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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찾아가는 차 문화교실”열어
대구 북구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주민,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보성군이 개최하는 찾아가는 차 문화교실은 운영한다.
○ 이번 교육은 한국차박물관에서 다례교육을 하고 있는 박근희 보성예명원 원장과 회원들이 함께하여 차의 효능과 차를 마실 때의 예절 등 생활속 에서 자연스럽게 차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 교육에 참여한 북구청 직원은 “처음 접하는 다례교육이었지만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차 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구 북구청과 보성군은 지난 1999년 10월 29일 자매결연을 체결 하고 매년 지역 행사에 서로 왕래하며, 보성군 우수 농산물 구매 등 다 양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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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말레이시아 문화교류 첫 결실
■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 스토리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1,300년전 웬쳉공주가 중국을 떠나 황량한 사막과 우박, 눈 덮힌 산과 같은 험한 실크로드를 지나며 벌어지는 기나긴 여정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전세계 여성의 심금을 울린 중국 당나라 웬쳉공주의 대서사시를 웅대한 뮤지컬로 재현했다.
말레이시아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대거 출연한 '프린세스 웬쳉'은 150분 공연시간 내내 매혹적인 노래와 웅장한 음악, 화려한 군무와 스펙타클한 장면 등 숨죽이는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200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이스타나부다야에서 초연한 이후, 대만 타이페이, 중국 베이징, 시안, 싱가포르 등에서 공연하며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제7회 BOH 카메로니안 아츠 어워드(Cameronian Arts Awards)에서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5개 부문에 수상한 바 있는 대작이다.
■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 스토리
토번(티벳)의 재상 가통첸은 중국 황제 당태종을 만나 황제의 딸과 자신의 임금이 혼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한다. 탐탁치 않은 황제는 다섯가지 문제를 모두 맞추면 승락하겠다고 약속한다.
현명한 가통첸이 수수께끼같이 어려운 문제를 모두 맞히자, 자존심이 상한 당태종은 자신의 딸을 대신 사촌 리다오종의 딸 '옌'을 공주로 책봉해 티벳으로 시집보내기로 결정한다.
슬픔에 쌓인 '옌'에게 갑자기 관음보살의 이미지가 나타나 서쪽 방향으로 사라진다. '옌'은 티벳으로 시집가는 일이 자신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당태종이 고향이 그리울 때 들여다보면 장안을 들여다볼 수 있다며 건네준 특별한 거울을 눈물을 머금고 깨버린다.
티벳에 도착한 웬쳉공주는 먼저 시집온 네팔공주의 시기와 질투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많은 절을 짓고,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며 당나라의 선진화된 농업, 직물, 의학 등 최신 기술을 널리 보급해 티벳 국민을 풍요롭게 문명화시킨다.
웬쳉왕후의 더없이 행복했던 평화로운 시간은 안스완지차와 귀족들의 배신으로 송첸감포왕이 웬쳉왕후의 품에서 숨지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우여곡절끝에 그의 손자가 새로운 왕으로 즉위하고, 가통첸이 반란자를 진압하지만, 웬쳉왕후는 티벳왕국과 남편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생을 설국에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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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과 공동으로 세계적인 역사뮤지컬의 진수로 손꼽히는 중국 당나라 문성(文成)공주의 일생을 담은 대서사시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부산시 소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 내한공연 의미
뮤지컬 '프린세스 웬쳉'은 부산시와 말레이시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국제행사로, 지난 1965년 한-말레이 문화협정 체결 이후 말레이시아의 간판급 뮤지컬의 국내 공연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또 말레이시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2014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isit Malaysia 2014) 'Truly Asia' 행사를 겸하고 있어, 한국의 주요 경제교역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수준높은 문화예술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동남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주... 웬쳉(문성)공주
웬쳉공주는 중국 당태종의 사촌 강하왕 '리다오종(李道宗)'의 딸 '옌'으로, 7세기초 티벳을 통일한 토번(티벳)왕국의 영웅 '송첸감포(604~650)'왕과 정략결혼하기 위해 공주로 책봉된 비운의 여인이다.
송첸감포는 수도인 나사(지금의 라싸)에 공주를 위한 거대한 포탈라궁을 지어놓고 당나라에서 건너온 새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청해성 악릉호까지 직접 마중나오는 등 웬쳉공주를 특별히 사랑했다고 한다.
꽃다운 나이에 중국을 떠난 웬쳉공주는 각종 곡식과 채소종자, 약재, 공예품, 진귀한 보석과 석가모니상, 경전 360권 등 화려한 중국의 문화와 기술을 티벳에 전달했으며, 차를 보급하고, 문자를 창제하게 했고, 무엇보다 티벳불교를 일으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전해진다.
웬쳉공주의 동상은 티벳 라사의 파탈라 사원에 세워져 있으며, 지금도 티벳 뿐 아니라 중국과 말레이시아, 동남아에서도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공주로 기억되고 있다.
||■ 말레이시아 최고 뮤지컬 전문가 총출동
말레이시아 최고 뮤지컬 전문가 총출동한 점도 주목할만 하다. 극작가겸 연출을 맡은 '호 린 후웨이(Ho Lin Huay)'는 '아시아 뮤지컬 프로덕션' 창립자로 2009년 카메론 아츠 어워드 뮤지컬 부문에서 최고 연출상과 최고 극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음악감독 'Imee Ooi'는 2009년과 2010년 카메로니안 아츠 어워드 뮤지컬 극부문 최고음악상을, 안무가 '미셀(Michell)'과 '찬수렝(Chan Soo Leng)'도 카메로니안 최고안무가상을 다수 수상한 거장들이다.
이번에 뮤지컬을 공연하는 아시아 뮤지컬 프로덕션(Asia Musical Productions Sdn Hhd)은 1999년에 설립돼 뮤지컬 전문공연사로 '프린세스 웬쳉', '싯다르타(Siddhartha)', '보름달에 대해(about full moon)', 'the perfect circle', '키타(Kita)', '싱잉 마켓(Singing Market)' 등 브로드웨이 수준의 뮤지컬을 제작해 말레이시아는 물론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인도네시아,중국, 대만 등 전세계에서 공연하였으며, 25만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 한국과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올들어 강남스타일의 월드스타 '싸이'와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 등 국내 스타의 공연이 잇따라 성사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는 지난 60년2월 수교했으며, 65년 문화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약2만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말레이시아와의 경제교류가 급증하면서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국민은 약 1만명 내외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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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중구복지한마당 참여…사회복무제도 홍보전 펼쳐
2013년 10월 16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임기현)에서는 16일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열린 ‘중구복지한마당’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열고 사회복무제도 홍보전을 펼쳤다. 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들의 직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직원과 봉사자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이날 사회복무제도와 사회복무요원의 직무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특수고글을 착용하고 알콜중독자들의 상태를 직접 느껴보는 알콜체험은 물론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도 직접 시연해 보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센터 측은 또한 체험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건강하고 가슴 따뜻한 인재양성’이라는 직무교육의 슬로건이 새겨진 컵화분을 증정하기도 했다.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장지영(여,27세)씨는 “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사회복무요원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스스로도 우리 사회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같게 되었다”고 피력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사회복무제도는 그간의 공익근무제를 대신하는 대체복무제도로 현역 복무를 하지 않는 사람은 사회서비스분야에서 복무하게 하는 제도이다. 또한 오는 12월 5일부터는 병역법 개정으로 지금까지 공익근무요원으로 불리던 모든 대체복무자들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불리게 된다.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홈페이지: http://sos.khr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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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승격 50주년 및 2013 안동의 날 기념행사
안동시가 2013년 10월 3일 안동의 날을 맞아 『안동시 승격 50주년 및 안동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다. 3일 오전 웅부공원에서 시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타종식과 기념식수를 가진데 이어 70세이상 어르신 120명을 모시고 음식 등을 대접하는 양로연 행사를 가졌다.
오후들어 탈춤공원에서 남성대동놀이로 안동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중요무형문화재 24호인 차전놀이 시연에 이어 '안동시승격 50주년 및 2013 안동의 날 기념식'을 성대하게 펼쳤다. 기념식은 시원하고 웅장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두드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안동시기 및 안동시의회기, 읍면동기, 향우회기를 든 수문군과 함께 시장, 시의장, 시?도의원, 향우회장, 읍?면?동장이 입장하며 50만 안동인의 결집을 알렸다.
이어 안동시승격 반세기를 추억하는 기념영상물 상영과 안동발전을 위해 힘쓴 출향인과 시민 각 2명에게 “명예로운 안동인상”과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했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출향인으로써 안동발전에 기여하고 안동인의 위상을 드높인 류종묵 (주)흥국 대표이사와 유안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의료발전을 이끌고 있는 강보영 안동의료재단 대표이사와 국내염색기술발전을 선도한 신계남 (사)안동자연색문화원 고문이 수상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 저녁 7시부터 봄여름가을겨울, 임정희, 아웃사이더, 강민 등 9팀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열려 안동시승격 50주년과 안동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축하공연을 끝으로 웅도경북의 새도읍지로써 안동을 맞이하는 2014년 안동의 날을 기약하며,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2013년 안동의 날』행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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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하여 헌신 노력한 -2013전국생활체육 대축전 유공자 표창 시상식
||1천800만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축제인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에 따른 유공자 시상식이 9월11일 09:30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는 도지사 표창 42명과 시장표창 38명 등 총80명의 공무원과 민간인이 표창장을 받았다.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숨은 유공자가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보고 이를 위하여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대축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북부지역에서 5월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2013생활체육대축전은 연인원 6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축전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대회가 열리는 나흘 동안 함께 좋아하는 종목을 공유하며 엘리트 체육인이 되어 보고 어르신들은 청년이 된 듯하다. 장애인은 일반인, 어르신과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 안동일원은 나흘 내내 생기와 활기가 넘치는 도시가 밝은 도시로 변했다.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국민대통합의 한마당이었고, 생활체육에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대회, 중소도시에서 성공적인 대회개최로 생활체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제시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체육을 통해 국민대통합의 장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체육대회에다 지난해까지 별도로 개최되던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까지 함께 열렸다.
여기에다 미국, 중국, 일본, 호주의 해외동포 선수단 111명과 한일 교류전을 위해 190명의 일본 선수단까지 참여해 그야말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에다 실질적인 국민대통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기간 중 안동예술제를 비롯해 실경뮤지컬‘民族의 女人 락’과 “퇴계연가”, 과학체험마당, ‘2013경상북도 민속주&막걸리 페스티벌’, 낙동강변 걷기대회,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 학봉종택 고택음악회, 시민줄다리기 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려 환상적인 대회로 만들었다.
또한 대축전은 대도시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대회를 중소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고른 국민생활체육 발전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 안동의 찜닭골목과 갈비골목 식당마다 손님으로 북적였고, 전통시장과 택시 등도 활기를 띄는 모습이었다.
대구경북연구원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산유발 110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50억 등 총160억 원을 예상했고, 대회 성공개최와 안동브랜드 상승효과까지 감안하면 수치로 따지기 어려울 만큼의 큰 성과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인사말에서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우리 시민들의 열정과 화합이 이루어낸 성과이며, 그 중에서도 오늘 수상하신 분들이 분야별로 열심히 임해 주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의 발전과 시민 모두가 건강한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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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창조경제 기반구축을 위한 동시 산림자원 활용방안 정책토론회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김광림 국회의원, 안동시의회(의장 김근환)가 공동으로『창조경제 기반구축을 위한 안동시 산림자원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어 안동시의 산림자원 현황과 활용실태를 진단하고 바이오산업과 산림치유자원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9월10일(화) 오후 2시, 안동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산림청 이상익 산림자원과장은 “새 정부의 산림정책 주요 추진과제”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과 국산목재 공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산림 복합경영의 확대를 통한 소득증진과 첨단 고부가가치 산림산업 육성 등 임업의 경쟁력 강화 △2017년까지 3만5천명의 녹색일자리 창출 △출생기-숲태교, 유아기-숲체험, 청소년기-숲속 캠프 등 산림교육, 청장년기-산악레포츠와 자연휴양림, 노년기-치유의숲과 산림요양마을, 회년기-수목장’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산림복지 실현”을 위한 산림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기한 안동시 산림녹지과장은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안동의 산림현황과 예산 △산림관련업 종사자 현황과 산림자원 활용 현황 △산림분야 지원 현황 △현재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산림휴양문화조성사업 현황 등을 소개한다.
세 번째 발표에서 경북도립대학교 최정숙 교수는“질환별?연령별?기간별 산림치유 융복합 프로그램개발과 전신운동 테라피, 정신적 힐링 테라피, 체감적 로하스 테라피와 자연치유 요법 프로그램을 융복합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안동의 산림자원을 산림치유산업으로 확장해나갈 것”을 주문한다. 또한 이를 위해 “전문 산림치유사 양성과 산림치유기지 인증제 시행”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안동대학교 정규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끌어갈 토론에서는 △산림예산 운용 현황과 방향 △경북도의 산림자원 현황과 산림산업 육성방향 △현장 맞춤형 산림정책의 제안 △산림자원과 문화관광산업 △산림자원과 약초?바이오산업 등을 주제로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 000 과장,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장 이효걸 교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창호 팀장, 안동시 산림조합 천명석 과장 등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업종사자들과 학계 등 시민 300여 명이 참석, 안동의 산림자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최근 국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Healing과 Well-Being 그리고 새로운 정부가『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국가 구현』을 국정과제로 삼은 이러한 때에 산림분야 Think Tank 역할을 담당하는 관계자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산림자원 활용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을 매우 시의적절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좋은 의견이 많이 제시되어 우리지역 산림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부여한다.
김광림 의원도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는 현재 33조원에서 앞으로 50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면적의 70%가 산림인 안동시가 소득증진과 일자리 창출, 친환경 에너지 공급과 녹색복지 실현의 방향을 가지고 정부의 산림정책 흐름을 잘 읽고 안동이 산림복지 실현의 가장 모범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자”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김근환 안동시의장은 축사를 통해“21세기는 문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녹색환경이 축을 이루는 문화부국의 시대로서 산림이 문화와 바이오산업, 힐링 자원으로 활용되는 시대”라고 밝히고 “이러한 시점에 안동시의 산림자원 현황과 활용실태를 진단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 토론에서 산림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좋은 방안이 많이 제시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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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최대 30% 할인!
포항시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포항시청 광장 등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판행사를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추석맞이 직판행사는 11일 양덕풍림아이원 앞 어린이공원, 14일 장성동 신제지공터, 14일에서 16일까지는 시청광장에서 각각 개최하고,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선물용품 및 제수용품으로 특별히 엄선된 농축수산물을 한자리에 모은다.
특히 햅쌀, 사과, 단감, 배, 신선채소, 쇠고기, 조기, 문어, 견과류, 한과 등 제수용품과 포항시 명품식품협의회 소속 가공식품 등 명절선물 용품을 주요 품목으로 선보이며, 시중보다 10~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직거래장터 ‘포항마켓(www.pohangmarket.com)’에서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최근 복잡한 농수산물 유통단계 개선의 일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장터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발 빠른 움직임으로 금년 5월부터 수,토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생산자와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싼 가격으로 추석 상을 준비하고 농민들은 직거래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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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기,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안동시
||안동시가 9월 9일 안동시청에서 가진 전통시장 상품권 팔아주기 행사에서 1억1천1백만원이 넘는 상품권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일 년에 두 번 실시하는 행사로 안동의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공서, 기관, 민간단체, 상공인, 기업인 등은 직원 및 회원들에게 명절선물 대신 안동시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하고 많은 전통상품권을 구입했다.
이날 행사에서 판매한 금액은 일억일천일백십이만원(111,120,000원)으로 안동대학교를 비롯한 65개 기관단체와 기업체, 상공인 등이 참여했다. 이는 예년에 비해 25%이상의 늘어난 판매량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서부초등학교34회 졸업생 일동(회장 장재모)이 상품권 30,000,000원을 구입하였다. 이들은 10월13일 안동서부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서부초등학교 제14회 총동창회 체육대회 때 사용할 음식을 모두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상품권이 사용이 대중화되고,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통시장의 경기가 되 살아 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상품권할인행사, 월1회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꺼리를 제공하기 위해 9월10일 추석맞이 용상시장 고객감사대축제에 이어 9월 17일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갖고, 9월23일부터 24일 양일간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 축제를 개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자가 소통하고 화합의 마당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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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6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기는 최고의 공연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신길)는 9월 5일부터 티켓을 60% 이상 할인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은 한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운집한 개막작 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지휘자 다니엘 오렌의 , 작곡가 박태준의 이야기를 다룬 한국 대표 창작오페라 , 전설적인 베이스 강병운이 노래하는 국립오페라단의 , 독일 현지에서 찾아온 대구 초연 바그너 오페라 등 메인 5개 공연으로, 이벤트를 통해 S석(5만원)을 3만원에, A석(3만원)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판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소진 시까지며 지정된 좌석에 한정된다. 타 할인 권종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인터넷 구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원회(053-666-6111), 대구오페라하우스(053-666-6153)로 하면 된다.
출처: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홈페이지: http://operafestival.or.kr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소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2003년 첫 개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아시아 유일 규모의 국제오페라축제이다. 국내·외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오페라를 선보이며 아시아 공연문화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0년 중국을 시작으로 독일, 터키, 폴란드, 러시아, 이탈리아 등 매년 해외진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외진출오디션 개최, 국내 최초 오페라제작부문 수출 등 유일무이한 성과로 한국오페라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통·공연예술부문 국고지원사업 평가결과 2004년 최우수(A)등급, 2005, 2008, 2009년 음악분야 3위, 2006년 음악분야 1위 및 전체 3위, 2011년 음악분야 1위를 차지했고 특히 2010년 최우수(A) 등급과 전체 3위, 2012년 최우수(A)등급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유지하며 최고의 음악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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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보건학 박사학위 취득 !
안동시 주민생활지원과 김문년 위생담당이 8월 30일 10:30 경북대학교에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01년도에는『댐주변 지역주민의 이환양상 및 태도』란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해 대한보건협회학술지(제28권 제1호)에 등재된데 이어, 이번에는『천식 유병률과 천식의료비 지출의 생태학적 요인에 관한 연구』를 실시해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논문은 국내 저명 학술지인 한국 데이터정보과학회지(제24권 제4호)에 등재되었으며, 다가오는 9월에는 한국콘텐츠학회에 등재 될 계획이다.
그동안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연구한 실적들은『댐주변 지역주민의 이환양상 및 태도』, 『농촌지역 노인의 생활 실태와 노후에 대한 준비 및 인식도』,『천식 유병률과 천식의료비 지출의 생태학적 요인』,『천식환자 발생의 생태학적 요인 분석(국민건강보험공단자료를 이용하여)』등이 있다.
김 박사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지형 등 생태학적 요인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사논문 요약
『천식 유병률과 천식의료비 지출의 생태학적 요인에 관한 연구결과』
댐 지역은 대기오염 물질의 농도가 환경기준치 이하에서도 천식 유병률이 높아...
이 연구는 지역별 생태학적 요인이 천식 유병률과 의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하여 2010년 한 해 동안 주상병이 천식으로 진단된 2,266,451명을 대상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247개 지역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천식 유병률은 1세 이상 전체 천식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45.5명이었고, 영유아 천식 유병률은 248.5명이었으며, 노인천식 유병률은 61.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천식 유병률과 천식 의료비 지출의 사분위 중 상위 25%에 해당하는 지역은 대부분 수도권 지역, 분지 지역, 공업지역, 댐 지역과 해안 지역이었다.
천식과 관련한 중요한 영향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지역별 도시 규모에 따라 전체 인구, 영유아, 노인 천식 유병률과 의료비 지출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보건학적 요인에 환경적 요인과 기상학적 요인 그리고 지형·지리학적 요인을 추가하였을 경우 각 요인의 모형 설명력이 모두 향상되었다. 부연하면 1세 이상 전체의 경우 천식 유병률과 의료비 지출의 영향 요인은 SO2, 기온차, 대기배출업소 종사자 비율, 산맥․분지 지역, 해안과 댐 지역이었고, 영유아의 경우는 SO2, 기온차, 산맥․분지 지역과 댐 지역이었다. 그리고 노인의 경우는 NO2, 대기배출업소 종사자 비율, 기온차와 해안 지역이 주요 인자였음을 알 수 있었다.
위와 같은 영향인자를 지역별로 고려해 볼 때 대기오염 물질의 농도가 환경기준치 이하라 할지라도 영유아의 경우는 자연 알레르겐과 저소득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노인 천식은 대기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대도시 지역에서 높게 나타나 천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과 삶의 질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천식은 대기오염물질, 감수성, 생활환경, 기후, 지형․지리 등 생태학적 요인이 상호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천식 유병률과 천식 의료비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천식질환의 민감한 계층인 영유아와 노인 그리고 댐 지역의 환경과 지형․지리적 요인을 함께 고려한 지역별 맞춤형 환경보건정책과 예방관리 사업이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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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깔의 안동사과, 가을을 재촉
연일 계속되던 폭염이 주춤하고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가운데 유난히 붉은 빛깔을 띠는 안동사과(홍로)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추석 최고의 상품인 안동사과 홍로는 우리 나라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스퍼어리 블레이즈’에 ‘스퍼 골든 딜리셔스’를 교배하여 얻은 품종이라 한다. 1988년 홍로로 이름 지었고, 추석기 출하용 품종 인기를 얻고 있으며, 8월 하순부터 수확되고 있다.
최근 안동사과 가격도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28일 농산물도매시장에 입고된 홍로 1상자(20㎏)당 낙찰가는 최고상품의 경우 25만원을 호가했고, 상품 20만원, 중품 15만원, 하품도 6만원에 낙찰됐다.
요즘 농촌에서는 수확을 앞두고 사과 색깔을 잘 내기 위해서 반사필름을 깔아주거나 잎따주기 작업이 한창이다. 적당한 색깔을 띠면 9월초부터 추석까지 본격 출하될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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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관리단, 댐주변지역「K-water, 꽃보다 환경정화 사업」시행
||□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안종서)은 8월 29일(목) (사)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대표 김교환) 및 청송효나눔복지센터(대표 임영관)와 2013년「K-water, 꽃보다 환경정화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최근 댐주변지역 주민의 고령화 추세를 반영하여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력 확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K-water, 꽃보다 환경정화 사업」의 첫 선을 보였다.
금일 협약체결을 통해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댐주변의 만 65세 이상의 거주민 130여명을 대상으로 안동·임하댐 주변지역 환경개선 및 정화활동 등의 일자리를 지원함으로써 일시적·금전적 지원의 한계를 벗어나 매달 안정적인 소득창출 및 노동을 통한 사회복귀기회를 그들에게 제공한다. K-water 및 기관들은 나아가 요부양자로서의 어르신이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수행에 보다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이 사업은 항상 노인과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최우선으로 삼는 사회적 단체인 (사)대한노인회 및 청송효나눔복지센터에서 위탁, 시행하며,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꽃보다 환경정화 사업’을 통해 사회적 관심 및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외, 주민생활의 복지 증진 및 댐용수의 수질개선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 K-water 안동권관리단 안종서 단장은 “항상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댐주변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역사회와 주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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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토환경디자인시범사업」 기본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광양시가 「국토환경디자인시범사업(철길에서 함께 만드는 삶터 디자인) 공원조성계획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8월 27일(화)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폐역이 된 구 광양역사와 폐선 부지를 다양한 계층 간의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간별 다양한 특성이 있고 모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변화·발전하는 다목적 공원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오후(14시)에는 광양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 지역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여러 분야의 의견을 수렴, 용역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2012년 국토환경디자인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1.5억원을 지원받아 광양읍 원도심에 대한 공공공간․공공건축물 통합 마스터플랜 용역을 완료하고 거점사업으로 “철길에서 함께 만드는 삶터 디자인”을 주제로 구 역사 폐선부지에 대한 공동체 공원조성 계획을 제시하여 2013년 1월 31일 국토부 주관 성과 평가에서 2013년 계속 사업비 지원 시군으로 선정되어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조성 기본설계는 폐선부지 환경개선, 유휴시설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한 공동체 공원 조성으로 쇠퇴한 구 역사 지역의 도시재생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인 통합 사업 추진과 관리를 통하여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도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2013년 12월 국토부의 평가를 거쳐 2014년부터 50억원의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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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도로정체 해결위해 도로정밀 점검
도로교통공단 경상북도지부는 8월19일 안동시 KBS방송국입구사거리와 어가골삼거리에서 관할경찰서, 시청 교통시설관계자와 합동으로 공단에서 보유한 도로기하구조 등의 교통안전성을 분석할 수 있는 교통안전점검차량(TSCV)을 이용하여 정밀점검을 실시하였다.
상습정체 정밀점검을 통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교차로설계에 활용하고, 합동점검 결과 신호체계 및 신호연동 문제점이 도출되면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관계기관에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 중 KBS방송국입구사거리는 2012년 개선사업에 이은 2차 점검이며, 어가골삼거리는 현재 교통사고잦은곳 개선공사 진행중인 지점으로 본 점검 결과를 참고하여 향후 주요 상습정체 교차로의 개선 등 안동시 전체 교통사고감소 및 통행개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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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 2년 연속 무사고 기록 달성
2013년 08월 19일 -- 경상남도 성산구에 위치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생산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이사: 석위수)의 창원공장이 2년 연속 무사고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에 이루어 낸 무사고 목표 기간 기준은 2011년 8월 14일부터 2013년 8월 12일까지 총 730일이며 이 기간 동안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재해율 0.00으로 완벽한 무사고 기록을 세웠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재해율은 13개의 사내 협력사 및 방문자의 재해 건수까지 포함한 것으로, 기존의 국가 기준이 해당 사업장에 한해서만 개별적으로 산정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었다. 또한, 볼보의 재해율은 2011년 0.09, 2012년 이후 0.00으로 동종업종인 기계기구제조업의 2011년 평균 재해율 1.22 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무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고 발생했을 때 철저하게 원인을 구명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해 환기시키는 3단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일단계로 볼보 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안전관찰제도를 통하여 안전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상태를 사전에 발굴해서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다음 단계로는 안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전사적으로 분석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격월로 현업관리자와 정기적인 특별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치고, 44개 업체와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 지원, 안전관리 우수부서 시상 및 인센티브를 부여 하는 등 사고 및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석위수 사장은 “2년 연속 무사고 목표 달성을 통해, 창원공장이 생산 시스템과 품질뿐만 아니라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고 말하며, “이와 같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전사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모든 임직원이 회사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함께 노력한 덕분이다. 앞으로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볼보의 3대 핵심 가치인 품질, 안전, 및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volvo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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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제도 홍보 및 집중 단속 실시
2013년 08월 16일 -- 부산시는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구·군별로 일정상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제도에 대한 대시민 홍보 및 위반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건축물별로 주차대수의 2~4%로 구역이 할당되게 되어 있으며 일반인 차량 주차는 금지되고 있다. 부산시는 우선 이런 규정이 시민들에게 충분이 알려져 있지 않다고 보고 9월말까지 반상회, 공공게시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게시판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와 더불어 구·군별로 집중 단속도 진행한다. 단속대상 시설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있는 모든 시설을 원칙으로 하되 인력여건 등을 고려하여 민원 빈발 지역의 시설 또는 장애인 생활밀접시설(아파트, 대형마트, 병원 등) 등에 대하여 우선 실시할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 행위 및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사용 행위로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한 행위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였더라도 보행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한 행위 △자동차표지를 대여하거나 정당한 사용자외의 자가 사용하거나 비슷한 표지·명칭을 사용한 행위 등이다.
단속 시 위반 행위자가 현장에 있는 경우에는 즉시 이동조치 및 계도하고 현장에 없는 경우는 1차 불법주차 계도문과 안내문 배부, 2차 경고장 발부 후 최종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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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3 권역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2013년 08월 16일 -- 울산 소방본부는(본부장 김영중)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울산시 남구 처용로 SK유화(주)에서 ‘권역별(동남권)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대규모 재난·재해 발생 시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와 광역적 긴급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울산시 소방본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울산, 부산, 경남, 경북 지역의 소방공무원을 비롯 울산지방경찰청, 육군 7765부대 등 41개 기관·단체 321명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소방헬기, 무인굴절방수차, 고성능화학차, 생화학분석차, 육군 화생방정찰차 등 장비 67대도 동원된다.
이와 함께 내·외빈, 의용소방대, 민방위대, 공장 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관한다.
이날 훈련은 석유화학공장 테러 및 유해물질 누출에 대비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확립을 위해 신원 미상의 테러범이 탱크로리 차량을 이용해 공장내부로 잠입하여 ‘브롬화수소(HBr) 취급공정 시설’에 폭발물 설치 가상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실시된다.
이어 △경찰 특공대 및 군부대의 테러 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소방헬기, 고성능화학차 등을 이용한 화재진압 △복구작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내·외빈, 의용소방대 등 훈련 참관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동남권 41개 기관, 참여인원 321명, 장비 67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훈련이다. 또한 각 권역별 훈련 성과를 평가해 연말에 우수시도를 선정하므로 차질없이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관계자 사전회의, 예행연습 등 준비에 철저를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방본부는 8월 16일 오후 2시, 19일 오전 9시 SK유화(주)에서 훈련 참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예행연습을 실시한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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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전비와 함께 하는 여름 명품 병영캠프 !
공군16전투비행단(이하“16전비”)은 8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2박 3일간 (사)H₂O품앗이운동본부(이하“H₂O운동본부”)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병영캠프를 개최하였다.
16전비와 예천군청, H₂O운동본부는 1사1촌1병영 자매결연을 위한 약정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견학의 효과를 제고함은 물론 청소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캠프 운영에 앞서 16전비 內 접견실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16전비 최현국 단장과 이경재 現 방송통신위원장 겸 H₂O운동본부 이사장,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안보 및 문화체험, 인성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인 육성과 자질향상을 함께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 보육시설어린이,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H₂O운동본부에서 신청자를 선별하여 전국 남ㆍ녀 초등학생 100명과 지도교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30명 등 총 130여명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캠프는 공군의 임무현장 견학 및 조종사·정비사와의 만남, 예천천문우주센터, 예천곤충박물관 등 공군만의 특화된 체험식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살린 견학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견학 1일차에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부대 및 군대예절 소개, 수중생환훈련 등으로 캠프가 진행되었으며, 2일차인 14일(수)에는 16전비에서 운용하는 국산 초음속 전술항공기인 TA-50과 F-5에 대한 소개, 항공기에 탑재되는 다양한 무장 전시, 시뮬레이터 체험, 조종사들과 정비사들의 임무수행 현장 견학 등 공군의 안보현장 견학과 함께 전투 조종사와 정비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항공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부대 인근에 위치한 예천천문우주센터와 곤충생태체험관에서 우주환경에 대한 체험교육과 자연 생태계에 관한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 이 밖에도 야간시간에는 기지체육관에서 미니 올림픽 등 자체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협동심과 단결심을 배양하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진행 되었다.
캠프 자원봉사팀장 유재연(女, 27세)씨는“학생들뿐만 아니라 저와 자원봉사자들 모두 이번 캠프를 통하여 공군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캠프를 준비해주시고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제공해 주신 16전비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병영캠프를 개최한 최현국 단장은 “이번 병영체험캠프는 기존의 군에서 운영해 온 병영체험ㆍ체력단련 형태의 캠프와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공군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21세기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성취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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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상징마크 제작 활용
풍산읍(읍장 신병철)에서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임으로서의 읍(邑)위상에 부합하는 심벌마크를 도안 제작해 사용하기로 했다.풍산읍 심벌마크는 도청 신도시 인접지로 행복안동의 중심부에 위치해 희망과 미래가 있고 발전 잠재력이 무한한 지역임을 의미한 모티브로 구성 하였다. 힘차게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상징하였고 태양의 햇살에는 삶이 풍성한풍자가 나타나 있으며 하단 타원형은 광활한 곡창지대 풍산들로 뫼산(山)을 그려 넣어산자로 하여풍산으로 표현 하였다.또한, 하단 타원형은 좌우 활기차게 뻗어가는 생동감과 확장력을 역동적으로 나타냈으며 부드러운 산세처럼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읍민의 순박한 심성을 天(적색), 地(청색), 人(황색) 세 종류 색상으로 나타내었다.앞으로 풍산읍에서는 대표 심벌마크를 등록할 계획이며 각종 공문서 작성과 행사안내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하여 지역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면서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 분위기조성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으뜸가는 풍산읍 만들기에 읍민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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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 대구CBS 중계소 건립된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주민과 지역 기독교계의 오랜 숙원이던 대구CBS(본부장 윤병대) 안동중계소 설립이 허가됐다.대구전파관리소는 최근 대구 CBS가 신청한 안동중계소 설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대구CBS 안동중계소는 안동시 남선면 현내리(평화방송 안동중계소)에 위치하게 되며, 주파수는 FM 92.3Mhz이다.
대구CBS는 이에따라 중계기 구입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을 거쳐 내년 하반기 쯤 안동중계소에서 첫 방송전파를 발사할 예정이다.
안동 중계소가 설립되면, 안동시내 일원에서는 대구cbs의 방송설교를 비롯해 시사교양과 뉴스보도 프로그램을 깨끗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
대구CBS는 경북도청 이전에 따라 지난해부터 안동 중계소 설치를 준비해왔다. 그동안 안동 중계소 설립을 희망해 온 지역 교계는 환영과 기대감을 표시했다.안동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강태진 목사는 " 안동에서는 그동안 차량을 통해서만 CBS를 겨우 들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중계소가 허가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 중계소 설치를 통해 CBS가 안동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CBS는 이번 안동 중계소 허가를 계기로 지역 교계와 연합해 대구경북지역의 발전과 복음화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