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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2014년도 선임연구사 16명 선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대어업인 서비스에 기여도가 많은 연구사 16명을 2014년도 선임연구사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선임연구사는 ▲해양환경분야(4) 김정배.엄기혁.이영식.임월애 박사 ▲수산자원분야(2) 손명호.최정화 ▲수산양식(8) 김강웅.김병학.김수경.김영대.이정용.정민민.조규태.조미영 박사 ▲수산공학분야(1) 조삼광 박사 ▲수산가공분야(1) 목종수 박사이다.
선임연구사는 연구사경력 10년 이상인 연구경험이 풍부한 박사학위 소지자로 어업인 만족도 제고와 어촌현장 애로기술 연구성과 등에서 탁원한 능력과 실적을 거둔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연구원들이다.
이번에 선발된 선임연구사에게는 ‘선임연구사’라는 대외직명을 부여해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포상 등 인사에 우대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에 처음 도입된 선임연구사 제도는 창조적 리더를 발굴해 체계적인 선도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선발은 연 1회 부서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철저한 성과검증을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영훈 수산과학원장은 “선임연구사들이 어업인들과 소통해서 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해 어업인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세계 일류 수산과학원으로 나아가는데 큰 역량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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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대 관광시장인 중국시장 공략 나서
경상북도는 오는 29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유서 깊은 역사도시 섬서성 시안(西安)에서 ‘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안은 당나라시대의 수도로 경북도와 고대로부터 교류를 해 온 지역으로 병마용을 비롯한 많은 관광자원이 산재한 곳으로, 최근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번 홍보단은 우리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섬서성을 타깃으로 중국인의 관광패턴에 맞춘 전략상품으로 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대표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서안지사를 직접 방문해 세일즈 콜을 전개하는 등 공격적인 경북관광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정부기관, 여행사, 언론사, 항공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경상북도 소개에 이어 주요관광지 안내, 경북관광의 잠재력과 시책 등을 설명한다.
이어 중국홍보사무소와 공동으로 ▴문화예술축제 참가 ▴문화 관광자원 공동상품 개발 ▴문화 관광자원 공동홍보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주, 문경, 안동, 영주 등을 중심으로 ▴한중 청소년 수학여행상품 ▴전통문화체험 상품 ▴세계문화유산탐방 ▴한중 노년 문화교류행사 ▴인센티브관광상품 ▴산업시찰단 유치 ▴문화예술축제 참가 ▴문화 관광자원 공동상품 개발 ▴문화관광자원 공동홍보 등 ▴쇼핑, 의료 등 대도시 연계상품 ▴최첨단 산업현장 및 봉화 승부역 눈꽃 열차 ▴영주 풍기인삼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 등을 홍보한다.
그 외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섬서성 여유국 및 외사처 등을 방문해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를 설명하고, 경북관광 홍보 및 중국 관광객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현지 대형여행사 및 한국관광공사 지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콜에서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전통문화체험상품 ▴세계유산탐방상품 ▴이미용 상품을 소개하고, 경북관광 상품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일환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중국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내의 신시장 개척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구성해 현지 직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북관광을 집중 홍보해 중국인들에게 경상북도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개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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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참외 수출 활성화 위한 일본 시장 개척
경북 성주군은 성주참외의 명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내수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는 구조적인 체질을 개선키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한 성주참외 판촉행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요 행사로는 일본 한인 유통매장 4개 매장(서울시장, K-PLUS, 총각네, 아시아시장)에서 대대적인 성주참외를 알리기 위한 시식회 및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성주참외의 수출확대와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를 위해 수입업체 재일농식품연합회와 4개 업체 대표이사가 한자리에 모여 수출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를 통해 성주참외 일본 수출의 지속적인 확대를 당부했다.
수입업체 재일농식품연합회와 ‘성주참외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 협약식’을 개최해 올해에 계획한 수출물량 60톤은 물론 2015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수출물량 확대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식 및 현지 특판전을 계기로 국내 가격 안정화와 더불어 해외시장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판촉 행사 시 일본 현지인들에게 성주참외가 우수한 과일 임을 적극적으로 집중 홍보하고 성주참외가 세계적인 과일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면서 수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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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총회 개최
경북 산청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준비를 위해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방약초축제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한방약초축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방약초축제위원회 위원 위촉, 제14회 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과 예산집행 계획 등을 심의.의결 했다.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한방약초 본 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 지원되어 오던 것을 최우수 축제 진입을 목표로 내실 있는 행사 추진과 방문객 위주의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등 규모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특히 산청읍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서는 약초를 직접 채취해 음식 만들기와 약초술 만들기, 효소 만들기, 한방 약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건강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군민과 사회단체, 유관기관 및 재외향우회의 참여 확대로 축제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관내 및 자매결연 문화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행사 참가 범위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대도시 중심의 대중매체 홍보와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 홍보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군관계자는 “지난해 축제 행사에서 미흡했던 행사는 일부 폐지하고 개막식 등 주요행사의 개선을 위해 식전행사와 개막식 그리고 식후 행사 등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확대 운영.종합안내소 위치 조정 등 관람객의 조그마한 불편이라도 적극적으로 해소해 지역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축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생산적 축제,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힐링 축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한방약초축제는 동의보감상 시상식과 류의태.허준선생 추모제 등의 개막.제전행사를 시작으로 '한방역사관, 혜민서, 약초생태관, 산청약선관, 항노화산업관' 등 5개의 주체험관을 설치 운영하고, 지리산 약초.한약재를 체험.판매하는 '약초판매장터'와 산청의 농.특산물, 한방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지리산청정골장터, 한방체험행사,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힐링댄스, 공연 및 경연행사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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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차 정부3.0 우수사례 벤치마킹 콘서트 개최
경상북도는 25일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도와 시군 정부3.0 담당공무원 50여명이 모여 ‘제3차 경상북도 정부3.0 벤치마킹 콘서트’를 개최했다.
벤치마킹 콘서트는 정부3.0의 4대 가치(개방, 공유, 소통, 협력)를 확산하고, 도내 정부3.0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협업해 실질적이고 더 나은 성과물을 창출하고자 아이디어를 모으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11일 고령군의 ‘귀농.귀촌 맞춤형 서비스’와 18일 봉화군의 ‘백두대간 협곡열차’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문경시와 상주시가 상.하수도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운영에 효율성을 높인 협업 사례를 주제로 개최됐다.
문경시와 상주시는 상.하수도 시설을 공동 활용함에 따라 문경시는 생산과잉 상수량 1일 3,500톤을 상주시에 공급해 생산원가 절감 및 사용료 수익료 연간 9억원이 발생했고, 상주시는 식수난을 격고 있는 함창읍 주민 7,800여명의 식수난을 해소할 수 있고, 노후화된 취.정수장 폐쇄로 연간 5억원의 관리.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전영하 도 정책기획관실 사무관은 “2013년 안전행정부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문경시와 상주시의 사례는 기관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자율적으로 협업해 새로운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 낸 아주 좋은 본보기”라면서, “이 자리가 벤치마킹을 통해 정부3.0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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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장소통 시장실 “시민의견 듣는다”
지역 현안과 민원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현장공무원 등 각계각층을 만나 민원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소통(민생현장) 시장실’이 지난 24일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에서 운영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에 도착, 성서행정타운 부지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토의에서 건의된 사항을 조속히 조치하도록 지시했고, 성서행정타운 부지 활용방안을 토의 후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 민원 관련 대화와 서부분소 직원 격려 순으로 오후 6시 30분까지 릴레이 현장소통 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서는 곽대훈 달서구청장, 시.구의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 활용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성서행정타운 부지와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 민원에 대해 의견수렴과 건의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성서행정타운 부지활용 방안 토론에서 달서구 주민들은 동 부지 내 역사관이나 도서관 건립을 요청하는 한편, 임시 무료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부지 내 환승주차장 노면 정비와 성서경찰서 방면 보행도로 조성, 주변 가로등 조도를 높여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자동차매매상사대표와 민원인을 대상으로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의 신속한 민원처리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민원 지연사태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공무원을 기동배치해 해소하고, M월드에 임시분소 추가 설치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두 곳의 민원 실태를 정밀 분석해 설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민원처리량이 많은 곳부터 우선 설치키로 했다.
이어 권 시장은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를 방문해 민원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격려하면서 민원부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소통(민생현장) 시장실에서 수렴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아픔을 함께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속의 열린 시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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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 80명, 8박9일 200Km 국토장정 마무리
동명대(총장 설동근) 재학생 80명은 해남 땅끝마을과 강진 장흥 벌교 순천 여수 등지에 이르는 8박 9일간의 총 200km를 행군하는 국토대장정을 마친 25일 오후 해단식을 가졌다.
설동근 총장은 해단식에서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비를 맞기도 하고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와 싸우느라 더욱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와 젊은 패기로 큰 사고 없이 전원 완주에 성공해 기특하다”고 격려했다.
참가 학생들 한명 한 명 손도 잡아주고 국토대장정 완주증도 나눠준 설총장은 “일주일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게으름 피우지 않고 협동심을 발휘하면서 열심히 걸었을 우리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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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GPU 클라우드 플랫폼 론칭 데이’ 성료
최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방대학특성화사업 ▲동남권 등 교육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한 부산의 동명대가 이번에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건축 게임그래픽 등 산업 분야에 ‘개인 PC를 슈퍼컴처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폐쇄적으로만 이용돼온 슈퍼컴을 일반에 널리 ‘개방형’으로 사용케 해, 전국 기업 등이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동명대(총장 설동근)와 세계적 비주얼 컴퓨팅기업인 NVIDIA Korea(한국지사장 이용덕), 리더스시스템즈(대표 이부석)는 25일 오후 2시부터 대학본부경영관에서 ‘GPU 클라우드 플랫폼 론칭 데이’ 행사를 가졌다.
동명대 GPU클라우드플랫폼의 소개-구성-플랫폼운영-교육계획 등과 시연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동명대 옥수열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장, 엔비디아 이주석 상무, 리더스시스템즈 이부석 대표 등이 발표.설명하고 생생한 관련 영상도 보여줬다.
동명대가 구축완료한 이 차세대 슈퍼컴퓨팅기술 ‘GPU(컴퓨터의 그래픽처리장치) 활용 클라우드’ 플랫폼은 SW와 DATA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 인터넷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타를 이용처리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동명대 GPU클라우드플랫폼은 ▲GPU컴퓨팅(CUDA) 교육을 통한 관련 고급 전문인력 양성 ▲다양한 관련 기술(CUDA) 연구개발 ▲상용화 등을 지원한다. CUDA는 GPU에서 동시에 계산을 수행하는 병렬처리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환경을 말한다.
동명대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는 대학 최초로 3D가상화(VDI)환경을 구축해△AUTOCAD △3DSMAX △REVIT 등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3D 콘텐츠 제작 응용프로그램을 장소와 PC성능에 제약 없이 교육실습 등에 사용한다.
또, 응용프로그램의 반복적 설치와 삭제로 인한 악성코드 바이러스 등 기존 보안문제를 해소하고 노후PC업그레이드 문제를 해결하고 중앙집중식 관리 편의성도 확보해, 건축물 시각화-렌더링-사전설계검토 등 최첨단3차원설계교육(BIM :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에 활용한다.
동명대 건축공학과-건축학과-전기공학과가 참여해 최근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슈퍼컴퓨팅가상화기반 창의적 융합BIM인재 양성사업단’(5년간 총40억원 지원)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이같이 시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건축공사는 물론 건물의 냉난방 등 유지관리를 담당할 건축공학과 ▲사업기획 및 설계를 담당할 건축학과 ▲건물의 핏줄인 전기시설의 설계시공 유지관리를 담당할 전기공학과의 통합교과과정으로 연계전공, 복수전공, BIM마스터인증 등을 가능토록 교육한다.
동명대는 교내에 BIM 인재양석교육과 지역업체의 업무수행을 지원할 ‘BIM Center’를 설립해, 수도권 중심으로 활동중인 BIM전문가를 초빙해 지역내 교육요원으로 활용하면서 지역 업체의 BIM프로젝트수주시 실무수행을 지원하며 재학생들도 프로젝트에 동참시켜 실무능력을 배양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자로 교육한다.
설동근 총장은 “기업의 시간과 비용 절감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면서 “기업과 연계한 국책사업 제안 및 수주 등도 펼쳐, 부산경남지역을 창조문화산업 및 지식인프라산업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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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추영열교수 발명기술, 중견기업 ㈜선박무선 이전
동명대(총장 설동근) 산학협력단(단장 노태정)은 최근 보유중인 특허(HF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선박정보제공 시스템 및 장치. 발명자 추영열 교수 외 1명)를 지역 중견기업 ㈜선박무선(대표 김장득)에 기술이전료 3천만원으로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선내통신 분야 국내 1위 업체인 ㈜선박무선은 이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향후 5년간 갖는다.
㈜선박무선은 해외업체 의존비율이 높은 해양플랜트 통합네트워크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효과와 안전과 운영 효율화를 시도하던 중, 원격지에서 통제가능한 통합네트워크관리솔루션 개발시 위성통신 사용료 등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이 동명대 기술을 만나 이번 기술이전계약까지 체결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 동명대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하게 될 (주)선박무선 총괄책임자 김병수부장은 “사업화가 완료되면 우리나라 기술로 통합관리 원격 유지보수 지원이 가능케 돼, 국내 조선산업의 해양플랜트 영역의 외국기술 의존 탈피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술을 발명한 동명대 추영열 교수(u-port IT연구소 소장)는 지난 2006년 ITRC(유비쿼터스항만연구센터) 사업수행 이후 지역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해양, 항만분야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이전을 담당한 동명대 LINC사업단 김영부교수(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겸무)는 “이번 기술거래가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정책 덕분”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김차동)의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중 지역 특구내 공공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는 ‘특구기술사업화사업’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힘입었다는 것이다.
김영부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의 의미와 기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지역 소재 사립대임에도 보유기술의 질적 성장으로 중견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사업화로 이어가는 시대를 맞았다”면서, “향후 대학이 보유한 연구자산이 기업으로부터 더욱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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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슈퍼컴 개방화.실용화’ 전국 주목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세계적 비주얼 컴퓨팅기업 NVIDIA Korea(한국지사장 이용덕), 리더스시스템즈(대표 이부석)와 함께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동명대 대학본부경영관에서 ‘GPU 클라우드 플랫폼 런칭 데이’ 행사를 갖는다.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건축 게임그래픽 등 산업 분야에 ‘개인 PC를 슈퍼컴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 지금까지 폐쇄적으로만 이용돼온 슈퍼컴을 일반에 널리 ‘개방형’으로 활용케 됐음을 기념하는 성격이다.
동명대가 구축완료한 이 차세대 슈퍼컴퓨팅기술 ‘GPU(컴퓨터의 그래픽처리장치) 활용 클라우드’ 플랫폼은 SW와 DATA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 인터넷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타를 이용처리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는 동명대 GPU클라우드플랫폼의 소개-구성-플랫폼운영-교육계획 등과 시연 분야로 나눠 동명대 옥수열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장, 엔비디아 이주석 상무, 리더스시스템즈 이부석 대표 등이 발표설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명대 내 GPU클라우드플랫폼은 ▲GPU컴퓨팅(CUDA) 교육을 통한 관련 고급 전문인력 양성 ▲다양한 관련 기술(CUDA) 연구개발 ▲상용화 등을 지원한다. CUDA는 GPU에서 동시에 계산을 수행하는 병렬처리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환경을 말한다.
동명대 슈퍼컴퓨팅융합응용센터가 대학 최초로 3D가상화(VDI)환경을 구축, △AUTOCAD △3DSMAX △REVIT 등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3D 콘텐츠 제작 응용프로그램을 장소와 PC성능에 제약 없이 교육실습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응용프로그램의 반복적 설치와 삭제로 인한 악성코드 바이러스 등 기존 보안문제를 해소하고 노후PC업그레이드 문제를 해결하면서 중앙집중식 관리 편의성도 확보해, 건축물 시각화-렌더링-사전설계검토 등 최첨단3차원설계교육(BIM :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을 가능케 했다.
동명대 건축공학과-건축학과-전기공학과가 참여해 최근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에 선정된 ‘슈퍼컴퓨팅가상화기반 창의적 융합BIM인재 양성사업단’(5년간 총40억원 지원)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이같이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전국 대학 최초로 NVIDIA GRID시스템을 활용한 슈퍼컴퓨팅가상화 등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건축기술인 BIM교육을 학부과정에 본격 시행한다. 건축물의 모든 정보를 설계도서에 반영함으로써 기획단계에서 사업성분석 등에 활용하고, 설계단계에서는 분야별 간섭 등을 점검하고, 공사 중에는 시공성 분석과 공사비 및 공정관리 등에 적용하며, 유지관리단계까지 활용하는 새로운 건축기술인 BIM기반교육을 통해 건설산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해낼 융합적 소양을 갖춘 전문건설인을 양성하는 것이다.
사업단은 ▲건축공사는 물론 건물의 냉난방 등 유지관리를 담당할 건축공학과 ▲사업기획 및 설계를 담당할 건축학과 ▲건물의 핏줄인 전기시설의 설계시공 유지관리를 담당할 전기공학과의 통합교과과정으로 연계전공, 복수전공, BIM마스터인증 등을 가능하도록 교육한다.
동명대는 교내에 BIM 인재양석교육과 지역업체의 업무수행을 지원할 ‘BIM Center’를 설립해, 수도권 중심으로 활동중인 BIM전문가를 초빙해 지역내 교육요원으로 활용하면서 지역 업체의 BIM프로젝트수주시 실무수행을 지원하고 재학생들도 프로젝트에 동참시켜 실무능력을 배양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자로 교육한다. 학생들에게는 교육과 실습의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업체에는 시스템 구축 등 예산 부담을 경감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동명대는 동남권 BIM 허브를 목표로 전국의 BIM 선도업체와의 협약체결로 지역교육센터 위상을 확보했고,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산시건설본부 부산시산하기관들과도 협약을 통해 산관학이 연계된 새로운 BIM 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울산시 및 경남도로 범위를 확산할 계힉이다. 또한 고교 연계과정을 통해 고교 재학 중 방학 등을 활용해 BIM 교육을 실시하고 업계취업 추천 및 계약학과 제도를 활용한 선취업후진학을 지원 예정이다.
설동근 총장은 “기업의 시간과 비용 절감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면서 “기업과 연계한 국책사업 제안 및 수주 등도 펼쳐, 부산경남지역을 창조문화산업 및 지식인프라산업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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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성주간 기념식 및 여성대회 개최
경북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제19회 여성주간기념식 및 김천시 여성대회'가 지난 22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회원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이 마음놓고 일하는 사회, 행복한 김천’을 주제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양성이 평등한 선진사회를 위해 지역의 여성들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추진됐다.
식전 축하공연은 국악, 7080 추억의 가요를 시작으로 여성단체의 장기자랑으로 펼쳐진 품바공연과 합창으로 이어져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고,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경북여성상과 여성발전유공 도지사 표창 전수, 여성단체직전회장에 대한 공로패, 여성단체 화합과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패 시상과 함께 주제 퍼포먼스와 샌드아트 영상으로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태순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 스스로 소질을 개발하고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키 위해 노력하고, 김천여성의 결집된 힘과 역량으로 새로운 여성시대를 건설하는 데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여성들이 마음놓고 일하는 사회, 희망을 키우고 꿈을 펼치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정책적 노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양성이 평등한 선진사회를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희망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김천시는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여성주간 기념식과 여성대회를 개최해, 지역여성들의 참여와 소통, 공감과 화합의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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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로봇산업협회-동명대, 초중대학생 50여명과 로봇기업 투어
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지역 초중학생과 대학생 일행이 로봇으로 인삼을 키우는 부산기업 ㈜애그로닉스의 울산식물공장과 한국 최대 로봇기업인 현대중공업 등지를 현장 체험하는 버스투어를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 후원 아래 실시했다.
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는 부산지역 로봇마인드확산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이날 명덕초등학교, 송도초등학교, 양동여중, 동의중, 유략여중과 부경대, 동아대, 동주여자대학의 학생 50여명과 함께 ▲국내최초 로봇으로 인삼을 키우는 애그로닉스 울산식물공장 ▲국내 최대 로봇기업인 현대중공업 등지를 현장 체험하는 버스투어를 가졌다.
㈜애그로닉스는 로봇기술과 바이오기술 그리고 농업기술을 융합한 식물공장을 운영하는 부산의 대표적 융합기술기업으로, 동명대LINC사업단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울산벤처기업 부산로봇산업협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지원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상업분야로 성공적인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엔 경남도(홍준표 도지사) 퓨어플러스(주)(대표 박헌식) 함양군(군수 임창호)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오는 2020년까지 1583억을 투입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시교육청과 로봇학습도구.재능.체험학습장 기부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부산로봇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기계로봇과) 부산시(신성장산업담당관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원을 기반으로 로봇기업을 찾아가는 버스투어를 오는 8월에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로봇산업협회 류현제 사무국장은 “현장 체험을 통한 미래로봇인재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부산지역 로봇교사연구회 현직 선생님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면서, “협회 강삼태 회장과 회원사 및 유관기관의 지원을 통해 8월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로봇기업방문 외에 직접 로봇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영재들을 위해 로봇체험관을 무료로 운영했고, 지난해에도 교육청 로봇기부, 그리고 2014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추천 학생 장학금 지급 등 부산로봇산업의 지역 기여활동을 지속중인 부산로봇산업협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주최의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공동 주관, 오는 8월 14일부터 16까지 열리는 부산로봇경진대회에서도 전시 및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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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치맥 페스티벌’ 속 ‘튜닝카 전시회’ 눈길
대구의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릴 4일간의 축제가 대구 두류공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야외 문화공연, 모터쇼, 전시관,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축제의 현장에 관객이 집중되는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치맥송 댄스대회, 튜닝카전시회가 있어 관람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번 튜닝카 전시차량 관리업체로 선정된 쉴드런 대구지사 장진호 대표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 쉴드런 부스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피할수 있게 모자와 물티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 지급해 뜨거운 대구의 날씨 속에서도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열린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다양한 치킨을 맛볼수 있고, 성인에 한해 맥주 또한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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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들의 방학잊은 글로벌세일즈 준비
“글로벌세일즈 나설 준비, 무역실무영어 학습으로 거의 마무리했지요!”
지역 기업의 제품을 해외 현지에 직접 들고 나가 글로벌세일즈하는 동명대(총장 설동근) 학생 해외보부상 39명이 2개월에 걸친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장 맞춤형 비즈니스 강좌’ 학습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2개월간 개강중에는 월수금요일, 방학때는 매일 하루 2시간씩 이 무역실무영어 학습에 몰두해왔다.
이 과정은 유연학기제 일환으로 운영되는 동명대의 차별화브랜드시책 ‘산학클러스터교과목’으로 ▲총 2학점이 인정 ▲일정수준 이상으로 출석하면 수업료 중 15만원을 환불 ▲해외보부상 최종 선발시 1주일 가량의 현지 체류 및 체험 경비 일체를 지원받는다.
정수한 학생은 “아침 이른 시간에 학습하기가 다소 힘들긴 했지만 방학기간 자칫 나태해질 수 있는 나 자신을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동명대 학생 보부상은 올해도 9월경 해외현지에서 총 10여개팀을 꾸려 태국 또는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글로벌세일즈 활동을 벌인다.
다양한 차별화 브랜드 시책들을 지난 2년여동안 꾸준히 펼쳐온 산학실용명문 동명대는 최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최고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다 지원금 및 최다 사업단을 기록하면서 선정됐고,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 가르치는 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에 선정돼 대규모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됐다.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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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설과 역사유적 찾아 떠날 탐험대 모집
경남 고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전설과 역사유적을 결합한 현장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 40명을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름휴가 성수기인 다음달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역사 유적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성의 신기한 전설과 구전설화의 현장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생 월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당항포해전의 역사적 상황과 속시개.무기정 등 옛 지명을 알게 되고, 호랑이가 기승을 부렸던 전설의 현장을 방문하면 마암면 석마(도민속자료 제1호)를 만날 수 있다.
최옥선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런 프로그램이 진작 만들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광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오래전부터 이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다“면서, ”외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있는데 정작 고성 군민들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무관심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체육과 관계자는 "고성은 역사유적과 민속자원 등이 결코 빈약한 고장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30여 년 동안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풍부한 이야깃거리의 현장들이 잊히거나 사라지고 있다“면서, ”자라나는 고성의 어린이들에게는 이곳이 평생 마음의 고향이 될 것인데, 애정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문화와 역사분야의 현장교육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여 문제점과 장점을 파악한 뒤에, 고성의 전설을 스토리텔링화 한 새롭고 대표적인 여행코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감동과 재미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고, 중식비 7,000원(1인 기준)은 지참하면 된다.(문의 055-672-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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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꽃 씨앗학교 활성화 위한 협약
경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김동진)과 통영남포초등학교(교장 이기주), 거제성포중학교(교장 박종철)은 지난 17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및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플로리안 리임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및 남포초등학교 이기주 교장, 성포중학교 박종철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꽃 씨앗학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1년 통영 남포초교, 2014년 거제 성포중이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인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문화 소외지역의 작은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교생 4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에서 최장 4년 동안 전교생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운영하는 통영국제음악당, 통영시민회관, 도천테마기념관의 문화예술 행사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협약 체결 학교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플로리안 리임 재단 대표는 "공연관람을 비롯해 참여 학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존프로그램과 연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통영국제음악재단은 토요문화학교, 스쿨콘서트, 꿈의 오케스트라, 꼬마작곡가 등의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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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형국고 3관왕 비결, ‘산-학 클러스터 과목’
“동명대의 대형 국고사업 3관왕 달성 비결에는 ‘산-학클러스터과목’이 있다”
최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지방대학특성화 사업(CK-1) 등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형 재정지원사업 3관왕을 달성한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산-학 클러스터 과목’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명대의 최근 트리플크라운의 비결 중 하나로 평가되는 산학 클러스터 교과목은 ‘유연학기제’ 일환으로 외부 기업인 등이 전면 강의하는 것으로, 방학 중 이른 아침시간과 야간에 개설해도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운영하는 산학 클러스터 교과목 ‘지역 중소기업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현장 맞춤형 비즈니스 영어실무 강좌’(2학점, 39명 수강)와 ‘기업의 이해와 진로설계’(2학점. 60명 수강)를 듣기 위해 학생들은 방학을 잊고 학습에 한창이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인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장 맞춤형 비즈니스 강좌’는 동명대의 차별화 시책인 동명해외보부상 운영에 있어 학생들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을 들고 태국 현지에서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한 영어무역실무과정이다.
류혜지(국제통상학과 3년) 학생은 “수업에 참여키 위해서는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어려움을 겪지만, 방학 기간 자칫 나태해질 수 있는 나 자신을 추스를 수 있고 지역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보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명대 더블멘토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개설된 ‘기업의 이해와 진로설계’는 지난해 더블멘토링을 운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내실 있는 더블멘토링을 담보해내고 있다. 산업체 인사(산학겸임교수)들의 참석 가능 시간을 고려해 방학기간 야간(오후6시부터 10시까지)에 강좌를 개설했지만 직장 생활의 성공과 경험담을 듣고자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오는 11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 교과목은 매 강의 시마다 세 분의 산업체 인사를 초빙해 토크쇼 형태로 진행한다. 매 강의별 산업체 전문분야별 산업체 인사가 15분 동안 옴니버스 형태로 특강이 진행한다. 한 방향적 질문과 답변이 아닌 학생과 기업체 인사가 서로의 생활에 궁금한 점을 서로 주고 받는 양방향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간담회 형태로 진행된다.
(주)불스브로드밴드의 김상문 대표이사가 ‘벤처IT기업가정신’, 국민은행 주봉환 지점장이 ‘My way(인생이야기)’, (재)동남지역사업평가원 서만식 실장이 ‘우리지역의 산업현황과 기업의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사)부산게임협회의 이주원 회장이 ‘게임산업 소개’, 아키람건축사사무소 김상우 대표의 ‘낯섦을 통해 삶은 풍부해진다’, 셀파시스템의 박삼식 대표가 ‘Enjoyable success(열정과 재능이 만나는 영역을 찾아 즐겁게 성공하는 방법)’ 등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정부의 창조경제 확산에 기여키 위해 학생들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하는 ‘특허와 창업’의 경우, 1차와 2차 교과목을 통해 학생 아이디어의 특허출원이 14건 나왔고, 3차 교과목을 통해 17건의 학생 특허 출원이 예정돼 있다.
동명대는 이 산학클러스터 교과목을 2학기에는 캡스톤디자인 방식으로 한 ‘다학제적 융합형 실습교과목’ 등 기업수요 기반 6개 교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동명대 LINC사업단 김영부 교수(창조융합센터장)는 “본 교과목들이야 말로 산학협력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동명대가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하는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과정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본교가 산학실용교육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차별화 브랜드 시책들을 지난 2년여 동안 꾸준히 펼쳐온 산학실용명문 동명대는 최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최고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다 지원금 및 최다 사업단을 기록하면서 선정됐고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 가르치는 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에 선정돼 대규모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됐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지난해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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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 2대 집행부 출범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위원장윤종박)은 제2대 노동조합위원장선거에서 現 윤종박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2대 집행부의 출범을 시작했다.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은 지난 2011년 7월 복수노조 설립이 제도적으로 마련되면서 대구지하철노동조합(민주노총공공연맹)탈퇴를 선언하며 차량, 기술본부 462명의 조합원으로 복수노조를 설립했다.
이후 무단협과 타임오프 미배정 등 노동조합 활동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한 복지를 내걸기 보다는 우리 일상에 와 닿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조합원의 행복지수를 상향시키고 조합원과 소통하는 내실 있는 노동조합 구축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복지재단) 등 지역사회의 봉사를 통해 지역 공기업노조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한 결과, 2014년 7월 현재 970여명의 조합원을 확보하면서 대구도시철도의 명실상부한 다수노동조합이 됐다.
한편,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은 지난 13일 대구이주외국인지원센터(달성군화원읍소재)에서 2대 집행부 출범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이주외국인지원센터는 인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자녀교육 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상담, 의료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자원봉사자를 통해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 집행간부들 100여명은 이날 이주외국인 가족들에게 삼계탕 배식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세월호 사고 이후 사회적 자숙 분위기에 동참하고 소외받고 있는 주변의 사회적 약자를 둘러보는 의미 있는 노동조합 출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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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박물관, 식물 세밀화 특별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 경상남도 산림박물관에서 ‘지리산지역의 희귀.특산 식물 세밀화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식물 세밀화는 사진으로 나타낼 수 없는 식물의 부분이나 형태에 대한 묘사를 사람의 눈으로 자세히 관찰하고 손으로 직접 그려낸 것으로, 이 그림은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나타낼 뿐만 아니라, 식물의 특징이나 성장하는 과정(Life cycle)을 한 장의 그림 안에 담아내 사진 기술이 발달한 현재에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경상남도수목원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립수목원이 소장하고 있는 지리산 지역에서 자라는 희귀·특산 식물 세밀화 60여 점을 대여해 전시하는 것으로, 경남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그림은 갯방풍, 꽃창포, 끈끈이주거 등 희귀식물 20여 점과 가문비나무, 괴불나무, 박달나무, 신갈나무 등 지리산 지역 식물 40여 점으로, 전시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한다.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식물이 지닌 고유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우리지역의 희귀.특산 식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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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선명상과 힐링’ 유초중등교사 연수
동명대(총장 설동근)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선(禪) 명상과 힐링(healing)’ 과정으로 올해 상반기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자율연수)를 교내 세계선센터(부산교육연수원 지정 연수기관)에서 시행한다.
정(靜)과 동(動)의 적절한 조화를 통하여 심신의 균형을 유지하는 스트레스관리 및 정신과 육체의 건강 증진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 및 인원은 유 초 중등 교사 40명.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총 30시간 과정이다.
‘선(禪) 명상과 힐링(healing)’ 날짜별 강의 및 수련 내용을 살펴보면, ▲18일 선의 이해와 치료, 명상과 선 수행 & 호흡과 선 수행, 차 문화의 숨은 이야기, 오감과 오미의 실제, 인도의 수행론적 전통(내면탐구의 길), 수행의 원리와 실습 1. ▲19일 선의 이해와 치료, 비파사나와 선 수행 & 사마타와 선 수행, 차의 종류로 오행 채우기, 오감과 오미의 실제, 인도의 수행법에 대한 원전적 이해, 수행의 원리와 실습 2.가 진행된다.
이어 ▲20일 선의 이해와 치료, 걷기와 선 수행, 참사랑 나사랑, 오감과 오미의 실제, 호흡과 마음, 기의 관계(인도수행법의 적용), 수행원리와 호흡실습 1. ▲21일 선의 이해와 치료, 108배 수행과 선, 빈 찻상, 오감과 오미의 실제, 호흡의 원리와 운용(치유적 효과), 수행원리와 호흡실습 2. ▲22일 선의 이해와 치료(현대과학과 선), 심리학과 선 수행, 행복다례, 오감과 오미의 실제, 호흡과 무드라 및 명상의 기법, 무드라, 명상실습 등이 실시된다.
한편, 또 지역 주민들과 재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와 좌선 행선 몸풀기 등을 시행하는 선수행학교 제2기 과정을 오는 2학기에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지역 주민 69명이 입학해 57명이 수료한 선수행학교 1기는 지난 1학기 4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세계선센터 수련실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