR)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을 제작 후 운송, 설치하는 것으로, 하루 2만2천 배럴(bbl)의 원유생산량을 6만5천 배럴로 3배 가량 증산하는 공사이다.
총 2개 패키지 가운데 1개 프로젝트를 수주한 현대중공업은 원유분리설비, 가스처리설비, 기초구조물, 거주구, 전력공급용 해저케이블 설치 등을 수행케 됐다.
다른 패키지 1개는 기존 운영 중인 2개의 원유시추플랫폼 외에 7개의 플랫폼을 추가로 제작.설치하는 공사로 아랍에미리트 현지의 NPCC사에서 수행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설계에 착수해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공정을 일괄도급계약방식(EPC)로 수행, 오는 2019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외국 기업으로는 처음 수주했던 움샤이프(Umm Shaif) 해상 유전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고, 지난해 8월 아이지디 다스(IGD DAS) 가스처리.송출설비를 제작.설치하는 등 현지에서 뛰어난 공사 수행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동에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했던 공사들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최근 헤스 E&P말레이시아사로부터 총 7억불 규모의 버가딩(Bergading) 가스전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