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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계절별 취약시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강화
경남도는 올해 대기오염물질 및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4,700개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환경오염행위를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장의 규모와 과거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점검횟수를 조정.시행해 업소의 부담을 줄여 나가는 등 체계적으로 배출업소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 개 사업장에서 대기, 폐수, 폐기물 등 여러 가지 오염물질이 배출될 경우 이를 통합해 한 번에 지도.점검을 실시해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면서도 오염물질 처리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유도하는 등 효율적으로 배출업소를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설.추석 등 명절연휴, 장마철, 갈수기 등 취약시기별 특성을 고려해 낙동강유역환경청,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확대하고 중점관리 대상 배출업소를 중심으로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계절별 취약시설에 대한 환경감시를 강화해 점검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간환경감시단 등 민간 참여를 통해 지도.점검의 투명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영 악화와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 중점관리 대상 및 신규 배출업소 등 40개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및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을 통한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해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시켜 실질적인 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하고, 30개 환경관리 우수기업.취약 배출업소간 환경멘토링 사업을 시범 실시해 환경관리 우수기업 기술전수 및 정보제공을 통한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수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므로 환경오염 의심 현장을 발견했을 경우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 등을 통해 신고하는 등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지난해 총 4,349개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비정상 가동 71건, 무허가 112건 등 총 522건을 적발해 조업정지,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하고 위반정도가 중한 147건에 대해서는 검찰청 등 관계기관에 형사고발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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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리아스식 남해안권 ‘해양관광진흥지구’ 도입
앞으로 경남을 비롯한 남해안의 수려한 리아시스식 해안과 섬에 대한 친환경적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지금까지 경남의 아름다운 해안과 섬 지역이 해상국립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투자가 활성화되지 못했으나, 해양관광 개발가치가 있는 지역에 대해 ‘해양관광진흥지구’지정이 추진되고 있어 남해안권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해양관광진흥지구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지나친 규제로 인해 개발이 되지 않는 해안지역에 대해 규제완화 및 재정.세제지원 등을 통해 관광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바 있다.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구체적인 규제완화와 재정.세제지원으로는 우선, 진흥지구 내에서는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숙박시설, 음식점, 요양병원 등의 행위.시설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게 되고, 다른 법상 지역(지구)과 중첩되는 경우 다른 법의 규제에 우선해 특별법(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이 적용되도록 해 실질적인 규제완화 효과를 보장하게 된다.
또한, 진흥지구에 대해서는 용적률 특례를 도입하고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관광단지 수준의 재정.세제 지원(취득세 50% 감면, 개발부담금 면제 등) 혜택 등도 부여될 계획이다.
남해안은 관광잠재력이 높은 해안을 보유하고도 중첩된 규제, 차별화된 유인책 부재 등으로 해안 개발이 제한돼 왔고, 자연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에서의 행위제한 등 중복된 제약에 따라 최근 증가추세인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한 개발에 애로를 겪어 왔다.
특히, 남해안 개발사업 중 ‘통영 한산도 식물섬 조성’을 비롯한 14개 사업이 한려해상국립공원, 수산자원보호구역 등에 포함돼 있다. 특히 ‘남해 테마섬 개발’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가 불가함에 따라 사업이 보류된 상태이고 ‘거제 내도 생태공원 조성’, ‘거제 남부해안 에코리조트 조성’ 사업도 공원자연환경지구로 개발제한이 많아 민간투자 유치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남해안권 개발사업(신규사업 포함) 등을 대상으로 개별법에서의 규제사항이나 예비대상지(지구모델)를 사전 조사.발굴(2~3월)해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및 관광 활성화 방안’ 용역(국토교통부)시 경남도의 의견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구 도입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지정요건, 인센티브 수준 등에 대한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 특별법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범지정 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해양관광진흥지구’가 도입되면 뛰어난 해양자연광관을 보유하고도 각종 입지규제로 개발이 이뤄지지 못한 해안권 중심으로 투자 활성화가 이루어져 관광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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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펌뷸런스 출동 시스템 확대 운영
경남도는 부족한 구급차량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동제세동기 등 구급장비를 탑재한 소방펌프차를 앰뷸런스로 활용하는 '펌뷸런스 출동 시스템'을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26개 지역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사고현장의 관할 구급차가 출동을 했거나, 차량정비 등으로 출동 공백 시 응급상황 초기대응을 위해 구급장비를 갖추고 있는 펌프차가 우선 출동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2013년 함안군과 함양군에 6개대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개 군지역 소방서 18개대를 확대 운영해 총 24개대에서 308건의 출동 성과를 기록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도내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119지역대 전체로 확대 실시할 계획으로, 양질의 응급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구급기자재 확보를 위해 1억 8천 3백만 원의 예산을 이미 확보했다. 이어 3~4월중으로 구매하여 출동차량에 탑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특히, 산부인과 병.의원 등이 없는 군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모의 응급분만에 대비, 펌뷸런스 출동대원 150여명 을 대상으로 2월중 특별구급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강호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펌뷸런스 출동체계 확대운영으로 농어촌지역 응급환자 발생 및 대형사고 현장에서 대응시간이 단축되고 원거리 이송으로 인한 구급차 공백 상황 시에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119구급대원 인력부족과 대원안전 미확보로 인한 2차사고 위험노출 및 이송지연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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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 개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서구 내당동 소재 건물(연면적 2,142㎡)을 리모델링하여 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을 오는 27일 오전 10시 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행정부시장,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보육관계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교사 합창대회 대상팀인 글로벌 C&C 유아&교사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석내빈 소개,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 개관사, 축사, 케이크 커팅, 제막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총사업비 57억5,700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 준공됐다. 부지 2,443㎡, 연면적 2,142㎡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1층에는 유아도서관, 장난감대여실, 영아 체험실, 시간제 보육실, 보육고충상담센터가 있고, 2층에는 창의체험교실, 심리치료상담실, 유아 체험실, 휴게실, 3층에는 사무실, 대강당 등이 있다.
센터에서는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제공과 상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교육, 보육품질관리 컨설팅 등 어린이집과 부모들에 대한 각종 지원은 물론, 수요자 맞춤 각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 장난감대여실, 체험놀이 공간 제공 등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들을 지원하는 기능과 영유아를 위한 질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순자 여성가족정책관은 “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국 최고의 영유아 육아지원 공간으로 우리 시 보육환경 개선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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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주시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경북 영주시는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 및 세대.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은 관내 거주 전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보건소 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1일 2시간(오전10:00~12:00) 각 과정별 2주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컴퓨터입문, 문서편집, 이미지편집, ITQ한글, 엑셀(2007), 파워포인트(2007), SNS&스마트폰활용 등으로 편성돼 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정보화교육→정보화교육 수강신청) 또는 전화(홍보전산실 054-639-622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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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주자 공개모집
경북 영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 주자 68명을오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 관내 거주하는 자로서 1km를 8분 이내에 체력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주자 선발은 서류심사를 거쳐 3월말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선발된 주자는 성화 봉송 교육 및 예행연습 등의 사전교육을 거쳐 5월 7일(대회 전날) 또는 8일(대회 당일)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게 된다.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는 5월 7일 영주 소백산 연화봉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다. 채화된 성화는 7일 주자(9개 구간) 및 차량(21개 구간)으로 영주시 읍.면.동 주요 지점을 순회해 봉송하고, 시의회 전정에서 합화해 시청 전정에 안치한 후 다음 날인 8일 주자봉송(3개 구간)을 거쳐 개회식 때 최종주자가 성화대에 점화하게 된다.
한편, 성화 봉송 주자에게는 유니폼, 운동화, 양말, 머리밴드, 장갑 등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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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유토지분할특례법 연장 시행
경북 영주시는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건축물이 있는 공동소유 토지를 쉽게 분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오는 2017년 5월 22일까지 연장 시행됐다.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건축물이 있는 2인 이상 소유의 토지 중 공유자 총수의 1/3 이상이 1년 이상 점유하고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건축법 등 분할제한을 받거나 공유자 중 일부가 행방불명되어 재산권행사에 어려움이 있었던 공유토지 소유자에게 한시적으로 간편한 절차에 따라단독 소유로 분할할 수 있다.
신청시에는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은 분할신청서, 경계.청산에 관한 합의서, 공유자 전원 지분표시 명세서, 이해관계인 표시 명세서, 건축물에 대한 대장.등기 및 과세대장등본, 납부영수증 등을 첨부해 시청 토지정보과 지적팀(054-639-6972)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처리기간은 7 ~ 14개월이 소요되고, 영주시공유토지분할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 사항에 대해 소관청에서 소유권이전 등기까지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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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년의 해‘전 도민 태극기 달기’전개
경상북도는 광복70년의 해를 맞아 오는 제96주년 3.1절에‘전 도민 태극기 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올해 광복70년, 분단70년, 미래70년을 여는 역사적인 해의 첫 국경일인 이번 3.1절에 전 국민 태극기 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이다.
도는 오는 3.1절을 계기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제70주년 광복절(8.15) 국기게양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전국 동시에 추진하는 우리는 하나!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서 도내 23개 시.군별로 지자체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국민운동 3단체 등 사회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등이 참여해 태극기 관련 퍼포먼스, 홍보 팜플릿 배포, 가두행진으로 태극기 달기 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26일 캠페인에는 도내 21개소, 1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군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국기달기 모범거리를 도내 88개소, 202km를 지정하고 모범아파트 및 모범마을을 지정 3.1절을 즈음해 태극기 물결 조성을 선도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시군별로 태극기 달기 동참 현수막 게첨 및 서한문 발송,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태극기 판매소 운영, 태극기 기증운동, 아파트단지, 마을 홍보방송, 가가호호 방문협조, 청사 대형태극기 제막 등을 추진한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기쁨과 눈물의 역사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해온 태극기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한민족의 정신”이라면서, “올해 3.1절 태극기 달기는 2월 26부터 3월 1까지 확대시행하며, 8.15 광복절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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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경북, 지역발전 선도할 중견간부교육 시작
경북지방공무원교육원은 오는 23일‘제12기 중견간부양성과정’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생들은 이날 입교식을 갖고,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했다.
이번 중견간부양성과정은 창조적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할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해 도 와 시군에서 선발된 6급공무원 84명을 대상으로 5분야에 걸쳐 올해 12월 24일까지 44주간 동안 진행된다.
5분야 교육과정은 첫째 핵심가치분야로 공직가치, 자기변화 촉진훈련, 국·도정 주요정책의 공유와 현장학습, 둘째로는 창조리더십 분야로 리더십,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과정, 갈등관리 협상전략 등이며, 셋째 직무전문분야는 민법, 헌법, 지방재정, 복지행정, 정책과제 연구 등이다.
넷째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외국어, 정보화, 체육, 취미활동, 독서 등의 소양을 함양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다섯째 지역내 우수기업체 체험, 사회봉사와 농촌일손돕기 등 을 통한 나눔체험 과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전라북도 공무원교육원과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의 특화된 문화재 및 문화사업 인프라체험, 현장학습 탐방 등의 교육과정을 상호교차 운영해 영호남화합 및 교류의 장을 교육현장으로 까지 확대하고 있다.
한편, 도 공무원교육원은 올해 중견간부양성과정 외에도 우수시책을 탐방해 벤치마킹하는‘경북정책탐방’과정, 동서양 고전속 인물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배우는‘자기혁신 인문학’과정, 정부 3.0관련‘빅데이터 이해와 활용’과정,‘우리역사바로알기’과정 등 비롯해 총 120개 과정 2만 2천 404명(집합교육 60과정 1만 1,404명, 사이버교육 60과정 1만1,000명)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우만 도 공무원교육원장은“입체적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창의적 지방공무원 육성하고, 현장체험 및 사례중심의 참여학습을 통해 공무원 역량을 강화를 통한 행복한 경북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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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바이러스...'다양'”
경상북도는 올해 경북도내 독감바이러스 분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출현 감시와 독감바이러스의 유행 양상 예측으로 백신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도내 소재 2개 의료기관(경주사랑의소아과의원, 구미 한재호 내과)과 협력해 인플루엔자 공동 감시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도에 의하면, 올해의 협력 의료기관을 내원한 급성호흡기질환자로부터 채취한 63건의 검체에서 21건의 바이러스가 분리돼(양성율 33.3%) 호흡기 질환자 10명 중 3명이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환자로 밝혀졌다.
이들 분리된 바이러스 형(形)들이 H3N2 12건, 신종 독감(H1N1) 5건, 일반감기(B형) 4건 등으로 나타나 다른 해와는 달리 경북지역에 다양한 독감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인플루엔자는‘독감’이라고 불리우며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사람에서는 A/H1N1형, A/H3N2형 및 B형이 있다.
지난해에는 주로 B형과 일부 계절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했고, 2009년도에는 A/H1N1 신종바이러스가 대대적으로 유행한 적이 있다.
김병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독감과 같이 확산이 빠른 바이러스 질환의 경우 환자가 찾는 병원에서의 신속한 검체채취와 연구원에서 분석된 검사결과 공유가 질병확산을 방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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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청년실업 파고 넘는다
경상북도는 해외인턴 파견,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해외인턴 프로그램은 어학능력 향상뿐 아니라 해외 실무경험까지 쌓을 수 있고, 졸업 후 취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지역 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인턴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고 있는 뉴욕 H-mart, 뉴욕 서울트레이팅, LA 엑티브 USA 등의 기업과 해외주재관이 추천한 기업으로 파견돼 안정적인 현지적응이라는 이점도 있어 대학생들의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난해까지 미국, 케냐, 영국 등 10개국에 300여명을 배출했다.
올해에도 설 이후 도내 10여개 대학을 통해 해외인턴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해외인턴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학생 해외인턴은 다음 달까지 해당기업 인터뷰를 거쳐 25명을 선발해 5월중에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기간은 1년으로 선발된 해외인턴에게는 왕복항공료와 실손보험료를 지원하고, 해외자문위원, 해외주재관 등을 통해 어학연수 알선 등 체류기간 동안 각종 편의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무역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키 위해 미래의 경북수출 길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남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글로벌 무역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해 무역실무뿐 아니라 도의 시장개척사업과 연계해 무역사절단 동행, 해외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등의 현장실습도 실시해 명실상부한 차세대 무역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청년들이 꿈과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대학생 해외인턴,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개인의 능력향상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진취적인 도전정신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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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부지사, 설연휴 종합상황실 추진상황 점검 및 근무자 격려
주낙영 경북도행정부지사는 22일‘도 종합상황실, 소방본부 및 도 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근무상황 점검에 이어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다.먼저, 도 소방본부상황실을 방문해 시군 당직소방관과 영상 연결을 통해 연휴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보고 받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비상근무에 임해준 관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도민들이 만족하고 믿는 소방행정을 위해 전력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또한, 경북지방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 각종 상황 및 교통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특히, 귀경길 교통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경북도 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중 발생한 각종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귀경객 안전수송 대책, 환경정화, 상하수도관리, 응급환자 비상진료, 당번약국지정 및 긴급후송체계, 각종 방역활동 강화 등 10개 분야별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고 관계직원을 격려했다.특히, 귀경길 교통안전과 긴급 의료 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구제역.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 출입을 자제하는 등 관련분야별로 맡은바 임무에 전력을 다해 도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설 연휴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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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경상북도 체험형 축제 ‘풍성’
올해도 경상북도에는 체험형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경상북도는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 우수 축제 11개를‘2015년도 경상북도 지정 축제’로 선정했다.
이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5개와 글로벌육성축제 1개 등 총 17개의 체험형 축제가 도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는 지난 13일‘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2015년도 경상북도 지정축제’를 선정했다.
선정결과를 살펴보면, 청송 사과축제, 영덕 대게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영주 풍기인삼축제, 상주 감고을상주이야기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청도 반시축제가 우수축제로, 김천 자두·포도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 울진 워터피아페스티벌, 울릉 오징어축제가 유망축제로 각각 선정됐다.
우선,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송 사과축제(청송군/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청송사과에 지역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다.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청송읍 송생리 사과테마공원 일원에서 사과도깨비탈과 의상 및 허수아비 등을 갖추고 펼쳐지는 사과도깨비 퍼레이드를 비롯해 야간공연으로 사과도깨비춤 거리 퍼포먼스와 함께 사과체험관 운영, 청송사과 레크레이션, 청송사과선별기체험, 외국인 과수농가체험, 애플스토리하우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5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덕 대게축제(영덕군/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영덕군 강구항 일원에서‘천년의 맛! 사랑해요 영덕대게!’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기 931년 태조 왕건이 예주(영해면) 지역을 행차한 모습을 재현한 태조 왕건 행차와‘게판'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영덕대게 신 별주부전’공연을 비롯해 대게낚시체험, 수상자전거 대게잡이 체험, 황금대게 깜짝 경매, 7080가면 고고장 등 문화.체험행사가 관광객을 기다린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주 풍기인삼축제(영주시/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풍기읍 및 남원천 일원에서 인삼재배의 효시인 풍기에서 열린다.
인삼의 우수한 효능과 천혜의 자연경관 소백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영주를 알리기위해 개삼터 고유제 및 풍기인삼대제, 주세붕군수 행차 및 풍기 인삼 상단 재현 등의 볼거리와 함께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인삼 캐기 체험, 인삼 깍기 경연대회, 인삼병주만들기, 인삼인절미 떡매치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진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상주 감고을 상주 이야기축제(상주시/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10월 중에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전국의 스토리텔러 이야기 경연대회를 비롯해 전국 사투리 경연대회, 전국 만담(개그) 경연대회,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래동요 댄스 배우기, 그림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야기픽토그램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3년 연속 우수 축제로 선정된 영양 산나물 축제(영양군/영양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나물과 산촌문화를 축제로 발전시켜 영양군의 이미지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축제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일월산 산나물 채취 체험, 산나물이름 알아맞히기, 산야초 효소 만들기 체험, 음식디미방 음식 체험, 산채막걸리 체험, 나물 채취 의상 및 도구체험, 산나물 요리강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영양군 일월산 1,219m를 상징해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체질감별 약선산나물밥상 등을 비롯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청도 반시 축제(청도군/청도반시축제 추진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도문화체육센터 일원에서 전국 유일의 씨 없는 청도반시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반시쌓기, 반시먹기, 청도반시 굴리기 체험, 반시따기 체험, 반시 손수건 만들기, 곶감 만들기, 감잎차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청도반시감물염색패션쇼, 청도반시주제공연‘청도반시놀부전’, 애니메이션‘변신싸움소 바우’상영 등 다양한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유망 축제로 선정된 김천 자두·포도 축제는 6차산업화 시대에 발맞춰 자두·포도의 본고장인 김천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축제로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김천 종합 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자두·포도 수확 체험행사, 자두.포도 품평회, 김천시에서 생산되는 170점의 주요과일(신품종 60점, 자두·포도 우수 출품작 110점)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자두·포도 클레이, 자두·포도 펄러비즈공예, 자두·포도 비누, 그래피트 아트(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영천 보현산별빛 축제(영천시/영천보현산별빛축제추진위원회)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최고의 밤하늘과 아름다운 경관 등 풍부한 생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보현산 자락에서 보현산 천문과학관 및 보현산 천문대 등 천문·우주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별빛 과학체험, 별빛 아트체험, 천체 망원경 조립하기, 별빛 티셔츠 만들기, 아마추어 천문인의 광장-Star party, 별빛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개최된다.
경산 갓바위소원성취 축제(경산시/갓바위축제추진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소원담은 풍등, 소원 발언대 등 소원성취 프로그램과, 복조리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소원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 그리고 세계 각 나라별 소원기원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열린다.
울진 워터피아 페스티벌(울진군/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울진 엑스포공원, 연호공원, 염전해변 일원에서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하는 해수욕, 삼림욕, 온천욕 3욕 모두 체험을 위한 여름 대표 축제로 한여름 밤의 우주쇼, 한여름 밤의 문화향연 등의 볼거리와 민물고기잡이 체험, 원드서핑 체험,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개최된다.
울릉도 오징어 축제(울릉군/울릉군 축제추진위원회)는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저동항을 비롯해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도 오징어 홍보와 함께 세계속의 울릉, 명품관광 녹색섬 울릉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징어 맨손잡기, 바다 미꾸라지 잡기, 해변 몽돌쌓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매년 12월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문경 전통찻사발축제(.5.2~5.10), 고령 대가야체험축제(4.9~4.12), 봉화 은어축제(7.25~8.1), 포항 국제불빛축제(7.30~8.2), 경주 신라소리축제(10.8~10.11) 등 5개의 축제가 있고,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9.25~10.4)은 진주남강유등축제,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전국 3대 글로벌육성 축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도내 우수관광자원과 음식점, 숙박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코스 및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해외 홍보 판촉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여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앞으로도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의 보전과 전승, 정체성의 재창조 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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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의 새 희망 ‘아동발달계좌’ 로 종자돈 마련
경상북도는 올해 아동발달계좌 사업에 총 9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아동발달계좌는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액을 후원 받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매칭해 지원하는 제도로, 적립된 자금은 저소득층 아동이 성장해 사회 진출 시 학자금, 취.창업, 주거마련 지원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현재 도내 4,524명이 가입돼 있고, 1인당 월 평균 저축액은 2만 7천 원이다.
도에서는 후원자 모집과 발굴에 적극 노력해 빈곤 대물림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후원 희망자는 시군의 아동복지 업무 담당 부서인 사회복지과나 주민생활지원과, 읍면동사무소, 아동복지시설 등에 신청하면 되고, 후원자에게는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 아동발달지원계좌 (Child Development Account, 디딤씨앗)
신은숙 여성가족정책관은“아동발달계좌를 통한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은 국가나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역주민.단체 등의 관심과 후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건실한 미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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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본격 돌입
경상북도는 지난 9일 도, 대구고용센터, 사업수행기관 3자 서면약정을 체결하고 일자리창출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도는 Smart두레 공동체사업 등 43개 사업에 84억 1천만 원(국비 72, 도비 8.5, 시군비 3.6)을 투입해 일자리확보에 전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추진일정을 한 달 여 가량 앞당겨 추진함으로써 고용창출의 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선6기 핵심공약사항인 청년, 여성, 서민 등‘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연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소를 위해 고용관련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직업능력개발 등 특화사업과 포럼사업, 연구사업, 패키지 사업, 프로젝트사업 등 5개 분야로, 올해는 지난해 당초 사업예산 70억 원 대비 21% 증가한 규모로 경북도의 고용률 70%달성과 지역고용 창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추진하는 특색 있는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한국노총경북본부와 컨소시엄을 통해 도내 산업단지 내 일자리미스매치 해소사업을 실시한다.
포항, 경산, 칠곡 등 산업단지 내 취업지원 지원일자리센터 운영, 출퇴근버스 운행, 맞춤형인력양성 등‘취업에서 근로환경개선’까지 통합 패키지 사업으로 올해 10억 1천 2백만 원(2014년 2억 2천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연중 확대 운영하게 된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해 전국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Smart두레 공동체일자리창출 사업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도시지역의 실직자, 시니어 등 유휴인력을 지원해 농촌 일손부족해소와 도시지역 일자리창출을 동시에 해소하는 도·농간 일자리연계사업으로 전국 우수사례이다.
올해는 5억 2천 1백만 원을 투입하고, 지난해 경산.영천.청도 3개 지역에서 군위군을 추가해 도농복합지역으로 단일생활권인 4개 지역에 확대 시행한다.
경북 뿌리 및 자동차산업 전문 기능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경북동부경영자협회와 공동으로 13억 5천만 원을 사업비를 투입해 철강, 자동차부품산업의 원천기술인 뿌리산업의 기능인력 양성으로 경북 동부권지역의 중소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3억 4백만 원을 투입해 청년·여성·서민 등 도내 취업애로계층을 대상으로 대학의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내 취업애로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에 노력한다.
한편, 포항시 등 11개 시군에서도 지역별, 계층별 현장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인력양성에 31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고용창출에 노력한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이번 확정된 사업은 사전수요조사를 거쳐 취업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창의성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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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프로젝트’환동해 新이니셔티브 시대 향한 첫 걸음
경상북도는 경북 新 미래전략과제로‘형산강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포항과 경주의 공동 발전권역인 형산강 권역을 환동해 경북 新이니셔티브 전초기지로 개발하고, 형산강이 보유한 각종 자원을 활용해 포항.경주 상생발전의 모멘텀과 창조 모델을 구축한다.
형산강은 천년신라 역사와 문화가 흐르고 경제과학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해안 최대의 강으로, 길이 63.3km, 총 유역면적 1,133여㎢로 포항-경주 양 도시의 문화, 역사, 경제, 산업, 향토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상생 발전시킬 수 있는 환동해의 중심 강이다.
형산강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경북 신미래전략과제의 환동해권 발전전략으로 기획됐다.
도와 포항시, 경주시는 형산강 프로젝트 전담부서를 구성해 7대 전략과제(안), 30여개 단위사업(안)으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마스트플랜 수립과 핵심 선도사업 등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형산강 7대 전략과제는 형산강권역 전체 하천정비종합개발을 위한 형산강 그린프로젝트, 형산강 역사문화자원의 상징적 랜드마크 트레일로 개발될 형산강 컬쳐트레일, 경주 남산권역을 천년 신라문화와 세계유산 테마형 역사문화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세계유산 문화융성복합단지, 포항지역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환동해 과학산업 新허브가 될 형산 사이언스밸리, 형산강 호국 魂이 살아 숨쉬는 호국역사 메모리얼 파크로 형산강 곳곳에 흩어진 호국역사문화자원을 묶는 형산강 호국벨트, 숲, 늪지 등 형산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해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자연친화적 주민생활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형산강 환경생태벨트, 포항과 경주를 하나로 연결하는 형산강 바이크로드, 산업물류와 관광객 증대를 위한 형산강 상생 브릿지 등의 형산강 리버로드로 구성돼 있다.
한편, 경북도와 포항.경주시는 형산강 프로젝트 공동협력을 위해 긴밀한 추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일 경주시청에서 개최된 포항시와 경주시간 상생발전 교류협의회에서 형산강 프로젝트 총괄추진을 맡고 있는 김호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형산강 프로젝트 개발계획(안)을 발표하면서 도, 포항시, 경주시간의 협력과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도는 형산강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방향과 정책제안을 위한‘형산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간의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MOU 체결, 형산강 포럼개최 등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체계적인 추진을 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형산강 프로젝트는 환동해 경북 新이니셔티브 비전 전략실현과 동해안권 미래전략과제의 중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면서, “포항.경주시가 환동해 중심 지역으로 공동발전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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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자활센터 이전 개소식
경북 영주시 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언식)는 지난 16일 시대인쇄소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자활사업 및 사회서비스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한 목소리로 축사를 통해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더 노력해 우리지역 자활근로참여자 복지증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 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7년도부터 사회복지법인 이레마을에서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고, 7개사업단과 9개 자활기업에 99명이 참가 자활자립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이전 장소에서 출발하는 자활참여자들과 종사자들에게 희망의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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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역, 2014눈꽃열차 마지막 관광객을 떠나 보내면서
경북 영주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50분을 마지막으로 이번겨울 단체관광열차인 산타마을 눈꽃열차를 환송을 하고, 현장에서 그 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다가오는 년말에 더 많은 열차관광객 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현장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등 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지난 1998년 환상선 눈꽃열차로 시작된 산타마을 눈꽃열차는 서울과 대전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분천역의 산타마을을 돌아 풍기역에 잠시 정차한 뒤 귀향하는 코레일의 관광열차상품이다.
영주시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해부터 서울지역 대형 여행사를 방문해 단체객 모집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고 밝혔다. 영주풍기 정차 횟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음을 감지한 영주시는 서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코레일 경북본부와의 접촉을 통해 풍기역 정차를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해 8월에는 전국 대규모 여행사와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 소속 여행사 대표 3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키로 하고, 영주시는 풍기인삼조직위원회와 풍기인삼시장상인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스의 확대운영 방침을 결정하고 관광객 모두에게 냄비받침대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X-mas트리 제작과 포토존 설치 등 보다 내실 있는 환영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그 결과 24회에 걸친 1만명의 관광객이 풍기역에 하차했고, 풍기역앞 부스와 인삼시장을 비롯한 재래장터에서 기간 중 판매한 매출액이 약 2억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정년을 마치고 풍기에 정착하게 된 퇴임 교사와 귀촌인들이 열정적으로 노래자랑을 진행해 준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는 후문이다.
영주시는 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일부 여행 일정취소로 기대보다 방문 횟수는 적었으나 방문객은 오히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평가했다. 영주시와 (재)풍기인삼조직위원회와, 상인회 등에서는 다가오는 년말 눈꽃열차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키 위해 코레일 지역본부와 여행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치고 환영행사장도 시골정취가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하고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전시하는 등 더욱 알차게 꾸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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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윤정진교수, 새싹형연구창의인성전문가포럼
동명대(총장 설동근) 유아교육과 윤정진 교수는 지난 11일 국제관 304호에서 교수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싹형 연구 창의인성 전문가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윤정진 교수가 지난해 9월 한국연구재단 지원 학제간 융합연구인 새싹형 연구(연구비 3년간 5억 4천만원)에 선정돼 향후 3년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보급 연구를 목적으로 수행 중인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인문사회, 공학, 디자인 전공영역의 전문가들이 서로 융합하고 협업해서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을 개발 및 활용해 창의인성 교육 콘텐츠를 보급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가진 것이다.
이날 윤정진 교수가 소셜 큐레이션을 주제로 1차년도 논문 발표 등을 가진데 이어 ▲동명대 윤정진 교수와 김병만 동명대 산학협력단 전임연구원의 예비유아교사의 창의성 교육에 대한 개념도 분석 이라는 주제 발표와 ▲디지털 큐레이션을 활용한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에 관한 연구(경성대 김경은 유아교육과 박사 수료) ▲예비유아교사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창의.인성의 관계에서 학습몰입의 매개효과(춘해보건대 김정주 유아교육과 교수) ▲예비유아교사의 사회적 지지와 창의.인성의 관계에서 행복감의 매개효과(부산디지털대 엄세진 아동보육학과 교수) ▲대학생의 창의.인성교육 교양강좌 개설을 위한 실태 및 요구도 분석(동명대 이희승 방송영상학과 교수) ▲창의적 사고배양을 위한 디지털큐레이션 시스템 설계 및 구현(동명대 김정인 컴퓨터공학과 교수)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에서 사용 가능한 색채 관련 어플리케이션 실태 분석(부경대 홍동식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발표를 가졌다.
현재 영화를 비롯한 광고, 웹툰, 다큐,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은 시안이 개발됐고, 2015년 1학기 미디어 관련 교수법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인성 증진을 위한 교수법 매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정진 교수는 “이번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창의인성 증진 교육 콘텐츠 개발 연구를 통해 부산지역 예비유아교사들과 청소년들이 느끼고 체험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웹싸이트개발과 창의인성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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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통합 정신.치매센터’ 운영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민선 6기 시장 공약사업인 치매 및 노인 정신보건 관리사업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보급할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통합 정신.치매센터’를 올해 시범적으로 2개소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치매관리사업 전문 수행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돼 구.군에 역량 있는 병원 등에 통합 정신.치매센터를 구축해 지역사회 정신.치매 관리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기존 구.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에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 전문팀을 신설.운영하는 신 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 2개소를 선정,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2개소씩 2018년 8개소 선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2개소 시범사업에 달성군이 처음으로 선정돼 상반기 중 개소를 목표로 내실 있게 준비 중에 있고, 나머지 1개소 선정에도 수성구.남구 등 7개 자치구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중 최종 선정해 ‘통합 정신.치매센터’가 당초 목적대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통합 정신·치매센터’ 설치 운영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돼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살 사망률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치매노인 증가 등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각도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