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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산하기관 시군까지 연쇄 ‘상승’ 효과
홍준표 도지사의 강력한 청렴의지가 도 산하기관은 물론 일선 시.군까지 영향을 미쳐 청렴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연쇄효과로 이어졌다고 19일 경남도가 밝혔다.
경남도가 지난해 전국 3위를 거둔데 이어 최근 발표된 도 산하기관인 경남개발공사의 청렴도가 20위에서 14위로 뛰어 올랐고, 마산의료원도 전국 29개 병.의료원 중에서 5위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경남도의 청렴도는 홍준표 도지사가 지난 2012년말 제35대 도지사로 취임하기 전까지 경남도의 청렴도는 13위, 15위로 전국 꼴찌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수직 상승해 지난해 3위의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홍지사는 취임 당시 경남을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정으로 만들어 340만 도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아드리겠다고 약속하고, 2년에 걸친 강도 높은 부패와의 전쟁을 통해 경남도의 청렴도를 수직 상승시키는데 성공했다.
먼저 진주의료원 폐업을 시작으로 경남문화재단.영상위원회.영상콘텐츠진흥원을 통폐합해 경남문화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경남무역,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로봇진흥재단, 경남신용보증재단, 마산의료원, 가온소프트 등 산하 6개 출자.출연기관의 조직을 재편하고 대규모 인력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또, 사회복지분야 보조금집행 실태, 농어촌축산 보조금과 민간단체보조금 운영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통해 도민의 혈세 낭비를 차단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58명(경남 41, 부산 17)을 감축시켰다.
지난해 말에는 경남발전연구원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서 박사급 연구원 12명과 행정지원인력 등 64명의 대규모 인원을 퇴출시켰다. 특히, 비리공무원은 공직사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비리 적발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법기관에 고발 수사를 의뢰하는 고강도 부패척결 원칙을 고수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전역에 걸쳐 청렴의식이 깊게 자리잡아가고 있다”면서, “홍준표식 경남 대개조 혁신’이 바탕이 되어 연쇄 효과를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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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투자활성화 대책,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추진힘 실어
정부는 19일 관계부처 합동(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내에 ‘신규 복합리조트를 2개 내외 추가선정’하고 ‘외국인 투자의 최대출자비율(현행 51%)을 폐지’ 등 투자제도도 정비할 것이라고 밝혀 그동안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이번 발표는 그동안 경남도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앙정부와 협의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고, 향후 중앙정부가 제시한 절차와 일정에 따라 충실히 진행될 경우 올해 연말에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투자자가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추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로 인해, 그간 우리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더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진해가 복합리조트 사업지로 선정된다면, 경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5+1’ 핵심전략 사업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돼 승풍파랑의 기세로 나아갈 ‘경남미래 50년’의 기본토대 구축이 연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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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월동 양파, 서릿발 피해 조심”
경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가 도내 재배되고 있는 노지 월동양파의 생육 상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연말 평년에 비해 일찍 시작된 겨울추위로 도내 양파의 서릿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포장 관찰과 적절한 대책마련 등 피해방지를 위한 월동관리를 당부했다.
양파연구소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상순부터 1월 상순까지의 평균온도(합천군 기준)가 -0.4℃로, 평년보다 1.5℃가 낮았고, 이보다 앞서 양파 묘를 본밭에 아주 심는 시기와 뿌리가 내리는 시기였던 10월 하순부터 11월 하순까지의 강수량이 139.5mm로, 평년보다 95.4mm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일부 배수 상태가 미흡한 양파 밭을 중심으로 서릿발 피해와 같은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파는 다른 작물에 비해 저온에 견디는 힘이 강한 채소로, 땅 온도가 -8℃까지 내려가도 동해를 입지 않는다. 또한 월동 중이라도 낮 온도가 4∼5℃이상으로 올라가면 뿌리가 조금씩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양파가 월동을 하는데 필요한 뿌리 요건은 최소 4~5개 확보한 상태에서 길이는 10cm이상이면 된다. 이와 같은 생육상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본밭 정식을 제때에 실시해서 월동 전에 뿌리가 깊이 뻗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월동하기에 적당한 토양 수분과 보온에 힘쓴 양파는 안전한 월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나타나고 있는 양파 서릿발 피해는 배수 상태가 불량한 밭 토양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양파 묘가 솟구쳐 올라와 나타나는 증상으로, 옮겨 심은 후 모종의 새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하고 토양의 동결층에 머물러서 발생한 것이다.
이렇게 솟구쳐 오른 양파 묘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말라죽게 된다. 이런 포장은 가능한 빨리 따뜻한 날을 택해 다시 심거나 흙을 잘 눌러줘 뿌리부분이 땅 속에 완전히 묻히도록 해 주면 된다.
양파연구소 이종태 연구사는 “월동 중인 양파라도 관리 여부에 따라 품질과 수량에서 큰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기상 여건에 따른 알맞은 포장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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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동차세 연납으로 10% 할인 받으세요
경남도는 자동차세 연납으로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하는 자동차세 정기분 이전에 연납을 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세액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1월 중에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1년 세액의 10%를 공제해주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 등록지 세무부서에 전화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1월에 전액 납부할 경우 연간 자동차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고, 3월(7.5%), 6월(5%), 9월(2.5%)에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도 가산금은 없고,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로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고,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한 지방세 인터넷 지로납부와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가상계좌번호로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또한 지방세종합정보시스템(www.wetax.go.kr)을 이용해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인터넷 납부가 가능하고, 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한 납부, 신용카드,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가상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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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립나무병원’ 운영 효과 ‘톡톡’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공립나무병원이 운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공립나무병원은 지난 2012년 1월 문을 연 후 3년 동안 713건의 수목진단 실적을 기록했다.
개원 첫 해인 2012년은 131건이었다. 하지만 2013년은 267건으로 2배로 늘었고 2014년은 315건으로 나타나 도민들이 수목 병해충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생활권 주변 및 초.중.고등학교 내 병해충과 조경수 관리방안에 대해 문의가 많았다.
공립나무병원에서는 병해충 전문가가 현지를 방문해 수목을 직접 확인한 후 방제약제와 방제방법, 수목관리요령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목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관해 누구나 알기 쉽게 구성된 ‘생활권주변 수목 건강하게 가꾸기’ 책자도 제작하여 민원인과 도내 지자체 등에 배부했다.
올해로 운영 4년째를 맞은 경남도 공립나무병원은 산림은 물론 도민 생활권 주변의 수목 병해충 진단과 방제방법 컨설팅, 수목진료업무 관계자 교육을 통한 전문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도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운영 목적이다.
또한 도내에 국지적으로 발생해 피해를 주고 있는 솔나방 및 돌발해충인 갈색여치, 꽃매미 발생분포 조사도 함께하는 등 예찰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김황규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보다 적극적으로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해 도민들의 수목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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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심으로 뭉쳐진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
김기현 울산시장이 16일 울목회 신년하례에 참석, 회원들의 고향 사랑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목회(회장 최병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김기현 시장, 지역 국회의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 및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기현 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친목을 다지고 울산 발전에 발 벗고 나서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울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고향에 사는 저희도 울산을 더 키우고 더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금년에는 울산의 저력과 자산, 경험을 한데 모아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원년으로 만들어 갈 작정”이라고 강조하고 “울산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여러분께서도 금년 한해 고향의 분투를 적극 지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 울산의 ‘울’자와 위민보국하는 목민관의 ‘목’자를 인용해 정해진 ‘울목회’는 수도권에 생활 근거를 둔 울산 출신 공직자 모임으로 고향발전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1978년 구성됐다. 현재 회원은 35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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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계경제성 검토로 100.6억 원 절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난해 설계경제성검토(VE, Value Engineering)를 통해 100.6억 원의 예산절감과 창조설계를 통해 92건의 공공시설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지난해 24차례의 VE검토 위원회를 개최해 현풍원교-오산 간 도로건설공사(142억 원)에서 11.4억 원(8.0%), 북구청사 리모델링사업(153억 원)에서 7.7억 원(5.0%),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184억 원)에서 11.8억 원(6.4%) 등 6건의 대형 건설사업에 대해 총공사비 1,965억 원의 5.1%인 100.6억 원의 사업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대구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죽곡청아람5단지 아파트 건립공사의 설계VE검토를 실시해 47.6억 원의 사업비 절감과 16건의 시설물기능 향상 아이디어를 제안해 아파트 분양원가를 낮추면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아파트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큰 일조를 했다.
또한, 대구시는 설계VE 검토과정에서 제안된 우수 사례를 설계사와 발주청 담당자 등 건설 관련 공무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VE 사례집’을 발간, 배포해 VE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 정명섭 건설교통국장은 “현 정부의 정책기조인 창조경제에 발맞추어 시설물의 기능 향상과 건설사업 예산을 절감할 최적의 시스템인 설계VE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VE 워크숍, 외부전문가 교육 등을 실시하여 비용절감형 제안을 지양하고 가치향상형(비용↓기능↑) 제안을 많이 발굴해서 대형건설사업의 부실방지와 품질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2011년 10월 설계VE 전담조직을 신설해 지난 2012년 5월부터 현재까지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에서 발주한 대형 건설사업 22건에 대해 설계VE검토를 실시해 512.2억 원의 건설사업 예산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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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설관리공단, 문수컨벤션웨딩홀 이용 피해예방 적극 홍보
울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병권)은 지난해 7월 임대계약 기간이 만료된 문수컨벤션웨딩홀 운영업체를 상대로 명도소송(건물인도)을 진행하고 있음을 시민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X-배너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울산시와 5개 구.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홍보를 위해 설치된 현수막과 X-배너를 불법으로 훼손 철거해 부득이 대형 홍보현수막(10m×5m)을 문수축구경기장과 문수실내수영장에 설치했다. 그동안 문수컨벤션웨딩홀에서는 대부기간 만기통보를 받은 후 공단측을 상대로 제기한 입찰금지 가처분신청과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고도 계속해서 시간 끌기를 일관해 공단에서는 문수컨벤션웨딩홀을 상대로 지난해 8월 부동산명도단행가처분,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등을 울산지방법원에 제기해 명도소송 중에 있고 오는 30일 현장점검이 예정돼 있다.피해예방을 위한 공단의 적극적인 홍보는 지난해 8월 문수컨벤션웨딩홀을 상대로 제기한 명도소송에 대한 울산지방법원 판결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도소송 이후 문수컨벤션웨딩홀과 계약한 시민들의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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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구미공장 등 4곳 환경체험 우수사업장 지정
경상북도는 ㈜농심 구미공장, 매일유업㈜ 경산공장, ㈜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강판㈜ 등 경북지역 4개 사업장을‘2015년도 환경체험 우수사업장’으로 지정했다.
도는 15일 도청에서 사업장 및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체험 우수사업장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환경체험 우수사업장’은 환경보전 실천체험 등 미래의 우수한 환경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환경체험 우수사업장 지정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환경시설 보유 업체를 지정했다.
올해 처음 4개사를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5개 사업장을 지정해 4년에 걸쳐 총 20개 사업장을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기준은 미래 환경인 육성에 진취적이고, 환경보전 의식이 투철하고 에코경영, 환경오염물질 감소, 친환경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환경시설 체험이 가능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지역민들이 우수한 환경시설을 체험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체험 우수사업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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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동명대상 시상식 개최
동명대는 15일 오후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제7회 東明대상 시상식을 갖고, ▲이남규 광명잉크(주) 회장(산업부문) ▲손동운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상임이사(공공부문) ▲강동석 동진기공 대표(봉사부문)를 시상하고 상금 각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서병수 부산시장, 류재중 국회의원,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 서의택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설동근 동명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남규 광명잉크(주) 회장은 부산의 향토기업인으로서 비수도권에 위치한 유일한 메이저잉크 제조업체를 설립해 수년간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표준화 구축, 해외시장 개척 및 외차유치를 적극적으로 해왔고 산학협력 사회봉사 녹산국가산업단지기술협력정책개발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동운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상임이사는 지난 2004년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출범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중입자가속기, 국립부산과학관 등 유치와 부산의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대중화, 지역과학문화 거점 및 인력양성, 지역과학관 활성화, 과학기술인프라 조성 등에 선도적이고 탁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강동석 동진기공 대표는 녹산공단의 대표적 기부활동기업인 활동, 1989년부터 25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자 등 소외계층 아동 지속 후원, 2013년 10월 20년이상 장기후원 및 1억이상 고액후원자로 어린이재단 명예 전당에 헌정될 정도로 소외계층에 지속봉사해온 점 등이 기업경영과 봉사를 함께 한 故 강석진 선생의 철학과 일맥상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東明대상은 동명대의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자 옛 동명목재의 창업주인 東明 강석진 선생의 향토애 계승, 부산시민 자긍심 고취, 국가발전 등에 뚜렷한 업적을 이룬 인사에 해마다 공모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출과 경제발전, 산업화 및 근대화를 주도하면서 1970년대 후반까지 부산을 상징한 세계적 기업 ‘동명목재’의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온 향토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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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직원, 대안학교에 도서 기부
경남도는 직원들이 독서통신 교육을 통해 소장하게 된 도서 900여권을 모아 15일 산청군 소재 지리산 고등학교 등 대안학교 2개소에 기부했다.
경남도청 직원들이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지난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독서통신교육의 교재로 활용된 도서들로 역사, 철학, 과학, 소설, 예술 등 인문학 서적과 정치, 경제, 자기계발, 컴퓨터, 미래예측 등 신간도서 900여권이다.
경남도청 직원들은 지난해부터 독서통신 교육을 통해 소장하게 된 도서를 나눔을 통해 사회에 환원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도서를 접하기 힘든 환경에 있는 도민들에게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독서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자발적인 기부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도서기부에 참여한 도청 직원은 “자신도 어린 시절 책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안학교에 도서를 기부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상용 경남도 행정과장은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군지역의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서를 기부하여, 학생들의 독서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교육취약지역, 소외계층 등에 도서를 기부하는 운동이 확산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 운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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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시설물 점검
경남도는 매년 찾아오는 겨울철 폭설.한파 등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정했다. 이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시설물별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 시설로는 폭설.한파에 취약한 노후주택, PEB(샌드위치 패널을 이용한 구조물), 도로결빙, 수도계량기 파손, 농.축.수산시설물 등으로,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 대한 건강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점검 대상 시설은 노후주택 및 PEB 1,313개소, 도로시설 15,518개 노선(12,724km) 중 취약지역 31개소, 농?축산분야시설(유리온실, 비닐하우스, 축사 등) 9,871개소, 어업시설(양식장) 444개소, 수도시설(급수 및 계량기 39만개), 노숙시설 4개소(노숙인376명), 독거노인(주거지) 121,952명이다.
백운갑 경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인명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겨울철 자연재난에 따른 도민 불편이 없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안전처를 비롯한 중앙 관계부처(국토부, 환경부, 농림부, 복지부)에서도 이달 20부터 23일까지 겨울철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따른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합동점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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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영남권 경제공동체 필요성 강조
경남도는 15일 창원풀만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지역본부 공동 주관으로 ‘2015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지역 자치단체, 유관기관, 중소기업인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년하례를 위한 행사로 매년 경남도, 부산시, 대구시를 순회해 개최된다.
홍준표 도지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온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선진국들은 행정구역과 별도로 거대 지역경제권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영남권도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수도권 경제권에 필적하는 광역경제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도지사는 이어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종합지원 인프라 확충사업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시행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발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도지사는 또 “우리나라가 경제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면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영남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도지사,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한욱 경남지역본부장, 박평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한재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영남권 자치단체, 유관기관, 중소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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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확대 및 신흥시장 개척 지원
경남도는 ‘2015년도 경남 해외마케팅 사업 설명회’를 도내 6개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함께 권역별로 합동설명회를(19일 창원, 21일 김해, 23일 진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경남무역,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해 각 기관별 ‘2015년도 수출지원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남도의 ‘2015년도 해외마케팅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11회,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23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내수 중소기업 수출전환사업, 수출 도우미 운영, 할랄(HALAL; 이슬람권 인증) 등 해외인증획득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중소기업청의 수출역량강화사업,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인규베이터사업, 한국무역협회의 무역상담회 지원 사업과 함께 경남무역, 경남테크노파크, 코트라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 각 기관들의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박일동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유가하락으로 세계경제의 불안정성이 증대하고 있으나, 2015년에는 선진국의 수요가 확대되고 신흥국가의 시장 여건도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남도는 도내 수출관련 유관기관들과 협조하여 유망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확대 및 신흥시장 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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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5년 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 기관’ 공모
경남도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2015년 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 기관’을 공모한다.
공모할 교육기관은 ▲장애인 8개소 ▲고령자 4개소 ▲ 결혼 이민자 3개소 등 3개 분야 15개소이고, 강의실, 컴퓨터 등 일정한 시설을 갖춘 경남 도내 소재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기타 이에 준하는 기관, 단체,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교육 기관은 컴퓨터 기초, 포토샵 및 파워포인트 등 중급과정, 모바일 활용 등 교육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을 구성해,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교육운영을 하고, 최대 520만원에서 2천 80만원 범위 내에서 강사비, 교재비, 홍보비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직접 경비를 차등 지원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모신청서를 경남도 정보통계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고,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www.gsnd.net)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사랑의 그린PC 보급을 비롯해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기기보급,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에 대한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정보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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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경남 만들기에 민관이 나섰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각기 활동해오던 32명 경상남도 명예감사관들의 일원화된 활동과 의사창구 단일화를 위해 ‘경상남도 명예감사관 협의회’가 14일 출범했다.
명예감사관 제도는 경남도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오던 제도로, 지난해 11월 제3기 경상남도 명예감사관을 위촉했다.
명예감사관은 일상생활의 각종 부조리 감시, 도정 청렴성 모니터링, 지도.단속 업무 공동참여, 투명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 등 역할을 맡고 있고, 도에서 실시하는 시군 종합감사에도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해 참여한다.
특히,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남이 3위를 달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명예감사관들은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2015년 청렴도 평가에서도 경남이 최상위권을 달성하는데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명예감사관 협의회는 분기별 1회 회의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견된 각종 부조리, 제도개선 사항 등을 도에 제보하고, 부패방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명예감사관 협의회에서는 함안군 박일선 명예감사관이 회장, 김해시 마춘영 명예감사관이 감사로 선출됐고, 사무국장에 양산시 최두해, 재무국장에 산청군 이인규, 고문에 의령군 정기영 명예감사관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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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요금,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고지서 없이 납부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1월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모든 지방세외수입금을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나 인터넷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대 시행하는‘간단e납부’서비스는 지방세, 세외수입에 이어 상․하수도 요금,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6종*이 추가 시행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경상북도는 22개 국내 은행, 14개 신용카드사, 금융결제원 등과‘간단e납부’시스템을 구축해 지방세 11개 세목(2012년~), 세외수입 1,750여종(2014년~)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상.하수도요금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면서 납부건수가 많은 항목들이 추가됨에 따라,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간단e납부 서비스’확대 시행으로 상.하수도 요금 등 6개 분야가 추가 시행됨에 따라, 모든 지방세입금의 납부방식이 다음과 같이 편리해진다.우선, 납부고지서 없이도 통장 또는 신용카드만 있으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조회.납부가 가능해지고, 기존에는 거주 지역별 납부 가능한 은행이 정해져 있었으나, 앞으로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납부할 수 있게 됐다.또한, 모든 신용카드로 수수료 없이 세입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고, 특히, 신용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로도 납부가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 도에서는 모바일로 지방세입금을 납부할 수 있는‘스마트 위택스’앱(2014.7.1. 개통) 기능을 개선해 서비스 범위를 기존 지방세에서 세외수입으로 2015년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김교일 도 세정담당관은“이번 간단e납부 서비스 확대로 생업에 바쁜 국민들이 각종 공과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어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다”고 전망하고,“앞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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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능, ‘독도’는 없다
‘10년 동안 단 3문제 출제’
경상북도는 지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대학수학능력 시험 기출제 문제 전 과목을 전수 조사한 결과 10년 간 독도 관련 문제가 단 3개 문항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대입수능 이후 국어(언어), 영어(외국어), 과학탐구, 사회탐구, 직업탐구 등 수학(수리 가, 나), 제2외국어를 제외한 각 과목의 전 문항을 분석한 결과, 독도 관련 문제는 2007년 한국 근.현대사에서 1문제, 2012년 한국 근․현대사와 한국지리에서 각각 1문제 등 10년 간 총 3문제가 출제된 것을 확인했다.
초중고교에서 독도교육을 10시간 내외 실시하도록 권장한 2011년 교육부 지침 이후에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독도 관련 문제 반영률은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출제 내용의 유형을 살펴보면, 2007년 한국 근.현대사 13번 문항에서 독도 무단편입과 관련한 일본 내각회의결정문을 지문으로 내고 이것과 관계없는 탐구활동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2012년 한국 근․현대사 4번 문항에서는 동북아역사재단의 홈페이지 화면의 독도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묻는 문제가 나왔다.
같은 해 한국지리 1번 문항에서는 동해안에서 출발해 울릉도, 독도를 답사한 여행경로의 지도를 제시하고 이곳의 지리적 특성에 관한 답을 구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독도에 관한 직접적인 내용을 묻는 문제는 아니지만 지문에서 연관 내용이 언급된 경우는 2개 문항이 있었다.
2010년 한국지리 17번 문제에서 지문에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과 함께 이중환의‘택리지’에 있는 울릉도 관련 내용을 싣고 영해 설정 기준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고, 2015년 사회탐구 한국사 7번 문제에서는 을사조약 2개 조문을 예시하고 이로 인해 일어난 사실을 묻는 보기 ④번에서 ‘일본이 독도를 시마네 현에 일방적으로 편입하였다’고 제시했다.
이를 제외한 한국사, 동아시아사, 지구과학Ⅰ.Ⅱ, 수산해운①.②, 수산일반, 해양일반 등 독도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과목에서도 전혀 다뤄지지 않았고, 국어영역A.B(언어영역), 외국어영역 등의 지문에서도 독도 관련 사설이나 산문, 시 등이 인용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입시 논술학원을 운영하는 박병윤(56) 씨는“독도는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대입 입시생들에게 논술교육 등을 통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독도에 대해 수업해왔는데 10년간 단 3문제만 출제됐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면, “특히 국어에서 현대시나 기행문 등이 매년 수차례 인용되고 있는데 비해 독도에 관한 지문조차 한 건도 없으며, 한국사, 동아시아사에서 조차 출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교육당국과 출제위원들의 역사관, 국가관마저 의심스럽게 한다”고 말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일본은 최근 동영상에서 본 바와 같이 독도와 관련 날조된 내용을 초등학생들에게도 가르치는 등 독도침탈을 노골화 하고 있다”면서,“독도의 국민적 관심과 위상에 걸맞도록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매년 대입 수능에 적어도 한 문제 이상은 출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 독도정책관은 앞으로도 매년 대입 수능을 치른 후 각 과목별 독도 관련 문제가 얼마나 출제되었는지 모니터링하고 교육관계 부처에 독도 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건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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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의 안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강당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 의용소방대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장 85명, 부대장 9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된 의용소방대장․부대장 177명은 각 지역에서 화재예방 홍보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희경 포항 기북 의용소방대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원들 간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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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농사 달력, 병해충 방제력 제작 농가 배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시험장은 인삼 농업인들에게 최신 연구결과를 신속하게 전파해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삼 농사달력 및 병해충 방제력을 제작해 배부했다.
기술원은 이번 병충해 방제달력 400부를 제작 인삼 동호회원 및 인삼농협 조합원에게 배부를 마쳤다.
풍기인삼시험장은 국내 인삼의 안정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3년 동안(2011~2014) 전국 5개 인삼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인삼 병해충 발생실태를 유기적으로 조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최적 방제체계를 개발해 고품질 인삼 생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인삼 농사달력과 병해충 방제력’으로 제작했다.
인삼 달력에는 월별 시기에 따른 인삼 농사 재배관리와 병해충관련 정보를 담았고, 병해충 방제력은 전국 단위의 지역별, 시기별 방제체계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방제체계에서는 기존의 방제에 비해 병해충 방제횟수를 50%정도 줄일 수 있어 노동력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해 인삼 재배농가가 수확물의 농약잔류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용농약과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 정보도 수록해 인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태룡 풍기인삼시험장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찾고 이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농업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과를 제공하기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