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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정 운영 건전성 ‘입증’
울산시는 지난 한 해 살림을 잘 살아 정부로부터 무려 13억여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행정자치부의 2014년 각종 재정 평가에서 ‘대상’ 등 대부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보통 및 특별교부세 12억 8,5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울산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결과 재정건전성(9개), 효율성(6개), 재정운용노력(10개) 3개 분야(25개 지표)에서 모두 ‘가’ 등급을 받아 보통교부세 1억 4,000만 원을 받는다. 특히, 울산시는 지방세징수율 제고 및 체납세 축소 노력, 각종 경상경비 절감 노력도 등 재정운용노력에서 타 시도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울산시는 2013년 재정분석 평가에서도 ‘가’ 등급에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가’ 등급을 받아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2014년 상반기 재정조기집행 결과 목표액 대비 113.8% 집행으로 대상(1등)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6억 45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결과 대상에 선정돼 보통교부세 3억 원을 받게 됐다. 울산시가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재정을 조기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민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울산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효율화 우수사례 발표에서 ‘저수처리 공정 및 설비개선으로 전력 비용 절감’을 소개해 특별상에 선정돼 보통교부세 2억 원을 받게 됐다. 이는 울산시가 지방예산 효율화는 물론, 지방재정 절감 등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음이 입증된 것으로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정절감 마인드를 시정 전 분야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 이처럼 많은 인센티브를 받는 것은 매우 드물다.” 면서 “건전한 재정 운영에 전념한 결과, 좋은 결과를 거뒀고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는 울산시의 세입재원으로 활용하면서 울산시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해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태와 운영 상태를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종합 분석.평가해 공개하고 있고 우수자치단체에는 인센티브(교부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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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이어져
㈜호정산업(대표 여중훈), 영주시청 건축과(과장 김훈)는 지난 8일 각 1백만원을 인재육성장학금에 기탁했다.
㈜호정산업(대표 여중훈)은 지난해에도 1백만원 장학금 기탁에 이어 올해에도 1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주시청 건축과(과장 김훈)는 민선6기 출범을 계기로 ‘안된다 건축민원’에서 ‘된다 건축민원’이라는 슬로건으로 건축민원행정 수행에 일대 혁신을 가져와 ‘경상북도 건축행정종합평가’에서 영주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1백만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고, 김훈 건축과장은 “시상금이 지역인재육성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시작한 ‘시민 섬김 행정’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건축행정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정산업(대표 여중훈)은 국내 최초로 패각을 이용한 식생블록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녹화공법을 특허 출원, 친환경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영주의 향토기업 ㈜호정산업 여중훈 대표는 “영주시 향토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인재 개발에 동참하는 것이 기업의 소명”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장욱현 영주시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앞장 서주시고 또한 장학사업에 지속적 관심을 가져 주셔서 장학회가 성장 발전하고 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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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센터, 겨울철 이동평생학습센터 운영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는 1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평생학습서비스 소외지역인 면지역 주민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선용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겨울철 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인 ‘농한기 취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생학습센터의 농촌을 찾아가는 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센터가 없는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고, 올해 이동센터는 평은.문수.안정.이산.순흥.단산.부석면으로 면당 1~2개과목이 개설돼 전체한지공예, 퀼트, 요가, 댄스스포츠, 기공체조, 노래교실 등 9개과목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실시하게 된다.
교육장소를 거주지 면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마을회관 등을 이용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 교육편의 도모 및 농한기 농촌주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 활동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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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부서 민원담당관제 시행
경북 영주시(시장 : 장욱현)는 12일자로 본청 실과 및 산하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전 부서에 대해 민원처리를 총괄하는 민원담당관 52명을 임명하고 9일 부시장(서 원) 주재하에 대상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담당관 임명은 민원인이 행정업무차 시청 해당부서를 방문했을 때 담당관으로 임명된 무보직 6급 공무원과 서무팀장 또는 민원팀장이 먼저 민원인을 맞아 담당자에게 안내하고 민원처리를 도와 주도록 해 민원인의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편리.신속하게 민원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또한 민원담당관은 본인 고유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내방 민원인 안내를 비롯해 복합민원에 대한 담당자 지정, 민원처리 상황 점검 및 진행상황에 대하여 민원인에 통보, 민원처리 담당자 출장 시 민원 접수 및 처리 대행,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활성화 등 민원인의 편의를 최대한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관련 공무원에 의하면, “민원담당관제 운영 결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담당관에 대하여는 보직 우선 부여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미흡부서의 담당관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불이익을 주기로 하는 등 선의의 경쟁체제를 도입해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원담당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섬김행정 추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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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6년도 신규사업 발굴위해 신규사업 발굴 TF팀 가동
경북 영주시는 힐링관광 중심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행복한 영주 건설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주요 투자사업의 재정수요 확충을 위해 부시장(서원)을 단장으로 하는 2개분과 5개분야 20명의 팀원으로 TF팀을 구성해 2016년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발 빠른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1월중으로 TF팀에서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을 검토.분석해 장욱현 시장 주재로 부서별 국비신청 대상 사업선정 및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확보 업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2016년 신규사업에는 민선6기 중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힐링 관광의 중심 영주의 기틀을 다질 힐링산업을 비롯한 공약사업,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부자농촌 건설, 도시개발 사업은 물론 현재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사업 중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가 필요한 중앙선철도 복선화사업, 장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베어링 클러스터조성사업, 한국문화 테마파크 조성사업, 도시재생 선도사업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TF팀을 이끌고 있는 서 원 영주시 부시장이 밝힌 영주시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추진방향은 지역경쟁력과 경제활성화를 견인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 사업, 전액국비 사업, 힐링 및 문화관광 관련 사업,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과 귀농귀촌사업, 국책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유치, 국비지원 비율이 높은 공모사업 등 영주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사업들을 신규로 발굴하여 1월~2월중으로 2016년 국비 신청대상사업을 확정한다.
또한 선정된 신규사업은 타당성 연구용역, 투융자심사 및 중기재정계획 반영 등 사전 행정절차의 완벽한 이행과, 국비지원의 필요성, 지원근거, 사업효과 등 설득력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 하는 등 명분과 대응전략을 마련해, 당정협의회,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긴밀하고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면서 대상사업 선정에서 국회 의결시까지 단계별로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내년도 국비확보에 전 행정력을 기우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목표하고 있는 내년도 국비 목표액은 오는 최종 보고회 후 확정할 예정으로, 올해에는 50개사업에 5,529억원을 확보해 지난해에 비해 1,333억원이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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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5년 주요업무보고에 들어가
경북 영주시는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6기가 본격적인 첫 발을 내 딛는 업무계획으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33개 부서에서 2015년도에 추진할 주요업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부서간 의견을 공유키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6기 시민과의 약속인 55개 공약사업과 주요현안사업 마무리를 위한 실천계획은 물론 대내.외적인 여건변화에 대응키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힐링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다지고, 농축산물 수입개방대책 수립 등 주요 시책사업과 지난해부터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감동주는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의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2016년도에 추진할 신규사업 발굴에도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영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될 주요사업으로는 기계산업의 핵심 부품인 베어링산업의 거점이 될 ‘베어링 시험평가 연구센터’ 건립과 ‘신규산업단지 조성’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완공,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영주적십자병원’ 건립공사의 본격적인 추진과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독거노인 공동주거 시설인 ‘그룹-홈’사업, 12년만에 개최하는 ‘제53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개최, ‘국지도 28호선 단산~부석사간’ 건설 공사 본격적인 착수 등 영주의 면모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공약사업과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국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 심화와 자치단체간 치열한 무한경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강조하고, 고 강조하고, “2015년은 ‘힐링중심, 행복영주’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민선6기 첫 해인 만큼 우선적으로 추진할 사업과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 계획을 사전에 면밀히 수립해,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 낸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함께 행복한 영주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의 역량을 모아 영주의 변화를 주도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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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단 최장혁, 울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발령
울산광역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인 최장혁 씨가 12일자로 발령됐다.
신임 최 실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36회로 1993년 4월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최 실장은 감사원 제2국 제3과, 정부혁신분권위원회, 행정자치부 정책조정실 정책조정 행정관, 인사실 인사평가과장, 정보화전략실 정보화총괄과장,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을 거쳐 행정자치부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의 행정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이다.
울산시는 경제부시장.행정부시장에 이어 기획조정실장까지 중앙부처 출신 인사가 포진하게 되어, 향후 중앙부처와 보다 폭 넓은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 실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부임신고로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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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도시 구현 위한 재난방송 체계 구축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교통방송은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3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재난방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와 대구교통방송은 재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폭설, 호우, 태풍 등 재난 예보 시나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정보를 대구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안전도시 대구 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현재 CCTV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안전상황실 등에서 재난정보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교통방송에서 수집하는 교통통신원(500여 명)과 시민들의 제보사항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태풍, 호우, 강설 등 재난발생 시 시민들에게 전파해야 할 재난 관련 정보와 대처요령 등을 대구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는 시스템도 조만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 재난안전상황실에 재난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설치해 CCTV 영상자료 등 재난정보를 실시간 확인하면서 시민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양 기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재난발생 시 관계자를 상호 파견해 재난방송을 진행하는 등 재난방송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가 협력사항을 발굴해 나가는 등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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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 ‘트렌드코리아 2015’ 도서 증정 이벤트 개최
커피전문점 토프레소(대표이사 오종환)가 미래의창에서 출간한 ‘트렌드코리아 2015’를 50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렌드코리아 2015’는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지난 7년 동안 해마다 출간한 트렌드 분석도서로서 매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 목록 상단을 장식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예측서다.
2015년 양의 해에는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로 ‘카운트 쉽(COUNT SHEEP)’을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출판사 미래의창과 토프레소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도서이벤트로, 커피와 도서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벤트 참여는 전국 토프레소 매장에서 밤라떼, 홍시라떼, 허니브레드를 먹고 영수증 하단의 응모번호를 토프레소 공식 홈페이지(http://www.topresso.com)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도서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2월 3일 토프레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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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활성화 시민 아이디어 공모
부산시의 민선6기가 시작된 지 6개월.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혁신을 마치면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 온 서병수 부산시장은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셋째도 일자리’를 외치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정책의 최일선에 두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노선에 들어선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시민의 역량이 결집된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자리 도시 로드맵 작성에 반영하기위해 오는 30일까지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에는 부산시민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내용은 △좋은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기업활동을 위한 규제개혁 △금융중심지 육성 △서비스산업(MICE, 관광, 영화, 영상, 의료관광 등) 육성 △서민경제 활성화 △전통시장.사회적기업 육성 등이다.
대상 1편에는 3백만 원, 최우수 2편에는 각 2백만 원, 우수 3편에는 각 1백만 원, 장려 6편에는 온누리 상품권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www.bepa.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관련서류와 함께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90 프라임시티 빌딩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전자메일(idea@bepa.kr)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아이디어 공모’는 시민 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이 모두 동참하고 있다”면서, “당선작에 대해서는 부산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시정에 적극 반영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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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3전4기팀, 싱가포르 탐방
동명대(총장 설동근) 글로벌프론티어 3전4기팀(항만물류시스템학과 3학년 정수한, 최성중, 김민두, 정영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물류기업을 방문해 우리나라 항만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벤치마킹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싱가포르 선용품 협회, Maritime Gallery 등을 방문해 전세계 컨테이너항만 2위인 싱가포르항이 갖춘 경쟁력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현지 물류기업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 항만이 갖춰야 할 경쟁력에 대해 파악해 기여하고자 한다.
3전4기팀은 앞선 3차례의 도전 경험을 발판삼아 만발의 준비를 했고, 4번째 도전 끝에 글로벌프론티어 10기에 선발, 6박7일간 일정에 개인당 100만원의 경비를 지원받아 싱가포르를 탐방한다.
한편, 동명대의 차별화 시책 중 하나인 글로벌프론티어는 재학생들에게 보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국제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분야 또는 과학기술, IT, 사회, 문화, 교육,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혹은 우리학교가 당면한 문제들을 조명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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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매진의 신화 ‘투란도트’ 다시 만나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던 지난 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키 위해 앙코르 공연을 준비했다. 바로 오페라축제 당시 예매 열풍 속에 평균 객석점유율 94%를 기록하면서 축제의 매진 행렬을 주도한 개막작 ‘투란도트’가 같은 연출로 재공연 된다.
푸치니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 ‘투란도트’는 고대 중국 베이징의 냉혹한 공주 투란도트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세 가지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칼라프 왕자의 이야기로,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인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orma’로도 잘 알려져 있다.
‘토스카’ ‘나비부인’ 등 아름다운 멜로디와 생동감 넘치는 음악적 표현으로 유명한 작곡가 푸치니가 “지금까지의 내 오페라들은 잊어도 좋다”고 자신했을 만큼 열정적으로 매달렸던 작품이다.
세련되고 상징적인 연출과 무대로 호평 받았던 정선영의 연출, ‘20세기 최고의 마에스트로 중 하나로 꼽히며 파바로티, 카레라스, 도밍고의 ‘빅3테너 순회공연’을 함께한 지휘자 야노스 악스의 지휘 아래 국내 최고의 투란도트로 자리매김한 소프라노 이화영과 김라희, 오페라대상 성악가상을 수상한 테너 이병삼이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호소력 넘치고 힘찬 고음으로 유명한 ‘트럼펫 테너’ 신동원이 새로운 칼라프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재단의 박명기 예술총감독은 “축제 당시 표를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외면할 수 없어 재공연을 추진했다”면서, “오페라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고 올해에는 더욱 큰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투란도트’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24오후 4시에 각각 공연된다. 가격은 5만원~1만원까지로, 2014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해당 공연 티켓 소지 필수).(예매 및 할인안내 053-666-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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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산 AI발생지역 이동제한 전면해제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11일 양산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Km내 가금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명령’을 12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동제한 해제는 그동안 추가신고가 없었고 올해 1월 5일부터 道 축산진흥연구소에서 10Km내에 있는 가금 사육 44농가에 대한 혈청검사 및 임상관찰 결과 이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에 따라 내려진 조치이다.
경남도는 AI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발생농가와 관리지역에 대한 예방살처분 등 신속한 초동조치와 분뇨, 사료 등 잔존물 제거와 생석회수 도포로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발생농가 10km지점에 도내 최대 산란계 집산지가 위치해 있고 과거 발생지역인 점 등을 감안, 바이러스 전파요인 최소화를 위해 가금수매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와 가금농가에 대한 일일예찰과 소독 등을 강화했다.
경남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이번 양산 AI 발생지역에 대한 이동제한은 해제되지만, 아직 전국적인 이동제한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가와 철새도래지 인근 야생조류 분변 등에서 고병원성AI가 검출되고 있는 점을 감안, 전 시군에서 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 유통가금, 가든형 소규모 농장, 방사형.잔반 급여 농장 등 방역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9월 24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에서 발생된 AI는 이날현재, 5개도 11개 시군에서 42건이 발생, 가금 55만수가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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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인 창작공간 구축해야
울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 확대를 위해 지역에 잠들어 있는 폐교.폐기차역.무상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와 관심을 솔린다.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 창조경제연구실 김상우 박사는 12일 ‘울산의 유휴공간,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으로’라는 주제로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
김 박사는 이슈리포트를 통해 문화예술의 1차 생산자인 문화예술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나아가 울산 문화예술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내 폐교.폐기차역.무상주택 등 유휴공간을 창작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현재 울산시교육청이 집계한 지역 내 폐교는 14곳이고, 이중 체험관, 교육장 등으로 자체 활용되는 곳을 제외한 동해.두북.미호.무룡.용암분교 등 5곳은 임대, 매각이 가능하므로 이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동해남부선에 해당하는 울산지역 폐기차역인 선암역, 효문역 등 2곳을 활용하되, 선암역의 경우 2018 동해남부선 복선화사업이 완공되면 다시 역사로의 기능을 갖게 되므로 연계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울산지역에 매년 늘어나는 사글세 및 무상주택 가구들을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으로 활용키 위해 각 구.군별로 대상이 되는 주택을 선정, 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이들 주택을 활용하면 지역민들은 주택임대로 인한 임대료를 보전할 수 있고, 동시에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방안을 효율적으로 진행키 위해서는 유휴공간의 관리주체인 교육청, 철도공사 등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고, 지역 유관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창작공간을 기부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도 포함했다.
이와 함께 그는 울산의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의 연속성과 지속성을 유지하도록 창작공간 입주시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의무화하고, 구.군별 창작공간 구축에 있어 장소성을 부여해 특색 있는 문화거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상우 박사는 “울산은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문화예술의 다양한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중.대형 공연장과 전시장 위주의 인프라는 어느 정도 충족됐다”면서,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은 아직 많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 박사는 이어 “활용되지 않는 유휴공간이 창작공간으로 재탄생되면 방문자 증가에 따른 주변 상권에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면서, “창작공간에 입주한 문화예술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시민 스스로 메세나 역할을 수행하는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울산발전연구원이 주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이슈리포트’는 도시경쟁력 강화 및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발굴, 분석하는 연구 보고서로, 홈페이지(www.udi.re.kr)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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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 확정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을 벼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57,74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쌀값 평균(80kg기준 167,347원)을 벼 40kg 가격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매입가격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1월 중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가들에게 기 지급한 우선지급금(52,000원, 포대벼 1등급 40kg기준)과의 차액인 5,74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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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숙, 2015년도 입사생 모집
경북도는 (재)경북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경북학숙 2015년도 입사생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17명(남학생 39, 여학생 78)으로 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중 1인)의 주민등록지가 경북도내로 되어 있고, 경산시나 대구시 소재 정규 4년제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4학년 제외)이면 지원가능하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 시.군 총무과(새마을과 등)나 경북학숙에서 실시한다.
합격자는 학숙 생활수칙을 준수하고 영어특성화 교육을 이수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학생으로, 신입생은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학생부 성적, 재학생은 입사 전 최종학기 성적순으로 가정환경과 종합해 결정하고, 경북학숙 홈페이지(www.kydel.or.kr)를 통해 다음달 5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학숙 관리과(053-850-97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북학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어특성화 교육에서 2014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1개월(1.9~2.6) 동안 필리핀 Ebenezer International College에서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8일 출발했다.
전국 12개 학숙 중 최초로 시작한 영어특성화 교육은 입사생의 회화능력 향상과 글로벌시대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영어회화, 동영상 강좌 등 그룹별 영어학습을 실시하고 있고, 성적우수자에게는 해외 어학연수 및 각종 장학금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
경북학숙은 도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면학에 필요한 편의 제공 및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1998년 개관해 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연 5만 원의 입사비와 월 16만 원의 저렴한 생활비로 이용할 수 있고 희망학생은 방학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자녀를 타지 대학에 보내는 부모의 심정은 항상 걱정이 앞서기 마련인데 경북학숙에 입사하면 저렴한 생활비와 안전한 환경 등으로 걱정을 덜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 영어실력도 크게 향상 되므로 학생들이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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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향후 미래농업의 지름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올해 1월부터 2개월간 도내 농업인 4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23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2015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요 조사결과에 따라 사과, 복숭아, 고추, 벼 등 품목별로 새롭게 연구 개발된 실용기술과 국내외 최신 정보, 달라지는 농업정책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기술을 총 335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강사들의 영농사례 분석과 질의응답, 실습 및 연시 등 농업인 기술수준별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교육을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300여 명의 시군 강사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도 단위 강사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부터 달라지는 농업정책과 최근 구제역발생에 따른 대처요령, 가축방역 관련 교육 홍보자료 등을 수록한 부교재 2,000부를 발간해 교육현장에 배부했다.
곽영호 기술지원국장은“FTA 등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과 신품종, 신기술, 기후변화 대응, 6차산업, 농산물 수출 등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과제가 산재해 있다.”면서, “농업교육은 농가소득과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에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교육을 받고자하는 농업인은 지역의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해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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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자랑스런 대구교대인상’첫 수상
김관용 도지사가 대구교대 총동창회가 제정한‘자랑스런 대구교대인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0일 수성구 범어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열린 대구교육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서 수상했다.
자랑스런 대구교대인상은 대구교대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고 동창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에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 지사는 대구사범(10회),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구미초등학교에서 재직했고, 이후 행정고시를 거쳐 구미시장, 경상북도지사로 취임해 지방자치발전 및 모교발전에 힘써왔다.
그 동안 김 지사는 투자유치 36조 원 달성, 국가산단 유치, 광역SOC망 확충, 국제화 그랜드플랜 및 경북 문화융성 프로젝트 추진, 경북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노인 효복지 모델 정립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경북도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단체로 우뚝 세웠다.
김 지사는“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았지만, 이번 상은 모교와 동문들이 주는 상인라 그 기쁨이 남다르다”면서,“지방자치 발전과 모교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1회 자랑스런 대구교대인상 수상자로는 김관용 도지사와 김정길 TBC 대표이사(교대 1회)가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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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전국 최고 응급구조사 양성소 '우뚝'
경북도립대학교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제20회 2014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경북도립대학교 응급구조과 2회 졸업예정자 12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북도립대학교 응급구조과는 대국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과 구급업무 전문 인력 부족을 해결키 위해 지난 2011학년도에 신설한 3년제 학과로 2014년 첫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올해 2회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번에 2년 연속(2013, 2014년)으로 졸업예정자 전원이 100%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의 전체 합격률이 2013년(제19회) 87.6%에서 2014년(20회) 81.5%로 6.1% 하락했던 것을 감안하면 2년 연속 100% 합격은 괄목할 만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도립대학교는 그간 입학 후 전 학년이 교수 지도하에 정규 수업 후 매일 밤 7시부터 10까지 야간 자율 학습을 실시했고, 방학 중에는 보충특강과 병원실습 및 소방실습 등 전공 실습교육도 별도로 실시했다.
특히, 도립대학교는 실험실습 기자재 인프라 시설 등이 부족한 타 대학들에 비해 국가시험용 기자재 및 임상용 기자재가 잘 갖추어져 있다.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2년 연속으로 응급구조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100%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한 것은 학생들의 간절한 노력과 담당 교수의 열성적인 관심과 지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경북도립대학교가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의 전문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 산실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각종 지원들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응급구조사 1급 국가 자격시험은 1차 필기시험(기초의학, 응급환자관리, 전문 응급처치학 총론, 전문 응급처치학 각론, 응급의료 관련 법령)과 2차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한다.
응급의료체계 중 병원 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서는 수천 시간의 정규 교육과 실습을 받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응급구조사 1급 또는 2급 자격시험에 합격을 해야 한다. 2급 응급구조사는 일반 병원 및 스포츠 센터 안전구조요원으로, 1급 응급구조사는 소방공무원이나 해양경찰 등 공무원 취업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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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D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알리기 나서
경상북도는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재미있고 쉽게 알리기 위해 독도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국비 10억 원으로 제작되는 이 사업은 3D기반 캐릭터와 독도사랑테마송을 삽입하는 등 흥미적 요소와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 의식이 발현되는 콘텐츠로 기획된다.
도는 기존의 독도 콘텐츠가 역사, 인물, 국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은 상상의 스토리 로드를 접목한 독도, 육지와 연결된 독도의 새로운 모습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화적 상상력으로 제작하고, 스토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경북과 독도를 상징하는 핵심 캐릭터로 탄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까지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4월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 상반기 중에는 독도 3D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애니메이션을 우선 경북지역 초.중.고등학교에 독도 학습 보조교제로 활용한 후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자체, 독도박물관, 안용복기념관,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 등과 연계해 상설상영을 추진한다.
또한, 재외 한국학교, 한인단체 등에 배부해 해외에 독도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도내 각종행사 시 영상자료로도 활용함은 물론, SNS, 사이버 독도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독도 3D 애니메이션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재미있고 쉽게 알려 영토주권을 강화하고 독도사랑 정신이 널리 펴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